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오래 다니다보니 짐이 줄면서 백도 작아지네요. 10년 넘게 30리터짜리 메다가 3리터 슬링백으로 1년 운용 후 최근 한라산까지 이용. 박배낭도 60리터 작다고 생각했었는데, 자주 다니다보니 짐이 줄고 공간이 남아도네요... 무조건 큰 거 살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운행용 기준으로 22년 모델부터 오스프리 품질이 안좋아졌어요 로고 프린팅 우수수 떨어집니다 (환불함), 요새는 그레고리가 더 잘나오는듯 합니다. (등판 구조 굿), 박배낭은 내구성 및 신체 착용성을 봐야 하는데 일반 배낭은 배낭안의 필름이 오래 사용하면 떨어져서, 제경우 안감 코팅 재질 보고 구매합니다.
백패킹초보일때는 상하단분리를 쓰긴했는데 나중에는 배낭패킹에 익숙해지면서 상단에서 밀어넣는게 제일 빠르고 쉬워서 상하단분리가 불필요하게되고. 전면개방도 패킹을 빡빡하게 하면 전면지퍼를 열수는 있어도 닫을수가 없습니다. 전면개방, 상하단분리는 불필요한데 왜 넣는지? 무게, 제작공정에따른 금액에도 불리한데, 유명메이커 제작자들이 실제로 백패킹을 즐겨하는지 컴퓨터 디자인프로그램으로만 머리를 굴리는지 의심스럽네요 차라리 튼튼한 허리벨트에 더 투자하는게 사용자 입장에서는 더 좋은데
WCT다녀와보니 오스프리가 외부 수납이나 기능성이 좋긴한데 밀림 오지같은 극한 환경에서는 오히려 불편한 넘이 많더군요. 걷다가 나무나 바위에 걸리는게 많아서.. 구조적으로 매고 벗는 과정이 힘들고.. 장시간 트레킹시 피로도나 수납용량, 외부에 걸리는 것 없는 단순함 관점에선 클라터뮤젠을 가장 선호하는 편입니다.
저는 도이터, 그레고리, 오스프리 배낭을 모두 사용하고 있거나 사용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사용하고 있는 배낭에 대한 장단점도 공유해주시면 다른 분들께도 도움 될 것 같네요 😄 영상에 언급된 배낭 브랜드 구매 링크 공유합니다. 📍 오스프리 coupa.ng/ca2bxs 📍 그레고리 coupa.ng/ca2bxS 📍 도이터 coupa.ng/ca2byk ※ 이 링크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수 있습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 종로5가에서 발품팔아 이것저것 착용해보고, 제 몸에 잘맞는 제품 구매해 사용중입니다~ 그리고 몇몇 아쉬운 내용의 댓글들이 보이는데 어느 카테고리건 기준이 되는 브랜드들은 확실히 존재하나, 브랜드의 명성보단 본인에게 잘 맞는 제품이 좋은 제품이고 이를 찾아가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미국 3대 장거리 트레일 개인장비 통계를 보면 오스프리가 가장 많죠. 물론 점점 ULA나 고싸머기어 같은 미국내 소규모 메이커들이 약진하고 있긴 하지만요. 그만큼 가성비도 좋고 접근성이 좋다는 방증이 아닐까 합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오스프리 배낭이 이상하게 미국보다도 싸서 더 메리트가 크죠. ㅎㅎ
저는 피엘라벤 의류는 꽤 가지고 있는데.. 배낭은 없습니다만.. 이러한 관점에서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일단 '피엘라벤'이란 브랜드는 간지가 좀 나거든요. ㅎㅎ 배낭도 마찬가지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검색해봤는데요.. 가벼운 알루미늄 대신 나무 소재를 사용했기에 무게는 무겁지만.. "세로로 긴 모양에 짐을 넣었을 때 각이 잘 잡혀 소위 ‘뽀대’가 잘 나기로 칭찬이 자자하다. "는 내용이 있어요. bit.ly/34C8WGU 개인적인 또 다른 생각으로는.. 상부에서 개방형 배낭은 물건을 넣고 집어넣기가 좀 번거로운 측면이 있는데.. 전면부 개방 형태라.. 이 부분에 대한 편의성도 장점인 것 같습니다.
