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5 Q. 국채 가격과 금리는 왜 역관계인가? 02:36 Q. 미국 10년 장기국채 금리는 왜 오르나? 08:12 Q. 1.9조 달러 규모 부양책 시행되면 장기국채 금리 상승? 09:23 Q. 장기국채금리가 올라가는데 주가는 왜 떨어지나? 11:44 Q. 유동성 장세에서 올랐던 기업들 주가가 조정? 14:17 Q. 美 연준, 오퍼레이션 트위스트 등 시장 개입할까? 19:15 Q. 미국의 장단기 금리차는 어느 정도 수준인가? 20:59 Q. 미 연준의 테이퍼링은 언제부터 시작할까? 24:53 Q. 장단기 금리차가 어느 정도 되면 기준금리 인상할까? 25:49 Q. 폭발적인 수요 증가로 물가가 폭등할 가능성은?
요즘은 변동폭이 너무 크네요..인플레이션도 강하고.환율도 올라가고..예측불허 2022년이 되겠네요.. 한달넘게 상한가.하한가를 기록한 종목도 있네요.. 초보인데 영상 잘 만드시네요.많이 배우네요.. 한번 와주세요. 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투자가 필수인시대인것 같네요..화폐가치는 떨어지고 현물이 올라가는 시대이니..전쟁.금리등 예측이 어렵네요..
19상무님의 단 하나의 단점과 저의 단점이 만나면... 19 상무님 단점: 너무 빨리 시장을 정확하게 예측해주심 성질 급한 저: 19상무님 강의듣고 실적장세 갈거라고 먼저 그 종목들 사놓음. 안 움직임. 눈앞에 큰폭으로 오르는 성장주들이 눈에 들어옴... 이제 성장주들 내리고 실적장세로 이동중인데 성장주들이 싸졌다고 줍줍함. ㅜ.,ㅜ 결과적으로는 실적장세 대비를 잘 못했습니다. 인플레이션 대비는 성급하게 행동하지 않을게요!! 19상무님은 항상 옳고, 머니올라 진행자님도 진행은 물론이거니와 질문 넘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올게요!!
전기차가 어찌 친환경인가? 단순히 co2만 줄인다고 친환경이라 할 수 있는가? 배터리는 중금속 덩어리며 전기라는 에너지를 소비해야 하는데 전기를 만들어 내는 자체가 환경 파괴임. 풍력 발전소는 땅속과 바다에 전기를 집단하며 바다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다. 기존 전기 생산하는 시설을 파괴하고 새로운 시설을 갖추는 그 자체가 환경 파괴!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세상 산업구조의 손 바꿈과 변화를 통해 또다른 수혜자와 부의 세력을 만든다. 전기차 배터리 폐기처분은 우주에 할 것인가? 지구도 모자라 우주까지 오염 시킬것인가? 누군가의 입장을 대변하는 대변인으로 살기보다 스스로 생각하여 생닥나무를 성장시킬 수 있는 자생력을 갖는 사고관을 기르자. 그런 프로를 만들기 바람.
신자유주의식의 답변으로 진단하시는 것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에 제 생각을 적어보자 합니다. 2020년 코로나로 인하여 미국경제는 경기수축에 들어갔습니다. 실업률이 팽창하여 gdp하락과 더불어 금융기관에서는 대출을 꺼리는 신용위축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금융기관은 2008년때 경제위기로 인해 좀비상태로 정부가 건네주는 만나에 의존해서 지금까지 그럭저럭 버티고 있습니다. 서브프라임 위기로 인한 파생상품의 부작용이 아직도 미국을 뒤잡고 있어서 연준은 한동안 뭠췄던 양적완화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자 2008년 금융위기 때와 비슷한 게 있습니다. 그때에도 돈 엄청 풀었어요. 그런데도 물가는 인상되지 않았습니다. 유동성 함정에 빠졌기 때문입니다. 지금 그 때와는 원인이 다르지만 결과적으로 총수요가 줄어든 것은 비슷합니다. 결론적으로 금융기관에서 서로에게 대출이 일어나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이때 유동성 함정이 있기에 정부나 연준이 돈을 풀어대도 금리는 쉽게 오르지 않을 것입니다. 추신 미국에서장기 채권의 각격과 금리는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저절로 운영된다는 식으로 말씀하신것 같은데 그렇지 않습니다. 연준은 국채의 매매를 통해 장기금리도 조절하고 있습니다.
양적완화(장기국채매입)은 더 이상 중심 정책수단이 아닙니다. 그것보다 더 정확한 진단은 연준은 더 이상 할 수 있는게 없다는 것이죠. 금리를 무기로 삼는 연준의 정책금리가 제로에 도달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다른 정책수단은 없는가? 양적완화? 과거 10년간 금융권을 통해 국채를 매입하고 장기금리를 찍어누른 결과 세상에 돈이 풀리기는 커녕 자산가격만이 올랐던 것을 세상사람들은 이미 보았습니다. 이제 다음 10년은 그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 새로운 길을 갈겁니다. 이제는 연준이 아니라 미정부를 쳐다봐야할 시기입니다. 앞으로는 장기금리를 내리누르는 비정상적인 수단이 아닌 정부의 재정지출을 통해 시중에 직접 돈을 살포할 겁니다. 국채매입 후 풀린 돈이 금융권에만 머물렀던 과거와는 달리 이제는 시장에, 서민들의 손에 직접 들어가는 시대입니다. 그리고 연준은 이를 방관 중입니다. Ycc, 양적완화의 확대를 요구하는 시장을 무시한 채 말이지요.
