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 Korea travel_절밥 기행 4부- 산사의 별식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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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5 сен 2024
-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 절밥 기행 4부- 산사의 별식,
경상북도 김천 직지사, 가을 별식 먹는 날, 종명스님이 수확한 재료 가져다주기, 여러 가지 요리 만드는 공양간 풍경, 송이짬뽕 먹는 스님들 등.경상북도 포항 천곡사, 고구마 수확하는 신도들과 정오스님, 하늘마전, 호박꽃만두 만들어 먹기 등.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여행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여행
이 프로그램은 우리들이 모르고 있는 또 다른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살아있는 현장 다큐 멘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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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관 시험을 거쳐 첫 근무지로 선택한 고국! 로버트 오그번 혹은 우창제. 그가 한국을 찾은 이유는? [KBS 19930126 방송]](/img/1.gif)
자가제면인가 면발이 굵네요 저절로 입에 미소가 번질 국시네요.
국수 먹는날은 일본스님도 좋아하더군요 승소는 한국 일본 공통인듯합니다
절 관련 영상을 보면 매우 마음이 편안해진다
직지사 공양주 서보살님 ^^ 젊은시절에 입산, 어떻게 긴세월30년을 견디며 , 스님공양
책임을다해왔는지 대단하십니다. 🌷🌷🌷
사찰 짬뽕, 승소 너무 맛있어보여요! 꿀꺽!
그어느때보다 번뇌로가득한 세상에 가장순수하고 아름다운사람들입니다
절밥 예전에 먹었던기억이.
진짜 맛있음.
고기 안들어간 된장찌개 깍두기 등등.
공양주 보살님 손을 보니 정말 복손이시네요~ 저는 저런 손 정말 좋아합니다. 복 많이 받으실 거에요.
전에 전라도 유명 절 성보박물관에서 유물 정리 하러 2주동안 갔음. 절에서 먹고 자고 했음. 행자님들이 김밥도 만들어주시고 누룽지도 주시고...
그러던 어느날 미스터 피자를 주심. 웬 피자냐 하고 피자박스를 열었더니 세상에 치즈랑 후르츠 칵테일만 가득 있었음. 스님용으로 따로 주문해서 만든 것이었음. 그리도 맛나더라.
은근 절밥 맛있음 그냥 산타다 있는 유명사찰에서 시주 하고 먹는 비빔밥맛 은근 꿀맛
절에서 일하시는 아줌마들 모여서 만드는데 맛없을수가없지
전 국수도 맛남 그냥 호박 정도 들어갔는데 왜 그리 맛나는지 😂
유명 사찰가서 밥달라면 밥줘요? ㅋㅋ
@@hoonju6290 언냐 108배 해야 밥죵~
미원 넣음
호박꽃만두 넘맛잇겟어요...
송이짬뽕 맛있겠다
잘 봤습니다. 보살님들덕에 사찰이 돌아갑니다. 직지사 아름답네요.
마음이 편안해지는 영상입니다.^^ 다들공감하실거에요
올 여름 직지사 다녀왔어요^.^
고 앞에 대구식당에서 참 맛나게 점심 먹고 왔습니다~
스님분들 대단한게 살생을 금하는 와중에도 임진왜란 같은 전란에 때에는 분연히 일어나서 외세와 저항하셨음.
나라가 평안해야 살생도 없는 법
@@jin-si6zx 정답 ㅋ
승병이 강하기로 유명하죠 평소 삶 자체가 수행이기도 하고 단결도 잘되고
송이짬뽕 먹어보고싶다
홍시 빛깔 예쁘네요
비빔밥은 그냥 그런데
ㅋㅋ
절 음식이 은근맛있어요!!
공양주보살님 대단하십니다 건강하시어 스님들 지켜주세요
공양주보살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_()_
@@이정화-m9y 가서 좀 쉬다가 이제 집에 왔어 그럼 내가 더 잘 알 수가 없어 카페
@@이정화-m9y 방탄소년단 뷔 풍경 나 지금
공양주 보살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도 애기 어릴적엔 초파일때 가까운 절가서 시주만원하고 애들아빠랑 절밥 한그릇 공양하고 온 추억이있습니다. ㅎ
짬뽕이 아니라 저곳에선 라면만 먹어도 맛있을듯 산좋고 물좋고 공기좋고 사람들은 더 좋고
그냥 행복할듯
지보살님
안녕하신지요?
동경에 거주하는 주식이 외삼촌입니다.
영상으로 오랜만에 뵙오니 반갑습니다.
해마다 템플스테이 갇었는데
코로나로 못간지 2년이 되었습니다.
내년에는 어떻게는 한국에 가서 직지사에 가볼예정입니다.
아무튼 건강하시고
또 뵙겠요.
