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슈퍼마리오 브라더스에서 어디에 뭔가를 하면 이런일이 벌어지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하면서 스타코인을 찾아다니던 그 시절 감성을 느껴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맨날 좋습니다만 치던 구글 플레이 리뷰에도 5줄 이상 빼곡히 적을 정도로 재미있었고요, 일단 메인 스토리에서 오토가 없다는 점에서 5점을 자동으로 주고 들어가긴 했습니다만, 그걸 제외하더라도 지루한 파밍던전의 경우에는 자동전투를 만들어놨고, 무엇보다 직접 컨트롤을 해야 한다는 수집형 RPG라는 점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다만 약간 아쉬운게 있다면 1성짜리 쩌리 몹들에도 매력적으로 생긴 친구들에 주인공의 선임급 모험자들이 있는데 일러스트 면에서는 그냥 웬 로브 뒤집어쓴 잡몹처럼 나와서 아쉬웠네요. 그래도 따봉!
家離言 太日住 (가리언 태일주) 집을 떠나란 그 말씀, 큰 일을 하며 살라는 뜻이니 離不咸 奚保自 (리부함 해보자) 스스로 떠나지 아니하면 어찌 다 지킬 것이오 歌憩謐暇 (가게밀가) 다만 쉴 적에 고요한 노래 가락 들리거든 忘揭䤉暇 (망게밀가) 바라건데 잊지말고 탁주(막걸리) 한 잔 높이 들어 留透不 (유투부) 머무르지 아니한 나를 사무치며 迎來期 (영래기) 언젠가 올 나를 기약해주오
1. 스토리 중간중간에 꽁으로 주는 애만 잘키워도 스토리 다 밀수있다 2.그리고 전용무기나 무기는 아이템 던전에서 얻을수있다 3.가디언테일즈는 정식출시가 처음이라 컨텐츠 소모를 막고 유저들의 석유화를 막아 진입장벽을 낮추려는 의도로 스테미나에 인색한걸로 생각된다 (근데 우편으로 꽤 많이 뿌림) 4.부유성에 캐릭터간 대사와 그를 통한 상호작용 가능하다
실제로 가디언 테일즈를 플레이 중인 유저입니다. 5월드까지 깼고, 평소 게임 스타일이 컨텐츠 소비가 느긋한 편입니다. 영상처럼 모험에 퍼즐요소들이 적절히 배치되어 있어 정말 모험을 하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숨겨진 요소를 찾기 위해 갔던 맵을 또 가고 어디 숨겨진 길은 없나 찾고 숨겨진 요소를 찾으면 3성만큼은 아니여도 2성영웅이나 주인공 스킨을 얻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수집형 rpg에서 주인공을 버리지 않고 이렇게 써보기는 또 처음인 것 같습니다. 중간 중간 이스터에그 같은거 찾으면 그게 또 얼마나 반가운지. 초반엔 정말 난이도가 그리 어렵다 체감되지 않아 주인공(활), 빨간모자(2성,총),티니아(활),바리(3성,폭탄)의 4원딜파로 쭉쭉 나아갔는데, 왠걸 5월드 오니 2.3방이면 나가떨어지더군요... 그래서 파티 편성을 바꾸자 생각하자 이때부터 가디언 테일즈의 아쉬운 점들이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영웅을 키우려고 경험치 던전을 돌아야하는데, 한 판당 버는 경험치량이 캐릭터를 여럿키우기엔 턱 없이 부족하고, 특히 각성석은 하루 3번, 추가 구매가 가능하지만 한 캐릭터 각성시키기도 벅차더군요. pvp 컨텐츠는 원래 잘 안 해서 잘 모르겠지만... 캐릭터 성장효율은 좀 더 좋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여러모로 할만한 게임이 나온 것 같아 좋은 피드백과 함께 오래오래 운영되었으면 좋겠네요.
챕터 5까지 깨고 잠시 자동돌리는중. 패러디요소가 참 많아서 좋네요. 드래곤볼 환세취호전 등등.. 운좋게 유니크영웅 2명 티니아 마리나 나와서 수월하게 밀고있는중입니다. 여기사(남기사)랑 소히 쓰고있고요. 확실히 영상에 나온거처럼 소히 전용무기 낀게 가끔 티니아 보다 딜 더뽑을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리세마라 하고 시작할걸 후회하는중이고요. 근데 스토리 봐온게 아까워서 다시하기는 그렇네요.
정말 잘 만든 게임인데 과금이 창렬임 과금이 창렬이라는게 막 과금유도가 양산형처럼 존나 심하다는게 아니라 과금효율이 개구림 걍 돈 얼마쓰든 운없으면 걍 제자리걸음(내 경험담...) 돈안써도 운좋으면 개떡상임 그래서 소과금 할거면 과금을 아예 하지 마세요 아예 현금박치기해서 종결지을거 아니면 걍 밥한끼 맛난거 드세요 이러다 보니까 리세마라가 거의 강제됨 전용무기 안뽑고 가면 너무 헬이라 리세마라 오지게해야함 근데 이거 감안해도 모바일rpg 걍 원탑임 나름 아이템도 많이 뿌리는거같고 모바일rpg해보면서 재미있다고 느낀게 정말정말 오랜만임 이겜이 망겜이냐 갓겜이냐를 가르는건 이제 운영임 운영만 무난하게 해도 개좋을듯 바람의나라 연 하다가 넘어왔는데 이겜에서 느끼는 재미는 연하고 비교하면 오르가즘 수준임
모바일 게임은 커녕 PC게임도 몰입 잘 안 하는데 이 게임 진짜 재미있어요. 무과금 무전설무기?로 고통받으면서... 스토리 다 밀었습니다. 모바일 게임 주제에 다양한 장르 게임을 열심히 욱여넣었는데, 그게 과하지 않고 아기자기하고 재미있습니다. 약간 와패니즈...느낌이... 나긴하지만...(일본풍 사무라이 동상 찾아다니면서 경의 표하기, 이외 마을 꾸미기 아이템, 캐릭터 등 게임 구성 요소) 예민하지 않은 스타일이라면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을거에요. 아주 뻔한 스토리지만 귀여운 웃음코드와 적당한 스트레스를 주는 난이도로 식상한 느낌없이 아주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처음에 광고보고 조금 신박하지만 결국 뻔해보여서 안 했다가 최근에 아 할 거 없어 하고 시작하고 개꿀잼 보고 있습니다. ㅈ같이 답답한 스태미나 시스템만 빼면... 가챠야 원래 좋고 나쁜 거 안 따지고 애정으로 사는 사람이라 리세는 안했고(귀찮아서 안 한건 덤) 초반에 스토리랑 재화던이랑 빡시게 밀어서 번 다야로 마침 겜 시작했더니 하고 있던 티니아, 사릉가 픽업에 쏟아부어서 티니아에 사릉가 끼우고 컨텐츠 밀고 있습니다. 티니아 최고다!