한국분중 가장 시장을 잘 아시는듯 합니다. 팍팍 뛰는 주식만 찾지말고 안전하며 수익이 높은 중간 사이즈 회사들 찾아보세요. 큰 회사들은 해지 펀드가 들어가서 조작이 많습니다. 중간 사이즈는 해지 펀드가 못들옵니다. 이유는 박고 빼는데 해지 펀드가 문재성이 많아서 못들어갑니다.
제가 무지해서 그런데요, 제가 지금 흥미를 가지고 있는 부분은 비트코인같은 가상화폐의 등장과 그로 인한 드라마와 서사인데요..(저는 투자 이런걸 안해서 순수하게 역사적 서사로 바라보고 있죠). 이것이 미래 가치를 어떻게 바꿀까요? 잘 모르지만 가상화폐에 투자하는 사람들은 중앙은행의 컨트롤에서 벗어나기 위해 필요하다는 둥 이러던데, 그럼 되려 중앙은행이 더 컨트롤 하려 들까요? 이것의 인플레이션에 끼치는 영향은요?
금리 즉 분모가 작아지니 멀티플을 높게 쳐줘야 한다는 논리 자체가 웃긴거죠 일시적 충격에 의해 인위적이고 단기적으로 낮춰진 금리 조만간 당연히 올라갈 금리로 밸류에이션 해놓고 금리 정상화되니 금리 발작이라니 시장은 참 고도로 비합리적입니다 그리고 다우도 s&p도 많이 올라 거품입니다 에너지 항공 여행 숙박 사상최고가가 말이됩니까 철저히 종목 실적장세로 대처해야합니다 서비스 분야에서 공급부족으로 물가가 오른다는 논리는 동의 못하겠네요 서비스 수요는 필수소비재가 아닙니다 코로나 때처럼 아예 안 쓸 수도 있는거지요 물론 가격이 올라 물가지수에 영향을 주겠지만 그게 진성인플레에 영향을 주진 않을겁니다
금리 오르면 나스닥지수가 더 영향을 많이 받는 건 맞지만 다우나 S&P500 도 영향 받을거 같은데? 나스닥은 이미 고점 찍고 하락세이고 다우, S&P 500도 차례로 고점을 찍는 과정일 뿐이며 결국 세 지수가 고점을 찍으면 급락이 온다고 봄. 항상 나스닥이 제일 먼저 움직일 뿐임. 제일 먼저 오르고 제일 먼저 빠지고. 대세상승이든 대세하락이든 세 지수가 다 같이 오르고 내리지 나스닥은 추세적으로 빠지는 데 나머지 두 지수만 추세적으로 상승하는 경우는 없음. 김일구 이 사람은 아는 것도 많고 다 좋은 데 꼭 결론을 틀리더라고.
물가가 올라 가는 것이 아니고, 화폐(유동성, 명목화폐, 법정통화, & 불태환 화폐)의 증가로 구매력이(Buying Power) 가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너무 미시적인 관점으로 얘기하시면, 지표나 통계를 가지고 해석할 수 밖에 없는 오류를 범하시게 되고, 만약 연준이 산술적인 오류나 조작을 하게 된다면 예측의 오류가 발생하게 되지 않겠습니까? 연준의 실업 통계는 6% 아니거든요? 이미 옐런이 9% 이상으로 잘못 산출 되었다고 얘기했는데.. 아직도 잘못된 통계를 가지고 경기 상승을 예측 하시는 것 같네요. ㅋ 김일구 상무님은 연준을 믿으세요? ㅎㅎ 저는 안믿습니다!! 10% 실업율이요? 지금 집 앞에 평일에 출근 안한 차들이 즐비한거 모르시죠? ㅎㅎ 지금 미국 저축률도 사상 최고치인거 모르시죠? 보복소비(Pent-up-demand)요? ㅎㅎ 수준 낮은 저 소득층에서는 잠시 반짝 소비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생각있는 가정에서는 절대 그렇게 않합니다!! 현금 보유를 늘릴 것입니다. 좀 공부한 사람들이 주식으로 달려들거구요. 더 공부한 사람들이 안전자산으로 몰려들겁니다.. 미국 사람들은 앞으로 소비를 줄일겁니다. 언제 직장에서 짜릴지 모르는 상황에서 * 차🚗요? 절대 안바꿉니다. * 전화기📱요? 절대 안바꿉니다. * 여행 🧳 이요? 절대 안가죠. (파우치 말 믿으세요? 지금 백신 인맞는 사람들 많아요.) * 외식🍱이요? 거의 안할겁니다. * 식자재🥬🥒🥑요? 가능한 최소화 할 것입니다.(지금 이미 야채 도매상들 매출이 최소 10~25% 감소중) 물론 한국과 미국이 좀 다를 수 있지만, 미국이 힘들어지면서 중국을 결코 가만두지 않을것입니다. 그럼 한국의 최대 무역국 둘 다 함들어지게 될 것이기 때문에.. 그 여파는 클 것이라 사료됩니다. 저는 김일구 상무님의 Euphoria 예언이 꼭 이루어지길 바라는 1인 입니다.. 제발 🙏 올 해까지 만이라도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ㅎㅎ 내년까지 좋아진다? ㅎㅎ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 ㅎㅎㅎ 그런데 상무님.. 과연 그럴까요? 상무님의 예측에는 근본적인 거시경제에 대한 해석이 없이 좁은 시각, 즉 Bias 를 통해 보여지는 왜곡된 결론이 아닐까 하는 염려가 됩니다.. 제가 참 존경하고 좋아하는 우리 상무님께서 왜 이런 협소한 시각으로 미래를 보실까 하는 의문이 생기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 투자회사에서 녹을 먹으셔서 그런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 ㅋ ㅠㅠ 회사로 부터 자금이 빠져 나가는 것을 막기위한 Market Maker 역할을 자청 하신듯한 모습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ㅎㅎ (아니시길 바랍니다!) 지금 월가 뉴스들 조금만 뒤져 보시면 다 “신 대공황”을 예측하고 언제 올 것인가가 화두인데.. 