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포기가 쉽죠 적응이 빨라서 착한 척 하는가 싶고 필요도 없는 생각이 넘 많아져 불면이 싫죠 잠 못 자는 건 아마도 습관이 돼버렸나 봐요 열등감이 깨어날 때마다 난 열아홉의 내가 너무나 그립죠 나도 불쌍한 티 내고 싶은데 왜 너흰 아무것도 몰라요 어른인 척하는 내가 힘든게 왜 그러는 척이 됐나요 이겨낸 나는 무시 받는 것까지 이겨낸 다음에야 이해 받는 건가요 사랑이 없이 무너진 난 그저 어린 거래요 (verse1) Yeah 아빠 행복하자 그래두 아들이 이제 돈을 벌어 아빠 향수까지 사줘 80만원짜리 하루 낭비해도 어딜가든 여유롭게 매일마다 택시타고 다녀 웃기지 그래 맞아 엊그제까지만 해도 동전모아 5616 타고 하루 종일 아르바이트 하던 내가 이제 어제 썼던 백만원은 내게 정말 아무것도 아냐 미안해 누나들 갓 스무살이 됐던 어린 난 집에 가져다가 주는 생활비 20만원이 왜 그렇게 까지 아까웠을까 큰누나의 결혼식 축가에 울어버린 그때 하객전부는 몰랐을거야 아마도 동생은 철없이 받아버렸지 아름다운 신부의 눈물은 30만원 감사해 아직도 얻어먹었던 편의점 도시락 민규 태원이 먹고 싶은 거 전부 시켜 이 정도는 내가 사줄거니까 지수형이 사준 치킨 손에 쥐어준 5만원 기억해 걸어 전화 꼭 받아 사줄 수 있지 나 이제 돈 많어 누구한테도 안 벌리네 손바닥 난 행복해 근데 아직도 너무 힘들어 난 배부른데 자꾸 찾아가 불안속으로 일부러 난 인정받고 싶어 난 위로받고 싶어 난 행복하고 싶어 난 사랑받고 싶어 (hook) 난 포기가 쉽죠 적응이 빨라서 착한 척 하는 가 싶고 필요도 없는 생각이 넘 많아져 불면이 싫죠 잠 못자는 건 아마도 습관이 돼버렸나봐요 열등감이 깨어날 때마다 난 열아홉의 내가 너무나 그립죠 나도 불쌍한 티 내고 싶은데 왜 너흰 아무것도 몰라요 어른인 척하는 내가 힘든게 왜 그러는 척이 됐나요 이겨낸 나는 무시 받는 것까지 이겨낸 다음에야 이해 받는 건가요 사랑이 없이 무너진 난 그저 어린 거래요 (verse2) 아빠 나는 나도 행복했음 좋겠어 아니 사실 내가 제일 행복했음 좋겠어 아빠 전화 받을 때 마다 웃고 있음 좋겠어 근데 어린 난 그 정도 목소리 밖에는 못해줘
빈 집 안을 혼자 정리해 지하철을 타고 돌아가게 해서 미안해 밥은 먹었니라 묻지 말아줘 아빠보다 맛있는거 훨씬 많이 먹어 미안해 누나들한테 더 기죽지 않게 해줄게 더는 돈 얘기 안하게 더 벌게 저 사람들은 나의 성공이 가짜라고 말을 해도 그냥 우릴 위해서 이겨내볼게 버려진 사랑마저 거짓이 되고 망가져 괜찮지가 않아도 눈 감고 귀를 막어 사실 건 누나도 아빨 위한 것도 아냐 나를 위해 지금도 나의 불행을 팔어 yeah 어디까지지 어디까지가 멀리 보라는 말의 끝 어린 나이지 어른스러워 지는 게 아직도 그런 척 할 수 밖에 없는 나의 꿈 나도 나의 성공을 인정 받고 싶어 나도 나의 슬픔을 위로 받고 싶어 아빠 나는 나도 행복해지고 싶어 이제 날 미워하는 네게 사랑을 받고 싶어 (hook) 난 포기가 쉽죠 적응이 빨라서 착한 척 하는 가 싶고 필요도 없는 생각이 넘 많아져 불면이 싫죠 잠 못자는 건 아마도 습관이 돼버렸나봐요 열등감이 깨어날 때마다 난 열아홉의 내가 너무나 그립죠 나도 불쌍한 티 내고 싶은데 왜 너흰 아무것도 몰라요 어른인 척하는 내가 힘든게 왜 그러는 척이 됐나요 이겨낸 나는 무시 받는 것까지 이겨낸 다음에야 이해 받는 건가요 사랑이 없이 무너진 난 그저 어린 거래요 난 포기가 쉽죠 적응이 빨라서 착한 척 하는 가 싶고 필요도 없는 생각이 넘 많아져 불면이 싫죠 잠 못자는 건 아마도 습관이 돼버렸나봐요 열등감이 깨어날 때마다 난 열아홉의 내가 너무나 그립죠
난 포기가 쉽죠 적응이 빨라서 착한 척 하는가 싶고 필요도 없는 생각이 넘 많아져 불면이 싫죠 잠 못 자는 건 아마도 습관이 돼버렸나 봐요 열등감이 깨어날 때마다 난 열아홉의 내가 너무나 그립죠 나도 불쌍한 티 내고 싶은데 왜 너흰 아무것도 몰라요 어른인 척하는 내가 힘든게 왜 그러는 척이 됐나요 이겨낸 나는 무시 받는 것까지 이겨낸 다음에야 이해 받는 건가요 사랑이 없이 무너진 난 그저 어린 거래요 Yeah 아빠 행복하자 그래두 아들이 이제 돈을 벌어 아빠 향수까지 사줘 80만원짜리 하루 낭비해도 어딜가든 여유롭게 매일마다 택시타고 다녀 웃기지 그래 맞아 엊그제까지만 해도 동전모아 5616 타고 하루 종일 아르바이트 하던 내가 이제 어제 썼던 백만원은 내게 정말 아무것도 아냐 미안해 누나들 갓 스무살이 됐던 어린 난 집에 가져다가 주는 생활비 20만원이 왜 그렇게 까지 아까웠을까 큰누나의 