과금하고 플레이타임 100시간넘는 유저입니다 그냥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젤다의전설식 숨겨진맵 +별의커비 느낌의 사운드 +클오클? 룰 더스카이? 같은 맵키우기 +잘만들어진 스토리 +창렬한 헬적화 과금갸차 +묘목겜급 부족한 행동력 +빠른 스토리및 맵소모 정도로 요약할수 있는게임입니다 재미는있어요 오래하긴 힘들지도..네요
*TMI* 여기 스토리 같은 경우는 진짜 챕터마다 다양하고, 주 스토리 배경은 주인공 기사가 적과 맞서 싸운다!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게임 도중 얻을 수 있는 영상 기록(!)을 보면 게임 도중 챔피언 소드가 반응한다거나 혹은 자주 나오는 캐릭터(예: 라나) 같은 캐릭터 일부가 사실 기존 행성의 주민이 아닌 본래 지구에서 온 사람들이였다는게 되게 소름돋았습니다 +커피 피로도 같은 경우 1개 채우는데 10분 걸리는게 좀 그럴수는 있지만 초반에 잔뜩 뿌려주는 스태미나 약 800~1000개 가량이 있기도 하고, 커피가 없을때 커피 그라인더로 커피 최대 보유량을 늘리면 그 즉시 커피가 꽉 찬다든가, 푸쉬로 종종 커피를 주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심심할 틈도 없을 뿐더러 무엇보다도 이 스태미나 시스템이 '맵을 열거나,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때에만 소모되는 자원이기 때문에 나름 시스템이 괜찮다고 봅니다....다만 게임이 나온지가 정말 안돼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자잘한 버그가 많이 있다는 느낌은 살짝 받습니다 근데 솔직히 옛날 rpg 갬성 생각나서 한번 즐겨본게 너무 재밌어서 살짝 즐겨본다는게 일주일 찍으면 이건 진짜 갓겜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ㅋㅋ
리세마라 필수라느니 마니 하는데, 안 한 사람으로서 말씀드리자면 월드 진행이 조금 더딜뿐 큰 문제는 없었고 진행하면서 젬 수급도 괜찮아서 막히는 부분도 별로 없었습니다. 어느정도 컨트롤로 극복할 수 있는 난이도(특정 서브스테이지 제외)로 이루어져있어 진입장벽도 낮다고 생각하구요! 가볍게 즐길만한 게임으론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XD
갓겜의 기준중 하나가 '과금이 큰 의미가 없다' 라는게 아이러니 회사는 자선사업가가 아니고 돈을 투자했는데 효율이 적으면 과금을 하지 않을테고 그럼 회사는 어려워지고 악순환이라 생각 물론 과금유저와 무과금 유저가 차이가 매우 많으면 안된다고는 생각하는데 그 중간점을 찾는게 어렵지만 갓겜의 요소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게임 자체의 완성도와 재미가 당연 1순위겠지만 회사도 유저도 만족할만한 과금체계가 잘 갖춰진 게임을 하고싶네요 상당수의 직장인분들이 플레이 할 시간은 부족하지만 일은 열심히 하고있으니까 어느정도 돈을 지불할 의향이 있을테니까요
1. 스테미나는 퍼플코인과 커피그라인더(최대치증가+그만큼회복)에 의존하고 구매를 할경우 이건 상당히 미묘... 50스테미너(스토리던전3회 일반던전5회)가 약 천원꼴. 2. 3성유닛이 나와도 전용장비가 없으면 뭔가 상당히 미묘함. 좋긴 좋은데 그 차이가 좀... 스킬강화가 좀 많이 차이남. 까놓고 캐릭보다 무기가 중요함 3. 3성캐릭(2퍼) 전용무기(3퍼)로 픽업은 1퍼센트. 나머지가 나눠먹는구조인데 이게 생각이상으로 잘안나옴... 괜히 다른사람들이 무기 리세마라를 하고 진행하라는게 아닌것. 저는 지금 활캐릭 자체는 중복포함 총 3번먹고 활이없네요ㅎ 4. 스토리던전의 일부보스가 매우 드러움... 피통이 30만 40만 이렇게되는데 아군ai는 쉽게 쓸려나가다보니 죽지않는 스토리ai를 제외한 자신의 캐릭은 다죽고 사실상 솔플해야해버림. 이러면 연계기등등 안정적으로 딜링넣는수단이 없어지고 개인의 컨트롤로 튀플이 강제되는데 이게 사람에따라 다르지만 스트레스요소긴함. 5. 아레나같은 pvp요소는 어느게임이나 다 그렇듯 특정캐릭이 우위에 서는데 전용장비유무가 여기서도 차이가 개큼. 컨으로 커버가능한것도 어느정도... 사실 과금효율이 안좋은편이라 본인이 적당히 즐겜하고싶다고 하면 리세계를 사거나 본인이 리세로 전용무기만 먹고한다고 생각하는게 좋을겁니다.. 전용무기장비한 전용캐릭이 있냐없냐에따라 스토리난이도도 차이나구요. 일단 3성캐릭 한개는 게임내 파밍(?)으로 하나 먹을순있는데 그걸 감안해도 좀..
게임 시스템은 양산형인데 고퀄 도트캐릭이 다 살림. 그것밖에 봐줄게 없는데 배경은 로우폴리 3D라는게 흠. 그리고 PVE와 PVP는 유저층을 아예 별개로 봐야함. PVE유저는 내 덱을 키우는 것에 재미를 느끼고 PVP유저는 과금으로 덱을 완성 시킨 상태에서 순위를 올리는 것에 재미를 느낌. PVE유저는 PVP입장권 2시간에 1개씩 차는 것조차 다 쓰기 귀찮아함. 이게 그들만의 리그로 만들면 괜찮은데 PVE유저도 성장을 위해선 성장이 끝난 유저들과 PVP를 하도록 강제하면 문제가 됨. 그 일례가 일퀘에 PVP를 넣는것.
스토리 완료전 4.8점 / 스토리 완료후 3점 게임 자체는 고전 RPG 같은 느낌으로 진짜 잘만들었는데 단점 또한 많다. 단점만 좀 열거하자면 1. 캐릭터 벨런스 붕괴 - 사기캐 없으면 아레나는 접근 금지다. 그나마 콜로세움은 속성 조합으로 좀 비벼볼만 한데 아레나는 답이 없다. 2. 과금 효율이 별로다 - 천장이 따로 없고 300뽑 마일리지로 원하는 캐릭터나, 무기 중 하나를 살 수 있는데 캐릭터, 장비 2중 가챠 시스템에서 300뽑으로 원하는거 하나는 과금 효율이 영 좋지 못한거 같다. 카페 보면 진짜 운 없으신 분들은 과금 하고도 처참. 3. 스테미너 수급 - 10분에 1수급인데 파밍 한번 하려고 하면 10이 든다. 100분에 파밍 한판. 스토리를 미는 동안에는 판마다 맵을 다 뒤지는데 시간이 꽤 걸려서 크게 체감이 안돼는데, 스토리를 다 밀고나면 스테미너 부족이 크게 느껴진다. 4. 매우 높은 육성 난이도 - 스테미너 수급률이 떨어지는데 비해 육성 난이도는 매우 높다. 진화석 던전의 경우 1판당 평균 13개의 진화석이 드랍되는데 이마저도 여러 캐릭터들이 섞여서 랜덤으로 드랍되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캐릭터의 진화석을 모으려면 엄청난 노가다가 필요하다. 5성 진화에 필요한 양은 800개가 넘는데 뽑기로 얻은 자원을 소모해서 진화석을 사는게 아니면 4성 진화도 빡쌔다. 특히 유니크 영웅은 더더욱 뽑기 재화 아니면 답이 없는편. 5. 기본적인 편의, 조작성의 문제 - 기본적으로 장비 잠금, 스테이지 재시작 같은 편의 기능들이 좀 부족하게 느껴진다. 조작키가 조이스틱이 아니라 십자 패드인 것도 애매하다. 유사 조이스틱 처럼 사용은 가능하지만 기본적으로 십자 패드라 조작성에 불편함이 좀 느껴진다. 그 외에 화면 확대를 하는데 손가락이 떨어지는 지점을 터치로 인식해서 마음대로 창을 연다던가, 탄막을 피해야 하는 맵에서 왼쪽 아래에 캐릭터를 몰어 넣어 조작하는 손에 캐릭터가 가리게 한다거나, 특정 스킬을 가진 장비가 없으면 못깨는 맵이 있다거나, 스토리 스킵이 없어 맵을 리트 할때마다 컷신을 봐야한다거나 플레이에 짜증을 유발하는 점들이 종종 보인다.
누군가 서술 했겠지만, 최종 스테이지깨야 나온 부유성 미궁 과 거울 이있고.. 생각 보다 상급 과금 구도 2중 뽑기 가있음 전무 특수 악세 안하면 불편 마지막으로 리세마라가 .. 최소 26분 초고속 기준 24분16초.. 아무튼 겜다운 겜은 맞음.. 운영과 유저와 소통 을 더 해주면 좋겠습니다.
게임도 레스토랑 음식마냥 음미하면서 먹어야지 솔까 fps장르가 이미 완성되서 나오는 음식 입맞 맞춰서 추가로 간맞춰서 먹는 느낌이고 rpg는 고깃집에서 고기구워먹는거마냥 인내와 음미가 필요한 게임인데 fps는 먹은뒤에 뱃속에서 간하면 되지 하면서 먹고나서 입에다 소금털어넣고 rpg는 날고기 먹어도 문제 없어 라는느낌으로 급하게 쳐넣으니... 유독 한국인이 겜자타임 자주 그리고 길게 일어나는 이유가 있는거같음 그니까 컨텐츠좀 천천히 소비해 제발...