우리 김일구 상무님께서는 정말 딴 세상에 계신거 같아요. ㅎㅎ ARK Invest LLC 의 Cathie Wood 의 인터뷰를 말씀하셨는데, 저도 보았습니다. 저는 그녀의 비트코인에 대한 Insight 를 제외한 경기 예측에는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저 뿐만이 아니라, 금융 역사를 아는 전문가라면 다 이구동성으로 하는 얘기입니다. 물론 김일구 상무님께서도 “그냥 의견일 뿐이다!” 하면 할 말이 없지만, 좋아하는 분이 이 정도 밖에 경제 상황을 못보시는 것에는 실망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ㅠㅠ 우리는 지금 Euphoria 를 듣고 싶은 것이 아닙니다. 최악을 상정해서 미래를 준비해야 합니다! 이렇게 다들 알고 있는데.. ㅋ MM 역할 말고 생각하는 진심을 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ㅋㅋ 오늘 영상 잘 보았습니다! 🙏🙏🙏😌😌😌
상무님 의견이 좁은 시각이다, 왜곡된 결론이다 이러시는데 그 근거는 하나도 없고.... 무작정 까내리기만 하시네요. 헛소리 열심히도 적으셨네....쩝.... 여행, 외식을 거의 안할거다...? 당장 옆에 있는 사람한테 한번 물어보세요. 코로나 끝나면 여행, 외출하려고 안달난 사람들이 넘칩니다. 우리나라보다도 집콕을 답답해하고 있는게 바로 미국인들이고요.... 그냥 안티이길 빕니다. 진짜 이렇게 생각하시는거면 벽을 보고 반성하십쇼.
@@spursson8524 일단 제가 위의 글에서 한국은 좀 다를 수 있다는 말씀을 드렸구요.. 당분간은 코로나 종식 Euphoria 를 한국은 잠시 경험을 하겠죠.. Pent-up-demand 도 잠깐 일어날 것이구요. 😊 한국에 팬션 예약이 2년 치가 끝난 것도 알고 있습니다. 😊 허나, 결국에 버블이 터진다면 한국은 개인 부채 비율로(세계 최대)인한 엄청난 댓가를 치를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라 최악을 상정해 놓고 나의 위치에서 무엇을 하는 것이 맞는지를 판단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님처럼 주위에 빚 않지고 재테크 잘 하신 분들은 당연히 놀겠죠! 👍 그러나 과연 버블이 붕괴되면 님의 지인들 말고 그럴 수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 까요? 주변 동네나 명동이나 강남역을 가 보시면 소상공인들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실물경기의ㅜ주체들이죠.. ㅋ 김상무님은 실물은 배제한채, 주가나 금리로만 세상을 보시는거 같아요. 저는 말씀 드린것처럼 월가 뉴스와 세계적인 소식통들의 인터뷰를 참고로 정보 전달을 한 것 뿐입니다. 절대 저의 개인적인 Bias 를 시전하지 않았음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근거를 위에 다 밝혔는데 근거가 없다는 말씀은 이해가 안가네요.. ㅎㅎ 님께서도 그냥 저의 생각이 잡지식이며 주변 친구들은 그렇지 않다는 확증편향적인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지 마시고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러면 저 또한 님의 논쟁에 정당한 근거로 참여할 수 있겠습니다. 😊
@@mincheolshin6457 논점은 김상무님이 흩으셨습니다. 주식이라뇨? ㅎㅎ 님은 주식하시면 될 일입니다!! 저는 주식 당분간 않합니다!! 금융사를 제대로 아는 사람이라면, 지금 절대 주식 않합니다. ㅎㅎ 안전 자산이라면 또 모를까? 그리고 님이야 말로 근거없는 수준 낮은 말로 시전할게 아니라 주식을 해야하는 정당한 근거를 대시는 것이 맞는 것이 아닐까요? ㅎ 예의는 갖추고 말씀하시면 좋겠습니다. 😌
확실히 궁금하네요 결과가 어떨찌...동영상 제목처럼 경험하지 못한 인플레이션이 올지 아니면 제조혁신과 유통혁신으로 경제의 역사에서 인플레이션의 시대가 없어지는 건지 올해가 끝나면 확실히 경제학의 큰 흐름이 바뀔 듯 합니다. 고전화폐이론이나 현대화페이론이냐 승부가 가릴 듯.
@@낙성대-h8c 10년물 국채 오르면 연준이 잘못하는거임? 1년 내내 롱 관점 유지하는 이효석님이 맞춘걸까 아님 미 대선전에 2300에도 팔으라고, 1700에도 팔으라고 했던 김일구가 맞은걸까? 1년내내 삽질하다가 조정때 그 말이 더 잘들리는건.. 그냥 심리적인 요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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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5 Q. 국채 가격과 금리는 왜 역관계인가?
02:36 Q. 미국 10년 장기국채 금리는 왜 오르나?
08:12 Q. 1.9조 달러 규모 부양책 시행되면 장기국채 금리 상승?
09:23 Q. 장기국채금리가 올라가는데 주가는 왜 떨어지나?
11:44 Q. 유동성 장세에서 올랐던 기업들 주가가 조정?
14:17 Q. 美 연준, 오퍼레이션 트위스트 등 시장 개입할까?
19:15 Q. 미국의 장단기 금리차는 어느 정도 수준인가?
