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4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괴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당분간 금리 동결이다. 어느정도 에너지를 상쇄해야 한다. 그러나 금리를 고정하지 않으면 한쪽으로 치닫을 수 있다. 금리를 낮출 경우. 부동산 고점을 유지. 물가 폭등. 주식 약간 상승. 기업과 가계에 숨을 틔여줌. 금리를 높일 경우. 가계대출자들의 부도율이 증가함. 물가 안정. 미래를 위한다면 금리를 높여야 부실한 것들을 빠르게 정리한 뒤에 다시 도약을 할 있다. 그러나 금리를 낮출 경우 미래는 없어진다. 국가를 위한 금리 약10프로 상회. 6개월 이상 지속. 대량 해고 발생, 채무 벨런스 조절, 우량회사의 선별, 사회적인 인건비 조절. 뭐 대충 이렇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경제적 문제는 단순하지 않습니다.
금리를 높여야 하는데 높이지를 못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된 지 최소 1년이 넘은 거 같네요 줄도산 날까봐 금리 인상 카드를 함부로 못 쓰는 건 알지만 결국 지옥으로 가는 길이며 답없는 시간이 길어질 뿐.. 근데 심지어 금리를 인하해버렸네요 미래가 없어졌다고 봐야 할 것 같네요..
경제가 님 대가리처럼 단순하진 않아요 ㅋㅋ 금리인하로 무조건 취업이 늘어나면 이 세상 모든 국가들이 실업률 올라가면 금리하나 딸랄 낮추면 끝이겠네?ㅋㅋㅋ 기본적으로 금리 조절은 중앙은행의 역할이고, 중앙은행은 실업률이 아니라 물가안정이 목표임 ㅋㅋ 실업률은 정부의 영역이고 빙시나 ㅋㅋ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선 금리 인상 인하가 자본 흐름의 길라잡이 역할을 하는 것 같네요. 인하에선 현금가치 하락으로 인한 자산, 투자쪽으로 이동. 인상에선 현금가치 보존을 위한 저축, 예금 쪽으로.. 각 경제상황에 맞게 정부가 조절하는건데, 현실은 전 세계가 미국 연준에 의해 좌지우지 되어버림.. 미국이 2007년부터 달러를 너무 많이 찍어내다보니.... 다른 모든 나라가 현재 그 부채를 감당하는 중 인 듯 하네요.
안전자산이라던 미국 국채를 많이 보유해서 파산했다.==한국 국채는? 실버게이트은행, 실리콘밸리뱅크(SVB), 시그니처은행, 퍼스트리퍼블릭은행이 연쇄적으로 파산하거나 팔린 이유와 크레디크스위스도 팔린 이유가 바로 안전자산이라던 미국 국채를 많이 보유해서 파산했다.금리 1%당 국채는 아래위로 21%가 즉석에서 오르내리는데, 이미 미국금리는 0.25%에서 5.25%로 21배, 2100%가 폭등했다. 따라서 미국은행이 부도나는 것은 당연한 일인 것이다. . 이처럼, 한국 국채에도 지금 투자하면 바로 망하는 길로 들어서는 것이다. 한국은 0.5%에서 3.5% 7배,700% 폭등했다. 아직 부도난 은행이나 큰 건설회사는 없다. 한국은행 외환보유액의 몇 %가 미국 달러국채일까? . 모든 것은 타이밍이다. 어줍잖은 전문가들 말을 들으면 망한다. 국채는 금리가 인하될 때 선택해야하는 재테크 수단 중 마지막 수단이다. 이번 인플레의 끝과 금리의 끝은 아직 멀었다. 미국 금리는 끈질기게 6~8%까지 오른다는 사실!! 한국은 무작정 따라가야하는 게 순리. 서두르면 다 망한다. . 지금은 한국 국채를 사야할 시기가 아니라 투매해야 할 시기다. 대박의 조건=대중과 반대로 가라.코코본드형 영구채는 죽음이 다가와 있다. 올바른 투자시기와 투자법은 바로 [.한.국의. 눈.물.]한.국도 일본처럼 투자할 곳이 완전히 사라진다 책에 자세히 설명되어있다. 0 공유
나는 틀리지 않는다. 그런데 유튜브 전문가나 누군가는 나의 글을 주목하면서 아이디어를 훔친다. 아파트 반짝 상승 시기를 예고하였다. 그 이유는 잔여량이 남았기 때문에 털어야 하는데 그것은 정치적 영량력도 있으리라 생각이다. 그렇다면 이후는 고점을 잠깐 유지하는 지금 이후.. 급락하는 시기가 올 것이다. 그러나 수요자 입장에서는 전체가 오르고 전체가 내리기 때문에 현재로써는 방관할 수 밖에 없다. 유튜브 전문가라는 사람들을 보면 참 한심한 수준이다. 분석을 통해서 앞을 예측한다는 착각은 하지 말아라. 고로 전문가는 동물적 감각이 발달한 사람의 영역이다. 특히 대학까지 문과까지 나왔다면 자신의 능력을 크게 반감하였기 때문에 지식이라고 칭하는 사람들을 알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그 현상은 이미 비트코인이나 프로그램매매로써 증명할 수 있다. 앞으로의 시대는 기존의 학력의 시대가 아니다.
