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학생 때리고 성기 노출하는 아이에게 늘 밝은 미소로 좋은 말만 해주고 험한 말 안하는 교사을 원한다면 부모 본인이 교사가 되어야 한다. 교사도 부모와 마찬가지로 인간이라 좋은 소리만 해줄 수 없기 떄문. 애초에 주호민 아내 자신도 홈스쿨링 할 엄두 안나서 학교 보낸거라고 인정했잖아? 부모가 아닌 사람이 부모보다 더 큰 사랑으로 돌봐주는 건 불가능함. 장애아의 경우 말 할 것도 없지.
그렇게 집에서 케어하기 힘든 장애아를 교육하고 케어해주는게 특수반 선생님입니다. 그럴거면 일반교사를 했어야지 왜 특수교사로 가나요? 이 전 아이의 행동이 정당하다는게 아닙니다. 그 사건과 이 사건은 별개의 사건이고 앞 전의 사건의 가해자는 아이가 맞듯이 이번 사건의 가해자는 선생님이 맞습니다. 특수교사직에 있으면서 특수학생의 행동에 본인감정 다 드러내고 폭언한건 분명 잘못이니까요. 특수교사 지원할때 어떤 학생들을 지도할지 모르는게 아니잖아요? 본인의 선택으로 고른 직업이라면 그에 맞는 자세를 취했어야죠. 물론 이전 사건이나 모든 부분을 고려하면 인간 대 인간으로서 선생님이 안타까운건 사실이나 이번 사건에선 별 수 없이 선생님이 가해자일 수 밖에 없죠. 나라와 법이 그러니까요
근데 내가 알기론 성기노출과 이 녹음의 사건은 별개의 사건인데 왜 같이 언급되는거임?? 낙인찍어놓고 저 애는 그냥 나쁜애니까 안좋은 소리 들어도 된다는 생각인가???? 아이가 아이한테 한 것과 어른이 아이한테 한 것은 다르지 않아요?? 재판부에서도 녹취 다 듣고 학부모가 기분상했을만한 부분이 있고 또 공무원도 아동학대로 판단했던만큼 근거가 있다는건데 여기 댓글보면 무조건 주호민 잘못이라고 단정지어져있어서 글좀 써봄. 뉴스에 나오는 자료로 보면 잘못은 반반이라고 생각하는데. 재판 결과보고 판단하는게 제일 좋을 것 같은 상황아닌가 이 경우는
일반 금쪽이가 아니라구요 인지기능이 정상인 아이가 바지내린 것과 달라요 본인이 하는 행동의 의미를 모르고 아마 교실에서 스트레스 받거나 했을거예요. 허용되는 행동이 아니지만 이해가 필요하다구요. 그게 장애예요. 다리아픈애가 교실서 휠체어타는데 휠체어가 거슬리고 자리 차지하고 다리없는 아이가 외형적으로 징그러우니 나한테 피해준다 그래서 싫다 이러는거랑 비슷한거예요. 멘탈이 아픈 아이한테 일반적 잣대는 무지와 무관심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dongdong-uy9hg 그놈의 배려라는 명분으로 왜 일반아이들이 그런 고추까고 남의 머리채 휘어잡는 짓거리를 오냐 오냐 오롯이 감내해야 한다는겁니까? 정신장애를 이해해주고 배려한다며 그냥 방치해서 커터칼 따위로 아무 생각없이 옆에 애 목이라도 그어 버리면 어쩔겁니까? 휠체어 따위 육체적장애가 아닌 정신장애는 무슨 돌발사태가 일어날지 모르므로 절대적으로 특수교육과 특수환경이 필요합니다. 이것을 거부하는 학부모들의 이기심과 다른 아이들을 배려하지 않는 무배려 노양심이 문제지
생각을해봐라 애가 초등학교에서 교사랑 마주치는 1년동안 싫은 표현을 1년동안 들었는데 학대가 아니다? 혼자말이다? 와 진짜 사람들 지능 의심해봐야된다고본다. 장애아는 괜히 장애아가 아닌데 특수교사라는 사람이 몇개월 동안 저런소리했는데 잘못이 아니라는 사람은 문제가 있다고 본다. 혼자말인데 왜 애가 집에와서 말도안하고 의기소침해졌는지 이해가 안가나?
제대로 된 특수교사들이야 말로 억울해 함 ㅋㅋㅋ 장애교육 배워본 사람이면 정당한 훈육 말도 안되는 소린거 다 알고 언플 기가 막힌 것도 다 앎. 다만 잘 모르는 사람들은 저정도 수준의 언행을 진짜로 정당하다고 생각하거나 특수교사들 수준이 저정도인걸로 아는게 화나는거지. 정신병동, 요양원이든 가보면 환자들 막 대하는 사람 꼭 있긴 함 환자들이 말 못해서 그렇지. 근데 최소한 반성하는 모습은 못보일지언정 서이초 사건 이용해서 억울한 척 피해자인척 하는게 너무 역겨움. +교사 커뮤에 지 불리한 내용 다 빼고 여론 호도해서 탄원서 모은것도. 너가 특수교육 종사자면 반성하고 아니라면 너야말로 아는척하지 마셈.
부모로서 신뢰가 깨지고 속상할만한 일은 맞는 것 같음. 근데 본인들도 자폐스펙트럼 가진 아들 케어가 얼마나 힘든지 알텐데, 특수교사라함은 그런 아이들 한두명 케어도 아닐거고… 사과를 듣고 이해를 좀 해야지. 교사가 가뜩이나 돈 많이 받는 직업이 아니고 정신적으로 힘든데… 이런 식으로 가면 누가 특수교사 하려고 하냐.
0:38 교사 왈 : 진짜 밉상이네, 버릇이 고약하다, 너 싫어 등의 발언을 한것은 자폐 아이를 가르치기 위한 수업 방식의 일환일 뿐이라 주장함. ㅋㅋㅋ 이게 교사냐? 그동안 항상 언어적 학대를 당연시 해왔다는 말이잖아?? 그럼 해당 부모는 내 자식한테 학대한 교사 패도 되냐? 내 자녀 괴롭히는 사람은 패도 되는거 아님??
사람들이 계속 마녀사냥하고 있는데 처음부터 난 쭉 말했지만 까더라도 알고 까고 요점을 파악해라 1. 학교 잘 다니던 아이가 갑자기 이상 증세가 발생 2. 등교를 격하게 거부하고 불안증상이 갑자기 심해짐 3. 아이가 담당 선생님에 대한 두려움과 거부반응이 있어 녹음기를 착용시켜 보냄 4. 선생이 아이에게 한 발언이 녹음기에 녹음이 됨 - "아 진짜 밉상이네. 도대체 머릿속에 뭐가 들어있는 거야. "진짜 밉상이네", "버릇이 고약하다", "너 싫어") 5. 해당 문제로 학교에 통보. 담당 교사가 아이를 맡지않았으면 좋겠다고 요청 6. 교육청·학교 문의했으나 신고 없이 분리 불가하다 답변 7. 아이와 선생을 분리하기 위해 변호사에게 자문을 요청. 고소 진행 8. 와중에 일반선생님과 학교측에서 선처를 부탁해옴 9. 학교 측에 선생님의 사과가 있으면 선처의사를 전달함 10. 전달이 안된건지 사과를 안한건지 혼잣말이었다며 담당선생은 사과를 거부 11. 이후 검찰이 녹취를 근거로 담당 선생 기소처리 (불구속 구공판) - 검·경이 학대행위 인정.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및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 12. 교사 직위해제됨 (불기소가 아닌 기소처리되면 자동 직위해제됨) 13. 주호민 아들 다른 학교로 전학 준비 중 ----------담담교사 직위해체 6개월 후 14. 안타까운... 서이초사건 발발 (7월 20일 최초보도) 15. 주호민작가 사건 언론보도 (7월 26일 최초보도) 16. 개같이 욕쳐먹고 사회에서 매장 수준까지 옴 17. 경기도 교육감 직권으로 복직 (8월 1일) 18. 주호민 공식 입장문 발표 ---------- 최근 14. 주호민 작가측은 선처하겠다고 하다가 그냥 빡쳐서 유죄입증 발향으로 선회 ※ 결론 - 주호민 부부가 오늘은 어땠어? 라며 아이에게 물었는데 언제부턴가 "죄송합니다"만 되풀이 하던 아이가 이상해 녹음기를 들려 보냈고 거기에 선생이 아이에게 막말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음. 주호민 부부는 아이가 해당 선생님에 대한 두려움이 매우 커서 격리조치를 부탁 하지만 교육청에서는 신고절차 없이는 불가하다가 답변으로 변호사에게 자문을 통해 고발을 진행 경.검찰에서는 협의에 대해 위반사유가 있어 기소처리가 됨 기소수준의 처리가 되면 자동으로 직무해지가 되는데 이렇게 바로 될지는 몰라 주작가도 당황했다고 말함 (진실은 모름) 주작가 가족들 입장에서 타임라인 생각해보면 과한부분이 있어서 비난 받을 부분이 충분함 (덧붙여 말하면 새로 부임한 선생님에게도 녹음기를 착용시켜서 보내서 문제가 되었었음. 의심병 도짐) 다만 애초부터 서이초와 결이 다른 사건임 법정에서는 혼잣말이었다고 일관했는데 서이초 사건이 터진 후에는 언론에 교육의 일환이었다며 꾸준히 발언한건 바람직하지 않은 언론플레이 수준 이 선생님을 쉴드해준 동종업자들의 발언도 사실 신빙성이 없음 "나도 특수교사인데 얼마나 힘든지 아냐!" "내가 전문가인데 무조건 교육의 워딩일뿐이다" "아이들의 똥기저귀 갈아봤냐" 며 사건과 관련없는 맹목적인 쉴드침 나무꾼이 구덩이에 빠진 사자를 구해줬는데 사자가 잡아먹으려고 해서 억울한 나무꾼이 지나가는 사슴과 나무에게 도와달라고 말했는데 사슴과 나무는 본인들을 사냥하고 벌목하는 인간에 대한 본인의 주관적인 잣대로 사자편을 들어줌 비슷한 항목으로, 애들 앞에서 바지를 내렸다니, 폭력성이 있었다니라는 이유를 들이밀며 논점도 파악못하고 나무와 사슴이랑 똑같은 발언을 하는 사람들이 매우매우 많음. 그런 행위를 한 특수아동이 일반적으로 언론에서 요즘 부각되고 있는 촉법소년의 "고의적인" 폭력행위나 교사에 대한 교권침해 행동과 동일 시 한다는게 진짜 미친 생각임 고의성이 없는 행동으로 인한 피해임 그걸 다른 학생과 학부모가 이해와 감당해야할 문제는 아님 다만 해당 문제가 큰 문제라면 별도로 다뤄야할 일이지 그것에 관한 부분은 전혀 담당교사와의 일과는 상관이 없는 일이며 그게 왜 상관이 없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애초부터 사건을 대하는 시야가 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말함 자폐아동은 같은 맥락의 행동이라도 매번 교육하고 반복하고 학습해야되며 테스트방식 기준으로 대체로 지적능력이 낮게 나오는건 사실이지만 해당 지적수준이 일반인 기준이기에 관점자체가 달라 그런 부분이라 이해를 못하거나 모르는 것이 아닙니다 법정에서 담당교사가 말한 혼잣말은 결국 일반인이든 특수아동이든 언어폭력이며, 정상아동이었다면 절대 하지않았을 행동이며 그걸 특수아동교사가 했다는 점이 매우 심각한 행동발언임 그리고 언론에서 표출했던 교육의일환이라는 표현도 사실 진짜 양심없는 발언임... 절.대.로. 교육의 발언이 아님. 그건 자폐교육에 대해 조금만 알아봐도 알 수 있음 그래서 쉴드쳐준 동종업계 몇몇사람들이 쳐준 쉴드는 일방적인 언론상황에서 나오는 맹목적이고 감정적인 쉴드이지. 사실상 진짜 참교육자입자얼굴에 침뱉는 것이나 마찬가지임 애초부터 6개월이나 지난 후에 진짜 주목되어야할 서이초 사건을 이용해 언론플레이한 점 본인의 잘못한 부분을 인정하지 않고 완전한 피해자가 되려함 이 사건으로 실제로 서이초 사건이 개같이 묻힘 ㅎㅎㅎ.... 애초부터 검찰이 기소처리까지 했을 만큼 위반여부가 있는 사건이었음 마녀사냥하고 싶은 네티즌과 자극적인 기사를 찾는 기레기의 콜라보레이션임 이런말만하면 주호민 편든다 개같이 말하는데 주호민 가족. 특히 와이프가 존나 긁혀서 과응대응한건 사실이고 아쉬운건 맞는데 이정도로 마녀사냥당할 정도는 아니었고 선생님"도" 잘못한 사건이라 피해자 취급받는건 잘못됨 그리고 이 사건으로 서이초 사건이 주목받지 못한 점이 진짜 ㅋㅋㅋ... 더 부각되어야될 사건인데 개인희생노리는 누군가에 의해 뒷전되버림
1번부터 틀렸네 ㅋㅋㅋ 학교 잘 다니던 아이?? ㅋㅋㅋㅋ 바지 내린 건 뭐임? 특수교사가 얼마나 힘든 줄 모르니 이따위로 말 하지. 뭐 선생이면 아무 불만없이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부모보다 더 잘 키워야 하냐? 말 같지도 않은 얘기하네. 뭐 특수장애인 아이는 학교 보내놓기 만 하면 선생이 다 떠 맏는거야?
최근 교사들이 힘든 나라가 되었다고 느낌 학교 선생에게 갑질도많고 마치 서비스업이 된듯한 느낌 과거 선생이 애들에게 폭행을해도 부모들은 잘 알지도 못하거나 알아도 우리애가 잘못했으니까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너무 극과 극의 모습만 나오는 대한민국 사회가 안타깝다 적어도 교장이나 교육청이 교사의 권위를 조금 살려줘야 한다고 생각함 미국영화보면 선생이 학생들에게 체벌이나 폭언은 못해도 교장실로 보내거나 하면 애들 꼼짝도 못하던데 우리는 이제 교사보다 학생이 위에 있으니 선생이라는 직업은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사람이 못 할 직업이 될수도 있을듯
여긴 교사측의 입장도 나왔네요. MBC는 주호민의 입장만 나왔고 판사가 말한 '부모 입장에서 속상할 만한 표현 있어' '악의를 가지고 했으리라곤 생각지 않아' 라고 말한 두개의 표현중 전자의 것만을 보도해서 보는 사람들이 주호민입장만 보고 이해할 수 있게끔 보도를 했던데.
주씨 부부는 아이를 잘 못 키운 것같아요. 그것도 아주 많이. 아이가 폭력적 행동이나 이상행동을 했을 때 무서워서 눈물, 콧물이 날 정도로 강력하게 반복적으로 제재를 했어야 해요. 애 엄마 만화 보면 소름이 돋습니다. 아이가 다른 아이의 뺨을 다짜고짜 때렸는데 아이의 문제를 피해아동 부모에게 설명하고 사과했는데도 이해 못하면 마치 그것이 피해아동 부모의 문제라는 식의 내용으로 기억하는데, 사과와는 별도로 그런 행동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면 안되는 행동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머리에 각인, 주입될 수 있도록 아이가 무서워 울 정도로 강력하게 제재를 했어야 합니다. 이제까지 처럼 그 아이의 비정상적 행위들을 '방치'하면 그 아이는 사회생활 못하게 될 뿐만 아니라, 잠재적 범죄자로 기피의 대상이 될 겁니다. 자기 자식의 장애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주씨 부부의 섣부른 행위들로 지금 당장은 특수교사가 피해를 당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주씨 부부의 자녀가 가장 큰 피해자가 될 것 같내요.
무조건적인 통합반 배정 반대한다! 그것도 어느정도 공감이 되는 수준으로 통합해야 서로 교육적 효과가 나는거지 한 쪽만 좋자고 다른 몇 십명의 아이들이 일방적으로 참아야하는 건 반대한다. 물론 착하고 아이들과 잘 지내는 장애아들도 많고 장애인을 배척하지 않고 사회구성원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는 효과는 있겠지만 그것도 통합될 수 있는 경우에 해당되는거다. 저렇게 폭력성이 개선되지 않는 아이들은 차라리 그들만의 테두리에서 교육받는 것이 낫다고 본다. 길거리에서 성기 노출하고 지나가는 사람 두들겨 패는 환자들을 일반인에 섞어놓는다고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 것처럼.
아이의 잘못된 행동에 대하여 왜 못가는 줄 아느냐 그 행동은 잘못된 거다 나도 너 싫다라고 말한거잖아요. 아이가 그런 행동을 하면 모두가 싫어한다는 걸 알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장애아동도 통합된 환경에서도 피해주지 않고 규칙을 익혀야 하는데 정확하게 반복적으로 단호하게 알려주어야죠..이런걸로 고소하면 누가 문제행동에 대하여 훈육하려고 하겠어요 싫은 소리 듣기 싫었다면 아이 단도리를 잘 시키든가요.. 피해 주는 건 괜찮고 듣기 싫은 소리는 싫고..
이런 장애인들이 교실에서 어떤지 감도 못잡아서 그래요. 급식 시간에 다 먹는 밥에 침뱉고 휴지풀고 책상 걸상 다 엎어치고 소리지르고 고학년이면 성적으로 만지기까지하는게 태반인게 이게 현실 교실인데 기싸움에서 밀리면 그담에? 수업 1달만 구경해도 존경심이 절로 생길걸. 교사 아니지만 교실 참관여러번 하고 기함한 1인!
@@user-1nskakamansbdb 그런 뉴스 없는데요? 국선으로 1년 가까이 진행하다가 사건이 커진 뒤에야 따로 변호사 선임한거고 뭔 비싼 변호사를 추가선임 했다느니 하는 내용이 어딨다는거임? 서이초랑 묶어서 이젠 저 소송 지면 뼛가루도 안남게 생겼는데 무조건 이기기라도 해야 하는거고 변호사 선임은 당연한거지 ㅋㅋㅋㅋㅋㅋ 그간 국선으로 한게 천사인거임. 뇌수터진 넘들 어느 사이트에서 지들끼리 말 지어내는건지 참..
