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7살에 사업7년차입니다. 다들 성공가도를 가고 있는 분들은 비슷한듯 해요 강의 부분이 유독 마음에 와닿네요 그런데 어느정도 위치까지 가지않는 한 이해 못 할 요점도 있을것 같아요ㅎ 물론 지금 영상에 대표님 급이 되기에는 제가 하는 축산물가공업과 파생부분으로 식품제조가공업에서 저정도 위치 까지 갈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이젠 프렌차이즈를 남들과 다르게 준비중인데 제 능력 범위가 어느정도 인지 궁금하네요 지금 연매출이 50억가량 되는데 그냥 매출 100억이 목표네요
@@user-wk6qw9ny2w그러게요~ 밥값 지가 냈다고 목소리 힘들어가고 심리적 우위에서 하대하는것도 가짢아서 못봐주겠고, 있는 척 거덜먹거리는것도 어리섞어보이고 걍 사람대 사람으로 인격체를 존중한다면 서로 마음으로 나눠서 내는게 맞다고 봅니다. 맨날 얻어처먹는 거지시키들은 반성 좀 하고 다음부터 제대로 된 인격대우 받을려면 같이 내라!
저도 제가 밥값을 다 내는 편인데..최소한 먹었으면 잘먹었다고 말한마디 해줬으면 좋겠는데 그런말도 안하고 당연하게 얻어먹는 사람도 많더라구요..뭘 바라는건 아닌데 저는 잘먹었다고 말하는건 예의라고 생각하는데..반복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사람들한테는 내가 먼저 밥먹자고 안해요 ㅠ 호구같아서 ㅠㅠ
그러게요~ 밥값 지가 냈다고 목소리 힘들어가고 심리적 우위에서 하대하는것도 가짢아서 못봐주겠고, 있는 척 거덜먹거리는것도 어리섞어보이고 걍 사람대 사람으로 인격체를 존중한다면 서로 마음으로 나눠서 내는게 맞다고 봅니다. 맨날 얻어처먹는 거지시키들은 반성 좀 하고 다음부터 제대로 된 인격대우 받을려면 같이 내라!
공감합니다 저는 사람은 잘 만나지 않지만 만나게되면 보통 제가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낄 이유가 없죠. 돈은 쓸때는 확실히 써야 합니다. 그리고 강의 같은 경우는 일반분들은 인맥을 만들기 어렵기때문에 네트워크를 형성하러 간다는 측면에서는 좋다고 생각됩니다만 찐부자들은 그럴 이유가 없죠.. 이미 네트워크가 다 만들어져있으니..
그러게요~ 밥값 지가 냈다고 목소리 힘들어가고 심리적 우위에서 하대하는것도 가짢아서 못봐주겠고, 있는 척 거덜먹거리는것도 어리섞어보이고 걍 사람대 사람으로 인격체를 존중한다면 서로 마음으로 나눠서 내는게 맞다고 봅니다. 맨날 얻어처먹는 거지시키들은 반성 좀 하고 다음부터 제대로 된 인격대우 받을려면 같이 내라!
그러게요~ 밥값 지가 냈다고 목소리 힘들어가고 심리적 우위에서 하대하는것도 가짢아서 못봐주겠고, 있는 척 거덜먹거리는것도 어리섞어보이고 걍 사람대 사람으로 인격체를 존중한다면 서로 마음으로 나눠서 내는게 맞다고 봅니다. 맨날 얻어처먹는 거지시키들은 반성 좀 하고 다음부터 제대로 된 인격대우 받을려면 같이 내라!
그러게요~ 밥값 지가 냈다고 목소리 힘들어가고 심리적 우위에서 하대하는것도 가짢아서 못봐주겠고, 있는 척 거덜먹거리는것도 어리섞어보이고 걍 사람대 사람으로 인격체를 존중한다면 서로 마음으로 나눠서 내는게 맞다고 봅니다. 맨날 얻어처먹는 거지시키들은 반성 좀 하고 다음부터 제대로 된 인격대우 받을려면 같이 내라!
제가 예전 고등학교때 20대 초반에 그랬습니다. 정말 돈이 없었거든요.굳이 나오라고하고 돈이 없다고 예기했음에도 불구하고 거지세끼도아니고 많이들었습니다.물론 정말 가고싶었을때도 한두번 정도는 있었지만 그뒤로 연 다끊었죠. 지금은 어디가서도 제가 밥다삽니다. 아무렇지않은 표정으로 기쁜마음으로 혹시 모릅니다 당신이 그렇게 예기하는사람이 당신보다 더잘될수도있는겁니다. 물론 계속 얻어먹으려는 맘일수도있습니다만......혼자만 알고 계셔도될껄 굳이 여기다가 저렇게 남기시는게 않보아보여서 남깁니다.
와 저랑 성향이 비슷하시네요. 전 심지어 취준생 백수 시절에도 선배가 1차 사면 제가 2차 샀습니다. 그리고 돈이 없으면 아예 사람 안 만나고요ㅋ 근데 그런것들이 쌓이니까 사람들이 그런것에 대해 되게 고마움을 갖고 있더군요. 그러면 서로 계속 좋은 기브 앤 테이크 관계가 되는 것 같아요ㅋ
그러게요~ 밥값 지가 냈다고 목소리 힘들어가고 심리적 우위에서 하대하는것도 가짢아서 못봐주겠고, 있는 척 거덜먹거리는것도 어리섞어보이고 걍 사람대 사람으로 인격체를 존중한다면 서로 마음으로 나눠서 내는게 맞다고 봅니다. 맨날 얻어처먹는 거지시키들은 반성 좀 하고 다음부터 제대로 된 인격대우 받을려면 같이 내라!
