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벤트 - 당첨자 발표 : @alicekim3877 @angelminam @Iamamiracle-m8b @rainasj @김상미-t3i3e @햇살순란 2024년 10월 13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강연자 명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 해외거주자일 경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 당첨메일 발송 시 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확인 후 삭제 처리합니다.
1.서론 사실 고명환 작가를 어느정도 알고 있었다. 개그맨이었고 누군가의 아들이며, 개인에게는 34살 남의 의견에 끌려다니는 삶을 전부 용광로에 녹여버리고 죽음의 직전에서 새로운 인생을 출발하기로 다짐한 대단한 분이란 사실을 유튜브 시청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알게된 인물이다. 그 분을 세바시에서 강의를 듣게 되었으니 개인적으로는 제2의 인생설계학과 [교수님] 이란 칭호를 붙여드리고 싶다. 이러한 배경을 기반으로 교수님의 강의를 들은 대학생으로서(사실 직장인입니다.^^) 내가 느낀 인사이트를 정리해보기로 하겠다. 2. 본론 사람들에게 친숙하게 강의를 하기 위해 대중적으로 알려진 [요리 박사 백종원 선생님의 사례]를 토대로 고전에서 느꼈던 인사이트를 굉장히 잘 풀어내서 설명을 하였다고 생각한다. 내용중에 백종원 선생님의 프렌차이즈 음식을 블라인드 방식으로 손님의 입장에서 여러군데 가맹점을 대상으로 짜장 기반의 같은 메뉴를 시켜 매우작은 차이를 발견하고 이차이를 보완하여 본사를 효과적으로 운영해 갈수 있는 기업가의 면모를 잘 소개하였다. 는 문장이 딱 떠오르는 설명이었다. 그리고 [ 물건
@sebasi15 고명환 작가님을 만난 것은 [이 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 ] 를 읽고 친숙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유튜브에서도 고명환 작가님을 검색해서 보고 진심과 성실함 본질과 가치를 느껴졌습니다. 물건 제도 철학 미처 생각지 못했습니다. 포항에서 제 고향 영덕 가셨다하니 더 감사합니다. 공짜로 내가 줄 수 있는것은 무엇일까. 내 삶을 글에 담아 타인을 돕는 것입니다. 오늘 행복해야 한다. 매일을 기대와 설렘으로 사는 것은 제가 선택할 수 있는 깃입니다. 산 정상에 오르기 위해 앞만보고 올라갔다가 정상에서 머무는 시간은 10분이 되지 않습니다. 산에 오르는 길에 돌도보고 나무도 보고 새도 보면서 산에 오르는 것을 즐겨야겠지요. 오늘 하루 지금 이 시간 살아 있음에 감사하고 건강함에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고명환 작가님 찐 팬이 된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소중한 강의 감사합니다. 소상공인으로서 가장 어려운 것은 내가 제대로 가고 있는가를 물어보기도 어렵다 보니 잘못된 방향을 갈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작은 관점이 아닌 큰 관점에서 볼 수 있도록 도전하기를 바라는 고명환 작가님의 소중한 조언과 철학을 가지고 더 재미있게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태어난날. 2024년10월3일. 나는 언제든 가고싶은 곳을, 가고싶은 시간에, 가고 싶은 사람과 갈 수 있는 역량을 이미 가졌다. (그 역량은 고명환작가님이 쓰신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 세바시 이벤트에서 당첨된 책을 받고 읽으면서 생겨났다) 최근 마인드셋과 철학에 관심갖기 시작한 1인으로 고명환 작가님의 책 제목이 흥미를 이끕니다. 책 읽고 남을 도울 수 있는 사람 기대와 설렘이 있는 날들로 채워가겠습니다. 깊은 울림 감사드리며. 책 출판도 축하드립니다.
저도 뻔한 자기계발 영상, 어그로 제목과 썸네일에 지쳐있었는데 간만에 정말 대단한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개그맨이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죄송할 정도로 내용이 너무나 대단합니다. 같은 책을 읽을 수는 있어도 이렇게 연결하고 전달한다는건 아무나 못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가슴에 큰 울림을 주신 강연이었습니다. 긍정확언이 좋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지만 그마저도 용기가 필요한 일이었습니다. 지금 저는 50대에 새로운 직업을 갖기 위해 실습중인 간호조무사 학원생입니다. 물건-제도.시스템-철학.정신 의 단계에서 나는 어디를 지향하며 현재 어디에 있는지 들아보며 발전하기 위해서 독서를 시작했습니다. 읽을 수록 더 많이 읽고 싶고 궁금한 게 많아집니다. 나이에 구애받지 않는 지적 호기심을 계속 키워나가겠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긍정확언 외치고 갑니다. 나는 5년 후에 환자들에게 희망과 미소를 건네는 간호조무사가 될 것이다
책이벤트 - 당첨자 발표 : @alicekim3877 @angelminam @Iamamiracle-m8b @rainasj @김상미-t3i3e @햇살순란 2024년 10월 13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강연자 명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 해외거주자일 경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 당첨메일 발송 시 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확인 후 삭제 처리합니다.
저는 고명환 작가님의 이번 강연 평을 쓰기전에 저를 잠시 소개 해봅니다. 저는 48세 꽃다운 돌싱 맘이구요 결혼 23년차인 1년전 2023년에 이혼을 하게된 아들 둘이 있는 세상 물정 암것도 모르던 사람 입니다. 이혼이라는 태풍속에서 살아는 남았으나 상처와 후휴증에 안면 마비까지 오게되어 진짜 입이 귀에 걸리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한쪽으로 입이 귀에 걸린 얼굴을 보고 있자니 하하하~ 웃음과 눈물만 나오더군요. 그와중에 친구가 보내둔 긍정 확언을 접하고 감사일기를 쓰기시작하고 유명하신 분들의 자기개발 책과 유튜브를 매일 듣고 보면서 나를 갈아넣기 시작했습니다. 고명환 작가님 강의를 듣다보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지금 살아 있을수 있었던게 이거 였구나! 무릎을 탁!치게 됐습니다. 이혼이라는 쓰나미에 감사를 걸었던 거죠~그랬더니 뗏목 이라는 작은 배가 되어 동동 뜨더라구요~그거라도 잡고 숨이라도 쉬다보니 고명환 작가님의 강연처럼 지금은매일매일 오늘이 나에게 와준것이 고마워서 아침에 눈을뜨면 오늘아 내게 와줘서 고마워!!!♡라고 오늘에게 저의 설렘을 먼저 나누고 시작합니다. 지금은 비록 작은 임대 아파트에 아들과 살고있지만 이또한 이렇게라도 아침 햇살이 잘드는 마음 편히 쉴 집이 있다는것에 감사하면서 불행에 감사를 걸어서 제인생에 가장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 지금의 원대한 목표는 5년후100억 10년후 1000억의 선한 영향력을 나누며 인생 마무리 짖는게 저의 목표이자 꿈입니다. 지금은 48년의 지난 인생도 다 털고 자산도 1도 없이 빈손으로 가볍게 살고 있지만 오늘 고명환 작가님의 강의에 인사이트를 통해 제 마음의 우주에 별하나를 더욱 원대하게 키우게 되어 너무 감사드리려고 댓글이라는걸 처음 써봅니다~♡♡♡ 저에게 별이될 빛나는 좋은 강연을 올려주신 세바시 체널에 더욱 감사드리고 죽음을 넘나들어 얻어낸 목슴같은 인사이트를 공짜로 나눠주신 고명환 작가님께도 큰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고명환 작가님이 이 글을 잃으시지는 못하시겠지만 정말 많이~엄청 크게~ 감사드리는 병아리들이 있다는거 꼭 아셔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세바시체널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스티브 잡스가 스텐퍼드 대학 졸업 연설에서 마지막으로 강조했던, 죽음 앞에서는 내가 쫓던 것들이 다 사라지고 가장 중요한 것이 분명해진다고 했던 그말이 생각이 났습니다. 끌려다니지 않는 삶... 저도 그 삶에 닿고 싶습니다.^^ 어린시절 저도 데미안을 읽고 깊은 생각에 빠졌었는데, 고명환님은 자기만의 길을 찾으셨네요~ 저도 굽이굽이~제 길을 가면서 저만의 인생 여정을 만들어보겠습니다. 무겁지 않고 담백하고 희망적인 강연 잘 들었습니다❤
