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배우 김수미, 마광수 교수 빈소에서 소동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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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дек 2024
- 원로배우 김수미, 마광수 교수 빈소에서 소동
원로배우 김수미 씨가 고 마광수 전 연세대 교수 빈소에서 소동을 벌였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김 씨는 오전 11시쯤 술에 취한 채 커터칼을 갖고 빈소를 찾았습니다.
고인의 친구라고 밝힌 김 씨는 "글을 이상하게 썼다고 감옥에 보내고, 교수들이 왕따 시켜서 억울하게 이렇게 만든 것 아니냐"며 본인도 죽어버리겠다고 소리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김 씨를 진정시켰고 두 시간 만에 빈소를 떠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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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씀입니다 김수미님 진정 명배우셨 습니다
얼마나 서러운 일이 많았으면 이미 없는 사람도 아닌 친구가 저렇게 열을 올렸을까
지금은 진짜 돌아가심
보통일이아니고. 시어머니차에치여사망사건은알고있지만 이사건은. 처음이고 칼을들고찾아갛는데
그냥집으로?
알려진거보다. 이상한냄새
뭔가 웃기네...
이게 웃기냐
천박하고 탐욕스런 할망구
이게 웃겨요?
웃지마라 쪼커 섀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