20:59 Q. 미 연준의 테이퍼링은 언제부터 시작할까?
24:53 Q. 장단기 금리차가 어느 정도 되면 기준금리 인상할까?
25:49 Q. 폭발적인 수요 증가로 물가가 폭등할 가능성은?
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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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페가치 하락으로 인한 물가폭등이 공식이죠.득보다 실이 클수도 있는 지나친 경기부양책 빈익빈 부익부 양산 할 가능성 큽니다.딥 스테이트들 주머니 터지겠네ㅡ
채권 금리와 가격에 대해 이보다 쉽고 간단하게 설명한 사람 찾기 힘들다. 김일구 상무 쵝오~
고퀄 강의를 이토록 편하게 무료로 들을 수 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타임라인 설정해주셔서 중간에 다시듣기 찾아가기도 편리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전문적인 내용 쉽게 설명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이게 1년 전이라니! 역시 상무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일구상무님~~~ 설명 정말 잘 해주시네요 두고두고 볼려고 오프라인 저장 했어요^^ 기자님 목소리도 산들바람 같아요^^
김일구상무님 나오시는건 거르지않고 꼭 봅니다 설명을 쉽게 해주셔서 최고!!
김일구 상무님 말씀을 노트에 적으면서 들었네요.
이해도 너무 잘 되고 도움이 정말 많이 됐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친환경 정책이 강력한 인플레이션 신호라는 말씀이 투자의 방향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네요.
인플레이션 시대에서 어떤 자산 보유가 최선일지 고민이 필요한 때인것 같습니다. 상무님의 깊이있는 말씀 이번 영상에서도 잘 들었습니다^^
KBS에서 젤 볼만한건 체널은 머니올라밖에없는듯
감사합니다^^
상무 아조시 정말 똑똑하네용
요즘 트렌드에도 능숙하고 보기드문 인재네용
ㅋ 이분 지나고 나면
거의 맞아요
저도 찾아서 봅니다~
좋은 내용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간별 목차도 잘 정리되어 있어서 더 좋네요.
채권, 금리, 이렇게 쉽게 배울수 있는 방법도 있네요. 정말 설명을 잘 하십니다.
동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상무님! 늘~ 건강하세요.
매번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은 변동폭이 너무 크네요..인플레이션도 강하고.환율도 올라가고..예측불허 2022년이 되겠네요..
한달넘게 상한가.하한가를 기록한 종목도 있네요.. 초보인데 영상 잘 만드시네요.많이 배우네요.. 한번 와주세요. 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투자가 필수인시대인것 같네요..화폐가치는 떨어지고 현물이 올라가는 시대이니..전쟁.금리등 예측이 어렵네요..
19상무님의 단 하나의 단점과 저의 단점이 만나면...
19 상무님 단점: 너무 빨리 시장을 정확하게 예측해주심
성질 급한 저: 19상무님 강의듣고 실적장세 갈거라고 먼저 그 종목들 사놓음. 안 움직임. 눈앞에 큰폭으로 오르는 성장주들이 눈에 들어옴...
이제 성장주들 내리고 실적장세로 이동중인데 성장주들이 싸졌다고 줍줍함. ㅜ.,ㅜ
결과적으로는 실적장세 대비를 잘 못했습니다.
인플레이션 대비는 성급하게 행동하지 않을게요!!
19상무님은 항상 옳고, 머니올라 진행자님도 진행은 물론이거니와 질문 넘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올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경제 지식인들이 예측했던 내용임. 평균 일정하게 오르던 물가가 작년 팬데믹 이후 죽어서 올해 급등하는 것 처럼 보이나, 사실은 균형을 맞추고 있는 상황. 단지, 바이든 정부의 친 환경 정책을 비롯해 여러 요인들로 당분간의 어느정도 인플레이션은 유지될듯
일구아저씨~~ 안녕하세요^^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국 주택대출30년 개인의 신용 점수와
직장월급 명세서 보고 은행에서 이자율 책정에 따라 할부금 책정.
♥ 김상무님 최고 전문 👍👍
감사합니다^^
작년 3월에 3프로에서 말씀하셨던.
인플레가 온다.양적완화와는 다르다 .
그때는 설마했는데.역시네요
최고의 시각에 감사드립니다.
진짜 미리 다 빠져나와서.수익을 지켯네요.
항상 경청하고 있습니다.
뭔가 잘못하고 계신 듯
마지막 상승 남았어요
보통은 1.25배속으로 듣는데
일구 상무님 말씀은
일반배속으로 천천이듣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쩜 설명을 어쩜이렇게 쉽게 잘해주세요? 진정한 지식인이시네요. 설명을 잘하시는 분이 진정한 지식인 이십니다. 모르고 똑똑한척 떠드는 분들이 너무 많으세요.
감사합니다^^
전기차가 어찌 친환경인가?
단순히 co2만 줄인다고 친환경이라 할 수 있는가?
배터리는 중금속 덩어리며 전기라는 에너지를 소비해야 하는데 전기를 만들어 내는 자체가 환경 파괴임. 풍력 발전소는 땅속과 바다에 전기를 집단하며 바다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다. 기존 전기 생산하는 시설을 파괴하고 새로운 시설을 갖추는 그 자체가 환경 파괴!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세상 산업구조의 손 바꿈과 변화를 통해 또다른 수혜자와 부의 세력을 만든다.
전기차 배터리 폐기처분은 우주에 할 것인가? 지구도 모자라 우주까지 오염 시킬것인가? 누군가의 입장을 대변하는 대변인으로 살기보다 스스로 생각하여 생닥나무를 성장시킬 수 있는 자생력을 갖는 사고관을 기르자. 그런 프로를 만들기 바람.
