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의 헬기 산업에 대해 부정적으로만 보는 이들이 더러 있는데요. 첫 술에 배부를 수 없습니다. 미진하더라도 계속 노하우를 쌓아가다가 보면 좋아지는 거에요. 그리고 중요한 것!! 현대차는 처음부터 제네시스 만든 줄 아십니까? 삼성은 처음부터 반도체 1위한 줄 아세요? 요즘 보면 삼성, 현대가 잘 나가니 첨단기술이라는 게 그냥 시작하면 그냥 뚝딱 잘된 줄 착각하는 사람들 많아요. 처음에는 현대차나 삼성 반도체 처음에는 형편없이 시작했죠. 외제차에 비해 현대 포니가 대단한 차였을까요? 객관적으로 포니는 대한민국 국산이라는 거 빼면 볼 것 없는 차였어요. 그 이후로도 수출용 차들 일본 엔진 달아서 수출하고 그랬어요. 현대차 디자인도 일본에서 유행하던 것도 아니고 이미 유행 지난 거 베껴오거나 도입해서 만들고 그랬다고요. 마치 우리가 중국 보면 우습게 보이듯 그 당시 일본이 우리를 보면 그렇게 보였을 거에요. 관세와 애국심 아니면 요즘 같아선 사 줄 수 없는 차였어요. 그건 아세요? 90년대 삼성, LG가 전자제품 나름대로 만든다고 했지만 휴대용 카세트 같은 경우에 소니, 아이와와 비교도 안 되게 형편없었죠. 휴대용 카세트 하나만 봐도 삼성, LG가 겨우 아날로그 버튼 카세트 만들 적에 이미 소니, 아이와, 파나소닉 등 제품들은 이미 오토리버스가 장착되어 있었고 디지털 버튼이 달려나왔죠. 삼성, LG가 겨우 디지털 버튼 카세트 만드니, 소니, 아이와 등 일본 제품들은 유선 리모컨이 달려나왔죠. 이렇듯 뭘 만들어도 한 발 뒤지던 게 삼성, LG, 현대였습니다. 심지어 그런 말도 있었죠. TV는 삼성, LG보다 일본 부품으로 만든 아남이 화질이 더 좋다고 했었어요. 그랬던 건 아세요? 그게 과거의 삼성이고 LG였다고요. 솔직히 삼성이 반도체 사업 시작한 뒤, 한 동안 흑자도 못 내고 꼬라박은 돈이 얼마인지 아세요? 이거 당장 돈도 안 되는데 왜 하냐고 그랬던 건 아십니까? 지금 같으면 언론에서 제목 이렇게 뽑았을 걸요? "거대적자 감수하며 사업 지속 의미 있나?" "반도체 산업 앞이 깜깜하다. 출구는 있나?" 그만큼 어마어마한 초반 적자가 있었어요. 사업은 돈 벌려고 하는데, 미래가 안 보이는 와중에 적자만 잔뜩 쌓이는 거 왜 했겠어요? 지금이야 결과를 알고 보니, 성공한 것으로 보이는 거죠. 눈덩이 같은 적자 쌓일 그 당시를 생각해보세요. 미칠 것 같았지 않았겠어요? (이게 지금 우리 항공산업과 뭐가 다릅니까?) 그런 삼성, 현대, LG였습니다. 솔직히 애국심 아니면 이들 기업은 지금까지 못 살아남았을 거에요. 만일 지금 우리 항공산업 욕하는 사람들 말처럼 삼성, 현대, LG가 형편 없는 제품들 판다고 욕하면서 각기 사업 접었다면 지금의 삼성 반도체, 현대 자동차, LG 전자제품이 있었을까요? 하지만 우리 국민이 믿어주고 사주고 그러면서 꾸준히 투자하고 인내한 결과 모두 뛰어난 수준에 올랐습니다. 그 수준에 오르기까지 수십년이 걸렸어요. 수십년!!! 좀 기다립시다. 뭐가 그리 급합니까? 우리 항공군수산업이 제대로 성장할 때까지 참아야 합니다. 어디 가서 인터넷 보고서는 혹은 밀덕들 수근대는 거 듣고는 여기 저기에다 우리 항공산업 욕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 됩니다. 그 사람들은 우리 기업의 역사도 모르는 푼수들이에요. 항공산업 이런 건 기술 쌓기가 매우 힘든 분야에요. 역사가 짧은 후발주자는 당연히 부침이 많고 문제도 생기며 미진해 보이는 거에요. 그 기간을 어떻게 이겨내느냐가 문제인 거에요. 전적으로 국민이 믿고 참고 지원해주는 것에 달린 거에요. 노하우라는 것은 노력하는 기술자가 흔들리지 않고 개발할 수 있게 기다릴 때 쌓이는 거에요. 그게 바로 축적의 힘이라는 겁니다. 그 축적할 기회, 돈, 시간을 줘야지요. 그러고도 안 되면 욕하라고요.