결혼식 축가에 울어버린 그때 하객전부는 몰랐을거야 아마도 동생은 철없이 받아버렸지 아름다운 신부의 눈물은 30만원 감사해 아직도 얻어먹었던 편의점 도시락 민규 태원이 먹고 싶은 거 전부 시켜 이 정도는 내가 사줄거니까 지수형이 사준 치킨 손에 쥐어준 5만원 기억해 걸어 전화 꼭 받아 사줄 수 있지 나 이제 돈 많어 누구한테도 안 벌리네 손바닥 난 행복해 근데 아직도 너무 힘들어 난 배부른데 자꾸 찾아가 불안속으로 일부러 난 인정받고 싶어 난 위로받고 싶어 난 행복하고 싶어 난 사랑받고 싶어 난 포기가 쉽죠 적응이 빨라서 착한 척 하는 가 싶고 필요도 없는 생각이 넘 많아져 불면이 싫죠 잠 못자는 건 아마도 습관이 돼버렸나봐요 열등감이 깨어날 때마다 난 열아홉의 내가 너무나 그립죠 나도 불쌍한 티 내고 싶은데 왜 너흰 아무것도 몰라요 어른인 척하는 내가 힘든게 왜 그러는 척이 됐나요 이겨낸 나는 무시 받는 것까지 이겨낸 다음에야 이해 받는 건가요 사랑이 없이 무너진 난 그저 어린 거래요 아빠 나는 나도 행복했음 좋겠어 아니 사실 내가 제일 행복했음 좋겠어 아빠 전화 받을 때 마다 웃고 있음 좋겠어 근데 어린 난 그 정도 목소리 밖에는 못해줘 빈 집 안을 혼자 정리해 지하철을 타고 돌아가게 해서 미안해 밥은 먹었니라 묻지 말아줘 아빠보다 맛있는거 훨씬 많이 먹어 미안해 누나들한테 더 기죽지 않게 해줄게 더는 돈 얘기 안하게 더 벌게 저 사람들은 나의 성공이 가짜라고 말을 해도 그냥 우릴 위해서 이겨내볼게 버려진 사랑마저 거짓이 되고 망가져 괜찮지가 않아도 눈 감고 귀를 막어 사실 건 누나도 아빨 위한 것도 아냐 나를 위해 지금도 나의 불행을 팔어 yeah 어디까지지 어디까지가 멀리 보라는 말의 끝 어린 나이지 어른스러워 지는 게 아직도 그런 척 할 수 밖에 없는 나의 꿈 나도 나의 성공을 인정 받고 싶어 나도 나의 슬픔을 위로 받고 싶어 아빠 나는 나도 행복해지고 싶어 이제 날 미워하는 네게 사랑을 받고 싶어 난 포기가 쉽죠 적응이 빨라서 착한 척 하는가 싶고 필요도 없는 생각이 넘 많아져 불면이 싫죠 잠 못자는 건 아마도 습관이 돼버렸나봐요 열등감이 깨어날 때마다 난 열아홉의 내가 너무나 그립죠 나도 불쌍한 티 내고 싶은데 왜 너흰 아무것도 몰라요 어른인 척하는 내가 힘든 게 왜 그러는 척이 됐나요 이겨낸 나는 무시 받는 것까지 이겨낸 다음에야 이해 받는 건가요 사랑이 없이 무너진 난 그저 어린 거래요 난 포기가 쉽죠 적응이 빨라서 착한 척 하는가 싶고 필요도 없는 생각이 넘 많아져 불면이 싫죠 잠 못 자는 건 아마도 습관이 돼버렸나봐요 열등감이 깨어날 때마다 난 열아홉의 내가 너무나 그립죠
나는 포기가 쉽죠 앞에서 웃고 다녀서 나를 비웃고 다니는 아이들이 많죠 너무 힘들죠 나는 기본적인 영어 수학도 잘 못하는 아이죠 노력의 결과가 항상 달라서 너무 슬프죠 엄청 열심히 공부하지만 결과가 빨리 나오지 않아서 너무 슬프죠 말이 많은 이유는 슬픈 티를 내지 않고 행복한 척 하려는 거죠 엄청 떠드는거는 친구들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한 거죠 내가 달라지면 친구들은 나를 쳐다보지도 않고 어렷을땐 진심으로 다가가면 항상 배신당햇죠 그래서 사람이 무서웠죠 너무 힘들었죠 그것도 모르면서 함부로 막말 하는 사람들 때문에 하루하루가 너무 괴롭죠 꿈도 없는 이 자신이 너무 초라하죠 너무힘들죠 행복하고 싶고 웃고 싶고 진짜 하루 정도는 미친듯이 행복하고 싶죠 행복이라는 것이 뭔지 궁금해요 엄마 아빠는 힘들게 돈 발어서 나 학원 보내는데 너무 슬프죠 아빠가 그랫어요 공부 좀 열심히 하자고 말이예요 엄마는 내 공부 얘기만 나오면 울죠 나는 내가 그리 못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수학 제일 아랫반 아니고 영어 한반에 18명 중 항상 1등이거든요 너무 큰 기대를 지고 잇어서 너무 힘들어요 한번쯤은 숙제 공부 생각 않하고 싶어요 진짜 힘들어요 다들 모르면서 내가 자살 시도 까지 했다는 걸 언제나 내가 힘들다는 것을 아무도 모르죠 진짜 힘들죠 미칠정도 예요 진짜 너무 힘들어요 행복 해보고 싶어요 어떤 느낌인지 궁금해요..
사랑해서 사랑하기 때문에 떠나는 건 뭐야 사랑해, 사랑해 미안해 사랑한다 말을 못해서. 너무 사랑해 너무 좋아했어. 나 너무 아파, 너 그렇게 보내고 나 너무 아파. 행복하라며, 이건 행복도 아니야. 나 그 얘를 사랑하는 줄 알았어. 아니였어 그냥 그 얘를 언급하면서 너랑 얘기나누는 그 잠시를 사랑했어. 사랑해. 사랑해, 미안해. 이제 와서 알아버린 내가 너무 싫다. 그래도 사랑해, 사랑한다.
