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Видео 32
- Просмотров 2 514 544
준서.H
Добавлен 30 мар 2018
It`s fine - DIET (Feat. BlueWhale, 천유빈)
노래 관련 영상 문의해 주셔서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hjunseo6313@gmail.com
문의 메일: hjunseo6313@gmail.com
Просмотров: 950
Видео
In My Life - Cover by 김성철
Просмотров 4614 года назад
원곡: The Beatles - In my life 출처 사운드 클라우드: soundcloud.com/ypeak3pgghvy 인스타: a_ban so/ Vocal: 김성철
여름밤에 우린(Standing Egg) - Cover by 김성철
Просмотров 3665 лет назад
후원! - toon.at/donate/636921179870482922 *김성철 인스타- kim_song_chul_official *김성철 페이스북- profile.php?id=100004422076559
D.O 괜찮아도 괜찮아(That's okay) - Cover by 김성철
Просмотров 7945 лет назад
후원! - toon.at/donate/636921179870482922 * 김성철 인스타- kim_song_chul_official *김성철 페이스북- profile.php?id=100004422076559
(백예린) 스며들기 좋은 오늘 - 커버. 김성철 (1시간)
Просмотров 2975 лет назад
후원! - toon.at/donate/636921179870482922 *김성철 인스타- kim_song_chul_official *김성철 페이스북- profile.php?id=100004422076559
(백예린) 스며들기 좋은 하루 - cover.김성철
Просмотров 4105 лет назад
후원 - toon.at/donate/636921179870482922 *김성철 인스타- kim_song_chul_official *김성철 페이스북- profile.php?id=100004422076559
박효신 - 별 시 (Cover. 김성철)
Просмотров 2875 лет назад
후원! - toon.at/donate/636921179870482922 *김성철 인스타- kim_song_chul_official *김성철 페이스북- profile.php?id=100004422076559
오반(OVAN)&빈첸(VINXIN) - 눈송이 1시간
Просмотров 17 тыс.5 лет назад
가사: 너가 내린 눈송이는 녹아내리네 피부 닿기도 전에 언제 얼은 적이 있냔 듯이 따뜻하게 나를 감싸주네 나는 바보같이 겨울인 것도 까먹고 겉옷을 벗어 던지고 너의 두 손을 잡어 너무 따뜻해서 빨갛게 얼어버린 내 손도 모르고 벚꽃이 피면 우리 벚꽃 잎을 타고 만년설을 치우러 가자 혹여 남아있는 눈이 다시 날 집어삼키지 못하도록 가자 너가 내린 눈송이는 녹아내리네 피부 닿기도 전에 언제 얼은 적이 있냔 듯이 따뜻하게 나를 감싸주네 그대가 내린 눈송이는 잔뜩 쌓여 이젠 따듯하지 않네 웃으며 흘린 눈물도 다 얼어붙은 채 깨져버렸는데 그대는 내게 내린 눈송이가 정말 아름다웠나요 아님 혼자만 뜨거웠던 내 마음이 바보 같았었나요 왜 몰랐을까요 폭설이 왔는데 그 표정은 얼음장 같아요 근데 난 괜찮아요 더 듣고 싶은...
Let Me Stay (아는 와이프 OST) - Cover. 김성철
Просмотров 5235 лет назад
후원! - twip.kr/jsh6313 * 김성철 인스타- kim_song_chul_official *김성철 페이스북- profile.php?id=100004422076559
DP - 빈첸 (Prod. by BOYCOLD) 1시간
Просмотров 13 тыс.5 лет назад
가사: Depression in ma swamp Babe i need your love Depression in ma swamp Babe i need your love Depression in ma swamp Babe i need your love Depression in ma swamp Babe i need your love 내 머린 꼬여 눈물이 고여 흐려 보여 앞이 f*ck 거린 고요하고 야경 아름다워 f*ckin love 내 머린 꼬여 눈물이 고여 흐려 보여 앞이 f*ck 거린 고요하고 야경 아름다워 f*ckin love i love your depression babe plz give me some vacation 니 품 안이 내 vacation 잡음 끄고 내게 attention i love y...
