지금까지 봤던 올해 미디어 대전에서 가장 학생같은 작품이었어요. 어른들의 도움도 적게 받은 것 같고.. 미국 감독 팀 버튼이 고등학생 때 영화를 만들었다면 이거랑 비슷하지 않을까?ㅎㅎ 여기 창작자는 어설프지만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잘 보는 능력이 있습니다. 글을 세련되게 쓰고.. 영화를 세련되게 만들어서 눈과 귀를 즐겁게 하지만.. 알맹이 없는 창작자는 안 될 것 같아요.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능력은 창작자에게 신이 내린 선물입니다. 잘 다듬어서 세상을 보는 눈을 더 키운다면.. 멋진 팀버튼 감독처럼 될 겁니다. ~~
지금까지 봤던 올해 미디어 대전에서 가장 학생같은 작품이었어요.
어른들의 도움도 적게 받은 것 같고..
미국 감독 팀 버튼이 고등학생 때 영화를 만들었다면 이거랑 비슷하지 않을까?ㅎㅎ
여기 창작자는 어설프지만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잘 보는 능력이 있습니다.
글을 세련되게 쓰고..
영화를 세련되게 만들어서 눈과 귀를 즐겁게 하지만..
알맹이 없는 창작자는 안 될 것 같아요.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능력은 창작자에게 신이 내린 선물입니다.
잘 다듬어서 세상을 보는 눈을 더 키운다면.. 멋진 팀버튼 감독처럼 될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