난 포기가 쉽죠 적응이 빨라서 착한 척 하는가 싶고 필요도 없는 생각이 넘 많아져 불면이 싫죠 잠 못 자는 건 아마도 습관이 돼버렸나 봐요 열등감이 깨어날 때마다 난 열아홉의 내가 너무나 그립죠 나도 불쌍한 티 내고 싶은데 왜 너흰 아무것도 몰라요 어른인 척하는 내가 힘든게 왜 그러는 척이 됐나요 이겨낸 나는 무시 받는 것까지 이겨낸 다음에야 이해 받는 건가요 사랑이 없이 무너진 난 그저 어린 거래요 Yeah 아빠 행복하자 그래두 아들이 이제 돈을 벌어 아빠 향수까지 사줘 80만원짜리 하루 낭비해도 어딜가든 여유롭게 매일마다 택시타고 다녀 웃기지 그래 맞아 엊그제까지만 해도 동전모아 5616 타고 하루 종일 아르바이트 하던 내가 이제 어제 썼던 백만원은 내게 정말 아무것도 아냐 미안해 누나들 갓 스무살이 됐던 어린 난 집에 가져다가 주는 생활비 20만원이 왜 그렇게 까지 아까웠을까 큰누나의 결혼식 축가에 울어버린 그때 하객전부는 몰랐을거야 아마도 동생은 철없이 받아버렸지 아름다운 신부의 눈물은 30만원 감사해 아직도 얻어먹었던 편의점 도시락 민규 태원이 먹고 싶은 거 전부 시켜 이 정도는 내가 사줄거니까 지수형이 사준 치킨 손에 쥐어준 5만원 기억해 걸어 전화 꼭 받아 사줄 수 있지 나 이제 돈 많어 누구한테도 안 벌리네 손바닥 난 행복해 근데 아직도 너무 힘들어 난 배부른데 자꾸 찾아가 불안속으로 일부러 난 인정받고 싶어 난 위로받고 싶어 난 행복하고 싶어 난 사랑받고 싶어 난 포기가 쉽죠 적응이 빨라서 착한 척 하는 가 싶고 필요도 없는 생각이 넘 많아져 불면이 싫죠 잠 못자는 건 아마도 습관이 돼버렸나봐요 열등감이 깨어날 때마다 난 열아홉의 내가 너무나 그립죠 나도 불쌍한 티 내고 싶은데 왜 너흰 아무것도 몰라요 어른인 척하는 내가 힘든게 왜 그러는 척이 됐나요 이겨낸 나는 무시 받는 것까지 이겨낸 다음에야 이해 받는 건가요 사랑이 없이 무너진 난 그저 어린 거래요 아빠 나는 나도 행복했음 좋겠어 아니 사실 내가 제일 행복했음 좋겠어 아빠 전화 받을 때 마다 웃고 있음 좋겠어 근데 어린 난 그 정도 목소리 밖에는 못해줘 빈 집 안을 혼자 정리해 지하철을 타고 돌아가게 해서 미안해 밥은 먹었니라 묻지 말아줘 아빠보다 맛있는거 훨씬 많이 먹어 미안해 누나들한테 더 기죽지 않게 해줄게 더는 돈 얘기 안하게 더 벌게 저 사람들은 나의 성공이 가짜라고 말을 해도 그냥 우릴 위해서 이겨내볼게 버려진 사랑마저 거짓이 되고 망가져 괜찮지가 않아도 눈 감고 귀를 막어 사실 건 누나도 아빨 위한 것도 아냐 나를 위해 지금도 나의 불행을 팔어 yeah 어디까지지 어디까지가 멀리 보라는 말의 끝 어린 나이지 어른스러워 지는 게 아직도 그런 척 할 수 밖에 없는 나의 꿈 나도 나의 성공을 인정 받고 싶어 나도 나의 슬픔을 위로 받고 싶어 아빠 나는 나도 행복해지고 싶어 이제 날 미워하는 네게 사랑을 받고 싶어 난 포기가 쉽죠 적응이 빨라서 착한 척 하는가 싶고 필요도 없는 생각이 넘 많아져 불면이 싫죠 잠 못자는 건 아마도 습관이 돼버렸나봐요 열등감이 깨어날 때마다 난 열아홉의 내가 너무나 그립죠 나도 불쌍한 티 내고 싶은데 왜 너흰 아무것도 몰라요 어른인 척하는 내가 힘든 게 왜 그러는 척이 됐나요 이겨낸 나는 무시 받는 것까지 이겨낸 다음에야 이해 받는 건가요 사랑이 없이 무너진 난 그저 어린 거래요 난 포기가 쉽죠 적응이 빨라서 착한 척 하는가 싶고 필요도 없는 생각이 넘 많아져 불면이 싫죠 잠 못 자는 건 아마도 습관이 돼버렸나봐요 열등감이 깨어날 때마다 난 열아홉의 내가 너무나 그립죠
사람은 다 행복할 수 없는건 당연한데..불행하면 왜 내자신이 짜증나는걸까 내인생중에서 불행한 일이 더 많을까 행복한적은 왜 별로 없을까 부모는 왜 자기가 낳은딸을 왜 잘 지켜주지 않을까 날 왜 할머니네에다가 맡겨두고 3달에 한번씩만올까 아빠란 사람은 말도없이 중국갔을까 왜 나한테 미안하단말 밖에 안할까 나 아직14살인데 왜 지금부터 불행한걸까 엄마는 책임지지도 멋하면서 날 왜 낳았을까 학교에서 어버이날때 날 키워줘서 고맙다고 편지쓰게 유도하는걸까 왜 어른들은 사랑이아닌 성적으로만 판단할까 내가 짜증내면 왜 때릴까 우리집은 왜 가난할까 나는 왜 태어난걸까 난왜 엄마앞에서 행복한척할까 엄마는 슬프면서 왜 혼자 울까 엄마 나 엄청사랑하면서 사랑하단말 왜 안할까 나도 사랑하단말 듣고싶은데 엄마한테 혼나고싶은데 왜 할머니한테만 혼날까 아빠 보고싶어서 미치겠는데.... 너무 사랑하는데 지금 왜 코로나가 유행해서......빨리 중국에서 오면 안되나... 아빠 너무 사랑하는데 너무 불안한데 걱정되는데 마음이 아픈데 빨리와..