기준금리는 한국은행(중앙은행)이 정하는 거구요, 시중 은행들의 예금금리와 대출금리도 기준금리에 따라 움직이는 경향이 있지만 항상 그렇지는 않아요. 여러가지 요인들이 작용합니다. 그리고 금리가 높아지면 저축 유인이 증가하구요, 대출금리도 높아져서 소비심리가 위축되죠, 기업도 투자를 줄이고 소비가 줄면 수요도 줄어들어 가격이 안정 또는 하락합니다. 간단해요 사람들이 돈을 안써요 그럼 물건을 싼값이라도 팔아야 먹고 살거아니에요. 반대로 금리가 낮아지면, 사람들의 저축 유인이 줄어들고, 소비심리가 늘어나죠, 기업의 투자와 일자리도 늘고, 경기가 좋아지며 물가가 상승합니다. 아까와 반대죠, 물건을 사려는 사람이 많으면 당연히 파는 사람 입장에서는 더 비싸게 팔려고 합니다 ^^
시장에 돈이 많이 풀리면 돈의 가치는 줄어들고, 시장에 돈이 적으면 돈의 가치는 올라갑니다. 이해가 어려우면 극단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시장에 단 100원만 있어요. 1원만 가지고 있어도 엄청난 부자이겠죠? 이재용 빌게이츠 일론머스크 이런 사람들이 1원 이상 소유할 것이에요. 반대로 시장에 1000조원이 있어요. 님이 1억을 가지고 있어도 결코 큰 돈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부자들은 몇조씩 가진 사람도 있을건데요? 그럼 이렇게 돈이 넘쳐나면, 이건 돈의 가치가 하락하는 것이죠. 그게 심해지면 인플레이션이에요. 돈이 휴지보다 가치가 낮아서 돈뭉치를 가방에 꽉 채우고 슈퍼에 가도 생수 하나 사기 힘든 그런 국가 들어보셨죠? 중앙은행은 이런 일을 방지하기 위해 물가상승률을 적절하게 유지하기 위해 금리를 내렸다 올렸다 조절하는 거에요.