직지사 이네요.
송이짬뽕.
지혜심언니!!
음식솜씨만 좋으신줄알았더니~
말씀도 너무이뿌게 잘하시네요.^ ㅎ~
맬~맬
바쁘다바빠~지혜심바빠
직지사공양간이 든든하네욤.^^
👥 자연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인생의 참 진리와 깨달음으로 모든 근심 걱정 번뇌 망상을 두손 두발 아래 내려놓습니다 그저 한 몸 마음의 눈과 귀 코 입으로 자연과 계절의 순응함으로 놉디 놉은 산골짜기에서 내려와 흐르는 물이 보잘것 없는 작은 계곡에서 냇가와 개울가 논두렁 수로 하천 강가 늪지대로 어느덧 먼 대해의 망망대해 바다로 가는 이치의 순리로 살아가는 피와 살로된 인간의 몸
시방삼세 부처님께 귀이하며 두손모아 절합니다
큰스님 목소리네요
절에서 일해봤던 사람으로서 이 다큐를 보니 이입이 되서 저 절의 공양주들은 서로 안싸우나 하는 생각만 듬ㅋㅋㅋㅋㅋㅋ 아오....ㅠㅠ
일반 식당 아줌마들도 엄청 싸워요ㅋㅋㅋ셋이상만 있으면 무조건 싸움
유부초밥.과일들맛있겠네요
진짜 비건음식 보면 어려울거 없는듯 서찰음식이 비건음식이지 뭐
홍시 참 맛나죠
직자사 이쁘다~^^
예전에 해인사에서 행자생활 하는중에 공양간에서 밥을 짓고 설겆이 하는 일을 하는데 절에 방문하는 여신도들이 절밥이 맛있다면서 행자들이 먹을려고 한 밥까지 다 퍼다가 먹어버리는 몰상식한 짓을 자주하여 행자들은 죽도록 고단하게 일하면서도 밥을 제대로 못먹을 때가 자주 있었다
행자닌까 굶어도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분노가 치밀어서 엎어버리고 속퇴해버렸다
절에 방문하는 신도들은 절밥이 맛있다는 이유로 절에서 노역하는 사람들 밥그릇을 빼앗아 가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아앗!! 눈부셔 >
지희신 보살님 손목이 많이 부으신거 같은데 몸 건강 괜찮으신거죠?
꾸미지 말고 순수한 단순한 삶을 지향해야할 집단이 포장하고 꾸미고 양념하고 또다른 속세
우이동 도선사 공양간에서 먹었던 두부부침과 고소한 된장국이 생각납니다 •
언론님, 수행자의 본분인 수행에 집중하는 내용을 소개해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수행자에게 음식은 도구일 뿐입니다... 절에서 음식을 소박하게 먹는 게 무슨 이슈이겠습니까? 당연하고 자연스런 일입니다!
풀소유 가즈아~
쭈선생님인 줄 알앗네용 ㅎㅎ
개인적으로 갓바위 선본사 절밥 좋아해서
그 절밥 먹고 싶어서 정상까지 올라간 적도
많아요 ^^; 그냥 간단하게
시래기 된장국이랑
짜디짠 깍두기( 몇년 전부터 덜짜게 만들고 있어요)
이 두가지가 전부인데 정말 맛있음
아.. 배고프네요 ㅠ 옆집 식당문도 닫고ㅠ
얼마전 중화요리집에서 3-4분 스님들이 서스럼없이 짜장 짬뽕 시켜서 드시던데 별로 이상한 생각이 들지 않았음... 굳이 고기를 먹지 말아야한다고 얽매일 필요는 없을것 같음!
그렇게 살생을 강조하다보면 식물또한 살아있는것 아닐까? 내 생각은 짜장 짬봉정도는 괜찮은것 같은데...
부처님이 인도 전역을 다니며 설법 하실 때 식사의 기본은 탁발이었습니다. 주는 대로 먹는 것이죠. 당시 브라만 계층에서 제사를 지내면서 불필요하게 많은 소를 희생시켜 그 폐해를 막기 위해 불살생을 강조하셨습니다. 불교가 중국으로 넘어가 양무제 때 고기를 금지 됐고 오늘날 우리나라까지 그 전통이 이어집니다. 티벳, 태국, 미얀마, 스리랑카 등지의 스님들은 골고루 다 드십니다
스님들이 채식만 하신 건 중국 불교가 절에 부엌을 설치하고 농지 보시받아서 농사짓는 재산소유하면서 가능했구요, 인도 동남아 원시불교는 스님들이 무소유로 매일 탁발받은 거만 드셔서 애초에 채식을 지향하지도 않았습니다.
