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시켜주세요. 브랜드 앰버서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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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6

  • @있어요399
    @있어요399 Год назад

    좀 다른 인물이긴 한데 피트 도허티가 개인적으로 제일 인상깊었습니다.

    • @PotbadMagazine
      @PotbadMagazine  Год назад

      에디의 슬림핏이 정말 잘어울렸죠. 앰버서더 보단 한 시대의 아이콘,뮤즈의 느낌이네요!

  • @문학용-t1n
    @문학용-t1n Год назад +4

    나달 - 리차드밀 이 가장기억에 남네요!

    • @PotbadMagazine
      @PotbadMagazine  Год назад +1

      리차드밀이 나달에거 시계를 채우기위해 엄청나게 노력을했죠 초고가의 신생 시계브랜드가 많은 대중들에게 인식되는데 나달이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 @박정재-c3f
    @박정재-c3f Год назад

    지디

  • @빈원-x7p
    @빈원-x7p Год назад

    유튜버를 왜 시켜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