회전익기 기술이 불모지인 한국이 제한된 예산에서 최선의 선택이 수리온과 LAH였음 헬기 기술이전은 전투기 만큼이나 까다롭고 인색한 영역임 (블레이드, 기어박스, 자동비행안정장치등은 세계 어떤나라도 기술이전 안함) (이번에 자동비행안정장치 국산화에 성공함 - 큰 산 하나를 넘은 것임) 무장, 기동헬기 수입은 저것들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임 현재의 기반기술과 엔지니어들의 열정이라면 차기 헬기에서는 가성비 좋은 준수한 물건이 나올거라 봄 물론 비리가 있다면 강하게 처벌해야 하지만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막무가내식 까내리기 보다는 성원과 격려가 필요하다고 봄
이 기체 중국에서는 파생형 기체 오래전부터 운행 했었구요 미국과 영국은 새로운 헬기 사업들어갔습니다 카이에 입김때문에 구형기체 도입하는겁니다 카이 일감 몰아준다구요 군전력에 도움이 돼는기체 도입했으면 합니다 구닥다리 기체말구요 제2의 수리온 입니다 플렛폼 자체가 한계가 있어서 발전가능성이 없는 기체입니다 가격도 한대당 600억 입니다 이돈이 누구 주머니에 들어갈까요? 차라리 바이퍼 도입했다면 해군 헬기항모에서(독도 마라도함) 운영가능했구요 공격헬기랑 무장헬기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카이는 민영화 시켜야 합니다 미국 영국과 합자해서 신규 헬기사업 추진해야 합니다 비싸도 너무 비싸네요
@@프린스송-w8g 정치 하는 놈들이 주인 고방 열쇠 서로 치지 할려고 대국민 사기극이 절정 이고 국민의 공복 이면 일을 해야 되는데 일은 안하고 감어이설로 국민들 무뇌아 만들어서 당리당략 국민 패싸움 시키고 천하에 나쁜놈들이 정치인들 이고 거기에 기생 하는 고위공무원 검찰조직 언론사 지연 학연 단체들이 전부 저희들의 이익을 위해서 저희들 리그로 법도 저희들 이익을 위해서 쥐락폐락 하는 나쁜방향 으로 끌고 가는 대한민국 기득권층의 민낮을 국민들이 알아야 나라가 바로 설건데 노랑돈 몇닢에 양심을 시집 보내서 선거철이 되면 나는 구태의연 한게 싫어서 마음이 아프다
제가 이것 개발에 참여했었죠.. KAI사내에서도 정규직들이 가장 기피하는 업무만 받아서 했습니다. 자기들은 칼퇴하면서 내일까지 해! 라는거죠. 그게 카이의 프로젝트 계약직의 실체이며, 저 같은 비정규직들은 저 비행기의 시험비행도 못보고 잘리는게 일상입니다. 그래서 카이 영상이 나오며 사람들의 찬사를 보면 아주 우울해 집니다.
한국이 직접 개발했다?! 70년대 프랑스 디자인을 구매해서 만들어 놓고 무슨 거짓말을 이렇게도 심하게 하는거야?! 방탄도 안돼고, 많은 무게도 감당할수 업고, 항속거리 짧고, 가격은 70년대 디자인이 너무나 비싸고... 짜장 아제들이 웃고있고 (중국에도 똑같은 디자인의 헬기가 한국보다 먼저 날아 다니고 있음). KAI 는 한국 국방에 걸림돌이다. 욕먹을 댓글이지만 사실을 인정 하시길... 나의 댓글에 욕하기전에 조사를 해보고 내말이 틀리면 쌍욕을 해도 좋음.
