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수록 사람들이 추잡해보이는 3가지 행동 (최명기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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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8

  • @CH신사임당
    @CH신사임당  День назад +5

    ⭐최명기 원장님의 유튜브를 소개합니다:
    tinyurl.com/33xz4nar
    ⭐최명기 원장님의 책을 소개합니다:
    tinyurl.com/2s73cnhf
    [최명기 원장]
    최명기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
    청담하버드심리센터 연구소장
    유튜브 [최명기의 마음 편한 TV]
    저서 [걱정도 습관이다]

  • @리치-u1w
    @리치-u1w День назад +10

    일단 말은 최대한 적게..
    한말 또하고 또하고
    매번 만날때마다 똑 같은말... 이거 진짜 하지맙시다

  • @남영현왕
    @남영현왕 День назад +3

    참 좋은말씀 항상 잘듣고 갑니다
    🎉🎉🎉

  • @kssa_jey
    @kssa_jey День назад +4

    19:30 맞아요. 원장님 말씀에 너무 공감이 되요. 아주 작은 돈이라도 계~~속 돈이 벌리니까, 재미가 생기더라고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큰돈은 아니지만, 행복해요.😊

  • @kssa_jey
    @kssa_jey День назад +5

    다음에 또 나와주세요~ 유익하고 재미있는 강의 잘 배웠어요.^^

  • @-tube721
    @-tube721 День назад +5

    상황에 따라 그 말도 맞는 건 사실이죠.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충분히 많아요.
    요즘 젊은이들이 왜 마음에 들지 않는 모임에 나가나요? 밥 사줄 것 같으니 밥 얻어먹으러 간다구요?
    직장에서 제공하는 배부르고 화려한 회식에 가는 것조차 싫어합니다. 당연히 불이익을 감수하는 거죠.
    모두에게 꼭 필요한 모임이나, 먼저 말 꺼냈다가 비용까지 지불하게 되면 억울한 생각이 들 수 있으니, 먼저 더치페이 선언하고 움직이는 게 훨씬 자유롭고 편합니다. 그래서 요즘 문화가 되어가는 겁니다.
    여유가 있다면 선배가 베푸는 건 당연할 수도 있지만, 나와 놀아달라고 밥을 산다구요? 그건 건전한 관계가 아니죠. 밥 사준다니까 필요없이 참석하는 건, 아니 할 말로 거지근성이죠. 선배건 후배건 그런 회합은 하지 않는 게 좋다고 봅니다. 언젠가 문제를 일으키죠. "나는 이렇게 했는데, 너는 왜 계속 맨손이냐?"
    서로에게 유익한 모임이면 지속되는 게 서로에게 좋고, 더치페이를 하거나, 나이에 관계없이 돌아가며 비슷하게 비용을 지불하는 게 건전하다고 봅니다.
    우리 와이프의 한 작은 모임도 그래요. 10살 정도 차이나는 몇 명의 모임인데, 돌아가며 식사비를 내요. 그래서 오래 모임을 유지하고 있어요.
    선배가, 또는 말 꺼낸 이가 계속 비용을 지불한다는 건, 무언가 필요가 있거나 이득이 있다는 걸 서로 알기 때문이죠.
    건전한 오랜 모임은 더치페이 아니면 순차지불 방식일 겁니다.

    • @bean9950
      @bean9950 17 часов назад +1

      시대에 맞는 건강한 방식입니다.
      정말 맞아요.

  • @음악사랑-o8z
    @음악사랑-o8z 17 часов назад

    맞는말이신거같아요

  • @파이어뱃-q9h
    @파이어뱃-q9h 10 часов назад

    어린 사람 이름을 외워야 함 ㅎ

  • @강영석-z5q
    @강영석-z5q 2 часа назад

    입은닫고 지갑은 열어라. 명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