빈첸 - 36 Pills (Prod. by BOYCOLD) 1시간
Просмотров 54 тыс.5 лет назад
가사: HOOK) 36 pills on ma brain 겁이 나는 걸 36 pills on ma brain and i love you girl x4 V1) 떨리는 손 떨리는 호흡 떨리는 발 떨리는 몸 Pour little boy gotta go devil call 받아 겁나도 컵 안에 다 들이부어 곧 고삐린 목에 칼을 꽂고 go go to the cloud 천사의 곁으로 의미 없어 밤을 새 적은 나의 곡도 X도 무의미해 그래 나의 돈도 Fuck 그래 난 X도 어려 Fuck 그래 난 X도 아녀 왜 그래 난 할 만큼 했어 더 이상 바라지마 열아홉에 가시밭길 내 발이 다 X창 나고서야 만족하겠니 f*ck 난 그냥 도망갈 거야 right 다 끊고 peace 더는 볼일 없겠지 피 더는 볼일 없겠지 time to...
빈첸 - 가오리 (Feat. 식케이 (Sik-K)) (Prod. by BOYCOLD) 1시간
Просмотров 24 тыс.5 лет назад
가사: 난 자유로워 바다에 가오리처럼 밤바다의 무물결처럼 X대로 살지 내일이 없는 것처럼 너도 X대로 살아 X대로 나처럼 난 자유로워 바다에 가오리처럼 밤바다의 무물결처럼 X대로 살지 내일이 없는 것처럼 너도 X대로 살아 X대로 나처럼 i feel f*cking fresh 비행하는 독수리보다 더 자유롭게 all ma f*cking fam 얘네 놀면서 벌지 무대 위에서 자유롭게 예의는 알아도 비위 맞추는 법 몰라서 내가 개 싸가지 없대 X대로 떠들어 나에 대해서 더 털어 더 더 더 자유롭게 난 사랑받을 가치가 fxck 있어도 날 사랑 못해 uh 만족하는 순간 x돼 uh 들이밀지 마 내게 니 잣대 uh 어린 꼰대 yeah that’s me uh 형아들이 어려 보여 that’s me uh 어린 꼰대 yeah...
빈첸 - 연기 (Feat. 정인) (Prod. by BOYCOLD) 1시간
Просмотров 11 тыс.5 лет назад
가사: 전부 지키려 한 나의 맘이 모두 멀어지게 해 이 방 벽이 두꺼워 딱 내 style 이네 그 덕에 밖에 사이렌 소리도 못 들었네 난 연기를 탔고 이제서야 하늘이네 V1) Hey, 너의 모습이 작게 보여 어때? 밝은 표정 일이 잘 돼 가나 봐 good man 축하해 밥이라도 한 번 더 같이 먹을걸 그랬어 그때 딱히 바쁘지도 않았어 한 겨울에 난로 같던 무더운 여름에 그늘 같던 당연하고 영원할 거란 착각 속에 살았어 난 친구란게 그림자라도 되는 줄 알았나 봐 Hey bro 형은 어때? 조급할 필요 없어 형은 잘 될 사람이야 보고 싶단 그 여자분과도 잘 됐으면 해 형 고생한 만큼은 꼭 보상받았으면 해 힘들 때마다 찾아가곤 했었는데 내 짐도 같이 들어주려 애썼는데 왜 형의 짐은 내가 들지 못했을까 형은 ...