혜민 풀소유 님은 절밥 따윈 사절 하심 ㅋㅋ
직지사가 우리나라 사찰중에선 큰 절에 속하는 편인가요?
송이가두번째로맛있는버섯이죠.짬뽕이왜?빨개요?
썸넬 주호민인줄 알었네..
소식하고 건강식단
장수하겠네
절에 가면 스님이 되고 싶고 천주교 회가서 보면 신부님이 되고 싶고
모든지 보면 되고 싶습니다 ...
그래서 사람인가 봅니다...
썸넬 버거형인줄ㅋ
내가 어릴때는 절간에 마른 스님들이 대부분 이었는데 수십년이 지난 요즘은 마른 스님 찾아 보기가 힘드네요
성불하세요😊
섬네일이 너무 빛나서 아무것도 안보이네요
경상돈 절밥이나 맛있다
하이고 진짜 절밥 정성스럽게 맛있게 만드시네요. 재가신도들에게도 이렇게 공양을 정성것 맛있게 만들어 주시나요. 정말 정성것 잘 만드십니다. 수행 하시는 스님네들은 먹는 음식에 집착하지 않는게 원칙인줄 아는데 그렇다고 제대로 못드시면 옷갖 질병에 시달려 수행도 제대로 못해요. 각자 알아서 잘 해야지요. 아뭏은 음식공양 짓는 것도 보시보살행으로서 대단히 중요해요. 제가 직지사에 평생 처음으로 한번 가 봤는데 절도 어마어마하게 크고 스님과 재가신도수도 어마어마하게 많드군요. 또 관광객도 많고요. 이 공양 만드시는 영상을 보니 이렇게 모든 분들이 드시는 공양을 정성것 맛있게 만들어 올리시니 자연히 이 정성에 의해 이 직지사는 오랜 역사를 통해 크게 발전을 하신가 보이네요. 제가 아는 어느 절은 도시와 참으로 멀리 떨어져 있고 산속이라 수십년전에 몇번 가봤을 때는 초라한 그야말로 볼품없는 절이였어요. 그러고 상당기간 지난후 주지스님이 바뀐이후 차츰 번성하기 시작해서 지금은 대단히 유명해 졌어요. 여기 음식공양과 관련해서 얘기해 보면 서울에 어느 신도가 그 절에 간다고 연락하면 서울에서 멀고도 먼 또 길도 험해서 그 절에 도착하면 밤중 이여요. 그런데도 그때까지 주지스님은 잠도 안주무시고 기다리고 있다가 반갑게 맞아주시고 밤이깊도록 좋은 말씀(법문) 많이해 주셔요. 또 공양짓는 분들도 그때까지 기다리고 있다가 정성것 따뜻한 공양을 해 올리신데요. 이렇게 비록 볼품없는 재가신도가 와도 이렇게 정성것 맞이하니, 보살행을 하니 크게 번창하지 않을 수 없겠지요. 그런데 호호~~~ 제가 다니는 절이 있는데 여기는요 정말 공양음식 볼품없어요. 정성이 없어요. 그래서 선전, 전도는 최고로 대대적으로 하는데 스님과 신도수가 정확히 쥐꼬리 끝부분만 해요. 한번은 하도 이래서 공양간 두목을 스님이지만 살벌하게 내쫓아 버렸어요. 저는 그때 그 공양음식 먹다가 임시틀이 해놓은 것이 박살이 나버려 어쩔수 없이 일부 연한 음식만 잇몸으로 우물무물하여 먹고는 아무 항의도 못하고 나왔어요. 이후 이 절에 공양음식은 별반 바뀐게 없어요. 이렇게 스님이나 재가신도분들에게 정성없이 대하면서 고자세만 취하니 대대적인 선전전도에도 볼품없어요. 이렇게 어디에서도 남을 대할때는 정성이 대단히 중요 한가봐요. 이 정성이 결국 참된 보살행이 아니겠어요. 호호호~~~~~~.
헛 버거형인줄 알았네 ㅋ
이게스님들이지, 어떤 미국에서온 때중놈은 책팔아서 플렉스 하는데
이런 훌륭한 스님 과 달리 대구 모 스님은 다 드시더라,,,안타깝다
썸네일 보구 버거형인줄 알고 바로 들어왔다가 뒤로가기
나무관세음보살
썸네일이 어우야형님인지알고 클릭했다;
썸넬 보고 버거형인 줄 알았습니다...
죄송해요 썸넬보고 버거형인줄알고 들어왔네요
절밥 2그릇 먹으면, 스님이 불러서 일 시킬지도 모름..;;;
근데, 절 비빔밥은 겁나 맛남..ㅠㅠ
썸넬 주호민인줄...
육수를 어떻게...했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썸네일만보고 주호민님이 다큐에 출연하셨나? 생각함
중들은 얼마나 좋을까...
