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킹 어렵게 생각 하시는 분들.. '꼭 필요한 것' 만 배낭에 싸서 가면 그게 백패킹 입니다. 일단 한두번 가 보면, 뭐가 필요하고 뭐가 필요 없는지 알게 됩니다. '백패킹' 용품이라 딱 정해진 것도 없습니다. 웬만한 캠핑 용품은 집 살림살이로 이미 다 가지고 계십니다. '장비' '브랜드' 에 너무 연연하지 마시고 일단 떠나세요.
1.배낭(판쵸) 2.침낭(라이너,배게) 3.텐트(망치) 4.매트(돗자리) 5.여벌옷(비니,장갑) 6.조리기구(테이블) 7.랜턴(상비약) 8.수건(물티슈)...또 뭐가 있었죠? 마지막에 소개해주신 준비물이 자막으로 정리 나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요즘 1인 미니멀백패킹에 급관심 생겨 꼭 필요한 장비 정보 찾다가 다들 비싼 브랜드 소개 중심이라 보면서 패쓰패쓰패쓰~ 우연히 클릭했는데 정보가 완전 알짜배기! 그런데 슬캠님이시네요 역시 👍슬캠님 영상은 국내기차여행편을 시작으로 구독했는데 캠핑에 필요한 정보 멀리 갈 필요없이 슬캠님 영상을 다시 뒤져봐야겠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
백패킹하시는 분들은 도대체 어떤 장비를 사용하는지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자세하게 소개해주시니 흥미롭네요. 소꿉놀이 같으면서도 뭔가 전문적인 느낌이 들고, 쉽게 도전할 분야는 아닌 것 같아요. 잘 모르지만 작고 고급지면 장비가격이 꽤 비싸질 것 같고, 주변에 백패킹하시는 분들이 없는 걸 보면 쉽게 도전할 분야는 아닌 것 같네요. 저는 캠핑이 좋으니 캠핑만 하는 걸로^^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암튼 취미부자 맞으시네 ㅋㅋ
결국 경량을 가야하니 하나하나가 비싸도 몇년에 걸쳐 모아야 겠더라구요(돈이 너무 많이드니), 그런 재미긴한데, 그것보다 걱정이 이용가능한 박지가 점점 줄고 있고(인기가 많아지는 만큼 대변과 쓰레기 투척이 많아져서..) 초보가 하루종이 산을 타고 박지에서 홀로 잔다는게 쉽지 않고 막상 박지를 갔는데 야영금지 혹은 이미 점령당해서 마땅한 박지가 없는데 해가 지고 있을 때 막막함을 느낀이후로는 백패킹을 당분간은 접고 그냥 오토캠핑만 가고 있네요. 어려운거 같아요. 우리나라가 좁아서.. 백패킹 박지 선택법, 박지에서 자리가 없을 때 대처가능한 방법등도 컨텐츠 있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침낭 문의드려요.. 리뷰해주신다 하고 안해주셔서 ㅋㅋ 소개하신 니모 카유 침낭을 고민중인데, 웹 상에선 사용자들의 정보가 많이 없네요 레규러 사이즈가 신체사이즈(178cm, 71kg) 이용시 작지 않은지? 또, 구스다운 침낭과 차이가 특별히 없는지? 그외 카유의 장점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는 지요? 워낙, 자세하고 차분한 장비 리뷰를 해주셔서 모든지 믿음이 가는 분이시라 실례 불구하고 여쭤봅니다^^
영상을 찍어놓고 바뻐서 편집을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우선 댓글로 회신드립니다. 178센티 키면, 롱 사이즈로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카유침낭은 삼계절용이라 충전재가 많이 들어있을 필요 없어서 구스침낭과 덕다운침낭의 무게차이는 별로 없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카유침낭의 장점은, 1. 가볍다 2. 발수코팅된 덕다운 이라 습기에 상대적으로 강하다 3. 발쪽과 머리쪽에 방수외피(텐트 내부 결로에 닿아도 젖지않습니다.) 4. 앞판 가운데 체온조절을 위한 '아가미(길)' 파트가 있는데 유용합니다. 단점. (제 기준) 발쪽 토박스 의 공간이 다소 좁은 편입니다. 이건 개인차가 있을수 있는데 저는 좁다고 느껴졌습니다. 가격은 동일 가격대에 다른 경쟁제품이 많아서 가격경쟁력은 높지 않다. 결론적으로, 쓸만하고 괜찮습니다
@@korea_travel 몇일을 고민했었는데 자세한 설명 덕분에 이놈으로 결정했습니다^^ 참, 입문자로서 장비 선택과 백패킹 준비에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다음번엔 백패킹 일상을 올려보심 어떠신지요? 산지에서 식기세척은? 식사는 의자와 테이블을 다 갖춰야하나?(그럼 무게는 ㅋㅋ) 기타등등 경험자와 같이 캠핑가면 알수 있지만 슬캠님의 방식도 궁금하네요...