무장헬기라고 저렇게 뚱뚱해서 기동성은 어떻게 나오냐? 피탐면적이 넓어 소형화기에도 쉽게 당할 것 같은데?? 요새 저런 무장헬기를 전장에서 쓰는 나라가 있는지 잘 모르겠네. 맨날 한 가지로 우려먹는 KAI. FA-50도, 한 명만 탈 비행기를 2인승 T-50에서 설계 변경하지 않아 뒷자리 비워 놓고 다니는 상황. 상황에 맞게 개발할 건 하고, 기존 완성 기체를 도입할 건 해야지.
![[W디펜스] ATACMS 전격 '보복폭격' 러 본토 석유공장 대화재 / 머니투데이방송](http://i.ytimg.com/vi/-H_nFvk1LmI/mqdefault.jpg)
![최근 주목받고 있는 소형 모듈 원자로 (SMR) 기술! 우리나라의 기술력이 이 정도?! [원자력 2/3] (한국원자력연구원 이창화 박사)](/img/1.gif)
고생들하시네요. 좋은 결과를 기대합니다.
시험 엔지니어들을 응원합니다. 모든 혹한 조건에서도 시험하는 ~~~
국산화는 필수입니다.
삼성전자가 처음부터 최고가 아니였어요.
화이팅입니다.
삼성전자는 그래도 처음엔 저가라도 팔렸지요.저렇게 만들어서 시장상이아 있나??물론 헐값으로 팔면 팔리겠지만 너무 손해가 커요.
우리 k9 시험할때 미국,이스라엘,터키에 장소
제공 요청했는데 미국은 무응답 터키는 k9운행 시험은 되지만 발포 시험은 안된다고
이스라엘이 장소와 발포까지 도와줬는데
이번에 헬기 장소 시험은 캐나다가 도와줬네요
캐나다 고맙습니다 이스라엘도요
이스라엘이 두번째로 증오하는 나라가 왜국입니다. 한국을 매우 좋아하는 나라에요.
Kf21 개발에도 이스라엘이 큰 힘이 되어줬지
고생 하십니다. 우리의 엔지니어들 진짜 고생 많이 하시는 군요. 힘내세요!!
KAI의 헬기 산업에 대해 부정적으로만 보는 이들이 더러 있는데요.
첫 술에 배부를 수 없습니다.
미진하더라도 계속 노하우를 쌓아가다가 보면 좋아지는 거에요. 그리고 중요한 것!!
현대차는 처음부터 제네시스 만든 줄 아십니까?
삼성은 처음부터 반도체 1위한 줄 아세요?
요즘 보면 삼성, 현대가 잘 나가니
첨단기술이라는 게 그냥 시작하면 그냥 뚝딱 잘된 줄 착각하는 사람들 많아요.
처음에는 현대차나 삼성 반도체 처음에는 형편없이 시작했죠.
외제차에 비해 현대 포니가 대단한 차였을까요?
객관적으로 포니는 대한민국 국산이라는 거 빼면 볼 것 없는 차였어요.
그 이후로도 수출용 차들 일본 엔진 달아서 수출하고 그랬어요.
현대차 디자인도 일본에서 유행하던 것도 아니고
이미 유행 지난 거 베껴오거나 도입해서 만들고 그랬다고요.
마치 우리가 중국 보면 우습게 보이듯
그 당시 일본이 우리를 보면 그렇게 보였을 거에요.
관세와 애국심 아니면 요즘 같아선 사 줄 수 없는 차였어요.
그건 아세요?
90년대 삼성, LG가 전자제품 나름대로 만든다고 했지만
휴대용 카세트 같은 경우에 소니, 아이와와 비교도 안 되게 형편없었죠.
휴대용 카세트 하나만 봐도 삼성, LG가 겨우 아날로그 버튼 카세트 만들 적에
이미 소니, 아이와, 파나소닉 등 제품들은
이미 오토리버스가 장착되어 있었고 디지털 버튼이 달려나왔죠.
삼성, LG가 겨우 디지털 버튼 카세트 만드니,
소니, 아이와 등 일본 제품들은 유선 리모컨이 달려나왔죠.
이렇듯 뭘 만들어도 한 발 뒤지던 게 삼성, LG, 현대였습니다.
심지어 그런 말도 있었죠.