40년 인생 아재도 한미디하면 진짜 남의 성공에 축하할줄 알고 인정할줄 알고 응원할줄 알면 꼭 돌아오는거 같습니다 돈 많고 대표가 밥사고 커피사는걸 당연하게 여기고 자기 꺼 아니라고 함부로 하는 사람들 보면 좀 안좋게 보이긴 하죠 (어떤 의도인지 모르겠지만) 하지만 진짜 말씀드릴수 있는건 40년 50년 60년 70년 인생을 살아가더라도 고마워하고 감사하고 밥 사주고 커피사주고 술한잔 사는거에 대해서 부들부들 떨지 않는 인생을 계속 살아가겠습니다 화이팅합시다아
그러게요~ 밥값 지가 냈다고 목소리 힘들어가고 심리적 우위에서 하대하는것도 가짢아서 못봐주겠고, 있는 척 거덜먹거리는것도 어리섞어보이고 걍 사람대 사람으로 인격체를 존중한다면 서로 마음으로 나눠서 내는게 맞다고 봅니다. 맨날 얻어처먹는 거지시키들은 반성 좀 하고 다음부터 제대로 된 인격대우 받을려면 같이 내라!
그러게요~ 밥값 지가 냈다고 목소리 힘들어가고 심리적 우위에서 하대하는것도 가짢아서 못봐주겠고, 있는 척 거덜먹거리는것도 어리섞어보이고 걍 사람대 사람으로 인격체를 존중한다면 서로 마음으로 나눠서 내는게 맞다고 봅니다. 맨날 얻어처먹는 거지시키들은 반성 좀 하고 다음부터 제대로 된 인격대우 받을려면 같이 내라!
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사람모임엔 센스가 중요한듯 합니다. 원래 그자리 밥값을 내는 사람이 주인이라는 인식이있지요 그래서 자기보다 윗사람이나 기타등의 경우는 오히려 밥값 함부로 계산하면 안되지요.. 그럴 경우엔 차라리 2차로 간단한 커피등을 부담하는 방법이 있고 아니면 몇번 얻어 먹은후에 보답하다며 미리 약속하거나 어떤날 식사 마치즈음.이번엔 제가 계산해도 되냐고 물어보는게 좋죠 . 돈이 남아도는사람 없습니다. 그리고 그위에 자존심이란게 있고.. 이걸 잘 살피는게 지혜이자 센스 인듯
최근에 이 분 동영상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제 마인드와도 매우 비슷한 분이시고 제 주변에 성공적인 삶을 사는 분들과도 일맥상통 하네요. 마음과 태도 그리고 Discipline(원칙, 규율) 성공하고 싶고 행복하고 싶어하면서 거기에 상응하는 생각과 말, 행동을 하지 않고 실패와 불행을 남의 탓으로만 돌리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참 많구나 생각한 적이 있는데 이 분 영상을 보고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직면 조금씩 다르게 조금씩 새롭게 나은 방향으로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제조업 17년차 17년간 밥값내고 있습니다. 밥살려고 돈번다는 생각 한적도 있었습니다. 가족모임도 처가 본가 할 것 없이 밥값을 내고 있습니다. 아깝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고 자부심이 생실때도 있었답니다. 밥값을 낼때 난 사업이 건창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현재도 사업은 잘하고 있습니다.
어려워보이면 사주고 또 여유있어보이면 그에 따른 예우로 샀었는데 오히려 감시인사하면서 돌아오는 건 후자쪽이었어요 전자들은 희한하게 손사레치며 고맙단 말도 흐지브지 안하고 넘어가는 상황 연출로 받을 건 다 받고 나중에 제가 살게요란 공수표만 날리더라고요 자신이 빚지지도 않았다는 자격지심에 의한 위안+취할 건 취하는 태도가 묘하게 다 공통적으로 있었어요 중요한 건 자신에게 들어오는 호의를 대하는 태도였어요 가난해지는 마음이나 화법을 쓰느냐 기꺼이 감사하고 상호성의 마음을 갖는냐의 차이
부자친구 와 어울리려면 내가 부자가 아닌이상 부자가 사야됨. 주제 모르고 같이 어울리려다 가랭이 찢어진다. 부자친구가 안사면 못만나는거지. 근데 부자친구가 사주면 고마운줄 알고 고맙다고 해야지. 그리고 커피값이라던지 담배값이라던지 이런 사소한건 알아서 내는거고. 내가 살수 있는건 사는데 부자친구 따라다니면 내가 살수 없는게 많다. 그거 사다간 가랭이 찢어져서 못만남. 결론은 친구란게 동급이어야 친구가 되는거지 한쪽이 부자라면 친구한테 빌붙어 먹을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다. 친구가 아닌게 되는거지. 왜냐면 그 친구 만나려다 가랭이 찢어지니까
그러게요~ 밥값 지가 냈다고 목소리 힘들어가고 심리적 우위에서 하대하는것도 가짢아서 못봐주겠고, 있는 척 거덜먹거리는것도 어리섞어보이고 걍 사람대 사람으로 인격체를 존중한다면 서로 마음으로 나눠서 내는게 맞다고 봅니다. 맨날 얻어처먹는 거지시키들은 반성 좀 하고 다음부터 제대로 된 인격대우 받을려면 같이 내라!