백패킹 어렵게 생각 하시는 분들..
'꼭 필요한 것' 만 배낭에 싸서 가면 그게 백패킹 입니다. 일단 한두번 가 보면, 뭐가 필요하고 뭐가 필요 없는지 알게 됩니다. '백패킹' 용품이라 딱 정해진 것도 없습니다. 웬만한 캠핑 용품은 집 살림살이로 이미 다 가지고 계십니다. '장비' '브랜드' 에 너무 연연하지 마시고 일단 떠나세요.
단 유튜브 많이보구
밤에도 안추운날
깊지않은 곳으로..
이게 나에게 맞는지부터 봐야겠죠
답입니다 장비가 주가 아닌 백패킹이 가는 자연이 주라는 것!! ^^
이미 보여주기가 삶의 일부가 된 사람들에게
너무 어려운 미션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있는 공간에서는 상관없지만
주변에 타인이 있는 순간 눈치보는 삶
백패킹 장비가 진짜 개미지옥이네요 ... 경량화에 최적이 된 제품들이라 가격도 정말 비싸더라구요
1.배낭(판쵸) 2.침낭(라이너,배게) 3.텐트(망치) 4.매트(돗자리) 5.여벌옷(비니,장갑) 6.조리기구(테이블) 7.랜턴(상비약) 8.수건(물티슈)...또 뭐가 있었죠? 마지막에 소개해주신 준비물이 자막으로 정리 나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늘 잘 보고 있습니다.
백패킹에 입문하시는분들의 지침서가 될 영상이네요.
네!~
열열히
응원 합니다.
끝까지 보고 갑니다
와 백팩킹의 장비가 정말 장난아니네요. 경량이면서 꼭 필요한 장비들이네요. 좋은 정보 잘 접하고 갑니다.
요즘 1인 미니멀백패킹에 급관심 생겨 꼭 필요한 장비 정보 찾다가 다들 비싼 브랜드 소개 중심이라 보면서 패쓰패쓰패쓰~ 우연히 클릭했는데 정보가 완전 알짜배기! 그런데 슬캠님이시네요 역시 👍슬캠님 영상은 국내기차여행편을 시작으로 구독했는데 캠핑에 필요한 정보 멀리 갈 필요없이 슬캠님 영상을 다시 뒤져봐야겠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
백패킹하시는 분들은 도대체 어떤 장비를 사용하는지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자세하게 소개해주시니 흥미롭네요. 소꿉놀이 같으면서도 뭔가 전문적인 느낌이 들고, 쉽게 도전할 분야는 아닌 것 같아요. 잘 모르지만 작고 고급지면 장비가격이 꽤 비싸질 것 같고, 주변에 백패킹하시는 분들이 없는 걸 보면 쉽게 도전할 분야는 아닌 것 같네요. 저는 캠핑이 좋으니 캠핑만 하는 걸로^^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암튼 취미부자 맞으시네 ㅋㅋ
백패킹은 엄두가 안나는데 언젠가 해보려고 봤어요. 항상 설명 잘 해주셔서 감사해요^^
백패킹은 함부로 입문하면 진짜 어려울까.. 아직도 못해본 분야네요 😂 용품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백패킹 장비는 정말 개미 지옥인 것 같아요. 최근에 백패킹 시작했는데 장비사는 돈이 정말 후덜덜 해요 ㅠ
가방에 다 들어가는지 보여주시면……^^; 어떻게 챙겨 넣는지 궁금합니다
설명하시는 내내 무릎꿇고..ㅜ다리 아프셨을텐데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 감사합니다^^
궁금해서 그럽니다 썸네일에 동그라미에 화살표 그거는 뭔가요?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어쩌다 보니 예전영상이 추천되서 올라오네요 최근거를 다봐서 그런가
므쪄욤~~내일 올만에 백패킹 가는데 햄뽁하네욤 영상보면서 빠진거 없나 유심히 잘봤습니다👍👍👍👍👍
좋은영상 감사 합니다..!! 30분 가까운 시간이 집중해서 보다보니 순식간에 지나 갔네요..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스텔스 차박용품으로 사용해도 아주 좋을듯 하네요...^^ 차박이 무슨 호텔도 아니고 너무 잡다한 장비들이 많아서 골치가 아팠는데...ㅎ
부럽습니다..산속에서우중캠핑..
