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말씀에 적극적으로 공감 합니다 산에서 그복장으로는 에레베스트 가야한다고 하는데 저는 겨울산행에서 가벼운 복장으로 저체온증와서 119신고하고 도착시간까지 두시간정도 거려는데 죽어가는 과정을 목격 했읍니다 결국 병원도착후 3일 만에 운명하셨는데 선생님에 산에대한 장비 등산복 준비물 등 등 산에 입산에 대한 최소예의를 가르치는 방송이 되셔으면 합니다 항상 응 원합니다.
모든 나일론 더블식스 (Nylon 66) 를 코듀라. 라고 칭하면 잘못된 정보를 전달 하시는겁니다. CORDURA 는 듀퐁사의 원단 가공 기술의 브랜드 명칭이지 모든 Nylon 66 를 Cordura 라 칭하면 안됩니다. 코듀라에는 나일론 직물 말고도 데님, 면, 옥스포드 등 과 같은 다양한 직물이 존재합니다. 지속적으로 제품 추천이나 제품에 관해 영상을 업로드 하시는것을 보고 지켜보고 있는데 합성섬유 업 종사자 입장에서 보면 지나치다 싶을정도로 잘못된 정보도 많이 전달이 되고 있습니다. 개인의 의견인지, 공공의 의견인지 또는 원단, 제품이 가지고 있는 고유 특성에 정확히 근거한 정보 전달을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내수압을 기압으로 변환하여 이야기 하실때에도 정확하게는 Hydrostatic pressure > 5000 mm 내수압은 5000mm 이상이다. 라고 표기 하며 이때에 내수압 5000mm 는 0.5 기압입니다. 5 기압이라고 말씀하시는것을 수차례 들었는데 이렇게 이야기 하시면 안됩니다. 내수압 5000을 5기압이라 이야기 하시면 50,000 mm 내수압이 됩니다.. 더정확하게는 1 기압 = 1 bar = 10,197 mm = 1 kg/cm2 5000 mm = 약 0.5 기압 = 약 0.5 kg/cm2 입니다. 정보 전달하심에 있어 보다 더 정확한 정보전달을 위해서는 스스로의 자료도 검증을 좀 해보신 후 말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훌륭한 지적이십니다. 제가 아는 바에 따르면, 코듀라는 원단가공기술의 브랜드명이 아닙니다. 원사(Yarn)의 브랜드명입니다. 코듀라는 Invista(예전에는 듀퐁)의 T420 Nylon 6.6 원사의 브랜드명입니다. 코듀라(T420 Nylon 6.6)는 Nylon 6.6의 표면에 에어젯 처리를 하여 거친 면의 느낌이 나도록 만든 원사입니다. 따라서 Nylon 6.6로 만든 모든 원사가 코듀라인건 아닙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님의 지적은 맞습니다. 한편, 코듀라에는 나일론 직물 말고도 데님, 면, 옥스포드 등의 직물이 존재한다는 것은 부정확한 정보입니다. 코듀라는 Invista의 특정한 나일론 원사를 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코듀라를 혼방한 면 제품은 있습니다.
비박용 타프에관한 세세한설명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설명 감사드립니다.
미니멀 웍스, 디디, 꼴로르 실타프 괜찮은것 같아요. 중국 아릭시 타프텐트용 타프도 강추요. A형 텐트 플라이 느낌이라서 부쉬크래프트용으로 최고에요
실타프 국산은 백컨트리 제품이 좋은것 같아요 텐트는 별루 안좋아 하는데 실타프는 잘만든것 같네요 힐레 가격 반값도 안하는데
코팅도 마무리도 괜찮았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박영준TV 홧~~팅
오랜만의 영상 반갑네요~^^
이제 멘트랑 표정이 많이 자연스러워 지셨네여 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네요!!
대장님 오래간만입니다 ^^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선생님 말씀에 적극적으로 공감 합니다 산에서 그복장으로는 에레베스트 가야한다고 하는데 저는 겨울산행에서 가벼운 복장으로 저체온증와서 119신고하고 도착시간까지 두시간정도 거려는데 죽어가는 과정을 목격 했읍니다 결국 병원도착후 3일 만에 운명하셨는데 선생님에 산에대한 장비 등산복 준비물 등 등 산에 입산에 대한 최소예의를 가르치는 방송이 되셔으면 합니다 항상 응 원합니다.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뵙네요. 오늘 시간이 여유가 있어 점심식사 하고 덕산 가야산 나홀로 종주 하고 가야봉 으로 하산 하던중 풍부한 수량의 계곡물에 몸풍덩~ 담그고 좀전에 돌아왔습니다.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인터그랠 디자인 ㅡ좋지요 저는 동계 프로마 로프드 쟈켓 사용 합니다 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힐레베르그 10ul 쓰는데....선생님 말 들으니 또 구매욕이 생기네요!!!!감사합니다
백패킹용 타프는 힐레가 최고라고 말하기가.....ㅎ
국산 타프를 쓰고 있는데 급 욕심이 나네요 ㅎㅎ
국산제품중에 좋은제품이 있다면
정보 부탁드려요~
언제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백패킹용이라면 국산은 미니멀웍스 제품이 좋더군요...