난 포기가 쉽죠 적응이 빨라서 착한 척 하는가 싶고 필요도 없는 생각이 넘 많아 불면이 싫죠 잠 못 자는건 아마도 습관이 돼버렸나 봐요 열등감이 깨어날때마다 난 무시의 대상이였던 내가 그립죠 나도 불쌍한 티 내고 싶은데 왜 너흰 아무것도 몰라요 어른인 척 하는 내가 힘든게 왜 그러는 척이 됐나요 이겨낸 나는 무시 받는 것 까지 이겨낸 다음에야 이해 받는건가요 사랑이 없이 무너진 난 그저 어린 거래요 Yeah 아빠 행복하자
이제 중1에 들어가는데 너무 공감이다 다들 이 나이에 행복하고 행복 할수밖에 없다고 하는데 이 노래처럼 행복은 또 다른 불행이라는걸 어른들은 못르겠지? 하지만 우리 나이에 울고싶어도 울수가없다 울면 얼굴에 티가 나는데 학원을 가야하네? 하 ㅅㅂ 이 노래를 끄고 마음을 다잡고 숙제늘하는데 계속 눈물이 나는 것 어떡할수가 없다 진짜 힘들다 세상 살기 싫다...
노래를 들었는데 한사람의 인생을 들은거같네요
첨들어보는 노래 1시간짜리 첨보는제목,가수,가사 싹 다 모르고 그냥 생각없이 틀어놓고일하는데 가사하나하나다들려서 일하다 눈물이 그렁그렁 맺혔다. 과거얘기할때 내상황과 너무 맞아떨어져서 죄책감과 미안함 그리고 우울의 감정이 올라와서 눈물과 현타가 동시에와버렸다..
고맙다는 말보다는 미안하다는 말을 하는날이 점점 늘고있는건 나만 그런건가...
오반 당신은 이시대의 진정한 뮤지션입니다!!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행복해지면 다 괜찮을 줄 알았는데, 또다른 모양의 불행이었다.
와 띵언
이런 띵언을..
헐.....
헐 요언을 남기셧어!!?
띵언이다
난 포기가 쉽죠 적응이 빨라서
착한 척 하는가 싶고
필요도 없는 생각이 넘 많아져
불면이 싫죠
잠 못 자는 건 아마도
습관이 돼버렸나 봐요
열등감이 깨어날 때마다
난 열아홉의 내가 너무나 그립죠
나도 불쌍한 티 내고 싶은데
왜 너흰 아무것도 몰라요
어른인 척하는 내가 힘든게
왜 그러는 척이 됐나요
이겨낸 나는 무시 받는 것까지
이겨낸 다음에야 이해 받는 건가요
사랑이 없이 무너진
난 그저 어린 거래요
(verse1)
Yeah 아빠 행복하자
그래두 아들이 이제 돈을 벌어
아빠 향수까지 사줘
80만원짜리 하루 낭비해도 어딜가든
여유롭게 매일마다 택시타고 다녀
웃기지 그래 맞아 엊그제까지만 해도
동전모아 5616 타고
하루 종일 아르바이트 하던 내가
이제 어제 썼던 백만원은
내게 정말 아무것도 아냐
미안해 누나들 갓 스무살이 됐던
어린 난 집에 가져다가
주는 생활비 20만원이
왜 그렇게 까지 아까웠을까
큰누나의 결혼식 축가에 울어버린 그때
하객전부는 몰랐을거야 아마도
동생은 철없이 받아버렸지
아름다운 신부의 눈물은 30만원
감사해 아직도 얻어먹었던
편의점 도시락
민규 태원이 먹고 싶은 거 전부 시켜
이 정도는 내가 사줄거니까
지수형이 사준 치킨 손에 쥐어준 5만원
기억해 걸어 전화 꼭 받아
사줄 수 있지 나 이제 돈 많어
누구한테도 안 벌리네 손바닥
난 행복해 근데 아직도 너무 힘들어
난 배부른데 자꾸 찾아가
불안속으로 일부러
난 인정받고 싶어 난 위로받고 싶어
난 행복하고 싶어 난 사랑받고 싶어
(hook)
난 포기가 쉽죠 적응이 빨라서
착한 척 하는 가 싶고
필요도 없는 생각이 넘 많아져
불면이 싫죠
잠 못자는 건 아마도
습관이 돼버렸나봐요
열등감이 깨어날 때마다
난 열아홉의 내가 너무나 그립죠
나도 불쌍한 티 내고 싶은데
왜 너흰 아무것도 몰라요
어른인 척하는 내가 힘든게
왜 그러는 척이 됐나요
이겨낸 나는 무시 받는 것까지
이겨낸 다음에야 이해 받는 건가요
사랑이 없이 무너진 난
그저 어린 거래요
(verse2)
아빠 나는 나도
행복했음 좋겠어 아니 사실
내가 제일 행복했음 좋겠어
아빠 전화 받을 때 마다
웃고 있음 좋겠어
근데 어린 난 그 정도
목소리 밖에는 못해줘
빈 집 안을 혼자 정리해
지하철을 타고 돌아가게 해서 미안해
밥은 먹었니라 묻지 말아줘 아빠보다
맛있는거 훨씬 많이 먹어 미안해
누나들한테 더 기죽지 않게 해줄게
더는 돈 얘기 안하게 더 벌게
저 사람들은 나의 성공이
가짜라고 말을 해도
그냥 우릴 위해서 이겨내볼게
버려진 사랑마저 거짓이 되고 망가져
괜찮지가 않아도 눈 감고 귀를 막어
사실 건 누나도 아빨 위한 것도 아냐
나를 위해 지금도 나의 불행을 팔어 yeah
어디까지지 어디까지가
멀리 보라는 말의 끝
어린 나이지 어른스러워 지는 게
아직도 그런 척 할 수 밖에 없는 나의 꿈
나도 나의 성공을 인정 받고 싶어
나도 나의 슬픔을 위로 받고 싶어
아빠 나는 나도 행복해지고 싶어
이제 날 미워하는 네게 사랑을 받고 싶어
(hook)
난 포기가 쉽죠 적응이 빨라서
착한 척 하는 가 싶고
필요도 없는 생각이 넘 많아져
불면이 싫죠
잠 못자는 건 아마도
습관이 돼버렸나봐요
열등감이 깨어날 때마다
난 열아홉의 내가 너무나 그립죠
나도 불쌍한 티 내고 싶은데
왜 너흰 아무것도 몰라요
어른인 척하는 내가 힘든게
왜 그러는 척이 됐나요
이겨낸 나는 무시 받는 것까지
이겨낸 다음에야 이해 받는 건가요
사랑이 없이 무너진 난
그저 어린 거래요
난 포기가 쉽죠 적응이 빨라서
착한 척 하는 가 싶고
필요도 없는 생각이 넘 많아져
불면이 싫죠
잠 못자는 건 아마도
습관이 돼버렸나봐요
열등감이 깨어날 때마다
난 열아홉의 내가 너무나 그립죠
오랜만에 mc몽 내생에 가장 "행복한 시간" 들어야지 하고 검색했는데 이게떠서 뭐야 ㅋㅋ행복한(1)시간?? ㅋㅋ개빠게면서 들었는데 1시간동안 울었다.