자폐학생 못가르치겠으면 일반교사나 하셈 억지로하지말고 누가 하라고 협박한거 아니면 내가 이 사건 초기 주호민 욕 먹을때부터 말했음 유치원 교사들이 애들 때리는 경우랑 비슷할거라고 말안듣지 울지 때쓰지 나라도 짜증날거 같음 근데 그거 케어하고 공부시키고 돌봐주라고 돈주는거임 그 돈이 합당하지 않고 못참겠으면 그만두셈 왜 말도 제대로 못하는애들 때림? 이 사건도 똑같음 나도 학생때 반에 특수학생 한두명씩 있었고 수업 방해나 귀찮게 하고 말 안듣는애들도 몇 있었음 당연히 교사도 힘들겠지 근데 니들 못하겠으면 그냥 그만두는게 맞음 왜 누가 욕설 스트레스 애들 한테 푸냐
저런 교육을 할거면 적어도 부모한테 미리 고지하는게 맞지 않을까? 솔직히 저게 교육이라 보기도 힘든데 교육이라 치더라도 저런방향의 교육을 할거면 미리 부모에게 이 애는 이런교육이 필요할 거 같다 라고 미리 양해구하는게 정상이지 그러면 부모가 판단하고 그렇게 교육해달라 하겠지 솔직히 교사에게 자기자식이 저런교육을 받는다면 부모입장에서도 아무고지도 못받았음 그냥 학대로밖에 생각안들지
@@이태양-k2q 교사 1명에 몇명의 학생이 붙는데 한명한명 고지를 하고 부모에게 보고를 하라고요? ㅋ 얘는 공부를 못해서... 얘는 말썽을 부려서... 얘는 집중력이 낮아서... 뭐 1대1 개인교습이 필요하면 학교가 아니라 개인교사를 불러서 집에서 받들어 모시던가 해야지 바지벗고 뺨때리고 해도 사건덮고 갑질하려는 주호민 부부 상대로 보고하면 퍽도 부모가 판단해서 하라하겠습니다? 그래도 잘 받들어 모시라고 하겠지 애초에 이 사건의 원인은 - 자폐아들을 정상반에 보내려는 주호민 부부의 욕심에서 시작된건데 - 사고치면 자폐니까 이해해줘 - 혼내면 아동학대 ㅇㅈㄹ 떠는 개갑질 쓰레기 마인드 학부모에게 보고하고 판단? 말도 안돼는 환상입니다
@@리히트TV 제가 언제 모든 학생들을 다 보고하라그랬습니까? 이해력이 왜 그럼? 주호민 아들이 자폐아고 주호민 아들한테만 저런 교육을 한거잖아요 한명한테만 따로 특수교육을 할거면 그거에 대한 언질을 해주는건 당연한거에요 그것도 저런 언어폭력같은 교육을 할거면요 에효..그리고 저기에 특수교사가 있는건 특수아동도 받는 학급이어서 보낸건데 그게 뭐가 문제가 된다는건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거기다 특수교사까지 놓은걸로 봐서 애초부터 특수한 애들도 다 받는 학교를 보낸건대 그게 문제가 된다는건가?
@@이태양-k2q 1. 언어폭력같은 이라 셨는데 아직 판결도 안났습니다 언어폭력이 아니라는 쪽이 더 우세한 상황이고요 2. 특수교사가 있다고 무조건 통합으로 운영되는게 아닙니다 / 특수반과 일반으로 나뉘는거죠 특수교사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자폐아들을 특수반이 아닌 일반반에 보내라고 압박하는 자체가 갑질의 시작이었습니다 주호민 사건 조금만 봐도 알수있는 내용인데요?? 3. 모든 부모에게 고지를 안하면 특수교사라는 이유로 자폐학생들 위주로만 편의성을 봐주라는 건가요? 형평성에 어긋납니다 어긋남에도 사고친 주호민 애ㅅㄲ를 위해 선처하고 호소해서 사건 무마시킨 교사를 고소한거고요^^ 특수교사가 있는 학교라는 타이틀로 본질을 훼손하지 마세요 이 사건의 본질은 - 자폐아를 일반반에 보내고 싶은 주호민 부부의 욕심 - 피해자는 신경도 안쓰고 교사를 압박한 갑질 - 그 와중에도 지 ㅅㄲ는 어르고 달래고 잘 가르쳐줘야라는 개같은 마인드에서 비롯된 사건입니다 뭐 사람마다 관점의 차이로 인해 의견이 다를순 있겠으나 - 주호민 부부는 개ㅆㄹㄱ - 교사는 ㅈ같음에도 완전무결하게 티를 안낸 아쉬움? 정도인거지 교사의 행동으로 주부부의 개갑질 쓰레기짓이 덮히는 것처럼 보이는게 안좋게 보인겁니다
돈도 많이 못벌고 자폐아 힘들게 도와주는데 자폐아 부모는 갑질.... 진짜 그만두는수밖에 없겠다. 근데 정상아이들 부모들도 이상한 사람들은 갑질함. 예를 들어 아이가 좀 다친다 이러면 선생욕하고 컴플레인 거는경우...집에서 지가 봐도 애는 다치는건데 선생한테 갑질하는거죠. 그럼 지가 집에서 보든지? 지는 힘드니까 남한테 맡기는 주제에...ㅡㅡ
주호민은 일반인 반으로 다시 옮길려고 교사 분리 조치하는 건덕지를 찾고 있었던것인데 녹음기를 보내서 거기서 나온 단어 몇개 조합으로 학교장에 요구하면 분리 조치 될거라고 생각해서 특수반 1개 있는 학교에서 분리가 되면 일반인 반으로 갈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고소해야 분리조치가 될수 있다고 해서 고소를 하니 교사 나가니 정작 자신의 목적을 이루지 못해서 여기까지 끌고 온것으로 보임. 저부부는 일반적인 사고로 생각해서 대입을 하면 안됨,
1. 과거 우리 부모들은 교육수준이 낮아서 선생님 그림자를 밟을 생각자체도 못했던 세대 2. 과거 선생들은 극소수의 진짜 스승님들이 만들어놓은 이미지 안에서 스트레스를 학생들에게 풀고 성추행 및 촌지니 뭐니해서 더럽고 추악한 면면이 다 까발려졌음 3. 그때 학생으로 지냈던 교육수준 높아진 지금의 부모들이 더 이상 선생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켜켜이 쌓인 사회적 갈등이 폭발한 것일 뿐 한걸음만 더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고 얘기를 해봤으면 좋았을텐데 세상이 너무너무 각박해졌다 뭐 어쩌겠나 시대의 흐름인 것을ㅉㅉ
일반학교에는 절대 장애를 가진 아이들 입학시키지 않는걸로 합시다. 특수학교에 모두 장애있는 아이만 가르친 능숙한 특수교사에게 보내는 걸로~이게 뭐야 피곤하게... 일반아이도 좋게 말하면 겨우 알아먹는데 장애있는 아이라고 바로 알아먹을까? 거울치료처럼 강한 어조가 필요하지
학폭위 열리는걸 막아준 교사인지라 난 저 언행조차도 교사편으로 눈이 간다. 학폭위 열릴 사안을 일개 교사가 "학폭위 못 엽니다." 했겠는가 사정사정하며 설득하고 또 설득했으리라 그렇기에 난 주호민이 승소하든 말든 더 이상 좋게 볼 수가 없다. 또한 주호민이야 이미 벌어놓은 돈으로 떵떵거리면서 살겠지만 교사는 학부모가 입김 한번만 불어도 할일이 늘어나는데, 신경쓸게 늘어나는데 안그래도 다른 학생보다 더 신경쓸 특수반교사인데 그런 교사가 승소했던 패소했던 결국 학생관련 소송이 일어났는데 과연 모든 학부모가 아무 탈 없이 아이를 맡길까? 다른 특수반 교사들은 이전처럼 아이들에게 좋게 대할수 있을까? 진짜 폭행을 한 교사라면 모르겠으나 전혀 그런 교사가 아닌 그저 갑질로밖에 안보인다 니가 감히 내 자식한테 그렇게 행동해? 로 밖에 안보인다.
팩트 주호민 아들 여자애 앞에서 바지까고 때리고 함. 해당 교사가 커버해줌 하지만 자기애 원래반과 분리했다고 지맘대로 다시 원래반에서 수업듣겠다 막무가내로 통지. 기자들 앞에선 선처하겠다 하고 처벌 취지 40장 서류 제출. 이거만 봐도 애초 주변공감능력 없이 지맘대로 갑질하는 전형적인 부모의 모습이다. 지금에라도 걸려서 다행이다.
교사가 징계를 받아도 어쩔 수 없는 멘트 한건 맞는데 주호민도 지자식 그냥 집에서 본인이 키워라.. 학교에서 주호민 아들 팬티내리고도 피해학생이랑 같이 수업 듣게하고 몰래 녹취하고 누가 주호민아들 케어하고 어떤아이가 같이 수업듣겠나.. 같은 공간에 있는 사람들이 불안해서 같이 못있을듯
이번 일이 어떻게 판결될지 모르나 앞으로 주호민 아들은 학교 다닐 동안 선생고소한 학생으로 꼬리표 달고 다니게 생긴 거 아님? 자기 아들 위한 일도 아니고 이젠 나머지 특수학생들도 교사들이 대하기 더 어려워졌음.. 그냥 학교에 항의하고 본인 아이 일도 있으니 조용히 전학을 가든하지… 특수교육계 다 파괴중임….
근데 강하게 해야 통제따르는것도 현실임 내친구 특수학교 공익인데 거기 공익들은 다 애들 통제 안따르면 일부러 무섭게 욕하고 때렸다고함 ㅋㅋㅋㅋ거기 선생들도 공익들이 그러늗거 아는데 조용히 쉬쉬하고 하기사 일반인들도 군대가면 조교들이 통제시키려고 무섭게하고 얼차려도 주는데 장애인들은 어떻겠냐구 ㅋㅋㅋㅋㅋㅋ 이론이 다가 아님 현실은 매우 다름 학부모들도 좀 애들을 너무 보호하려고 하지말고 좀 강하게좀 키워야함 시설안에서야 혼나고 끝나는거지 또 그래야 하면 안된다는것도 배우니까 바깥에서 그러면 진짜 위험할수도있음 밖에사람들은 배려해주는 줄 알아요?
법원 판결이 유죄가 나왔는데도 아직까지도 억측으로 인한 주호민 작가의 악플은 멈춰지지 않네요. 일반인들의 사법부의 판결은 증거에 의해 매우 명확하게 판단되어 집니다. 여론이 주호민쪽에 안좋은데도 불구하고 유죄가 나왔다는 것은 분명히 교사의 잘못이 있다는 겁니다. 사실 부정 그만들 하시고 그냥 사실관계를 받아드리세요.
녹음기 성능이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혼잣말을 한게 가방에 넣어 놓은 녹음기에 녹음이 될 정도면 혼잣말치곤 크게 말한것 아닌가? 아니면 학생 가까이서 혼잣말을 했다는건데 밉상이니 나도 너 싫다느니 라는 말을 학생 가까이에서 한다는 것도 문제가 있는것 아닌가? 정신에 문제가 있으면 그런 표현들은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는건가? 9살 짜리 아이에게 교사가 한 그런 표현들이 악의가 없어 보인다는 재판부도 이상한거 아닌가? 과격한 표현이 많아져서 저 정도는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하는건가? 이렇게 생각하는 나만 이상한가?
@@EEEEEE-eo4xw 11살에 정상인 아이였음 그런 짓도 안 했을걸? 정상이 아니니깐 다 있는데서 바지를 내리는거지 그리고 꼭 욕만이 아이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까? 아이가 밉상 소리 선생에게 듣고 엄마한테 가서 엄마 선생님이 나 밉상이라는데 그게 뭐야 한다면 기분 좋을 부모가 있을까? 아이들은 스펀지 같아서 아는 말이든 모르는 말이든 스펀지처럼 흡수하기 때문에 부모는 아이 앞에서 말 한마디 조심해서 하려고 노력한다 욕이 아니기 때문에 괜찮지 않냐? 그런 말 같지도 않은 말 함부로 하지 마라 주호민 아들의 행동이랑 엮어서 사건을 생각하는데 사실 별개의 사건이다 주호민 아들이 잘못한건 잘못한거지만 선생의 언사는 정상적인 학생에게도 해서는 안되는 언사다 '밉상' '나도 너 싫어' 라는 말을 평범한하지만 잘못을 햤던 아이에게 한다면 그 부모도 주호민이랑 똑같이 했을거다
지가 고소해놓고 선처를 위해 탄원서를 내겠다고 함. 근데 탄원서는커녕 유죄 의견서를 냄. 지 자식이 저지른 성범죄 피해자와 원만히 얘기가 되었다고 함. 근데 얘기는커녕 대면 사과 거부하고 심지어 분리조치 취소시키고 피해자랑 다시 합반시켜달라고 항의까지함. 이거 진짜 싸이코패쓰 가족아님?
사실관계는 모르나 아이의 행동이 교정이 안되면 학교에서 회의후에 ... 문제는 언어들이 자폐아거나 아니거나 너무쎄다는것임 감정들이 여기저기 토해져나오고 한숨쉬고... 교정 안되면 내보내야함 이건 학교행정의 문제지만 교사도 본인이 못하겠으면 다른아이들이 걱정된다면 정식절차를 밟아서 내보내야했음 일반문제아한테도 저따구로 말하면 언어폭력이 맞음 예전에 날라차기후에 뼈뿌러지고 얼굴에 자물쇠 내려치는데. 아이가 피하는 바람에 시신경 손상오기도하고.... 모든 교사가 선이라거나 모든 교사는 아이를 우선으로 생각한다거나 ... 그러지않음
저 교사는 특수교사다 특수교사는 저런 특수아동들을 가르치라고 월급도 일반교사보다 많이주는건데 저걸 교육으로 보는것도 웃기지 정신적으로 아픈애한테 정신적인 언어를 주입시켜서 교육하는건 듣도보도 못했다 그리고 저걸 교육이라고 쳐도 그래 ㅋㅋㅋㅋ 적어도 저런 언어폭력같은말로 교육할거면 적어도 부모에게는 이 아이는 이런교육이 필요할 거 같다고 고지해주는게 정상아니냐? 어느학부모가 저런말을 자기 자식한테 내뱉는걸 부모입장에서 교육하는구나 라고 생각할까? 그냥 교사한테 언어폭행 당한다 생각하겠지 저걸 교육이라 하는것도 웃기지만 그런 교육을 하면서 특수교사가 부모에게 미리 언질도 안한것도 웃기네
자폐아에게는 저런 교육 방식을 써야했고 그게 당연하고 본인 스스로 떳떳했다면 부모에게 정확히 설명하고 동의를 구해야 했다. 부모가 전혀 모르고 있다가 아이의 행동에서 미심쩍음을 느껴서 녹음기까지 설치하게 만든게 문제인거다. 부모가 사전에 설명듣고 동의 한 상태였다면 아이의 교육을 위해 더 참고 기다려보거나 아니면 전학을 가거나 선택할 수 있었겠지. 자폐아동 교육 전문가의 의견이 궁금하네
가뜩이나 특수아동에 대한 인식도 좋지않은데... 저 사건으로 인해 특수교사나 특수아동의 가족들이나 모든 사람이 얼마나 스트레스에. 돈많이벌고 인기있다고 자기자식이 한마디도 나쁜소리듣는게 싫은건지...아무리 그래도 남의.도움없이 살기 힘든게 이세상입니다. 저런식이면 누가 도와주고 같이일하고 싶겠어요.
@user-yy7zn4yu8d 근데 그 교사가 중재해서 그 사건을 무마시키고 다시 특수반으로 이동시킴. 성적 행위는 그 증상의 아이가 성조숙이 시작될때 억제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사회에 나가려면 반드시 교정을 해야되고 타이르기보다 다소 아이를 과격하게 다룰 수 밖에 없는 측면도 있다고 봄. 그 과정에서 부모는 속상한 부분도 있지만 법으로 풀어가는건 좀 아니라고봄.
아동학대법의 맹점 아동학대 발견 시,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하고, 신고된 것에 대해서 막을 방법도 없음. 그리고 일단 신고된 사안에 대해서는 정말로 억지스러운 것도 조사에 착수함 아동학대의 대부분은 가정에서 일어나고 그것을 막기위해서 아동학대법이 제정된 배경이 존재하지만, 그러한 핀셋조치없이 학교에도 포괄적으로 적용된다는 것은 아주 큰 맹점임 이번의 주호민 사건과 같은 경우, 1. 주호민아내가 처남이랑 같이 교장선생님을 찾아감 2. 교장선생님은 학교에서 해 줄수 있는 게 없다. 특수교사와 분리를 하려면 아동학대 신고를 해야한다 (아동학대 발견 정황시 신고의무) 3. 학교차원에서 특수교사와 학부모가 사전에 소통하여 원만하게 해결하지 못하고, 일단 신고를 하고 일처리가 진행됨 4. 나중에 주호민이 선처를 하려고 해서 만나려고 했다 하지만 특수교사가 안 만나겠다고 하는 상황 발생 5. 당사자끼리의 원만한 합의를 할 수 없고, 아동학대가 엮이면 일단 양측이 법적공방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시스템임 최초 교장선생님한테 찾아가서 요구했을 때 교장입장에서 주호민측 말만 믿고 바로 교사를 분리조치할 수도없고 교사랑 만나서 자기들끼리 조사에 착수해서 결정할 사안도 아님. 아동학대건이라서 교장이 할 수 있는 게 없거든. 그래서 그냥 신고하라고 권고할 수 밖에 없었을 것으로 사료됨. 교장이 학교관리자입장에서 특수교사측 한마디도 안 듣고, 아동학대신고를 주호민이랑 같이 짝짜꿍해서 같이 신고할수는 없잖아? 주호민측이 신고해라고 할 수밖에 없는 시스템 이런 시스템은 일을 키우지 않고 당사자들끼리 해결할 수 있는 기회자체를 날림 저련 아동학대법의 시스템상의 허점이나 지금까지 아동학대로 울아메는 이련 잘못된 관행들이 없다면? 상황이 많이 다를 것. 지금의 아동학대법은 굉장히 잘못되어있다. 학교라는 공간의 특수성을 인정해야함
교장이 신고를 종용하는 식으로 말한적 없다고 했고 신고 전에 조율이 있었던 것도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고 후에 주씨측에 여론이 악화됐을 때에 주씨측이 만나자고 했으나 교사는 당시에 얼굴보기가 부담스럽다며 만남을 거부하긴 했으나 주씨측에 마음 상한 부분에 대해 사과하고 싶다고 의견을 전달했어요.