(1Hour) 라라랜드 LALA LAND - City of stars (Cover By. 김성철)
Просмотров 24 тыс.5 лет назад
(1Hour) 라라랜드 LALA LAND - City of stars (Cover By. 김성철)
빈첸(VINXEN)-별 1시간 (Feat. 김종완 of 넬) (prod. by BOYCOLD)
Просмотров 8 тыс.6 лет назад
빈첸(VINXEN)-별 1시간 (Feat. 김종완 of 넬) (prod. by BOYCOLD)
19금 풀어주세요 ㅠㅠ
2024년8월에도 듣는 나
35:40
ㅠㅠ
0:51 ㅈㄴ좋음진김
하루를 살면 그 반은 널 찾아 니가 있어도 무너질텐데
BECAUSE I AM MISS KOREA
omgggggg i love it
위로가 되었습니다
💙
난 자유로워 바다에 가오리처럼 밤바다의 무물결처럼 X대로 살지 내일이 없는 것처럼 너도 X대로 살아 X대로 나처럼 난 자유로워 바다에 가오리처럼 밤바다의 무물결처럼 X대로 살지 내일이 없는 것처럼 너도 X대로 살아 X대로 나처럼 i feel f*cking fresh 비행하는 독수리보다 더 자유롭게 all ma f*cking fam 얘네 놀면서 벌지 무대 위에서 자유롭게 예의는 알아도 비위 맞추는 법 몰라서 내가 개 싸가지 없대 X대로 떠들어 나에 대해서 더 털어 더 더 더 자유롭게 난 사랑받을 가치가 fxck 있어도 날 사랑 못해 uh 만족하는 순간 x돼 uh 들이밀지 마 내게 니 잣대 uh 어린 꼰대 yeah that’s me uh 형아들이 어려 보여 그래 that’s me uh 어린 꼰대 yeah that’s me uh 형아들이 어려 보여 그래 that’s me uh 그냥 무시하고 나를 지나가 아님 나를 부러워하는 거처럼 X발 까 다 알아 난 종일 혼자 있어 가오리 스타일의 swimmer 나는 듯이 헤엄치며 이 새꺄 나는 하늘같은 바다 위를 연처럼 날아 나는 하늘같은 바다 위를 연처럼 날아 나는 하늘같은 바다 위를 연처럼 날아 나는 하늘같은 바다 위를 연처럼 날아 난 자유로워 바다에 가오리처럼 밤바다의 무물결처럼 X대로 살지 내일이 없는 것처럼 너도 X대로 살아 X대로 나처럼 나를 봐 I feel like 만타가오리 jump high 깔봐 짜피 난 구름 위라 높아 better life Better rhyme better rap bettering 모두 원하고 내가 이룰 것은 많아 바텐더가 된 기분 10대 때 f*ck it 생기부 난 늘 평화를 원해 걔들이 개무시 까도 걍 내가 비정상이 되면 되니 좋군 별은 어둠 없이 빛나지 않아 b*tch 게으름 피웠다면 지금 니 귀엔 내가 없지 Television 혹은 빛 나는 무대 위 날 비웃던 넌 내 뒤꽁무니 따라와 b*tch 다 X까란 식의 사고방식 개 썅 마이웨이 언제나 좋은 건 아니지 but 돌아보면 도움이 된 듯해 덕에 돈 만지는 거지 안 그래 남들이 잘 때에 뱉었을 뿐 딱히 다를 건 없군 그냥 남들보다 더 우울할 뿐 뭐 딱히 다를 건 없군 그냥 무시하고 나를 지나가 아님 나를 부러워하는 거처럼 X발 까 다 알아 난 종일 혼자 있어 가오리 스타일의 swimmer 나는 듯이 헤엄치며 이 새꺄 나는 하늘같은 바다 위를 연처럼 날아 나는 하늘같은 바다 위를 연처럼 날아 나는 하늘같은 바다 위를 연처럼 날아 나는 하늘같은 바다 위를 연처럼 날아 말도 안 된다고 비웃어댄 X까 이 새꺄 니가 뭔 랩 하지 말라 했던 것만 해서 통장에 억 단위 god damm 말도 안 된다고 비웃어댄 X까 이 새꺄 니가 뭔 랩 하지 말라 했던 것만 해서 통장에 억 단위 god damm
갓띵곡💚