전기차의 목적은 개인의 사생활을 감시하기 위한 목적.
모를까요 . 알아도 상관안하지요 그냥 필요하다하면서 그일을 벌리면서 이익을 보 는데만 혈안. 다 그렇더라고요
금리와 가격,, 유익한 영상이네요 ㅎㅎ 재밌게 보고갑니다.
역시 채권통이신.. 채권 가격과 금리의 상관관계를 가장 명확하게 집어주시는군요 👍
감사합니다^^
흐름에 대해서 너무 쉽게 설명해주셔서 잘 보고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젤 정확하게 보시는듯
감사합니다^^
늘 챙겨봐야할 19상무님의 뷰!!
감사합니다^^
김일구 상무님 출연하시는 유투브 열심히 찾아봅니다. 최고십니다
상무님 혜안에 항상 감동합니당
감사합니다^^
김일구 상무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설명이 너무 맛있고 영양가 있어서 내 마른 경제몸뚱아리에 살이 붙네
아~김일구상무님 깔끔하고 쉽고 최고전문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이해가 가게 설명잘해주심 ^^♡
감사합니다^^
인플레오면 금리오르고 자산시장 무너지고 그럼 스테그플레이션으로 가는건가?
앞일은 모릅니다.
인플레 디플레 스테그..다 가능합니다.
쉽게 현재 상황 설명 해주셔서 이해 쏙쏙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08:30 구축효과
ex)
1) 驅逐艦(구축함)
↳
2) 悪貨는 良貨를 驅逐한다.
최고이십니다. 짱짱짱!!!!!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요즘 원자재값 무섭게 오르고 있는듯요..
이미 하이 인플레이션 시대가 온것 같음, 건축자재 가격 보통 300 ~500% 올랐고 식료품 가격도 오르고 있음. 세계경제 기관차 노릇 하는 미국상황임.
신자유주의식의 답변으로 진단하시는 것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에 제 생각을 적어보자 합니다. 2020년 코로나로 인하여 미국경제는 경기수축에 들어갔습니다. 실업률이 팽창하여 gdp하락과 더불어 금융기관에서는 대출을 꺼리는 신용위축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금융기관은 2008년때 경제위기로 인해 좀비상태로 정부가 건네주는 만나에 의존해서 지금까지 그럭저럭 버티고 있습니다. 서브프라임 위기로 인한 파생상품의 부작용이 아직도 미국을 뒤잡고 있어서 연준은 한동안 뭠췄던 양적완화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자 2008년 금융위기 때와 비슷한 게 있습니다. 그때에도 돈 엄청 풀었어요. 그런데도 물가는 인상되지 않았습니다. 유동성 함정에 빠졌기 때문입니다. 지금 그 때와는 원인이 다르지만 결과적으로 총수요가 줄어든 것은 비슷합니다. 결론적으로 금융기관에서 서로에게 대출이 일어나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이때 유동성 함정이 있기에 정부나 연준이 돈을 풀어대도 금리는 쉽게 오르지 않을 것입니다.
추신
미국에서장기 채권의 각격과 금리는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저절로 운영된다는 식으로 말씀하신것 같은데 그렇지 않습니다. 연준은 국채의 매매를 통해 장기금리도 조절하고 있습니다.
양적완화(장기국채매입)은 더 이상 중심 정책수단이 아닙니다. 그것보다 더 정확한 진단은 연준은 더 이상 할 수 있는게 없다는 것이죠.
금리를 무기로 삼는 연준의 정책금리가 제로에 도달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다른 정책수단은 없는가? 양적완화? 과거 10년간 금융권을 통해 국채를 매입하고 장기금리를 찍어누른 결과 세상에 돈이 풀리기는 커녕 자산가격만이 올랐던 것을 세상사람들은 이미 보았습니다.
이제 다음 10년은 그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 새로운 길을 갈겁니다. 이제는 연준이 아니라 미정부를 쳐다봐야할 시기입니다.
앞으로는 장기금리를 내리누르는 비정상적인 수단이 아닌 정부의 재정지출을 통해 시중에 직접 돈을 살포할 겁니다.
국채매입 후 풀린 돈이 금융권에만 머물렀던 과거와는 달리 이제는 시장에, 서민들의 손에 직접 들어가는 시대입니다.
그리고 연준은 이를 방관 중입니다. Ycc, 양적완화의 확대를 요구하는 시장을 무시한 채 말이지요.
미국은 개인의 신용점수 에 따라 집 구매시이자율
예금은 현재가치가 정해져 있고, 채권은 미래가치가 정해져 있다. 당연한 말 같지만 또 다른 깨달음이!
감사합니다^^
현재가치: PV(present value)
미래가치: FV(future value)
이자율 : r(interest rate)
따라서 채권을 현재가치로 평가
公式:
PV = FV/r
現金 -> 现在價值 性格
債券 一> 未来價值 性格
債券 利子率 一 > 割引, 割增
역쉬 명불허전 최고의 경제선생님
감사합니다^^
@@머니올라 ㅍ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시는 김일구 상무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집수리하려는데
자재값이겁나게 오르네요....
샤시가격 폭등이요
이주열아 금리올려라
ㅎㅎ
이젠 시장이 금리인상에 내성이 생긴거같아요
얼마전에 시장이 장기국채금리 인상에 출렁이더니 이젠 오르는건 경기가 좋아서다
단 금리인상 속도가 문제다
만약 금리속도가 빠르더라도 그땐 또 다른 해석과 함께 내성이 작용할거 같습니다
설명 깔끔하네요 !!
물가 오르니 소비를 최대한으로 줄이고 꼭 필요한것만 사야지.
