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은 50개 브랜드 프랜차이츠 중 남아있는게 25개, 그 중에서도 활성화 되는게 2~3개 뿐, 그 과정에서 수 많은 가게들이 폐업을 통해 커다란 고통을 겪게 되었음, 더본 코리아만 더 큰 영업이익을 취해왔던 것이고, 관리도 안 되고 맛도 떨어지는 프랜차이즈를 만들고 폐업시킨 백종원의 무책임하고 영악한 돈벌이로 인해 피해본 가게주인 입장에서 본다면 그냥 돈벌이에 눈이 먼 비양심적인 장사치에 불과하다고 본다.
세상 어떤 사업가와 마찬가지로 백대표도 악독한 선한 사업가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베푼다고 해도 한없이 선하기만 해서 사업가로 성공할 수 있을까 싶네요. 다른 프렌차이즈와 비교해서 더본 프렌차이즈가 폐업이 더 많다고 볼 수 있나 싶고요. 자신 능력을 최대한으로 이용하는 게 왜 잘못일까요? 무슨 비리를 저지르고 뒷공작을 펼쳐서 이룩한 성공도 아닌데. 본인들은 그러지 못할 거면서 타인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길 원하는 사람들은 이기적인게 아닌가요? 어차피 어느 정도 이상의 성공을 하면 시기질투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기 마련이고 어떻게든 끌어내리려는 분위기도 조성이 되고요. 백종원 대표는 사회운동가도 자선사업가가 아닙니다.
연돈볼카츠는 한 번 가보면 왜 안 가는지 알게 되긴 합니다. 한끼로 먹긴 부족하고 2개 사서 먹기엔 너무 짜고 밥 반찬 같아서 안 가게 되더라구요. 그럴바에 더 맛있는 돈까스를 먹고 말죠. 근처에 1년 넘게 있는 연돈볼카츠 집이 있는데 사람이 2명 이상 들어가 있는걸 못 봤어요.. 그 뒤로 많은 상품들이 개발돼서 꽤 괜찮은 구성들도 있었는데 처음 이미지가 박혀버리니 안가게 되더라구요. 애초에 사업가도 실패할 수 있기 때문에 이건 좀 명백히 실패한 프랜차이즈라고 생각이 들고 점주들도 그 전에 충분히 고려를 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본인의 선택에 책임질 사람이 필요한거죠.
저분이 말한거는 폐업을 말하는겁니다. 연돈볼까츠는 80개에서 1년만에 30개만 남아 있습니다. 교촌은 같은 기간내에 폐업이 한점도 없습니다. 다른 분들에게 가계를 넘기는 한이 있더라도 폐업은 한점도 없죠. 다른 사람에게 넘길수 있다는 것은 그나마 매출이 잘나오기 때문에 가능한거죠. 연돈볼까츠는 다른 분들에게 넘기지도 못하고 폐업하고 사라졌습니다.
타인의 선악을 판단하려는 자체가 오만임. 왜? 그 사람의 백프로를 아는 건 절대 불가능하기 때문임. 고로 판단이라는 건 그 사람의 말이나 행위에 따른 결과를 보고 그 결과에 대해서만 판단할 수 있는 것. 이 관점에서 백종원은 엄청난 선임. 수많은 자영업자들에게 살 길을 열어줬기 때문이고 실제로 본사의 영업이익률이 다른 프랜차이즈들보다 비교적 낮기 때문. 엠비씨는 이미 그 성향이 극좌라는 건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거고, 그들은 어떻게든 이 사회를 악한 부자와 선하고 피해자인 약자로 구분하려 들 것임. 그러나 살아보면 부자들보다는 소위 약자들이 악한 경우가 훨씬 더 많음. 곳간에서 인심 난다는 속담도 그걸 대변해줌. 종종 한국에는 아직도 사회주의적 사고에서 못 벗어나는 사람들이 많음. 부자와 재벌들은 악이고 약자들은 선이라는 의식. 그러나 세상은 흑백으로 나뉘지 않음. 인간은 누구나 이기적이므로 어쨌든 열심히 살아서 돈 벌고 성공도 하면 그게 모여서 결국 사회전체에 이득이 된다는 건 경제학 원론에 나오는 원리임. 타인을 대놓고 이용해 먹거나 사기를 쳐서 부자가 된 게 아닌 이상 부자를 탓할 이유는 하나도 없음. 실제로 사기꾼이 돈 벌어도 부자로 계속 남아 있는 경우도 많지 않음. 오히려 향락과 음주를 즐기면서 일은 성실히 하지도 않으면서도 결과를 얻기 바라는 사람들은 자신을 탓해야하는데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문제의 원인을 자기 탓으로 돌리는 걸 본적이 없음.
