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5 [모리츠] 지금 내가 하는 말을 듣는 천사가 있어 나는 항상 외쳐대지 '제발 날 좀 구해줘!' 이런 악몽에서 제발 나를 꺼내달라고 그녀는 대답하지 '니 손을 꺼내봐' 너의 욕망의 손을 내가 흔들어줄게 니가 무얼해야 할지 내가 가르쳐줄게 너의 은빛 욕망들을 벽에 쏟아내버려 너의 두려움 따윈 다 벽에 내던져버려 [학생들] 이런 엿 같은 인생 [오토] 이- 엿 같은 [학생들] 손을 내밀지 [오토] 엿- 같은, yeah! [학생들] ㅆㅂ, 엿 같은 인생 내 손을 잡아줘 [게오르그] 매일 밤 미칠 것 같아 밤새 뒤척여대지 꿈에 피아노를 눌러대는 그녀의 가슴 내가 사랑하는 나의 음악, 그녀의 가슴 신이여, 나에게 죄를 짓게 하소서 [학생들] 이런 엿 같은 인생 (shit! Ah! Ah!) (나) 완전 돌겠어 완전 돌겠어 ㅆㅂ 엿 같은 인생, 제발 집!어!쳐! 진짜 원하는 걸 알기나 해? [에른스트] 저기 체육관 샤워실 [한센] 바비 멜러, 그 녀석 날 유혹해 너의 속옷 [에른스트] 신이시여, 왜 제게... [오토] 저기 마리아나 웰런 넌 볼 수도 없겠지 [한센] 해봐, 더 비굴하게 어쩜 널 만져줄지... 몰-라- [멜키어 (학생들)] 이런 엿 같은 인생! (이런 엿 같은 인생!) 나 완전 돌겠어 (돌겠어- 엿 같아!) 내 인생. 신들은 죽었어 (이런 엿 같은 인생) 나를 봐 지켜 봐 (자, 머릴 굴려봐) 다 알게될 거야 (이런 엿 같은 인생) [모리츠] 또 밤이 찾아와 (이런 엿 같은 인생) 언젠가 (매일 매일) 언젠가 (밤이 찾아와) (ㅆㅂ 엿 같은 인생) 너도 알고 있지 [모두] 이런 젠장. 이게 인생- 이런 개 같은!
눈을 떴을 때 엄만 날 낳아 슬픔의 문 앞에 버려 두었어 우는 천사들 우는 아기들 검은 천국과 저 배둘레 햄 모두가 원해 두손모아 원해 아기 예수가 태어나길 어느날 그가 오면 무엇을 해야할 지 그 누구도 알지 못한 채로 눈을 떴을 때 엄만 날 낳아 아픔의 눈 앞에 버려두었어 우는 천사들 우는 아기들 검은 천국과~~~~ 저 배둘레 햄
공개 오디션 소식듣고 오신 덕꾸들.. 조용히 고개를 들어주세요
🙇
조옹오옹오옹오오온버 갑니다...
저요! 나는 그때보고 십년이나.. 시간이 걸릴줄 꿈에도 몰랐어요..
오랜만이다.. 지금 들어도 좋네
최재림배우님 머맄ㅋㅋㅋㅋㅋ아 젊다젊어 스프링 내가 꼭 보고만다
이건 정말 파격적이고 미친 뮤지컬이고 그래서 더 빠져드는것 같다. 신이 소원 하나 들어준다면 나는
이 뮤지컬 한번만 보여달라고 할거임
돈 내고 보면 되는데;;
chang sm. 한국에 없다고
난 살 빠지게 해달라고 할꺼임
내년에 온대요ㅠ 이뤄지심ㅠㅠㅠㅠ
이루셨네요 축하드립니다
4:36 ㅋㅋㅋㅋㅋㅋ☺️
와 최재림 귀염뽀짝한거봐 교복어울리다니 ㅍㅎㅎ
최조림 개 귀엽네 진짜
시카고에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3:45
[모리츠]
지금 내가 하는 말을 듣는 천사가 있어
나는 항상 외쳐대지 '제발 날 좀 구해줘!'
이런 악몽에서 제발 나를 꺼내달라고
그녀는 대답하지 '니 손을 꺼내봐'
너의 욕망의 손을 내가 흔들어줄게
니가 무얼해야 할지 내가 가르쳐줄게
너의 은빛 욕망들을 벽에 쏟아내버려
너의 두려움 따윈 다 벽에 내던져버려
[학생들]
이런 엿 같은 인생
[오토]
이- 엿 같은
[학생들]
손을 내밀지
[오토]
엿- 같은, yeah!