아니 근데.. 주호민 아들이 잘못한 건 잘못한거고. . 교사가 저런 행동을 한 건 별개의 문제 아닌가.. 단점 하나만 보고 애를 미워했겠냐만은.. 난 첨부터 이해가 잘 안감.. 저 워딩이 진짜라면.. 당연히 선생 잘못이지. 어떤 잘못을 한 학생이든 학생한테 저렇게 하는 건 잘못된거지. 본인은 시계풀고 맞았다는 둥.. 선생은 보육교사가 아니라는 둥.. 그렇게 일반화 할 문제가 아닌 듯 싶은데. 누굴 편들려는게 아니고, 그냥 잘잘못만 따져보면 당연히 교사 잘못 아닌가? 주호민 아들이 잘못된 행동을 했었던건 일반아동이든 자폐아동이든 똑같이 잘못된 행동이니까 이건 따로 다룰 문제이고.. 주호민이 아니라 일반인이어도 이렇게까지 이슈가 되고 악플이 달렸을까 싶음 . 둘 입장 다 이해는 가는데.. 이게 이렇게 물어뜯을 정도의 잘못인지 모르겠네 없는 꼬투리 잡아서 고소한 것도 아니고.
지금 부모들 90년대생들이다 90년대생은 존나 낀세대인데 두발자유도 사실상 고2~3때나 시행됬고 초중고때 체벌은 나때 중간 평균 80이하 1점당 한대 기말 평균 90점 이하 1점당 한대 연말 상반기 하반기 중간 + 기말 평균 90점이하 1점당 한대 전교 1등도 1년도 도합 평균 80~90대씩 처맞는 개 억까존나 당하면서 자란 세대임. 시험 끝나면 대부분 너무 많이 맞아서 앉지도 못했고 선생들은 웃으면서 힘들면 야 쉬었다가 하자 하고 나가서 담배피고와서 이어서 때리던 시대다. 지금 교사들이 개차반 대우를 받는 이유가 바로 윗세대가 꿀이란 꿀은 다빨고 체벌이랑 체벌은 다하면서 애들가지고 재미로 때리고 논리에서 밀리면 주먹부터 나가는 선생들이 존나많아서 경찰에 신고하면 경찰은 그냥 선생이 때린건데 어쩔 이러고 부모님한테 말하면 니가 못하니까 맞는거야 이러고 맨날 걍 처맞고 부모들은 안도와주고 공부나 존나 하라고하고 선생들은 애들때리러 다니고 선생에 대한 분노가 없겠음? 윗세대가 조져도 너무 크게 조진거지 지금 한국영화에서 쓰래기같은 선생들 모티브가 전부다 90~2000년대 선생질 하던 사람들이다 70~80년대도아니다
교사 언행만 보면 교사도 잘못이 있네 한번 녹음했을때 이정도면 평소에 얼마한거야? 난 또 주호민이 오바떠는줄 알았더만... 말조심해라.. 선생이라는 놈이. 그것도 특수교사면 더더욱 조심해야지.. 말이그게 뭐야? 다른 평범한 아이들보다 더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 직업이 특수교사아니냐? 그거 니가 감내하고 하는거아니냐.. 댓글에 웃긴놈들 많네..ㅋㅋ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주씨 측이 특수교사에게 "피해 학생 부모님의 동의를 구하는 것은 이번주 내로 이뤄지길 바란다. 동의 여부와 상관없이 다음주부터는 통합반에서 수업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같은 달 15일에도 주씨 측은 협의회 장소를 맞춤반 이외의 장소로 변경해 달라고 요구했다. 주씨 측은 "상대 부모의 요구만으로 분리를 기정사실화처럼 진행하는 학교의 방향에 상처를 받았다"며 "그런 이유로 맞춤반이라는 장소에서 뵙는 것은 심적 부담이 된다. 개별적 공간에서 진행해주기를 부탁하고 어렵다면 교감에게 직접 요청하겠다"고 했다. 이게 폭행 가해자 부모가 교사에게 보낼 수 있는 카톡인가? 이따위 갑질을 하고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고소를 하다니 대단하다
아이가 학교에 가기 싫어서 녹음기를 넣었다는 진술에 대한 합리적인 의심을 할수 있는 정황으로 보입니다. 노출사건 후 연휴가 있었고 연휴직후에 녹음됐던데 부모로서 아이가 그런 물의를 일으켰다면 수치심과 죄책감이 들만한 시점에 "피해아이측의 동의여부와 상관없이 자기가 원하는대로 해줬으면 좋겠다"는 부분은 상대방의 의사결정의 자유를 침해하고 피해자의 피해해소를 방해하고자 하는 발언으로 판단될수도 있고 상대부모는 피해자의 부모이기 때문에 학교측에서는 상대부모의 요구에 따라 조치를 할 수 밖에 없는것이 사회상규에 위배되지도 않는데 상처를 받았다는것은 자신의 입장이 여전히 더 중요하다는 것이며 이런 과정에서 교사는 심적부담감을 느꼈을 것이며 연휴를 마치고 아이를 보았을때 답답하고 화가 치밀어 오를 수 있는 정황이네요. 주호민의 이런 대화 후 교사가 화가나고 답답할 것이라는 것을 예상할 수 있었고 그런 심리에서 녹음기를 넣은 것은 거의 고의적인 도발로 상대방의 위법행위를 유도후 녹음을 했다고도 볼 수 있을것같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학교에 가기 싫어서 녹음기를 넣었다는게 물론 아이가 물의를 일으킨후 학교를 가고싶은게 정상도 아니고 그래서 녹음기를 넣었다는게 합리적으로 보일수는 있지만 이미 점잖게 하는듯하면서 사실은 교사에게 다큰어른이 떼쓰다시피 자기의견만 들어주고 존중해주기를 거의 강요하였고 이런정황이 녹음기를 넣은 주호민의 의도의 실체에 대한 합리적인 의심을 할 수 있는 정황이라고 주장해야할것같습니다. 이 글을 교사나 변호사에게 전달해주실수 있는분이 계신가요?
[주호민, 특수교사에 ‘카톡갑질’ 정황] 주씨 측은 특수교사에게 ‘피해 학생 부모님의 동의를 구하는 것은 이번주 내로 이뤄지길 바란다. 동의 여부와 상관없이 다음 주부터는 통합반에서 수업하고자 한다’고 메시지를 보냈다... 가해자 부모가 휴일에 선생한테 카톡해서, 피해아동 부모가 동의 하든 말든 원반에 보내겠다 통보하는 짓이 사람이 할짓임? ㅉㅉ 주호민과 팬들은 이게 갑질이 아니란다 ㅋㅋㅋ
일단 저쪽의 현실적 주장엔 감성적으로 우리 애라면 이라고 하고 그짝들이 말하는 학대 정황에 대해선 그러한 단어 하나도 트라우마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그 동안 일어난 정황을 보면 그 주변 아이들 트라우마는 생각을 안함 그리고 그 정도 발언만 한 사람한테는 니가 그 위치에 있으면 당연히 그런말 하나도 하면 아니된다고 감성 하나도 없이 극T로 변함 ㅋㅋㅋㅋㅋ 그냥 이런 사람들이 오히려 더 극혐하게 하는거라고 봄
반대로 주호민씨 집에서도 도청 도촬이 필요합니다...!!! 주호민씨 아들이 이상한 행동을 반복해서 하고 무심코 부모님들도 심한 말을 했거나 때렸을수도 있죠... 만약 그랬다고 해도 주호민씨 부부가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걸까요? 아니죠 이미 선생님은 제자 문제 생기는것도 이사건 전에 막아주셧으니 주호민씨 아들 사랑하는건 증명 됐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저는 선생님 지지합니다
@@yeone9887 니가 장애인 자식 갖고 있으면 넌 더 싸가지 있었을가?? 니가 확신 할수 있어??? 니가 도덕 적으로 주호민보다 훨씬 우월할 자신 있어??? 고소한 주호민도 잘못했지만 아이들에게 부실하게한 선생님도 잘못한게 사실이지 선생은 무조건 맞고 주호민은 무조건 잘못했다고 생각하는 니가 제정신인가 싶다
댓글에 발달장애 아이가 이런 이런일을 하니까 그런말을 들어도 싸지라는 반응이 이해가 안된다. 만약에 아이가 도를 지나친 행동을 했으면 학부모와 교직원들 사이에서 조치를 하고 그래도 문제가 안 해결되면 정학을 주던 퇴학을 주던 해서 어른들 사이에서 해결해야할 문제였다. 그런데 교사가 그런 방식이아니라 발달장애 아동에게 직접적으로 부적절한 언행을 사용 했는데 이걸 어떻게 실드치는지 이해가 안되네. 발달 장애 아동의 잘잘못을 따지는 걸 떠나서, 이 상황을 전문가로서 부적절하게 처리한건 어떻게 봐도 팩트인데.
특수교사의 인생만생각하네. 정상인들은 정상으로 살수있지만 자폐아이는 이시절에 한번 학대당하면 치유되지않고 평생을 짊어지고간다. 그래서 엄격한 직업인거겟지. 그리고 안그래도 자폐아이들 일반학교다니면 왕따밖에 더당하냐. 분명 반에 한명씩 있던 자폐아이들 생각해봐라. 어떤 학교생활이었는지. 근데 지금 그것마저 집에만 있으라하면 너무 각박한거아니냐. 이게 무슨 ㅈ같은 나라의 국민성이냐. 어휴
아이들에게 부정적 언어를 사용한것에 대해서 옹호한 적 없습니다 그리고 저 부분은 유리한대로 짜집기한 부분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특수교사가 쥐새끼라고 발언한적이 없다고 밝혔고 감정의뢰에서도 쥐새끼 발언은 안나왔는데 마치 쥐새끼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서 말을 한 것이고 사건을 모르면서 옳다 그르다 판가름할 수 없고 사건의 진실은 당사자들만 알겠지요 그리고 특수교사 고충이 큰 것은 사실입니다
자폐에도 많은 종류가 있고 그 심각성에 따라 여러등급으로 나뉜다. 거기에 맞는 교육과 그 환경이 조성되야 하는데, 많은 시민들도 그 이해가 부족할수 밖에 없고, 심지어 부모/선생/등등 모두 그렇다. 자폐애들중에는 일반애들이랑 함께할 수 있는 정도의 (문제가 100% 없는것은 아니지만) 아이들도 많도, 그렇게 함께해서 서로 배우고 함께 살아가는 것이다. 선진국에선 이미 그렇게 하고 있다.그러나 현재의 한국 실정에서는 모든것이 부족하고, 서로의 관점에서 모든문제를 다 이해할수 없고, 법적/행정적인 인프라도 부족하다. 너무나도 힘든 장애를 가진 부모입장에서는 모든것이 이픔이겠으나, 현재의 미비한 인프라를 가지고 힘든 교사생활을 하는 선생님들도 어쩔수 없는 부분이 있다. 하지만 누가 뭐라해도 약자는 장애아이이고, 함께하는 모두가 이것을 이해하고 배려해주는 것이 맞는 방향임은 분명하다. 같은반에 있는 어린친구들도 힘든일이 있었을것이다. 그것조차 교육이고, 학교교육에서 그것이 잘 이뤄지고 control되게 하는것이 선생님들의 책임일 것이다. 이번 사건의 내막을 다 이해하진 못하지만,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서로의 처지를 이해하는것이 앞으로 나갈수 있는 방법일것이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힘들다, 서로에게. 지금 아이에게 필요한게 무엇일까... 를 먼저 생각해 보세요.
진짜 통제 안되는 아이 통합학급이나 특수학급에서 단 몇 분만이라도 같이 있으면 주호민측 100퍼 지지 못함.....애들 책상 하나하나 툭툭 치고 몸으로 비비고 교실 바닥에 드러누워 소리지르고 반응이 재밌어서 더하고 사물함 문 다 열어서 한꺼번에 닫고(모든건 수업시간) 쉬는시간엔 애들 노는거 발로 밟아버리기 등등 교사가 말리면 침뱉고 정말 힘으로 강한 어조로 세게 제압하지 않으면 어른 머리 꼭대기에 올라간다 그나마 특수선생님이 기싸움에서 이겨야 통합학급에서 자리에 앉아 담임선생님 잘 쳐다보기라도 한다( 특수학급 시간에 좋아하는 간식이나 보드게임 시켜준다든지 보상 두둑히 ---이것도 얻어낼려면 매일매일 감정기복 조절해주고 엄청 공들여야함, 기싸움하다 탈진옴) 여기 적은 건 10분의 1도 안됨....고학년이면 성적으로 더 발달해서 초임시절 엉덩이도 만져짐ㅠ
아... 자폐아를 가르칠땐 친절하게 너 싫어, 진짜 밉상이네, 도대체 머리속에 뭐가 들은거야? 그러면 되는거야? 이해가 안가는데? 이 사건은 자폐아를 케어하는 방법론 접근법에 대한 논의가 제대로 되야하는 사건 같은데 언론이나 대중이나 주호민이나 선생 둘중 하나 죽이는데 혈안이 되있는거 보니 참...
이미 이미지도 끝장났고 애도 진심으로 가르칠 선생도 없고요. 세상 돈으로 안되는게 진심이라. 자기 무덤 판거지. 같이 방송 나오는 침참맨, 기현90 댓글지우개팀 운영하고 자기 방송에 토다는 놈 차단하고 우쭈쭈 댓글 다는거 다아는데 웃겨. 어떤 유명인 부모가 이런 뻘짓을 할까? 얘 말고는 없을듯@@bong_gae
정작 자살한 교사 사건은 기억에서 잊혀저가고 남아있는건 주호민사건뿐이네... 다른 갑질 학부모들은 도대체 어떨게 된건지 보도하는데는 아무도없나
저번 자살한 교사때문에 감정이입되서 주호민사건도 판단 너무 쉽게한듯? 선생도 문제좀 있는거같음
우리 엄마 선생님인데 아직까지 카톡 프사가 추모 사진임ㅋㅋ
개돼지들 냄비근성 하루이틀이냐?
서이초 교사 아직 뭐 수사중이나 재판중임?
우울증 환자 자살한건데 무슨 독립운동하다 죽은줄 알겠네 ㅋㅋㅋㅋ 단순 우울증이 팩트인데 그걸 학부모 괴롭힘에 의한 죽음이라고 앵간히 올려쳐줬으면 된거지 뭐 언제까지 추모해줘야돼
노출된 유명인이 교사를 뒤에서 괴롭히거나 비판하기보다 공식적인 법적절차를 밟아서 고소를 한 사건은 죽일듯이 달려들면서, 정작 교사가 자살할 정도로 괴롭힌 사람에 대한 감정은 금방 식어버리는 현 상황이 정말 아리러니하다
'캔슬컬쳐'
'유명인이나 공적 지위에 있는 사람이 논쟁이 될 만한 행동이나 발언을 했을 때 SNS나 인터넷 커뮤니티 등을 통해 대중의 공격을 받고 지위나 직업을 박탈하려는 캠페인의 대상이 되는 현상'
그래도 좌파니깐 대법원가면 승소하겠지
노출된 유명인이냐 무기명의 일반인이냐의 차이인데 뭐가 아이러니함
간접적으로 주호민 쉴드치는데 안통한다 아가
응 노출된건 성기였고요
특수교사가 힘든게 교육은 둘째치고 애들이 힘이 좋아서 한번 난동부리면 답이 없음
특수아동교육을 존중하라면서 정작 본인들은 학폭 사고친 아들을 특수반에 넣겠다니까 차별이라며 원반에 갈거라고 선생한테 통보함
옆 학생 때리고 성기 노출하는 아이에게 늘 밝은 미소로 좋은 말만 해주고 험한 말 안하는 교사을 원한다면 부모 본인이 교사가 되어야 한다. 교사도 부모와 마찬가지로 인간이라 좋은 소리만 해줄 수 없기 떄문. 애초에 주호민 아내 자신도 홈스쿨링 할 엄두 안나서 학교 보낸거라고 인정했잖아? 부모가 아닌 사람이 부모보다 더 큰 사랑으로 돌봐주는 건 불가능함. 장애아의 경우 말 할 것도 없지.
그렇게 집에서 케어하기 힘든 장애아를 교육하고 케어해주는게 특수반 선생님입니다. 그럴거면 일반교사를 했어야지 왜 특수교사로 가나요? 이 전 아이의 행동이 정당하다는게 아닙니다. 그 사건과 이 사건은 별개의 사건이고 앞 전의 사건의 가해자는 아이가 맞듯이 이번 사건의 가해자는 선생님이 맞습니다. 특수교사직에 있으면서 특수학생의 행동에 본인감정 다 드러내고 폭언한건 분명 잘못이니까요. 특수교사 지원할때 어떤 학생들을 지도할지 모르는게 아니잖아요? 본인의 선택으로 고른 직업이라면 그에 맞는 자세를 취했어야죠. 물론 이전 사건이나 모든 부분을 고려하면 인간 대 인간으로서 선생님이 안타까운건 사실이나 이번 사건에선 별 수 없이 선생님이 가해자일 수 밖에 없죠. 나라와 법이 그러니까요
특수직교사라서 당연히 다 감안해야된다. 너무 무책임한 발언인듯. 반대로 장애아부모이면 사회에서 나오는 편견, 고통은 전부다 받아도된다는건가
세살짜리아기가 기저귀 벗으면 성기노출한건데 성적인 의도가 있는걸까요?
