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몰락 제 8부 -태사다르의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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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피닉스는 태사다르가 처형 당할 위기에 처하자 서둘러 구출하자고 논의하자 이때 레이너가 통신하자 자신도 이일에 동참한다고 하자 피닉스는 흔쾌히 이들의 합류의사를 받아들이게 됩니다.보통 이런 외계 세력들이 인간들이 합류의사를 단호하게 거절하거나 일개 하등한 종족들이 자신들의 일에 끼어들지 말라고 닥달한다..하지만 레이너는 태사다르의 동료였기 때문에 피닉스가 받아들인것이다.
    이번 스테이지는 엄청나게 고전했습니다.결국 장기전으로 돌입해서야 겨우겨우 클리어 했습니다.
    주 목표는 태사다르가 구속된 정지장 감옥을 파괴하는것으로 하지만 이곳은 다름아닌 코르샤칼로 프로토스의 희망이 될 최후의 대함선 아둔의 창이 봉인된 곳이다.
    정지장을 파괴하면 태사다르가 풀려나지만 대의회 병력들이 포위하지만 이때 홀연히 사라진줄 알았던 암흑 기사들이 다시 등장하자 제라툴은 자신이 모든걸 겪은 것과 모든걸 알다리스에게 팩트 폭격을 날려대자 알다리스는 두고보자라고 말하고 물러나게 된다.
    다음 스테이지는 내일 하고 이번에는 플스 2 게임을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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