귀엽다
@@유우후-n7b 너도 세상에서 제일 귀여워
똑순이 ㅎㅎ
물가가 너무 높네
맞아요. 먹는것도 줄이고 ㅎㅎ 저절로 다이어트
우와 . . 미국 현상황 맞췄네요 ㄷㄷ
아효~~~~
상무님 둑것어요
일년 농사 헛지었어요
이 때부터 다우로 갈아탓어야 됬어요
가장 신뢰되는 갓일구상무님
감사합니다^^
한국분중 가장 시장을 잘 아시는듯 합니다. 팍팍 뛰는 주식만 찾지말고 안전하며 수익이 높은 중간 사이즈 회사들 찾아보세요. 큰 회사들은 해지 펀드가 들어가서 조작이 많습니다. 중간 사이즈는 해지 펀드가 못들옵니다. 이유는 박고 빼는데 해지 펀드가 문재성이 많아서 못들어갑니다.
대출미리 받아놓은 3억 현금으로 가지고 있어요ᆢ아직 투자처를 못찿아서요ᆢ상환해야 할까요
고정금리인지 연동금리인지부터 보셔야될것같네요
@@현신민 고정금리 입니다
김일구 상무님 존경합니다! 인사이트 감탄하면서 듣고있습니다.
상당히 유익한 대화이다
일구야 형이야..흠 역시 일구님..귀에 쏙쏙들어오네요..강사~~
제가 무지해서 그런데요, 제가 지금 흥미를 가지고 있는 부분은 비트코인같은 가상화폐의 등장과 그로 인한 드라마와 서사인데요..(저는 투자 이런걸 안해서 순수하게 역사적 서사로 바라보고 있죠). 이것이 미래 가치를 어떻게 바꿀까요? 잘 모르지만 가상화폐에 투자하는 사람들은 중앙은행의 컨트롤에서 벗어나기 위해 필요하다는 둥 이러던데, 그럼 되려 중앙은행이 더 컨트롤 하려 들까요? 이것의 인플레이션에 끼치는 영향은요?
이분은 1700 때부터 블랙스완이라고 올곧게...
돈나무 언니보다 19오빠의 view에 한표!
좋은 콘텐츠에 감사합니다
ㅋㅋ 일구오뽜... 난 이거 두번들어야지.
저도 신재생에너지에대한 의구심이있었는데 그에대한 적절한 인사이트를 보여주셔서 감사하고 깊이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반도체 전기차에서 오락 여행 호텔쪽으로 돈이 몰리고 있어요 !
아파트 100만호 경매시장에 쏟아져 나오지.
이해하기 힘듬 쉽게 말씀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금리 즉 분모가 작아지니 멀티플을 높게 쳐줘야 한다는 논리 자체가 웃긴거죠
일시적 충격에 의해 인위적이고 단기적으로 낮춰진 금리 조만간 당연히 올라갈 금리로 밸류에이션 해놓고 금리 정상화되니 금리 발작이라니 시장은 참 고도로 비합리적입니다
그리고 다우도 s&p도 많이 올라 거품입니다
에너지 항공 여행 숙박 사상최고가가 말이됩니까
철저히 종목 실적장세로 대처해야합니다
서비스 분야에서 공급부족으로 물가가 오른다는 논리는 동의 못하겠네요
서비스 수요는 필수소비재가 아닙니다
코로나 때처럼 아예 안 쓸 수도 있는거지요
물론 가격이 올라 물가지수에 영향을 주겠지만
그게 진성인플레에 영향을 주진 않을겁니다
Good
동의합니다. 원자재 인플레상승을 예측합니다. 트로이카 업종중 건설 철강 해운 식품 유통주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론적으로 맞는데
현실은 싸도 안팔리는데
가격 올릴 용자 거의 없다
난. 현물 자산은 인플레
대량 공급 물품은 디플레 예상한다
금리 오르면 나스닥지수가 더 영향을 많이 받는 건 맞지만
다우나 S&P500 도 영향 받을거 같은데?
나스닥은 이미 고점 찍고 하락세이고 다우, S&P 500도 차례로
고점을 찍는 과정일 뿐이며 결국 세 지수가 고점을 찍으면 급락이 온다고 봄.
항상 나스닥이 제일 먼저 움직일 뿐임. 제일 먼저 오르고 제일 먼저 빠지고.
대세상승이든 대세하락이든 세 지수가 다 같이 오르고 내리지
나스닥은 추세적으로 빠지는 데 나머지 두 지수만 추세적으로 상승하는 경우는 없음.
김일구 이 사람은 아는 것도 많고 다 좋은 데 꼭 결론을 틀리더라고.
금리상승이 경기 회복 시그널인데 다우나 에센피는 같이 올라감. 나스닥은 이미 너무 올라버려서 떨어지는거고 테슬라 per만 봐도;
잘 들었슴다^^
감사합니다. (면목동)
인플레이션이 오고 금리가 3%된다면 무주택자는 지금이라도 집을 사야될까요? 아니면 언제쯤 사면 좋을까요?
그 정도 되면 집값이 상당히 내려갈 겁니다. 타이밍을 보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친환경으로가는것이 대세다. 비효율적인 친환경이 인플레이션을 유발한다. 석탄, 석유가격을 올려서 다른 에너지를 사용하게한다. 대면 서비스는 인플레이션을 유발한다.
물가가 올라 가는 것이 아니고, 화폐(유동성, 명목화폐, 법정통화, & 불태환 화폐)의 증가로 구매력이(Buying Power) 가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너무 미시적인 관점으로 얘기하시면, 지표나 통계를 가지고 해석할 수 밖에 없는 오류를 범하시게 되고, 만약 연준이 산술적인 오류나 조작을 하게 된다면 예측의 오류가 발생하게 되지 않겠습니까?