근데 선하다는게 그래서 뭔지 모르겠음. 그럼 장사해서 돈 뿌리라는건가? 사업이라는게 단순히 돈을 버는거가 아니고, 상품과 서비스의 형태로 시장에서 거래를 해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거나 문제를 해결해서 행복하게 하는건데? 너는 나를 그냥 행복하게만 해주고 그 댓가는 나는 안치룰꺼다? 상품과 서비스 만들어서 그냥 나 줘야한다? 돈은 안낼꺼니까? 난 이 나라에서 말하는 선이라는게 뭔지 모르겠음. 충분히 시장에서 노력해서 얻은 성과 아닌가?? 세금도 많이 내고?
옛날에 정말유명한 한달에 매출3억찍는 음식집에서. 일했는데 사장은 대한민국에서 아마 그누구도 모를 정말 아무런 유명세도 명성도 없는 평범한 사람이었는데 이사람은 자기가 이가게의 사장이라는것을 극도로 숨기며 그냥 자기 하고싶은거하면서 사는 사람 이었습니다. 진짜 사업할때 얼굴이 세간에 알려지는건 양날의 검이구나라고 느꼈었죠
백종원은 마리텔 이전에도 방송 3사나 케이블에 맛집 사장 or 성공인으로 많이 나와서 지금으로 따지면 바이럴 마케팅을 많이 한 사람임. 물론 쇼맨으로서의 매력은 대단함. 그런데 백종원이 성공한 분야는 요식업 안에서도 소위 물장사라고 할 수 있는 한신포차, 새마을식당으로 대박이 난 사람임. 맛보다는 가성비 안주집, 회식집으로 성공한 사람이고 본인도 자신을 셰프라고 부르지 말라고 할 만큼 백종원 자신과 프차에서 맛은 아킬레스건임. 마리텔 기점으로 방송에 뼈를 묻어 좋은 이미지를 바탕으로 빽다방과 홍콩반점을 궤도에는 올렸지만 상장투자는 어림도 없었고 회사 재정 상황도 좋지 못했음. 그래서 프차 종류를 확대하고 가맹점주를 많이 받아 단기적으로 리모델링 비용을 빨아서 어떻게든 상장 받고 싶어했던거임. 볼카츠라는 사업성없는 메뉴를 프차로 시도한 것도 그 중 하나고. 백종원은 안주집, 회식집을 바탕으로 큰 사람인데 뿌리 프차마저 초심을 잃고 여기까지 온거여서 자업자득임. 요약하면 백종원은 미각과 요리 실력은 다른 셰프급 요식업자에 비해 부족하나 특유의 매력과 사업성으로 성공한 CEO임. 하지만 무리하게 상장투자하려다가 프차 관리 특히 맛에서 망해 이지경났다 이말임.
@@goyohansikdang 셰프급 요식업자들 말이에요. 이런 분들은 호텔이나 파인다이닝, 유명한 맛집 근무 때 중간관리자 경력 살려서 레시피랑 코스트, 매장 운영 비법 최적화시킨 뒤 가맹점주 교육 직접하고 최소 가맹점이랑 팝업스토어만 운영해서 잘 되는 사람들이에요. 셰프들 자존심인 음식 맛으로 최소 투자해서 최대 이익 실현 후 엑시트하거나 사업 확장 반복하는게 요즘 엘리트 셰프들 코스에요.
교촌이나 bbq 이런대기업형 애덜이 치킨프랜차이즈 말고 다른프랜차이즈 하는거 봤음? 백종원은 끊임없이 계속 신개발 프랜차이즈 개발해서 만들어 나가는건데 그렇게 하는 프랜차이즈 업계가 울나라에 어딨노 한개 잘되면 그것만 파는게 이바닥인데 한개만 파는 프랜차이즈보다 위험부담은 큰게 당연한거지 백종원이 신이냐? 모든 프차 다 성공시킬수있게?