와...... 3번을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정말 보면서 무릎을 탁 치게 되었습니다. 본업을 떠나고 새로운 결심으로 온라인 사업을 시작한지 딱 2년이 되었습니다. 무엇을 팔아야 연매출을 높일 수 있을지 고민만 했던 저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고명환 작가님의 인사이트를 들으며 돈이 아닌 철학을 쫓아야 겠다는 결심이 섰습니다. 단순한 사업가를 넘어 남들에게 물건에 내 정신과 철학을 입혀서 내보내야 겠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꼭 만나뵙고 싶습니다 고명환 작가님. 감명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코로나가 시작되고 어디 돌아다니지 못해 회사랑 집만 왔다갔다 하고 있었는데 그러다 매일 뒹굴거리고만 있다가 문득 집안에서 돈을 벌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했고 돈을 벌기 위해 책을 읽어봐야겠다 생각했고 그렇게 주식에 관한 책부터 독서를 시작했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다보니 지금은 돈을 좇기보다 오히려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나의 행복을 위해 그리고 그 행복을 찾아가려면 하루하루를 무엇으로 채워가야할지를 책을통해 알아가고 있습니다 책은 정말 정말 인생에 많은 깨달음을 주고 즐거움과 행복을 줍니다 고명환작가님 책도 읽어보고 책에빠져 강의도 찾아가서 들었었는데 그 시간들도 행복에 일부가 되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의 책부터라도 시작해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인생에 커다란 지각변동을 느끼실겁니다
불평불만과 우울로 침잠해있던 제게 빛과 같은 신선함과 편안함을 준 강연이네요. 자신을 구하는 유일한 길은 남을 구하려고 애쓰는 것이다. 결과가 생기면 행복한게 아니고 오늘 행복해야 된다. 기대와 설렘으로 살아야 한다. 계속 새기면서 마음 다잡으려구요. 또한 저도 매일 긍정확언 실천해볼게요 다시 일어설수 있는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토아 철학자이자 로마의 네로 황제 스승인 세네카는, 자신의 저서 『인생론』에서 이렇게 말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배우는 데는 인생 전체라는 시간이 걸린다. 어떻게 죽는지를 배우는 데도 인생 전체라는 시간이 걸린다” 사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또 어떻게 죽음을 맞아야 하는지를 아는 건 누구에게나 어려운 문제다. 그래서 대부분 그때그때 상황에 맞춰 임기응변으로 살아간다. 그러다 준비하지 못한 채 삶에 대한 후회만 남기고 어느 날 죽음을 맞는다. 자기 삶을 제대로 끌고 갈 기준이나 방법 또는 철학이 없기 때문이다. 살면서 누가 가르쳐주지도 않고 학교에서 배운 적도 없다. 우리 부모들이라고 다를 리 없다. 나 또한 상황에 맞춰 그때그때 즉자적으로 살다가 57세에 ‘골수암’이라는 인생의 복병을 만났다. “앞으로 길면 2년 정도 남았다”는 시한부 판정을 받은 것이다. 사실 우리 모두는 ‘시한부 인생’이다. 너나 할 것 없이 태어나면서부터 죽음을 향해 달려간다. 그런데 우리는 이 간단한 진리를 잊고 산다. 살면서 매일 죽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오히려 영원히 살 것처럼 행동한다. 인간이 유일하게 경험할 수 없는 게 ‘죽음’이다. 사는 동안 죽음을 경험하지 못하니 우리 모두 죽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마치 절대 죽지 않을 것처럼 살고 있다. 그래서 은퇴할 때까지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을 미루거나 당장 얼마를 모아야 집을 살 수 있다며 남에게 베푸는 것에도 인색하다.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것인데, 또 아내나 아들딸이 정말 갖고 싶어 하는 것이 있어도 ‘다음에’나 ‘나중에’ 사주겠다고 미룬다. 그러곤 이런 생각에 사로잡혀 쉬지 않고 열심히 일한다.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노력한다. 내 꿈이 뭔지도 잊은 채 잠까지 줄여가며 새벽부터, 심지어 주말에도 쉬지 않고 오로지 일만 한다. 기쁨도 행복도 가족 간의 사랑도 나중에 돈 많이 벌면 하겠다는 자세로 언제일지 모를 미래로 ‘유보’한 채 매일 돈을 벌려고 인생에서 가장 값진 것을 ‘희생’한다. 그러다 어느 한 순간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서면, 비로소 자신을 되돌아보며 지난 삶을 후회한다. 언제든지 죽을 수 있다는 걸 깨우친다. 모든 걸 언제 올지 모를 미래로 유보한 채 열심히 살게 게 아니라 설렘과 기대를 갖고 오늘 하루 충실하게 사는 게 진짜 행복이라는 걸 배운다. 세네카는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면, 그날이 오늘일 수도 있다”고 했다. 나는 이 말을 2년 시한부 판정을 받고 “언제든 누구에게든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면, 그날이 오늘일 수도 또 그 대상이 나일 수도 있다”로 바꿨다. 흔히 사람들은 암에 걸리고 나면, “하필 왜 나지?”라고 묻는다고 한다. “자신은 열심히 살아온 죄밖에 없는데, 아직 젊은 내가 왜 암에 걸려 죽어야 하나”고 한탄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미국의 촉망받는 신경외과 의사이자 37세에 폐암으로 사망한 폴 칼라니티는 자신의 유작인 『숨결이 바람 될 때』라는 책에서 “의사로서 나는 왜 하필 나야(이 질문에 대한 답은 나라고 암에 걸리지 말란 법이 있는가 이다)라고 물어서는 안 된다는 걸 알고 있었다”라고 적었다. 이처럼 언제든 누구에게든 일어날 수 있는 일에서 예외일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지구상 80억 인구 중 누구도 내일 죽지 않는다고 신에게 확약받은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병을 앓고부터 내가 쓰지 않는 말이 딱 두 개 있다. 그건 '나중에'와 '다음에'다. 오늘이 마지막일지 모르는데 내일을 기약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대신 '지금'과 '당장'을 외친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서보면, 삶은 지극히 단순해지며 자기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이고 당장 무얼 해야 하는지도 명확해진다. 남과 비교하며 경쟁에서 이기려고 내 삶을 갉아먹는 게 얼마나 무의미한 것인지를 분명히 깨달을 수 있기 때문이다. 더 이상 과거처럼 세속적인 성공이나 부질없는 명예 혹은 더 많은 부를 쌓기 위해 가정을 도외시한 채 쉼 없이 앞만 보고 달려가지도 않는다. 이제 비로소 나 다운 삶, 진정 자기 인생을 사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제의 나보다 조금 더 나은 자신이면 충분하다. 내가 좋아하며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하는데, 다행히 타인에게 약간의 선한 영향력이라도 끼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큰 행복도 없다. 사랑하고 이웃과 정을 나누며 어제까지 알지 못했던 것을 배우고,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남은 시간을 소중히 보낼 수 있다면, 이보다 더 크게 성공한 인생도 없다. 바로 이런 점에서 나를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서게 만들었던 불치병은 오히려 ‘인생의 선물’이 된다. 죽을지 모를 교통사고가 고명환 작가에게 인생의 반전을 가져온 선물인 것처럼.