치매노인이 보호사 앞에서 바지벗으면 성기노출한건데 성적인 의도가 있는걸까요?
9살 자폐장애아가 바지벗으면 성기노출한건데 성적인 의도가 있는걸까요?
근데 내가 알기론 성기노출과 이 녹음의 사건은 별개의 사건인데 왜 같이 언급되는거임?? 낙인찍어놓고 저 애는 그냥 나쁜애니까 안좋은 소리 들어도 된다는 생각인가???? 아이가 아이한테 한 것과 어른이 아이한테 한 것은 다르지 않아요?? 재판부에서도 녹취 다 듣고 학부모가 기분상했을만한 부분이 있고 또 공무원도 아동학대로 판단했던만큼 근거가 있다는건데 여기 댓글보면 무조건 주호민 잘못이라고 단정지어져있어서 글좀 써봄. 뉴스에 나오는 자료로 보면 잘못은 반반이라고 생각하는데. 재판 결과보고 판단하는게 제일 좋을 것 같은 상황아닌가 이 경우는
@@What_Why_What우리는 교육하는 사람이지, 남의 아이를 대신 키워주고 케어해주는 사람이 아닙니다.
특수교육이지, 보육이 아니에요.
보육이 전공이 아닌 사람들한테 보육을 해달라고 하면 그게 가능할리가 없죠.
왠 여학생 앞에서 바지까고 싸대기 날리고 머리채 잡아 뜯고 수업 방해 한 애를 법적 조치까지 못하게
그 피해 여학생 학부모에게 선처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선생님을 몰래 녹음기 숨겨가면서 고소를 때려 뒤통수를 친다???
진짜 진상 갑잘 부모다
은혜를 원수로 갚는 스타일
심지어 일주일만에ㅋㅋㅋㅋㅋㅋㅋㅋ
수치스러웠나봄
일반 금쪽이가 아니라구요
인지기능이 정상인 아이가 바지내린 것과 달라요 본인이 하는 행동의 의미를 모르고 아마 교실에서 스트레스 받거나 했을거예요. 허용되는 행동이 아니지만 이해가 필요하다구요. 그게 장애예요. 다리아픈애가 교실서 휠체어타는데 휠체어가 거슬리고 자리 차지하고 다리없는 아이가 외형적으로 징그러우니 나한테 피해준다 그래서 싫다 이러는거랑 비슷한거예요. 멘탈이 아픈 아이한테 일반적 잣대는 무지와 무관심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dongdong-uy9hg 그놈의 배려라는 명분으로 왜 일반아이들이 그런 고추까고 남의 머리채 휘어잡는 짓거리를 오냐 오냐 오롯이 감내해야 한다는겁니까?
정신장애를 이해해주고 배려한다며 그냥 방치해서 커터칼 따위로 아무 생각없이 옆에 애 목이라도 그어 버리면 어쩔겁니까?
휠체어 따위 육체적장애가 아닌 정신장애는 무슨 돌발사태가 일어날지 모르므로 절대적으로 특수교육과 특수환경이 필요합니다.
이것을 거부하는 학부모들의 이기심과 다른 아이들을 배려하지 않는 무배려 노양심이 문제지
생각을해봐라 애가 초등학교에서 교사랑 마주치는 1년동안 싫은 표현을 1년동안 들었는데 학대가 아니다? 혼자말이다? 와 진짜 사람들 지능 의심해봐야된다고본다. 장애아는 괜히 장애아가 아닌데 특수교사라는 사람이 몇개월 동안 저런소리했는데 잘못이 아니라는 사람은 문제가 있다고 본다. 혼자말인데 왜 애가 집에와서 말도안하고 의기소침해졌는지 이해가 안가나?
ㅋㅋ 니 지능이나 신경쓰세요 주호민이랑 성생님과의 인과를 하나하나 따져보시고 댓글 싸지르시길 바랍니다:)
주호민 옹호하는애들은 특수교사 하는일 단 하루도 못하고 도망칠 놈들임 ㅋㅋㅋ
특수 교육이 얼마나 힘든건데 사정도 모르고 저정도 가지고 고소하네 마네 ㅋㅋㅋ
제대로 된 특수교사들이야 말로 억울해 함 ㅋㅋㅋ 장애교육 배워본 사람이면 정당한 훈육 말도 안되는 소린거 다 알고 언플 기가 막힌 것도 다 앎. 다만 잘 모르는 사람들은 저정도 수준의 언행을 진짜로 정당하다고 생각하거나 특수교사들 수준이 저정도인걸로 아는게 화나는거지. 정신병동, 요양원이든 가보면 환자들 막 대하는 사람 꼭 있긴 함 환자들이 말 못해서 그렇지. 근데 최소한 반성하는 모습은 못보일지언정 서이초 사건 이용해서 억울한 척 피해자인척 하는게 너무 역겨움. +교사 커뮤에 지 불리한 내용 다 빼고 여론 호도해서 탄원서 모은것도. 너가 특수교육 종사자면 반성하고 아니라면 너야말로 아는척하지 마셈.
@@jXw514BiIO4MjhQ ㅋㅋㅋㅋㅋ 서이초 같은 경우라고 한적 없는데 ?ㅋ 장애인 아들을 일반인 반에 보내서 정상적인 교육이 가능하다는 환상을 가진 주호민 부부가 원인아님?ㅋ
@@EEEEEE-eo4xw 뭐 그런 수준 낮은 마인드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
@@jXw514BiIO4MjhQ ㅋㅋㅋㅋ 수준은 일반인반에 장애아를 넣어놓은 게 수준낮은 마인드 아님 ?ㅋ
부모로서 신뢰가 깨지고 속상할만한 일은 맞는 것 같음. 근데 본인들도 자폐스펙트럼 가진 아들 케어가 얼마나 힘든지 알텐데, 특수교사라함은 그런 아이들 한두명 케어도 아닐거고… 사과를 듣고 이해를 좀 해야지. 교사가 가뜩이나 돈 많이 받는 직업이 아니고 정신적으로 힘든데… 이런 식으로 가면 누가 특수교사 하려고 하냐.
희망사항이 녹음해도 좋고 고소당해 범죄자되도 좋다며 나보다 더 사랑으로 진심으로 가르칠 선생님을 찾을 수 있냐는 거지? ㅎㅎㅎ 바라는대로 이루길바래~ 아이고 누가 꿈속을 헤매는건지.
신뢰가 깨지고 속상한 정도가 아니라 아동학대라고 판결이 나왔다니까요 선생님 ㅋㅋ
아동학대라는데 학대도 모른 척해여 한다는건지 뭔 소리를 하는거야.. 요즘 교사들이 사명감이 아닌 돈을 위해 교사가 된다지만. 적당히 해여지 양아치도 아니고
0:38 교사 왈 : 진짜 밉상이네, 버릇이 고약하다, 너 싫어 등의 발언을 한것은 자폐 아이를 가르치기 위한 수업 방식의 일환일 뿐이라 주장함. ㅋㅋㅋ 이게 교사냐? 그동안 항상 언어적 학대를 당연시 해왔다는 말이잖아?? 그럼 해당 부모는 내 자식한테 학대한 교사 패도 되냐? 내 자녀 괴롭히는 사람은 패도 되는거 아님??
ㅋㅋㅋㅋㅋㅋ 욕은 아닌데 ?ㅋ
ㅋㅋㅋㅋㅋㅋ 전형적인 내자식만 소중해의 정석 ㅋㅋㅋㅋㅋㅋ 앞뒤상황 다 잘라먹고 지 듣고싶은거만 듣네 ㅋㅋㅋㅋㅋ 깝깝시럽다~
기레기들은 정작 특수 아동에 대한 교육 문제 및 해결 방향 등 중요한 문제는 뒤로 하고, 양측의 자극적인 부분 내용만 기사화하면서 조회수 장사를 하고 있고, 양측을 더 이간질 시키는 것 같네요.
사람들이 계속 마녀사냥하고 있는데 처음부터 난 쭉 말했지만 까더라도 알고 까고 요점을 파악해라
1. 학교 잘 다니던 아이가 갑자기 이상 증세가 발생
2. 등교를 격하게 거부하고 불안증상이 갑자기 심해짐
3. 아이가 담당 선생님에 대한 두려움과 거부반응이 있어 녹음기를 착용시켜 보냄
4. 선생이 아이에게 한 발언이 녹음기에 녹음이 됨
- "아 진짜 밉상이네. 도대체 머릿속에 뭐가 들어있는 거야. "진짜 밉상이네", "버릇이 고약하다", "너 싫어")
5. 해당 문제로 학교에 통보. 담당 교사가 아이를 맡지않았으면 좋겠다고 요청
6. 교육청·학교 문의했으나 신고 없이 분리 불가하다 답변
7. 아이와 선생을 분리하기 위해 변호사에게 자문을 요청. 고소 진행
8. 와중에 일반선생님과 학교측에서 선처를 부탁해옴
9. 학교 측에 선생님의 사과가 있으면 선처의사를 전달함
10. 전달이 안된건지 사과를 안한건지 혼잣말이었다며 담당선생은 사과를 거부
11. 이후 검찰이 녹취를 근거로 담당 선생 기소처리 (불구속 구공판)
- 검·경이 학대행위 인정.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및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
12. 교사 직위해제됨 (불기소가 아닌 기소처리되면 자동 직위해제됨)
13. 주호민 아들 다른 학교로 전학 준비 중
----------담담교사 직위해체 6개월 후
14. 안타까운... 서이초사건 발발 (7월 20일 최초보도)
15. 주호민작가 사건 언론보도 (7월 26일 최초보도)
16. 개같이 욕쳐먹고 사회에서 매장 수준까지 옴
17. 경기도 교육감 직권으로 복직 (8월 1일)
18. 주호민 공식 입장문 발표
---------- 최근
14. 주호민 작가측은 선처하겠다고 하다가 그냥 빡쳐서 유죄입증 발향으로 선회
※ 결론
- 주호민 부부가 오늘은 어땠어? 라며 아이에게 물었는데 언제부턴가 "죄송합니다"만 되풀이 하던 아이가 이상해 녹음기를 들려 보냈고
거기에 선생이 아이에게 막말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음. 주호민 부부는 아이가 해당 선생님에 대한 두려움이 매우 커서 격리조치를 부탁
하지만 교육청에서는 신고절차 없이는 불가하다가 답변으로 변호사에게 자문을 통해 고발을 진행
경.검찰에서는 협의에 대해 위반사유가 있어 기소처리가 됨
기소수준의 처리가 되면 자동으로 직무해지가 되는데 이렇게 바로 될지는 몰라 주작가도 당황했다고 말함 (진실은 모름)
주작가 가족들 입장에서 타임라인 생각해보면 과한부분이 있어서 비난 받을 부분이 충분함
(덧붙여 말하면 새로 부임한 선생님에게도 녹음기를 착용시켜서 보내서 문제가 되었었음. 의심병 도짐)
다만 애초부터 서이초와 결이 다른 사건임
법정에서는 혼잣말이었다고 일관했는데
서이초 사건이 터진 후에는 언론에 교육의 일환이었다며 꾸준히 발언한건 바람직하지 않은 언론플레이 수준
이 선생님을 쉴드해준 동종업자들의 발언도 사실 신빙성이 없음
"나도 특수교사인데 얼마나 힘든지 아냐!" "내가 전문가인데 무조건 교육의 워딩일뿐이다"
"아이들의 똥기저귀 갈아봤냐" 며 사건과 관련없는 맹목적인 쉴드침
나무꾼이 구덩이에 빠진 사자를 구해줬는데 사자가 잡아먹으려고 해서
억울한 나무꾼이 지나가는 사슴과 나무에게 도와달라고 말했는데
사슴과 나무는 본인들을 사냥하고 벌목하는 인간에 대한 본인의 주관적인 잣대로 사자편을 들어줌
비슷한 항목으로, 애들 앞에서 바지를 내렸다니, 폭력성이 있었다니라는 이유를 들이밀며 논점도 파악못하고 나무와 사슴이랑 똑같은 발언을 하는 사람들이 매우매우 많음.
그런 행위를 한 특수아동이 일반적으로 언론에서 요즘 부각되고 있는 촉법소년의 "고의적인" 폭력행위나 교사에 대한 교권침해 행동과 동일 시 한다는게 진짜 미친 생각임
고의성이 없는 행동으로 인한 피해임
그걸 다른 학생과 학부모가 이해와 감당해야할 문제는 아님
다만 해당 문제가 큰 문제라면 별도로 다뤄야할 일이지
그것에 관한 부분은 전혀 담당교사와의 일과는 상관이 없는 일이며 그게 왜 상관이 없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애초부터 사건을 대하는 시야가 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말함
자폐아동은 같은 맥락의 행동이라도 매번 교육하고 반복하고 학습해야되며 테스트방식 기준으로 대체로 지적능력이 낮게 나오는건 사실이지만 해당 지적수준이 일반인 기준이기에 관점자체가 달라 그런 부분이라 이해를 못하거나 모르는 것이 아닙니다
법정에서 담당교사가 말한 혼잣말은 결국 일반인이든 특수아동이든 언어폭력이며, 정상아동이었다면 절대 하지않았을 행동이며 그걸 특수아동교사가 했다는 점이 매우 심각한 행동발언임
그리고 언론에서 표출했던 교육의일환이라는 표현도
사실 진짜 양심없는 발언임...
절.대.로. 교육의 발언이 아님. 그건 자폐교육에 대해 조금만 알아봐도 알 수 있음
그래서 쉴드쳐준 동종업계 몇몇사람들이 쳐준 쉴드는 일방적인 언론상황에서 나오는 맹목적이고 감정적인 쉴드이지. 사실상 진짜 참교육자입자얼굴에 침뱉는 것이나 마찬가지임
애초부터 6개월이나 지난 후에 진짜 주목되어야할 서이초 사건을 이용해 언론플레이한 점
본인의 잘못한 부분을 인정하지 않고 완전한 피해자가 되려함
이 사건으로 실제로 서이초 사건이 개같이 묻힘 ㅎㅎㅎ....
애초부터 검찰이 기소처리까지 했을 만큼 위반여부가 있는 사건이었음
마녀사냥하고 싶은 네티즌과 자극적인 기사를 찾는 기레기의 콜라보레이션임
이런말만하면 주호민 편든다 개같이 말하는데
주호민 가족. 특히 와이프가 존나 긁혀서 과응대응한건 사실이고 아쉬운건 맞는데
이정도로 마녀사냥당할 정도는 아니었고 선생님"도" 잘못한 사건이라 피해자 취급받는건 잘못됨
그리고 이 사건으로 서이초 사건이 주목받지 못한 점이 진짜 ㅋㅋㅋ...
더 부각되어야될 사건인데 개인희생노리는 누군가에 의해 뒷전되버림
좀 사람들이 팩트를 봤으면 제발.. 멍청이도 아니고 왜 자꾸 당하던 짓을 당하냐고 누가봐도 서이초 묻으려고 언론플레이 한거 너무 잘보였는데 너무 답답하고 화딱지남 주호민 사건도 그냥 결과 나올때까지 입 다물고 있으면 뭐 안되는건가..ㅋㅋ
1번부터 틀렸네 ㅋㅋㅋ 학교 잘 다니던 아이?? ㅋㅋㅋㅋ 바지 내린 건 뭐임? 특수교사가 얼마나 힘든 줄 모르니 이따위로 말 하지. 뭐 선생이면 아무 불만없이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부모보다 더 잘 키워야 하냐? 말 같지도 않은 얘기하네. 뭐 특수장애인 아이는 학교 보내놓기 만 하면 선생이 다 떠 맏는거야?
@@shinex_car잘다니던이 원만하게 어울린다는 뜻보단 일단 학교에 오고가는 것에 큰 문제가 없다는 뜻의 잘다닌다인 것 같네요 그러니 갑자기 학교에 잘 가던 아이가 등교거부, 불안증세를 보여 의심이 된거죠 글쓴이의 의도를 잘못 해석하신 것 같아 짚어드립니다..
1.-14. 바지내리고 애들때리는게 잘다니던 애가 맞아 ?ㅋ 전제가 틀린데 사고 친 아이가 퇴학을 요구 했는데 특수 교사가 특수반 수업으로 격리 조치를 했다는 배경을 넣어야지 ,ㅋ
@@Seojin-xj6un 상처를 받는 아이면 애초에 사고도 치지않는 인지능력이 잇음. ㅋ 원숭이한테는 원숭이 ㅊ럼 가르치는 것임,ㅋ
맘은 안 좋은데 교정이 안된 학생이랑 있는 거 타학생한테 피해되는 거 맞음... 옆에서 보면 참고 넘어가는 학생이 안타까울 정도로.. 교사는 잘한 거 같지는 않지만 타학생 생각을 전혀 안하는 거 같긴해서 본인들 주장의 신빙성 좀 떨어진다😢
자폐 아이는 언어적 학대하면서 교육하는게 맞다고 교사가 그랬는데 정말 그게 맞는거야? 그리고 교육이지 교정이 아냐
욕좀 하면 어때요 몇대 쥐어 박히면 어때서 선생님도 사람이고 우리도 그정도인데.또 어떻게 자식 쌍욕에 몇대 후려치고 안키우는 부모 있나? 나라면 못난 자식이면 부모가 더 머리 조아릴텐데 뭔 짓인지? 잘했어 이제 녹음기 차고 고소하는 마당에 근처에 누가 가겠나?