행복해지면 그대로 있자, 더 욕심부려서 안좋아지지말고.
와 뒤랑 앞이랑 연결되는게 이렇게 자연스럽다니...
눈물 꾹 참으며 들었다ㅠㅠ
진짜 팬되겠다
계속들을 수 밖에 없는 음악..
난 포기가 쉽죠 적응이 빨라서 착한 척 하는가 싶고
필요도 없는 생각이 넘 많아져 불면이 싫죠
잠 못 자는 건 아마도 습관이 돼버렸나 봐요
열등감이 깨어날 때마다 난 열아홉의 내가 너무나 그립죠
나도 불쌍한 티 내고 싶은데 왜 너흰 아무것도 몰라요
어른인 척하는 내가 힘든게 왜 그러는 척이 됐나요
이겨낸 나는 무시 받는 것까지 이겨낸 다음에야 이해 받는 건가요
사랑이 없이 무너진 난 그저 어린 거래요
Yeah 아빠 행복하자 그래두 아들이 이제 돈을 벌어 아빠 향수까지 사줘
80만원짜리 하루 낭비해도 어딜가든 여유롭게 매일마다 택시타고 다녀
웃기지 그래 맞아 엊그제까지만 해도 동전모아 5616 타고 하루 종일 아르바이트 하던 내가 이제 어제 썼던 백만원은 내게 정말 아무것도 아냐
미안해 누나들 갓 스무살이 됐던 어린 난 집에 가져다가
주는 생활비 20만원이 왜 그렇게 까지 아까웠을까
큰누나의 결혼식 축가에 울어버린 그때 하객전부는 몰랐을거야 아마도
동생은 철없이 받아버렸지 아름다운 신부의 눈물은 30만원
감사해 아직도 얻어먹었던 편의점 도시락
민규 태원이 먹고 싶은 거 전부 시켜 이 정도는 내가 사줄거니까
지수형이 사준 치킨 손에 쥐어준 5만원 기억해 걸어 전화 꼭 받아
사줄 수 있지 나 이제 돈 많어 누구한테도 안 벌리네 손바닥
난 행복해 근데 아직도 너무 힘들어
난 배부른데 자꾸 찾아가 불안속으로 일부러
난 인정받고 싶어 난 위로받고 싶어
난 행복하고 싶어 난 사랑받고 싶어
난 포기가 쉽죠 적응이 빨라서 착한 척 하는 가 싶고
필요도 없는 생각이 넘 많아져 불면이 싫죠
잠 못자는 건 아마도 습관이 돼버렸나봐요
열등감이 깨어날 때마다 난 열아홉의 내가 너무나 그립죠
나도 불쌍한 티 내고 싶은데 왜 너흰 아무것도 몰라요
어른인 척하는 내가 힘든게 왜 그러는 척이 됐나요
이겨낸 나는 무시 받는 것까지 이겨낸 다음에야 이해 받는 건가요
사랑이 없이 무너진 난 그저 어린 거래요
아빠 나는 나도 행복했음 좋겠어 아니 사실
내가 제일 행복했음 좋겠어
아빠 전화 받을 때 마다 웃고 있음 좋겠어
근데 어린 난 그 정도 목소리 밖에는 못해줘
빈 집 안을 혼자 정리해 지하철을 타고 돌아가게 해서 미안해
밥은 먹었니라 묻지 말아줘 아빠보다 맛있는거 훨씬 많이 먹어 미안해
누나들한테 더 기죽지 않게 해줄게 더는 돈 얘기 안하게 더 벌게
저 사람들은 나의 성공이 가짜라고 말을 해도 그냥 우릴 위해서 이겨내볼게
버려진 사랑마저 거짓이 되고 망가져 괜찮지가 않아도 눈 감고 귀를 막어
사실 건 누나도 아빨 위한 것도 아냐 나를 위해 지금도 나의 불행을 팔어 yeah
어디까지지 어디까지가 멀리 보라는 말의 끝
어린 나이지 어른스러워 지는 게 아직도 그런 척 할 수 밖에 없는 나의 꿈
나도 나의 성공을 인정 받고 싶어 나도 나의 슬픔을 위로 받고 싶어
아빠 나는 나도 행복해지고 싶어 이제 날 미워하는 네게 사랑을 받고 싶어
난 포기가 쉽죠 적응이 빨라서 착한 척 하는가 싶고
필요도 없는 생각이 넘 많아져 불면이 싫죠
잠 못자는 건 아마도 습관이 돼버렸나봐요
열등감이 깨어날 때마다 난 열아홉의 내가 너무나 그립죠
나도 불쌍한 티 내고 싶은데 왜 너흰 아무것도 몰라요
어른인 척하는 내가 힘든 게 왜 그러는 척이 됐나요
이겨낸 나는 무시 받는 것까지 이겨낸 다음에야 이해 받는 건가요
사랑이 없이 무너진 난 그저 어린 거래요
난 포기가 쉽죠 적응이 빨라서 착한 척 하는가 싶고
필요도 없는 생각이 넘 많아져 불면이 싫죠
잠 못 자는 건 아마도 습관이 돼버렸나봐요
열등감이 깨어날 때마다 난 열아홉의 내가 너무나 그립죠
!
굿
행복은행복은
감삼다
영상설명에 있는ㄷ...
잠깐의 행복, 끝없는 불행
인생 노래 찾았다...
ㅇㅈ
저힘들때이노래듣는데
너무공감되고스트레스가풀려요
힘든것도조금나아지고...