@@상수포차 답변감사합니다😙. 특히 물건이 안팔리면 싼값에라도 처분하는게 기업이다라는말에 이해가되네요. 그런데 억대조대 뷰자들을 기준으로 얘기하셧지만 서민들은 진짜 잘체감이 안되요. 기득권들이야 이미 가치적립이 된상태고 서민들이 더민감할껀데...흠 솔직히 시중이 돈이 풀린대도 경제에 활력이 돌꺼같지가 않습니다. 다들 돈이생겨도 빚대출과 부동산에만 허덕여서 소비심리가 너무 굳엇어요ㅠ
물가는 물건의 가격인데 가격은 사고자 하는 사람이 비싸게 지불할 용의가 있으면 비싸지고 비싼 가격에 못 살 가치라 판단 되면 살 사람이 없으니 파는 사람은 당연히 가격을 내려서라도 팔려고 하죠. 경제가 바닥을 치니 금리를 낮춰서 사람들이 돈을 더 대출해서 빌려가니 지구상엔 돈이 많아지겠죠?? 그럼 돈을 많이 가진 사람이 더 늘어난거니 가격이 비싸지는 거예요. 반대로 가격을 낮추려면 시장에서 돈을 거둬들여서 사고자 하는 사람이 적게 만들면 돼요. 그걸 위해서 금리를 높려서 사람들이 들고 있는 빚을 갚고 있던 현금도 예금을 하게 만들면 시장에 돈이 적어지니 물건의 가격도 낮아지는 겁니다
금리인상→대출금리인상으로 시중의 돈이 은행으로→시중의 돈이 감소하여 돈의 희소성 증가→희소한 만큼 돈의 가치 증가→A부터B지점까지의 물가상승률에 비례해 돈의 가치 상승률을 맞춰 물가 안정화. ex.) A)두부 1,000원→B)두부2,000원으로 상승. 화폐의가치는 그대로라면 B지점 2,000원은 A지점 1,000원과 가치 동일. 화폐의 가치가 떨어진 것. B지점에서 금리를 올려 시중의 2,000원이 A지점에서의 1,000원과 비슷한 희소성을 지니도록 돈의 희소성 조절
저는 처음 3개월간 10kg빼고 6개월 총 합쳐서는 15kg정도 뺏네요. 다이어트 처음에는 음식조절이 너무 어려워서 3개월동안 해인감비환 먹으면서 음식조절했어요. 약 먹으면서 어느정도 식습관 조절이 가능해지니깐 이후부터는 샐러드/연어 위주로 먹으면서 운동 꾸준히 했구요! 혹시 다욧 시작이 힘드신 분들은 해인감비환이나 닥태래시오같은 식이조절제 먹으면서 초반에 동기부여 받아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4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설명을 너무 잘하세요 딕션도 귀에 쏙쏙 들어옴
너무 쉽게 설명해주시고 궁굼했던것도 알아서 다 말해주시고
9분이란 시간이 가치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금리=돈의 가치, 물가=물건의 가치
설명 👍
요약 감사합니다 이것만봐도 이해가 되네요
금리 강의 중 최고네.......
정말 재밌고 도움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이분은 머리가 너무나도 좋으신 분이다.
이런강의는 자기가 완벽한 지식을 가지고 있을때 이렇게 쉽고 재밌게 풀수있는것이다.
대박이네요
이해하기 쉽게 너무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너무 이해가 잘되어요
기분좋게 설명하시는거 같아서 보는데 기분이 좋네요😊😊감사합니다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배우고 갑니다.
잘 봤습니다
초보에게 좋은강의네요
제일 이해하기 쉽고 깔끔하게 설명해주시는듯!
와 진짜 바로 이헤하고 갑니다.. 어려울수 있는 경제 설명을 이렇게쉽게 하시다니 ㄷ ㄷ ㄷ 최고...!
설명 제일 좋네요 여태 본 타 영상보다
너무 쉽게 설명해주시네요👏👏단박에 이해함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항상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4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괴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이해가 쏙쏙 잘되네용 ^^
설명 감사합니다!!
뭐 이렇게 잘 가르쳐...짜증나네
어쩔 수 없이 잘 배우고 갑니다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 최고입니다
오~~ 설명을 너무 잘하시네요.
금방 쏙쏙 이해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와 이해 잘 되네요
금리는 돈의 가치
물가와 금리는 역행
부동산 가치가 너무 오를때 금리를 올리니 안정화되고
부동산 가치가 너무 낮거나 거래가 안될때 금리를 낮추면 거래가 되는 개념같네요~
잼있당^^
좋아요
🏝❤🎉😊❤🎉🏊♂️
존경하는 교수님
감사합니다~^♡
역시 👍👍감사합니다~~^^
잘가르치는것이 찐고수... 어려운말 써가면서 유식한착하는것들은 알고보면 빈깡통.. 원장이 되서 선생들을 써보니 알겠더라구요.