@@workouteasily 강사도 강연 중간에 잠깐 스토아 철학을 언급합니다. 로마제국 쇠망사라는 책을 쓴 영국의 역사학자 기번이 역사상 가장 태평성대로 표현했던 5현제의 마지막 황제인 마르크스 아울렐리우스나 세네카 등이 언급되지요. 이들 모두는 후기 스토아 철학자입니다. 혹 시간 되면 스토아 철학과 관련된 책을 읽어보세요. 살아가면서 닥치는 고통과 시련, 불안에 대해 이길 수 있는 힘을 배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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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환작가님처럼 마땅히 살아야 할 삶을 살아갔는지 생각을 하게됩니다. 저도 남들이 가는 대로만 갔지 제가 뭘 하고싶은지 모르고 끌려다니면서 살았는데 제 자신한테 질문을 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고전읽고 작가님처럼 통찰력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내가 가고싶은 곳을 가고싶은 시간에 가고싶은 누군가와 어떻게 하면 갈수있는지 고민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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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환 작가님의 책과 영상이 좋아서 자주 찾아보고 있어요. 강의를 들을 때마다 그날 들은 강의가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매번 이전 강의보다 훨씬 더 좋은 강의를 하시네요. 오늘도 많은 가르침을 받고 갑니다. 인문학이 우리에게 왜 중요한지, 행복이란 무엇인지가 가장 마음에 와닿았어요. 덕분에 아이들과 인문학을 공부해 보고 싶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세바시에 나오는 명강사 분들 다들 훌륭하시고 울림이 있는 강의여서 세바시 늘 애정하고 있는중에 고명환님 열정강의 넘 가슴에 와닿습니다. 저또한 여러 힘든 상황에 있지만 긍정확언! 늘 잊지않고.. 세바시 늘 애정하며 지침서 처럼 늘 곁에두고픈 책 이상의 보물같은 인사이트여시 늘 감사하게 잘 보고있답니다! 오늘 강의 또한 인생을 살리는 마법같은 시간에 애정하는 나의 세바시 네요! ~~^^ 늘 승승장구하는 세바시! 더불어 제 삶도 해피데이! 라고 외쳐봅니다!! 화이팅! ❤❤
이 댓글 보시려나요? 캐나다에 유학와서 직장 생활 잘 하고 있었는데 비자때문에 불안함 마음도 있고 모든게 불안한 요즘이였어요. 생각해보니 캐나다에와서 처음 몇 달 빼고는 2시간, 3시간 자고 깨더라구요. 이게 정상인줄알았는데 아니라는걸 알았어요. 고명환님은 저를 4시30분에 깨서 강의 들으려고 노트북앞에 앉게 한 분이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강의 넘 감동입니다! 가장 소중한 사람 가족에게 공유했어요~~ 고전에 대한 시각도 고루하고 난해하다고생각했는데 고전은 진리구나! 하고 고명환님 덕분에 새롭게 시각이 바뀌었어요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알려주신 긍정확언 실천하겠습니다 [긍정확언] 언제든 가고싶은곳을 가고싶은시간에 가고싶은사람과 갈수있는 역량을 이미 가졌다! 와❤
모든 것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과 지혜와 깊은 내공의 힘 있는 명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매일 반복되는 끝없는 노동과 고된 삶에 지쳐있었는데, 긍정 확언 선포에 소름이 쫙! 끼치네요. 절로 감동의 눈물이 찔끔 나왔어요. 오늘부터 설레는 기대와 희망을 가지고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감동입니다. ❤
제가 정말 정말 정말 좋아하는 고명환 작가님! 강연 정말 잘들었습니다. 작가님의 다른 영상도 많이 보았는데, 역시 이번 강연도 큰 울림을 주셨네요. "인간은 행복하려면 내가 가고 싶은 시간에 가고 싶은 장소에 가고 싶은 사람과 갈 수 있는지" 주중에 아이들을 잘 못 보면서 야근을 하고 있는 지금 저 말이 계속 머리속을 맴돕니다. 직장생활 20년을 끌려다니면서 지냈습니다. 인간의 선순환의 삶이라는 내용이 참 인상깊었는데, 주변사람에게 먼저 주면서 인생 2라운드의 시작은 기대와 설렘이 가득한 삶으로 준비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연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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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제 삶이 변화해야 한다는걸 너무나 강하게 느끼고 있는데요. 어떻게 어디서부터 바꿔야할지 너무 막막해 하고 있습니다. 그런와중에 우연찮게 이 강의를 듣게 되어 아주 조금이나마.. 삶의 방향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정말 도움되는 강의였습니다. 고전을 읽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고명환 강사님이 매일 긍정확언 하는 것을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도 매일 10분이랑도 책을 읽고 글을쓰고 명상과 감사일기 확언을 하려고 하는데 쉽지 않네요~~꾸준히 유지하는것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매일 할 수있게 노력하고 습관으로 만들어야겠습니다. 정말많은 긍정적인 영향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전은 따분한 옛날이야기라며 멀리했던 사람입니다. 많은 0:56 사람들이 '왜' 고전을 읽고 있는지 의문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해답을 찾았습니다. 인간다움. 나다움. 나의 무늬를 만들며 살기위해서는 고전을 꼭 읽어야 했습니다. 고명환 강사님이 추전하신 데미안. 이반일리치의 죽음. 그리스인 조르바. 노인과 바다를 읽고 나답게 살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바시'가 고전과 같은 역할을 하고있어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요즘 세바시 강연을 못 듣고 있다가 고명환님 강연을 집에서 볼륨켜고 들었습니다. 게임만 하는 중등 아들도 같이 들었으면 하는 바램이었네요. 고전과 문학을 읽어야할 이유에대해 알려주셨네요. 기대와 설렘을 가질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라. 언제든 가고 싶은곳을 가고 싶은 사람과 가고 싶은 시간에 갈수 있는가~ 마땅히 살아야 할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자문해봅니다. 강연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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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님 방송 듣고 보면서 참 존경할 수 있는 분이다. 생각했어요. 정직한 음식점 경영하실때부터. 좀전 교보문고에서 저자님 책 이 베스트셀러 코너에 있는것을 봤네요. 저는 저자님의 친필 서명이 있는 책을 꼭 받고 싶어요. 제가 먼저 깨달아야 제 두 아이들 그리고 상담하는 상담사로써 올바른 길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상담하겠죠. 좋은 영향력을 끼치시는 저자님의 승승장구 기원합니다.
현실에 만족하며 살고 있었지만 나는 정말 마땅히 살아야 할 삶을 살고있는건가 라는 의문을 가진후로 하루하루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고명환 작가님, 웃음을 주셨던 예전에도 좋았지만 감동과 울림을 주시는 현재도 너무 좋습니다. 깊게 생각하고 느낀 모든 귀중한 인사이트를 아무 조건없이 알려주심에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고명환 작가님의 강연 너무나 감동적으로 잘 봤습니다😊 사업가로써 또 작가로써 성장하고 나아가시는 모습에서 정말 많이 배우게 됩니다🫶💕 하와이대저택님과 인터뷰하신 영상에서부터 인상깊게 봤는데 세바시에 나와주셔서 너무 좋네요!! 인간이 행복하려면 내가 가고싶은 시간에, 가고싶은 장소에, 가고싶은 사람과 갈 수 있어야한다 라는 이야기가 정말 공감이 됩니다. 삶은 이렇게 살아야 될것 같네요~ 교통사고후에도 오히려 삶의 극적인 전환을 스스로 만든시고 성장하신 작가님을 응원하고 저도 배우겠습니다. 마지막에 역량을 이미 가졌다 확언 감동이네요~ 감사합니다✨️👍
가고 싶은곳에 갈수 있는자유가 부러워요^^ 오늘을 소중히여기는 자세가 본받을만합니다^^ 인문학속의 진리를 지켜나가며 누리는 자유가 보이네요. 타인에게 내놓는 시간이 매 출로 이어지듯 저도 남을위해 기도하고 남을 위해 마음과 힘을 쓰니까...사랑받게 됩니다.다 돌아옵니다^^ 강사님 존경합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명강연 잘 들었습니다. 요즘 고명환씨의 강연만 찾아서 듣고 있는데 한동안 손을 놓았던 독서를, 특히 그중에서도 중고교 시절에 고전읽기반 동아리에서 재미있게 읽었던 고전을 다시 읽어야 겠다 결심했어요. 저도 한평생을 제 의지대로 살지 못하고 끌려다니면서 살았습니다. 한 번도 제 인생의 주인이 돼 본 적이 없어요. 언제나 강둑에 앉아서 흘러가는 강물을 바라보듯 제 인생을 그렇게 살았어요. 용기 없고 소심하여 그 강물에 뛰어들지 못했죠. 그랬기에 어느덧 60 고개를 넘어 보니 지난날에 대한 회한때문에 가슴이 아파옵니다. 이제부터라도 남은 인생이 나마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보려 합니다. 새로운 삶에 대한 기대와 설렘으로 가슴이 뜁니다. 고전읽기부터 시작해야겠지요. 청소년 시기에 애독했던 데미안, 싯다르타, 수레바퀴 아래서, 인간의 대지,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등등 ... 고전을 읽음으로써 남은 제 삶의 답을 찾고 싶습니다. 이런 생각을 갖게 해준 고명환 작가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명환 님! 무지했던 제가 우연찮게 좋은 환경에 가서 책을 읽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하지만 답을 알 수 없었습니다. "오늘을 살아라, 오늘이 마지막인것 처럼 살아라, 즐기며 살아라! " VS "무엇을 하든 피를 토하는 자세로 해라, 몰입해라, 대가를 지불해라" 제가 책을 많이 읽은 건 아니지만 좋은 책이라고 소개 받고 좋은 책이라면 3번을 봅니다.(정독(줄 긁기), 타이핑, 타이핑 보면서 요약하기] 하지만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는 몰랐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하신 말씀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기대와 설렘으로 살아라! 감사합니다.^^
한정된 강의 시간 내에 듣는 이들에게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어주고자 하는 작가님의 진심과 열정이 느껴지는 강의였습니다. 때로는 깎이고 닳을 수 있겠지만, 결코 녹슬지 않는 삶 끌려 다니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설레고 기쁜 그런 멋진 인생을 살겁니다. 고명환 작가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이 강의를 함께한 모든 분들도 가고 싶은 곳을, 가고 싶은 시간에, 가고 싶은 사람과 함께하시길!