연준의 실업 통계는 6% 아니거든요? 이미 옐런이 9% 이상으로 잘못 산출 되었다고 얘기했는데.. 아직도 잘못된 통계를 가지고 경기 상승을 예측 하시는 것 같네요. ㅋ 김일구 상무님은 연준을 믿으세요? ㅎㅎ 저는 안믿습니다!!
10% 실업율이요? 지금 집 앞에 평일에 출근 안한 차들이 즐비한거 모르시죠? ㅎㅎ 지금 미국 저축률도 사상 최고치인거 모르시죠? 보복소비(Pent-up-demand)요? ㅎㅎ 수준 낮은 저 소득층에서는 잠시 반짝 소비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생각있는 가정에서는 절대 그렇게 않합니다!! 현금 보유를 늘릴 것입니다. 좀 공부한 사람들이 주식으로 달려들거구요. 더 공부한 사람들이 안전자산으로 몰려들겁니다..
미국 사람들은 앞으로 소비를 줄일겁니다.
언제 직장에서 짜릴지 모르는 상황에서
* 차🚗요? 절대 안바꿉니다.
* 전화기📱요? 절대 안바꿉니다.
* 여행 🧳 이요? 절대 안가죠. (파우치 말 믿으세요? 지금 백신 인맞는 사람들 많아요.)
* 외식🍱이요? 거의 안할겁니다.
* 식자재🥬🥒🥑요? 가능한 최소화 할 것입니다.(지금 이미 야채 도매상들 매출이 최소 10~25% 감소중)
물론 한국과 미국이 좀 다를 수 있지만, 미국이 힘들어지면서 중국을 결코 가만두지 않을것입니다. 그럼 한국의 최대 무역국 둘 다 함들어지게 될 것이기 때문에.. 그 여파는 클 것이라 사료됩니다.
저는 김일구 상무님의 Euphoria 예언이 꼭 이루어지길 바라는 1인 입니다.. 제발 🙏 올 해까지 만이라도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ㅎㅎ
내년까지 좋아진다? ㅎㅎ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 ㅎㅎㅎ
그런데 상무님.. 과연 그럴까요? 상무님의 예측에는 근본적인 거시경제에 대한 해석이 없이 좁은 시각, 즉 Bias 를 통해 보여지는 왜곡된 결론이 아닐까 하는 염려가 됩니다..
제가 참 존경하고 좋아하는 우리 상무님께서 왜 이런 협소한 시각으로 미래를 보실까 하는 의문이 생기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
투자회사에서 녹을 먹으셔서 그런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 ㅋ ㅠㅠ
회사로 부터 자금이 빠져 나가는 것을 막기위한 Market Maker 역할을 자청 하신듯한 모습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ㅎㅎ (아니시길 바랍니다!)
지금 월가 뉴스들 조금만 뒤져 보시면 다 “신 대공황”을 예측하고 언제 올 것인가가 화두인데.. 우리 김일구 상무님께서는 정말 딴 세상에 계신거 같아요. ㅎㅎ
ARK Invest LLC 의 Cathie Wood 의 인터뷰를 말씀하셨는데, 저도 보았습니다. 저는 그녀의 비트코인에 대한 Insight 를 제외한 경기 예측에는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저 뿐만이 아니라, 금융 역사를 아는 전문가라면 다 이구동성으로 하는 얘기입니다. 물론 김일구 상무님께서도 “그냥 의견일 뿐이다!” 하면 할 말이 없지만, 좋아하는 분이 이 정도 밖에 경제 상황을 못보시는 것에는 실망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ㅠㅠ
우리는 지금 Euphoria 를 듣고 싶은 것이 아닙니다. 최악을 상정해서 미래를 준비해야 합니다! 이렇게 다들 알고 있는데.. ㅋ MM 역할 말고 생각하는 진심을 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ㅋㅋ
오늘 영상 잘 보았습니다! 🙏🙏🙏😌😌😌
똑똑한척하믄서 장황하게 헛소리만 하며 논점만 흐트려놓은 지잡대수준의 반박
상무님 의견이 좁은 시각이다, 왜곡된 결론이다 이러시는데 그 근거는 하나도 없고.... 무작정 까내리기만 하시네요. 헛소리 열심히도 적으셨네....쩝.... 여행, 외식을 거의 안할거다...? 당장 옆에 있는 사람한테 한번 물어보세요. 코로나 끝나면 여행, 외출하려고 안달난 사람들이 넘칩니다. 우리나라보다도 집콕을 답답해하고 있는게 바로 미국인들이고요.... 그냥 안티이길 빕니다. 진짜 이렇게 생각하시는거면 벽을 보고 반성하십쇼.
@@spursson8524 일단 제가 위의 글에서 한국은 좀 다를 수 있다는 말씀을 드렸구요.. 당분간은 코로나 종식 Euphoria 를 한국은 잠시 경험을 하겠죠.. Pent-up-demand 도 잠깐 일어날 것이구요. 😊 한국에 팬션 예약이 2년 치가 끝난 것도 알고 있습니다. 😊
허나, 결국에 버블이 터진다면 한국은 개인 부채 비율로(세계 최대)인한 엄청난 댓가를 치를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라 최악을 상정해 놓고 나의 위치에서 무엇을 하는 것이 맞는지를 판단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님처럼 주위에 빚 않지고 재테크 잘 하신 분들은 당연히 놀겠죠! 👍
그러나 과연 버블이 붕괴되면 님의 지인들 말고 그럴 수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 까요? 주변 동네나 명동이나 강남역을 가 보시면 소상공인들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실물경기의ㅜ주체들이죠.. ㅋ
김상무님은 실물은 배제한채, 주가나 금리로만 세상을 보시는거 같아요. 저는 말씀 드린것처럼 월가 뉴스와 세계적인 소식통들의 인터뷰를 참고로 정보 전달을 한 것 뿐입니다.
