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내년에 고3이되는 고2남학생입니다.. 윤서님 인생에 비는 언제나 내려요.. 하지만 그 비를 맞고서도 버틸수있고 살수있다는거를 잊지말아주셨음 해요...윤서님을 버틸수있게 살수있게 해주는 사람들..? 많아요 저도있고,주변의 선한영향력을주시는분들많습니다. 항상힘내고 멘탈강하게 잡고 윤서님의인생을망치는것들..?무시해요 그 망치는것때문에 윤서님의 인생이 끝나는것을 포기할순없잖아요..윤서님의길을걸어요. 윤서님의 길은 항상 꽃길이 되길 제가 기도할게요. 그리고 그 어떠한 위로라도 위로가 안되시겠지만 그래도 일단 얘기드릴게요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하늘로 떠난 나의 가족은 죽은게아니라고 내 가슴한켠에 살아있는거라고.. 그냥 이별하는거에요 조금 긴 이별 언젠가는 꼭! 윤서님이랑윤서님가족분들이랑 만날거라고 제가 맹세할게요!!! 지금 삶을 포기하고,죄책감에 시달리시면 그건 하늘에계신 가족분들한테도 미안한일이되시는거에요. 나의가족이 저렇게 슬퍼하고,맘아파하고, 눈물을흘리고 하는거..? 싫어하실거에요. 물론 살기힘드실정도로 슬픈거 전 공감을 해드리려고 해도 못하겠죠.. 그 고통이 얼마나 아픈지 그건 상상도할수 없는 고통이니까요.. 그래도 이 험하고,힘든세상속에서 윤서님께서 열심히 살아서 나중에 예쁘고,멋진 사람이되어서 가족분들만나러 가시는게 가족분들입장에서는 더욱 고맙고 미안함을 느끼실겁니다. 힘내시고 인생 절대!!!포기하지마세요!!!!!!!
이 노래를 들으러 들어온 사람들 중에는 그냥 궁금해서 들으러 온 사람과 멜로디가 좋아서 들어온 사람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진짜 살기가 힘들어서 들어온 사람도 있을겁니다. 그런 힘든 사람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해보세요 "항상 너를 응원할게" "너는 소중한 존재야"라고 말이에요 이 말이 누군가는 오글거리지만 누군가는 생명을 구하는 말이 될 수 있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들과고3때 함께 듣고 위로받던 노래입니다 어제 아들이2차 면접을 보공ㅘ서 우는데 슬프군요. 아들이 눈물슬리면 저는피 눈물 흐르는거 같을꺼요. 너무너무 슬퍼묘 그래도. 노라조 가수에 노랠들으며. 희망을 가져 볼께요 왜냐면 우리 아들은. 멋진놈이닌까요~ 다 함께 힘내요 젊은이들 힘내세오 응원합니다 ^❤^ 19:36
22살 때 제가 가장 아끼던 쌍둥이 형이 극단적인 선택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 지금은 2년 넘었지만 아직도 트라우마 때문에 힘들게 지내고 있습니다 , 죽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 , 때로는 혼자 멀리 여행 가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네요 , 지금도 힘겹게 버티고 있지만 얼마나 갈 지 모르겠네요 ,,
이노래를 딸아이가 듣고있는데 노라조의 노래라고해서 깜짝놀랐는데 그땐 그냥 노래좋다...노래잘한다...하고 듣다가 어느날 혼자 이노래를 듣는데 너무 가슴에 와닿더군요... 저는 외국생활하면서 알바하고 지내는데... 사는게 가끔 지치고 의욕없이 감정없이 살고있다보니 우울할때가 많네요. 저는 하나님만 바라보며 그 분의 계획을 믿고 힘내며 사는데 이노래도 저를 참 많이 힘나게 하네요... 젊은이뿐만 아니라 가족을 이끌어가는 부모 그리고 자녀들 모두 힘내시길 바래요!!!
코로나로 사업이 힘들어저 술 핰잔하며 듣던 노래가 아직은 버텨보라고 힘들어도 버티라는 가사가 조금은 위로가 됩니다 코로나 벌써 1년 앞으로 더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 조금만 더 버티려 해보겠습니다 마지막 가사에 넌 멋진놈이야. 저는 내 생각보다 더 멋진 놈이 되기 위해 좀만 더 버텨보겠습니다 조금만 더 버티겠습니다
어떤이는 힘들다 하지만 비슷한 생활에서 감사해하면서 사시는분도 있어요 저 또한 육신이 멀쩡한것에 감사하게 살고 있어요 50년 넘게 살다보니 이 노래가 너무 마음에 와 다아서 자주 듣게 됩니다 힘든님들 모두 조금만 아래로 눈을 돌려 보세요 더 힘드신분 많이 있을겁니다 그분들에게 님이 힘이되어 줄수도 있으실거라 믿어요 좋은날 반드시 올거에요 조금만 우리 견뎌보아요
그 전자오락이란 것도 시련의 연속이지요 맘 대로 잘 안되지만, 죽고 떠 죽지만.. 또 다시 도전 도전 도전 해서 비로소 한 단계를 깨고, 레벨업을하며 성장하지요 전자오락도 그러한데 우리 삶은 얼마나 시련의 연속인지요 ㅠㅠ 하지만 우리 모두 넘어지고 또 넘어져도 일어나서 마침내 그 단계를 깨어 나갈 것입니다 그렇게 레벨업을 하고 한층 성장해 나갑시다 파이팅!