TV는 삼성, LG보다 일본 부품으로 만든 아남이 화질이 더 좋다고 했었어요.
그랬던 건 아세요?
그게 과거의 삼성이고 LG였다고요.
솔직히 삼성이 반도체 사업 시작한 뒤,
한 동안 흑자도 못 내고 꼬라박은 돈이 얼마인지 아세요?
이거 당장 돈도 안 되는데 왜 하냐고 그랬던 건 아십니까?
지금 같으면 언론에서 제목 이렇게 뽑았을 걸요?
"거대적자 감수하며 사업 지속 의미 있나?"
"반도체 산업 앞이 깜깜하다. 출구는 있나?"
그만큼 어마어마한 초반 적자가 있었어요.
사업은 돈 벌려고 하는데, 미래가 안 보이는 와중에 적자만 잔뜩 쌓이는 거 왜 했겠어요?
지금이야 결과를 알고 보니, 성공한 것으로 보이는 거죠.
눈덩이 같은 적자 쌓일 그 당시를 생각해보세요.
미칠 것 같았지 않았겠어요?
(이게 지금 우리 항공산업과 뭐가 다릅니까?)
그런 삼성, 현대, LG였습니다.
솔직히 애국심 아니면 이들 기업은 지금까지 못 살아남았을 거에요.
만일 지금 우리 항공산업 욕하는 사람들 말처럼
삼성, 현대, LG가 형편 없는 제품들 판다고 욕하면서 각기 사업 접었다면
지금의 삼성 반도체, 현대 자동차, LG 전자제품이 있었을까요?
하지만 우리 국민이 믿어주고 사주고
그러면서 꾸준히 투자하고 인내한 결과 모두 뛰어난 수준에 올랐습니다.
그 수준에 오르기까지 수십년이 걸렸어요.
수십년!!!
좀 기다립시다.
뭐가 그리 급합니까?
우리 항공군수산업이 제대로 성장할 때까지 참아야 합니다.
어디 가서 인터넷 보고서는 혹은 밀덕들 수근대는 거 듣고는
여기 저기에다 우리 항공산업 욕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 됩니다.
그 사람들은 우리 기업의 역사도 모르는 푼수들이에요.
항공산업 이런 건 기술 쌓기가 매우 힘든 분야에요.
역사가 짧은 후발주자는 당연히 부침이 많고 문제도 생기며 미진해 보이는 거에요.
그 기간을 어떻게 이겨내느냐가 문제인 거에요.
전적으로 국민이 믿고 참고 지원해주는 것에 달린 거에요.
노하우라는 것은 노력하는 기술자가 흔들리지 않고 개발할 수 있게 기다릴 때 쌓이는 거에요.
그게 바로 축적의 힘이라는 겁니다.
그 축적할 기회, 돈, 시간을 줘야지요.
그러고도 안 되면 욕하라고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신인균 이 늙이가 문제임
산업하고 안보 하고 같이 보면 위험 하지요
전쟁이나 안보는 배부를때까지 기달려주질 않는다.
하나씩 단계별로 기술 개발과 양산, 실전 운영을 해 나가다 보면,
10여년정도 지나 우리도 세계 최고수준의 기동헬기와 전투헬기를 만드는 그런 날이 올거라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 최고 최고 최고다 👍 대한민국 만만세 만만세 만만세! 아멘 🙏 할렐루야! 화이팅 🙌
ADD와 KAI에서 고생하는 모든 외계인들이 이번에도 많이 수고해줬네. 이참에 한국으로 귀화하는 게 어떨지~~~~
대단합니다. 자주국방으로 나아갑시다.
그 누구도 우리를 쉽게 볼수없도록~~~
500MD를 전뷰 무인헬기로 바꾸고 LAH 1기외 500MD 1-2기와 같이 편대를 이루는게 제일 적절해 보임
구형 모델 설계도 사온게 문제가 아니고
공격헬기를 기동헬기로 대체 하려는것이 문제임
노후된 500md 대체하려는 사업입니다
공격헬기는 아파치 도입되고 있구요
@@장덕기-q2b 이리저리 검색해보세요 아파치 하곤 별도로 코브라 대체용 이라고 나오니
육군 코브라 75대 보유 1, 2차 대형 공격헬기 사업으로 아파치 72대 완편예정 코브라는 아파치로 완전대체됩니다
lah는 노후된 500md , bo-105 헬기 대체 사업입니다
오~대단한 대한민국 화팅입니다^^
중무장용 아파치가 아닌 경공격이니깐 이정도면 훌륭하다 보는데 밀매분들한텐 성에 안차나 보더군요
그래도 꾸준히 업글도 용이하고 무기도 마음대로 개량 가능한 플랫폼은 만들었으니 좋습니다
성공적으로 테스트가 끝났다니 축하드리고
남은 테스트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브라보!! 대한공군!!