난 포기가 쉽죠 적응이 빨라서 착한 척 하는가 싶고 필요도 없는 생각이 넘 많아져 불면이 싫죠 잠 못 자는 건 아마도 습관이 돼버렸나 봐요 열등감이 깨어날 때마다 난 열아홉의 내가 너무나 그립죠 나도 불쌍한 티 내고 싶은데 왜 너흰 아무것도 몰라요 어른인 척하는 내가 힘든게 왜 그러는 척이 됐나요 이겨낸 나는 무시 받는 것까지 이겨낸 다음에야 이해 받는 건가요 사랑이 없이 무너진 난 그저 어린 거래요 Yeah 아빠 행복하자 그래두 아들이 이제 돈을 벌어 아빠 향수까지 사줘 80만원짜리 하루 낭비해도 어딜가든 여유롭게 매일마다 택시타고 다녀 웃기지 그래 맞아 엊그제까지만 해도 동전모아 5616 타고 하루 종일 아르바이트 하던 내가 이제 어제 썼던 백만원은 내게 정말 아무것도 아냐 미안해 누나들 갓 스무살이 됐던 어린 난 집에 가져다가 주는 생활비 20만원이 왜 그렇게 까지 아까웠을까 큰누나의 결혼식 축가에 울어버린 그때 하객전부는 몰랐을거야 아마도 동생은 철없이 받아버렸지 아름다운 신부의 눈물은 30만원 감사해 아직도 얻어먹었던 편의점 도시락 민규 태원이 먹고 싶은 거 전부 시켜 이 정도는 내가 사줄거니까 지수형이 사준 치킨 손에 쥐어준 5만원 기억해 걸어 전화 꼭 받아 사줄 수 있지 나 이제 돈 많어 누구한테도 안 벌리네 손바닥 난 행복해 근데 아직도 너무 힘들어 난 배부른데 자꾸 찾아가 불안속으로 일부러 난 인정받고 싶어 난 위로받고 싶어 난 행복하고 싶어 난 사랑받고 싶어 난 포기가 쉽죠 적응이 빨라서 착한 척 하는 가 싶고 필요도 없는 생각이 넘 많아져 불면이 싫죠 잠 못자는 건 아마도 습관이 돼버렸나봐요 열등감이 깨어날 때마다 난 열아홉의 내가 너무나 그립죠 나도 불쌍한 티 내고 싶은데 왜 너흰 아무것도 몰라요 어른인 척하는 내가 힘든게 왜 그러는 척이 됐나요 이겨낸 나는 무시 받는 것까지 이겨낸 다음에야 이해 받는 건가요 사랑이 없이 무너진 난 그저 어린 거래요 아빠 나는 나도 행복했음 좋겠어 아니 사실 내가 제일 행복했음 좋겠어 아빠 전화 받을 때 마다 웃고 있음 좋겠어 근데 어린 난 그 정도 목소리 밖에는 못해줘 빈 집 안을 혼자 정리해 지하철을 타고 돌아가게 해서 미안해 밥은 먹었니라 묻지 말아줘 아빠보다 맛있는거 훨씬 많이 먹어 미안해 누나들한테 더 기죽지 않게 해줄게 더는 돈 얘기 안하게 더 벌게 저 사람들은 나의 성공이 가짜라고 말을 해도 그냥 우릴 위해서 이겨내볼게 버려진 사랑마저 거짓이 되고 망가져 괜찮지가 않아도 눈 감고 귀를 막어 사실 건 누나도 아빨 위한 것도 아냐 나를 위해 지금도 나의 불행을 팔어 yeah 어디까지지 어디까지가 멀리 보라는 말의 끝 어린 나이지 어른스러워 지는 게 아직도 그런 척 할 수 밖에 없는 나의 꿈 나도 나의 성공을 인정 받고 싶어 나도 나의 슬픔을 위로 받고 싶어 아빠 나는 나도 행복해지고 싶어 이제 날 미워하는 네게 사랑을 받고 싶어 난 포기가 쉽죠 적응이 빨라서 착한 척 하는가 싶고 필요도 없는 생각이 넘 많아져 불면이 싫죠 잠 못자는 건 아마도 습관이 돼버렸나봐요 열등감이 깨어날 때마다 난 열아홉의 내가 너무나 그립죠 나도 불쌍한 티 내고 싶은데 왜 너흰 아무것도 몰라요 어른인 척하는 내가 힘든 게 왜 그러는 척이 됐나요 이겨낸 나는 무시 받는 것까지 이겨낸 다음에야 이해 받는 건가요 사랑이 없이 무너진 난 그저 어린 거래요 난 포기가 쉽죠 적응이 빨라서 착한 척 하는가 싶고 필요도 없는 생각이 넘 많아져 불면이 싫죠 잠 못 자는 건 아마도 습관이 돼버렸나봐요 열등감이 깨어날 때마다 난 열아홉의 내가 너무나 그립죠
너무좋은 노래 연습중,,,
아직도 듣는당
type beat plsssssss
44:21
효리가 작곡하고 상순이형이 아주 멋지게 편곡 해줬네 노래 좋음
1:01:02
ㄱㅅ
거식증 씨발 언제 고쳐져
@@officerrepublic4395 아니염 ㅎㅎ
1:01:51
그저 갓첸
행복하다 느낄때쯤 불행이 다시 찾아올까 두려워지네요..