게임성 좋고 정말 잘 만든 게임. 하지만, 단점도 꽤 많음 (필자는 글을 드럽게 못 씀, 읽어주실분은 감안하고 읽기를 바람) 1. 컨텐츠 부족(한국인) 다들 한국인들이 컨텐츠 소모력이 빠르다는건 아실거임. 오픈때부터 달리셨다면 대부분 스토리는 악몽난이도까지 전부 100퍼센트에 미궁 올클, 아마 대부분 부유성미궁, 거울균열을 깨고계실거임 2. 커피부족 (스태미나) 아래서 한 번 더 말할거지만 재화가 많이 부족한데 그에 반해서 골드, 경험치, 강화재료 수급량이 낮은편. 좋은 해결책은 커피를 주는 것 보다 던전애 재화 수급량을 조금이나마 늘리는게 해결책일듯 3. 재화부족 골드가 부족하다는 생각은 거의 안 들었음. (내 기준 현시점에서) 그 이유는 재화랑 강화재료 던전이 우선이라 현재로썬 골드는 강화에 밖에 나가지 않는데 강화재료 던전이 드랍률이 낮아서 5, 10, 잘떠야 15라서 골드가 급하진 않음 4. 낮은 가챠확률 물론 이게임은 천천히 즐기는 게임임, 한국인들 특성상 그게 잘 안 되서 확률 얘기가 많이 나오는건데, 이건 뭐 어쩔 수 없음 글섭? 은 확률이 더 높다는 얘기가 있는데 자세한건 모르고, 무과금은 속성덱 키우는게 유리한데, 캐릭터나 전무에 따라서 키운다는 가정하에 덱 하나만 키운다라고 가정했을때, 각 덱별로 전무는 약 2개~3개 필요한 듯. 대부분 리세로 아무 전무 하나정도 먹고가는게 추세니까 필요한건 2개정도 콜로랑 아레나 보상 먹고 푸쉬보상 먹으면서 하면은 천천히 즐기기엔 더할나위 없는 게임인건 확실함 재화와 커피를 제외하고는 천천히 즐긴다는 가정하에는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게임.
아기자기한 그래픽, 전형적인 용사물 스토리. 솔직히 처음에 이 게임 보고 '크루세이더 퀘스트'생각하신 분 꽤 있을 것 같아서 주관적인 시선으로 비교해 봅니다. 1. 재미 이건 취향이 좀 갈릴 듯 합니다. 크퀘는 블럭 세 줄 맞추는 재미랑 쩔어주는 타격감이 매력이었죠. 가테는 스토리모드 하나하나 완성도가 높아서 예전 어드벤쳐 게임같은 매력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크퀘가 더 좋았네요. 가테는 스토리 모드 한판한판이 좀 길어서 제 취향하고는 조ㅡ금 안맞는 면이 있어요. 2. 과금 무과금 입장에선 가테쪽이 훨씬 혜자롭고, 과금 입장에선 크퀘가 좀 더 좋을 것 같은 느낌. 가테는 과금 없이 컨트롤로 어찌저찌 스토리 다 밀 수 있는데 크퀘는 음... 무과금으론 좀 빡시게 느꼈던 것 같네요. 3. 투자 시간 대비 효율. 가테 압승! ㅅㅂ 크퀘는 노가다가 끝나질 않음. 4. 크퀘는 이미 망함. 이제는 가테의 시대다. 이 글에서 비교한 크퀘는 몇 년 전 그나마 할 만하던 시기의 크퀘이므로 지금의 망겜과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진짜 재미있는데 과금때문에 사람들 떠나갈게 눈에 보여서 안타까운 겜... 적당히 얼마 쓰면 수집욕을 채울 수 있겠다 라는게 예상이 되어야 하는데 그런게 없음. 그러니 캐릭 무기 다 모으기, 아레나, 콜로세움 이런거 욕심 부리지 말고 적당히 사료뿌려주는거 모아서 천천히 스토리 밀고 이벤트 즐기고 하시길... 그럼 정말 업뎃만 빠르면 갓겜이에요. 2성에도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많습니다.
![단 10분만에 갓겜에서 '페미겜'으로 망하는 방법 [가디언테일즈 페미논란]](http://i.ytimg.com/vi/kZHu2MA0n_g/mqdefault.jpg)
![단 10분만에 갓겜에서 '페미겜'으로 망하는 방법 [가디언테일즈 페미논란]](/img/tr.png)
![NC 신작, 호연이 '개고기 미트볼'이라 욕 먹는 이유 [호연 리뷰]](http://i.ytimg.com/vi/BrV3_U-Kqe0/mqdefault.jpg)
![Eminem - Fuel (Shady Edition) feat. Westside Boogie & GRIP [Official Audio]](http://i.ytimg.com/vi/k1OquBida9s/mqdefault.jpg)
영상 열심히 만들면 뭐하겠누..
게임이 자폭했는데..
정신나갈것가테 정신나갈것가테 정신나갈것가테 정신나갈것가테 정신나갈것가테 정신나갈것가테 정신나갈것가테 정신나갈것가테 정신나갈것가테
엌ㅋㅋ
게임 터진것가테..
위로추
운영진들이 다 페미메갈인데 어쩌겠어요 ㅠㅠ
마치 슈퍼마리오 브라더스에서 어디에 뭔가를 하면 이런일이 벌어지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하면서 스타코인을 찾아다니던 그 시절 감성을 느껴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맨날 좋습니다만 치던 구글 플레이 리뷰에도 5줄 이상 빼곡히 적을 정도로 재미있었고요, 일단 메인 스토리에서 오토가 없다는 점에서 5점을 자동으로 주고 들어가긴 했습니다만, 그걸 제외하더라도 지루한 파밍던전의 경우에는 자동전투를 만들어놨고, 무엇보다 직접 컨트롤을 해야 한다는 수집형 RPG라는 점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다만 약간 아쉬운게 있다면 1성짜리 쩌리 몹들에도 매력적으로 생긴 친구들에 주인공의 선임급 모험자들이 있는데 일러스트 면에서는 그냥 웬 로브 뒤집어쓴 잡몹처럼 나와서 아쉬웠네요.
그래도 따봉!
갓겜이 터지는데는 2주일이면 충분했다.
한달이라고 말한 분들. 안목을 더 넒혀라.
하... ... 자폭스위치를 옷안에 숨기고있었냐...
띠딕.펑!
잠수함패치하려다 실수한 단 10분만에 터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콩은 최선을 다해서 금을 연금술해냈고
커피콩은 금을 분쇄기에 갈았다고 한다
@@kunjojung 1일 갓겜.. 슈벌..ㅋ
왜?... 뭔일 있었음??!?!?
서브퀘스트 노움의구두 해보셨나요ㄷㄷ
이제 다시 리뷰해야하는 부분이다
스토리보고 울뻔한 게임은 또 처음이네
나레이션 넘모 좋네. 좋타 좋아
개인적으로 장점을 추가하자면 하드난이도던전이 기존의 난이도와 보상만 높아진것이 아닌 새로운 스토리를 끌어간다는것입니다
근데 솔까 하드는 좀 대충만듬 ㅋㅋ 개짧고
@@Mangoner 그래도 딴게임처럼 하드랍시고 스토리도없고 그냥 난이도만높힌거보단 훨씬 공들인거죠
공들인거 티도나고 좋은데 짧은 만큼 보상이...
@@Mangoner 하드 대충 만들진 않았는데. 스토리를 깨고 난 후 그 지역에서 일어난 일들을 알려주는거라 더 좋았음. 그리고 이런걸 더 길게 만들 이유도 없고.
하드는 일반모드의 스토리이후의 스토리를 끝맺음내는 용으로 스토리낸듯
제 생각을 물으셨으니 답변드리자면.. 영래기님 목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家離言 太日住 (가리언 태일주)
집을 떠나란 그 말씀, 큰 일을 하며 살라는 뜻이니
離不咸 奚保自 (리부함 해보자)
스스로 떠나지 아니하면 어찌 다 지킬 것이오
歌憩謐暇 (가게밀가)
다만 쉴 적에 고요한 노래 가락 들리거든
忘揭䤉暇 (망게밀가)
바라건데 잊지말고 탁주(막걸리) 한 잔 높이 들어
留透不 (유투부)
머무르지 아니한 나를 사무치며
迎來期 (영래기)
언젠가 올 나를 기약해주오
멋져요~!!