절대 저의 개인적인 Bias 를 시전하지 않았음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근거를 위에 다 밝혔는데 근거가 없다는 말씀은 이해가 안가네요.. ㅎㅎ
님께서도 그냥 저의 생각이 잡지식이며 주변 친구들은 그렇지 않다는 확증편향적인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지 마시고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러면 저 또한 님의 논쟁에 정당한 근거로 참여할 수 있겠습니다. 😊
@@mincheolshin6457 논점은 김상무님이 흩으셨습니다. 주식이라뇨? ㅎㅎ
님은 주식하시면 될 일입니다!! 저는 주식 당분간 않합니다!! 금융사를 제대로 아는 사람이라면, 지금 절대 주식 않합니다. ㅎㅎ 안전 자산이라면 또 모를까?
그리고 님이야 말로 근거없는 수준 낮은 말로 시전할게 아니라 주식을 해야하는 정당한 근거를 대시는 것이 맞는 것이 아닐까요? ㅎ
예의는 갖추고 말씀하시면 좋겠습니다. 😌
@@mincheolshin6457 지잡대수준이라는 표현이 엄청 거슬리네. 님수준이 지잡대수준인걸 아슈?
확실히 궁금하네요 결과가 어떨찌...동영상 제목처럼 경험하지 못한 인플레이션이 올지 아니면 제조혁신과 유통혁신으로 경제의 역사에서 인플레이션의 시대가 없어지는 건지 올해가 끝나면 확실히 경제학의 큰 흐름이 바뀔 듯 합니다. 고전화폐이론이나 현대화페이론이냐 승부가 가릴 듯.
군사적 경제적 외교적 독립 없이 자주 국가라 할수없지요
It will be stagflation rather than inflation.
8:34 "정부가 국채를 발행하면 금리가 올라가겠죠!"라고 하는데요 왜 정부가 국채를 발행하는데 금리가 오르나요? 여기서 금리는 단기 금리를 말하는 건지 아니면 장기 금리를 말하는건지요?
질문 감사합니다^^ 정부가 국채를 발행하면 시장에 국채가 많이 나오고 그에 따라 가격이 떨어집니다. 이렇게 되면 거기에 대한 이자인 금리는 올라가게 됩니다. 금리를 올려야 수요자들이 국채를 사게 되기 때문입니다.
미래에서 왔어요 미국 10년물 4.8퍼입니다
Good~
상무님 미국중앙은행에서 파견 나왔보네 ㅎㅎㅎㅎ 미국중앙은행은 몇몇개인들이 소유하고 있는데 ㅎㅎ
그러게요. 로스촤일드
큰 그림 못보는게 이양반 한계인듯. FED범죄집단을 무슨. 버냉키짤린 이유에서 풉 하고 꺼버림 ㅋ
@@SCHO53 ㅋㅋㅋㅋ 그러게요 아무말 퍼레이드입니다
오퍼레이션 트위스트.
국채를 너무 남발하니까 채권가격이 떨어지고
금리는 오른다.
미국은 가계부채가 안정적이라서 언제든지 대출회수할 수 있다.
그럼 한국은 조달금리 상승에 따라 대출금리
상승으로 아팟값 급락. 사회 혼란이 올수있다.
금리가 최소 5퍼센트까진 올라가겟네...대출 많이 낸 사람은 조졌네....
하... 짐 미국 기름값 미쳤어요... 눈뜨면 올라있음. 계속오름.... 뭐지!
수고했습니다. 잘보았습니다.
그럼 뭘 투자하라는 거요? 인플레이션이 터지면?
인플레이션 헷지할 수 있는 자산을 찾아야죠
@@ssuny5655 그게 뭔데요?
개 고양이 자동수확 비닐하우스농사 자식
머니올라 같은 컨텐츠를 본다면 수신료가 아깝지 않죠.
감사합니다^^
미국의 경우 , 모기지에서 집은 안보고 구매자의 갚을 능력만 본다는건가요?
은행에서 지정한 appraiser 가 당연히 appraise 합니다
미국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을 적용한다고 합니다. 30년 동안 원금까지 갚아나가는거죠.
미국 모게지는 총수입에서 보통 30 프로로 모게지 액수가 정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전문가들 견해가 극 과 극이네.. 정반대되는 패널 초청 부탁드립니다. sk 이효석 님이나 유안타 유동원님이요
그런 사람들 대부분이 연준을 믿어라 인데 ㅋㅋㅋ연준이 10년채 금리 상승 용인하는 모양세임 요새
다음주에 이효석 팀장님 출연합니다
@@낙성대-h8c 10년물 국채 오르면 연준이 잘못하는거임? 1년 내내 롱 관점 유지하는 이효석님이 맞춘걸까 아님 미 대선전에 2300에도 팔으라고, 1700에도 팔으라고 했던 김일구가 맞은걸까? 1년내내 삽질하다가 조정때 그 말이 더 잘들리는건.. 그냥 심리적인 요인임
윤채현TV 참고하시고 유투브하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왜 "돈나무언니" 인지 순간 의문이었는데... 😅😆😁
한국어를 잘 알아야 하는 거 였군요. 😊
부동산 폭등했으면 폭락이 답이다
친환경 에너지 강제는 폭력임
에너지를 쥐고 독재를 더 심하게 하는것과 같음
대단한 통찰력입니다 (친환경 = 인플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