최근 교사들이 힘든 나라가 되었다고 느낌 학교 선생에게 갑질도많고 마치 서비스업이 된듯한 느낌
과거 선생이 애들에게 폭행을해도 부모들은
잘 알지도 못하거나 알아도 우리애가 잘못했으니까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너무 극과 극의 모습만 나오는 대한민국 사회가 안타깝다 적어도 교장이나 교육청이
교사의 권위를 조금 살려줘야 한다고 생각함
미국영화보면 선생이 학생들에게 체벌이나 폭언은 못해도 교장실로 보내거나 하면 애들
꼼짝도 못하던데
우리는 이제 교사보다 학생이 위에 있으니
선생이라는 직업은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사람이 못 할 직업이 될수도 있을듯
고등학교 교사는 안살려줘도 ㄱㅊ할듯 어차피 학생들 ㅈ까고 쌍욕박는데 ㅋㅋㅋ
예전에 ㅈ같이 해먹은 업보긴함.. 젊은교사는 불쌍하지만 예전에 지 기분 안좋다고 학생때리던 교사들은 갑질좀 당해도쌈
@@dare-f2s 그게무슨업보입니까
과거 선배들때문에 지금 교사들이 당해도 싸다는 말?
@@danielchoi9184다시읽어봐
그니까 니네 가족은 9살 짜리한테 욕 쳐 박아도 된다는거지?
여긴 교사측의 입장도 나왔네요. MBC는 주호민의 입장만 나왔고 판사가 말한 '부모 입장에서 속상할 만한 표현 있어' '악의를 가지고 했으리라곤 생각지 않아' 라고 말한 두개의 표현중 전자의 것만을 보도해서 보는 사람들이 주호민입장만 보고 이해할 수 있게끔 보도를 했던데.
정답입니다. 그 영상엔 교사 비판 및 비난이 가득하더군요
교사 입장이 줫도 뭐 없이 찡찡대니까 다른 채널에서 생략한 거 아니야 하....
MBC는 필요 이상으로 자극적임... 자주 보니 세상에 불신이 가득해 지는 느낌이 듬... 좀 다른것도 찾아 보고 해야 시야가 트이지 MBC는 한놈만 죽어라 팸...
‘좌파 언론’
그게 뭐가 중요한건데ㅋㅋ 어차피 당신이 믿고 싶은 뉴스만 보고 그거대로 믿을거면서
근데 애가 장애가 있건 없건 선생한테 저런소리들으면 진짜 모멸감 느끼긴한다 저 사건은 특수한 상황이라 더 따져본다지만 교사가 저런 소리하면 뭣같긴함
세상 모든일엔 인과라는게 있다. 저런소릴 들었다면 저런 소릴 들은 이유가 있겠지.
@@cacatiti6160 그럼 맞으면 맞을 이유가 있고 살해당하면 살해당할이유가있고 강간당하면 강간당할 이유가 있는거네? 니 개잡소리에 의하면?~ 와 대단하다
@@cacatiti6160 ㅋㅋ이사건은 잘 몰라서 중립인데 님말이 말이 안되는이유가 그럼 범죄 피해자들은 그런걸 당할만한 이유가 있던거임?? 뭔 말도안되는 소릴하네..
누가 걍 길가다 또라이만나서 욕먹어도 이유가 있는거고...?
@@SjzkSkxd 뭐 같이 생긴 죄로 욕 먹어야 하나봄 ㅋㅋㅋㅋ 인과관계가 다 있댄다
@@cacatiti6160싸이코 살인마가 길가다가 니 가족보고 맘에 안들어서 죽여도 그런갑다해라?
혹시나 해서 녹음기 실어 보낸날 2시간 반동안 저 ㅈㄹ을 한거면 평소에도 저랬단거 아니야ㅋㅋㅋ 호민아 너 복귀하긶글렀으니까 저 선생도 옷벗겨서 동귀어진해라 그게 맞다
@user-vr3qt9uh9v교사는 장애인 학대해도 괜찮다는 거임?
@user-vr3qt9uh9v 참고로 저 교사는 특수교사다 일반교사보다 월급도 많이 받고 일반교사보다 직급도 높게 쳐주지 특수교사가 하는일이 저런애들 가르치는거고 일부러 돈도 더 많이 받는데 저정도 말 하고 보살 이 ㅈㄹ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vr3qt9uh9v 그니까 니네 가족은 욕 처먹어도 항의하지 말어. 그게 정상이니까.
@@ulto-u9s학대가 아니라 수준에 맞는 교육인거다! 아님 부모가 교육하던지! 선처바란다고 인터뷰하고 강하게 처벌해달라고 했다니...
@@ulto-u9s장애인 학대가 아니고 자폐아는 저렇게 강하게 안하면 나중에 평생 사회로부터 격리당한다
특수학교 없애라 차라리 고졸나와일반병원 간호사해요 월급 별차이없고 환자한데 인사안해도되며 정신적편한 간호사길
돈이힘이군요 웃 1:02 겨
일년만 부모가 교육하기로 합시다
카메라 녹치집에다합시다 부모가 화 와
소리안내는지 이런방법하며 부모도 학대많이걸리것이다 교사말라요 고등 나와 학원다니후 일반병원편하고 환자들한데 인사도없습니다 월급차이없고 특수선생 정신적이 힘듭니다😮
잘했네요. 이제 공교육이 나락간
주씨 부부는 아이를 잘 못 키운 것같아요. 그것도 아주 많이. 아이가 폭력적 행동이나 이상행동을 했을 때 무서워서 눈물, 콧물이 날 정도로 강력하게 반복적으로 제재를 했어야 해요. 애 엄마 만화 보면 소름이 돋습니다. 아이가 다른 아이의 뺨을 다짜고짜 때렸는데 아이의 문제를 피해아동 부모에게 설명하고 사과했는데도 이해 못하면 마치 그것이 피해아동 부모의 문제라는 식의 내용으로 기억하는데, 사과와는 별도로 그런 행동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면 안되는 행동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머리에 각인, 주입될 수 있도록 아이가 무서워 울 정도로 강력하게 제재를 했어야 합니다. 이제까지 처럼 그 아이의 비정상적 행위들을 '방치'하면 그 아이는 사회생활 못하게 될 뿐만 아니라, 잠재적 범죄자로 기피의 대상이 될 겁니다. 자기 자식의 장애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주씨 부부의 섣부른 행위들로 지금 당장은 특수교사가 피해를 당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주씨 부부의 자녀가 가장 큰 피해자가 될 것 같내요.
무조건적인 통합반 배정 반대한다! 그것도 어느정도 공감이 되는 수준으로 통합해야 서로 교육적 효과가 나는거지 한 쪽만 좋자고 다른 몇 십명의 아이들이 일방적으로 참아야하는 건 반대한다. 물론 착하고 아이들과 잘 지내는 장애아들도 많고 장애인을 배척하지 않고 사회구성원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는 효과는 있겠지만 그것도 통합될 수 있는 경우에 해당되는거다. 저렇게 폭력성이 개선되지 않는 아이들은 차라리 그들만의 테두리에서 교육받는 것이 낫다고 본다. 길거리에서 성기 노출하고 지나가는 사람 두들겨 패는 환자들을 일반인에 섞어놓는다고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 것처럼.
욕망은 크고 현실은 비참한데 풀곳을 자비를 베풀고 도와준 사람에게 분풀이중
장애인을 피하는 이유입니다. 성기노출, 성추행, 성폭행, 폭행~ 정상이 아니니까. 거기다 이젠 도와준 선생님까지 고소각.
아이의 잘못된 행동에 대하여 왜 못가는 줄 아느냐 그 행동은 잘못된 거다 나도 너 싫다라고 말한거잖아요. 아이가 그런 행동을 하면 모두가 싫어한다는 걸 알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장애아동도 통합된 환경에서도 피해주지 않고 규칙을 익혀야 하는데 정확하게 반복적으로 단호하게 알려주어야죠..이런걸로 고소하면 누가 문제행동에 대하여 훈육하려고 하겠어요 싫은 소리 듣기 싫었다면 아이 단도리를 잘 시키든가요.. 피해 주는 건 괜찮고 듣기 싫은 소리는 싫고..
이런 장애인들이 교실에서 어떤지 감도 못잡아서 그래요.
급식 시간에 다 먹는 밥에 침뱉고 휴지풀고 책상 걸상 다 엎어치고 소리지르고 고학년이면 성적으로 만지기까지하는게 태반인게 이게 현실 교실인데 기싸움에서 밀리면 그담에? 수업 1달만 구경해도 존경심이 절로 생길걸. 교사 아니지만 교실 참관여러번 하고 기함한 1인!
녹음해도 좋고 고소당해 범죄자되도 좋다며 나보다 더 사랑으로 진심으로 가르칠 선생님을 찾을 수 있냐는 거지? ㅎㅎㅎ 바라는대로 이루길바래~ 아이고 누가 꿈속을 헤매는건지.
고소에 비싼 변호사 추가선임 + 신고서 작성 40장이라니.... 지금도 이러고 있는데 선처를 바란다는 인터뷰를 했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비싼 변호사 추가 선임 정보는 어디서 들으신거임?
@@감자13개 뭘 어디서 들어요. 주호민이 변호사 추가선임 했다고 뉴스 나왔잖아요.
@@user-1nskakamansbdb 그런 뉴스 없는데요? 국선으로 1년 가까이 진행하다가 사건이 커진 뒤에야 따로 변호사 선임한거고 뭔 비싼 변호사를 추가선임 했다느니 하는 내용이 어딨다는거임? 서이초랑 묶어서 이젠 저 소송 지면 뼛가루도 안남게 생겼는데 무조건 이기기라도 해야 하는거고 변호사 선임은 당연한거지 ㅋㅋㅋㅋㅋㅋ 그간 국선으로 한게 천사인거임. 뇌수터진 넘들 어느 사이트에서 지들끼리 말 지어내는건지 참..
@@user-1nskakamansbdb뉴스 영상이나 기사 링크좀 사선 변호사 2명 사임하고 국선변호사 선임한 거밖에 모르겠어서 ㅎㅎ;
값싼 변호사 선임했으면 된건가요?ㅋㅋㅋㅋ
자폐학생 못가르치겠으면 일반교사나 하셈 억지로하지말고 누가 하라고 협박한거 아니면 내가 이 사건 초기 주호민 욕 먹을때부터 말했음 유치원 교사들이 애들 때리는 경우랑 비슷할거라고 말안듣지 울지 때쓰지 나라도 짜증날거 같음 근데 그거 케어하고 공부시키고 돌봐주라고 돈주는거임 그 돈이 합당하지 않고 못참겠으면 그만두셈 왜 말도 제대로 못하는애들 때림?
이 사건도 똑같음 나도 학생때 반에 특수학생 한두명씩 있었고 수업 방해나 귀찮게 하고 말 안듣는애들도 몇 있었음 당연히 교사도 힘들겠지 근데 니들 못하겠으면 그냥 그만두는게 맞음 왜 누가 욕설 스트레스 애들 한테 푸냐
자폐아 가르치면서 자폐부모 마음 속상하게도 하면 안되고 강하게 교육은 해야되고 도데체 뭐 어쩌라는건지
저런 교육을 할거면 적어도 부모한테 미리 고지하는게 맞지 않을까? 솔직히 저게 교육이라 보기도 힘든데 교육이라 치더라도 저런방향의 교육을 할거면 미리 부모에게 이 애는 이런교육이 필요할 거 같다 라고 미리 양해구하는게 정상이지 그러면 부모가 판단하고 그렇게 교육해달라 하겠지 솔직히 교사에게 자기자식이 저런교육을 받는다면 부모입장에서도 아무고지도 못받았음 그냥 학대로밖에 생각안들지
@@이태양-k2q 교사 1명에 몇명의 학생이 붙는데 한명한명 고지를 하고 부모에게 보고를 하라고요? ㅋ
얘는 공부를 못해서... 얘는 말썽을 부려서... 얘는 집중력이 낮아서...
뭐 1대1 개인교습이 필요하면 학교가 아니라 개인교사를 불러서 집에서 받들어 모시던가 해야지
바지벗고 뺨때리고 해도 사건덮고 갑질하려는 주호민 부부 상대로
보고하면 퍽도 부모가 판단해서 하라하겠습니다?
그래도 잘 받들어 모시라고 하겠지
애초에 이 사건의 원인은
- 자폐아들을 정상반에 보내려는 주호민 부부의 욕심에서 시작된건데
- 사고치면 자폐니까 이해해줘
- 혼내면 아동학대
ㅇㅈㄹ 떠는 개갑질 쓰레기 마인드 학부모에게 보고하고 판단? 말도 안돼는 환상입니다
@@리히트TV 제가 언제 모든 학생들을 다 보고하라그랬습니까? 이해력이 왜 그럼? 주호민 아들이 자폐아고 주호민 아들한테만 저런 교육을 한거잖아요 한명한테만 따로 특수교육을 할거면 그거에 대한 언질을 해주는건 당연한거에요 그것도 저런 언어폭력같은 교육을 할거면요 에효..그리고 저기에 특수교사가 있는건 특수아동도 받는 학급이어서 보낸건데 그게 뭐가 문제가 된다는건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거기다 특수교사까지 놓은걸로 봐서 애초부터 특수한 애들도 다 받는 학교를 보낸건대 그게 문제가 된다는건가?
@@이태양-k2q 1. 언어폭력같은 이라 셨는데 아직 판결도 안났습니다 언어폭력이 아니라는 쪽이 더 우세한 상황이고요
2. 특수교사가 있다고 무조건 통합으로 운영되는게 아닙니다 / 특수반과 일반으로 나뉘는거죠
특수교사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자폐아들을 특수반이 아닌 일반반에 보내라고 압박하는 자체가 갑질의 시작이었습니다
주호민 사건 조금만 봐도 알수있는 내용인데요??
3. 모든 부모에게 고지를 안하면
특수교사라는 이유로 자폐학생들 위주로만 편의성을 봐주라는 건가요? 형평성에 어긋납니다
어긋남에도 사고친 주호민 애ㅅㄲ를 위해 선처하고 호소해서 사건 무마시킨 교사를 고소한거고요^^
특수교사가 있는 학교라는 타이틀로 본질을 훼손하지 마세요
이 사건의 본질은
- 자폐아를 일반반에 보내고 싶은 주호민 부부의 욕심
- 피해자는 신경도 안쓰고 교사를 압박한 갑질
- 그 와중에도 지 ㅅㄲ는 어르고 달래고 잘 가르쳐줘야라는 개같은 마인드에서 비롯된 사건입니다
뭐 사람마다 관점의 차이로 인해 의견이 다를순 있겠으나
- 주호민 부부는 개ㅆㄹㄱ
- 교사는 ㅈ같음에도 완전무결하게 티를 안낸 아쉬움?
정도인거지
교사의 행동으로 주부부의 개갑질 쓰레기짓이 덮히는 것처럼 보이는게 안좋게 보인겁니다
돈도 많이 못벌고 자폐아 힘들게 도와주는데 자폐아 부모는 갑질.... 진짜 그만두는수밖에 없겠다. 근데 정상아이들 부모들도 이상한 사람들은 갑질함. 예를 들어 아이가 좀 다친다 이러면 선생욕하고 컴플레인 거는경우...집에서 지가 봐도 애는 다치는건데 선생한테 갑질하는거죠.
그럼 지가 집에서 보든지?
지는 힘드니까 남한테 맡기는 주제에...ㅡㅡ
주호민은 일반인 반으로 다시 옮길려고 교사 분리 조치하는 건덕지를 찾고 있었던것인데 녹음기를 보내서 거기서 나온 단어 몇개 조합으로 학교장에 요구하면 분리 조치 될거라고 생각해서 특수반 1개 있는 학교에서 분리가 되면 일반인 반으로 갈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고소해야 분리조치가 될수 있다고 해서 고소를 하니 교사 나가니 정작 자신의 목적을 이루지 못해서 여기까지 끌고 온것으로 보임. 저부부는 일반적인 사고로 생각해서 대입을 하면 안됨,
찾았다 요놈 ㅋㅋㅋㅋ 주호민 있는곳만 가서 악플다는
@@하진빠 주호민이 어디 있는데 ㅋ? 저거 주호민 올린건가 ?ㅋ 뉴스가 올린거지 ,ㅋ
1. 과거 우리 부모들은 교육수준이 낮아서 선생님 그림자를 밟을 생각자체도 못했던 세대
2. 과거 선생들은 극소수의 진짜 스승님들이 만들어놓은 이미지 안에서 스트레스를 학생들에게 풀고 성추행 및 촌지니 뭐니해서 더럽고 추악한 면면이 다 까발려졌음
3. 그때 학생으로 지냈던 교육수준 높아진 지금의 부모들이 더 이상 선생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켜켜이 쌓인 사회적 갈등이 폭발한 것일 뿐
한걸음만 더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고 얘기를 해봤으면 좋았을텐데 세상이 너무너무 각박해졌다
뭐 어쩌겠나 시대의 흐름인 것을ㅉㅉ
쥐새x라고 했다는데 밥줄 끊어져야지. 정신 나감?
뭐라는거야. 말못하는 어린장애학생들에게 계속 막말로 수업해도 참고 넘어가라는거야? 피해자들은 뭔데? 자긴 짜증이겠지. 애들한텐 상처라고. 일반반이었음이미 잘렸다.
결국 도와주지도 피해야 하는 존재가 되어버림. 안됐지만 거지되고 소송당한 선생님이 표본.
일반학교에는 절대 장애를 가진 아이들 입학시키지 않는걸로 합시다. 특수학교에 모두 장애있는 아이만 가르친 능숙한 특수교사에게 보내는 걸로~이게 뭐야 피곤하게... 일반아이도 좋게 말하면 겨우 알아먹는데 장애있는 아이라고 바로 알아먹을까? 거울치료처럼 강한 어조가 필요하지
학폭위 열리는걸 막아준 교사인지라
난 저 언행조차도 교사편으로 눈이 간다.