진정한 행복은 어쩌면 존재하지 않을지도 몰라
우울감 뭔 개소리야 ㅋ̆̎ㅋ̆̎
그 생각하는건 니가 엠생아싸히키라서그럼
좋아요 누른애들도 ㅋ̆̎ㅋ̆̎
@@비숑-r7j 아직 어려서 모르나보네요 ㅎㅎ
@@비숑-r7j 이샛기는 행복하다면서 말투는 세상 다뒤진샛기마냥 삐딱함?
@@정휘석-g9q 시발ㅋㅋㅋㄱㅋ
이름성 ㅋㅋㅋㅋㅋㅋㅋ
행복하기만 바라고있었어 하지만 내눈앞엔 행복이라는 희망고문으로 나를 불행으로 끌고오게했어
행복 1시간 을 들으면 행복한 시간이 와요 ㅎㅎ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노래에오반에인생이한눈에보인다...... 괜찮아 성공했으니.....
ᄒ ᄒ 괜찮아 성공했으니깐 아직 불행하거든
진짜 힘들다구... 힘든티 안내는데 밝은척하는데 실은 너무 힘들어
눈물이 1시간1분났어요..
참 쉬운거 같으면서도 참 어렵네 웃으면서 행복하게 살아간다는게
진짜 오랜만에 듣는데 진짜 가사도 좋고 그냥 좋다
괜찮다는말은 한마디라도 위로해달로는 뜻
요즘 돈문제 대학입학문제 나도 남들처럼행복한 집에서 살고싶다 엄마아빠동생이랑
바라는건 *"행복"* 이거 하나뿐인데,
왜 이루어 지지 않을까요
그러게요
@@병아리-i8k 힘내세요...!
이 노래만 들으면 꼭 너가 생각나 너가 꼭 행복했으면 좋겠다.
아빠 보고싶다
아빠 어디가심?
난 가사중에 '나도 사랑받고싶어 '만 들렸다..
행복이끝나 지친나 모든힘
이모이면 큰행복이 날찾아온다
“돈” 때문에 불행이 시작되었고, 그 불행을 없애고자 “돈”을 얻었지만 행복할 줄 알았던 그 행복이 또 다른 불행이 되어버린거 같네요
조카 옆방에서 게임하는데 5시간쨰 이거부르는중 ㅠㅠ
ㅋㅋㅋㅋㅋㅋ너무 힘들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노래가 좋음
가사감사합니당
이거듣고 울어버렸다
.....
안녕하세요 태원입니다 민규 태원이 먹고싶은거 다 시키라고해서 pc방가서 콜라 라면 감자튀김 시켰는데 저의 피같은 돈을썼네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이 진지한 노래를 깨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겁나 진지하게 듣고 어떤뎃이 있을까 봤는데 뿜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 더 시켜ㅎ
노래가 진짜 계속 듣고싶다
행복하다 느낄때쯤 불행이 다시 찾아올까 두려워지네요..
최애곡 등극 ㄹㅇ
ㅋㅋ 전역영상만 보다가 이런거 들으니까 좋네요..
맘에 너무 와닿는 인생노래 찾았다..♬
행복1시간이라고 말했는데
행복한 시간이라고 떳다
히떵이꺼 주접을싸라
쫌.......
ㅋㅋㅋㅋ
열아홉인데 외로워도 순진하게 티비 보면 잊는 그 9살로 돌아가고 싶다
나는 포기가 쉽죠
앞에서 웃고 다녀서 나를 비웃고 다니는 아이들이 많죠 너무 힘들죠 나는 기본적인 영어 수학도 잘 못하는 아이죠 노력의 결과가 항상 달라서 너무 슬프죠 엄청 열심히 공부하지만 결과가 빨리 나오지 않아서 너무 슬프죠 말이 많은 이유는 슬픈 티를 내지 않고 행복한 척 하려는 거죠 엄청 떠드는거는 친구들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한 거죠 내가 달라지면 친구들은 나를 쳐다보지도 않고 어렷을땐 진심으로 다가가면 항상 배신당햇죠 그래서 사람이 무서웠죠 너무 힘들었죠 그것도 모르면서 함부로 막말 하는 사람들 때문에 하루하루가 너무 괴롭죠 꿈도 없는 이 자신이 너무 초라하죠 너무힘들죠 행복하고 싶고 웃고 싶고 진짜 하루 정도는 미친듯이 행복하고 싶죠 행복이라는 것이 뭔지 궁금해요 엄마 아빠는 힘들게 돈 발어서 나 학원 보내는데 너무 슬프죠 아빠가 그랫어요 공부 좀 열심히 하자고 말이예요 엄마는 내 공부 얘기만 나오면 울죠 나는 내가 그리 못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수학 제일 아랫반 아니고 영어 한반에 18명 중 항상 1등이거든요 너무 큰 기대를 지고 잇어서 너무 힘들어요 한번쯤은 숙제 공부 생각 않하고 싶어요 진짜 힘들어요 다들 모르면서 내가 자살 시도 까지 했다는 걸 언제나 내가 힘들다는 것을 아무도 모르죠 진짜 힘들죠 미칠정도 예요
진짜 너무 힘들어요
행복 해보고 싶어요 어떤 느낌인지 궁금해요..
토닥토닥..ㅠㅠ 괜찮아요...
기회는 한번쯤은 있어요...꿈을 잃지마세요..!
내가 5반이라는게 자랑스럽다
이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니얼굴내얼굴 하 난 왜 6반이야 ;;
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ㅌㅌㅌㄴ밑ㅋㅋㅋ친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심하다가 빵터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으면 들을수록 슬픈노래
치킨 사주셨습니까
한시간 주무십니따
가사 처럼 위로 받고 싶네
이건 진짜 띵곡이다
2일만에 2만회라니,,역시,,
힘들때마다 선을 하나씩 그어
노래 진짜 좋다..
잘때듣습니다
행복해질줄 알았는데 힘들어졌고 누군가 나한테 기대도 될 것 같았는데 이제는 기대지고 싶다
1111번째 좋아요 가져갑니다 너무 좋네요(늦엇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치킨각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불행담엔 행복이네 끝말잇기하네 오반형 담곡 복덩이예상
복끔밥 예상
복잡일듯
@de pp 복잡다음에는 잡곡밥
복잡다음은 잡곡인가
복잡 다음에 잡생각 아닐까..?