얼마전 큰 딸이 추천해 주더군여.. 솔로몬님 목소리로 이노래 꼭 듣고 싶어요.. 지금 이순간 넘넘 힘든데..여기 댓글들 보면서 나만이 힘든 삶이 아니구나.. 모두가 정도의 차이겠지만 아픔과.고통을 짊어 지고 살아간다는것을 인간사 세상사 희노애락으로 물들이며 살다 떠나간다는것을.. 끝이 보이겠죠..
과학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다 지친것 같아요. 열심히해도 나만 뒤쳐진것 같고 나만 못하는것 같고 나만 못난것 같고 과학고 원서접수까지 1년도 안 남았는데 돌아보니 내가 과학고를 가고싶어 하는것이 아니라 부모님을 기쁘게 하려고 하는것 같네요 최근에는 갑자기 방에 누워있는데 이유없이 눈물이 나오기도 하고 가끔 밤에 이렇게 까지 해야되는지 생각하며 울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엄마와도 자주 싸우고 진짜 이렇게까지 하는게 맞을까요? 그냥 다 때려치고 행복해지고 싶어요
형님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가장의 무게.. 직접겪어보진 안았지만 많이 무겁죠.. 항상 티 안내고 열심히 살아오셨을텐데 와이프분이랑 딸을 붙잡고 우실정도면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비록 저는 온라인속에서 위로를 드리는거지만 직접만나게된다면 술한잔 사겠습니다. 1년전 댓글이니 지금은 항상 웃고 계셨으면 좋겠네요. 나중에 그 힘듦들은 형님의 술안주가 되어 형님의 인생을 더 밝게 빛낼겁니다. 항상 힘내요 형님
기차의 종착역을 싫어하지 마라
종착역이 있기에 기차가 출발할수 있었다
끝을 두려워 말아라
*너의 시작을 만들어준 끝이다*
숫자는 끝이없습니다만?
인생의 끝을 두려워 말란말씀이군요 지금바로 끝내러갑니다..
@@성이름-z4s6y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환승역이 좋음
멋진 말인거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시작부터 두려워하는 경향이 허다한데, 끝도.. 과정도 다 생각해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죽고싶었어요. 말할대가 없어서 눈물 삼키며 괴로워하고있는데 노래들으면서 맘껏울어라 할때 눈물이 왈칵 나오더라구요.. 입떨면서 계속울었어요.. 좀 나아지내요...감사합니다
아직 살아 계시죠?
좋은날 올거에요 반드시!!
화이팅!!
넌 멋진 놈이야~~~♪
우리 모두 살자 부둥켜안고😂😂😂
살다보면 눈물삼킬때 외로울때 많아요~부디 힘내서 살아보아요.
내 나이 18살 가족이 사고로 돌아가시고 저만 살았습니다.. 그 죄책감에 시달려 모든것을 내려놓았을시점 이 노래를 접했습니다.. 이 노래로 하루하루 힘들지만 버티고 있습니다..
그럼 악바리로 버티면서 살아야죠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세요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
저도 내년에 고3이되는
고2남학생입니다.. 윤서님
인생에 비는 언제나 내려요..
하지만 그 비를 맞고서도
버틸수있고 살수있다는거를
잊지말아주셨음 해요...윤서님을 버틸수있게
살수있게 해주는 사람들..?
많아요 저도있고,주변의 선한영향력을주시는분들많습니다.
항상힘내고 멘탈강하게 잡고
윤서님의인생을망치는것들..?무시해요
그 망치는것때문에 윤서님의 인생이 끝나는것을 포기할순없잖아요..윤서님의길을걸어요.
윤서님의 길은 항상 꽃길이 되길 제가
기도할게요. 그리고 그 어떠한 위로라도
위로가 안되시겠지만 그래도 일단
얘기드릴게요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하늘로 떠난 나의 가족은 죽은게아니라고
내 가슴한켠에 살아있는거라고..
그냥 이별하는거에요 조금 긴 이별
언젠가는 꼭! 윤서님이랑윤서님가족분들이랑
만날거라고 제가 맹세할게요!!!
지금 삶을 포기하고,죄책감에
시달리시면 그건 하늘에계신
가족분들한테도 미안한일이되시는거에요.
나의가족이 저렇게 슬퍼하고,맘아파하고,
눈물을흘리고 하는거..? 싫어하실거에요.
물론 살기힘드실정도로 슬픈거 전 공감을
해드리려고 해도 못하겠죠.. 그 고통이
얼마나 아픈지 그건 상상도할수
없는 고통이니까요.. 그래도
이 험하고,힘든세상속에서
윤서님께서 열심히 살아서
나중에 예쁘고,멋진 사람이되어서
가족분들만나러 가시는게
가족분들입장에서는 더욱 고맙고
미안함을 느끼실겁니다. 힘내시고
인생 절대!!!포기하지마세요!!!!!!!