아..아름다운 시입니다.. 감격받았소
정성추
와우 멋지다
@@pumhat 한자나 해석해 보시길
이거 보고 깔았는데 재밌네요!
양산형과는 달리 매력이 많아서 오픈때부터 계속 하는데 진짜 과금 몇백만원 정도 하지 않는 이상 덱 차이 많이 안납니다. 마일리지 시스템이 있고 천장이 있기는 해도 과금 효율이 너무 구데기에요.
과금 하나 마나 확률이 낮아서 엄청 지르지 않는 이상 무과금이 제일 좋은고 가타요
넘잼있음 올만에 무과금 rpg 심지어 컨,능지도 필요해서 색다른 꿀잼!
과금해도 하루 스태미너 250개 차이 그마저도 만렙찍어놓으면 극후만 초월차이..
어느정도 커버리면 할게읎음 ㅇㅇ
그러면 수익이 안나와서 게임이 유지가 되려나??
게임설명 필요없고 나레이션 꿀보이스에 구독박음.
게임에 스킵이 없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스토리의 원할한 진행을 위해여
스토리를 없앤 기적의 검!
ㅋ
ㅎ..
ㅅㅂ?
ㅋㅋㄲㅋ
ㅅ1발......
1. 스토리 중간중간에 꽁으로 주는 애만 잘키워도 스토리 다 밀수있다
2.그리고 전용무기나 무기는 아이템 던전에서 얻을수있다
3.가디언테일즈는 정식출시가 처음이라 컨텐츠 소모를 막고 유저들의 석유화를 막아 진입장벽을 낮추려는 의도로 스테미나에 인색한걸로 생각된다
(근데 우편으로 꽤 많이 뿌림)
4.부유성에 캐릭터간 대사와 그를 통한 상호작용 가능하다
이 게임에서 스킵도 안되는 스토리에 많은 패러디요소를 넣은것, 맵 곳곳에 숨겨진 요소(아이템, 코스튬, 숨겨진 스테이지)를 넣은것이 정말 신의한수라고 생각한다.
게임패드를 지원해서 게임패드 연결후 플레이하면 마치 콘솔게임을 하는듯함~
3성 었기 존~~~~나 힘듬
@@mpmd0708 얻
@@mpmd0708 광대=걸레
실제로 가디언 테일즈를 플레이 중인 유저입니다. 5월드까지 깼고, 평소 게임 스타일이 컨텐츠 소비가 느긋한 편입니다. 영상처럼 모험에 퍼즐요소들이 적절히 배치되어 있어 정말 모험을 하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숨겨진 요소를 찾기 위해 갔던 맵을 또 가고 어디 숨겨진 길은 없나 찾고 숨겨진 요소를 찾으면 3성만큼은 아니여도 2성영웅이나 주인공 스킨을 얻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수집형 rpg에서 주인공을 버리지 않고 이렇게 써보기는 또 처음인 것 같습니다. 중간 중간 이스터에그 같은거 찾으면 그게 또 얼마나 반가운지. 초반엔 정말 난이도가 그리 어렵다 체감되지 않아 주인공(활), 빨간모자(2성,총),티니아(활),바리(3성,폭탄)의 4원딜파로 쭉쭉 나아갔는데, 왠걸 5월드 오니 2.3방이면 나가떨어지더군요... 그래서 파티 편성을 바꾸자 생각하자 이때부터 가디언 테일즈의 아쉬운 점들이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영웅을 키우려고 경험치 던전을 돌아야하는데, 한 판당 버는 경험치량이 캐릭터를 여럿키우기엔 턱 없이 부족하고, 특히 각성석은 하루 3번, 추가 구매가 가능하지만 한 캐릭터 각성시키기도 벅차더군요. pvp 컨텐츠는 원래 잘 안 해서 잘 모르겠지만... 캐릭터 성장효율은 좀 더 좋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여러모로 할만한 게임이 나온 것 같아 좋은 피드백과 함께 오래오래 운영되었으면 좋겠네요.
지금 스토리 다시 보시면 흔하다는 얘기 못하실탠데
"과거의 나에게 안부 전해줘..."
챕터 5까지 깨고 잠시 자동돌리는중.
패러디요소가 참 많아서 좋네요. 드래곤볼 환세취호전 등등..
운좋게 유니크영웅 2명 티니아 마리나 나와서 수월하게 밀고있는중입니다. 여기사(남기사)랑 소히 쓰고있고요.
확실히 영상에 나온거처럼 소히 전용무기 낀게 가끔 티니아 보다 딜 더뽑을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리세마라 하고 시작할걸 후회하는중이고요.
근데 스토리 봐온게 아까워서 다시하기는 그렇네요.
정말 잘 만든 게임인데 과금이 창렬임
과금이 창렬이라는게 막 과금유도가 양산형처럼 존나 심하다는게 아니라 과금효율이 개구림 걍 돈 얼마쓰든 운없으면 걍 제자리걸음(내 경험담...) 돈안써도 운좋으면 개떡상임
그래서 소과금 할거면 과금을 아예 하지 마세요
아예 현금박치기해서 종결지을거 아니면 걍 밥한끼 맛난거 드세요
이러다 보니까 리세마라가 거의 강제됨
전용무기 안뽑고 가면 너무 헬이라 리세마라 오지게해야함
근데 이거 감안해도 모바일rpg 걍 원탑임
나름 아이템도 많이 뿌리는거같고
모바일rpg해보면서 재미있다고 느낀게 정말정말 오랜만임
이겜이 망겜이냐 갓겜이냐를 가르는건 이제 운영임 운영만 무난하게 해도 개좋을듯
바람의나라 연 하다가 넘어왔는데 이겜에서 느끼는 재미는 연하고 비교하면 오르가즘 수준임
장문충 (ㅈㅅ)
ㅇㄱㄹㅇ
저 무과금 유저인데 제가 운빨이 좋은건지는 몰라도 픽업 많이 뜨더라고요
ㅇㄱㄹㅇ
5~10만 정도만 쓸거면 하지말아야함
10만을 써도 전용장비 하나도 안나오는데
리세마라 5번 해서 아르마다 나오는게
말이냐?
과금적인부분은 창렬인정
근데 그만큼 다야수급이 쉽고 2주에한번씩 10연차가 가능
모든캐릭및무기엔 정가가 있으며 꾸준히 하면 즐길만함
다만 인게임재화가 많이 짬 스태미너 수급처도 없음
이야 딱 정확하게 짚으셨다
하향 평준화의 시대에는 평작도 좋아보이기 마련이죠 허허
그거 인정합니아
평작보단 수작인듯 이건
@@user-fl9zr8fe9s 물론 수작인건 인정하지만 게임들이 몇년째 퇴행만 한걸 감안하면 원래는 평작 수준이어야 한다는게 안타깝지요...ㅋㅋㅋ
그래도 이런 겜이 드문드문 나온다는게 다행이죠, 자동, 과금 이 두 태그면 설명되는 폐급겜보단 장단점을 언급할 가치가 있는 모바일겜을 내준다는게 고마울따름
@@라면먹고살안찌고싶다 그건 그래요 솔직히 RPG겜 너무 하고 싶었는데 모바일이라도 해놔서 기분이 좋아요
갠적으로 암살을 좀더 많은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는게 퍼즐요소적 요소로 암살도 넣어놨는데 그걸 활용할 기회가 많이 없었음. 또한 주인공 캐릭터도 사람들마다 따로 커스텀이 가능했으면 여러 컨셉플레이가 가능했을 것 같아서 좀 아쉬움
3d그래픽과 최적화가 좀 많이 아쉬웟음
이모티콘 나오면 좋겟다.
귀여운 펭ㄱ
도전!
아무런 맥락없이 깔깔땡컨 이모티콘으로 친구 말하는거 끊고싶다
영래기 몸무게 한 평균이 50kg겠다.
인형도...
아니 가디언 테일즈고 뭐고 모르겠고 영상에 집중이 안 돼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잖아
2:18 성우분 갑자기 변성기 옴ㅋㅋㅋㅋㅋㅋㅋ
말하다가 갑자기 남친이랑 헤어진생각남
이게 뭔 뜻임?
@@micro_works 목소리가 성숙해졌다는거 아님?
@@user-nc9fi7cf3s 그렇구나 감사
나래이션이
미요님인가요? 아니면 요소님인가여?