저도 러닝시작했는데 베가베리러닝팀추천해요 처음부터기본자세잘배워서 부상없이 마라톤 도전해보세요^^
우와 ~
캠핑 유튜버중 최고이십니다
응원합니다
10년의 내공과 노하우가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백패킹 장비는 항상 본거봐도 재밌네유ㅋㅋㅋ잘보고갑니당
결국 경량을 가야하니 하나하나가 비싸도 몇년에 걸쳐 모아야 겠더라구요(돈이 너무 많이드니), 그런 재미긴한데, 그것보다 걱정이 이용가능한 박지가 점점 줄고 있고(인기가 많아지는 만큼 대변과 쓰레기 투척이 많아져서..) 초보가 하루종이 산을 타고 박지에서 홀로 잔다는게 쉽지 않고 막상 박지를 갔는데 야영금지 혹은 이미 점령당해서 마땅한 박지가 없는데 해가 지고 있을 때 막막함을 느낀이후로는 백패킹을 당분간은 접고 그냥 오토캠핑만 가고 있네요. 어려운거 같아요. 우리나라가 좁아서.. 백패킹 박지 선택법, 박지에서 자리가 없을 때 대처가능한 방법등도 컨텐츠 있으면 좋겠네요.
자전거 캠핑 준비 하는데 좋네요~~~
일일 하이킹을 즐기며 서서히 벡패킹을 시작하려는 저에게 완벽한 영상입니다. 구독 신청합니다. 고맙습니다~
백패커는 아니지만 경량화를 위해 워터리스 샤워티슈 쓰는데 물티슈보다 개운하고 좋아요ㅎㅎ 데오드란트 티슈보다 추천드립니당!
저도 그 개미지옥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는데 애증의 관계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백패킹 가볼려구 계획중인대 아주 유용한영상이네요 앞으로도 좋은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백패킹은 동계에 입문하지마세요‥열이면 여덜은 후회+고생합니다.
지금의 마음 가지고 백패킹 처음할때 갔다면 엄청 아꼈을텐데ㅜㅜ
선배가 예전에 입문할때 해주던 이야기인데 배낭에 무게가 너의 욕심에 무게라며 많이 줄이라 했는데 혹시 필요하면 어떻하지라며 배낭을 꽉 채우고 길 떠나 후회 하던 생각이 나네요~ 물론 지금도 안 줄어지지만..ㅜ.ㅜ
어떡하지 인데 훔 ㅠㅠ 죄송해요 🙏
백패킹 너무 가고싶어서 이것저것 계속 알아보고 있는데 너무 유용하네요!후..차박부터 시작해서 캠핑의 지옥 대다수가 가는 그 흐름대로 가고 있슴다..ㅎㅎ
유익하게 보았습니다.
라면팬에 고기 구울 수 있는지요. 쉽게 타거나 하지 않는지 모르겠네요 ^^
사용해보신 적이 있을까요?
네 가능합니다~
@@korea_travel 감사합니당.
잘 보았습니다. 엄청 꼼꼼 하시네요. 난 저렇게 못할 것 같아요.
안그래도 백패킹 고민중에 있었는데 너무 감사하네요 !!
혹시 비니 무슨 제품인지 알 수 있을까요? 색이 마음에 드네요
마무트 제품입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정보 너무 도움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혹시 써모스 진공보온병이랑 시에라컵 매쉬망 제품 정보 알수있을까요!?
돗자리, 미니쿨러백, 개인용 잡동사니파우치 구매처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전 오토캠핑 장비에 돈 쓰는건 너무 아까운데 백팩킹 장비에는 그렇지 않더군요. 그러다보니 그 반대인 집사람한테 항상 잔소리를 듣죠ㅎㅎ 배팩킹에서 가장 역설적인게 물이더군요. 가장 무거운데 가장 중요한..