조금있으면 성인이 되시겠네요. 얼마나힘들었을까~
힘내세요…😊
오늘따라 동생이 너무 보고싶네요..
지금 투병중인 하나뿐인 내동생이 힘을 내서 다 털고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노래가 많은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인생이 힘들고 어렵다고 느껴지는것은 우리모두 처음이잖아요..인생을 사는게 처음이잖습니까 그래서 힘들고 어려운거 같습니다 한번 겪어봤으면 후회라는걸 안하겠지요..하지만 누구나 처음이기에 힘들고 어려운것같습니다 처음이니까..그처음 인생 한번사는 인생 후회없이 살아야 되지 않겠어요..저도 나이 36살에 재산이라 해봐야 빚밖에 없지만 언젠간 빛을 볼날이 있을거라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힘냅시다!! 화이팅입니다 이글을 보시는분들!!
응원글..힘나고 눈물이왈칵 쏟아지네요ㅠ감사합니다ㅠ
이 노래를 들으러 들어온 사람들 중에는 그냥 궁금해서 들으러 온 사람과 멜로디가 좋아서 들어온 사람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진짜 살기가 힘들어서 들어온 사람도 있을겁니다.
그런 힘든 사람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해보세요 "항상 너를 응원할게"
"너는 소중한 존재야"라고 말이에요
이 말이 누군가는 오글거리지만 누군가는 생명을 구하는 말이 될 수 있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사가 왜이리 와닿는지 요즘 무한반복청취.가사처럼 살아서 되갚아줘야죠!
감사해요ㅜㅜ
이런글 써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부디치고 깨지면서 배워가는겁니니다 넘어진길에 쉬어가면서...힘내세요 화이팅 하세요
감사합니다....
노래 듣고 앉아있는데 두눈에 눈물이주르르
내가요즘좀 힘든가봐요 ㅜㅜ
저같은 사람들이 많았군요 ㅠㅠ
노라조 형 무한반복으로 지금 이 죽고싶은 순간을 버텨내고 있습니다
아들과고3때 함께 듣고 위로받던 노래입니다
어제
아들이2차 면접을 보공ㅘ서 우는데 슬프군요.
아들이 눈물슬리면 저는피 눈물 흐르는거 같을꺼요. 너무너무 슬퍼묘
그래도. 노라조 가수에
노랠들으며. 희망을 가져 볼께요
왜냐면 우리 아들은. 멋진놈이닌까요~
다 함께 힘내요
젊은이들 힘내세오
응원합니다 ^❤^ 19:36
18년3월생인 딸아이가 태어난지 30개월만에 이달에심장수술 두번째퇴원하고 캐어하던중
티비서보고듣고 찾아듣게되엇네요
제가힘든거보다 나중에 사춘기나 커서 힘들어할
내딸 똑또구리에게 꼭 들려주고싶은ㅠ 엄마로써
친구로써 아무렇치 안타고 힘내라고
벌써 응원해주고 아무렇지앟게 얘기해주려 연습도
하고있다고 ᆢ넌멋진 내딸이라고👍🥰
정말 멋진 어머니십니다... 👍
저는 18년10월생 딸 키워요.. 1년전 댓글이니 지금은 건강하고 이쁜 행동 많이 하는 5살 공주님이 되었겠지요?
첨에 이거들었을때 ㄹㅇ 눈물나올거 참다가
학교에서 이거틀다가 울거같아서
미리 많이듣는데 들을때마다 노래가사가 확닿아서 울컥한다 자꾸
3년전 형님을 떠나보낸 동생으로써 문뜩 이노래로 형님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가사 내용이 생전에 형님께서 늘 하던 말들이라 더 가슴이 저려오네요 !~~🎉
20중반에 인간관계
25살에 뭐가힘드냐고하실수있지만
유튜브알고리즘으로 1시간들으니 그사람을 용서할까라는생각이드네요
우리 얼마나 힘들든 꼭 성공합시다 꼭 성공해서 이 노래를 듣는 또 다른 사람에게 희망이 됩시다
22살 때 제가 가장 아끼던 쌍둥이 형이 극단적인 선택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 지금은 2년 넘었지만 아직도 트라우마 때문에 힘들게 지내고 있습니다 , 죽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 , 때로는 혼자 멀리 여행 가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네요 , 지금도 힘겹게 버티고 있지만 얼마나 갈 지 모르겠네요 ,,
그런생각 하지 말아요~ 형이 못한거까지 다 하시고 형헌테 얘기해줘야죠.
두명 몫까지 열심히 사셔야합니다!화이팅!!
꼭 잘 버티세요. 형님이 하늘에서 지켜보고 계실꺼예요. 버티는 사람이 이기는 세상이라고 하잖아요. 얼굴한번 본적 없지만 진심으로 간절히 기도드릴께요.