갓겜 ㅡㅡ>페미 ㅈ망겜 ㅡㅡ>갓겜 ㅡㅡ> 일 안하는 망겜 ㅡㅡ> 현재 갓겜
@김상희 근데 난이도ㅜ점점 올려야지 게다가 이번 스테이지는 10스테이지 내고 3달인가 4달만에 내는데 난이도 상승 없으면 오히려 반발 나옴
@김상희 몇몇 연어들 거르기에는 적당해 보임
@김상희 회사 뭐 먹고 사냐 니말대로 다 퍼주면 ㅋㅋㅋㅋㅋ 무과금 충들만 이런거 불편해하지 베스마냥 적패도 아니고 최근 나온거는 다 굳이 키워야 하는거 아닌데 왜그리 ㅂㄷ대냐 ㅋㅋㅋ
@김상희 딱히. 말했자나 꼭 키워야 하는거들 아님 베로니카 얘 그냥 길레용 정도고ㅜ나머지는 개 별로고 미기는 콜로용이고 린 얘도 그냥 베스 옆그레이드고 이중에 반드시 안키우면 도태되는 거 있냐 뭐가 불만이야
@김상희 뭐라는거야 잼민아 그냥 나중에 니가 돈벌어서 과금할 능력 되면 겜하렴 그전에는 무료겜이나 해 물 흐리지 말고
모바일 게임은 커녕 PC게임도 몰입 잘 안 하는데 이 게임 진짜 재미있어요. 무과금 무전설무기?로 고통받으면서... 스토리 다 밀었습니다. 모바일 게임 주제에 다양한 장르 게임을 열심히 욱여넣었는데, 그게 과하지 않고 아기자기하고 재미있습니다. 약간 와패니즈...느낌이... 나긴하지만...(일본풍 사무라이 동상 찾아다니면서 경의 표하기, 이외 마을 꾸미기 아이템, 캐릭터 등 게임 구성 요소) 예민하지 않은 스타일이라면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을거에요. 아주 뻔한 스토리지만 귀여운 웃음코드와 적당한 스트레스를 주는 난이도로 식상한 느낌없이 아주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플레이하면서 이게 진짜 모바일게임인가 싶음
준내재밌긴함
ㅇㅈ
ㅇㅈ
누가봐도 모바일게임 맞음
뭔가 과금문제가 있는 젤다의전설같은 기분
운이좋아서
갓캐2명 한명은전용도 뜨고
스토리드랍 캐릭2개는 전용장비 해주고하는데도
진짜 스토리 겁나 힘들어요;;;특히 보스ㅠ 그래도 재미있어요
친구는 리세마라한다고 하루를 꼬박날리는거보고
겁나 안타까웠지만요
엌ㅋㅋㅋ이번주 게임계근황소식 ㅋㅋㅋㅋㅋㅋ
처음에 광고보고 조금 신박하지만 결국 뻔해보여서 안 했다가 최근에 아 할 거 없어 하고 시작하고 개꿀잼 보고 있습니다. ㅈ같이 답답한 스태미나 시스템만 빼면...
가챠야 원래 좋고 나쁜 거 안 따지고 애정으로 사는 사람이라 리세는 안했고(귀찮아서 안 한건 덤) 초반에 스토리랑 재화던이랑 빡시게 밀어서 번 다야로 마침 겜 시작했더니 하고 있던 티니아, 사릉가 픽업에 쏟아부어서 티니아에 사릉가 끼우고 컨텐츠 밀고 있습니다. 티니아 최고다!
형 일거리가 바로 생겨버렸어....ㅋㅋㅋㅋ 메갈 묻어서 터졌어 ㅋㅋㅋㅋㅋ
망
확실히 요새흔치않은 뛰어난 게임성을 가진건 맞는데.. 창렬한 과금효율, 극악의 소환확률때문에 잘즐기던사람도 꼬접할 가능성이 농후할거같습니다.. 결국 최종컨텐츠는 피빕인데, 현재로서는 전용무기를 들고있다하더라도 캐릭간 밸런스가 너무안맞아서..
과금하고 플레이타임 100시간넘는 유저입니다
그냥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젤다의전설식 숨겨진맵
+별의커비 느낌의 사운드
+클오클? 룰 더스카이? 같은 맵키우기
+잘만들어진 스토리
+창렬한 헬적화 과금갸차
+묘목겜급 부족한 행동력
+빠른 스토리및 맵소모
정도로 요약할수 있는게임입니다 재미는있어요
오래하긴 힘들지도..네요
분재겜 수준
형님 바람의나라연 해보십시오. 과금 안해도 랭커 될수있는 초갓겜 탄생햇습니다.
@퓊퓊펭ㄹㅇ임 무과금으로도 랭커 씹가능함; pc바람보다 더 쉬움
@@se_787 굳이 그런겜 랭커할 가치가 있을까
*TMI*
여기 스토리 같은 경우는 진짜 챕터마다 다양하고, 주 스토리 배경은 주인공 기사가 적과 맞서 싸운다!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게임 도중 얻을 수 있는 영상 기록(!)을 보면 게임 도중 챔피언 소드가 반응한다거나 혹은 자주 나오는 캐릭터(예: 라나) 같은 캐릭터 일부가 사실 기존 행성의 주민이 아닌 본래 지구에서 온 사람들이였다는게 되게 소름돋았습니다
+커피 피로도 같은 경우 1개 채우는데 10분 걸리는게 좀 그럴수는 있지만 초반에 잔뜩 뿌려주는 스태미나 약 800~1000개 가량이 있기도 하고, 커피가 없을때 커피 그라인더로 커피 최대 보유량을 늘리면 그 즉시 커피가 꽉 찬다든가, 푸쉬로 종종 커피를 주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심심할 틈도 없을 뿐더러 무엇보다도 이 스태미나 시스템이 '맵을 열거나,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때에만 소모되는 자원이기 때문에 나름 시스템이 괜찮다고 봅니다....다만 게임이 나온지가 정말 안돼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자잘한 버그가 많이 있다는 느낌은 살짝 받습니다
근데 솔직히 옛날 rpg 갬성 생각나서 한번 즐겨본게 너무 재밌어서 살짝 즐겨본다는게 일주일 찍으면 이건 진짜 갓겜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ㅋㅋ
윽.. 스토리 스포당해버렸다 ;
2:10 겨울왕국 아닌가?
쉿 디즈니
@@볍상둘기 아하!
여태 해온 게임들 스토리 아는거 손에꼽는 스킵충인데 가테는 스토리 진짜 다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진행했다. 영상에서 나온 3챕터가 진짜 인상깊었는데 악몽까지 플레이하면 더 재밌는거가틈.
스토리 외에 컨텐츠는 그닥. 뽑기있는 도트 rpg한다정도로만 생각하면 갓겜 맞는듯
응 게임은 터졌고 스토리는 다 밀었고 망겜에서 pvp돌릴맘 없으니 떠납니다. 진짜 운영 이렇게 ㅂㅅ같이 하기도 힘든데
과금효율 ㅂㅅ인데 월급으로 달마다 2십만원정도치 다이아줘서 과금러들이 하기에는 창렬 무과금이 하기엔 좋은게임
리세마라해야되는데 이게힘듬
단점은 밸런스 장애라서 pvp조합 다똑같음
밸런스 장애 개웃기네 캌캌
후반부 스테이지클리어가 정말어려워짐
후반부생각하면 초반 리세마라가 필수적 요소인데 이마저도 한번당 소모시간이 너무길어 유저힘을 다빼먹음
단타로 살짝 하다가 빠지거나 정말 오래해야함
딴건 모르겠고 패러디 ㅈㄹ많아서 하는동안 웃음ㅋㅋ
@@정민영-b8d 꼬맹이 귀엽 ㅋㅋ
힘세고 강한아침
@@쓸거 만일 내게 물어보면 나는 왈도!
@@user-bw1bf9gk4w 엌ㅋㅋㅋㅋ
독일의 기술력은 세☆계☆제☆일
잘보고 가요
그래픽은 정말 마음에 드네요 귀엽다 !
구글 플레이 스토어 인기순위는 이제 걸러야됨
+중국산 뻔한 양산형rpg들이 상위권ㅋㅋㅋㅋ
인기순위=매츨순위 즉 현질요소 큼 이거 아님?