방송에서 뜨는 것 보다 더 힘든게 방송계 메인 그것도 가장 인기 있던 방송에 꽂히는거랍니다. 근데 그게 순전히 백종원 능력이라 생각하시는거 보니 참 순수하시네 방송계는 백종원보다 더 뛰어난 재능 가진 사람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단지 기회를 얻지 못해 다들 사라지는거 부지기수죠.
현실과 이상의 괴리죠... 백종원이 말하는 좋은 식당은 박리다매로 많이 팔지 않으면 수익이 나지 않는 구조입니다. ㅎㅎㅎ 퇴직하고 변변한 기술 없이 패기만 가지고 요식업에 뛰어든 수많은 가장들이 망하기 딱 좋은 구조죠. 저는 백종원이 나오는 방송도 그의 채널도 더 이상 보지 않습니다. 식당 사장들이 음식 가격 낮추고 그걸 만회 하기 위해서 밤새서 노력하고, 그걸 은연중에 강요하고, 그에게 굽신 거리는걸 보는게 불편해요...
@@user-ux1ki6fr2q 사람들이 요식업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것 같아요. 점심시간에 줄 서 있는 가게만 봐도 금방 빌딩 세울 정도로 돈을 많이 번다고 생각 하죠. 박리다매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고 장사가 그렇게 만만한게 아니쟎아요. '특별한 재능이 없이 며칠만 배워도 최소 얼마의 수익을 보장한다'... 프렌차이즈의 문제는 거기에서 시작합니다.
그럼 박리다매 안하고 퇴직하고 음식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이 셰프 급의 음식으로 고 마진으로 몇개만 팔아서 장사할 수 있음? ㅋㅋㅋ 그냥 님이 서비스업과는 전혀 안 맞는 성향을 가진 것. 그리고 밤새서 노력없이 그냥 날로 먹겠다? 그것도 완전경쟁체제인 요식업계에서? 그런 사람은 그냥 장사 시작 안해야지. 그러고서는 망하면 또 본사 탓하겠지?
!["장사는 꼴찌" 국밥집의 고민 백종원 충고에 손석희도 '인정'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BdrCxnywMNs/mqdefault.jpg)
!["장사는 꼴찌" 국밥집의 고민 백종원 충고에 손석희도 '인정' [뉴스.zip/MBC뉴스]](/img/tr.png)
![[Eat What's Mine_Hong Kong Banjum] Thank you for waiting, your words were right](http://i.ytimg.com/vi/mSACOKgkc3U/mqdefault.jpg)
백종원은 50개 브랜드 프랜차이츠 중 남아있는게 25개, 그 중에서도 활성화 되는게 2~3개 뿐, 그 과정에서 수 많은 가게들이 폐업을 통해 커다란 고통을 겪게 되었음, 더본 코리아만 더 큰 영업이익을 취해왔던 것이고, 관리도 안 되고 맛도 떨어지는 프랜차이즈를 만들고 폐업시킨 백종원의 무책임하고 영악한 돈벌이로 인해 피해본 가게주인 입장에서 본다면 그냥 돈벌이에 눈이 먼 비양심적인 장사치에 불과하다고 본다.
