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본부?? 전국 사찰 점령해서 삥뜯는 깡패조직임 갑자기 지들이 전국에 절이란 절에서 주인행세를 함 근데 그 조직 구성원들이 역시나 다 전라도인데 신라시대때 만든 절에서 백제 출신들이 주인처럼 돈 걷어감 국립공원 앞에 절이 있다쳐 그절이 조계종이다 그럼 거기서 주차비 장사함 그돈이 전라도 조직원들 입으로 다 들어간다는거지 전교조가 전국에 있는 학교 싸악 점령했듯이 조계종도 딱 그짓거리 하는 곳임
몇십년전 10대 시절이 생각나네요 학교가 조계사 근처여서 하교후 친구들과 조계사 자주 가곤했었는데 깜짝 놀랐어요 그 고요하고 평화롭던 그 분위기는 온데간데 없고 이건 뭔가 싶구요 실망스럽네요 사찰이라면 사찰다워야 할텐데요 무슨 유원지 관광지같운 느낌이 나고 조계사 절 본연의 엄숙함 그런 모습은 퇴색되어 참으로 아쉽습니다 옛날의 그 조계사여!!
정동에 학교가 있어서 중고등학교를 다녔다. 이따금 조계사에 갔었는데 지금은 지방에 살고있다. 그런데... 충격이다. 예전의 그 절이 절이 아닌것 같다. 돗떼기시장 장바닥이 되었네. 아예 작정하고 망가뜨린 것같다. 싸구려 장식은 누구 아이디어? 조잡한 인형들. 소음. 마이크소리. 중국식, 동남아식 으로 개악된 것인가. 나라가 온통 품위란 걸 포기했나보다... 사찰이 아닌 놀이공원. 차라리 단풍진 진입로 도로가 훨씬 서울답고 자연스럽다.
하아~아득하게 가을이 물들었네요 예쁘고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나이드니까 불교가 좋아졌다...조용하고 욕심없이 살고 싶어졌다...자연도 좋아지고 주말에 절에 가서 기도도 하고 즐겁다..
조계종 본부?? 전국 사찰 점령해서 삥뜯는 깡패조직임 갑자기 지들이 전국에 절이란 절에서 주인행세를 함 근데 그 조직 구성원들이 역시나 다 전라도인데 신라시대때 만든 절에서 백제 출신들이 주인처럼 돈 걷어감 국립공원 앞에 절이 있다쳐 그절이 조계종이다 그럼 거기서 주차비 장사함 그돈이 전라도 조직원들 입으로 다 들어간다는거지 전교조가 전국에 있는 학교 싸악 점령했듯이 조계종도 딱 그짓거리 하는 곳임
와~ 국내 많은 절 봤지만 가장 예쁘게 잘 만들어놨네요 외국인들 내국인들 방문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절 많이 본거 아니구만..이쁜 절들이 얼마나 많은데..
@@00oncina16ㅋㅋㅋ 우리나라 절들이 산속,계곡에 많이 있어서 못본듯
정말 아름답다. 정성들여서 잘 꾸몄다. 본래 '화엄'이란 불법을 위한 '장식'(adornment)이라는 뜻이니, 이런 아름다움도 보기 좋다.
국화꽃들이 무척 정겹고, 색채 배합이 아주 좋다. 이대로 하나의 화엄세계 같다.
시내만 나가면 조계사에 들르는데 좋아요 법당에 가서 삼배만하고 나와도 맘이 맑아져요
감사합니다 💕
몇십년전 10대 시절이 생각나네요 학교가 조계사 근처여서 하교후 친구들과 조계사 자주 가곤했었는데 깜짝 놀랐어요 그 고요하고 평화롭던 그 분위기는 온데간데 없고 이건 뭔가 싶구요 실망스럽네요
사찰이라면 사찰다워야 할텐데요 무슨 유원지 관광지같운 느낌이 나고 조계사 절 본연의 엄숙함 그런 모습은 퇴색되어 참으로 아쉽습니다 옛날의 그 조계사여!!