학폭위 열릴 사안을 일개 교사가 "학폭위 못 엽니다." 했겠는가
사정사정하며 설득하고 또 설득했으리라
그렇기에 난 주호민이 승소하든 말든
더 이상 좋게 볼 수가 없다.
또한 주호민이야 이미 벌어놓은 돈으로 떵떵거리면서 살겠지만
교사는 학부모가 입김 한번만 불어도 할일이 늘어나는데, 신경쓸게 늘어나는데
안그래도 다른 학생보다 더 신경쓸 특수반교사인데
그런 교사가 승소했던 패소했던 결국 학생관련 소송이 일어났는데
과연 모든 학부모가 아무 탈 없이 아이를 맡길까?
다른 특수반 교사들은 이전처럼 아이들에게 좋게 대할수 있을까?
진짜 폭행을 한 교사라면 모르겠으나
전혀 그런 교사가 아닌 그저 갑질로밖에 안보인다
니가 감히 내 자식한테 그렇게 행동해? 로 밖에 안보인다.
희망사항이 녹음해도 좋고 고소당해 범죄자되도 좋다며 나보다 더 사랑으로 진심으로 가르칠 선생님을 찾을 수 있냐는 거지? ㅎㅎㅎ 바라는대로 이루길바래~ 아이고 누가 꿈속을 헤매는건지.
이유 없이 머리 잡아 당겨서 괴롭힘 받은 애. 바지 내린 모습 본 아이는 누구한테 보상 받니? 처음부터 특수반 안 보낸 것이 문제지.
팩트
주호민 아들 여자애 앞에서 바지까고 때리고 함. 해당 교사가 커버해줌
하지만 자기애 원래반과 분리했다고 지맘대로 다시 원래반에서 수업듣겠다 막무가내로 통지.
기자들 앞에선 선처하겠다 하고 처벌 취지 40장 서류 제출.
이거만 봐도 애초 주변공감능력 없이 지맘대로 갑질하는 전형적인 부모의 모습이다.
지금에라도 걸려서 다행이다.
아쉽네요 전. 안걸리고 나중에 자식이 큰 사고처서 완전 골로 보낼수 있었는데, 초반에 잡아서 아쉬움
이 기사에 나온 팩트는 하나도 안적었네 ㅋㅋㅋ 녹음기에 나온 워딩도 팩트이긴 한데 마녀사냥꾼들한테는 불리하니까 쏙 뺀거봐 졸렬하게 ㅋ
@@살구살구-x3q 뭔 개10소리야 기사에 나오니까 언급할 필요가 없지 이 댓글은 기사에없는 정보인거고 지능 ㅅI발 진짜
@@강동구-u2r 동구 개멍청하네 ㅋㅋㅋㅋㅋ
팩트
아이가 어떤 짓을 저질렀든 특수교사가 폭언을 일삼는 것을 정당화할 수 없음
주호민 아들이 저지른 잘못과 특수교사의 잘못은 별개의 사건임
부모입장에서 속상할만하지만 악의는 없어 보인다는 건 이게 재판까지 갈 사항이었을까 의문이 든다 볼수록 주호민 목적은 자기 아이를 일반반으로 옮기고 싶었던거같다
주까들 진짜 논리오지네 재판부에서도 부모입장도 이해간다 1심에서 판결하겠다했고 전문가도 2명중 한명은 쥐새끼같다고하고 한명은 아닌거같다고하고 이렇게 전문가도 엇갈리는데 ㅋㅋ
이야 니네 인생 뭐가그리불만이냐? ㅋㅋㅋㅋ 니네 선생인권 그렇게 생각도안하잖어 솔직히 말해봐 주까들아
지네아들이 저지른건 자폐증을 가져서 당연한거고? 충격적인 상황을 겪은 피해학생들은?
교사가 징계를 받아도 어쩔 수 없는 멘트 한건 맞는데
주호민도 지자식 그냥 집에서 본인이 키워라..
학교에서 주호민 아들 팬티내리고도 피해학생이랑 같이 수업 듣게하고 몰래 녹취하고
누가 주호민아들 케어하고 어떤아이가 같이 수업듣겠나..
같은 공간에 있는 사람들이 불안해서 같이 못있을듯
녹취록 빨리 공개좀 해주세요 재판장에서 녹취록 틀자마자 이건 좀..이라고 텍스트랑 전혀 달랐다던데 재판장에서 듣고 눈물을 흘린사람도 있다고 하더군요 진짜 궁금합니다
이번 일이 어떻게 판결될지 모르나 앞으로 주호민 아들은 학교 다닐 동안 선생고소한 학생으로 꼬리표 달고 다니게 생긴 거 아님? 자기 아들 위한 일도 아니고 이젠 나머지 특수학생들도 교사들이 대하기 더 어려워졌음.. 그냥 학교에 항의하고 본인 아이 일도 있으니 조용히 전학을 가든하지… 특수교육계 다 파괴중임….
20년 베테랑 마더테레사급 교사라했으면서 저렇게 폭언을하나 ㅋㅋㅋㅋㅋ 저런 자패아들 잘 캐어하라고 훈련받은 직업이 저러면 안되는거아니냐? 저런 행동이 용인되도 상관없는거면 특수교사라는 직업을 왜 따로만듦? 그냥 알바 구해서 캐어하게 하지 ㅋㅋㅋㅋ
본인들도 감당 못하는 아이를 월급쟁이 교사한테 맡겨놓고
아이에 대한 대우는 사설 교육기관 수준을 바라는 모순
교사도 인간이다 짜증날때 짜증낼 수 있다
다 떠나서 방청객 반응이 궁금하다
선처를 위한 탄원서 내겠다 -> 유죄선고해달라고 의견서 냈다
아 어질어질하다
인간성 드러나는 부분. 교사가 쌍욕했어도 무죄다 대머리 쓰레기
저쪽 애들 이런거 하루이틀인가
+ 변호사 2명 추가 선임 ㅋㅋ
40장냄 ㅋㅋㅋㅋ
‘좌파’ 끄덕끄덕…
근데 강하게 해야 통제따르는것도 현실임
내친구 특수학교 공익인데 거기 공익들은 다 애들 통제 안따르면 일부러 무섭게 욕하고 때렸다고함 ㅋㅋㅋㅋ거기 선생들도 공익들이 그러늗거 아는데 조용히 쉬쉬하고
하기사 일반인들도 군대가면 조교들이 통제시키려고 무섭게하고 얼차려도 주는데 장애인들은 어떻겠냐구 ㅋㅋㅋㅋㅋㅋ 이론이 다가 아님 현실은 매우 다름
학부모들도 좀 애들을 너무 보호하려고 하지말고 좀 강하게좀 키워야함 시설안에서야 혼나고 끝나는거지 또 그래야 하면 안된다는것도 배우니까
바깥에서 그러면 진짜 위험할수도있음 밖에사람들은 배려해주는 줄 알아요?
공익주제에 폭력행사한거 자랑 스럽게 떠들고 다니네 수준은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억양을 떠나서 내자식한테 저런 말을 했다면 나같아도 눈돌것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소설 쓰지 마라 ,ㅋㅋ 니 자식이 그럼 주호민 아들 같은 자식 점지되길 빈다~
교사가 잘못한게 맞는데...왜 교사는 학대가 아니라고 하는건지 모르겠음
교사뿐만 아니라 학부모들, 판사도 학대가 아니라고 하는데요? 전 왜 님이 학대라고 우기는지 모르겠음
@@kobestyl 우긴적없음, 의견을 낸거지, 말함부로하지마세요
@@kobestyl 판사가언제 학대아니라고함 ㅋㅋ ㅂㅅ
@@Forever_H.O.T.그냥 사람들이 주호민을 싫어하는거같음
@@kobestyl ㅋㅋ 학대맞다는사람도많음 그냥 사람들은 돈많은 주호민이 싫은거임
아~ 이제서야 드는 생각인데 AI가 필요한 분야가 이쪽 아닐까? 기계적인 반응이 필요한 분야
이놈의 정서적 학대 고소감 아닌 인간이 부모도 없을듯. 남한테 걸고 안넘어질게 어디 있나? 육아 로봇 하나 주문하는거 추천하세요. 돈도 많은데
법원 판결이 유죄가 나왔는데도 아직까지도 억측으로 인한 주호민 작가의 악플은 멈춰지지 않네요.
일반인들의 사법부의 판결은 증거에 의해 매우 명확하게 판단되어 집니다.
여론이 주호민쪽에 안좋은데도 불구하고 유죄가 나왔다는 것은 분명히 교사의 잘못이 있다는 겁니다.
사실 부정 그만들 하시고 그냥 사실관계를 받아드리세요.
항소심끝까지 봐야할듯싶네요^^
@@lovingmaworld기소율 1.6퍼 뚫고 기소됐으면 2심 3심 가도 걍 유죄임 ㅋㅋ
글쎄요,^^두고봐야죠
@@lovingmaworld 기소된 사건 1심 유죄율 97퍼 2심 유죄율 99퍼 3심 유죄율 99퍼
심지어 이 사건은 명백한 증거가 있고 더 이상 추가될 수 있는 증거가 없음
ㅋㅋ 뭔 말인지 알지?
@@마줄카 너 밉상이다. 너 싫다가 학대라는 미친판결이 무조건 유죄면 그건 또 법적으로 참 문제가 되겠죠? ㅋㅋ
끝까지 두고보세요 ㅋㅋㅋ
미술학원 알바하면서 고딩자폐 만났는데 끔찍했었음 통제 안되고 커터칼 휘두르면서 짐승소리 냄
일개 알바도 파트로 하면서 괴로웠는데
성기노출,여학생만 괴롭히는 강약약강,대소변 못가려서 선생님이 뒤처리,주말 및 공휴일에 연락해서 괴롭힘, 가정내에서 성적인 단어 사용에 주의해달란 부탁에 역으로 수자앤펄 보라며 영상투척,일반반 고집 등
욕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있을까?
욕을 하면 했다고 사과하고 저도 힘들어서 그랬습니다 실토했으면 깔끔한데 안 했다고 잡아떼니깐 문제지
@@__sizeof__ 주호민부부도 선생님께 사과안하고 성추행 피해 여학생한테 사과 안하는데 선생님은 왜 해야하나요 증거도 없는데ㅋ
@@yejikim1158 사과했는데 갑자기 소설쓰네 ㅋ
@@__sizeof__ 응 선처하겠다면서 엄벌탄원서낸 대머리 열시미 수호해바~
얘들 팀이예요. 지우개팀과 댓글 다는 동료팀. ㅋㅋㅋ@@yejikim1158
사람들한테는 선처를 위해 탄원서 낸다해노코 뒤에서는 유죄의견서 낼때부터 말 다했지
응 교사측에서 돈 요구하고 말도 안되는 사과문 요구까지 함.
역시 당사자 말도 들어 봐야 해
그 의견서도 1장 남짓 나머지 30장 가까이는 여태까지의 일들 총 자료첨부임
ㅋㅋㅋㅋ사회복지사들이 이제 장애인에게 "진짜 밉상이네 너 머리에 뭐가 들어가 있는 거야 집에 가고 싶어? 안돼 못가 못 간다고 너네 부모가 널 버렸다고" 말해도 되는 거지?
그럼 장애인이 빤스벗고 성범죄 저질러도 괜찮다는거지? ㅋㅋ
억양과 뉘앙스를 악의를가지고 머리써가며 빠져나갈구멍만들고 이용해먹을 정신나간인성이면 가능할듯?
그 장애인이 성범죄 저지른거면 말해도됨ㅇㅇ
너 봉사 한달가서 그말 머릿속에도 안떠올리면 내가 1억줌 ㅋㅋ
@@chromeboyy넌 머릿속에 떠오른다고 해서 다 말하냐?ㅋㅋ 반사회적인격장애임?ㅋㅋ 아 일베 해서 백수라 사회생활 안할려나?ㅋㅋ 뻑가 같은거 보면서 세뇌당한 도태한남이여 깨어나라 ㅋㅋ 진짜 ㅁㅅ하다
선생은 천사다 -> 녹취록 고작 몇 마디다
-> 까보니 한시간 이상
선생단들 화들짝 ㅋㅋ
녹취록으로 인성 들통나자 지금이랑 아무 상관없는 바지 얘기 꺼내오는 그 패턴 ㅋㅋㅋ
저게 학대라고 수사하고 기소하고 생각하는 모든 사람이 주씨 애 가르쳤음 좋겠다
저런 말씀하시는게 짜증나서 나온 말이니까 다 용인 되는구나~ 사회생활에서 써도 되는거죠?
나도 그 생각함 ㅋㅋ 난 32살 먹은 주변에 경험 했는데 진짜 미칠 지경이었음. 새우깡 먹고 돌아다니고 횡단보도 건너면서 닭강정 먹고. 그러면서 여자에게 말걸고..
레알...
힘든 아이 맡겨두고 짜증 한번 내지 않길 바라면 혼자 키워라! 아이라도 힘든 건 힘든건데. 남에게 진상 짓을 하면 상대 반응이 부정적이라야 행동 수정도 따라온다. 아이가 잘못하면 혼나는 건 예상은 했어야한다. 장애아라 무조건적 수용을 요구할거면 일반 학교에 두지 말고!
녹음기 성능이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혼잣말을 한게 가방에 넣어 놓은 녹음기에 녹음이 될 정도면 혼잣말치곤 크게 말한것 아닌가? 아니면 학생 가까이서 혼잣말을 했다는건데 밉상이니 나도 너 싫다느니 라는 말을 학생 가까이에서 한다는 것도 문제가 있는것 아닌가? 정신에 문제가 있으면 그런 표현들은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는건가? 9살 짜리 아이에게 교사가 한 그런 표현들이 악의가 없어 보인다는 재판부도 이상한거 아닌가? 과격한 표현이 많아져서 저 정도는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하는건가? 이렇게 생각하는 나만 이상한가?
ㅋㅋㅋㅋㅋ 밈상이 욕임 ?ㅋ 너 싫어가 욕임 ?ㅋ
그리고 저아이 9살 아님 6학년이때 사고쳐서 일년 꿇음.ㅋ 즉 자신보다 나이 어린 학생을 대상으로 버린 일임.ㅋ
@@EEEEEE-eo4xw 11살에 정상인 아이였음 그런 짓도 안 했을걸? 정상이 아니니깐 다 있는데서 바지를 내리는거지
그리고 꼭 욕만이 아이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까? 아이가 밉상 소리 선생에게 듣고 엄마한테 가서 엄마 선생님이 나 밉상이라는데 그게 뭐야 한다면 기분 좋을 부모가 있을까?
아이들은 스펀지 같아서 아는 말이든 모르는 말이든 스펀지처럼 흡수하기 때문에 부모는 아이 앞에서 말 한마디 조심해서 하려고 노력한다 욕이 아니기 때문에 괜찮지 않냐? 그런 말 같지도 않은 말 함부로 하지 마라
주호민 아들의 행동이랑 엮어서 사건을 생각하는데 사실 별개의 사건이다 주호민 아들이 잘못한건 잘못한거지만 선생의 언사는 정상적인 학생에게도 해서는 안되는 언사다 '밉상' '나도 너 싫어' 라는 말을 평범한하지만 잘못을 햤던 아이에게 한다면 그 부모도 주호민이랑 똑같이 했을거다
@@chiwoo21 난 안그러는데 , 애초에 이상한 애를 정상인 반에 넣으면상태가 좋아진다는 교육법도 없음., 부모의 욕심임,ㅋ
@@EEEEEE-eo4xw 주호민 아들이 그런 짓을 해서 특수 학급에 배정, 주호민이 일반 학급으로 다시 넣어달라고 했지만 안된다고 학교에서 거절
교사분이 잘못한 부분이 있는건 맞지. 솔직히 입장바꿔 생각해서 자기 아이가 저런 말 들었다고 생각하면
그냥 넘어갈 사람이 있을까 싶네
하지만 과연 고소까지 가야했나라는 아쉬움은 여전함.
난 입장 바꾼다면 자폐아의 성기노출이나 뺨 맞은 아이의 입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할 듯
@@Bignosekane391 이게 정답이라고 봄...
녹취록 - 진짜 밉상이네. 너 싫어. 쥐새끼(?) 이건 좀 잘못한거 같긴한데.. 어렵네
@@Bignosekane391 뺨 맞은 아이를 위해서 쥐새끼라고 함?
@@bell2334 내가 니 싸대기 날리고도 같은 소리하는지 궁금함
트라우마 줄 법한 발언들인데 문제가 없다고 생각을 한건가, 주변인한테나 속으로 할말을 애한테 뱉었네. 이미 엎질러진 물..
그냥 개인적으로 면담 후 사과 받는식으로 끝내거나 담당교사 교체도 나쁘지 않았을 거 같음 속상하고 화나는건 알겠는데 고소까지 할 사안은 아니라고 생각함 애한테 쌍욕을 하거나 폭력 휘두른것도아니고… 본인들도 감당 힘들어서 홈스쿨링 못하신다면서..
선생님한테 학대당하는 의혹이들어 분리를 요청하고 경위조사를 하려면 현 시스템은 신고의무자가 신고를해야흐되더라구요..
대부분 악성민원부모들이 고소한다고생각하지만 절차때문에 분리늘위해 학교측에서 신고하는경우가 다반사라고해요..
때려야만 폭력일까. 어린애들한테. 너밉상이야. 너미워. 너 친구없지. 이게 폭력이 아니면 뭐지.
@@hongsradio81 그정도도 안하면 훈육 자체가 아예 안됨. 쟤들은 학습이란게 없음. 그냥 묶어 두던가, 부모가 키워야함. 부모는 때리면서 키울거 같은데? ㅋㅋㅋ
@@hongsradio81 폭력이 아니다는 뜻이 아니라 고소해서 일자리를 잃게 만들만큼 잔인한 폭력이 아니었다는겁니다
@@rolling-rs9is 제가 언제 가만히 있으라고했습니까 개인 면담을 하거나 담당 교사 교체 하는게 어땠을까라고 했죠 그 이후에 상황을 지켜보고 나아지지 않았을 때 조치를 취하는것도 나쁘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하는겁니다
여기 저런말하는거 괜찮다는 사람들 꼭! 느그 자식들도 학교에서 저런 취급당하길 바랍니다 ㅋㅋ 그리고 그런취급당한걸 자식탓하시고요.