이건 님의 뇌피셜이죠 ㅋㅋ
활성화 되어 있는 대형 브랜드 3-4개 가지고 있는게 쉬운게 아닙니다
그렇게 쉬웠으면 bbq 교촌은 문어발 했겠죠? 싹다 망했습니다
자기 견해를 오직 말로만 10분 내외로 영상 제작을 했을 뿐인데 구독자 3천 명… 더 잘 될 것 같지만 많이 잘 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지금처럼 자유롭게 활동하셨으면 좋겠어서………
구독자수와 상관없이 더 자유롭게 활동하겠습니다 ㅎㅎ
@@goyohansikdang 영향력이 커질수록 발언 하나 하나에 무게가 실리니까요... ㅜㅜ 항상 틀린 말은 안 하시지만 비판 여론이 세지면 하려던 말씀도 굳이 가려 하실까 봐 단 댓글입니다!!!! 영상은 항상 감사합니다~
애정어린 댓글 감사드려요 ㅎㅎ
세상 어떤 사업가와 마찬가지로 백대표도 악독한 선한 사업가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베푼다고 해도 한없이 선하기만 해서 사업가로 성공할 수 있을까 싶네요. 다른 프렌차이즈와 비교해서 더본 프렌차이즈가 폐업이 더 많다고 볼 수 있나 싶고요. 자신 능력을 최대한으로 이용하는 게 왜 잘못일까요? 무슨 비리를 저지르고 뒷공작을 펼쳐서 이룩한 성공도 아닌데. 본인들은 그러지 못할 거면서 타인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길 원하는 사람들은 이기적인게 아닌가요? 어차피 어느 정도 이상의 성공을 하면 시기질투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기 마련이고 어떻게든 끌어내리려는 분위기도 조성이 되고요. 백종원 대표는 사회운동가도 자선사업가가 아닙니다.
아주 맞는 말입니다
방송으로 포장된 선한 사업가(?)로 교묘하게 홍보하고 장사하는 인간임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언젠가 터질 문제이고 바뀌어야합니다
@@에포케 어떻게 무슨 근거로 알고 있는지?
동의합니다
점주 같은 애들요기 있네.. 지들 말대로면 누구하나 봉사하는사람이 없을텐데?? 다 자기가 추구하는 이익을 위해 하는거지..
연돈볼카츠는 한 번 가보면 왜 안 가는지 알게 되긴 합니다. 한끼로 먹긴 부족하고 2개 사서 먹기엔 너무 짜고 밥 반찬 같아서 안 가게 되더라구요. 그럴바에 더 맛있는 돈까스를 먹고 말죠. 근처에 1년 넘게 있는 연돈볼카츠 집이 있는데 사람이 2명 이상 들어가 있는걸 못 봤어요.. 그 뒤로 많은 상품들이 개발돼서 꽤 괜찮은 구성들도 있었는데 처음 이미지가 박혀버리니 안가게 되더라구요. 애초에 사업가도 실패할 수 있기 때문에 이건 좀 명백히 실패한 프랜차이즈라고 생각이 들고 점주들도 그 전에 충분히 고려를 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본인의 선택에 책임질 사람이 필요한거죠.
백종원은 좋은데 백종원의 가게는 안갑니다 ~인정👍
착한이미지는 의심하고 본다
솔직하게 말하면^ 백종원대표 프렌차이즈 업체중 최고의 정도경영 사업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백대표같은분이 잘되면 대한민국의 프렌차이즈의 미래가 밝다고 의심하지 않음🎉
👉백대표 화이팅 하세요^👍👍👍
가격 최대한 낮춰서 박리다매식으로 팔고 있잖아. 지역축제 바가지 정상화 해줬잖아. 홍콩반점 점바점도 정상화 해줬잖아. 이대로는 망한다해서 신메뉴 개발도 계속 해줬잖아. 그냥 다 해줬잖아.
논리적이고 이지적이다 나도 스스로 생각하는힘 길러야지
로열티사기꾼
형님 잘못 알고 계신게 교촌도 매장 겁나 나와 있어요.
bhc 교촌 이 투탑입니다. bhc가 압도적 원탑 수준으로 매물 많이 나와 있구요~
그렇군요..!
저분이 말한거는 폐업을 말하는겁니다.
연돈볼까츠는 80개에서 1년만에 30개만 남아 있습니다.
교촌은 같은 기간내에 폐업이 한점도 없습니다.
다른 분들에게 가계를 넘기는 한이 있더라도 폐업은 한점도 없죠.
다른 사람에게 넘길수 있다는 것은 그나마 매출이 잘나오기 때문에 가능한거죠.
연돈볼까츠는 다른 분들에게 넘기지도 못하고 폐업하고 사라졌습니다.
저 정도는 진짜 선한거다. 쎄게 안당해 봤군 ㅎㅎㅎ그리고 식당도 기본 마인드는 장사임...이윤을 남기는 장사가 선 악이 따지다니...ㅋㅋㅋ
타인의 선악을 판단하려는 자체가 오만임. 왜? 그 사람의 백프로를 아는 건 절대 불가능하기 때문임. 고로 판단이라는 건 그 사람의 말이나 행위에 따른 결과를 보고 그 결과에 대해서만 판단할 수 있는 것.