기가 막히는데, 뿌듯하다. 내가 낸 세금이 잘 쓰이고 있구나.
우리의 자손들이 세세손손 안전하고 강력한 조국을 갖기 바란다.
님이 낸 세금 여가부로 더 많이 들어가는 현실
탱크보다는 유도무기 장착한 소형 공격헬기를 다량 갖고 있는게 유리하다 산이 많은 지형상 그렇다 전차도 물론 많이 있어야한다...
감사합니다
좀더 진화하길 중형 무장헬기로
근데 연료보급 없이 얼마나 가나 그게 한번 연료보급 으로 최소 800키로는 가야 되는것 아닌가 저건 작아서 드론이야 무기는 뭘 장착 하겠어 얼마나 날다 연료 떨어져 착륙 해야 겠지
헬기보고 800키로.. 참..
@@cjw9797 그럼 작전반경이 400키로 안되나
비록 에어버스에서 버린 구형모델이지만.. 언젠가는 업그레이드 된 신모델도 만들수 있겠지.
앞으로 디자인도 좀 바뀌고 동축반전로터로 갔으면..
공격헬기가 동축반전이면 한국지형에선 안맞아요. 민첩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산지가 많으면서도 전체적인 고도가 낮운 한국에서는 테일로터방식의 민첩함이 필수적입니다.
@@alaraksong8959 아하. 이런 답글을기다렸습니다. 그런 거군요. 멋저 보이고 진보된 기술이니 좋은 거라고 생각하고 얘기한건데 꼭 그렇지만도 아닌가보군요.
공격핼기면 생긴것도 공격적으로 만들어 주세요. 숭어같이 순둥순둥하게 생겨서 적이 보고 오줌을 지리기는 커녕 귀엽게 볼거 같아요.. 생긴것만 봐도
저승사자같이 만들어주세요~!
아 저거 우리나라가 만든게아니라서 그럼
유럽에서 민간헬기를 우리나라에서 조립생산한거고 그걸 군용으로 개량한거임
수리온도 우리나라가 만든거아님
프랑스산이고 개량만 우리나라가한거
대한민국 화이팅 !~~~~
이개발이 앞으로 아파치급의 대형 전투 헬기의 초석이 될겁니다
회전익기 기술이 불모지인 한국이 제한된 예산에서 최선의 선택이 수리온과 LAH였음
헬기 기술이전은 전투기 만큼이나 까다롭고 인색한 영역임
(블레이드, 기어박스, 자동비행안정장치등은 세계 어떤나라도 기술이전 안함)
(이번에 자동비행안정장치 국산화에 성공함 - 큰 산 하나를 넘은 것임)
무장, 기동헬기 수입은 저것들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임
현재의 기반기술과 엔지니어들의 열정이라면 차기 헬기에서는
가성비 좋은 준수한 물건이 나올거라 봄
물론 비리가 있다면 강하게 처벌해야 하지만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막무가내식 까내리기 보다는 성원과 격려가 필요하다고 봄
앞에 낚싯대 장대처럼 길다란게 뭐죠?. 궁금하군요.아시는분 답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만세
대한민국 화이팅
엔지니어분들 고생 하셨습니다 든든 합니다
힘찬 응원합니다.
소형 헬기는 실용성 이 있을까?
헬기는 덩치가 좀커야되는데. 중국도
10년전 소형 헬기문제가많아 중형헬기 이상으로 개발한걸로 알고있는데. 하여간 개발을 했으니 축하합니다.