돈때문에 지칠때 보기좋네요
노래 나오는 순서
불행 - 행복 - 복잡 - 잡아줘
끝말잇기네
미르_Mir official ㅋㅋㅋㅋ
내가 정말 힘들 때 찾게 되는 노래
정국이 때문에 왔는데 마냥 행복한 노랜 아니구나 !!! ㅠㅠ
정국이가 언급했나요???
@@user-td3fz7vl3m 트위터에 올렸던 걸로 알아요 :)
ᅠ요정시티 # 꾹이가 트위터에 추천한 노래에욤
봄아율 :: 저는 정국이보다 12살 더 많아요 ㅋㅋㅋ 정국이가 이해해줄거에요 ㅋㅋㅋㅋㅋ
아지매노
나 지금 중학생인데.. 좀있으면 나도 저런감정 느낄거같다.... 왜케 가슴에 와닿지
왜그럴까
@새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새벽 내가 지금이라고 하지는 않았는데요..
@@엄준시크 그니까 ㅋㅋ 나중에도 돈못벌수도 있다 이뜻이지..
개좋다진짜
저도 학원 선생님떔에 너무 힘들어요 진짜 게임이 저의 마지막 행복인거 같아요 ㅠㅠ
하 6시37분인데 10시까지 잘수있으면 행복하겠다 진짜;;
노래 진짜 좋다... 갓띵곡
???:행복은 어디에도없으며 동시에 어디에나있구나~
행복 오반
0:00 ●━━━━─────── 1:01:52 ⇆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와
@@오수미-h4h 개쩔지
@@불닭볶음면-r8u ㅇ
ㅇ
불닭볶음면 님 저거 저장하고 싶은디 어케 해야함
진심으로 담긴 가사가 슬프다ㅠㅠ
노래가너무좋와서울우할때매일매일듣어요♡
2021년에도 찾는 노래인듯❣️
사랑해서 사랑하기 때문에 떠나는 건 뭐야 사랑해, 사랑해 미안해 사랑한다 말을 못해서. 너무 사랑해 너무 좋아했어. 나 너무 아파, 너 그렇게 보내고 나 너무 아파. 행복하라며, 이건 행복도 아니야. 나 그 얘를 사랑하는 줄 알았어. 아니였어 그냥 그 얘를 언급하면서 너랑 얘기나누는 그 잠시를 사랑했어. 사랑해. 사랑해, 미안해. 이제 와서 알아버린 내가 너무 싫다. 그래도 사랑해, 사랑한다.
난 포기가 쉽죠 적응이 빨라서 착한 척 하는가 싶고
필요도 없는 생각이 넘 많아져 불면이 싫죠
잠 못 자는 건 아마도 습관이 돼버렸나 봐요
열등감이 깨어날 때마다 난 열아홉의 내가 너무나 그립죠
나도 불쌍한 티 내고 싶은데 왜 너흰 아무것도 몰라요
어른인 척하는 내가 힘든게 왜 그러는 척이 됐나요
이겨낸 나는 무시 받는 것까지 이겨낸 다음에야 이해 받는 건가요
사랑이 없이 무너진 난 그저 어린 거래요
Yeah 아빠 행복하자 그래두 아들이 이제 돈을 벌어 아빠 향수까지 사줘
80만원짜리 하루 낭비해도 어딜가든 여유롭게 매일마다 택시타고 다녀
웃기지 그래 맞아 엊그제까지만 해도 동전모아 5616 타고 하루 종일 아르바이트 하던 내가 이제 어제 썼던 백만원은 내게 정말 아무것도 아냐
미안해 누나들 갓 스무살이 됐던 어린 난 집에 가져다가
주는 생활비 20만원이 왜 그렇게 까지 아까웠을까
큰누나의 결혼식 축가에 울어버린 그때 하객전부는 몰랐을거야 아마도
동생은 철없이 받아버렸지 아름다운 신부의 눈물은 30만원
감사해 아직도 얻어먹었던 편의점 도시락
민규 태원이 먹고 싶은 거 전부 시켜 이 정도는 내가 사줄거니까
지수형이 사준 치킨 손에 쥐어준 5만원 기억해 걸어 전화 꼭 받아
사줄 수 있지 나 이제 돈 많어 누구한테도 안 벌리네 손바닥
난 행복해 근데 아직도 너무 힘들어
난 배부른데 자꾸 찾아가 불안속으로 일부러
난 인정받고 싶어 난 위로받고 싶어
난 행복하고 싶어 난 사랑받고 싶어
난 포기가 쉽죠 적응이 빨라서 착한 척 하는 가 싶고
필요도 없는 생각이 넘 많아져 불면이 싫죠
잠 못자는 건 아마도 습관이 돼버렸나봐요
열등감이 깨어날 때마다 난 열아홉의 내가 너무나 그립죠
나도 불쌍한 티 내고 싶은데 왜 너흰 아무것도 몰라요
어른인 척하는 내가 힘든게 왜 그러는 척이 됐나요
이겨낸 나는 무시 받는 것까지 이겨낸 다음에야 이해 받는 건가요
사랑이 없이 무너진 난 그저 어린 거래요
아빠 나는 나도 행복했음 좋겠어 아니 사실
내가 제일 행복했음 좋겠어
아빠 전화 받을 때 마다 웃고 있음 좋겠어
근데 어린 난 그 정도 목소리 밖에는 못해줘
빈 집 안을 혼자 정리해 지하철을 타고 돌아가게 해서 미안해
밥은 먹었니라 묻지 말아줘 아빠보다 맛있는거 훨씬 많이 먹어 미안해
누나들한테 더 기죽지 않게 해줄게 더는 돈 얘기 안하게 더 벌게
저 사람들은 나의 성공이 가짜라고 말을 해도 그냥 우릴 위해서 이겨내볼게
버려진 사랑마저 거짓이 되고 망가져 괜찮지가 않아도 눈 감고 귀를 막어
사실 건 누나도 아빨 위한 것도 아냐 나를 위해 지금도 나의 불행을 팔어 yeah
어디까지지 어디까지가 멀리 보라는 말의 끝
어린 나이지 어른스러워 지는 게 아직도 그런 척 할 수 밖에 없는 나의 꿈
나도 나의 성공을 인정 받고 싶어 나도 나의 슬픔을 위로 받고 싶어
아빠 나는 나도 행복해지고 싶어 이제 날 미워하는 네게 사랑을 받고 싶어
난 포기가 쉽죠 적응이 빨라서 착한 척 하는가 싶고