이 관점에서 백종원은 엄청난 선임. 수많은 자영업자들에게 살 길을 열어줬기 때문이고 실제로 본사의 영업이익률이 다른 프랜차이즈들보다 비교적 낮기 때문.
엠비씨는 이미 그 성향이 극좌라는 건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거고, 그들은 어떻게든 이 사회를 악한 부자와 선하고 피해자인 약자로 구분하려 들 것임. 그러나 살아보면 부자들보다는 소위 약자들이 악한 경우가 훨씬 더 많음. 곳간에서 인심 난다는 속담도 그걸 대변해줌.
종종 한국에는 아직도 사회주의적 사고에서 못 벗어나는 사람들이 많음.
부자와 재벌들은 악이고 약자들은 선이라는 의식. 그러나 세상은 흑백으로 나뉘지 않음.
인간은 누구나 이기적이므로 어쨌든 열심히 살아서 돈 벌고 성공도 하면 그게 모여서 결국 사회전체에 이득이 된다는 건 경제학 원론에 나오는 원리임.
타인을 대놓고 이용해 먹거나 사기를 쳐서 부자가 된 게 아닌 이상 부자를 탓할 이유는 하나도 없음.
실제로 사기꾼이 돈 벌어도 부자로 계속 남아 있는 경우도 많지 않음.
오히려 향락과 음주를 즐기면서 일은 성실히 하지도 않으면서도 결과를 얻기 바라는 사람들은 자신을 탓해야하는데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문제의 원인을 자기 탓으로 돌리는 걸 본적이 없음.
극좌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hoami-mx5sm 왜 팩폭 당하니 찔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yukjaes 떨리는건 써보지도 못한 니 소추였구요
@@whoami-mx5sm 논리로 팩트로 못이겨서 욕지꺼리하니까 행복하니? ㅋㅋㅋㅋ 팩폭 당해서 많이 긁혔나보네? 어쩌냐? 니가 무슨 욕지꺼리를 해도 난 안 긁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치병이 심하게 도지셨네 ㅋ 맛이 완전히 갔네요
억덕 장사꾼
근데 선하다는게 그래서 뭔지 모르겠음. 그럼 장사해서 돈 뿌리라는건가? 사업이라는게 단순히 돈을 버는거가 아니고, 상품과 서비스의 형태로 시장에서 거래를 해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거나 문제를 해결해서 행복하게 하는건데? 너는 나를 그냥 행복하게만 해주고 그 댓가는 나는 안치룰꺼다? 상품과 서비스 만들어서 그냥 나 줘야한다? 돈은 안낼꺼니까? 난 이 나라에서 말하는 선이라는게 뭔지 모르겠음. 충분히 시장에서 노력해서 얻은 성과 아닌가?? 세금도 많이 내고?
있게 사시는 분이군요 ㅎㅎ 김밥천국의 가격대를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백종원 프렌차이즈가 얼마나 혜자인지 다 알죠.
ㅎㅎ 전 대부분의 끼니를 집에서 해먹는 편입니다. 백종원 프차의 가격대는 좋은 셀링포인트죠
방송국의 시청율 놀음에 이미지 포장된 모습만 보고 보면 큰 낭패봅니다.
저번에 소스 홈쇼핑에서 사먹어 봤는데
한번 먹고 싹~~~다 버림
맛 개없더라,,웩
그냥 바이럴 사업가 끝
솔직히 홍콩반점 빽다방 빽베이커리
다 별루임.
옛날에 정말유명한 한달에 매출3억찍는 음식집에서. 일했는데
사장은 대한민국에서 아마 그누구도 모를 정말 아무런 유명세도 명성도 없는 평범한 사람이었는데
이사람은 자기가 이가게의 사장이라는것을 극도로 숨기며 그냥 자기 하고싶은거하면서 사는 사람 이었습니다.
진짜 사업할때 얼굴이 세간에 알려지는건 양날의 검이구나라고 느꼈었죠
메리트와 감수해야 되는게 동시에 쏟아지는 거 같아요
이런글 대부분이 망상임
@@user-db9gh8pu6c 망상을 해서 얻는게 매출 3억 찍는 곳에서 일해본 알바경험?밖에 못얻는데 굳이??이런장문글을??