제가 도전할만한 분야는 아니지만 흥미롭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백패킹에 대한 로망은 있지만 입에 풀칠하기위해 바삐사느라 어데도 떠나지 못하는게 참으로 안타까운 1인 입니다 ㅜㅜ
백패킹 초기에는 남들 따라 하다가 어느정도 지나서 생각해보니 조리도구 무게가 상당히 차지합니다. 게다가 불을쓰는 조리는 대부분은 불법..
조리를 안하면 돈도 아끼고 무게도 줄일수 있다고 봅니다.
경차로 캠핑다니는 중인데 맥시멀캠핑을 하고싶어서 백패킹 장비로 하나씩 교체를 하게되네요...ㅠㅜㅠㅠ 백패킹장비는 가격이 비싸고 설치가 오토캠장비보다 쪼끔 더 번거롭다는거 빼고는 참 좋은것같슴당
대단하신분^^
잘보았습니다
베낭에 적재하는 방법도 같이 해주실수있을까요?
제가 가진 백패킹 용품들은 슬캠님 용품에 비해 너무나도 무겁네요... 경량이 아닌 초경량으로 다시 준비를 해야하나..😂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
으아... 장비 어마어마하네요.
이걸 언제다 챙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문 하려고 왔다가 프로 장비 구경만 하고 가네요 ㅎ
카라비너 추천 좀 부탁드려요!!! 저렴한거 구매했더니 자꾸 부러져서 ㅜㅜ
도움이 많이 되는군요 혹시 (판쵸위 우비) 어디 재품인지 알수있을까요?
휴몬트 제품입니다
경량화와 가격은 정비례한다죠? ㄷㄷ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폴대 저랑 같은거 쓰시네요 ㅎ
나온지 오래된 제품인데
우모복과 바지 무게 가격 모델 알려주셔요
역시 백팩킹 입문하려면 정말 캠핑장비와는 전혀 다르네요... ^^ 담에 백팩킹 도전해보고 싶네요.
체어는 안 쓰시나요 백패킹하실때
체어 가지고 가면 좋습니다. 대신 산에 올라갈 때 무거워서 힘들겠지요.
영상 너무 알차네요 혹시 삼계절용 에어매트 추천해주실수 잇나요 ? 니모 텐서알파인을 많이들 사던데 동계캠은 생각없어서 뭘사야될지 모르겠더라구요 ㅠ
저는 니모 오라25 L 을 만족하고 사용중입니다~
@@korea_travel 답변감사합니더 자충이라 아쉽네요.. 자충은 이상하게 잠을 설치더군요
화식용 코펠와 가스 넣는 메시망파우치 좌표가 궁금해요.
의자는 없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의자는 백패킹시 사치품?으로 봅니다. 좌식으로 하고있습니다~
다하면 얼마정도 들까요
옷가지제외하고, 100 에서 150선 잡으시면 될것같습니다.
역시 진순!
안녕하세요^^ 침낭 문의드려요.. 리뷰해주신다 하고 안해주셔서 ㅋㅋ
소개하신 니모 카유 침낭을 고민중인데, 웹 상에선 사용자들의 정보가 많이 없네요
레규러 사이즈가 신체사이즈(178cm, 71kg) 이용시 작지 않은지?
또, 구스다운 침낭과 차이가 특별히 없는지? 그외 카유의 장점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는 지요?
워낙, 자세하고 차분한 장비 리뷰를 해주셔서 모든지 믿음이 가는 분이시라 실례 불구하고 여쭤봅니다^^
영상을 찍어놓고 바뻐서 편집을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우선 댓글로 회신드립니다.
178센티 키면, 롱 사이즈로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카유침낭은 삼계절용이라 충전재가 많이 들어있을 필요 없어서 구스침낭과 덕다운침낭의 무게차이는 별로 없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카유침낭의 장점은,
1. 가볍다 2. 발수코팅된 덕다운 이라 습기에 상대적으로 강하다 3. 발쪽과 머리쪽에 방수외피(텐트 내부 결로에 닿아도 젖지않습니다.) 4. 앞판 가운데 체온조절을 위한 '아가미(길)' 파트가 있는데 유용합니다.
