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사연)절름발이 아빠가 창피해서 상견례에 혼자 갈려고 하니 상견례는 함께 가자는 아빠..시부가 상상도 못했던 아빠의 정체를 알려주고..[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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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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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연 너무 슬프네요😢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딸 이런 마음으로 뭔 선생을?
아이들 어떻게 가르치려고?
실제로도 저런 케이스가 꽤 있더라고요
단지 절름발이 혹은 의족이라는 이유만으로
불쾌하게 대하고 그러니
목숨구해준 일이 아니어도 장애인 아빠를 부끄러워해선 안되지!
그나마 잘 풀어서 다행이네요
그러게요ㅜㅜ
좀 일찍 밝히시지. 내 자랑스런 아빠거든하고 자랑하며 이겨낼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그러게요
일찍. 밝히지 않아도 모든 이유를 떠나서. 아빠인데. 창피해 했다는게. 조금. 마음 아프네요
딸이너무철이없고인성이바닥이네요
저딸 부모 인성이 저럴듯.
부모님은 좋은사람 이었는데 딸이 성품이. 영 아니네. 저 아이 구하려다 저리 되었네. 아 가슴 아프네
딸, 자기 가족을 무시하면서 어떻게 학생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겠다고? 그나마 진실이 밝혀지고 사과와 용서가 있어서 다행이네.
딸이못되첫먹었네
아무리그래도아빠한테저딴식으로하나그냥딸내보내세요
그래도 잘되서 다행..ㅎㅎㅎ
오랜만에. 감동사연이네요!
사연듣고😢😢😢 너무울음이나오네요다행이네요 그애가 많이컸네요 딸은친딸은아닌이였군요 친부모님죽었고돌아가셨네요 감동이네요
오늘사연너무감사합니다 😊
오늘사연은부모님이대단하네요ㅡ 쓰님부모님한테 정말쟐하고지냈으면합니다오늘도잘듣고갑니다😊
일찍 알았다면 저런 인성으로 크진 않았을라나요? 일찍 밝히시지 그래도 이젠 행복 하세요
저런 케이스가 있긴 있더라고요! 아버지가 절름발이라서 자식의 입장으로서는 창피한 마음도 그러면 안 되지만 어떻게 보면 이해가 갑니다! 그래도 생각 외로 잘 되서 다행이니, 관계 회복 잘 하고, 행복한 가정 되세요~!!
슬프네요
돌아가신 아버지가 보고 싶습니다.
몸이 불편한거는. 부끄러움이 아니잖아요. 그런 생각을 갖고 교사? 그런 마음으로. 학생들을 이해하고 가르치나요? 존경받는 교사는 안되겠군
여자도아닌 남자인제가 60이넘은제가 눈가에눈물맺히면서 이글을읽읍니다 이나이에 저도주책입니다!
장애인 언제 누구에게될 수있어요.교사가 이러면 교사 자격없어보임 ㅠ
저걸 딸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