성공할려면 절대 나보다 성공한 사람들과 어울려라ㆍ어느정도 여유있으면 밥술값 계산이 절로된다ㆍ부자들은 헛튼돈은 안쓴다ㆍ쓸때 과감하게 쓴다ㆍ허구한날 도움 안되는 인간들끼리 스트레스 해소니 지인이니 인맥이니 자기위안으로 소주나 처마시면서 살지마라ㆍ인맥은 다 이해관계다ㆍ이해관계가 없으면 인맥도 없다ㆍ
4:00 저희 어머니가 하시는 말씀이 누구에게건 2번 얻어먹었으면 3번째는 빚을 내서라도 니가 사라고 하셨습니다. 꼭 비싼게 아니더라도 밥 먹고 나서 커피 한 잔, 비싸지 않는 식사 정도는 내야지요. 그리고 얻어 먹는 선배나 형님들도 후배에게 돈 많이 쓰게끔 안하죠. 하지만 기본적인 인간관계상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아서포그러게요~ 밥값 지가 냈다고 목소리 힘들어가고 심리적 우위에서 하대하는것도 가짢아서 못봐주겠고, 있는 척 거덜먹거리는것도 어리섞어보이고 걍 사람대 사람으로 인격체를 존중한다면 서로 마음으로 나눠서 내는게 맞다고 봅니다. 맨날 얻어처먹는 거지시키들은 반성 좀 하고 다음부터 제대로 된 인격대우 받을려면 같이 내라!
개인주의 시대가 그게 정신건강에 가장 좋은듯. 사람 하나 만들려면 시간,돈,감정은 필수적인데 그것도 감정선이 맞거나 죽이 맞거나 하다못해 윈윈이 맞아야 롱런이 되는데 노력만 하다 끝내는 차라리 모르는 사이보다 못하게 끝나는 경우가 생기고 오해도 종종 일어나고 사람 많다는건 존나 피곤한 삶을 살고 있다는것임.
호의를 둘리로 아는사람들이 좀있죠.. 100억있는사람하고 1억있는 사람하고 돈쓰는게 틀리겠죠. 전 자기 상황에 맞춰서 하는 친구들만 남겼습니다. 진짜 돈이없는 친구는 담배한갑 사다주면서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저도 그상황알고 불렀고 담배한갑받은걸로 같이 담배피고 배웅때 택시비까지 던졌고 지금도 사는지역이 틀려서 자주는 아니지만 보면 참 즐겁고 행복합니다. 내가 소고기 사줬어도 편의점에서 캔맥주사줘도 전 좋은 사람과 함께하는게 너무 좋더군요. 근데 술자리에서 지자랑 넘치게하면서 계산한번안하거나 다쳐먹고 중간에 간다는 상습범들은 전화와도 조용히 컷트합니다. 거지들은 저한테 거절받아도 상처받지않아요. 다른사람한테 구걸하면 되거든요.
자산이 8000억이신분 만나봤는데 어지간해서는 공식석상에 얼굴 안드러내더라고요 .. 왜 그러신가 물어봤더니 돈있는걸 알게 된 조폭들이 아이들을 납치해서 몸값을 요구한후부터는 자신이 부자라는 사실을 철저히 숨기기 시작했다고 하시더라고요 .. 부자라고 무조건 행복한것만은 아니고 오히려 고민이 더 많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습니다
저도 밥값 많이 내봤는데 밥값을 많이내면서 얻은건 그 사람이 어떤사람인지도 밥값 내면서 알게 되더군요 오래갈사람은 밥값 계속낸다고 계속 얻어먹지 않더군요 저는 제가 마음이 편해서 (가격따지고 눈치보기싫어서) 계산하는데 오래가는 사람들 도움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든 보답하려하고 그릇이 안된 사람들은 얻어먹기 바쁘더군요 재밌는건 그 밥값을 존중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잘살고있고 얻어먹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굶어죽진 않겠지만 고만저만 살더군요 어른들은 밥값 아끼라고 하지만 내가 밥값 내는게 편하게 되면 밥값낼수있는 사람으로 점점 변하는 것같습니다 내가 돈없으면 살수없는 거니까요 공감도되고 제 삶도 돌아보고 좋은영상이였습니다
이 내용이 학군도 상관 있을꺼임 타직학군 다니면서 듣는 소리들이 혹은 현장을 다니면서 듣는 소리가 물론 빠른 직업의 안착을 위해 공부를 하지만 기술 체험 용어의 괴리감이 나의 경험 새로운 대처의 방법을 알아가는 중요한 과정임 취미도 가지면 좋지만 비용이 들고 뭔갈 하려거든 기본자본도 필요하고... 돈을 쓰는 것은 매우 어려운일
![41살에 비로소 깨달은 실패하지 않는 인생진리 5가지[하꼰대]](http://i.ytimg.com/vi/E0CMZWAHRgc/mqdefault.jpg)
![41살에 비로소 깨달은 실패하지 않는 인생진리 5가지[하꼰대]](/img/tr.png)
![이것을 모르면 결국 부자들만 더 큰 부자가 될 겁니다 [동기부여 영상]](http://i.ytimg.com/vi/Bg26yB10FeU/mqdefault.jpg)
밥 값 아끼는 사람들 특징이 있음
내 돈은 소중히 여기면서 남의 돈은 소중히 여기지 않음
ㅎ 저도 사업 15년차인데 다른 성공팔이들과 다르게 이분은 진짜 완전 찐입니다. 어쩌다 한편 보고 너무 공감되서 몇편 봤는데 이분은 진짜 찐 ㅎ 젊은 친구들이 많이 보시고 배우면 좋겠습니다.^^
저는 37살에 사업7년차입니다.
다들 성공가도를 가고 있는 분들은 비슷한듯 해요
강의 부분이 유독 마음에 와닿네요
그런데 어느정도 위치까지 가지않는 한 이해 못 할 요점도 있을것 같아요ㅎ
물론 지금 영상에 대표님 급이 되기에는
제가 하는 축산물가공업과 파생부분으로 식품제조가공업에서
저정도 위치 까지 갈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이젠 프렌차이즈를 남들과 다르게 준비중인데
제 능력 범위가 어느정도 인지 궁금하네요
지금 연매출이 50억가량 되는데
그냥 매출 100억이 목표네요
@@user-wk6qw9ny2w그러게요~ 밥값 지가 냈다고 목소리 힘들어가고 심리적 우위에서 하대하는것도 가짢아서 못봐주겠고, 있는 척 거덜먹거리는것도 어리섞어보이고 걍 사람대 사람으로 인격체를 존중한다면 서로 마음으로 나눠서 내는게 맞다고 봅니다. 맨날 얻어처먹는 거지시키들은 반성 좀 하고 다음부터 제대로 된 인격대우 받을려면 같이 내라!