당분간 금리 동결이다.
어느정도 에너지를 상쇄해야 한다.
그러나 금리를 고정하지 않으면 한쪽으로 치닫을 수 있다.
금리를 낮출 경우. 부동산 고점을 유지. 물가 폭등. 주식 약간 상승. 기업과 가계에 숨을 틔여줌.
금리를 높일 경우. 가계대출자들의 부도율이 증가함. 물가 안정.
미래를 위한다면 금리를 높여야 부실한 것들을 빠르게 정리한 뒤에 다시 도약을 할 있다.
그러나 금리를 낮출 경우 미래는 없어진다.
국가를 위한 금리 약10프로 상회. 6개월 이상 지속.
대량 해고 발생, 채무 벨런스 조절, 우량회사의 선별, 사회적인 인건비 조절.
뭐 대충 이렇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경제적 문제는 단순하지 않습니다.
금리를 높여야 하는데 높이지를 못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된 지 최소 1년이 넘은 거 같네요 줄도산 날까봐 금리 인상 카드를 함부로 못 쓰는 건 알지만 결국 지옥으로 가는 길이며 답없는 시간이 길어질 뿐.. 근데 심지어 금리를 인하해버렸네요 미래가 없어졌다고 봐야 할 것 같네요..
5:08 금리를 정상화하니까 확실히 돈을 많이 쓰게 되는군요
팩트는 경기가 건강해지고 있다는거임
굳
물가가 높으면 물가를 낮추기 위해 금리를 인상
물가 높으면 돈의 가치 너무 낮아서 돈의 가치를 올려야함 > 금리 인상
금리 낮으면 돈의가치 낮아짐 투자증대 > 경기부양책
수없이 많이 들은 강의 중에 제일 설명을 잘하십니다.
너무 유익해요 이런걸 학교에서 가르쳐줘야지...
그럼 지금 상태가 경기역행성 인플레이션 인지 궁금하네요..
스테그플레이션
3,4,5강 어디서 찾나요?
금리인하 취업 늘어난거 맞어요?
요즘 계약직 돌려막기만 하던데
요즘 금리인상하는데?
@@daesimhan9254 금리 오르기전 금리 바닥이었을때 계약직이 대부분이고 금리 오르는 지금도 계약직 대부분인데 금리 낮으면 기업이 투자가 늘고 취업이 늘어난다니 하는 소리입니다
금리가 오르든 내리든 계약직이 허다하고 경기가 안 좋으면 계약직 해지하지 않나요?
@@kangjiyoungcheodori 금리오르기전 저금리시절은 스태그플레이션 직전상황이었음 저금리인데도 물가가 오르고 경기침체인 상태. 저금리로 경기부양해보려고 했던상황이었는데 기업이 투자늘리고 정규직일자리 늘릴정도로 경기가 막상 좋지도 않았음.
기업이 호황이라 정규직 막뽑고 하던시절은 앞으로 안올거임 그시절은 우리나라 8090년대 경제급성장하던 호황기에나 가능하던 풍경임.
경제가 님 대가리처럼 단순하진 않아요 ㅋㅋ 금리인하로 무조건 취업이 늘어나면 이 세상 모든 국가들이 실업률 올라가면 금리하나 딸랄 낮추면 끝이겠네?ㅋㅋㅋ 기본적으로 금리 조절은 중앙은행의 역할이고, 중앙은행은 실업률이 아니라 물가안정이 목표임 ㅋㅋ 실업률은 정부의 영역이고 빙시나 ㅋㅋ
기업이 금리 인하 이용만 하고 제대로 투자를 안 해서..?
아 이거 다음거 이어서 어디서 보나요...? 3강은 어디에... ebs교양에 없는거같은데...
질문있습니다. 사과1개 값이 1천원이었는데, 1200원이 되었다면.. 금리가 떨어진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슈카라는 유튜버는 오히려 금리가 올랐다고 하더군요.. 선뜻 이해가 안갑니다..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사과값은 물가가 오른것이죠 물가가 오르기때문에 금리가 오른것으로 보셔야할 것 같습니다
물가가 올랐다면 화폐가치가 떨어진것이고 .. 금리는 돈의값 이기에 돈값이 떨어졌으니 금리가 떨어졌다 봐야하지 않을까요??