요즘 마음이 많이 힘들어 마음공부와 독서에 빠져 있습니다. 행복이 무엇인지, 과연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할 것인지에 대한 답을 계속 쫒고 있어요. 인문학에서 통찰을 얻기란 참으로 힘든데 고명환님은 내공이 느껴지시네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고명환님 이번 책 꼭 읽어 보고 싶어요.
이른아침 허무의 거센 바람이 가슴을 훑고 지나며 지금까지 참아온 깊은곳으로 부터 뜨거운 눈물을 마주하게 됩니다. 그러던중 세바시 강의를 들으며 기대와 설렘으로 살자며 다짐합니다. 작은 도움이, 작은 위로의 말이 희망의 끈으로 사람을 살릴수 있다면 얼마나 경이로운 일인가? 오늘도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60전에 새로운 도전을 위해 작가님의 행적을 따라가 볼렵니다 열정의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처럼 선한 영향을 줄수 있는
개그맨 고명환님도 참 좋아했었는데, 작가 고명환님은 더더 좋아합니다. ^^ 작가님의 은유적 표현은 참 이해하기가 쉬워 마음에 깨달음과 울림을 주네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제가 존경하는 분들이 계신데… 강연을 듣다보니 그분들 모두 정신과 철학을 삶으로 실천하고 있다는것을 알게되었어요. 정신과 철학은 사업의 수단 뿐만 아니라 삶에 있어서도 더욱 깊이있는 성장을 이루어 내며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수 있게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귀한 강연 감사드리며 고명환 작가님의 앞으로의 행보도 늘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어릴적부터 무언가에 대한 갈증이 항상 있었어요. 하지만 그 갈증이 뭐에대한 갈증인지 몰랐었던거 같아요. 그걸 이제 마흔을 앞두고 점점 깨닫는 중입니다. 어릴적에는 고전을 읽어도 그냥 스토리였습니다. 지금은 고전을 보니 인생이 보이네요. 고전을 읽어야할 재미가 생겼습니다. 저의 앞으로의 인생이 기대됩니다.
![죽기 직전에 이런 생각 들더라고요 f.고명환 작가 [신과대화]](http://i.ytimg.com/vi/dKYFs8Gl_F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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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서론
사실 고명환 작가를 어느정도 알고 있었다. 개그맨이었고 누군가의 아들이며, 개인에게는 34살 남의 의견에 끌려다니는 삶을 전부 용광로에 녹여버리고 죽음의 직전에서 새로운 인생을 출발하기로 다짐한 대단한 분이란 사실을 유튜브 시청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알게된 인물이다. 그 분을 세바시에서 강의를 듣게 되었으니 개인적으로는 제2의 인생설계학과 [교수님] 이란 칭호를 붙여드리고 싶다. 이러한 배경을 기반으로 교수님의 강의를 들은 대학생으로서(사실 직장인입니다.^^) 내가 느낀 인사이트를 정리해보기로 하겠다.
2. 본론
사람들에게 친숙하게 강의를 하기 위해 대중적으로 알려진 [요리 박사 백종원 선생님의 사례]를 토대로 고전에서 느꼈던 인사이트를 굉장히 잘 풀어내서 설명을 하였다고 생각한다. 내용중에 백종원 선생님의 프렌차이즈 음식을 블라인드 방식으로 손님의 입장에서 여러군데 가맹점을 대상으로 짜장 기반의 같은 메뉴를 시켜 매우작은 차이를 발견하고 이차이를 보완하여 본사를 효과적으로 운영해 갈수 있는 기업가의 면모를 잘 소개하였다. 는 문장이 딱 떠오르는 설명이었다.
그리고 [ 물건
@sebasi15 고명환 작가님을 만난 것은 [이 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 ] 를 읽고 친숙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유튜브에서도 고명환 작가님을 검색해서 보고 진심과 성실함 본질과 가치를 느껴졌습니다.
물건 제도 철학 미처 생각지 못했습니다.
포항에서 제 고향 영덕 가셨다하니 더 감사합니다.
공짜로 내가 줄 수 있는것은 무엇일까. 내 삶을 글에 담아 타인을 돕는 것입니다.
오늘 행복해야 한다. 매일을 기대와 설렘으로 사는 것은 제가 선택할 수 있는 깃입니다. 산 정상에 오르기 위해 앞만보고 올라갔다가 정상에서 머무는 시간은 10분이 되지 않습니다. 산에 오르는 길에 돌도보고 나무도 보고 새도 보면서 산에 오르는 것을 즐겨야겠지요.
오늘 하루 지금 이 시간 살아 있음에 감사하고 건강함에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고명환 작가님 찐 팬이 된 것 같습니다.
고명환 작가의 고전이 답했다 찐으로 감명입니다. 내가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나고, 행복하게 오늘을 살수 있는 힘으로 사는법을 알게되었습니다. 꼭꼭꼭 읽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소중한 강의 감사합니다.
소상공인으로서 가장 어려운 것은 내가 제대로 가고 있는가를 물어보기도 어렵다 보니 잘못된 방향을 갈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작은 관점이 아닌 큰 관점에서 볼 수 있도록 도전하기를 바라는 고명환 작가님의 소중한 조언과 철학을 가지고 더 재미있게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태어난날. 2024년10월3일.
나는 언제든 가고싶은 곳을, 가고싶은 시간에, 가고 싶은 사람과 갈 수 있는 역량을 이미 가졌다.
(그 역량은 고명환작가님이 쓰신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 세바시 이벤트에서 당첨된 책을 받고 읽으면서 생겨났다)
최근 마인드셋과 철학에 관심갖기 시작한 1인으로 고명환 작가님의 책 제목이 흥미를 이끕니다. 책 읽고
남을 도울 수 있는 사람
기대와 설렘이 있는 날들로
채워가겠습니다.
깊은 울림 감사드리며. 책 출판도 축하드립니다.
이 분 정말 대단한 통찰력이 있는 사람 행동하는 멘토임
명환이니?
ㅋㅋㅋ😂 명환님❤
'.'의 중요성을 알게되었습니다.
저도 뻔한 자기계발 영상, 어그로 제목과 썸네일에 지쳐있었는데 간만에 정말 대단한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개그맨이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죄송할 정도로 내용이 너무나 대단합니다. 같은 책을 읽을 수는 있어도 이렇게 연결하고 전달한다는건 아무나 못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삼프로 보고 다른 영상 없나 검색해 들으러 왔습니다. 개그맨 무슨이야기를 할까. 그냥 보는데. 정말 다른 영상들이나
책을 몇권읽은것 보다 낫네요.
가슴에 큰 울림을 주신 강연이었습니다. 긍정확언이 좋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지만 그마저도 용기가 필요한 일이었습니다. 지금 저는 50대에 새로운 직업을 갖기 위해 실습중인 간호조무사 학원생입니다. 물건-제도.시스템-철학.정신 의 단계에서 나는 어디를 지향하며 현재 어디에 있는지 들아보며 발전하기 위해서 독서를 시작했습니다. 읽을 수록 더 많이 읽고 싶고 궁금한 게 많아집니다. 나이에 구애받지 않는 지적 호기심을 계속 키워나가겠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긍정확언 외치고 갑니다.
나는 5년 후에 환자들에게 희망과 미소를 건네는 간호조무사가 될 것이다
화이팅입니다!!!
너무 멋지시네요.. 우리나라 최고의 간호조무사가 되실 것 같습니다..!
50대에 간호조무사 도전하신것만으로도 대단하십니다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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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가 이미 환자에게 생명을 불어넣으실 의료인이시네요~ 응원하겠습니다.
저는 고명환 작가님의 이번 강연 평을 쓰기전에 저를 잠시 소개 해봅니다.
저는 48세 꽃다운 돌싱 맘이구요 결혼 23년차인 1년전 2023년에 이혼을 하게된 아들 둘이 있는 세상 물정 암것도 모르던 사람 입니다.
이혼이라는 태풍속에서 살아는 남았으나 상처와 후휴증에 안면 마비까지 오게되어 진짜 입이 귀에 걸리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한쪽으로 입이 귀에 걸린 얼굴을 보고 있자니 하하하~ 웃음과 눈물만 나오더군요.
그와중에 친구가 보내둔 긍정 확언을 접하고 감사일기를 쓰기시작하고 유명하신 분들의 자기개발 책과 유튜브를 매일 듣고 보면서 나를 갈아넣기 시작했습니다.