차원이 다른 양질에...등등다공감합니다
그건 업계를 전반적으로 알때 중요하죠
하지만 진짜 성공하려면
자신의 관점을 더 믿어야 하고
정밀하게 타켓팅 하려면 따로 또
시장조사 해봐야합니다.
교차검증
무조건 지인 말만 들는것도 아니예요^^
@@user-wk6qw9ny2w 37에 성공했네요 ㅊㅋ 합니다.
순이익 20억 넘겠네요
@@user-wk6qw9ny2w 무언가를 느끼고 변한사람들은 확실히 결이 비슷한것같아요😊
"쟤는 돈 많아서 괜찮아..." 같은 그런 문제가 아니라 예의의 문제라고 봅니다... 당연하다 여기는 마음이 괘씸한거죠...
저도 제가 밥값을 다 내는 편인데..최소한 먹었으면 잘먹었다고 말한마디 해줬으면 좋겠는데 그런말도 안하고 당연하게 얻어먹는 사람도 많더라구요..뭘 바라는건 아닌데 저는 잘먹었다고 말하는건 예의라고 생각하는데..반복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사람들한테는 내가 먼저 밥먹자고 안해요 ㅠ 호구같아서 ㅠㅠ
그러게요~ 밥값 지가 냈다고 목소리 힘들어가고 심리적 우위에서 하대하는것도 가짢아서 못봐주겠고, 있는 척 거덜먹거리는것도 어리섞어보이고 걍 사람대 사람으로 인격체를 존중한다면 서로 마음으로 나눠서 내는게 맞다고 봅니다. 맨날 얻어처먹는 거지시키들은 반성 좀 하고 다음부터 제대로 된 인격대우 받을려면 같이 내라!
어릴때 가정교육을 못받으면 저런 행동합니다
맞는말씀인데..더나아가서,굳이인사를받고안받고에 연연하지않으시면 밥을먹고도인사를안하는정도의사람이면 딱그정도의사람이니 굳이신경을안쓰시더라도그분을 두세번보면
더보고싶지않은정도의사람이아닐까요?이말은안보게될사람에게 에너지와감정소모를하지마시고~"음~쟤는 나랑은 사고가조금다른가보다"하고본인이하고싶으신일에에너지를쏟는게더나은선택일것입니다. 라고저는생각합니다
사업 8년차인데 신기하게도 비슷하고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있어서 놀랐습니다. 공감되는 영상 참 많네요. 삶의 터전 은 다르지만 성공의 기회를 만들어 내는 과정은 똑같다봅니다.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좋은하루 시작하세요.
성공의 기회를 만드는 과정이라는 표현에 100% 공감 합니다.
공감합니다 저는 사람은 잘 만나지 않지만 만나게되면 보통 제가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낄 이유가 없죠. 돈은 쓸때는 확실히 써야 합니다. 그리고 강의 같은 경우는 일반분들은 인맥을 만들기 어렵기때문에 네트워크를 형성하러 간다는 측면에서는 좋다고 생각됩니다만 찐부자들은 그럴 이유가 없죠.. 이미 네트워크가 다 만들어져있으니..
그러게요~ 밥값 지가 냈다고 목소리 힘들어가고 심리적 우위에서 하대하는것도 가짢아서 못봐주겠고, 있는 척 거덜먹거리는것도 어리섞어보이고 걍 사람대 사람으로 인격체를 존중한다면 서로 마음으로 나눠서 내는게 맞다고 봅니다. 맨날 얻어처먹는 거지시키들은 반성 좀 하고 다음부터 제대로 된 인격대우 받을려면 같이 내라!
나씨형이 여기서나오네 ㅋㅋ
상대방의 대해 알고 싶은면 식사 한번 하면 안다고 어느 성공하신분이 얘기 해주셨는데 성공하신분들은 진짜 통하는게 있으신가봅니다. 많이 배웁니다.
진짜 돈있는사람들 속에서 본인이 할수 있는 최대한의 처세와 인맥관리를 통해 자산을 늘려가는.. 마인드좋으시고 의리있어보이시고 대단하십니다!
한번보면
귀에 쏙쏙 망치로 티끌까지 때려박아주는 너낌아닌느낌
끊을수없는 마력 정말 어쩜 비유도 너무
찰떡같이하시나요
정말 요근래 재미가 없었는데
끝장납니다 감사합니다!!!!
대표님 영상 매번챙겨보면서 멋진 자아형성에 큰도움을 얻고있습니다 항상 자기발전에 도움되는 좋은영상들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하십시요👊👊👊
여유있는사람일수록 사람을대할때
근심걱정 의심 계산적인사고가 없다
진짜 얻어먹기만 하는 애들은 손절이다
그러게요~ 밥값 지가 냈다고 목소리 힘들어가고 심리적 우위에서 하대하는것도 가짢아서 못봐주겠고, 있는 척 거덜먹거리는것도 어리섞어보이고 걍 사람대 사람으로 인격체를 존중한다면 서로 마음으로 나눠서 내는게 맞다고 봅니다. 맨날 얻어처먹는 거지시키들은 반성 좀 하고 다음부터 제대로 된 인격대우 받을려면 같이 내라!