[학생들]
ㅆㅂ, 엿 같은 인생
내 손을 잡아줘
[게오르그]
매일 밤 미칠 것 같아 밤새 뒤척여대지
꿈에 피아노를 눌러대는 그녀의 가슴
내가 사랑하는 나의 음악, 그녀의 가슴
신이여, 나에게 죄를 짓게 하소서
[학생들]
이런 엿 같은 인생 (shit! Ah! Ah!)
(나) 완전 돌겠어 완전 돌겠어
ㅆㅂ 엿 같은 인생, 제발 집!어!쳐!
진짜 원하는 걸 알기나 해?
[에른스트]
저기 체육관 샤워실
[한센]
바비 멜러, 그 녀석
날 유혹해 너의 속옷
[에른스트]
신이시여, 왜 제게...
[오토]
저기 마리아나 웰런
넌 볼 수도 없겠지
[한센]
해봐, 더 비굴하게
어쩜 널 만져줄지... 몰-라-
[멜키어 (학생들)]
이런 엿 같은 인생!
(이런 엿 같은 인생!)
나 완전 돌겠어
(돌겠어- 엿 같아!)
내 인생. 신들은 죽었어
(이런 엿 같은 인생)
나를 봐 지켜 봐
(자, 머릴 굴려봐)
다 알게될 거야
(이런 엿 같은 인생)
[모리츠]
또 밤이 찾아와
(이런 엿 같은 인생)
언젠가
(매일 매일)
언젠가
(밤이 찾아와)
(ㅆㅂ 엿 같은 인생)
너도 알고 있지
[모두]
이런 젠장. 이게 인생-
이런 개 같은!
이런 걸 원했는데... 이번 스프링어웨이크닝에는 이런 실력자들이 없다ㅜㅜ
김무열 조정석 페어 들으면 뒤집어지실 듯
조림 말처럼 뗘댕기는거 너무 귀엽다
전성우밴님 왜이리 눈이가지?ㅋㅋㅋ 송상은밴님 문성일밴님 정동화밴님 문진아밴님 다 눈에 익어 좋다ㅠ
전성우밴님 깻잎 머리ㅎㅎ
오늘 공개오디션 떠서 다시보러왔어요ㅠㅠㅠ
제발 다시 뮤지컬 해주세요ㅠㅠㅠㅠ제 인생 뮤지컬입니다
올해 7월에 합니다 ㅠㅠ 존버성공
어머어머 최재림 졸귀다....❤
아닠ㅋㅋ최재림배우...팬입니다💗
스프링어웨이크닝 떴는데 뭔가 익숙해서 어디서 봤나 했는데 이거였구나...ㅋㅋㅋㅋ
와…송상은, 문성일, 정동화, 전성우, 최재림, 윤현민 배우님…!! 유명한 분들이 다 있네요!!
캭!!!!!!!최재림 넘 기여워!!!
전성우 졸귀...
5:11 늘보...
어머 최재림 배우님도 계시는구나... 와..
심오하고 정신없는데 중독성 장난아니넼ㅋㅋㅋㅋㅋ
저기 앞줄 가운데 분 윤현민 배우님이에욬ㅋㅋㅋㅋㄱ세상에
헐 맨앞에 나오시는분 뮤지컬배우셨구나 사생활에서 뵀는데 대박
눈을 떴을 때 엄만 날 낳아 슬픔의 문 앞에 버려 두었어
우는 천사들 우는 아기들 검은 천국과 저 배둘레 햄
모두가 원해 두손모아 원해 아기 예수가 태어나길
어느날 그가 오면 무엇을 해야할 지 그 누구도 알지 못한 채로
눈을 떴을 때 엄만 날 낳아 아픔의 눈 앞에 버려두었어
우는 천사들 우는 아기들 검은 천국과~~~~ 저 배둘레 햄
배둘레 햄이라니요...?
와..윤현민 배우님이 여기서 나오시네...
꽃 머리 아주 자신감 넘치고 멋져..!
what an amazing cast. their vocals are amazingn
그때보고 다음에 또봐야지 했는데 십년걸릴줄 꿈에도 몰랐네요..
동화배우님 아닌줄 알았어요...
존버 성공
전성우님~♡ 내 눈은 성우님만 따라다님 저때는 더 귀여웠네 ㅋㅋㅋ
2: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진다.
4:00
"씨"런 뭣 같은 인생 ㅋㅋㅋ
MmwbR 2:22
5:11 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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