손하나 까딱안해도
밥해서 대령두하구...ㅋ
육체생활은 부처나 스님이나 일반인이나 같다네
먹으러가고싶네요 방법이 뭘까요
가서 템플스테이 하세요
절 근처에 산속에 모텔이나 유흥 노래방이 왜 있는지 궁금 합니다.
산악회가 중년 불륜모임으로 유명하잖아요
@@reki4000 그러면 스님도 공짜로 맛보겠네요
@@안전지대-k6e 너 할저씨지? 너가면 되겠다
@@reki4000 불교는 채식만 한다는데 어떻게 그렇게 똥똥 한 돼지 인거죠?
썸네일만보고 파주스님인줄
결국은 청정원 고추장 ㅋㅋ
우와 맛있는 꼬마김밥에 빵에 전에 과일에 없는게 없이 스님들 잘드시네요..
일반 사람들보다 훨씬...
본인만을 위해 맛나게 드시는 수행만 하지 말고 이 나라를 위해 좋은일 많이 하면 좋겠는데 ,,
종교는 종교로서 수도만하면됩니다.본인이나 좋을일 많이하시고
요즘 절은 회사처럼 돌아가네
썸네일보고 주호민 작가님인줄 알고 눌러봤다...
난 왜 중들이 다 놀고먹는 사람들이란 생각이 들지?
시주 삥땅쳐서 도박하고 술먹고 다니고.
주지자리 놓고 각목 휘두르며 싸우고..
그런 것만 생각남.
썸넬보고 주펄이 한국기행에??? 이러고 들왔는데.....
썸네일이 버거형인줄 알았네..
스님들 하루 두끼만 먹는줄 알고 있는디 세끼를 드시나 요즘은요?
참 신선놀음이 따로없네 세월좋다 속세 사람들 아둥바둥살면서 번돈으로 ...세월좋다 윤기봐라
스님들은 바둑이를 좋아하지요 ㅋ
짬뽕보니 고춧가루 팍팍 풀었던데 중들이 먹는 음식에 그래도 되나요?? 열 올리는 고춧가루, 마늘, 부추 등등 다 안 넣는걸로 아는데요?
고기를 먹는다거나 오신채를 금한다거나 하는건 싯다르타 사후에 사회적인 풍습으로 변딜된 교리입니다 많은종파에 따라 지키거나 안지키는곳도 많은걸로 압니다
지들맘임 ㅋㅋ
예의가없군요 ㅎㅎ
@@라면물조절장인-j7q 우리나라 대부분의 불교에선 오신채를 안 씁니다
자기들 필요할 때만 다른가요?
요즘 중은 비만이 많군 .. 단식좀 해야겟네. 평민보다 더 잘먹네..직업이 바꿔야하나.
내가 아는 인천의 "종명"이는...
돈 많은 알부자 공구상 아버지 밑에서
일 배워가다,
일찍, 이혼 하고..
나이트에서 젊은 여자애 만나서
아들 둘 낳고..
심심할 때 마다
부천 떡집에 동네 동생 박용호와
똥꼬 빨리러 가는 미친 놈인데...
영상 속, 종명 스님은 멋있네.ㅋ
발우공양 안하시나?
저희동네에도 절이있는데 제육볶음이 정말 맛있습니다~~ ^^
근데 식물도 생명이 있는거 아닌가요?
죽고 사는 삶이 존재하거늘
내가 주펄을 너무 많이 봤나…
침착맨 유튜브 인줄 알았읍니다. 죄송합니다.
지혜심보살님 성불하세요_()_
수도한다고 속세떠난 이가 어찌 맛을 찾는단 말인가?
육체생활은 부처나 스님이나 같다네
썸네일 주펄인줄 알고 눌렀는데...
스님의 삶이란... 흠..
나는 이해가 않돼는게 저리 먹는거에 목숨 걸고 여자 비구니들은 죄다 절밥 먹는거나 찾고 왜 절에 들어 갔은지 이해가 않 됀다 중이 염불 하고 수양 을 쌓는데는 관심들 없으니 도데체 종교인으로써 하는게 그저 좋은밥 먹 고싶은 음식만 찾을 려면 왜 중 이 돼엇는지 이해가 않됀다 이게 무슨 장사 하는 사업체냐
사업체 아닌 종교가 존재하나요???
심지어 기독은 자영업자인데
직지사는 ...기업이죠. 대기업.
썸넬 버거형인지알았는데 진지한방송이네
스님들은 양파 파 부추는 입에 귀신이 붙는다고 안먹는다는데 ㄷㄷ
요즘 스님들은 일반인보다 잘 먹는다면서 ㅋㅋ 술도 마시고 고기도 먹고
이분들 밥드시는 걸 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