필요도 없는 생각이 넘 많아져 불면이 싫죠
잠 못자는 건 아마도 습관이 돼버렸나봐요
열등감이 깨어날 때마다 난 열아홉의 내가 너무나 그립죠
나도 불쌍한 티 내고 싶은데 왜 너흰 아무것도 몰라요
어른인 척하는 내가 힘든 게 왜 그러는 척이 됐나요
이겨낸 나는 무시 받는 것까지 이겨낸 다음에야 이해 받는 건가요
사랑이 없이 무너진 난 그저 어린 거래요
난 포기가 쉽죠 적응이 빨라서 착한 척 하는가 싶고
필요도 없는 생각이 넘 많아져 불면이 싫죠
잠 못 자는 건 아마도 습관이 돼버렸나봐요
열등감이 깨어날 때마다 난 열아홉의 내가 너무나 그립죠
20대 초반에 감정이 너무나 공감된다 ㅠ 띵곡
인생을 되돌아보는 노래
사람은 다 행복할 수 없는건 당연한데..불행하면 왜 내자신이 짜증나는걸까 내인생중에서 불행한 일이 더 많을까 행복한적은 왜 별로 없을까
부모는 왜 자기가 낳은딸을 왜 잘 지켜주지 않을까 날 왜 할머니네에다가 맡겨두고 3달에 한번씩만올까 아빠란 사람은 말도없이 중국갔을까 왜 나한테 미안하단말 밖에 안할까 나 아직14살인데 왜 지금부터 불행한걸까 엄마는 책임지지도 멋하면서 날 왜 낳았을까 학교에서 어버이날때 날 키워줘서 고맙다고 편지쓰게 유도하는걸까 왜 어른들은 사랑이아닌 성적으로만 판단할까 내가 짜증내면 왜 때릴까 우리집은 왜 가난할까 나는 왜 태어난걸까 난왜 엄마앞에서 행복한척할까 엄마는 슬프면서 왜 혼자 울까 엄마 나 엄청사랑하면서 사랑하단말 왜 안할까 나도 사랑하단말 듣고싶은데 엄마한테 혼나고싶은데 왜 할머니한테만 혼날까 아빠 보고싶어서 미치겠는데.... 너무 사랑하는데 지금 왜 코로나가 유행해서......빨리 중국에서 오면 안되나... 아빠 너무 사랑하는데 너무 불안한데 걱정되는데 마음이 아픈데 빨리와..
행복한시간
다른 사람에게 선행을 배풀어도 왜나는 아직도 나는 행복하지 않을까??
난 포기가 쉽죠 적응이 빨라서 착한 척 하는가 싶고
필요도 없는 생각이 넘 많아 불면이 싫죠
잠 못 자는건 아마도 습관이 돼버렸나 봐요
열등감이 깨어날때마다 난 무시의 대상이였던 내가 그립죠
나도 불쌍한 티 내고 싶은데 왜 너흰 아무것도 몰라요
어른인 척 하는 내가 힘든게 왜 그러는 척이 됐나요
이겨낸 나는 무시 받는 것 까지 이겨낸 다음에야 이해 받는건가요
사랑이 없이 무너진 난 그저 어린 거래요
Yeah 아빠 행복하자
무시의 대상 X
@@정재훈-t8g 원래 개사해서 잠깐 벌스 적었던건데 따봉을 2개받을준 몰랐네여 ㅋㅋ..
@@user-hb1op3wg6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ㅌㅋㅌㅋㅌㅋㅌㅋ
아 글쿠나
11월29일 방금까지 생일이였는데 너무 허무합니다
나 좋아요 잘 안 누르는데.....
한시간 다 듣고 좋아요 누르게 되었다
비와이 나의땅 도여ㅜㅜㅠ퓨ㅠㅠㅠㅠㅠ노래 개좋아욤ㅜㅜ
너무 늦게 올렸네요 죄송합니다
일부러 3.1절에 맞춰서 올릴려고 오늘 올렸습니다!
나만 행복하면 다 되는줄 알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행복하고싶다
나의 인생곡이
나를 죽고 싶게 만드는 아이가 추천 해 준 곡이였을 줄이야
빵칠녀 이럴수가.....
계속 우울함 속으로 찾아가는 내가 너무 한심하네 적어도 내가 정말 아끼는 사람들에겐 힘든티 하나 안 내고 싶었는데 너무 힘들어서 죽을 것 같네 나도 불쌍한 척 해보고싶다 이런 내가 싫다
행복이라는 곳을 항해달리갔는데 그곳은 또다른 불행이였다..슬프네요 .. 감동적인 곡입니다 ..
공부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걸. . . 😢
철없이 받아버렸네 신부에 눈물은 30만원 나만 울컥했나? 왜 댓이없지.... 친누나에게 안받아도될 축가비용을 당시 돈이없어서 철이없어서 받을수밖에 없는상황이 너무 슬프다 오반님은 얼마나 더 슬펐을까
인생곡 찾았다!!
광고 없에는방법 2:00:00(누르시고 다시보십쇼)
근데 오전 가족이 이거 듣고 겁나 울었을듯,,
헐 대박
나도 사랑받고싶어
와 ㅈㄴ 좋다
오반 빈첸 눈송이 1시간좀 만들어주세윰ㅜㅜ♥️😢
행복이라는 본질적이 뜻인것같네요,,
1:01:52
00:01
요즘 운동할때 이노래 듣고 운동하는데 현실의 힘든걸 소재로 만든 곡이라서 그런지 운동할때 중간에 힘들때 "현실에 비하면 이정도 힘든건 아무것도 아니얏!!"하면서 참고 계속 운동함ㅋㅋㅋ
행복이 있으면 불행도 있는법
오반 더 흥하자!
이제 중1에 들어가는데
너무 공감이다
다들 이 나이에 행복하고 행복 할수밖에 없다고 하는데 이 노래처럼 행복은 또 다른 불행이라는걸 어른들은 못르겠지?
하지만 우리 나이에 울고싶어도 울수가없다 울면 얼굴에 티가 나는데
학원을 가야하네? 하 ㅅㅂ
이 노래를 끄고 마음을 다잡고 숙제늘하는데 계속 눈물이 나는 것
어떡할수가 없다 진짜 힘들다
세상 살기 싫다...
세상에서 제일 힘든게 평범하게 사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