@@jhchoi8771 말씀하신대로 물가가 올랐다면 화폐의 가치가 떨어졌기때문에 중앙은행에서 떨어진 돈값을 올리기 위해 대응책으로 금리를 올린다고 이해하는게 맞는것같습니다
@@강병권-p2s무슨 말씀인지는 압니다. 물가가 오르면 돈값을 올리기위해 금리를 올린다는 표현보다는 그 물가를 떨어뜨리기위해 '대응책'으로서 금리를 올리지요. 그런데 그건 '대응책'이지 , 사과값이 1000원에서 1200원이 되었을때 '대응책'으로서 금리가 올랐다라고 하는게 아니라 1000원에서 1200원이 되었을때 그 자체로서 금리가 올랐다라고 슈카 유튜버가 말하더군요. 이해가 잘 안되는 대목입니다.
@@jhchoi8771이해안되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와 경제무식자도 이해가 되네요 감사해요
크 경제의 기본이 되는 금리설명, 역시 형이 참 잘해. ㅋㅋㅋ
👍
빚없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금리를 올리는게 이득이고 빚있는 사람 입장에서는 금리를 올리면 손해라는 건가요?
네 금리가 오르면 대출이자가 오르니 내가 처음 빌렸을때 1000원이면 금리 이자가 2프로면 20원만 갚으면되는데 4프로로 오르면 40원을 갚아야 하니 손해입니다.
그런거같아요 금리를 올려야 물가가 안정되니까 빚없는 사람들은 그만큼 많이 소비할수있어서 좋고 빚있는 사람들은 대출금리가 오르니 않좋고
물가 환율이 올랐는데 금리를 내린데~
금리 인하 로 인해서 돈의 가치 하락 으로 인해 물가 폭등 부동산 폭등,, 그러니 금리가 올라야 한다!
경제 상황에 따라 다른것 같습니다.경기침체가 됬을때는 시중에 돈이 돌아야 하기 때문에 금리를 인하하고 대출,소비,주식투자,부동산투자가 활성화 되고 시중에 돈이 많이 풀리면 물가가 올라감으로 다시 금리인상을 한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맞는 말인 게 금리인상이 되면 대출로 집사고 이런짓도 안하고 투자도 줄어듬.
부동산 투기도 줄어들고..
화폐가치로 가면 금리인상이 돈을 덜 찍어내니 또 집값이 오르는 걸 막아주긴하죠.
어찌 되었든 열끌족들이 망하는 건 꼴보기 좋긴하네요
금리를 안올리는 이유가 아마 부동산 pf 때문?
ㅈㄴ 단순하게만 생각하네 ㅋㅋ 빡대가리냐??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선 금리 인상 인하가 자본 흐름의 길라잡이 역할을 하는 것 같네요. 인하에선 현금가치 하락으로 인한 자산, 투자쪽으로 이동. 인상에선 현금가치 보존을 위한 저축, 예금 쪽으로.. 각 경제상황에 맞게 정부가 조절하는건데, 현실은 전 세계가 미국 연준에 의해 좌지우지 되어버림.. 미국이 2007년부터 달러를 너무 많이 찍어내다보니.... 다른 모든 나라가 현재 그 부채를 감당하는 중 인 듯 하네요.
개조센은 한번 올린 물가 낮추지 않기 때문에 금리 내릴 필요없음
물가좀 잡아줘 정부야
지금 오지게 잘 잡고있는데
아! 하고 무릎을 내리쳤다!
금리..
기준금리
시중금리
채권금리
CP 금리
코픽스 금리
RP 금리
명목 금리
실질 금리
고정금리
변동 금리
혼합 금리
등등등..
= 각각에 맞는 돈의 가치.