내 방 창문은 북쪽을 향해 있어 하루 종일 해가 들지 않어 삭막함에 화분을 키워도 순식간에 시들시들해지잖아 내 방처럼 나도 변해가고 있어 좁고 어둡게 작고 어둡게 이 어둠이 편한지도 몰라 상처가 잘 보이지 않으니까 네가 필요하다고 말하면 과연 네가 와줄까 북향인 내 방 북향인 내 방 내 손을 잡고 어디든지 나가자고 해줄까 북향인 내 방에서 늘 피곤해 낮은 외로워 밤은 내 지금도 감은 두 눈에 단잠은 가뭄 이 어두운 방을 흐르는 시간은 지독히 더디게 가는데 거울 속에 나는 비추지 세월의 빠름 어제와 다름 두 다리는 감금 된 듯 좁은 방구석 만을 계속 맴돌지만 내 맘은 미친 듯 top to the bottom 지금 어딨을까 너는 네가 보고싶어 나는 네가 보고싶어 나는 네가 보고싶어 나는 네게 묻고 싶어 나를 보러 여기로 와줄까를 네 얼굴은 밝고 내 맘은 비 내리는 하늘 해 안 드는 내 방은 낙엽 흩날리는 가을 네 앞에서 떳떳하고 싶은데 그게 아니라 헛헛해 부드럽게 네게 다가가고 싶지만 더럽게 뻣뻣해 온종일 침묵인 전화길 확인할 때마다 섭섭해 한 번씩 서럽게 혼자서 버럭 해 그렇게 오늘도 달 뜨지 덧없게 네가 필요하다고 말하면 과연 네가 와줄까 북향인 내 방 북향인 내 방 내 손을 잡고 어디든지 나가자고 해줄까 북향인 내 방에서 혼자인 게 어쩌면 당연한데 나 또한 그 누구도 찾지 않았기에 여긴 어둡고 밖은 더 화창해보여 난 창백해지고 넌 말짱해보여 해가 왔다 간지도 모르는 방 마음은 암막 같아 막막한 밤 네모난 창과 네모난 전화 밝기만 한데 나의 네모난 작은방은 어두워 네가 필요하다고 말하면 과연 네가 와줄까 북향인 내 방 북향인 내 방 내 손을 잡고 어디든지 나가자고 해줄까 북향인 내 방에서 Take my hands Take my hands Take my hands Take my hands Take my hands Take my hands Take my hands
개 좋네..
월요일엔지갑이잃어버리고화요일엔자전거를부수고수요일엔금이가빠지고목요일앤개한테물리고금요일엔의자가뿌셔지고토요일엔 마룩바닥이폭사일요일앤 서랍모서리애 새기발까락을 부딪쳤지
너무 좋아서 나만 알고싶다.
그만두고 싶다,지겹다
2022
아직 보는사람?????
꺅 둘이 목소리 존나 단거 실화냐..ㄷㄷ
외사랑
❤️❤️ 굳굳
2:00:00
좋다
가요 중에서 유일무이하게 위로감 있는 미스코리아.. 1시간동안 위로 받게 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1:01:00
중학교때 맨날 잘때 듣던 노래인데 오랜만에 들으니까 더좋다
이 노래만 들으면 꼭 너가 생각나 너가 꼭 행복했으면 좋겠다.
2021년에도 찾는 노래인듯❣️
ㅋㅋ 전역영상만 보다가 이런거 들으니까 좋네요..
39:31 내가 들을려고 만든 타임라인
그 사람이 날 욕했는지 모르면 어떤 사람이날 욕한지 모르니까 더 힘들거같은데.....
위로받고 갑니다
나는 불행한게 싫었나봐 그래서 애써 불행을 피할려고 발버둥 친걸수도.
붙달덜달??!!!
나는 행복 한걸까...?
열아홉인데 외로워도 순진하게 티비 보면 잊는 그 9살로 돌아가고 싶다
1:01:02
1:0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