취준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불안하고 막막하고 두렵고 살기도 싫었습니다
그렇지만 이 노래를 듣고 많은 용기를 얻어 다시 해보고자 합니다
너무 많은 위안을 얻어 들을때마다 눈물을 감추곤 하네요
모두 꼭 잘 되셔서 웃는 모습으로 다시 들을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될거야🎉🎉🎉
어제 처음 이 노래를 듣게되었습니다. 참 힘이되고 위로가 됩니다. “넌 멋진 놈이야!” 그래요… 이 세상을 살아내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다 멋진 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노래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3이라 마음이 너무 답답하고 힘들었는데
이 노래 들으면서 엄청 울었습니다 ㅠ
점점 힐링이 되네요 ㅠ 감사합니다 ㅠㅠ
지금 이 시련이 그대의 앞날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겁니다^^~~화이팅합시다^^
우리아들도 이제 고3됩니다^^ 화이팅!
몇년째 코로나로 인해 모든 사람들이 힘들지만
우리에겐 희망이 있습니다
포기하지 말아요
할수있어요 힘냅시다
모두 행복하세요
들어도들어도 질리지가않네요
가삿말 하나 하나가..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위로 받는 거 같아 울어도 기분이 풀리네요.
누구나 힘들었던 시간들이있죠 시간이 지나니까 추억처럼 말할때가 있네요 다들 힘내세요. 이 노래 들으니 힘들었을때가 생각나고 이렇게 힘든사람들이 아직도 많을꺼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더울어라 더아파라 그래서더크게 갚아주리라...
그래요...
뭔가 지칠때면 나도 모르게 형도 그랬단다 죽고싶었지만 견뎌보니 괜찮더라 맘껏울어라 억지로 버텨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테니랑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이부분을 중얼거리면서 부르고있더라.. 진짜 너무 고마워요 노라줘 정말 매번 도움 받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이노래를 딸아이가 듣고있는데 노라조의 노래라고해서 깜짝놀랐는데 그땐 그냥 노래좋다...노래잘한다...하고 듣다가 어느날 혼자 이노래를 듣는데 너무 가슴에 와닿더군요... 저는 외국생활하면서 알바하고 지내는데... 사는게 가끔 지치고 의욕없이 감정없이 살고있다보니 우울할때가 많네요. 저는 하나님만 바라보며 그 분의 계획을 믿고 힘내며 사는데 이노래도 저를 참 많이 힘나게 하네요... 젊은이뿐만 아니라 가족을 이끌어가는 부모 그리고 자녀들 모두 힘내시길 바래요!!!
❤여러분들 힘내세요
요즘 다들 힘드시죠
이노래 듣고 화이팅 하시자구요
싸랑합니다
힘들고 포기하고 싶었는데 들으니 좀 괜찮아졌어요 감사합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한달 조금 넘었습니다. 참 이별이란 이런건가 십습니다... 이노래들으면서 위로받습니다 가사중에 억지로 버텨라고... 그러고있습니다. 어떠한이유로 힘든 모든 분들 힘내세요
내 인생 노래가 될 것 같아요
노래 가사 하나하나가 제 이야기 같네요
이젠 사람을 못믿겠다 싶지만
그래도 위안을 받고 갑니다
이노랠 민들어줘서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사업이 힘들어저 술 핰잔하며 듣던 노래가
아직은 버텨보라고 힘들어도 버티라는 가사가 조금은 위로가 됩니다
코로나 벌써 1년 앞으로 더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 조금만 더 버티려 해보겠습니다
마지막 가사에 넌 멋진놈이야.
저는 내 생각보다 더 멋진 놈이 되기 위해 좀만 더 버텨보겠습니다
조금만 더 버티겠습니다
조금더 버티지마시고 끝까지 버티세요!! 화이팅입니다
잘 버텨내시고 계실거라 믿어요, 끝까지 힘내세요.
활로를 개척 하시겠지만.. 힘내세요.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웃으실거에요.
예비 중2입니자 엄마가 위암에 걸리셔서 얼마전 수술하고 병원생활을 하십니다 병원비는 많이 나가고 아빠는 엄마때문에 직장에서 나오셔 실업되셨습니다 첫째인데 말 안듣는 동생을 돌봐야 합니다 이노래는 저희 어머니께서 좋아하셨던 노래이자 수술들어가기 전에 들으셨던 마지막 노래입니다 이 노래를 연습해서 엄마에게 들려드리고 싶어요 제 목소리로
수술결과는 잘 나오셨지요? 어리다면 어린나이일 수 있는데도 의젓하네요. 부모님께서 자랑스러워 하실것 같네요.
더욱 더 쾌차하시길 바라고,아버님도 더 좋은 직장 들어가실꺼고,동생도 말 잘들을것이며,
무엇보다 그대가 이제 부터 행복해 지실꺼예요.
반드시...힘내요.
저도 응원합니다
댓글이 정말 따뜻하네요
우리모두 살다보면 고달픈 순간들을 맞겠지만 한차례 지나가는 소나기라고 스스로 위로하면서 살아봅시다
인생 참 힘드네요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이겨내시고...
