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기소'·'불기소' 엇갈린 판단...복잡해진 검찰 셈법 / YTN

수심위가 최재영 목사에 대해 '기소' 의견을 권고하면서 검찰 셈법은 복잡하게 됐습니다.
검찰은 일단, 김건희 여사와 최재영 목사에 대한 두 차례 수심위 결과를 참고해 사건을 처분하겠다고 밝혔는데, 논란은 이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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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소'·'불기소' 엇갈린 판단...복잡해진 검찰 셈법 (240925 홍민기 기자)
2. '명품백 논의' 검찰 수사심의위, 6시간째 진행 중 (240924 출연 : 권민석 사회부 기자)
3. 검찰 수심위, 최재영 '청탁금지법 위반' 기소 권고...파장 예상 (240924 홍민기 기자)
4. 검찰 수심위, 8대 7로 '명품 가방' 최재영 기소 권고 (240925 김태원 기자)
5. '명품가방 의혹' 불기소 수순...이번 주 종결할 듯 (240908 김다현 기자)
6. '명품가방 의혹·문 전 대통령 수사'...법적 해석은? (240907 출연 : 김성훈 변호사)
#김건희 #최재영 #명품가방 #수사심의위원회 #수심위 #청탁금지법
박지윤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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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hyejeong4160]

국민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내일 검찰에서 김건희 무혐의 발표하는거 기다리고 있다~~ㅋㅋ진짜 웃길거 같은데~~

[@까망-m5m]

뻔뻔한 검찰!!
원칙이 없어
고무줄 잣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