석유마만 그니깐 뻔한 중국산 양산형게임에 왜 현질을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는 뜻이죠
현질하는사람들 연령대도 대부분 4~50대 아저씨들 아닐까요.. 진짜 이해 안돼
중국산 뻔한 rpg가 한국 양산형 rpg보다 혜자니까 하는거 ㅋㅋㅋㅋㅋㅋ
인기순위=광고 빈도 순위
내가 플레이하면서 느낀건 옛 젤다를 베이스로하고 모든 걸 섞은 짬뽕겜임.
짬뽕겜이 나쁜게 아니라 정말 재미있게 섞음.
중간중간 많은걸 패러디한 모습이 있음.
그래서 매우 재미있음.
이겜의 경우 챕터당 난이도에 따라서 장소는 같지만 이야기가 다르게 흘러간다는 점(예를 들면 보통 난이도로 깬후 어려움난이도로 똑같은 챕터로 들어가면 새로운 이야기가 흘러가는점)에서 지루하지 않게 할려했다는점도 있는데 이점은 말해주지 않으셔서 아쉽네요
그 부분말고도 월드7인가 월드8인가 끝나고 뚤리는 새로운 던전에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었는데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뺏는데 생각이 짧았네요..ㅠ 죄송합니다.
? 난이도에 따라 이야기가 다르게 흘러가는게 아니라 평범 난이도에서 끝냈던 챕터 스토리 이후 얘기가 악몽으로 가는거임
@@user-gl5is9kw2o 어찌됐던간에 이야기가 다른건 맞죠.. 그게 다른게임과의 차별점이라는걸 설명하려고 하신 점이 포인트인거구요. 다른 게임은 걍 몹만 쎄지는데 이 게임은 구성이 다른게 갓겜 맞음 ㅋㅋ
@@특수효과 뽑기 확률 좀 높이면...
@전찬얌 픽업이면 3퍼고 일반은 2퍼에요 근데 확률표만 이렇지, 체감상으론 0.001퍼도 안되는 것 같아요 카페도 보니 어떤 사람은 200뽑 동안 하나도 안나왔다 하고 게다가 전무랑 영웅 맞게 뽑아야 해서
옛날 친구집에서 닌텐도로했던 젤다의전설 하는 느낌이 남 퍼즐요소가 많아서 게임자체는 추억도생각나고 재미있는데 문제는 극악의 가챠확률임 리세안하면 무조건 챕터가 막히는현상이일어나고 돈을쓸려고 해도 200번뽑아도 무득하는경우가 비일비재함 확률조작이 의심되는수준
이번 영상은 확실히 바람연보다 심도있게 분석한 느낌을 많이 받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그냥 피처폰 시절의 이노티아 연대기를 원할 뿐인데 비슷한 게임이 없넹...
이거라도 해봐야겠어요...
영래기 형님 펭귄 카톡 이모티콘 만들어주면 안되겟습니까? ㅠㅠ 귀여운 펭귄을 카톡에서 보고 싶어요
열래기님이 쓰는 펭귄은 포챠펭이라는 이미 존재하는 캐릭으로 보여지는데요
그러한 이유로 이모티콘제작은 저작권 적으로 문제가 있을것 같아요!
@@user-ym8yw5wd4k 그렇게 비슷하게 보이진 않는데...
재화얻기 힘든게임에서 무과금은 과금러처럼 육성 못하고 굴릴 수 있는 캐릭풀도 넓지 못합니다. 무과금이 1속성한다면 과금러는 2ㅡ3가지 속성을 운용하죠. 그걸떠나서 5성찍고 각성노드찍는것도 벅찹니다.
게임의단점
소과금=무과금
월드 다밀면 할게없음..
리세마라 필수라느니 마니 하는데, 안 한 사람으로서 말씀드리자면 월드 진행이 조금 더딜뿐 큰 문제는 없었고 진행하면서 젬 수급도 괜찮아서 막히는 부분도 별로 없었습니다.
어느정도 컨트롤로 극복할 수 있는 난이도(특정 서브스테이지 제외)로 이루어져있어 진입장벽도 낮다고 생각하구요!
가볍게 즐길만한 게임으론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XD
물론 과금 유저 중심으로 가겠지만...
무과금과 과금유저의 너무 큰 차이가 생기면 무과금유저가 빠져나가는 시간은 너무 빨리 오기 때문이죠
잘 운영되면 좋겠네요
저도 리뷰로 한번 플레이 해보려 합니다
.
.
.
그나저나 미요님 목소리 크으...
이게 전용무기 의존도가 너무 높아서....안그래도 낮은 확률이라 안그래도 빡센 저격이 영웅 무기 둘다라....진짜 핵과금러라 마일리지로 다 살정도 (스펙찍누)아닌이상은 컨트롤 필수라고 생각해요 ㅠ 8장 오니까 좀 막히네요
주말에 핫픽스로 메갈겜 됨 ㅠㅠㅠㅠ
공커 들어가도 못찾겠는데 뭔일이에요 ㅜㅜ
@@child_psk 이벤트 맵 걸레 라고 캐릭터가 대사하는걸 갑자기 광대로 수정함
12세 겜이라 불쾌함이 있어서 수정됬는데 게임자체에 블랙조크 같은게 많은데 이것만 수정됨
트위터에 표현이 불쾌하다고 올려둔지 얼마안되서 긴급으로 수정된게 알려져서 공카가 타고 있어요
@@child_psk 사람들이 공카에 버그 고치라 하는건 안들어주다가 누가 트위터에 여혐이라고 뭐라한건 바로 긴급공지 때리고 서버내린다음 수정함ㅋㅋ 존
나어이없음
어허.... 트위터 피드백만 ㅋㅋ... 트위터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바람의나라연 냅두고 가디언테일즈를 먼저 하셧나요!!!!!!!!! 바람의나라연 지금 3일째 폐인처럼 하고있습니다. 너무 재밋어요
자본주의 목소리 최고시다 이말이야
일부 시스템은...뭐랄까 테일즈 시리즈나 파판 10의 스킬 시스템도 겹쳐보이고..막 스토리 제외하곤 어디선가 본 게임과 겹쳐보는 점이 많긴 했죠
과금 유도 없어서 좋음,과금해도 거기서 거기니까
갓겜의 기준중 하나가 '과금이 큰 의미가 없다' 라는게 아이러니 회사는 자선사업가가 아니고 돈을 투자했는데 효율이 적으면 과금을 하지 않을테고 그럼 회사는 어려워지고 악순환이라 생각 물론 과금유저와 무과금 유저가 차이가 매우 많으면 안된다고는 생각하는데 그 중간점을 찾는게 어렵지만 갓겜의 요소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게임 자체의 완성도와 재미가 당연 1순위겠지만 회사도 유저도 만족할만한 과금체계가 잘 갖춰진 게임을 하고싶네요 상당수의 직장인분들이 플레이 할 시간은 부족하지만 일은 열심히 하고있으니까 어느정도 돈을 지불할 의향이 있을테니까요
갓겜 맞음 근데 여캐만 있어 찌발
남캐좀 더 만들어줘;;;
ㄹㅇㅋㅋ 이게내가 제일싫은점임
근데 여캐안만들면 육수씹덕색기들 돈못빨아먹어서 안만드는듯
ㅆㅇㅈ 좋은 캐릭들은 다 여자임
님들...? 2성도 3성 올릴 수 있고 뭐... 스타트 포인트가 다를 뿐이지 올리면 다 비슷해요
스오마냥 ㅈ간지 남캐 있으면 일단 쓰고보지 ㄹㅇㅋㅋ
@김세훈 크레이그 있자너 ㅋㅋ 7지가면 ㄹㅇ 쥬지에서 눈물나옴
1. 스테미나는 퍼플코인과 커피그라인더(최대치증가+그만큼회복)에 의존하고 구매를 할경우 이건 상당히 미묘... 50스테미너(스토리던전3회 일반던전5회)가 약 천원꼴.