단점. (제 기준)
발쪽 토박스 의 공간이 다소 좁은 편입니다. 이건 개인차가 있을수 있는데 저는 좁다고 느껴졌습니다.
가격은 동일 가격대에 다른 경쟁제품이 많아서 가격경쟁력은 높지 않다.
결론적으로, 쓸만하고 괜찮습니다
@@korea_travel 몇일을 고민했었는데 자세한 설명 덕분에 이놈으로 결정했습니다^^
참, 입문자로서 장비 선택과 백패킹 준비에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다음번엔 백패킹 일상을 올려보심 어떠신지요?
산지에서 식기세척은? 식사는 의자와 테이블을 다 갖춰야하나?(그럼 무게는 ㅋㅋ) 기타등등
경험자와 같이 캠핑가면 알수 있지만 슬캠님의 방식도 궁금하네요...
ruclips.net/video/UwoSQwYEphE/видео.html
별건 아니지만,,, 저는 이렇게 다니고 있습니다. ~
@@korea_travel 오랜만에 또 박사님께 문의 드려요.. 지난주(5.14.) 덕적도 능동해변에서 자고 왔는데 바람이 엄청 심하게 불었어요. 블다 디스턴스 텐트(싱글월)와 카유침낭 조합인데 새벽에 침낭의 축축함이 심하더라구요.. 싱글월 텐트 때문일텐데,,,,, 코쿤 듀얼라이너는 습기 해소에 도움이 될까요? 보온에만 효과가 있는 것인지?
습기해소에는 도움이 되지않습니다. 침낭이 눅눅한것은 주변 환경과 공기중의 습도때문입니다. 특히 바닷가나 물가에서 그렇습니다. 특별히 대책이 없습니다~
그 개미지옥에서 허우적 거리는중입니다 ㅋㅋ
23:38 맥주를 얼리면 터지지 않던가요?
너무 오래 얼리지 말고 자기 전에 얼려놓고 아침에 일어나 꺼내면 터지지 않고 시원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전 10시간 정도 얼려도 보통 괜찮았어요
저렇게 음식까지 다 챙기면 몇키로 정도 나가나요???
15정도 입니다~
플라스틱 테이블어디서살수있나요?
검색창에 '초경량 백패킹 테이블 ' 로 검색해보세요~
저질체력인 저는 백패킹은 엄두가 안납니다.
안그래두 베른 쓰다가 우드 테이블로 바꿔서 바람막이 필요했는데 덕분에 맘에 드는 제품으로 장만 했습니당!ㅋ
근데 플라스틱 치고는 가격이 좀 비싸드라구요~~ㅎ;; 안쪽이 불에 그을리거나 그러진 않나요??
네. 괜찮습니다 ~
은박매트랑 판초우의 어디제품인가요
라이프스포츠 제품 입니다~
백패킹을 꼭 해봐야지...ㅎ
👍
미니 보냉팩 출처좀 알수있을까요?
라이프스포츠 제품입니다~
진라면 순한맛이라뇨!!!!!
경량화라고하시면서 짐이 엄청 많내요
백패킹은 40리터가방 하나에 다 들어가야 합니다
딱히그건아닙니다. 저 bpl로 19리터 패킹도하고 -15도 30리터로다니는데 19리터패킹아니면 경량화아니다라고 해줄까요?
슬기로운님도 백패킹 경량화 고수는아니지만 초보들상대로는 참고될만한 영상입니다.
오바싸지말고 그냥 가만히있으쇼
진라면 ㅋㅋㅋ
침낭 라이너
메이크
정확한 제품명
부탁드립니다
코쿤 듀얼라이너 입니다
망치를.... 짱돌 들고 치면 잘 박힙니다. 300g우습게 보지 마세요. 망치 따위 넣지 마세요.
저도 봄가을까진 안넣습니다. 겨울엔 눈이 쌓이고 돌이 얼어붙어서 망치없인 힘든경우가 많습니다
뭐가 엄청 많네요.
2등
보면안돼…..
니모 오라 ㅡ 주문불가입니다
근대 궁금한게 왜 사서 고생을하시나요? 그냥 집에서 자고 집에서 TV보면서 치킨시켜먹고 하지
캠핑하시는분들 이해가 안됨
등산도 아니고
저거 다살돈이면 치킨이....^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