@@user-fu5mi5bf4q 일한게정말일수도있음 근데 겨우 3억매출에 세간에 얼굴이 얼려지니 뭐니 ㅋㅋㅋ 이가게의 사장인걸 극도로 숨기니 ㅋㅋㅋ 망상임
넵@@user-db9gh8pu6c
철학자 강신주 왈 "자본가는 본질적으로 양아치다"
강신주님👍
백종원은 마리텔 이전에도 방송 3사나 케이블에 맛집 사장 or 성공인으로 많이 나와서 지금으로 따지면 바이럴 마케팅을 많이 한 사람임. 물론 쇼맨으로서의 매력은 대단함. 그런데 백종원이 성공한 분야는 요식업 안에서도 소위 물장사라고 할 수 있는 한신포차, 새마을식당으로 대박이 난 사람임. 맛보다는 가성비 안주집, 회식집으로 성공한 사람이고 본인도 자신을 셰프라고 부르지 말라고 할 만큼 백종원 자신과 프차에서 맛은 아킬레스건임. 마리텔 기점으로 방송에 뼈를 묻어 좋은 이미지를 바탕으로 빽다방과 홍콩반점을 궤도에는 올렸지만 상장투자는 어림도 없었고 회사 재정 상황도 좋지 못했음. 그래서 프차 종류를 확대하고 가맹점주를 많이 받아 단기적으로 리모델링 비용을 빨아서 어떻게든 상장 받고 싶어했던거임. 볼카츠라는 사업성없는 메뉴를 프차로 시도한 것도 그 중 하나고. 백종원은 안주집, 회식집을 바탕으로 큰 사람인데 뿌리 프차마저 초심을 잃고 여기까지 온거여서 자업자득임. 요약하면 백종원은 미각과 요리 실력은 다른 셰프급 요식업자에 비해 부족하나 특유의 매력과 사업성으로 성공한 CEO임. 하지만 무리하게 상장투자하려다가 프차 관리 특히 맛에서 망해 이지경났다 이말임.
어디 커뮤에 ㅈㄴ 돌아다니는 뇌피셜을 써놨노
백종원 개인의 미각과 요리실력이 다른 요식업자들에 비햐서 부족하다는 건 인정하기 힘드네요
@@goyohansikdang 셰프급 요식업자들 말이에요. 이런 분들은 호텔이나 파인다이닝, 유명한 맛집 근무 때 중간관리자 경력 살려서 레시피랑 코스트, 매장 운영 비법 최적화시킨 뒤 가맹점주 교육 직접하고 최소 가맹점이랑 팝업스토어만 운영해서 잘 되는 사람들이에요. 셰프들 자존심인 음식 맛으로 최소 투자해서 최대 이익 실현 후 엑시트하거나 사업 확장 반복하는게 요즘 엘리트 셰프들 코스에요.
@@keepitreal2454 그 엘리트 셰프들이 만든 프랜차이즈 하나라도 이름대봐라. 존나 개맛집이면 인정할께
교촌이나 bbq 이런대기업형 애덜이 치킨프랜차이즈 말고 다른프랜차이즈 하는거 봤음?
백종원은 끊임없이 계속 신개발 프랜차이즈 개발해서 만들어 나가는건데 그렇게 하는 프랜차이즈 업계가 울나라에 어딨노
한개 잘되면 그것만 파는게 이바닥인데 한개만 파는 프랜차이즈보다 위험부담은 큰게 당연한거지
백종원이 신이냐? 모든 프차 다 성공시킬수있게?
그럼 성공률 낮은거 남의 돈 투자 모아서 실험하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냐
@@bonustrack1202 존나 포화상태인 편의점 비집고 들어가기보단 신 프랜차이즈하는게 훨 나을거 같은디? 성공률 낮다고 누가그러대? 본점으로 실험 다해보고 프차 만드는건데
격하게 공감합니다
방송에서 뜨는 것 보다 더 힘든게 방송계 메인 그것도 가장 인기 있던 방송에 꽂히는거랍니다. 근데 그게 순전히 백종원 능력이라 생각하시는거 보니 참 순수하시네 방송계는 백종원보다 더 뛰어난 재능 가진 사람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단지 기회를 얻지 못해 다들 사라지는거 부지기수죠.