지가 고소해놓고 선처를 위해 탄원서를 내겠다고 함. 근데 탄원서는커녕 유죄 의견서를 냄.
지 자식이 저지른 성범죄 피해자와 원만히 얘기가 되었다고 함. 근데 얘기는커녕 대면 사과 거부하고 심지어 분리조치 취소시키고 피해자랑 다시 합반시켜달라고 항의까지함.
이거 진짜 싸이코패쓰 가족아님?
저런 말들은 사회에서 싸가지 없는 상사가 내뱉을순 있어도 선생이 내뱉을 말은 아님. 특히 자폐아에게 일반 아이의 잣대를 들이대고 교육시키는건 맞지 않음. 아동학대로 법적 처벌은 너무하다고 생각하지만 정직처분이 과하다고 생각하진 않음.
그럼 상사는 된다는 논리인가 ?ㅋ
정직되면 동종 업계에서 5년동안 취업이 안됨, ㅋ 과하지 않음?ㅋ
니가 회사다니다가 회사에 손해를 보게 해서 쫒아 냈는데 동종업계 5년동안 취업 못하게 한다고 생각을 해봐 너 뭐 할거니 ?ㅋ
@@EEEEEE-eo4xw 다른일 알아봐야지. 저게 선생이 아이에게 할 말은 아님. 상사조차도 또라이급 아니면 안할 말을 애한테 한거임.
주호민 아들은 2살어린 여자애 때리고 성추행하고 특수교실로 바뀐 후에도 다시 그 여자애가 있는 교실로 자꾸 가려고 하던 시기가 녹음이 이루어진 시기입니다. 선생님이 강하게 훈육하는게 밎다고 봅니다
교사가 아이한테 그런 말 하는게 정당하다고요....?
근데 교사가 잘못한건 맞잖아?
너 하루종일 녹음기 켜고 녹음해서 자기전에 니가 말한거 한번 들어봐.
@@quixc 자폐아들이 말안하니 그런거아님?
@@quixc 안좋은말하잖음 뉴스안봄?
주호민 한수자도 분리조치 달랑 3일하고 추석연휴 내내 교사한테 연락해서 지 아들 다시 피해아이들 있는 학급으로 보내겠다고 한 거 잘못한 거 맞잖아?
@@coconet97 그니깐 주호민잘못한거맞는데 선생 잘못한거도 맞잖아
특수학교에는 보내기 싫고, 장애 땜에 존나 쎄게 교육해도 들을까말까인데, 그와중에 상냥하게 해주길 바라고......거의 물 위를 걷는 수준이네.
쎄게 말한게 잘못임.
잘못하면 학부모부르고 안되면 퇴학
한국 교사들은 지금도
이지메하는거 보면서 지나간다
항의하면 아이를 괴롭힘
말로
사실관계는 모르나 아이의 행동이 교정이 안되면 학교에서 회의후에 ...
문제는 언어들이 자폐아거나 아니거나 너무쎄다는것임
감정들이 여기저기 토해져나오고
한숨쉬고...
교정 안되면 내보내야함
이건 학교행정의 문제지만
교사도 본인이 못하겠으면 다른아이들이 걱정된다면
정식절차를 밟아서 내보내야했음
일반문제아한테도 저따구로 말하면 언어폭력이 맞음
예전에 날라차기후에 뼈뿌러지고
얼굴에 자물쇠 내려치는데. 아이가 피하는 바람에 시신경 손상오기도하고....
모든 교사가 선이라거나
모든 교사는 아이를 우선으로 생각한다거나 ... 그러지않음
저 교사는 특수교사다 특수교사는 저런 특수아동들을 가르치라고 월급도 일반교사보다 많이주는건데 저걸 교육으로 보는것도 웃기지 정신적으로 아픈애한테 정신적인 언어를 주입시켜서 교육하는건 듣도보도 못했다 그리고 저걸 교육이라고 쳐도 그래 ㅋㅋㅋㅋ 적어도 저런 언어폭력같은말로 교육할거면 적어도 부모에게는 이 아이는 이런교육이 필요할 거 같다고 고지해주는게 정상아니냐? 어느학부모가 저런말을 자기 자식한테 내뱉는걸 부모입장에서 교육하는구나 라고 생각할까? 그냥 교사한테 언어폭행 당한다 생각하겠지 저걸 교육이라 하는것도 웃기지만 그런 교육을 하면서 특수교사가 부모에게 미리 언질도 안한것도 웃기네
누가 상냥하래?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하지 말라고. 하기싫음 관두라고. 특수반은 학생수도 7명에 공익도 붙여주고 활동보조사도 붙이고 월급도 더주고 수업도 반나절밖에 안하는데 일반반선생님들이 더 힘들지.
그냥 메뉴얼대로 바지 내리고 성기 노출했을때 규정대로 했으면 됐을걸 도와주고 합의 해주니 역고소 당한겁니다. 결국 피하는게 답이라는게 일반화 된겁니다.
문제삼자면 문제가 될수있는 발언이 있었더라도 주호민 측은 진작부터 갑질부터 시작해서 문제가 한두개가 아님
@@user-od3ex2sc9o 선고유예 걍 무죄라 보면 됨 교사 타격 1도 없음 그리고 그정도로 문제아 지도하면서 그정도 말도 못하면 특수교사는 마더 테레사 정도 되야 할수있는 직업임
자폐아에게는 저런 교육 방식을 써야했고 그게 당연하고 본인 스스로 떳떳했다면 부모에게 정확히 설명하고 동의를 구해야 했다.
부모가 전혀 모르고 있다가 아이의 행동에서 미심쩍음을 느껴서 녹음기까지 설치하게 만든게 문제인거다.
부모가 사전에 설명듣고 동의 한 상태였다면 아이의 교육을 위해 더 참고 기다려보거나 아니면 전학을 가거나 선택할 수 있었겠지.
자폐아동 교육 전문가의 의견이 궁금하네
이것도 맞는 말이긴 함..
그전에 있던일 한번 찾아보고 와서 이런글 쓰세요 ㅋㅋㅋㅋㅋ
@@헛프 성희롱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특수교사의 사건과 별 건으로 판단해야죠.
이 말이 맞다... 선생도 떳떳하진 못함
가뜩이나 특수아동에 대한 인식도 좋지않은데... 저 사건으로 인해 특수교사나 특수아동의 가족들이나 모든 사람이 얼마나 스트레스에. 돈많이벌고 인기있다고 자기자식이 한마디도 나쁜소리듣는게 싫은건지...아무리 그래도 남의.도움없이 살기 힘든게 이세상입니다. 저런식이면 누가 도와주고 같이일하고 싶겠어요.
소위 옛날엔 학교보낼때 선생한테
"패서라도 사람만들어 주세요"
학교에서 체벌 받고와도 "니가 맞을만 했네"
라는 부모도 있었는데
저도 억울하게 맞은적 있고 욕 먹은적 있지만 부모님 저를 나무라셨고요. 사회나와보니 그런거 아무것도 아니고 더 살벌하고 무섭죠. 온실 화초는 아무짝에 못쓴다는걸 몰라요.
적어도 주호민의 자식이 어떤 잘못도 하지 않았다면 일방적인 지지를 받았을수도 있지 근데 주호민의 자식이 다른 학생에게 한일 들어보면 내가 피해자 부모였으면 찾아가서 줘팼을꺼다
@user-yy7zn4yu8d 근데 그 교사가 중재해서 그 사건을 무마시키고 다시 특수반으로 이동시킴. 성적 행위는 그 증상의 아이가 성조숙이 시작될때 억제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사회에 나가려면 반드시 교정을 해야되고 타이르기보다 다소 아이를 과격하게 다룰 수 밖에 없는 측면도 있다고 봄.
그 과정에서 부모는 속상한 부분도 있지만 법으로 풀어가는건 좀 아니라고봄.
@user-yy7zn4yu8d 넌 뭐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아는체함???개돼지가 별거임???아는거 없어도 알아볼 노력도 안하고 감성 충만해서 내가 좋아하는 그 사람 불쌍하잖아요 이지랄 떠는게 개돼지지
@@룰루베이베러블리근데 저 상황이 성기 노출 그때가 아니라 일주일 지나서 다른 수업시간 때 저런거잖음 그럼 그거랑 별개지
뭐 더 볼거있나?
선처 탄원서를 쓴다더니 곧장 비싼 추가변호인 선임에 유죄선고 의견서 40장 제출 ㅋㅋ
앞뒤가 다른걸 대놓고 드러내는 도라이에게 뭘 바라는지......
이걸 물고 빠는거야 말로 진정한 싸패가 아닐까싶음.
아니 교사가 무슨 의도로 말했는지가 중요하나? 그걸 아이가 어떻게 받아들였고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중요하지. 성희롱도 말하거나 터치한 사람의 의도와 관계없이 당한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였냐가 중요하다며.
걍집에서 본인이 직접 가르치고 기르시길
아동학대법의 맹점
아동학대 발견 시,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하고, 신고된 것에
대해서 막을 방법도 없음. 그리고 일단 신고된 사안에 대해서는
정말로 억지스러운 것도 조사에 착수함
아동학대의 대부분은 가정에서 일어나고 그것을 막기위해서
아동학대법이 제정된 배경이 존재하지만, 그러한 핀셋조치없이
학교에도 포괄적으로 적용된다는 것은 아주 큰 맹점임
이번의 주호민 사건과 같은 경우,
1. 주호민아내가 처남이랑 같이 교장선생님을 찾아감
2. 교장선생님은 학교에서 해 줄수 있는 게 없다. 특수교사와
분리를 하려면 아동학대 신고를 해야한다
(아동학대 발견 정황시 신고의무)
3. 학교차원에서 특수교사와 학부모가 사전에 소통하여
원만하게 해결하지 못하고, 일단 신고를 하고 일처리가 진행됨
4. 나중에 주호민이 선처를 하려고 해서 만나려고 했다 하지만
특수교사가 안 만나겠다고 하는 상황 발생
5. 당사자끼리의 원만한 합의를 할 수 없고, 아동학대가 엮이면
일단 양측이 법적공방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시스템임
최초 교장선생님한테 찾아가서 요구했을 때
교장입장에서 주호민측 말만 믿고 바로 교사를 분리조치할
수도없고
교사랑 만나서 자기들끼리 조사에 착수해서 결정할 사안도
아님. 아동학대건이라서 교장이 할 수 있는 게 없거든.
그래서 그냥 신고하라고 권고할 수 밖에 없었을 것으로 사료됨.
교장이 학교관리자입장에서 특수교사측 한마디도 안 듣고,
아동학대신고를 주호민이랑 같이 짝짜꿍해서 같이 신고할수는
없잖아? 주호민측이 신고해라고 할 수밖에 없는 시스템
이런 시스템은 일을 키우지 않고 당사자들끼리 해결할 수 있는
기회자체를 날림
저련 아동학대법의 시스템상의 허점이나 지금까지 아동학대로
울아메는 이련 잘못된 관행들이 없다면?
상황이 많이 다를 것. 지금의 아동학대법은 굉장히
잘못되어있다. 학교라는 공간의 특수성을 인정해야함
교장이 신고를 종용하는 식으로 말한적 없다고 했고 신고 전에 조율이 있었던 것도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고 후에 주씨측에 여론이 악화됐을 때에 주씨측이 만나자고 했으나 교사는 당시에 얼굴보기가 부담스럽다며 만남을 거부하긴 했으나 주씨측에 마음 상한 부분에 대해 사과하고 싶다고 의견을 전달했어요.
해석하고 싶은데로 해석하면 이렇게도 보이겠네
우리 엄마아빠한테 치매환자이기때문에 저런말을 아무렇지 않게 한다고 생각하면..
속상할수밖에 없겠다...
자폐아는 사고를 쳤기 때문에 저런 말을 들어도 되는걸까??
한번..생각해봐야할 문제인것 같네....
자기도 못 견디는 자식을 남에게 맡겨 놓고 아동 학대 운운하면 어쩌라는 거냐.
느금마 요양병원 맡기면 존나 맞아도 된다는 말임?
@@최자유-i1k 자폐랑 같냐
그렇다고 아이에게 언어폭력을 해도 되는건 아니죠. 잘못한것에 대한 훈계가 아니니 문제인거죠
@@최자유-i1k 느금마부터 맞고 나서.
@@최자유-i1k 느검마 쩔더라.
이렇게 녹취록 쪼갠걸로 아동학대 유무를 따지면 설리번쌤도 아동학대범될듯 핼랜캘러 교육할때 몸싸움까지 해가며 교육했는데
아니 근데.. 주호민 아들이 잘못한 건 잘못한거고. . 교사가 저런 행동을 한 건 별개의 문제 아닌가..
단점 하나만 보고 애를 미워했겠냐만은..
난 첨부터 이해가 잘 안감..
저 워딩이 진짜라면.. 당연히 선생 잘못이지.
어떤 잘못을 한 학생이든 학생한테 저렇게 하는 건 잘못된거지.
본인은 시계풀고 맞았다는 둥.. 선생은 보육교사가 아니라는 둥..
그렇게 일반화 할 문제가 아닌 듯 싶은데.
누굴 편들려는게 아니고, 그냥 잘잘못만 따져보면 당연히 교사 잘못 아닌가?
주호민 아들이 잘못된 행동을 했었던건 일반아동이든 자폐아동이든 똑같이 잘못된 행동이니까 이건 따로 다룰 문제이고..
주호민이 아니라 일반인이어도 이렇게까지 이슈가 되고 악플이 달렸을까 싶음 .
둘 입장 다 이해는 가는데..
이게 이렇게 물어뜯을 정도의 잘못인지 모르겠네 없는 꼬투리 잡아서 고소한 것도 아니고.
요즘에 교권 관련뉴스 많이나오니 더그런듯
아허 그냥 쟤아들은 맡기싫다고 ㅋㅋ 특수학교에서도 받기싫을거 같은데 ㅋㅋㅋㅋ
지금 부모들 90년대생들이다 90년대생은 존나 낀세대인데
두발자유도 사실상 고2~3때나 시행됬고
초중고때 체벌은 나때 중간 평균 80이하 1점당 한대 기말 평균 90점 이하 1점당 한대 연말 상반기 하반기 중간 + 기말 평균 90점이하 1점당 한대 전교 1등도 1년도 도합 평균 80~90대씩 처맞는 개 억까존나 당하면서 자란 세대임. 시험 끝나면 대부분 너무 많이 맞아서 앉지도 못했고 선생들은 웃으면서 힘들면 야 쉬었다가 하자 하고 나가서 담배피고와서 이어서 때리던 시대다. 지금 교사들이 개차반 대우를 받는 이유가 바로 윗세대가 꿀이란 꿀은 다빨고 체벌이랑 체벌은 다하면서 애들가지고 재미로 때리고 논리에서 밀리면 주먹부터 나가는 선생들이 존나많아서 경찰에 신고하면 경찰은 그냥 선생이 때린건데 어쩔 이러고 부모님한테 말하면 니가 못하니까 맞는거야 이러고 맨날 걍 처맞고 부모들은 안도와주고 공부나 존나 하라고하고 선생들은 애들때리러 다니고 선생에 대한 분노가 없겠음? 윗세대가 조져도 너무 크게 조진거지 지금 한국영화에서 쓰래기같은 선생들 모티브가 전부다 90~2000년대 선생질 하던 사람들이다 70~80년대도아니다
남탓하는거 봐라 ,ㅋ
녹음내용이 "네가싫다.진짜밉상이다.
도대체 머리속에 뭐가든거냐~"등의 심한 막말 아동학대했는데 학대아니라고?
저런나쁜교사는 처벌하고 죗값받아야죠.
홈스쿨링이 답이다. 교사, 학생, 학교 피해주지 말고. 번 돈으로 열심히 교사 고용해서 입맞에 맞는 교육해서 잘 키우길~
개인 장애 아동 교사는 엄청나게 비싼데 그럼 돈 없는 가정은 어캄?
그럼 교사가왜필요해
참 생각없는 댓글이다.. 해외에선 장애우와 비장애우 혼합하여 같이 가는게 추세가 되고있는 현실을 아나? 나와 다름을 배우는 것이다. 점점 분리가 아니라.. 혼합하여 다름과 배려를 어릴때부터 가르치는게 추세이다. 근데 뭐 분리를 떠나서 아예 학교를 떠나라?
@@TheSmartJ헛소리 좀 쳐하지마
@@user-284d_2 당신이 헛소리라고 하려면 그 근거를 대고 말해. 수준낮게 욕날리지 말고. 맥락도, 의미도 모르고 욕이나 하면 추해보여.
유죄가 나와야 그나마 자신의 개같은 행위에 정당성을 얻는다고 생각하는 듯. 그렇다고 이미지가 좋아질리는 없다. 걱정하지 마시라.
교사 언행만 보면 교사도 잘못이 있네 한번 녹음했을때 이정도면 평소에 얼마한거야? 난 또 주호민이 오바떠는줄 알았더만...
말조심해라.. 선생이라는 놈이. 그것도 특수교사면 더더욱 조심해야지.. 말이그게 뭐야? 다른 평범한 아이들보다 더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 직업이 특수교사아니냐? 그거 니가 감내하고 하는거아니냐.. 댓글에 웃긴놈들 많네..ㅋㅋ
@@lllliiiiillll 혼잣말은 너 혼자하는거야 ㅄ아
히야 우영우 나왔을땐 자폐아한테 조금 엄한말하는 장면만 나와도 발작하던데 이번 주호민사건은 그딴거 없노 ㅋㅋ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주씨 측이 특수교사에게 "피해 학생 부모님의 동의를 구하는 것은 이번주 내로 이뤄지길 바란다. 동의 여부와 상관없이 다음주부터는 통합반에서 수업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같은 달 15일에도 주씨 측은 협의회 장소를 맞춤반 이외의 장소로 변경해 달라고 요구했다. 주씨 측은 "상대 부모의 요구만으로 분리를 기정사실화처럼 진행하는 학교의 방향에 상처를 받았다"며 "그런 이유로 맞춤반이라는 장소에서 뵙는 것은 심적 부담이 된다. 개별적 공간에서 진행해주기를 부탁하고 어렵다면 교감에게 직접 요청하겠다"고 했다.