고명환 작가님 강의를 듣다보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지금 살아 있을수 있었던게 이거 였구나! 무릎을 탁!치게 됐습니다.
이혼이라는 쓰나미에 감사를 걸었던 거죠~그랬더니 뗏목 이라는 작은 배가 되어 동동 뜨더라구요~그거라도 잡고 숨이라도 쉬다보니 고명환 작가님의 강연처럼 지금은매일매일 오늘이 나에게 와준것이 고마워서 아침에 눈을뜨면 오늘아 내게 와줘서 고마워!!!♡라고 오늘에게 저의 설렘을 먼저 나누고 시작합니다.
지금은 비록 작은 임대 아파트에 아들과 살고있지만 이또한 이렇게라도 아침 햇살이 잘드는 마음 편히 쉴 집이 있다는것에 감사하면서 불행에 감사를 걸어서 제인생에 가장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 지금의 원대한 목표는 5년후100억 10년후 1000억의 선한 영향력을 나누며 인생 마무리 짖는게 저의 목표이자 꿈입니다.
지금은 48년의 지난 인생도 다 털고 자산도 1도 없이 빈손으로 가볍게 살고 있지만
오늘 고명환 작가님의 강의에 인사이트를 통해 제 마음의 우주에 별하나를 더욱 원대하게 키우게 되어 너무 감사드리려고 댓글이라는걸 처음 써봅니다~♡♡♡
저에게 별이될 빛나는 좋은 강연을 올려주신 세바시 체널에 더욱 감사드리고 죽음을 넘나들어 얻어낸 목슴같은 인사이트를 공짜로 나눠주신 고명환 작가님께도 큰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고명환 작가님이 이 글을 잃으시지는 못하시겠지만 정말 많이~엄청 크게~ 감사드리는 병아리들이 있다는거 꼭 아셔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세바시체널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꿈대로 될지어다~~~
글로 남아 마음이 느껴집니다.
힘듬속에 따듯한 온기가 느껴져요
응원합니다.^^
새로태어난 한살,
님의 출발을 진심 응원합니다!!!
파이팅~
3:50 내가 가고 싶은 시간에 가고 싶은 장소에 가고 싶은 사람과 갈 수 있어야 한다.
와 이거 진짜 명언이다😊
그러려면.. 돈이 있어야겠네요.
있어도 못가는 강박관념을 버리고..
"내가 행복하려면"
나가 가고싶은곳에,
내가 가고싶을때,
가고싶은사람과 함께 간다.
"돈"이 있어야 겠네요..ㅎㅎㅎ
명언입니다.
돈없이도 할수 있다면...
꼰대같은말 한마디하자면. 저분처럼 마인드셋은 좋은데 현실적으로 사업을 4번망하고 5번째도전할수있는. 주변환경이나 경제력있는사람이 과연 얼마나될까요 청년들이. 저말을듣고 무한긍정 할까봐. 걱정됩니다
고명환 씨 참 멋있는 분이네요.
스티브 잡스가 스텐퍼드 대학 졸업 연설에서 마지막으로 강조했던,
죽음 앞에서는 내가 쫓던 것들이 다 사라지고 가장 중요한 것이 분명해진다고 했던 그말이 생각이 났습니다.
끌려다니지 않는 삶...
저도 그 삶에 닿고 싶습니다.^^
어린시절 저도 데미안을 읽고 깊은 생각에 빠졌었는데, 고명환님은 자기만의 길을 찾으셨네요~
저도 굽이굽이~제 길을 가면서 저만의 인생 여정을 만들어보겠습니다. 무겁지 않고 담백하고 희망적인 강연 잘 들었습니다❤
고명환 작가의 명강의는 늘 들어도
진심을 담아 강의하는것을 느낀다
어떻게하면 잘 전해줄까
어떻게하면 본인이 깨달은걸
그대로 전해줄까
그 고민이 그대로 전해진다
고맙습니다❤❤❤
와...... 3번을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정말 보면서 무릎을 탁 치게 되었습니다.
본업을 떠나고 새로운 결심으로 온라인 사업을 시작한지 딱 2년이 되었습니다.
무엇을 팔아야 연매출을 높일 수 있을지 고민만 했던 저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고명환 작가님의 인사이트를 들으며 돈이 아닌 철학을 쫓아야 겠다는 결심이 섰습니다.
단순한 사업가를 넘어 남들에게 물건에 내 정신과 철학을 입혀서 내보내야 겠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꼭 만나뵙고 싶습니다 고명환 작가님. 감명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사업가^^
고명환님의 마지막 외침에 눈물이 돌고 여러가지 복잡한 기분이 드네요..
과연 나는 무엇을 얻기 위해
매일 지친마음과 몸으로 잠자리에 드는가..
설렘과 기대가 없는 삶을 살고 있어서 내가 행복하지 않았구나..
무엇을 어떻게 바꿔야 하나..
저는 코로나가 시작되고 어디 돌아다니지 못해 회사랑 집만 왔다갔다 하고 있었는데 그러다 매일 뒹굴거리고만 있다가 문득 집안에서 돈을 벌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했고 돈을 벌기 위해 책을 읽어봐야겠다 생각했고 그렇게 주식에 관한 책부터 독서를 시작했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다보니 지금은 돈을 좇기보다 오히려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나의 행복을 위해 그리고 그 행복을 찾아가려면 하루하루를 무엇으로 채워가야할지를 책을통해 알아가고 있습니다 책은 정말 정말 인생에 많은 깨달음을 주고 즐거움과 행복을 줍니다 고명환작가님 책도 읽어보고 책에빠져 강의도 찾아가서 들었었는데 그 시간들도 행복에 일부가 되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의 책부터라도 시작해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인생에 커다란 지각변동을 느끼실겁니다
불평불만과 우울로 침잠해있던 제게 빛과 같은 신선함과 편안함을 준 강연이네요.
자신을 구하는 유일한 길은 남을 구하려고 애쓰는 것이다.
결과가 생기면 행복한게 아니고 오늘 행복해야 된다.
기대와 설렘으로 살아야 한다.
계속 새기면서 마음 다잡으려구요.
또한 저도 매일 긍정확언 실천해볼게요
다시 일어설수 있는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토아 철학자이자 로마의 네로 황제 스승인 세네카는, 자신의 저서 『인생론』에서 이렇게 말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배우는 데는 인생 전체라는 시간이 걸린다. 어떻게 죽는지를 배우는 데도 인생 전체라는 시간이 걸린다”
사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또 어떻게 죽음을 맞아야 하는지를 아는 건 누구에게나 어려운 문제다. 그래서 대부분 그때그때 상황에 맞춰 임기응변으로 살아간다. 그러다 준비하지 못한 채 삶에 대한 후회만 남기고 어느 날 죽음을 맞는다. 자기 삶을 제대로 끌고 갈 기준이나 방법 또는 철학이 없기 때문이다. 살면서 누가 가르쳐주지도 않고 학교에서 배운 적도 없다. 우리 부모들이라고 다를 리 없다.
나 또한 상황에 맞춰 그때그때 즉자적으로 살다가 57세에 ‘골수암’이라는 인생의 복병을 만났다. “앞으로 길면 2년 정도 남았다”는 시한부 판정을 받은 것이다. 사실 우리 모두는 ‘시한부 인생’이다. 너나 할 것 없이 태어나면서부터 죽음을 향해 달려간다.
그런데 우리는 이 간단한 진리를 잊고 산다. 살면서 매일 죽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오히려 영원히 살 것처럼 행동한다. 인간이 유일하게 경험할 수 없는 게 ‘죽음’이다. 사는 동안 죽음을 경험하지 못하니 우리 모두 죽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마치 절대 죽지 않을 것처럼 살고 있다.
그래서 은퇴할 때까지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을 미루거나 당장 얼마를 모아야 집을 살 수 있다며 남에게 베푸는 것에도 인색하다.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것인데, 또 아내나 아들딸이 정말 갖고 싶어 하는 것이 있어도 ‘다음에’나 ‘나중에’ 사주겠다고 미룬다. 그러곤 이런 생각에 사로잡혀 쉬지 않고 열심히 일한다.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노력한다. 내 꿈이 뭔지도 잊은 채 잠까지 줄여가며 새벽부터, 심지어 주말에도 쉬지 않고 오로지 일만 한다. 기쁨도 행복도 가족 간의 사랑도 나중에 돈 많이 벌면 하겠다는 자세로 언제일지 모를 미래로 ‘유보’한 채 매일 돈을 벌려고 인생에서 가장 값진 것을 ‘희생’한다. 그러다 어느 한 순간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서면, 비로소 자신을 되돌아보며 지난 삶을 후회한다. 언제든지 죽을 수 있다는 걸 깨우친다. 모든 걸 언제 올지 모를 미래로 유보한 채 열심히 살게 게 아니라 설렘과 기대를 갖고 오늘 하루 충실하게 사는 게 진짜 행복이라는 걸 배운다.