설명개잘하네
학교에서 경제학 교육 해야합니다
ㄹㅇ
초등학교때부처 경제수업이나해라
23년도에 그레잇 리세션 온다고 그렇게 22년도에 염병을 싸더만 입다물고 사라진줄알앗더니 아직도 나와서 주저리고 잇네 저 아저씨
2:13
금리가 낮아지면 왜 투자가 늘어나나요…? 그리고 소비가 늘어나면 기업은 왜 더 적극적으로 투자를 하려고 하나요…?
그리고 이것이 선순환이라고 하는데 왜 금리 인하를 계속 유지 안하나요?
금리인하를 계속 유지하지 않는 이유는 물가가 계속 상승하게되고 결국 물건 살 돈의 가치가 언젠가 없어지게되기 때문입니다. 그럼 결국 인플레이션이 발생하여 물건을 팔 수도 없게돼서 금리를 계속 낮출수는 없고 변동성있게 하는겁니다.
참고로 인플레이션이란 돈의 가치가 미친듯이 떨어지다 못해 종잇장이되는걸 말합니다. 돈이 종이에 불과한대 물건을 살수도없고 파는사람은 사는사람이 없으니 결국 파는 사람도 망하겠죠. 이것을 인플레이션이라고 합니다.
금리란 = 돈의가치
돈의가치란 = 물가의 상승과 하락
물가 상승 = 인플레이션
물가 하락은 디플래이션 인가용?🤔
진짜 학교에서 틀어줘야 하는 영상
안전자산이라던 미국 국채를 많이 보유해서 파산했다.==한국 국채는?
실버게이트은행, 실리콘밸리뱅크(SVB), 시그니처은행, 퍼스트리퍼블릭은행이 연쇄적으로 파산하거나 팔린 이유와 크레디크스위스도 팔린 이유가 바로 안전자산이라던 미국 국채를 많이 보유해서 파산했다.금리 1%당 국채는 아래위로 21%가 즉석에서 오르내리는데, 이미 미국금리는 0.25%에서 5.25%로 21배, 2100%가 폭등했다.
따라서 미국은행이 부도나는 것은 당연한 일인 것이다.
.
이처럼,
한국 국채에도 지금 투자하면 바로 망하는 길로 들어서는 것이다.
한국은 0.5%에서 3.5% 7배,700% 폭등했다.
아직 부도난 은행이나 큰 건설회사는 없다.
한국은행 외환보유액의 몇 %가 미국 달러국채일까?
.
모든 것은 타이밍이다.
어줍잖은 전문가들 말을 들으면 망한다.
국채는 금리가 인하될 때 선택해야하는 재테크 수단 중 마지막 수단이다.
이번 인플레의 끝과 금리의 끝은 아직 멀었다.
미국 금리는 끈질기게 6~8%까지 오른다는 사실!!
한국은 무작정 따라가야하는 게 순리.
서두르면 다 망한다.
.
지금은 한국 국채를 사야할 시기가 아니라 투매해야 할 시기다.
대박의 조건=대중과 반대로 가라.코코본드형 영구채는 죽음이 다가와 있다.
올바른 투자시기와 투자법은 바로 [.한.국의. 눈.물.]한.국도 일본처럼 투자할 곳이 완전히 사라진다 책에 자세히 설명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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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틀리지 않는다.
그런데 유튜브 전문가나 누군가는 나의 글을 주목하면서 아이디어를 훔친다.
아파트 반짝 상승 시기를 예고하였다. 그 이유는 잔여량이 남았기 때문에 털어야 하는데
그것은 정치적 영량력도 있으리라 생각이다.
그렇다면 이후는 고점을 잠깐 유지하는 지금 이후..
급락하는 시기가 올 것이다.
그러나 수요자 입장에서는 전체가 오르고 전체가 내리기 때문에 현재로써는 방관할 수 밖에 없다.
유튜브 전문가라는 사람들을 보면 참 한심한 수준이다.
분석을 통해서 앞을 예측한다는 착각은 하지 말아라.
고로 전문가는 동물적 감각이 발달한 사람의 영역이다.
특히 대학까지 문과까지 나왔다면 자신의 능력을 크게 반감하였기 때문에
지식이라고 칭하는 사람들을 알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그 현상은 이미 비트코인이나 프로그램매매로써 증명할 수 있다.