힘내세요.
그정도면 구청 복지과에 복지지원 신청 가능한 수준입니다 ㄷㄷ
어떤이는 힘들다 하지만
비슷한 생활에서 감사해하면서
사시는분도 있어요
저 또한 육신이 멀쩡한것에
감사하게 살고 있어요
50년 넘게 살다보니 이 노래가
너무 마음에 와 다아서 자주
듣게 됩니다
힘든님들 모두 조금만 아래로
눈을 돌려 보세요
더 힘드신분 많이 있을겁니다
그분들에게 님이 힘이되어
줄수도 있으실거라 믿어요
좋은날 반드시 올거에요
조금만 우리 견뎌보아요
다른분들에 비해 별 고생도 안한 제가 왜 눈물이 나는지...저의 약함에 고개가 저어지고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힘드시고 열심히 살아가시는분들 전부 잘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그래요. ㅠㅠ 정말 나보다 열심히 하고.. 시도도 두려워 할 때도 많고, 도전하는 분들, 혹은 무엇을 스스럼 없이.. 한다라고 생각하면서 나는 애초에 저런 부류가 아니닌가 못하겠지 하면서 혼자 속앓이 하고..ㅎㅎ 글쓴이 분도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래요~! 😊
나만 힘든것도 아니고 나보다 더 힘든사람들도 많고 비록 바닥이지만 치고 올라갈시간이고 인생을 바꿀 기회라고 생각하자
매일 하루를 냉철하게 열정적으로 치열하게 산다.
지금 막 중학생 올라갔는데 심리적으로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정말 죽고싶었지만 이노래를 들으니까 다시 힘이나는것 같아요 여기 오신분들 나중에 오실때는 꼭 밝은 모습으로 오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잼민아 화이팅해라... 나이 먹으면 존네게 더 힘든일 많다...
힘내요 고딩졸 중학생아들이있는데 ~지나가는 그또래나이애들 다내자식같고 화이팅해주고싶어요~✊👍🙏
힘내세요!
쏘주 한잔에~ 타서~ 털어버려~
치열하게독하게 너답게 잘 살아라 쨔샤
예전부터 이혁님 팬이었습니다..노래는 알고있었지만 와이프한테 뒤통수 맞고 위로받고싶은 마음에 찾아듣고 있습니다. 가사보니 더욱 위로가 되네요..
정말 힘이 듭니다 정말.. 정말 울고 싶을정도 입니다.. ㅠㅠ
실패"라는 상처에
"노력"이라는 연고를 바르고
"도전"이라는 밴드를 붙인뒤
"성공"이라는 흉터를 남긴다.
저거 재민티비...ㅋㅋㅋㅋ
@@vutyryu ㄹㅇ ㅋㅋ
럭키짱아냐?
존나 오글거리네...
오글오글
작년 내내 힘들때마다 이노래를 들었습니다. 내자신이 원망스럽습니다. 욕심부린 댓가를 치르고 있습니다. 1년후엔 또다른 모습의 저를 발견하고자 이렇게 댓글적습니다
고2아들녀석에게 노래방에 가서
불러줘야겠어요
열심히 연습해야겠네요
꼭 해주고 싶은말이예요.
엄마가 해주고 싶은말!
부딪치고 실컷 깨지면서
살아도 된다고
끝까지 부를수 있을까 의문이지만
중간중간 울컥해서
삻은 시련을 주지만
반대로
희망을 기대하더라구요.
힘들어하는 모든이와
고2아들녀석에게 행복 가득한 세상이기를. 희망하며
사업망한지 2년, 망연자실하게 있다가, 6개월전부터 노점을 하면서 힘들때마다 듣고, 힘내고 있습니다. 1년후 더나아진 모습으로 댓글 보려고 이렇게 적어봅니다.
기다리겠습니다..!😚
힘내세요!