세네카는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면, 그날이 오늘일 수도 있다”고 했다. 나는 이 말을 2년 시한부 판정을 받고 “언제든 누구에게든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면, 그날이 오늘일 수도 또 그 대상이 나일 수도 있다”로 바꿨다. 흔히 사람들은 암에 걸리고 나면, “하필 왜 나지?”라고 묻는다고 한다. “자신은 열심히 살아온 죄밖에 없는데, 아직 젊은 내가 왜 암에 걸려 죽어야 하나”고 한탄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미국의 촉망받는 신경외과 의사이자 37세에 폐암으로 사망한 폴 칼라니티는 자신의 유작인 『숨결이 바람 될 때』라는 책에서 “의사로서 나는 왜 하필 나야(이 질문에 대한 답은 나라고 암에 걸리지 말란 법이 있는가 이다)라고 물어서는 안 된다는 걸 알고 있었다”라고 적었다.
이처럼 언제든 누구에게든 일어날 수 있는 일에서 예외일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지구상 80억 인구 중 누구도 내일 죽지 않는다고 신에게 확약받은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병을 앓고부터 내가 쓰지 않는 말이 딱 두 개 있다. 그건 '나중에'와 '다음에'다. 오늘이 마지막일지 모르는데 내일을 기약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대신 '지금'과 '당장'을 외친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서보면, 삶은 지극히 단순해지며 자기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이고 당장 무얼 해야 하는지도 명확해진다. 남과 비교하며 경쟁에서 이기려고 내 삶을 갉아먹는 게 얼마나 무의미한 것인지를 분명히 깨달을 수 있기 때문이다. 더 이상 과거처럼 세속적인 성공이나 부질없는 명예 혹은 더 많은 부를 쌓기 위해 가정을 도외시한 채 쉼 없이 앞만 보고 달려가지도 않는다.
이제 비로소 나 다운 삶, 진정 자기 인생을 사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제의 나보다 조금 더 나은 자신이면 충분하다. 내가 좋아하며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하는데, 다행히 타인에게 약간의 선한 영향력이라도 끼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큰 행복도 없다. 사랑하고 이웃과 정을 나누며 어제까지 알지 못했던 것을 배우고,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남은 시간을 소중히 보낼 수 있다면, 이보다 더 크게 성공한 인생도 없다. 바로 이런 점에서 나를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서게 만들었던 불치병은 오히려 ‘인생의 선물’이 된다. 죽을지 모를 교통사고가 고명환 작가에게 인생의 반전을 가져온 선물인 것처럼.
멋진 댓글입니다. 하루하루 행복하시길.
진짜멋져요...제맘속에저장하겠습니다
진심어린 말씀에 깊은 울림 느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workouteasily 강사도 강연 중간에 잠깐 스토아 철학을 언급합니다. 로마제국 쇠망사라는 책을 쓴 영국의 역사학자 기번이 역사상 가장 태평성대로 표현했던 5현제의 마지막 황제인 마르크스 아울렐리우스나 세네카 등이 언급되지요. 이들 모두는 후기 스토아 철학자입니다. 혹 시간 되면 스토아 철학과 관련된 책을 읽어보세요. 살아가면서 닥치는 고통과 시련, 불안에 대해 이길 수 있는 힘을 배울 수 있어요.
@@HEESIMI 제가 댓글에서 언급한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는' 제 인생 책입니다. 제가 살아가면서 고통과 시련에 직면할 때마다 다시 꺼내 읽는 책입니다. 혹 아직 읽지 못했다면, 독서하기 좋은 이 가을에 한 번 읽어보세요.
몸과마음이 박살났을때 고명환씨 책을 읽고 독서인생을 살기시작한 사람입니다. 책을 읽는 인생을 사는 지금 인생을 다시 쓰고있고 모험과 도전의 시간을 보내는중입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어떤 책 먼저 보셨을까요
"마땅히 살아야할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를" 저도 함께 께우치고 살아가고 싶습니다.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산책을 하면서 이 강의를 들었습니다. 자영업을 하고 있는데 요새 너무 힘들어서 머리도 아프고 했는데 뭔가 정리되고 순화되는 느낌… 부정적인 감정을 지우겠습니다. 내가 원하는 시간에, 내가 원하는 장소를, 내가 원하는 사람과 가기 위해서!!!
잘될거에요 😊
사람을 물건으로 생각하고 대하는것과. 가치로 생각하고 대하는것의 차이를 확실히 설명해주는것이 대단한 통찰입니다 돈도 마찬가지로 대하면 부자가되더군요 좋은강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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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basi15 수신확인에 일지않음 뜨는데 맞으신가여 ?
고전의 가치에 대해, 삶에 끼치는 영향력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의미있는 강연이었습니다!
고명환 작가님 긍정확언 최고예요>_<
남을 구하는 것, 경험하지 못하더라도 미리 행복리스트 설정해두고 설레고 경험하기는 꼭 실천해보겠습니다:)💛
열정과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진정으로 삶에대해 깨달으신 분 같아요. 나만의 철학을 갖고 그것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고전과 가까이하고자 하는데요 고명환작가님을 통해 그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우치네요. 많이 배웁니다.
내일모레 면접있는데 긍정확언 외치며 용기얻고 갑니다~
책 많이 읽고 저도 지혜를 쌓아가며
좀더 성숙한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네요
매일 설렘과 기대로 열심히 노를 저어 나갈게요^^
큰 울림 과 실행해보고 싶은 충동적인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너무 큰 자극을 주셔서 감사드려요
와우~ 그동안 고작가님 강연들의 결정판입니다!! 쵝오에요👍🏻👏🏻 감동의 도가니~🫶🏻 감사합니다 ☘️
고명환님 진짜 멋있으십니다😊❤
가고 싶은곳을,가고 싶은시간에,가고 싶은사람과,갈 수 있는 영양을 이미가졌다~우아❤❤명쾌한 강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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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순간에서 독서를 통해 다른 인생을 살고 계이네요^^너무 진솔하고, 직접 경험한 긍정의 힘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가고 싶은 시간에 가고 싶은 곳에 가고 싶은 사람과 함께 하고픈 1인으로 꼭 실천해보겠습니다!!
고명환작가님처럼 마땅히 살아야 할 삶을 살아갔는지 생각을 하게됩니다. 저도 남들이 가는 대로만 갔지 제가 뭘 하고싶은지 모르고 끌려다니면서 살았는데 제 자신한테 질문을 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고전읽고 작가님처럼 통찰력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내가 가고싶은 곳을 가고싶은 시간에 가고싶은 누군가와 어떻게 하면 갈수있는지 고민해보겠습니다
고명환 작가님은 가치를 직접 삶과 행동으로 보여 주시는 분입니다. 작가님 덕분에 오늘 240930(월) 아침긍정확언 267일째 매일 달리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에너지 뿜뿜 깐따삐야하는 통찰력 있는 강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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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은 곳을...가고싶은 시간에...가고싶은 사람과 갈수있는 역량을 이미 가졌다!!!
긍정확언으로 내가 설레고 기대할 수있는 무언가를 찾아서 성장하고 발전하는 나로 살아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죽음의 문턱에서 책을 통해 인생의 답을 찾은 고명환 작가님 너무존경합니다. 역시나 이번 강연도 지금까지 책을 통해 얻은 지혜를 나누어주셔서 좋았습니다. 기대와 설렘으로 사는 삶, 꼭 그렇게 살수있기를 고명환 작가님 강연 감사합니다.❤❤❤
고명환님 감동입니다 긍정의 확언이 정말 힘있고 좋네요
모두가 긍정 속에서 살게 되길 바라며 응원합니다
고작가님 반갑습니다
이곳에서 뵈니 더 좋아요
매일 아침 긍정 확언
감사합니다
고명환 작가님의 책과 영상이 좋아서 자주 찾아보고 있어요. 강의를 들을 때마다 그날 들은 강의가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매번 이전 강의보다 훨씬 더 좋은 강의를 하시네요. 오늘도 많은 가르침을 받고 갑니다. 인문학이 우리에게 왜 중요한지, 행복이란 무엇인지가 가장 마음에 와닿았어요. 덕분에 아이들과 인문학을 공부해 보고 싶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세바시에 나오는 명강사 분들 다들 훌륭하시고 울림이 있는 강의여서
세바시 늘 애정하고 있는중에
고명환님 열정강의
넘 가슴에 와닿습니다.