앞으로의 시대는 기존의 학력의 시대가 아니다.
설명 나만어렵나?ㅋㅋㅋㅋ
금리를 올리면 예금이자가 늘어난다는 뜻이니까 빚없는 사람은 이득이고 빚쟁이는 손해
금리를 내리면 빚쟁이는 갚아야할 이자가 적어지니 이득이고 빚없는 사람은 손해
조금 이해가 안가는게 금리인하(돈의가치를 하락시키는것) 인데 왜 경기가 좋아집니까? 돈의가치가 하락된상태면 소비를할때 돈이 더 들어가는거 아닌가요? 저는금리를 대출할때의 이자율이라고만 생각햇음.
낮은금리로 값싸게 빌리니 시중에 돈이풀려서 더 소비하고 경제가 돌아간다.. 금리인하가 돈가치가 낮아진다라고 하는거는 좀핵갈리네요.
영상대로라면 금리인상으로 돈가치가 물가에맞게 올라갈때 집을사든 소비를하든 더 좋은거아닌가요?😮
금리 참 어렵네요.
기준금리는 한국은행(중앙은행)이 정하는 거구요, 시중 은행들의 예금금리와 대출금리도 기준금리에 따라 움직이는 경향이 있지만 항상 그렇지는 않아요. 여러가지 요인들이 작용합니다. 그리고 금리가 높아지면 저축 유인이 증가하구요, 대출금리도 높아져서 소비심리가 위축되죠, 기업도 투자를 줄이고 소비가 줄면 수요도 줄어들어 가격이 안정 또는 하락합니다. 간단해요 사람들이 돈을 안써요 그럼 물건을 싼값이라도 팔아야 먹고 살거아니에요. 반대로 금리가 낮아지면, 사람들의 저축 유인이 줄어들고, 소비심리가 늘어나죠, 기업의 투자와 일자리도 늘고, 경기가 좋아지며 물가가 상승합니다. 아까와 반대죠, 물건을 사려는 사람이 많으면 당연히 파는 사람 입장에서는 더 비싸게 팔려고 합니다 ^^
시장에 돈이 많이 풀리면 돈의 가치는 줄어들고, 시장에 돈이 적으면 돈의 가치는 올라갑니다. 이해가 어려우면 극단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시장에 단 100원만 있어요. 1원만 가지고 있어도 엄청난 부자이겠죠? 이재용 빌게이츠 일론머스크 이런 사람들이 1원 이상 소유할 것이에요. 반대로 시장에 1000조원이 있어요. 님이 1억을 가지고 있어도 결코 큰 돈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부자들은 몇조씩 가진 사람도 있을건데요? 그럼 이렇게 돈이 넘쳐나면, 이건 돈의 가치가 하락하는 것이죠. 그게 심해지면 인플레이션이에요. 돈이 휴지보다 가치가 낮아서 돈뭉치를 가방에 꽉 채우고 슈퍼에 가도 생수 하나 사기 힘든 그런 국가 들어보셨죠? 중앙은행은 이런 일을 방지하기 위해 물가상승률을 적절하게 유지하기 위해 금리를 내렸다 올렸다 조절하는 거에요.
@@상수포차 답변감사합니다😙. 특히 물건이 안팔리면 싼값에라도 처분하는게 기업이다라는말에 이해가되네요. 그런데 억대조대 뷰자들을 기준으로 얘기하셧지만 서민들은 진짜 잘체감이 안되요. 기득권들이야 이미 가치적립이 된상태고 서민들이 더민감할껀데...흠 솔직히 시중이 돈이 풀린대도 경제에 활력이 돌꺼같지가 않습니다. 다들 돈이생겨도 빚대출과 부동산에만 허덕여서 소비심리가 너무 굳엇어요ㅠ
ㅐ
ㅔ😮😮ㅔ
설명 완전 이해안되게 이상하게 하네;
2배속으로 봐도 이해 잘됨
금리를 인하하니까 돈을 빌려 투자하고 일자리가 늘어 소득이 느니까 소비가 늘어 물가가 올랐다
물가가 넘 오르네? 조절해야겠다
반대로 금리를 올려버리면 ?
