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트가 사랑한 프랑스 가정식, 포토푀(Pot au feu) | 요리는 핑계고 E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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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

  • @RawonYim
    @RawonYim Год назад

    똑같은 걸 거의 맨날 먹으면 철학가가 될 수 있군요. 라면 일주일에 무조건 한 번 이상은 먹는데, 적어도 세 번은 먹어야 철학가가 됬겠군요. :-)

    • @gyoyang_salon
      @gyoyang_salon  Год назад +1

      철학자...가 굳이 될 필요가 있을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