@@ingansung ㅇㅈ 밥값을 내냐가 본질이 아니라 배려와 겸손이 본질
사업 20년차인데 동감. 밥은 무조건 내가 산다. 얻어먹기 미안하면 차한잔 사도록 배려해준다.
밥 하나 사는것, 커피 한잔 사서 먼저 권해드리는것 이런거 하나씩이 쌓여서 그 사람한테 뭐 하나씩 도움이 될만한것들을 받을 수 있는거고 덤으로 내 이미지도 챙길수있는거죠ㅋㅋ 제일 간단한 이미지 메이킹 방법입니다.
그러게요~ 밥값 지가 냈다고 목소리 힘들어가고 심리적 우위에서 하대하는것도 가짢아서 못봐주겠고, 있는 척 거덜먹거리는것도 어리섞어보이고 걍 사람대 사람으로 인격체를 존중한다면 서로 마음으로 나눠서 내는게 맞다고 봅니다. 맨날 얻어처먹는 거지시키들은 반성 좀 하고 다음부터 제대로 된 인격대우 받을려면 같이 내라!
4-5년 만남에 있어서 밥값을 한번도 내지 않고 카운터에 서서 쭈뼛쭈뼛 서서 기다리는 몰골을 생각하니 정말.. 거지도 아니고..
제가 예전 고등학교때 20대 초반에 그랬습니다.
정말 돈이 없었거든요.굳이 나오라고하고 돈이 없다고 예기했음에도 불구하고 거지세끼도아니고 많이들었습니다.물론 정말 가고싶었을때도 한두번 정도는 있었지만 그뒤로 연 다끊었죠.
지금은 어디가서도 제가 밥다삽니다. 아무렇지않은 표정으로 기쁜마음으로 혹시 모릅니다 당신이 그렇게 예기하는사람이 당신보다 더잘될수도있는겁니다.
물론 계속 얻어먹으려는 맘일수도있습니다만......혼자만 알고 계셔도될껄 굳이 여기다가 저렇게 남기시는게 않보아보여서 남깁니다.
@@user-ci7gm7lj1l 그렇군요.. 마음쓰게해서 미안합니다.
사업 30년차입니다. 직접 느끼고 체득했으니 맞는 말씀이고 주관이 뚜렸합니다. 동감하는 부분이 많아요~
와 저랑 성향이 비슷하시네요. 전 심지어 취준생 백수 시절에도 선배가 1차 사면 제가 2차 샀습니다. 그리고 돈이 없으면 아예 사람 안 만나고요ㅋ 근데 그런것들이 쌓이니까 사람들이 그런것에 대해 되게 고마움을 갖고 있더군요. 그러면 서로 계속 좋은 기브 앤 테이크 관계가 되는 것 같아요ㅋ
영상여러개 보다가 댓글한개 안남기고 가서~ 시청한 영상마다 댓글다시 남기고 있습니다~ 더 많으신분들이 대표님의 영상을 보고 올바른 성장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 돈 쓰는방법 배워갑니다 ㅎ
처음에는 뭐하시는분인가 해서 봤는데 볼수록 가짜가 아닌 진짜인 분이맞네요. 요새 하도 척만하는 가짜가 많아서. 암튼 이분은 진짜 다 겪어보고 경험에서 나온 말임에는 틀림없다고 봅니다. 사업을 하는저도 공감하며 도움받고 있네요.
저도 나이불문하고 좋은 사람들과의 식사에서 비용 내는거는 하나도 아깝지 않아요. 근데 본인 명품에는 몇백씩 쓰면서 매번 만날 때마다 단돈 만원도 쓰지 않으면서 계산대에서 가만히 기다리는건 손절이예용! 제가 호구는 아니잖아용!
맞아요 사주면 당연하게 받기만 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러게요~ 밥값 지가 냈다고 목소리 힘들어가고 심리적 우위에서 하대하는것도 가짢아서 못봐주겠고, 있는 척 거덜먹거리는것도 어리섞어보이고 걍 사람대 사람으로 인격체를 존중한다면 서로 마음으로 나눠서 내는게 맞다고 봅니다. 맨날 얻어처먹는 거지시키들은 반성 좀 하고 다음부터 제대로 된 인격대우 받을려면 같이 내라!
저도 기업가입니다. 구구절절 강한 공감입니다^^
40년 인생 아재도 한미디하면
진짜 남의 성공에 축하할줄 알고 인정할줄 알고 응원할줄 알면
꼭 돌아오는거 같습니다
돈 많고 대표가 밥사고 커피사는걸 당연하게 여기고 자기 꺼 아니라고 함부로 하는 사람들 보면 좀 안좋게 보이긴 하죠 (어떤 의도인지 모르겠지만)
하지만 진짜 말씀드릴수 있는건
40년 50년 60년 70년 인생을 살아가더라도
고마워하고 감사하고 밥 사주고 커피사주고 술한잔 사는거에 대해서 부들부들 떨지 않는 인생을 계속 살아가겠습니다
화이팅합시다아
그러게요~ 밥값 지가 냈다고 목소리 힘들어가고 심리적 우위에서 하대하는것도 가짢아서 못봐주겠고, 있는 척 거덜먹거리는것도 어리섞어보이고 걍 사람대 사람으로 인격체를 존중한다면 서로 마음으로 나눠서 내는게 맞다고 봅니다. 맨날 얻어처먹는 거지시키들은 반성 좀 하고 다음부터 제대로 된 인격대우 받을려면 같이 내라!
진짜가 나타난 것 같네요... 소중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마인드가 👍 진정성있는 스토리들~ 자주 와야겠네요^^
공감이나 좋은말 이런 단어 보단 진짜 이건 현실적이다 라고 말하고 싶네요.. 이 현실을 보고 배워야 합니다.