이 기체 중국에서는 파생형 기체 오래전부터 운행 했었구요 미국과 영국은 새로운 헬기 사업들어갔습니다 카이에 입김때문에 구형기체 도입하는겁니다 카이 일감 몰아준다구요 군전력에 도움이 돼는기체 도입했으면 합니다 구닥다리 기체말구요 제2의 수리온 입니다 플렛폼 자체가 한계가 있어서 발전가능성이 없는 기체입니다 가격도 한대당 600억 입니다 이돈이 누구 주머니에 들어갈까요? 차라리 바이퍼 도입했다면 해군 헬기항모에서(독도 마라도함) 운영가능했구요 공격헬기랑 무장헬기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카이는 민영화 시켜야 합니다 미국 영국과 합자해서 신규 헬기사업 추진해야 합니다 비싸도 너무 비싸네요
소형무장헬기인데 무슨 바이퍼 소리 나오노 애초에 저건 500md 대처용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깔거면 수리온 기반으로 하는 무장온을 까던가 ㅋㅋㅋㅋ
@@ljh3825 가격이 소형 무장헬기 가격이 아니니깐 말하는겁니다 대당 600억인댕 ㅋㅋ 이돈이면 공격헬기 살수 있어요 중국도 저거 버리는 판국에 우리는 도입이라 동네 똥개도 웃고 가겠네
Ec155유로콥터 헬기를 우리나라 직접개발이라니 ㅎㅎㅎ
제대로 아시눈분이 계시네요 ㅎㅎ
똥파이브도 국산전투기라고 광고때리던 시절이 있었는데 ㅋㅋ 헬기계의 똥파이브
방어력이 너무 약한게..극복해야할 문제..계속 연구개발하면 되긋지~
한국형 소형무장혈기 500대 실전배치 하면
한국군 전력이 급상승 할기다
전투병 50명이 소형무장혈기 5대 지원 공격 하면
적점령지를 빠른 시간에 회복 할 수 있다
@@프린스송-w8g
정치 하는 놈들이 주인 고방 열쇠 서로 치지 할려고
대국민 사기극이 절정 이고
국민의 공복 이면 일을 해야 되는데
일은 안하고 감어이설로 국민들 무뇌아 만들어서
당리당략 국민 패싸움 시키고 천하에 나쁜놈들이
정치인들 이고 거기에 기생 하는 고위공무원 검찰조직 언론사 지연 학연 단체들이 전부 저희들의 이익을 위해서 저희들 리그로 법도 저희들 이익을 위해서 쥐락폐락 하는 나쁜방향 으로 끌고 가는 대한민국 기득권층의 민낮을 국민들이 알아야 나라가 바로 설건데
노랑돈 몇닢에 양심을 시집 보내서 선거철이 되면
나는 구태의연 한게 싫어서 마음이 아프다
@@프린스송-w8g 뭘보고 그런소리 지껄이는진 몰라도 경쟁치열한 이나라에 외국인 낄자리나 있다생각하시나 어지간한 스팩
능력가지곤 명함도 못내밀죠
그외국인분들 하는거 뻔하지요 거기서 벗어나기 힘든곳이 이곳 한국입니다
원형은 프랑스 헬기라고 기억나네요...
중국도같은것
다좋은데 디자인도 신경쓰지..... 외형은 좀 아쉽네요
죄다 사온 기술이라 변경이 안될듯.
프랑스 구형 헬기 설계도 사온거라 ... 못 바꿈
무인가의 회수는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특정 지점에 착륙하는 형태인가 아니면 다시 헬기로 돌아오는 건가.
국산이라는 것이 중요 하네요
진짜 게임체인저 좋아하네 ㅋㅋㅋㅋ 다 게임체인저야 어떻게 된게 ㅋㅋㅋ
자!!!주!!!국!!!방!!!🇰🇷🇰🇷🇰🇷💓💓💓
제가 이것 개발에 참여했었죠.. KAI사내에서도 정규직들이 가장 기피하는 업무만 받아서 했습니다. 자기들은 칼퇴하면서 내일까지 해! 라는거죠. 그게 카이의 프로젝트 계약직의 실체이며, 저 같은 비정규직들은 저 비행기의 시험비행도 못보고 잘리는게 일상입니다. 그래서 카이 영상이 나오며 사람들의 찬사를 보면 아주 우울해 집니다.
카이 비정규직의 실체가 아니라 대다수 대기업, 공기업은 기피업무는 모두 외주 용역이나 계약직으로 돌립니다. 그건 어디라도 마찬가지.. 씁씁할 뿐이지요.