투자가 줄고 일자리가 줄고 소득이 줄어 소비가 주니까
결과적으로 물가 올라가는 속도가 느려지면서 안정화 되거나 물가가 내려가겠지?
그렇다면 금리를 인상하기로 결정하자!
그래서 물가상승 = 금리 인상이 되는 군요!
윤정부는 왜 반대로 할까!!!??
진짜 정신병있냐? 모든정부는 저거 그대로한다ㅋㅋ
물가를 낮추기 위해 금리를 인상한다고 하는데 이해 안감. 물가를 낮추려면 금리를 낮추어 낮은 금리로 돈을 빌려 재화를 만드니까 물가가 내릴 것인데. 반대로 얘기하니 이해안감. 금리를 인상하면 높은 금리로 재화를 만들게 되니 물가가 오를텐데.
그냥 물가어쩌고는 핑계일뿐
미국한테 깝치는 유럽놈들 길들이기 들어감
미국한테 까불면 IMF옴
잘나가니 지멋에 까불고 있으니 미국입장에서 저놈봐라하면 올리는중
제가 이해한바로는 물가가 올랏으니 (상대적으로 돈의 가치가 떨어졌으니) 돈의 가치도 함께 높아져야 똔똔되서 물가가 오른 피해를 안보게 해야한다는거 같아요. 처음 말씀하신데로 금리가 오르면 돈의 가치도 같이 오르니까요
물가는 물건의 가격인데 가격은 사고자 하는 사람이 비싸게 지불할 용의가 있으면 비싸지고 비싼 가격에 못 살 가치라 판단 되면 살 사람이 없으니 파는 사람은 당연히 가격을 내려서라도 팔려고 하죠.
경제가 바닥을 치니 금리를 낮춰서 사람들이 돈을 더 대출해서 빌려가니 지구상엔 돈이 많아지겠죠?? 그럼 돈을 많이 가진 사람이 더 늘어난거니 가격이 비싸지는 거예요.
반대로 가격을 낮추려면 시장에서 돈을 거둬들여서 사고자 하는 사람이 적게 만들면 돼요. 그걸 위해서 금리를 높려서 사람들이 들고 있는 빚을 갚고 있던 현금도 예금을 하게 만들면 시장에 돈이 적어지니 물건의 가격도 낮아지는 겁니다
금리인상→대출금리인상으로 시중의 돈이 은행으로→시중의 돈이 감소하여 돈의 희소성 증가→희소한 만큼 돈의 가치 증가→A부터B지점까지의 물가상승률에 비례해 돈의 가치 상승률을 맞춰 물가 안정화.
ex.) A)두부 1,000원→B)두부2,000원으로 상승. 화폐의가치는 그대로라면 B지점 2,000원은 A지점 1,000원과 가치 동일. 화폐의 가치가 떨어진 것.
B지점에서 금리를 올려 시중의 2,000원이 A지점에서의 1,000원과 비슷한 희소성을 지니도록 돈의 희소성 조절
물가가 오르면 빠르게 오르는 속성이 있어요. 물가가 더 높아질 걸 예상하고 사람들이 다 사는 거죠. 그럼 물건이 없어지니 그 물가는 더 오르것죠? 그래서 돈의 가치를 높여서(금리 높여서) 그 소비를 억제 및 예금 등으로 돈을 돌려놓는 거예요.
9분만에 금리를 마스터 하는게 역설이다 어이없다
이 양반은 걍 걸러야 함.
저는 처음 3개월간 10kg빼고 6개월 총 합쳐서는 15kg정도 뺏네요. 다이어트 처음에는 음식조절이 너무 어려워서 3개월동안 해인감비환 먹으면서 음식조절했어요. 약 먹으면서 어느정도 식습관 조절이 가능해지니깐 이후부터는 샐러드/연어 위주로 먹으면서 운동 꾸준히 했구요! 혹시 다욧 시작이 힘드신 분들은 해인감비환이나 닥태래시오같은 식이조절제 먹으면서 초반에 동기부여 받아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4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