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장 민감한 센서등 간단하게 조치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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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je8215
    @je821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보통 저렇게 센서가 따로 달려있는 경우는 잘 없어서... 그냥 전등 자체에 내장되어 있는 경우가 많죠...
    좁은 원룸인데도 센서가 미친듯이 민감해서 1미터 떨어진곳에서도 감지를 하길래 대충 A4용지를 등 주위에다 둘러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 감지 범위를 줄이기 위해서..ㅋㅋㅋㅋㅋㅋ 가끔 갑자기 혼자 켜질때도 있는데 이건 아마 다른집이 문닫을때나 공기의 흔들림으로 인한 종이의 움직임을 감지해서 그런것같아 포기... 많이 아는만큼 더 쌈박하게 완성도를 높일 수 있겠지만 귀찮으면... 센서 가리는게 최고죠 ㅎ

    • @okundiy
      @okundi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요즘 센서등은 모션 감지기가 내부에 있군요..ㅠ
      분해 후 내부에 테이핑 하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