이게 폭행 가해자 부모가 교사에게 보낼 수 있는 카톡인가? 이따위 갑질을 하고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고소를 하다니 대단하다
아이가 학교에 가기 싫어서 녹음기를 넣었다는 진술에 대한 합리적인 의심을 할수 있는 정황으로 보입니다. 노출사건 후 연휴가 있었고 연휴직후에 녹음됐던데 부모로서 아이가 그런 물의를 일으켰다면 수치심과 죄책감이 들만한 시점에 "피해아이측의 동의여부와 상관없이 자기가 원하는대로 해줬으면 좋겠다"는 부분은 상대방의 의사결정의 자유를 침해하고 피해자의 피해해소를 방해하고자 하는 발언으로 판단될수도 있고 상대부모는 피해자의 부모이기 때문에 학교측에서는 상대부모의 요구에 따라 조치를 할 수 밖에 없는것이 사회상규에 위배되지도 않는데 상처를 받았다는것은 자신의 입장이 여전히 더 중요하다는 것이며 이런 과정에서 교사는 심적부담감을 느꼈을 것이며 연휴를 마치고 아이를 보았을때 답답하고 화가 치밀어 오를 수 있는 정황이네요. 주호민의 이런 대화 후 교사가 화가나고 답답할 것이라는 것을 예상할 수 있었고 그런 심리에서 녹음기를 넣은 것은 거의 고의적인 도발로 상대방의 위법행위를 유도후 녹음을 했다고도 볼 수 있을것같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학교에 가기 싫어서 녹음기를 넣었다는게 물론 아이가 물의를 일으킨후 학교를 가고싶은게 정상도 아니고 그래서 녹음기를 넣었다는게 합리적으로 보일수는 있지만 이미 점잖게 하는듯하면서 사실은 교사에게 다큰어른이 떼쓰다시피 자기의견만 들어주고 존중해주기를 거의 강요하였고 이런정황이 녹음기를 넣은 주호민의 의도의 실체에 대한 합리적인 의심을 할 수 있는 정황이라고 주장해야할것같습니다. 이 글을 교사나 변호사에게 전달해주실수 있는분이 계신가요?
ㄹㅇ 저게 가해주 부모가 할 수 있는 카톡임??? 주호민 애한테 피해당한 애는 어쩌고? 지 애만 생각해서 원반 복귀시키라고 명령질을하네
지도 못가르쳐서 특수학교에 보내 놓고서는. 특수교사가 처음에는 좋게 타일렀겠지. 일반적인 지능이 아니니 강하게 어필했을텐데 이걸 대화로 해결할일이지 고소 할 일이냐? 살살 타이르고 싶으면 오은영 박사한테 가던가?
학교가 의무교육인 게 부모들이 못 가르쳐서 보내는 거냐? 자기가 가르칠 거면 교사라는 직업이 왜 있고 왜 무상교육 의무교육을 하니 장애 아이들을 위해서 특수 교육 특수 교사가 존재하는 건데 진짜 능지 수준
아동학대 맞네 … 애초에 언플해서 그렇지 어쨌든 교사가 폭언 한건 맞잖아?
[주호민, 특수교사에 ‘카톡갑질’ 정황]
주씨 측은 특수교사에게 ‘피해 학생 부모님의 동의를 구하는 것은 이번주 내로 이뤄지길 바란다. 동의 여부와 상관없이 다음 주부터는 통합반에서 수업하고자 한다’고 메시지를 보냈다... 가해자 부모가 휴일에 선생한테 카톡해서, 피해아동 부모가 동의 하든 말든 원반에 보내겠다 통보하는 짓이 사람이 할짓임? ㅉㅉ 주호민과 팬들은 이게 갑질이 아니란다 ㅋㅋㅋ
일단 저쪽의 현실적 주장엔 감성적으로 우리 애라면 이라고 하고
그짝들이 말하는 학대 정황에 대해선 그러한 단어 하나도 트라우마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그 동안 일어난 정황을 보면 그 주변 아이들 트라우마는 생각을 안함 그리고 그 정도 발언만 한 사람한테는 니가 그 위치에 있으면 당연히 그런말 하나도 하면 아니된다고 감성 하나도 없이 극T로 변함 ㅋㅋㅋㅋㅋ 그냥 이런 사람들이 오히려 더 극혐하게 하는거라고 봄
반대로 주호민씨 집에서도 도청 도촬이 필요합니다...!!!
주호민씨 아들이 이상한 행동을 반복해서 하고 무심코 부모님들도 심한 말을 했거나 때렸을수도 있죠... 만약 그랬다고 해도 주호민씨 부부가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걸까요? 아니죠 이미 선생님은 제자 문제 생기는것도 이사건 전에 막아주셧으니 주호민씨 아들 사랑하는건 증명 됐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저는 선생님 지지합니다
아하 집에서 무심코 맞거나 욕먹은적 있는 아이는 밖에서도 맞거나 욕먹어도 된다는 말이군요!
주호민 아들 색기가 도움반 내려가긴 싫고 일반 반에서 바지 까고 이상한짓 한 것에 대한 재판은 못여나 ? 나같으면 오히려 미안해서 학교에 다니질 못하게 한다.. 한명 장애아 때문에 이게 먼일인가.. 죄다 숙대밭 만들고 있잖아..
@@yeone9887 니가 장애인 자식 갖고 있으면
넌 더 싸가지 있었을가?? 니가 확신 할수 있어???
니가 도덕 적으로 주호민보다 훨씬 우월할 자신 있어???
고소한 주호민도 잘못했지만
아이들에게 부실하게한 선생님도 잘못한게 사실이지
선생은 무조건 맞고 주호민은 무조건 잘못했다고 생각하는 니가 제정신인가 싶다
아하 ! 집에서 무심코 맞고 욕먹은적 있는 아이는 밖에서는 절대 맞거나 욕먹으면 안된다는 논리시군요! 그래서 녹음기를!!
아뇨 밖에서 저러고 다니는게 집안에서도 무슨 문제가 있을수 있다는거죠. 혹시 지적장애 있으세요?@@가오까이꺼
이제 주씨 애를 받아주는 학교가 있을까 싶다.
그렇다고 나서는 홈스쿨링 교사가 있을까 싶다.
집에서 직접 가르치셔요. 그래야 교사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알지..
엄마가 자기 자식인데도 고약한 장애인이라서 포기하지 않음?ㅋㅋㅋㅋ
엄마가 .. 웹툰 그렸었죠. 홈스쿨링 하란 사람들한테 자기도 너무 힘들다고 .. 자기도 힘든일을 ..
니 엄마 존맛탱
그냥 메뉴얼대로 바지 내리고 성기 노출했을때 규정대로 했으면 됐을걸 도와주고 합의 해주니 역고소 당한겁니다. 결국 피하는게 답이라는게 일반화 된겁니다.
저런애들이 본인자식 더 학대함. 막 줘패고 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에 발달장애 아이가 이런 이런일을 하니까 그런말을 들어도 싸지라는 반응이 이해가 안된다.
만약에 아이가 도를 지나친 행동을 했으면 학부모와 교직원들 사이에서 조치를 하고 그래도 문제가 안 해결되면 정학을 주던 퇴학을 주던 해서 어른들 사이에서 해결해야할 문제였다.
그런데 교사가 그런 방식이아니라 발달장애 아동에게 직접적으로 부적절한 언행을 사용 했는데 이걸 어떻게 실드치는지 이해가 안되네. 발달 장애 아동의 잘잘못을 따지는 걸 떠나서, 이 상황을 전문가로서 부적절하게 처리한건 어떻게 봐도 팩트인데.
내 기부니가.나쁘다고 상대를.범죄자로 만들려고 하는게 정상이냐???
그냥 주호민씨 다른분에게 피해 안가게 그냥 홈쿨하세요..
홈스쿨링은 홈스쿨링이고
이건 매듭지어야죠^^
@@leevicky7683 선생은 무죄를 만들어야져? 한 사람 인생 조져놓고 ㅎㅎ
특수교사의 인생만생각하네. 정상인들은 정상으로 살수있지만 자폐아이는 이시절에 한번 학대당하면 치유되지않고 평생을 짊어지고간다. 그래서 엄격한 직업인거겟지. 그리고 안그래도 자폐아이들 일반학교다니면 왕따밖에 더당하냐. 분명 반에 한명씩 있던 자폐아이들 생각해봐라. 어떤 학교생활이었는지. 근데 지금 그것마저 집에만 있으라하면 너무 각박한거아니냐. 이게 무슨 ㅈ같은 나라의 국민성이냐. 어휴
정확한 녹음 내용도 모르고 앞뒤 상황도 모르는데 기사 단 몇줄로 저 교사는 낙인찍혔다 특수교사는 정말 아무도 못한다.. 정말 그 고충은..
그게 힘들어서 저런말을 애들한테 내뱉을거면 아예 특수교사를 하질말아야죠. 계속 애들한테 상처주는말로 수업해도 된단거예요? 다른 직업을 찾으세요.
녹취 들어보면 교사 자격 없는 사람임
아이들에게 부정적 언어를 사용한것에 대해서 옹호한 적 없습니다 그리고 저 부분은 유리한대로 짜집기한 부분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특수교사가 쥐새끼라고 발언한적이 없다고 밝혔고 감정의뢰에서도 쥐새끼 발언은 안나왔는데 마치 쥐새끼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서 말을 한 것이고 사건을 모르면서 옳다 그르다 판가름할 수 없고 사건의 진실은 당사자들만 알겠지요 그리고 특수교사 고충이 큰 것은 사실입니다
@@나무될래짜집기 한게 아니고 하루 30분 애한테 짜증낸 내용이 보도된거예요. 2시간30분수업에 2시간은 조용하다 30분을 저런거임. 판사가 바보인가요? 짜집기한걸 듣고 판결하게.
내보기엔 고소한 선생님이 마지막 선생님으로 보임. 대한민국에 녹음기차고 고소한 학부모아이를 진심으로 가르칠 선생이 있을까? 희망사항일뿐@@hongsradio81
자폐에도 많은 종류가 있고 그 심각성에 따라 여러등급으로 나뉜다. 거기에 맞는 교육과 그 환경이 조성되야 하는데, 많은 시민들도 그 이해가 부족할수 밖에 없고, 심지어 부모/선생/등등 모두 그렇다. 자폐애들중에는 일반애들이랑 함께할 수 있는 정도의 (문제가 100% 없는것은 아니지만) 아이들도 많도, 그렇게 함께해서 서로 배우고 함께 살아가는 것이다. 선진국에선 이미 그렇게 하고 있다.그러나 현재의 한국 실정에서는 모든것이 부족하고, 서로의 관점에서 모든문제를 다 이해할수 없고, 법적/행정적인 인프라도 부족하다. 너무나도 힘든 장애를 가진 부모입장에서는 모든것이 이픔이겠으나, 현재의 미비한 인프라를 가지고 힘든 교사생활을 하는 선생님들도 어쩔수 없는 부분이 있다. 하지만 누가 뭐라해도 약자는 장애아이이고, 함께하는 모두가 이것을 이해하고 배려해주는 것이 맞는 방향임은 분명하다. 같은반에 있는 어린친구들도 힘든일이 있었을것이다. 그것조차 교육이고, 학교교육에서 그것이 잘 이뤄지고 control되게 하는것이 선생님들의 책임일 것이다. 이번 사건의 내막을 다 이해하진 못하지만,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서로의 처지를 이해하는것이 앞으로 나갈수 있는 방법일것이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힘들다, 서로에게. 지금 아이에게 필요한게 무엇일까... 를 먼저 생각해 보세요.
너무 좋은 댓글이네요..
사건 터졌을 때 주호민 존나 깐 사람인가보네. 교사 실체 드러나니까 마치 중립적으로 정의로운 척 ㅋㅋㅋㅋㅋㅋ
@@읏짜-z4i 교사 실체가 뭐에요?
진짜 통제 안되는 아이 통합학급이나 특수학급에서 단 몇 분만이라도 같이 있으면 주호민측 100퍼 지지 못함.....애들 책상 하나하나 툭툭 치고 몸으로 비비고 교실 바닥에 드러누워 소리지르고 반응이 재밌어서 더하고 사물함 문 다 열어서 한꺼번에 닫고(모든건 수업시간) 쉬는시간엔 애들 노는거 발로 밟아버리기 등등 교사가 말리면 침뱉고 정말 힘으로 강한 어조로 세게 제압하지 않으면 어른 머리 꼭대기에 올라간다 그나마 특수선생님이 기싸움에서 이겨야 통합학급에서 자리에 앉아 담임선생님 잘 쳐다보기라도 한다( 특수학급 시간에 좋아하는 간식이나 보드게임 시켜준다든지 보상 두둑히 ---이것도 얻어낼려면 매일매일 감정기복 조절해주고 엄청 공들여야함, 기싸움하다 탈진옴) 여기 적은 건 10분의 1도 안됨....고학년이면 성적으로 더 발달해서 초임시절 엉덩이도 만져짐ㅠ
이 인간은 앞으로의 일은 감도 못 잡고 있어요. 이 특수교사니 이정도라도 통제한거죠. 교사 욕하는 사람들은 이런애들 1달도 구경 못한 사람들인거고.
아... 자폐아를 가르칠땐 친절하게 너 싫어, 진짜 밉상이네, 도대체 머리속에 뭐가 들은거야? 그러면 되는거야? 이해가 안가는데?
이 사건은 자폐아를 케어하는 방법론 접근법에 대한 논의가 제대로 되야하는 사건 같은데 언론이나 대중이나 주호민이나 선생 둘중 하나 죽이는데 혈안이 되있는거 보니 참...
사람을 때리고 성기를 노출하는건 범죄입니다. 장애인이고 촉법이라서 처벌을 받지 않는 것일 뿐. 진짜 피해자는 얻어터진 여학생 단 한 사람입니다.
장애인이 하는건 범죄아님. 그리고 그거따질거면 특수교사되무안대지 사명감이 필요한 직업인데 그걸 고쳐춰야지 저리 징징대면 니 아들도 똑같이 당해라
그건 그건대로 다루어야할 별개의 사건이고 그렇다고 학대해야한다는 법은 없음.
그리고 원래 지체장애인들을 그렇게 교육한다면 다른 교사들도 일반적으로 그렇게 교육한다는 사례를 제시하면 될 일임. 아직까지 다른 교사의 사례를 들지 못한 걸로 앎
그건 별개의 문제이고요 담당교사의 문제와는 별개의 문제인데 도대체 무슨소릴 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지랄병이 짜다
본인이 장애인이라는건 잘 알아들었습니다~
힘있는 가해자들의 사건은 묻히고 주호민만 쥐잡듯이 잡는 언론
하나만 생각하고 둘은 생각 못하는 사람 앞으로 주호민이 만약에 이긴다해도 주호민 자식을 가르치려는 교사가 나올지부터 의문이고 그동안 쌓아올린 인지도는 추락해 더이상 올리기 힘들거다 당장 자식걱정에 한 행동이 오히려 자식한테 독으로 다가올거다 똑똑한척하는 멍청한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작 고소한 당사자는 돈 많아서 아이교육 상관없을지도
정말 저런 선생님이 필요한 사람들이 피해를 보겠지
솔직히 이기적이라고 생각함.
이미 이미지도 끝장났고 애도 진심으로 가르칠 선생도 없고요. 세상 돈으로 안되는게 진심이라. 자기 무덤 판거지. 같이 방송 나오는 침참맨, 기현90 댓글지우개팀 운영하고 자기 방송에 토다는 놈 차단하고 우쭈쭈 댓글 다는거 다아는데 웃겨. 어떤 유명인 부모가 이런 뻘짓을 할까? 얘 말고는 없을듯@@bong_gae
나도 자식 키우지만 얘가 하라는거 안하고 시간끌고 힘들게 한다면 당연히 짜증나지! 그럼 교사는 인간이 아니고 로봇 이야??!! 본인 자식을 제대로 교육 시키지 않고 넘 탓이나 하고!
근데 인간으로써 짜증나는건 인정하는데 본인 직업이 교사니까 비난이 아닌 훈육을 해야하는거아님?
치매병동 이런곳봐도 치매걸린 어르신들 짜증난다고 간호사들이 화내거나 막대하는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그것도 당연한거임? 간호사이기전에 인간이니까?
그럼 나도 전문직인데 환자가 짜증나게하면 막대해도되는건가? ㅋㅋ재미있는 논리시네요
니 애는 장애아동이 아닌데 니 정신수준은 주호민 아들이랑 같은 수업을 들어야 했던 게 아닌가 싶다
@@SjzkSkxd이 세상 사람이 모두 오은영박사가 아니다. 짜증이 나면 짜증이 날 수 있음.
주호민 부모는 애한테 화한번 안내고 소리한번 안지르나보다 . 니네가 키우세요. 제발 그리고 감정이 서로 엇갈린다는것 자체가 잘 안들리게 혼잣말했다는건데 그것까지 드잡이하면 뭘 어쩌라는건지
쥐새끼라는 말이 지금 감정 들어간거 아닌가요? 쥐새끼를 자기 혼자 읊조리듯이 했든 크게 말했든 잘못은 맞음
실제 학폭 변호사들이 말하는게 선생 뒤를 캐야한다고함. 그래야 선생 증언도 무마시키고 학폭 합의 받기가 쉬워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