1년됐어요 어떠세요
더힘내셨을거라 믿습니다
시간이 참 빨리지나 가내요. 노점이란 직업도, 참힘들더군요. 처음 접해보는 일인지라 뭘어떻게 해야하나 막막했죠, 마음다시 추스리고,난 가장이다, 어떻게든 가족을 먹여 살려야한다. 집이 대구인되 1년동안, 제철과일 1톤 포터에 실고, 전국을 떠돌았죠. 김천.대전.의정부.동두천. 여주. 태백.양양.동해.삼척.울산.포항.부산.전라도. 그리고 대구 이런식으로 계속 노점을 했죠.잠은 피씨방.아님 차에서 쪽잠, 3일에 한번씩 제일싼 여관.혼자 장사하면서 못먹고 피곤하니, 살이 짝빠지더군요. 그래도 주머니에 돈이 들어오니 버티겠더라구요. 장마철 물대가 싸다고 참외 1.2톤 실고나가서 못팔아서, 밤새울기도 해밨구요.어떨때는 3백만원도 팔아보고, 5일장 들어가서 몸싸움. 옆사장님의 욕설. 송금사기. 주행중 타이어 펑크.코로나 등등. 이젠 월세에서 주택 전세로 옮겼네요. 대구는 주택전세는 쌈니다. , 노점하고 항상 시간에 쫓기다보니 금주가 되더라고요. 담배끈고, 자판기 커피한잔씩 진짜꿀맛, 지금도 경기도 여주에 와있네요, 글재주가 없어서, 응원 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이제 밥은 먹고 삽니다. 돈 더벌어서 또 답글 남기겠습니다
가끔 힘들때 듣게 되는 띵곡... 노라죠 형들 노래는 다 좋은데 이노래가 젤 여운이 많이 남고 좋아하는곡이다
진짜 작년에 우울증 심하게 왔었는데 이 말 들으니 작년이 생각나서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초등학교 5학년이지만 힘들어서 이 노래 자꾸 듣게 되네요. 이 노래 듣기 전에는 내 미래 인생은 행복할수있을까란 생각을 해봤지만..절 응원하는 사람이 언제나 곁에있는걸 알기 땜에 언제나 포기말고 달리겠습니다. 모든 일을 다 툭툭 털어버리는 멋진놈이 되겠습니다..
ㅎㅎㅎ 귀엽고 멋지다 잘 될거에요:)
진짜 멋진녀석이 될거 같네요~응원할게요
지리네
힘들어서 울러 왔습니다.... 가족들 잠시 산책 간 사이 울고 있네요.. 좋은 날 오겠죠.
안옴... 노력하지 않으면
화이팅..!
힘내요. 힘든상황 잘 넘기면 좋은날 옵니다 ^^
힘내세요✊
네 올꺼예요. 이무조건와요.. 셀수없을만큼..
보고싶다 형아
이노래 들으면서 진짜 나중에 웃고 떠들면서 지금을 추억할 날이 오길 바랍니다..너무 힘들어요..
이 노래 들으면 왠지 모르게 기분이 슬퍼요
위로가 되주는 노래예요 노라조님 힘내세요
죽고 싶지만 이노래 듣고 죽고 싶어도 참고 있어요
@@루피-o8f 힘내세요
나만 힘든줄 알았는데
인생은 파란만장인가 봐요
중1이 되서 힘들었는데...힘든일 잠시동안 잊을 수 있었던 곡이였습니다. 앞으로 잘 들으면서 안 좋은 기억들 다 지워 나갈게요..!!
하.. 지금 제일 바닥같은 내인생..
힘들어서 .. 단지 힘들어서 검색해서 왔는데
제일 바닥에서 가장 큰 날개인 노래..
이 날개를 달고 다시 날고 싶네요
지금 너무 우습고 내꼴이 밉지만 고맙습니다.
심장의 빗물이 언젠가는 폭포수를 감상하듯 여유있게 느껴질때가 오겠죠
힘내세요.꼭 잘되실겁니다.
이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참 많네요. 힘드신 분들이 많은 것 같네요. 그게 인생인것 같습니다. 자기 마음대로 되면 전자오락이죠.. 암튼 형이라는 노래가 주는 힘, 대단하네요.
그 전자오락이란 것도 시련의 연속이지요
맘 대로 잘 안되지만, 죽고 떠 죽지만..
또 다시 도전 도전 도전 해서 비로소 한 단계를 깨고, 레벨업을하며 성장하지요
전자오락도 그러한데 우리 삶은 얼마나 시련의 연속인지요 ㅠㅠ
하지만 우리 모두 넘어지고 또 넘어져도 일어나서 마침내 그 단계를 깨어 나갈 것입니다
그렇게 레벨업을 하고 한층 성장해 나갑시다
파이팅!
공부못하면 인생에 패배자가 될거같아
너무 힘들어 그럴때마다 여기로 오네요..
공부못해도 멋지게 살수있어요^^ 저도 고졸인데 잘살고 있습니다 ㅎㅎ 힘내세요^^
학교다닐때 공부 전부같았지만 진짜 아무것도아니더라구요 학교공부가 안맞으면 학교공부가아니더라도 관심있는거에 투자해보세요 그게 훨 나아요 학교공부보다 훨씬 값진 경험이구요
대학가서 성공하는 시대는 지났다..
공부는 인생의 일부입니다. 공부잘한다고 성공하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중요한것은 꿈!! 진정으로 하고 싶은것을 찾으세요..
언젠가는 좋은 나날이 오겠지.. 믿자
노래란들을시간도없이 살와오다보니 몰랐네여 훌륭합니다 노라조 감사합니다♡
군대가는 길 어머니와 인사하고 버스에서 들으니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리네요
우리아들도두어달뒤에 군에갑니다 군생활 잘해시리라 믿습니다 왜냐면 어머니를생각하는 그따뜻한효심이 대단한 힘이에요 멋진분이신것같습니다홧팅✊
삶이란 시련과 같은 말이야
고개좀 들고 어깨펴 짜샤
형도 그랬단다
죽고싶었지만 견뎌 보니 괜찮더라
맘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테니
바람이 널 흔들고 소나기 널 적셔도
살아야 갚지 않겠니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다보면 살아가다보면
웃고 떠들며 이날을 넌 추억할테니
세상에 혼자라 느낄테지
그마음 형도 다 알아 짜샤
사람을 믿었고 사람을 잃어버린자
어찌 너 뿐이랴
맘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테니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다보면 살아가다보면
웃고 떠들며 이날을 넌 추억할테니
세상이 널 뒤통수 쳐도
소주 한잔에 타서 털어버려
부딪치고 실컷 깨지면서
살면 그게 인생다야
넌 멋진놈이야
노래가 힐링이 되네요.