너무 안타까운건 소인배들은 아무리말해도 알아듯질못하더라구요 당당 내주머니에서 몇만원아끼는걸 왜 이렇게 좋아하는지.. 영상 잘 보구있습니다 감사해요~
제가 살아본 경험상으론
내가 10명한테 밥을 샀을때 2명 정도는 그걸 자존심 상해하고 기분 나빠 합니다. 실제로 밥사고 집에 돌아왔는데 상대한테 진지하게 장문의 메세지로 욕을 들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ㅋ
받기만 하는 사람은 당장의 돈은 아낄 수 있어서 좋겠지만 결국 주변에 좋은 사람들 다 떠납니다 최소한 두번을 받았으면 한번은 줍시다..그렇게 받기만 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돈 아낀다고 잘 사는 사람 못봤네요
갈 수 있는 길들이 많다는 말이 참 공감되네요.
너무나 마음에 와 닿는 말씀만 해주시네요 ㅎㅎ 와이프가 진주 하씨라 왠지 하씨 분들을 보면 더 그런 느낌이 듭니다 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진짜 맞는 말씀이십니다:)
댓글 잘 안남기는데 인생에 도움이 되는 말이 많아서 주변사람들도 추천해 주고 싶네요. 구독 좋아요 댓글 남기고 갑니다
근데 중요한건 좋은사람이 주변에 있느냐의 문제다ㅋㅋ주변에 백수 날라리만 있음 차라리 안사주는게 나을지도
카페 길막 ..진행되는데로 영상 올려주세요..1~7편 모두 한번에 시청하니 무슨 드라마 보는줄..기다려짐😊
당장은 밥값을 지불하는것이 손실같아 보이지만 나중에는 밥값의 값어치를 뛰어넘는 고급정보나 도움을 준다.
상대방이 고마움을 느끼는 사람만 해당됨.
눈 앞에 손실의 눈이 멀지말고 미래의 이득을 생각하자.
그러게요~ 밥값 지가 냈다고 목소리 힘들어가고 심리적 우위에서 하대하는것도 가짢아서 못봐주겠고, 있는 척 거덜먹거리는것도 어리섞어보이고 걍 사람대 사람으로 인격체를 존중한다면 서로 마음으로 나눠서 내는게 맞다고 봅니다. 맨날 얻어처먹는 거지시키들은 반성 좀 하고 다음부터 제대로 된 인격대우 받을려면 같이 내라!
참 멋진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이네요
저도 사람만나면 웬만하면 제가 사요..뭘 얻으려는 자리가 아니더라도요..
항상 본인의 이야기를 통해 깨닳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하고 성향이 너무나 비슷하네요...영광입니다~^^
나한테 얻어먹었던 사람들 다 나보다 마음이 가난했음
얻어먹을때 이득봤다고 생각함 그것으로 다음이 없어진것도 모르고...
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사람모임엔 센스가 중요한듯 합니다.
원래 그자리 밥값을 내는 사람이 주인이라는 인식이있지요
그래서 자기보다 윗사람이나 기타등의 경우는 오히려 밥값 함부로 계산하면 안되지요..
그럴 경우엔 차라리 2차로 간단한 커피등을 부담하는 방법이 있고
아니면 몇번 얻어 먹은후에 보답하다며 미리 약속하거나
어떤날 식사 마치즈음.이번엔 제가 계산해도 되냐고 물어보는게 좋죠 .
돈이 남아도는사람 없습니다. 그리고 그위에 자존심이란게 있고..
이걸 잘 살피는게 지혜이자 센스 인듯
오...오늘 처음 뵀는데 마인드 멋지시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앞으로 자주 뵈어요:)
우디아저씨 좋은말씀감사합니당
얼마전 세상을 떠난 동생녀석과 말씀하시는게 똑같네요.
좋은곳에서 행복해라 길재야ᆢ
절대공감 맞는 말씀입니다~
좋아야지! 의미도 있어야 하고, 서로 알아가는 부분에서 선물도 참 괜찮아.
중요한 건 함께 하는 시간이... 별 볼일 없는 사람은 꺼리게 되드라고.
그 별이 고개들어 보는 별 맞아.
최근에 이 분 동영상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제 마인드와도 매우 비슷한 분이시고
제 주변에 성공적인 삶을 사는 분들과도 일맥상통 하네요.
마음과 태도
그리고 Discipline(원칙, 규율)
성공하고 싶고 행복하고 싶어하면서
거기에 상응하는 생각과 말, 행동을 하지 않고
실패와 불행을 남의 탓으로만 돌리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참 많구나 생각한 적이 있는데
이 분 영상을 보고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직면
조금씩 다르게
조금씩 새롭게
나은 방향으로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오우~말씀이 시원시원해서 좋네요~
구독 박고 갑니다
최소한 감사의 표시를 여러번하고 고개숙여 진심으로 감사하고 미안해 하는 모습만 보여도
괜찮은 사람으로 판단함
밥값이아깝지않은사람이주변에많아야합니다.
우리 사업하는 사람들은 다 비슷한거 같습니다 ㅎ
저 포함 제 주변에 하꼰대님 같은 사람들이 제 인생에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번창하십시오!
제조업 17년차 17년간 밥값내고 있습니다. 밥살려고 돈번다는 생각 한적도 있었습니다. 가족모임도 처가 본가 할 것 없이 밥값을 내고 있습니다. 아깝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고 자부심이 생실때도 있었답니다. 밥값을 낼때 난 사업이 건창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현재도 사업은 잘하고 있습니다.