저또한 여러 힘든 상황에 있지만
긍정확언! 늘 잊지않고..
세바시 늘 애정하며 지침서 처럼
늘 곁에두고픈 책 이상의 보물같은 인사이트여시 늘 감사하게 잘 보고있답니다!
오늘 강의 또한 인생을 살리는 마법같은 시간에
애정하는 나의 세바시 네요! ~~^^
늘 승승장구하는 세바시!
더불어 제 삶도 해피데이! 라고 외쳐봅니다!! 화이팅! ❤❤
이 댓글 보시려나요? 캐나다에 유학와서 직장 생활 잘 하고 있었는데 비자때문에 불안함 마음도 있고 모든게 불안한 요즘이였어요. 생각해보니 캐나다에와서 처음 몇 달 빼고는 2시간, 3시간 자고 깨더라구요. 이게 정상인줄알았는데 아니라는걸 알았어요. 고명환님은 저를 4시30분에 깨서 강의 들으려고 노트북앞에 앉게 한 분이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세상에게 먼저 무언가를 선물처럼 주어야 돌아온다는 것과 지금 어딜 가고 싶고 누구와 가고 싶은 곳에 갈 수 있는 것이 행복이라는 것...이 2가지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세스고딘 책 좋아하시는 건 예전부터 알고 있었어요.^^ 강연 잘보고 갑니다!
좋네요^^
멋지세요
박수를보냅니다~
고명환 작가님
언제나 동기부여해 주시고 나답게 열어가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을 쓰면서 책선물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가지고 행복합니다 ㅋㅋ
제도와 철학으로 똑똑하게 닳아 없어질만큼 열심히 살겠습니다.
책을 많이 읽는다고 그런 통찰력이 생기는 사람이 많지 않은 것 같은데 고명환 작가님께서 떠 먹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긍정확언의 주인공이 되고 싶어요!
저도 밥수저 올렷네요 건강하세요 😊
머리와 심장 어딘가가 동시에 띵- 해지는 강연이었습니다… 꽤 오랜 시간 답답한 갈증에 허덕이면서도 왜 해소되지 않는지 몰랐는데, 저 역시 물건 단계에 머물러 있었나 봅니다…! 고명환님 덕분에 값진 깨달음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의 넘 감동입니다!
가장 소중한 사람 가족에게
공유했어요~~
고전에 대한 시각도 고루하고
난해하다고생각했는데
고전은 진리구나! 하고
고명환님 덕분에 새롭게 시각이 바뀌었어요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알려주신 긍정확언 실천하겠습니다
[긍정확언]
언제든
가고싶은곳을
가고싶은시간에
가고싶은사람과
갈수있는 역량을 이미 가졌다! 와❤
모든 것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과 지혜와 깊은 내공의 힘 있는 명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매일 반복되는 끝없는 노동과 고된 삶에 지쳐있었는데, 긍정 확언 선포에 소름이 쫙! 끼치네요.
절로 감동의 눈물이 찔끔 나왔어요. 오늘부터 설레는 기대와 희망을 가지고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감동입니다. ❤
1초도 버릴게 없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감동 받고 갑니다 ~
공감 감사합니다!
제가 정말 정말 정말 좋아하는 고명환 작가님! 강연 정말 잘들었습니다.
작가님의 다른 영상도 많이 보았는데, 역시 이번 강연도 큰 울림을 주셨네요.
"인간은 행복하려면 내가 가고 싶은 시간에 가고 싶은 장소에 가고 싶은 사람과 갈 수 있는지"
주중에 아이들을 잘 못 보면서 야근을 하고 있는 지금 저 말이 계속 머리속을 맴돕니다.
직장생활 20년을 끌려다니면서 지냈습니다. 인간의 선순환의 삶이라는 내용이 참 인상깊었는데,
주변사람에게 먼저 주면서 인생 2라운드의 시작은 기대와 설렘이 가득한 삶으로 준비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연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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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제 삶이 변화해야 한다는걸 너무나 강하게 느끼고 있는데요. 어떻게 어디서부터 바꿔야할지 너무 막막해 하고 있습니다. 그런와중에 우연찮게 이 강의를 듣게 되어 아주 조금이나마.. 삶의 방향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정말 도움되는 강의였습니다. 고전을 읽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고명환 강사님이 매일 긍정확언 하는 것을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도 매일 10분이랑도 책을 읽고 글을쓰고 명상과 감사일기 확언을 하려고 하는데 쉽지 않네요~~꾸준히 유지하는것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매일 할 수있게 노력하고 습관으로 만들어야겠습니다. 정말많은 긍정적인 영향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전은 따분한 옛날이야기라며 멀리했던 사람입니다. 많은 0:56 사람들이 '왜' 고전을 읽고 있는지 의문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해답을 찾았습니다. 인간다움. 나다움. 나의 무늬를 만들며 살기위해서는 고전을 꼭 읽어야 했습니다. 고명환 강사님이 추전하신 데미안. 이반일리치의 죽음. 그리스인 조르바. 노인과 바다를 읽고 나답게 살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바시'가 고전과 같은 역할을 하고있어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일을 하기엔 돈이 따라오지 않고 기대와 설렘의 일만 하기엔 나만 이기적인것같고.. 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저도 꼭 고명환 선생님처럼 생각을 바꾸고 오늘을 살고싶습니다…좋은 사람과 좋아하는 시간에 좋은 장소로 떠날래요
기대와설램으로 살아야한다는 말이 공감이 들었습니다
책읽고싶어요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하하하😊
고고고, 감사합니다.
고전의 힘이 느껴집니다.🎉😊
고명환님의 삶을 대하는 자세가 좋습니다. 인생의 진정성을 어떻게 담아 살아야하는지 답을 제시 하시네요. 기대와 설렘을 담는 오늘, 실천해야겠어요. 녹슬어 사라지지 않고 닳아서 살아지겠다! 가고싶은 시간에, 가고싶은 장소에 가고싶은 사람과 가겠다!. 감사합니다.
에너지 최고입니다❤
그래서 저는 한달에 한 번은 설레고 기다려지는 일을 하나씩 만들어 놓으려고 해요😊 공감가는 말씀 감사합니다
보면서 여러번 박수 쳤어요 강의는 이렇게 하는구나 싶네요 빠져들어요
요즘 세바시 강연을 못 듣고 있다가 고명환님 강연을 집에서 볼륨켜고 들었습니다.
게임만 하는 중등 아들도 같이 들었으면 하는 바램이었네요. 고전과 문학을 읽어야할 이유에대해 알려주셨네요.
기대와 설렘을 가질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라.
언제든 가고 싶은곳을 가고 싶은 사람과 가고 싶은 시간에 갈수 있는가~
마땅히 살아야 할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자문해봅니다.
강연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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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님 방송 듣고 보면서 참 존경할 수 있는 분이다. 생각했어요. 정직한 음식점 경영하실때부터. 좀전 교보문고에서 저자님 책 이 베스트셀러 코너에 있는것을 봤네요. 저는 저자님의 친필 서명이 있는 책을 꼭 받고 싶어요. 제가 먼저 깨달아야 제 두 아이들 그리고 상담하는 상담사로써 올바른 길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상담하겠죠. 좋은 영향력을 끼치시는 저자님의 승승장구 기원합니다.
삶의 기본기중 가장 중요하다 생각하는게 "책 읽는거"라 생각합니다 책을 읽다 맘에 드는 문구옆에 그 문구를 다시 써보니 내 것이 되더군요 나를 바꾸는 시간으로 꾸준히 책을 가까이 해야겠어요
추석전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미니 강연보고 너무나 감동받은 사람입니다 고작가님 진심으로 삶에 대한 통찰이 느껴져서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
불안과 두려움을 기대와 설레임으로 바꿀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게요~~~
늘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
물건, 제도, 철학 오... 통찰력 얻고 갑니다. 저도 물건에서만 머물렀고 그래서 망했던 적이 있는데 생각을 확장해서 연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침긍정확언 하면서 조금씩 바뀌고있는 제 모습이 신기합니다 어려운 고전을 쉽게 접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만 뻔드르하게 하는 강사들이 많은데
고명환님은 강의 내용을 보면 모두 본인의 행동이나 경험에서 나온 진솔한 이야기임
덕분에 요즘 많은것들을 느끼고 배우고 또 실행에 옮기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현실에 만족하며 살고 있었지만 나는 정말 마땅히 살아야 할 삶을 살고있는건가 라는 의문을 가진후로 하루하루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고명환 작가님, 웃음을 주셨던 예전에도 좋았지만 감동과 울림을 주시는 현재도 너무 좋습니다. 깊게 생각하고 느낀 모든 귀중한 인사이트를 아무 조건없이 알려주심에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고전에서 통찰! 저도 책으로 배우고 익히고 싶네요! 전 재활중이고 저도 다른 직업으로 가야하는 상황인데 독서를 통해 지혜를 얻고 바른 삶으로 나아가고 싶어졌어요 😊 고명환님도 응원합니다 파이팅 🎉
고명환 작가님의 강연 너무나 감동적으로 잘 봤습니다😊
사업가로써 또 작가로써 성장하고 나아가시는 모습에서 정말 많이 배우게 됩니다🫶💕
하와이대저택님과 인터뷰하신 영상에서부터 인상깊게 봤는데 세바시에 나와주셔서 너무 좋네요!!