카이..~~ 상한가 먹자카이~~~! 그건 힘들겠지카이?!
저온운용 시험이면 기체를 야간에 10시간 이상 놔두고 아침에 가동하는 방식인가요 아님 따뜻한 격납고에 보관하다 영하 -32도의 실외로 꺼내자마자 바로 작동시키는 방식인가요 ㅋㅋㅋㅋ
강풍 비바람 속에서도 작전 가능한가를 따져야 악천후에서도 정확한 지원 가능해야 정말 명품무기지
다좋은데 조종사보호의 방탄 기능은 어떨지..
어이 없는 수리온 ~
프로필러 분리 안되게 단단히 붙이는게 중요합니다. .
수리온처럼 추락할까봐 무서운 헬기가 아니라 든든한 우리 헬기가 되길 기도합니다
영하30도에 산책하는 댕댕이 리스펙!!
무인 공격헬기...이거랑 소형 구축함 콤비면 겁나 강하겠는데? 거의 케리어에 인터셉터가 아닌 날아다니는 골리앗을 탑재한거잖아?
KF-21도 이런 테스트 하나요?
아직은 무섭
국방과학연구소 에서 우리나라 해병대 상륙 공격헬가 아파치.바이퍼 보다 좋다고 하던데…?!
GOOD
헬리콥터의 주날개부를 LAH 의 꼬리부 회전익(날개)과 같은 형태로 뼈대를 만들면 마하로 비행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본다~
저 헬기 다 좋은데 저 모기 같은 뾰족한 침 같은거 어떻게 숨기거나 이동 안되나?
예전 에어울프 닮았네
수리온은 희망이 사실상 제로가 아닌가 싶네요.
프랑스에 사온사골에다가 크기도 작어서 무장도 얼마 못하고 생산 대수가 얼마 안되서 가격이 너무 비싸서 외국에서 구입할 가능성은 사실상………
실험성 기체 아닌가 생각이드네요..
국방력은 국력이다.
한국이 직접 개발했다?! 70년대 프랑스 디자인을 구매해서 만들어 놓고 무슨 거짓말을 이렇게도 심하게 하는거야?! 방탄도 안돼고, 많은 무게도 감당할수 업고, 항속거리 짧고, 가격은 70년대 디자인이 너무나 비싸고... 짜장 아제들이 웃고있고 (중국에도 똑같은 디자인의 헬기가 한국보다 먼저 날아 다니고 있음). KAI 는 한국 국방에 걸림돌이다. 욕먹을 댓글이지만 사실을 인정 하시길... 나의 댓글에 욕하기전에 조사를 해보고 내말이 틀리면 쌍욕을 해도 좋음.
구형 플렛폼 사왓다고 욕 하던 사람 많았는데 플렛폼이 생기니 기반기술을 얼마든지 개발할수 있게 되어서 이 다음 번에는 공동 지분으로 개발하거나 독자 개발할수 있을만큼 기술력이 올라 왔더군요. 너무 자랑 스럽습니다.
500MD가아니고 코브라대체기종 지나가는개가웃는다
성능보다 헬기는 쪽수가 일단 탁월하게 많어야함 ...
다 좋은데.....디자인 바꾸는게 쉬운게 아닌가보네...빠른 개발을 위한 걸지도 모르지만 난 디자인좀 미래지향적으로 바꿨으면 좋겠다...
전쟁은 결국 돈이네요... LAH가 무인 자폭기와 같이 투입되면 ... 비싼 무인 전투기로 어디를 공격해야 하느냐? 표적의 가치가 잘못하면 무인기 값보다 훨씬 못미칠수도 있고....
육·해·공군 및 정부의 관용헬기로 사용되는 15개 기종 중 '결빙 운용능력'을 보유한 헬기는 UH-60(블랙호크), AH-64(아파치) 만 가능함
나머지 국산헬기는 그냥 추운곳에서 날았다 정도 체계결빙테스트 방빙 테스트는 통과 못함
미래의 게임체인저는 드론형 공격기지, 1발당 1억원선의 정밀 유도미사일을 장착하고 수백억원의 탱크들을 수키로 밖에서 포착해서 파괴해야지.