예쁘게 잘 꾸몄는데 핑크뮬리는 좀....
고요하고 고상한 느낌이 없고 돗대기 시장 같에요.
절이 유원지도 아니고 😢
청계천이고 시청앞이고 조계사고
온 서울이 알록달록 유치하다 ᆢ 사찰에 하트가 왠 말이지 ᆢ
어느 감각없는 공무원이 주도하는 건지
아주 공감 합니다. 유치해서 못봐주겠음. 외국인들은 엄숙하고 역사적으로 오래된 고찰 보려고 온건데 저기서 삐에로가 왔다 갔다 하면 서커스 판임.
종교적이라기보다 어째 주술적인 향기가!? 어릴적 신당에서 느낀 알록달록이랄까요.
내년엔 좀 더 신경 써서들 하시기를……. (유치원생을 위한 풍경같이 보여서 ☺️)
수도하는 곳을 관광지로 바꾸어 버렸네. 예전 조계사는 입구에만 들어서도 마음이 차분해지고 경건해 졌는데 이젠 돈벌이 장소로 변모한 듯 해 안타까울 뿐
입장료 안 받는데 무슨 돈벌이 장소라는 것인가? 도심 사찰은 어차피 관광지가 될 수밖에 없다. 더구나 조계종 본산 아닌가!
자연 스러운 멋이 없고
너무 인위적으로 꾸며
놨네요.
제발 저 정체불명의 인형들 좀 없어졌으면 좋겠음. 우리동네 공원도 이상한 플라스틱 인형으로 아주 공원을 버려 놨음. 그리고 무슨 시골 5일장 같음. 저기서 할머니들 좌판 깔면 딱어울림.
유럽은 조금이라도
역사와 관련있거나. 유적지라면
무지막지한 입장료를 받는데
한국은 공짜구경이 너무많은것같다
유럽같은면
조계사 정도면
입장료를 최소 15유로를
받았을듯
조계사 항상 오픈되어있어서 잠깐들르기 좋아요❤️
조개사..워낙 부지도 좁고 옹색해서.. 저리라도 꾸며놔야지...관광객에게...볼게있지?
너무 조잡하네요
정동에 학교가 있어서 중고등학교를 다녔다. 이따금 조계사에 갔었는데 지금은 지방에 살고있다. 그런데... 충격이다. 예전의 그 절이 절이 아닌것 같다. 돗떼기시장 장바닥이 되었네. 아예 작정하고 망가뜨린 것같다. 싸구려 장식은 누구 아이디어? 조잡한 인형들. 소음. 마이크소리. 중국식, 동남아식 으로 개악된 것인가. 나라가 온통 품위란 걸 포기했나보다... 사찰이 아닌 놀이공원. 차라리 단풍진 진입로 도로가 훨씬 서울답고 자연스럽다.
입구 앞에 훤하지 않고 건물 하나 막아 놓은 모습이 좀 아쉽네
감사합니다 💕
@@서울포유The Temple is beautifully decorated and is complimented by the voices of the choir. ♥️
Thank you 😃😼❤️
국화축제? 꽃 축제? 예쁘고 멋있긴한데 요즘은 사찰에서 찬송가 같은것도 부르나요? 사찰은 조용해서 좋았는데 너무 요란한것 같기두 하고
어휴 카메라를 너무 빨리 돌려서 어지러워서 못 보겠네요...
사랑해요💜
유럽은
별다른. 감흥도없는
옛날 건물 유적지
입장료를 몇십 유로를 받는데
우리나라는
공짜가 너무많아
받으면 또 받는다고 얼마나 난리를 칠지. 그냥 감사 좀 해라
@@seongirum 여기가 공산국가냐
여기는 치열한 자본주주의 국가야
공짜가 어디있냐
핑크뮬리는좀아니지안나.전통을중시해야지.
전통중시하는 나라에 그렇게 시뻘건 십자가가 많겠습니까?
외국사람 보기 창피해서
에휴 댓글 대댓글 둘다 노답들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