저와 같은 업종 같은 생각을 하시는거 같아 반갑네요 사업 건창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공감가는 말씀과 오늘도 배움니다
어려워보이면 사주고 또 여유있어보이면 그에 따른 예우로 샀었는데 오히려 감시인사하면서 돌아오는 건 후자쪽이었어요 전자들은 희한하게 손사레치며 고맙단 말도 흐지브지 안하고 넘어가는 상황 연출로 받을 건 다 받고 나중에 제가 살게요란 공수표만 날리더라고요 자신이 빚지지도 않았다는 자격지심에 의한 위안+취할 건 취하는 태도가 묘하게 다 공통적으로 있었어요 중요한 건 자신에게 들어오는 호의를 대하는 태도였어요 가난해지는 마음이나 화법을 쓰느냐 기꺼이 감사하고 상호성의 마음을 갖는냐의 차이
이 분 진짜시네요. 밥 값 진짜 중요 합니다 ㅎㅎ
부자친구 와 어울리려면 내가 부자가 아닌이상 부자가 사야됨. 주제 모르고 같이 어울리려다 가랭이 찢어진다. 부자친구가 안사면 못만나는거지. 근데 부자친구가 사주면 고마운줄 알고 고맙다고 해야지. 그리고 커피값이라던지 담배값이라던지 이런 사소한건 알아서 내는거고. 내가 살수 있는건 사는데 부자친구 따라다니면 내가 살수 없는게 많다. 그거 사다간 가랭이 찢어져서 못만남. 결론은 친구란게 동급이어야 친구가 되는거지 한쪽이 부자라면 친구한테 빌붙어 먹을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다. 친구가 아닌게 되는거지. 왜냐면 그 친구 만나려다 가랭이 찢어지니까
저도 지인들과 자리하면 저보다 형님들이 계산을 하시면 대리비라도 제가 내려고 하니 형들이 알게모르게 많이 도와주시더라구요.
이형 존멋이네 ㅎㅎㅎ 나도 돈없으면 안나가는데 ㅋㅋㅋㅋㅋ밥값은 아끼지 않습니다
굿굿!
강의 관련 정말 인정!
그런 사람들이 주변에 없으니까 ...강의를 찾아 듣는거겠죠^^;;;; 부자들이 주변에 전문가들에게 조언을 구하면서 쓰는 식사돈이나 시간이나, 우리가 강의비를 내고 듣는것은 똑같다고 생각해요. 주변에 부자들이 많아지면 저도 강의비대신 밥값내고 그러고 싶네요ㅎ
상류레벨에서는 통용되는 띠어리인데요 일반서민끼리는 밥한번 사면 또 언제사냐고 거지처럼 달려듭니다
그러게요~ 밥값 지가 냈다고 목소리 힘들어가고 심리적 우위에서 하대하는것도 가짢아서 못봐주겠고, 있는 척 거덜먹거리는것도 어리섞어보이고 걍 사람대 사람으로 인격체를 존중한다면 서로 마음으로 나눠서 내는게 맞다고 봅니다. 맨날 얻어처먹는 거지시키들은 반성 좀 하고 다음부터 제대로 된 인격대우 받을려면 같이 내라!
결국 마음쓰는게 중요하죠 !
성공할려면 절대 나보다 성공한 사람들과 어울려라ㆍ어느정도 여유있으면 밥술값 계산이 절로된다ㆍ부자들은 헛튼돈은 안쓴다ㆍ쓸때 과감하게 쓴다ㆍ허구한날 도움 안되는 인간들끼리 스트레스 해소니 지인이니 인맥이니 자기위안으로 소주나 처마시면서 살지마라ㆍ인맥은 다 이해관계다ㆍ이해관계가 없으면 인맥도 없다ㆍ
중간에 줌인 중 표정 찰지네요 잘보고 있어요 😊
회사임원이. 법인카트로. 혼자서. 안마방 마사지샆. 가서. 법카로 결제하는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월래 법인카드는. 업무적으로쓰는건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부자일수록 남에게 빚지고 못사는 성향이 있음 고로 부자에게 밥을 사면 어떻게든 얻는게 있음. 얻는게 없어도 기운만 받고 돌아가도 땡큐지.ㅋ
맞지 진자 부자는 그런 능력도 잇고 보는 거기에 주변에 다 잇음 파트별로 전문가들이 그래서 돈이 짱인거지 진짜...
4:00 저희 어머니가 하시는 말씀이 누구에게건 2번 얻어먹었으면 3번째는 빚을 내서라도 니가 사라고 하셨습니다.
꼭 비싼게 아니더라도 밥 먹고 나서 커피 한 잔, 비싸지 않는 식사 정도는 내야지요. 그리고 얻어 먹는 선배나 형님들도 후배에게 돈 많이 쓰게끔 안하죠. 하지만 기본적인 인간관계상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핵공감 입니다.
음...빈곤한사람들 마인드 미안함.고마움 모름...그래서 주변환경이 정말 중요함 7:00 👍
근데 모든게 사업이 잘 될때 얘기입니다. 내 회사 하락세 접어들면 밥사고 술사고 했던 사람들 다 무용지물입니다. 저 대표님은 잘 하고 계시니까 사람이 붙는거고 유익한 커뮤니티가 생기는 겁니다.
자기가 봐도 본인이 어중간하면 가족들 밥이나 사먹이는게 남는겁니다.
앞으로도 안될거같다면 맞는말이네요 하지만 재기하고싶다면 조금이라도 일어설때 도움이 될거같은 주변인에게 마음을 보여야 할것같습니다
패배주의적 마인드
@@아서포 패배 한번 없이 계속 승리하시길 응원합니다
@@아서포그러게요~ 밥값 지가 냈다고 목소리 힘들어가고 심리적 우위에서 하대하는것도 가짢아서 못봐주겠고, 있는 척 거덜먹거리는것도 어리섞어보이고 걍 사람대 사람으로 인격체를 존중한다면 서로 마음으로 나눠서 내는게 맞다고 봅니다. 맨날 얻어처먹는 거지시키들은 반성 좀 하고 다음부터 제대로 된 인격대우 받을려면 같이 내라!