계륵
해병대 군인들이 국산 헬기추락에 순국 했었지 , 그런 일 없게 잘 만들어라
플러그 ㅡ 예얼프로그만 국산화로 사용하면 완수된다
이게 중요한게 우리 운용체계로 운용된다는 거예요. 우리 공대지 공대공 미사일을 장착 할수있고 유무선 폭합체계에서 우리의 장점인 IT 기술을 이용해 고도화된 무인드론 을 운영할수 있다는거죠.
방탄시험은 ?
카이는 민영화가 답이다.
카이가 잘한일 보라매 사업 소형무장헬기 사업 폭망한 사업 수리온 여기에 들어갈 예산 보라매 소형무장헬기에 투자했더라면 지금보다 개발이 더 빨라 졌을것
수리온은 방산 비리죠.. 개발비 2배는 삥땅쳐먹었으니.. 그 반값이 투자에 안몰렸으니 망하는건 당연하겠지요..
개발만잘됐어도 다 같이 먹고 살텐데.. 아쉬운.. 황금알낳는 거위 배때기를 갈라버렸음. ㅋㅋ 지금 해쳐먹고 맘 이런거.
이게 공경 헬기가?
카이를 민영화해얀다고 주장하는놈도 있다. 간첩아닌지 의심된다.
주여
끝내 지들꺼 국뽕팔이로 세금 달라하려나보네..
무장헬기 말고 공격헬기 만들 생각은 사라진거냐?
중국이 이미 오래전에 우리 처럼 돈주고 사다가 만들어 배치 했던 모델
국산화라는 점에서 축하할 일이지만 60년대 기술인지라 저건 그냥 기술 실증기로 남겨두고 미국 차세대 헬기 레이더 사업에 동참해서 신형 헬기를 들여오는게 더 낫지 싶은데...
물론 저것보다도 더 뛰어난 헬기를 국산화를 한다는 것도 진행을 하면서...
혹한과 장마에 전쟁하는 바보는 없다.
아무리 첫개발이라 하더라도 저 덩치에 유도탄 4발이 말이 되냐? 로켓도 7발이고...
로켓 포드 달면 그나마 유도탄 2발이고.... 그보다 훨씬 덩치 작은 코브라도 8발인데...
4발 달고 가서 작전이 되겠냐? ㅋㅋㅋ
무장헬기라고 저렇게 뚱뚱해서 기동성은 어떻게 나오냐? 피탐면적이 넓어 소형화기에도 쉽게 당할 것 같은데?? 요새 저런 무장헬기를 전장에서 쓰는 나라가 있는지 잘 모르겠네. 맨날 한 가지로 우려먹는 KAI. FA-50도, 한 명만 탈 비행기를 2인승 T-50에서 설계 변경하지 않아 뒷자리 비워 놓고 다니는 상황. 상황에 맞게 개발할 건 하고, 기존 완성 기체를 도입할 건 해야지.
저 소형헬기는 1960년대에 개발돤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앤틱헬기가 필요한 것이아니라 첨단 헬기가 필요한 것입니다...
한국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저 헬기 버려야 합니다...
헬기의 생존성을 높이는 방향, 더빠른 속도, 보다 중무장한....이런 컨셉이 있는지???
왜?? 아파치가 그런 형상을 하였는지 생각해봐는지???
얼마나 추우면 눈섭이고 마스크고 다 얼었네 저런 극한에서 테스트를 하니 추운 나라건 더운 나라건 k방산이 잘나가지 👏🏻👏🏻👏🏻
이번에는 숨기는것없이 똑바로 체크하고 평가해야합니다...수리온이 다통과되었는데 왜 생산분배후 문제점이 그렇게 많이 발생했을까요 문제점을 몰랐거나 문제점을 알고도 숨겼거나 이렇튼저렇튼 둘다 문제요...
어디서 저런 60,70년대 기술을
뻥튀기 하다 걸리면 죽는다
예전,북에 판매한 놈이 어느나란지~
500MD에 국기를 넣어 혼동되지 않아야 될텐데.
카이가 추진하는 수리온 헬기 사업은 큰 실수라고 신인균 군사(국방?)TV에서 논증하던데요
ㅋㅋㅋ
개발은 개발이고 바이퍼도 도입해라
영하 32도에 견디는데 한국오면 떨어지는 헬기
그니까 엉따는 확실히 되는거죠?
카이는 불량회사라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