2. 3성유닛이 나와도 전용장비가 없으면 뭔가 상당히 미묘함. 좋긴 좋은데 그 차이가 좀... 스킬강화가 좀 많이 차이남. 까놓고 캐릭보다 무기가 중요함
3. 3성캐릭(2퍼) 전용무기(3퍼)로 픽업은 1퍼센트. 나머지가 나눠먹는구조인데 이게 생각이상으로 잘안나옴... 괜히 다른사람들이 무기 리세마라를 하고 진행하라는게 아닌것. 저는 지금 활캐릭 자체는 중복포함 총 3번먹고 활이없네요ㅎ
4. 스토리던전의 일부보스가 매우 드러움... 피통이 30만 40만 이렇게되는데 아군ai는 쉽게 쓸려나가다보니 죽지않는 스토리ai를 제외한 자신의 캐릭은 다죽고 사실상 솔플해야해버림. 이러면 연계기등등 안정적으로 딜링넣는수단이 없어지고 개인의 컨트롤로 튀플이 강제되는데 이게 사람에따라 다르지만 스트레스요소긴함.
5. 아레나같은 pvp요소는 어느게임이나 다 그렇듯 특정캐릭이 우위에 서는데 전용장비유무가 여기서도 차이가 개큼. 컨으로 커버가능한것도 어느정도...
사실 과금효율이 안좋은편이라 본인이 적당히 즐겜하고싶다고 하면 리세계를 사거나 본인이 리세로 전용무기만 먹고한다고 생각하는게 좋을겁니다.. 전용무기장비한 전용캐릭이 있냐없냐에따라 스토리난이도도 차이나구요. 일단 3성캐릭 한개는 게임내 파밍(?)으로 하나 먹을순있는데 그걸 감안해도 좀..
처음엔 도트 보고 크퀘인줄 알았..
뭐 퍼즐요소랑 가끔 숨겨진길 있는건 좋았어요 그 이외에는 평작이죠 뜬금없이 하우징 시스템이 나와서 어이없긴 했지만..
근대 바람의 나라를 하고 저게 나와서 그런걸지도..
게임 시스템은 양산형인데 고퀄 도트캐릭이 다 살림. 그것밖에 봐줄게 없는데 배경은 로우폴리 3D라는게 흠. 그리고 PVE와 PVP는 유저층을 아예 별개로 봐야함. PVE유저는 내 덱을 키우는 것에 재미를 느끼고 PVP유저는 과금으로 덱을 완성 시킨 상태에서 순위를 올리는 것에 재미를 느낌. PVE유저는 PVP입장권 2시간에 1개씩 차는 것조차 다 쓰기 귀찮아함. 이게 그들만의 리그로 만들면 괜찮은데 PVE유저도 성장을 위해선 성장이 끝난 유저들과 PVP를 하도록 강제하면 문제가 됨. 그 일례가 일퀘에 PVP를 넣는것.
이게임시작하고 가챠추가한 젤다느낌이라 좋았어요 어딜깨야 여길 클리어가능하고 그런굿도
근데 진짜 후반가면 개빡쎄서 한대 맞아도 막 피 1/3 가량 달기에 리세를 거의 필수 수준으로 해야하는데 이마저도 한번 하는데 거의 1시간이 걸리기에 어찌보면 ㄹㅇ ㅈ같은 겜입니다. 단타로 치고 빠질 생각이 아니거나 엔딩 꼭 봐야하는 성격이라면 추천 못함.
리세해도 처맞으면 뒤지더라
@퓊퓊펭 한방에 반다는게 컨트롤 ㅇㅈㄹㅋㅋ
9900질러서 소희전무하나만 가져가도 리세없이 8지역까지밀어지드라구요 다크소울하는느낌으로 들박해서 다밀엇어요..
55 50 50 55 렙으로 밀어는지드라구요
한두방에누워서 정말.. 들박을...들박을..
이게임은 1장2장은 쳐맞으면서 해도되지만 3장부터는 컨트롤 하면서해야합니다 저한테는 이게 가장 게임플레이하면서 재미있습니다. 보스마다 패턴이 있어서 컨트롤하는맛이 쥑입니다!!
너무 재밌어용
스토리 보통하고 악마 스토리 다른게 너무좋음
스토리 완료전 4.8점 / 스토리 완료후 3점
게임 자체는 고전 RPG 같은 느낌으로 진짜 잘만들었는데 단점 또한 많다. 단점만 좀 열거하자면
1. 캐릭터 벨런스 붕괴 - 사기캐 없으면 아레나는 접근 금지다. 그나마 콜로세움은 속성 조합으로 좀 비벼볼만 한데 아레나는 답이 없다.
2. 과금 효율이 별로다 - 천장이 따로 없고 300뽑 마일리지로 원하는 캐릭터나, 무기 중 하나를 살 수 있는데 캐릭터, 장비 2중 가챠 시스템에서 300뽑으로 원하는거 하나는 과금 효율이 영 좋지 못한거 같다. 카페 보면 진짜 운 없으신 분들은 과금 하고도 처참.
3. 스테미너 수급 - 10분에 1수급인데 파밍 한번 하려고 하면 10이 든다. 100분에 파밍 한판. 스토리를 미는 동안에는 판마다 맵을 다 뒤지는데 시간이 꽤 걸려서 크게 체감이 안돼는데, 스토리를 다 밀고나면 스테미너 부족이 크게 느껴진다.
4. 매우 높은 육성 난이도 - 스테미너 수급률이 떨어지는데 비해 육성 난이도는 매우 높다. 진화석 던전의 경우 1판당 평균 13개의 진화석이 드랍되는데 이마저도 여러 캐릭터들이 섞여서 랜덤으로 드랍되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캐릭터의 진화석을 모으려면 엄청난 노가다가 필요하다. 5성 진화에 필요한 양은 800개가 넘는데 뽑기로 얻은 자원을 소모해서 진화석을 사는게 아니면 4성 진화도 빡쌔다. 특히 유니크 영웅은 더더욱 뽑기 재화 아니면 답이 없는편.
5. 기본적인 편의, 조작성의 문제 - 기본적으로 장비 잠금, 스테이지 재시작 같은 편의 기능들이 좀 부족하게 느껴진다. 조작키가 조이스틱이 아니라 십자 패드인 것도 애매하다. 유사 조이스틱 처럼 사용은 가능하지만 기본적으로 십자 패드라 조작성에 불편함이 좀 느껴진다. 그 외에 화면 확대를 하는데 손가락이 떨어지는 지점을 터치로 인식해서 마음대로 창을 연다던가, 탄막을 피해야 하는 맵에서 왼쪽 아래에 캐릭터를 몰어 넣어 조작하는 손에 캐릭터가 가리게 한다거나, 특정 스킬을 가진 장비가 없으면 못깨는 맵이 있다거나, 스토리 스킵이 없어 맵을 리트 할때마다 컷신을 봐야한다거나 플레이에 짜증을 유발하는 점들이 종종 보인다.
하지만... 가디언테을즈 과금은 쉴드못칩니다! 하지만 가디언테일즈는 수집,매일 다야를 주는데요.. 그걸로 1주일에 10연뽑은 합니다!
조작 패드를 갖고 있으면 폰에 연결을 할 수 있다는 뜻인가요? 아님 pc에?
챕터4는 배경이 아예 매드맥스 패러디여서 준내웃음
절 발할라에 보내줘요.....
@Mortytown Loco 미친넘인가?
@Mortytown Loco 누군데?
@Mortytown Loco 누구세여?
?
게임패드가 된다면
닌텐도스위치도 될까요?
저거 ㄹㅇ 내가 해본 모바일 rpg중에 젤 재밌음
광대=걸레
@@stress_up ㅇ.ㅇ?
@@user-do2vb2pf8l 페미 터짐ㅋㅋ
ㅅㅂ
@@user-uh7lc9nc4u 어제 게임 들어가서 챗창보니까 진짜 가관이던데요 ㅋㅋ
누군가 서술 했겠지만,
최종 스테이지깨야 나온
부유성 미궁 과 거울 이있고..
생각 보다 상급 과금 구도
2중 뽑기 가있음 전무 특수 악세
안하면 불편 마지막으로 리세마라가 ..
최소 26분 초고속 기준 24분16초..
아무튼 겜다운 겜은 맞음..
운영과 유저와 소통 을 더 해주면 좋겠습니다.
형 지금 폐미사태 터져서 겜 망하기 일보직전이래 ㅋㅋㅋㅋ
맞아요 ㅠㅠ
그저 흔한 rpg게임이겠거니 하고 그냥 지나간겜인데 생각보다 괜찮은게임인가보네요? 한번 시간날때 해봐야겠습니다.