이것도 맞는 말이네요.
밥과 술... 잘배우고갑니다.😊
저랑 많은부분이 비슷하내요ㅎㅎ
신기합니다...
구독 꾸욱
안사고안얻어먹고아예사람을 안만나고있습니다
조용하네요
개인주의 시대가 그게 정신건강에 가장 좋은듯. 사람 하나 만들려면 시간,돈,감정은 필수적인데 그것도 감정선이 맞거나 죽이 맞거나 하다못해 윈윈이 맞아야 롱런이 되는데 노력만 하다 끝내는 차라리 모르는 사이보다 못하게 끝나는 경우가 생기고 오해도 종종 일어나고 사람 많다는건 존나 피곤한 삶을 살고 있다는것임.
호의를 둘리로 아는사람들이 좀있죠..
100억있는사람하고 1억있는 사람하고 돈쓰는게 틀리겠죠.
전 자기 상황에 맞춰서 하는 친구들만 남겼습니다.
진짜 돈이없는 친구는 담배한갑 사다주면서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저도 그상황알고 불렀고 담배한갑받은걸로 같이 담배피고 배웅때 택시비까지 던졌고 지금도 사는지역이 틀려서 자주는 아니지만
보면 참 즐겁고 행복합니다. 내가 소고기 사줬어도 편의점에서 캔맥주사줘도 전 좋은 사람과 함께하는게 너무 좋더군요.
근데 술자리에서 지자랑 넘치게하면서 계산한번안하거나 다쳐먹고 중간에 간다는 상습범들은 전화와도 조용히 컷트합니다.
거지들은 저한테 거절받아도 상처받지않아요. 다른사람한테 구걸하면 되거든요.
ㅋㅋㅋㅋㅋ 아는 형님으로 두면 정말 배울꺼 많을듯. 잘보고갑니다.
평소에 보이지 않는게보일때~~
들리지 않는게 들릴때~~
사람 마음은 다 똑같아!
자산이 8000억이신분 만나봤는데 어지간해서는 공식석상에 얼굴 안드러내더라고요 .. 왜 그러신가 물어봤더니 돈있는걸 알게 된 조폭들이 아이들을 납치해서 몸값을 요구한후부터는 자신이 부자라는 사실을 철저히 숨기기 시작했다고 하시더라고요 .. 부자라고 무조건 행복한것만은 아니고 오히려 고민이 더 많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습니다
저도 밥값 많이 내봤는데 밥값을 많이내면서 얻은건
그 사람이 어떤사람인지도 밥값 내면서 알게 되더군요
오래갈사람은 밥값 계속낸다고 계속 얻어먹지 않더군요
저는 제가 마음이 편해서 (가격따지고 눈치보기싫어서) 계산하는데
오래가는 사람들 도움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든 보답하려하고
그릇이 안된 사람들은 얻어먹기 바쁘더군요
재밌는건 그 밥값을 존중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잘살고있고
얻어먹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굶어죽진 않겠지만 고만저만 살더군요
어른들은 밥값 아끼라고 하지만
내가 밥값 내는게 편하게 되면 밥값낼수있는 사람으로 점점 변하는 것같습니다
내가 돈없으면 살수없는 거니까요
공감도되고 제 삶도 돌아보고 좋은영상이였습니다
밥값을 진정 내고 싶고 밥값내야지만 맘이 진정 편한거라면 누가 내는지 언제 내는지 모르게 조용히
내는게 상대방에 대한 예의인듯 싶습니다
조금이라도 상대방에게 밥값 내는티가 나면 누가 가만히 있을가 싶습니다. 당연 서로 낸다고 싸우죠~~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완전 공감합니다 ㅎㅎ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인드는 비슷한면이 많은데 왤케 차이가 나지.. ㅠㅠ ㅋㅋ
그것도 사람 봐가면서 내야지 아무한테나 늘 내면 호구만 되던데
공감이 많이 되네요 저도 25살부터 제 일을 해왔지만 항상 밥값 많이 내는 편입니다. 근데 정말 백번천번 사줘도 아깝지 않은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더라구요 진짜 당연하게 생각하는 그런 족속들 손절이 답입니다...ㅎ
잘 배우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시간 되시면 밥 한번 사주십시오
꿈과 목표에 대한 대화를 해보고싶습니다
이 내용이 학군도 상관 있을꺼임
타직학군 다니면서 듣는 소리들이
혹은 현장을 다니면서 듣는 소리가 물론 빠른 직업의 안착을 위해 공부를 하지만 기술 체험 용어의 괴리감이 나의 경험 새로운 대처의 방법을 알아가는 중요한 과정임 취미도 가지면 좋지만 비용이 들고 뭔갈 하려거든 기본자본도 필요하고... 돈을 쓰는 것은 매우 어려운일
부자가 되기 위한 사람이 아끼지 말아야할 것에 대해서도 대표님의 인사이트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이건 맞습니다 저도 지난 5년간 3억8천 사용했습니다 .. 직원이나 타인에게 아끼지 않습니다. 이걸 아끼고 있는 사람들이 부자가 되는경우를 본적이 없습니다.
내성향가 비슷하네요. 동생들한테는 당연히 만날때마다 내가사줬는데 한번도 본적없는 친구들까지 데려왔을때는 내가 사주기는 좀그렇더라.
저도 팬
얻어먹을땐 싼거먹고
사줄땐 비싼거 사준다!❤
멋있어요
아 이분 괜찮네..!!
전 많이 샀는데 남는 사람이 없네요 ㅎㅎ
사람들이 바라는 좋아하는 성공한 형님의 표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