인간이 행복하려면 내가 가고싶은 시간에, 가고싶은 장소에, 가고싶은 사람과 갈 수 있어야한다 라는 이야기가 정말 공감이 됩니다. 삶은 이렇게 살아야 될것 같네요~
교통사고후에도 오히려 삶의 극적인 전환을 스스로 만든시고 성장하신 작가님을 응원하고 저도 배우겠습니다.
마지막에 역량을 이미 가졌다 확언 감동이네요~ 감사합니다✨️👍
출근하면서 듣고 있네요. 좋은강연 감사합니다 ^^
고명환작가님 말씀 참 좋네요!
다른 사람을 위하는 것이 나를 위하는 것이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나를 녹슬게 하는것이 아니라 닳게 하겠다는 말도. 나만의 철학을 가지기 위해 독서를 하고 그것이 결국 남을 위하는 삶이라는 것을 보여준 강의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가고 싶은곳에 갈수 있는자유가 부러워요^^
오늘을 소중히여기는 자세가 본받을만합니다^^
인문학속의 진리를 지켜나가며 누리는 자유가 보이네요.
타인에게 내놓는 시간이 매 출로 이어지듯 저도 남을위해 기도하고 남을 위해 마음과 힘을 쓰니까...사랑받게 됩니다.다 돌아옵니다^^
강사님 존경합니다^^
와….
한번 보고 아!… 두번보고 ..아!
세번보고..아!
모두 다른 아…가 느껴진 강의입니다!
고맙습니다!
기대와
설렘이 있는 삶
찾고 실천 🎉
마무리도 깔끔한 명강의 감사합니다
멋지셔요 건강하세요 ❤
강연 마지막에 울컥해서 눈물이 나네요!
멋진 인사이트 공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명강연 잘 들었습니다. 요즘 고명환씨의 강연만 찾아서 듣고 있는데 한동안 손을 놓았던 독서를, 특히 그중에서도 중고교 시절에 고전읽기반 동아리에서 재미있게 읽었던 고전을 다시 읽어야 겠다 결심했어요. 저도 한평생을 제 의지대로 살지 못하고 끌려다니면서 살았습니다. 한 번도 제 인생의 주인이 돼 본 적이 없어요. 언제나 강둑에 앉아서 흘러가는 강물을 바라보듯 제 인생을 그렇게 살았어요. 용기 없고 소심하여 그 강물에 뛰어들지 못했죠. 그랬기에 어느덧 60 고개를 넘어 보니 지난날에 대한 회한때문에 가슴이 아파옵니다.
이제부터라도 남은 인생이 나마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보려 합니다. 새로운 삶에 대한 기대와 설렘으로 가슴이 뜁니다. 고전읽기부터 시작해야겠지요. 청소년 시기에 애독했던 데미안, 싯다르타, 수레바퀴 아래서, 인간의 대지,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등등 ...
고전을 읽음으로써 남은 제 삶의 답을 찾고 싶습니다. 이런 생각을 갖게 해준 고명환 작가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명환 작가님 소중한시간 강의 감사드립니다
나는 마땅히 살아야할 삶을 살고 있는가?
살아라
오늘이 마지막인거처럼
고전이 답이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나에게 당첨의 답이 올 시간이 되길 기대합니다
고명환 작가님 덕분에 열심히 책을 읽고 있습니다.
정말 많이 느꼈습니다 고맙습니디
감사합니다. 고명환 님! 무지했던 제가 우연찮게 좋은 환경에 가서 책을 읽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하지만 답을 알 수 없었습니다. "오늘을 살아라, 오늘이 마지막인것 처럼 살아라, 즐기며 살아라! " VS "무엇을 하든 피를 토하는 자세로 해라, 몰입해라, 대가를 지불해라" 제가 책을 많이 읽은 건 아니지만 좋은 책이라고 소개 받고 좋은 책이라면 3번을 봅니다.(정독(줄 긁기), 타이핑, 타이핑 보면서 요약하기] 하지만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는 몰랐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하신 말씀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기대와 설렘으로 살아라! 감사합니다.^^
넘 귀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우리강,중,침 집사님~~~
하나님을 나타내며 영광 올리시는 삶으로 살아가시는 모습이 너무아름다워요.
한정된 강의 시간 내에 듣는 이들에게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어주고자 하는
작가님의 진심과 열정이 느껴지는 강의였습니다.
때로는 깎이고 닳을 수 있겠지만,
결코 녹슬지 않는 삶
끌려 다니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설레고 기쁜
그런 멋진 인생을 살겁니다.
고명환 작가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이 강의를 함께한 모든 분들도
가고 싶은 곳을,
가고 싶은 시간에,
가고 싶은 사람과 함께하시길!
우와~~~ 넘 좋네요!!^^❤
요즘 마음이 많이 힘들어 마음공부와 독서에 빠져 있습니다. 행복이 무엇인지, 과연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할 것인지에 대한 답을 계속 쫒고 있어요. 인문학에서 통찰을 얻기란 참으로 힘든데 고명환님은 내공이 느껴지시네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고명환님 이번 책 꼭 읽어 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최고의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른아침 허무의 거센 바람이 가슴을 훑고 지나며 지금까지 참아온 깊은곳으로 부터 뜨거운 눈물을 마주하게 됩니다.
그러던중 세바시 강의를 들으며
기대와 설렘으로 살자며 다짐합니다.
작은 도움이, 작은 위로의 말이 희망의 끈으로 사람을 살릴수 있다면
얼마나 경이로운 일인가?
오늘도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60전에 새로운 도전을 위해
작가님의 행적을 따라가 볼렵니다
열정의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처럼 선한 영향을 줄수 있는
고명환작가님의 말씀~~정말 명강의이십니다
정말 훌륭하신 강의
감사합니다.
듣는 내내 "그렇구나"
긍정 마음이었습니다.
멋진 가을에
멋진 강의 최고
이십니다.
건강하세요~
개그맨 고명환님도 참 좋아했었는데,
작가 고명환님은 더더 좋아합니다. ^^
작가님의 은유적 표현은 참 이해하기가 쉬워 마음에 깨달음과 울림을 주네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제가 존경하는 분들이 계신데… 강연을 듣다보니 그분들 모두 정신과 철학을 삶으로 실천하고 있다는것을 알게되었어요.
정신과 철학은 사업의 수단 뿐만 아니라 삶에 있어서도 더욱 깊이있는 성장을 이루어 내며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수 있게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귀한 강연 감사드리며 고명환 작가님의 앞으로의 행보도 늘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빠져든다 진짜... 열정적인 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고명환 작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매일매일 1시간씩 일찍 일어나 책읽기 실천하고 있어요.이번 책 내용도 많이 궁금하네요.
고명환 작가님~~ 정말 최고이십니다❤🎉
저도 어릴적부터 무언가에 대한 갈증이 항상 있었어요. 하지만 그 갈증이 뭐에대한 갈증인지 몰랐었던거 같아요. 그걸 이제 마흔을 앞두고 점점 깨닫는 중입니다. 어릴적에는 고전을 읽어도 그냥 스토리였습니다. 지금은 고전을 보니 인생이 보이네요. 고전을 읽어야할 재미가 생겼습니다. 저의 앞으로의 인생이 기대됩니다.
끝까지 잘 듣고 좋은 에너지
받아갑니다😊
결과보다
과정의 설레임 기대의 설레임
50십을 넘어서니 알게 되었네요
설레임의 에너지가 많아야
삶의 디딤돌도 쌓아지는것이라는걸
50십의 시작은 설레임이 가득한 삶을 만들어가야겠어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