저도 때가 좀 더 타야되겠네요
아무리 꽂아줘도 시청률 안나오면 바로 퇴출이지. 기회도 준비된 자가 잡는 법이지. 얼마나 방송계가 차갑고 무서운 세계인지도 모르는 당신이 더 순수한 거 같은데.
영악한 프차영업맨일 뿐이죠
무슨 근거로?
현실과 이상의 괴리죠... 백종원이 말하는 좋은 식당은 박리다매로 많이 팔지 않으면 수익이 나지 않는 구조입니다. ㅎㅎㅎ 퇴직하고 변변한 기술 없이 패기만 가지고 요식업에 뛰어든 수많은 가장들이 망하기 딱 좋은 구조죠. 저는 백종원이 나오는 방송도 그의 채널도 더 이상 보지 않습니다. 식당 사장들이 음식 가격 낮추고 그걸 만회 하기 위해서 밤새서 노력하고, 그걸 은연중에 강요하고, 그에게 굽신 거리는걸 보는게 불편해요...
충분히 그렇게 느끼실수 있을거 같아요
많이 팔아야 박리다매는 교촌이 지존이지 않냐? 본사 납품가격이 개비싼데 존나게 팔아야 이윤이 남는데?
@@user-ux1ki6fr2q 사람들이 요식업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것 같아요. 점심시간에 줄 서 있는 가게만 봐도 금방 빌딩 세울 정도로 돈을 많이 번다고 생각 하죠. 박리다매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고 장사가 그렇게 만만한게 아니쟎아요. '특별한 재능이 없이 며칠만 배워도 최소 얼마의 수익을 보장한다'... 프렌차이즈의 문제는 거기에서 시작합니다.
그럼 박리다매 안하고 퇴직하고 음식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이 셰프 급의 음식으로 고 마진으로 몇개만 팔아서 장사할 수 있음? ㅋㅋㅋ 그냥 님이 서비스업과는 전혀 안 맞는 성향을 가진 것. 그리고 밤새서 노력없이 그냥 날로 먹겠다? 그것도 완전경쟁체제인 요식업계에서? 그런 사람은 그냥 장사 시작 안해야지. 그러고서는 망하면 또 본사 탓하겠지?
이게 딱 내 마음이네요 ㅋㅋ 백종원 본인은 절대 새벽부터 일어나서 밤늦게까지 잡일하지 않고 가맹점비 인테리어비로 돈빨면서 tv에 나오는 다른 일반식당들이 조금이라도 편하게(?) 이익 챙기는 꼴은 눈뒤집혀서 혼내고 정당한 분노인척하는꼴이 너무 웃겨요 ㅋㅋㅋ
그냥
장사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음식맛과
자기 가맹점은 등한시하고
오직 미디어만 이용하려는
모습에 염증을 느낌
식당의 기본은 맛인데
기본도 전혀 안된 장사꾼
백종원 이미지가 너무 좋고, 오랫동안 지속이 되다보니 그의 흠집을 찾아내서 대박(?)을 내보려는 인간들이 많긴하지.
모든 노하우 셋업 마케팅 홍보 다해주면서 사회적 책임감도 다하면서 그 뭐시기 우리 같은 자영업자들도 돈 많이 벌게 해주면 좋겠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착하다고 이미지 잡힌 당신이 이익을 좀 내려놓으세요 뭐 이건가
최소 수입 보장? ㅎㅎㅎ 정신 못 차리는 자영업자들 많아요. 그리고 MBC는 이상한 방송을 너무 많이 해서 신뢰가 안 감.
TV조선이나 채널에이는 진실한 방송이고 MBC는 이상한 방송을 많이 하는가 봅니다~ 그런가요?
@@user-jc2ok8ev5l 어느 언론이든 어느 기자든 지들이 신념을 가지고 그걸 국민들에게 세뇌시키려고 하지만 그 정도의 차이는 있지. 엠비씨는 극좌 공산당 조선중앙통신 수준임.
@@user-jc2ok8ev5l그러게 말입니다.
지들은 못하면서 남까고 자빠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