삶에 위로가 되는 노래네요. 잘 듣고가요 .
너무힘들어요 감정도진짜 내가 뭐지하고 나도내생각마저 내가필요한가?싶더군요
그러면서 전 남에게 힘이되지못할망정 힘이되달라하군요 진짜 한심하기 짝이없습니다
인생진짜 뭣같아요... 그때 이노래를 발견하고 혼자 지금이노래를들으며 힘이되가는군요 노라조형님들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시험준비하면서 힘들때 이노래 들으면서 엄청 위로 받았었는데 오늘 오랜만에 이노래가 생각나서 2시간째 듣고있네요. 노래가 질리지 않고 진짜 힘이나요. 오늘도 지나가겠죠.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가사가 너무 가슴을 적시네요 너무 좋네요
얼마전 큰 딸이 추천해 주더군여..
솔로몬님 목소리로 이노래 꼭 듣고 싶어요..
지금 이순간 넘넘 힘든데..여기 댓글들 보면서 나만이 힘든 삶이 아니구나..
모두가 정도의 차이겠지만 아픔과.고통을 짊어 지고 살아간다는것을 인간사 세상사 희노애락으로 물들이며 살다 떠나간다는것을..
끝이 보이겠죠..
과학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다 지친것 같아요. 열심히해도 나만 뒤쳐진것 같고 나만 못하는것 같고 나만 못난것 같고 과학고 원서접수까지 1년도 안 남았는데 돌아보니 내가 과학고를 가고싶어 하는것이 아니라 부모님을 기쁘게 하려고 하는것 같네요
최근에는 갑자기 방에 누워있는데 이유없이 눈물이 나오기도 하고 가끔 밤에 이렇게 까지 해야되는지 생각하며 울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엄마와도 자주 싸우고 진짜 이렇게까지 하는게 맞을까요? 그냥 다 때려치고 행복해지고 싶어요
일단 공부라도 열심히 하십셔
공부전에 님 좋아하시는 거 하시고 마음 추스리시면서
'이 노력이 언젠간 나에게 행복으로 다가오겠지' 하며 버티십셔
응원합니다!!!!!!!
벌써 이 댓글 쓴지 1년이 다 되어가네요. 어린 마음에 쓴 댓글에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다음주면 벌써 1차 면접입니다. 떨여지더라도 제가 할 수 있는 모든것을 쏟아붇고 떨어지고 싶네요
진짜 맨날 듣고있어요ㅜㅜㅜㅜ
초2 한부모 여아입니다
아빠 힘내라고 이노래 연습하고 있습니다
노래 불러드렸나요?
우리딸도 올해 초2인데 너무 대단한 마음이네요😊
세상에...다컷네요.
나이에 상관없이 존경합니다.
꼭 아버님께 불러드리세요.
아버님께 큰힘이 될거예요.
너무 힘들어서 와이프랑 딸내미 붙잡고 울다가 이거 한시간 들으니 조금 살 것 같습니다. 노라조 형님들 감사합니다.
무슨일인지 모르지만 가족들 생각해서 힘내시지요~ 다 잘될겁니다
노래 가사처럼 지금쯤은 그 일을 웃고 떠들며 추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는 초딩 인데 공부 스트레스 때문에 잘살 할뻔 했어요 지금초3 자실 시도 지금부터 12개월
급하면 더 힘들어요. 그냥 살아가는 시련이라 생각하고 가족을 위해 힘내세요. 아마 지켜보는 부인은 더 힘들겁니다. 힘내세요
형님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가장의 무게.. 직접겪어보진 안았지만 많이 무겁죠.. 항상 티 안내고 열심히 살아오셨을텐데 와이프분이랑 딸을 붙잡고 우실정도면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비록 저는 온라인속에서 위로를 드리는거지만 직접만나게된다면 술한잔 사겠습니다. 1년전 댓글이니 지금은 항상 웃고 계셨으면 좋겠네요. 나중에 그 힘듦들은 형님의 술안주가 되어 형님의 인생을 더 밝게 빛낼겁니다. 항상 힘내요 형님
살아야 갚지않겠니 ~~~ 명언중에 명언입니다
우울해서 힘들어서 듣가 가네요 중학생이라 힘든게 너무 많아서 육체적으로 피로가 쌓였는데 이노래 듣니 좀 괜찮아 진것 같아요!