@@TV-oi6dq 좋은 정보 감사디립니다~👍🙏
모든 나일론 더블식스 (Nylon 66) 를 코듀라. 라고 칭하면 잘못된 정보를 전달 하시는겁니다.
CORDURA 는 듀퐁사의 원단 가공 기술의 브랜드 명칭이지 모든 Nylon 66 를 Cordura 라 칭하면 안됩니다.
코듀라에는 나일론 직물 말고도 데님, 면, 옥스포드 등 과 같은 다양한 직물이 존재합니다.
지속적으로 제품 추천이나 제품에 관해 영상을 업로드 하시는것을 보고 지켜보고 있는데
합성섬유 업 종사자 입장에서 보면 지나치다 싶을정도로 잘못된 정보도 많이 전달이 되고 있습니다.
개인의 의견인지, 공공의 의견인지
또는 원단, 제품이 가지고 있는 고유 특성에 정확히 근거한 정보 전달을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내수압을 기압으로 변환하여 이야기 하실때에도 정확하게는
Hydrostatic pressure > 5000 mm
내수압은 5000mm 이상이다. 라고 표기 하며
이때에 내수압 5000mm 는 0.5 기압입니다.
5 기압이라고 말씀하시는것을 수차례 들었는데 이렇게 이야기 하시면 안됩니다.
내수압 5000을 5기압이라 이야기 하시면 50,000 mm 내수압이 됩니다..
더정확하게는
1 기압 = 1 bar = 10,197 mm = 1 kg/cm2
5000 mm = 약 0.5 기압 = 약 0.5 kg/cm2
입니다.
정보 전달하심에 있어 보다 더 정확한 정보전달을 위해서는 스스로의 자료도 검증을 좀 해보신 후 말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훌륭한 지적이십니다.
제가 아는 바에 따르면, 코듀라는 원단가공기술의 브랜드명이 아닙니다. 원사(Yarn)의 브랜드명입니다. 코듀라는 Invista(예전에는 듀퐁)의 T420 Nylon 6.6 원사의 브랜드명입니다. 코듀라(T420 Nylon 6.6)는 Nylon 6.6의 표면에 에어젯 처리를 하여 거친 면의 느낌이 나도록 만든 원사입니다.
따라서 Nylon 6.6로 만든 모든 원사가 코듀라인건 아닙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님의 지적은 맞습니다.
한편, 코듀라에는 나일론 직물 말고도 데님, 면, 옥스포드 등의 직물이 존재한다는 것은 부정확한 정보입니다. 코듀라는 Invista의 특정한 나일론 원사를 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코듀라를 혼방한 면 제품은 있습니다.
내수압에 관한 올바른 제 설명은 다른 동영상(텐트는 어느 정도의 강한 비를......)에 나와 있습니다. 타프 편에서 5,000mm를 5기압이라고 한 건 제 실수입니다. 0.5기압이 맞습니다. 1기압이 수심 10m의 압력이니까요.
오랜만입니다 대장님...^^
일년치 몰아보기중입니다.꾸벅
실타프는 반듯하게 접어서 보관 안하고 그냥 막 구겨서 넣어도 되나요~?
네 그렇습니다,
정확히는 양면실코팅이어야 합니다. 한쪽이 pu코팅이면 접어서 넣어주는게 좋아요. 우리나라 시장에서 양면실코팅은 그렇게 많지 않으니까 잘 보고 사야해요.
@@나는도깨비 그렇군요~ㅎㅎ 감사합니다!
휴가 다녀 오셨나요?
ㅎㅎㅎ
대장님 휴가는 다녀오셨는지요^^
색상이 그린색인가요?
그린 비슷합니다.ㅎㅎ
이양반 헬스포츠 엄청광고하네
뒷돈먹구하나 뭐야
난 별루던데 개인취향치고는 냄새가
너무나네
당신이 별로고 남이 추천하면 다 광고인가봐? 생각수준 꼰대네
잘 알지도 모르는 사람한테 함부로 비꼬는 말투하며 기본이 안 되어
본인이 별로면 잘 쓰고 있는
사람들은 뭡니까?
취향도 존중할줄 아시길 바랍니다.
진짜 교양없다..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