갓겜아닙니다... 페미 게임입니다... 망한것 가테!~ 페미인것 가테~영상 다시만들어야할것가테~
갓겜맞음 운영이 ㅗㅗ이지 카카오 ㅗ
가디스 오브 제네시스도 리뷰 해주세용
형 국문학과야?? 시조 왜케잘써ㅋㅋㅋ
이 게임 무과금 소과금은 무척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무소과금 유저들은 스토리 깨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커피(스테미너)가 부족할리가 없죠! 전 무과금인데 너무 잼있게 하는 중입니다 ㅎ
희박한 확률로 무작위 진화하면 전무 드랍됨니다....
5성 무작위진화만 10번했는데 전부 유니크...ㅎ
전 에바였나?에반이였나 전무뜨긴함
전 게임 막 시작했을때 서큐버스 모험가 전무 떴는데... 이게 전무인지 모르고 강화재료로...아규ㅠㅠㅠㅠ
아마도 한국에 있어서 컨텐츠 소모가 빠른듯해요. 해외였으면 4달은 버티지 않았을까요??
기이하다
어쩌다 과금ㅈ망겜이 아닌게 단점이 되는 시대가 댔을까
게임도 레스토랑 음식마냥 음미하면서 먹어야지 솔까 fps장르가 이미 완성되서 나오는 음식 입맞 맞춰서 추가로 간맞춰서 먹는 느낌이고 rpg는 고깃집에서 고기구워먹는거마냥 인내와 음미가 필요한 게임인데 fps는 먹은뒤에 뱃속에서 간하면 되지 하면서 먹고나서 입에다 소금털어넣고 rpg는 날고기 먹어도 문제 없어 라는느낌으로 급하게 쳐넣으니... 유독 한국인이 겜자타임 자주 그리고 길게 일어나는 이유가 있는거같음 그니까 컨텐츠좀 천천히 소비해 제발...
으으으으딜!! 어림도 없지!!
페미코인 간드아~~~!!!
게임성 좋고 정말 잘 만든 게임. 하지만, 단점도 꽤 많음
(필자는 글을 드럽게 못 씀, 읽어주실분은 감안하고 읽기를 바람)
1. 컨텐츠 부족(한국인)
다들 한국인들이 컨텐츠 소모력이 빠르다는건 아실거임. 오픈때부터 달리셨다면 대부분 스토리는 악몽난이도까지 전부 100퍼센트에 미궁 올클, 아마 대부분 부유성미궁, 거울균열을 깨고계실거임
2. 커피부족 (스태미나)
아래서 한 번 더 말할거지만 재화가 많이 부족한데 그에 반해서 골드, 경험치, 강화재료 수급량이 낮은편. 좋은 해결책은 커피를 주는 것 보다 던전애 재화 수급량을 조금이나마 늘리는게 해결책일듯
3. 재화부족
골드가 부족하다는 생각은 거의 안 들었음. (내 기준 현시점에서) 그 이유는 재화랑 강화재료 던전이 우선이라 현재로썬 골드는 강화에 밖에 나가지 않는데 강화재료 던전이 드랍률이 낮아서 5, 10, 잘떠야 15라서 골드가 급하진 않음
4. 낮은 가챠확률
물론 이게임은 천천히 즐기는 게임임, 한국인들 특성상 그게 잘 안 되서 확률 얘기가 많이 나오는건데, 이건 뭐 어쩔 수 없음 글섭? 은 확률이 더 높다는 얘기가 있는데 자세한건 모르고, 무과금은 속성덱 키우는게 유리한데, 캐릭터나 전무에 따라서 키운다는 가정하에 덱 하나만 키운다라고 가정했을때, 각 덱별로 전무는 약 2개~3개 필요한 듯. 대부분 리세로 아무 전무 하나정도 먹고가는게 추세니까 필요한건 2개정도 콜로랑 아레나 보상 먹고 푸쉬보상 먹으면서 하면은 천천히 즐기기엔 더할나위 없는 게임인건 확실함
재화와 커피를 제외하고는 천천히 즐긴다는 가정하에는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게임.
추가로 과금 효율을 볼려면 하루 100개짜리 픽업,일반 4회 or 일반 2회 사는 것 을 추천. 한달기준 각각 12000, 6000 유료보석 마일리지는 각각 120, 60으로 약 2~4달 정도면 무료보석 포함 마일리지가 300정도 쌓이는 듯
소과금 유저시면 유료보석 단챠1회씩만 해도 괜찮음, 남들보다 성장을 한템포정도 빨리하는거지 그렇게 차이는 안 나서 추천하진 않음 애초에 과금 효율이 잘 나오는 게임이 아니라 정 하실거면 추천해드리는 방법인거임
그리고 모르시는분들 계실까봐 적습니다 무기강화는 무조건 무기강화재료로만 하시고, 무작위 진화를 하셔서 전용무기를 노리는게 좋습니다 4성전용무기는 의외로 잘 뜬다는 소리가 있더군요 저도 두개먹었고, 다른분들도 적어도 한 번은 드시더라고요
5:05 젤다나 마리오rpg 시스템 비슷한 느낌도 나네
근데 마리오 rpg처럼 턴제가 아니라 젤전처럼 실시간이에여
@@user-ye6vm7zw3f 전투 말고 뭐 퍼즐이나 맵 생긴걸 의미한거지만 고것도 맞는 말이죠
@@user-kd8yr7jp6x 넹
Lovegirlforever.link/hNarT2
@@jean-charlespiette5816 ㅗ
목소리 넘 좋아요 ㅎㅎ
가~~~~은~~~~~~다아아아아아아아아
결국 가버린 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해봐야겠다
콩스튜디오가 만든걸 카카오가 다 조지네 ㅋㅋ아 ㅅㅂ
레전드 오브 곡괭이 해주세요!!!!!!!!!!!!
리세 안하고 8챕까지 갔는데
그냥 뜰놈뜰인듯ㅋㅋㄹㅃㅃ
패드연동되는것이 진짜매력있는거같아여
1:54 ㅄ겜사장 : 와 ㅋㅋ 스토리에 스킵버튼을 없애니까 사람들이 더 좋아하네? ㅋㅋ
?
Kim Sung Woo ㅂㅅ같은 겜 만드는 회사 사장이 가테보고 스토리 스킵없는 지루한 스토리 겜 만들거 같단 이야기. 사람들이 스킵없는거 좋아하는줄알거
아기자기한 그래픽, 전형적인 용사물 스토리. 솔직히 처음에 이 게임 보고 '크루세이더 퀘스트'생각하신 분 꽤 있을 것 같아서 주관적인 시선으로 비교해 봅니다.
1. 재미
이건 취향이 좀 갈릴 듯 합니다. 크퀘는 블럭 세 줄 맞추는 재미랑 쩔어주는 타격감이 매력이었죠. 가테는 스토리모드 하나하나 완성도가 높아서 예전 어드벤쳐 게임같은 매력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크퀘가 더 좋았네요. 가테는 스토리 모드 한판한판이 좀 길어서 제 취향하고는 조ㅡ금 안맞는 면이 있어요.
2. 과금
무과금 입장에선 가테쪽이 훨씬 혜자롭고, 과금 입장에선 크퀘가 좀 더 좋을 것 같은 느낌. 가테는 과금 없이 컨트롤로 어찌저찌 스토리 다 밀 수 있는데 크퀘는 음... 무과금으론 좀 빡시게 느꼈던 것 같네요.
3. 투자 시간 대비 효율.
가테 압승! ㅅㅂ 크퀘는 노가다가 끝나질 않음.
4. 크퀘는 이미 망함. 이제는 가테의 시대다.
이 글에서 비교한 크퀘는 몇 년 전 그나마 할 만하던 시기의 크퀘이므로 지금의 망겜과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진짜 재미있는데 과금때문에 사람들 떠나갈게 눈에 보여서 안타까운 겜...
적당히 얼마 쓰면 수집욕을 채울 수 있겠다 라는게 예상이 되어야 하는데 그런게 없음.
그러니 캐릭 무기 다 모으기, 아레나, 콜로세움 이런거 욕심 부리지 말고
적당히 사료뿌려주는거 모아서 천천히 스토리 밀고 이벤트 즐기고 하시길... 그럼 정말 업뎃만 빠르면 갓겜이에요.
2성에도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많습니다.
스토리 도트 개그코드 다 맘에 들어서 재밌게 하는중인데 너무...과금이 너무 필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