참 .., 이 노래로 울고 웃는 내 모습이 넘 감사합니다
힘내요~
살아가는 과정이여요
힘들 때마다 찾는 노래
두산의 캡틴 오재원 선수 은퇴영상으로 나와서 이 노래를 제대로 이해하고 가고 갑니다 좋은 노래였었네요
남은생 어떻게든 잘 살아가겠지..나 자신을 믿자!
난 멋진놈이니까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라는 말이
너무 제 말같아요
저는 음악전공이기때문에 항상
이겨야만 살거든요. 그래서 너무 힘드네요
20대 청춘이라고 불릴 나이 친구들 다 놀때 알바 두탕뛰면서 학교도 다니려니 너무 힘들었는데 이 노래 생각이 나서 왔습니다… 이 노래 듣고 다시 힘내볼게요
사랑을 믿었고 사람을 잃어버린자...입니다
우연히 인스타에서 노래듣고왔어요..번아웃에 시댁에대한 배신감과 비빌언덕없이 오로지 혼자서 모든풍파를 여기저기서 겪다보니..자살을 시도했는데 살아있네요..그래도 버텨야겠지요..버텨서 이겨내봐야죠..ㅠㅠ가사처럼 억지로버텨야죠ㅠ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열심히 살고 있는데 왜 이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계속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나이를 많이 먹으니 눈물도 많아지나 보네요
진짜 개명곡.
진짜인생의 명곡이다 이말외다른단어가 떠오르지않는 곡 "인생 힐링 명곡"
가사가 심장을 파네요
짧은 문장인데 너무 공감되서 댓글남겨요. 노래만큼이나 멋진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노래만 들으면 그냥 힘이나요~~^^
이 노래 아티스트 모두 존경합니다
난 과연 어떤 사람일까..?라고 인생을 뒤돌아보세요 만약 잘못살았다면 지금부터 일어나서 다시 시작하세요 시작엔 시간과 세월은 없읍니다.
참 힘드네요 나이 40넘어서야 형에 대한 존재를 깨닫게 되네요
너무 편집 잘하시네요 노래 너무 좋아요 왜 이런 좋은 영상에 댓글이 전멸했지? ㅠㅠ
이노래를 전세계 사람들을 울릴수 있는 노래 후보네...
요즘 그냥 많이 힘듭니다.
맘과...몸이......
그래도 어떻게해서든 버뗘볼려고 하루종일 듣고 또듣고,마음이 편안해질때까지 무한반복해 볼렵니다
노래 들으면서 우는 자신을 발견하고 갑니다.
마라톤대회 끝나고 노라조님들이 공연하셨어요
신나게 방방뛰다가 이노래를 끝노래로 하셧는데 갑자기 눈물이 펑펑 나대요 …
형 - 노라조
삶이란 시련과 같은 말이야
고개좀 들고 어깨펴 짜샤~
형도 그랬단다
죽고싶었지만 견뎌 보니
괜찮더라
맘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테니
바람이 널 흔들고
소나기 널 적셔도
살아야 갚지 않겠니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다보면
살아가다보면
웃고 떠들며 이날을
넌 추억할테니
세상에 혼자라 느낄테지
그마음 형도 다 알아 짜샤~
사람을 믿었고 사람을 잃어버린 자
어찌 너 뿐이랴
맘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테니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다보면
살아가다보면
웃고 떠들며 이날을 넌 추억할테니
세상이 널 뒤통수 쳐도
소주 한잔에 타서 털어버려
부딪치고 실컷 깨지면서
살면 그게 인생다야
넌 멋진놈이야
이걸로 오늘하루를 또 버티네요
힘들때듣습니다..노라조오빠들사랑해♥♥♥♥
피곤할때 잠자고싶퍼지만 견더보니 괜찮아고 맘껏울어라 억지로 버터도 억지는
안돼
맘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테니~
요즘 너무 힘들어서 죽고싶었어요~~ 차안에서 한시간동안 노래들으면서 펑펑울었네요~~~
수능 15일 남았는데 공부를 이제까지 해왔지만 회의감이 들고 이제까지 제대로 한 것이 맞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지쳐서 공부도 제대로 안되고 많이 우울한데 오랜만에 생각난 이 노래 들으러 왓더니 역시 울컥하더군요...
저도 이제 고등학생인데 3년뒤에 내신보다 수능으로 대학갈까봐 열심히 할려해요. 중학생때에는 정말 많이 놀았지만 지나간시간에 미련을 두지않을려해요.
댓글에 수능 잼민이들 존나 많네.. 대학 못간다고 안뒤진다...
근데 고졸로 공부 빡세게해서 공무원 준비하는것도 나쁘진않지
@@지환유-b9m ㅇㄴㅋㅋ 뭐하는딬ㅋㅋ
잠들기전까지 무한반복듣고있어요 ..
작년엔 수능때문에, 대학생이 된 지금은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어서 왔네요. 신기하게 3번정도 들으니까 기분이 나아집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지금도 듣고 있을정도로 좋다 마음에 전율이온다
계속 새로운삶에 지치네요..
또 뒤쳐지는거아닌지 참..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