아크테릭스를 3대 등산 배낭 브랜드에 포함시키는 분도 있던데요. 그만큼 품질이 좋단 얘기지요. 아크테릭스는 '등산계의 샤넬'이라 불릴 정도로 명품은 맞지만.. 배낭 만큼은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동호인들의 평가와 여러 측면을 봤을때 영상에 언급된 브랜드를 3대 브랜드로 꼽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
도이터 에어컨텍 75+10 버섯산행 종주산행 10년 사용해본결과 무게분산은 정말 잘되어있다 단점이라면 어깨가 너무 아프다 허리에 무리도 조금간다 착용감은 별로다 타브랜드에서 어깨 힙 스윙 시스템을 적용하는데 몰라 단기 산행이라면 편할수 있겠으나 장기 산행시에는 뭔가 배낭도 왔다갔다 하는 느낌이들어 몸을 더 피로하게한다 그래서 난 도이터 힙기능을 사용안한다 다시 사용한다면 다른 회사 제품을 사용하고싶다 예전 도이터와 오스프리를 착용해봤는데 오스프리가 등에 착 감기는게 좋았다 지금은 오프리와 그래를 놓고 갈등중에 있다 역사와 짠밥은 그리 중요하지않다 요즘시대는 노력과 기술력으로 승부하는시대 발로 열심히 뛰는자가 승리 그래서 난 경력 짠밥 그런거 신경안쓴다
![[박영준TV] [언박싱] 도이터 푸트라 26 | 당일 산행용 배낭 | Deuter Futura 26 |](/img/1.gif)
저는 오스프리 22리터짜리로
지리산 화대종주 대피소1박했는데 딱 맞더라구요.
백패킹 아닌이상 대한민국산은
22리터 배낭으로 어디든 다 갈수있더라구요.
요즘트랜드는 배낭도 등산화 무게도 최소화하는게 유행인듯싶어요.
여러분의 무릅은 소중하니까요^^
진짜 신발 다음으로 중요한가방. 일반 책가방 매고 갔다가 힘들었는데 기존에 있던 오스프리 매고 가니 진짜 편안함 뭐든 용도에 맞게 쓰는게
저는 밀레 32리터 배낭 25년째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아무리 봐도 진짜 컨텐츠로 승부하는 최고의 아웃도어 채널...
넘넘 좋은 평가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국에서 우연하게 오스프리를 만났고, 캐나다 갔다가 급하게 샀던 그래고리도 아주 좋았습니다~~
배낭이 다 같은 배낭이 아니라는걸 알게해준 브랜드들
소중한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
오스프리랑 그레고리중 뭐가 더 편하셨나요???
제가 지금 초딩아들하고 겨울산행하려는데 30 38리터 구히거 잇네요
.. 추천좀 해주새요
등산 오래 다니다보니 짐이 줄면서 백도 작아지네요. 10년 넘게 30리터짜리 메다가 3리터 슬링백으로 1년 운용 후 최근 한라산까지 이용.
박배낭도 60리터 작다고 생각했었는데, 자주 다니다보니 짐이 줄고 공간이 남아도네요... 무조건 큰 거 살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제 남동생이 땀을 정말 엄청나게 뚝뚝 흘리는 타입인데 댓글에서의 의견도 그렇고 영상도 많은 참고가 됩니다.
도움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
저도 땀을 엄청 뚝뚝. 흘리는데. 어떤 제품 사용하시는지 알수있을까요?
👍오스프리 2008년도 가볍고 착용감 때문에 저도 55+10 가지고 네팔 갔었죠~
운행용 기준으로 22년 모델부터 오스프리 품질이 안좋아졌어요 로고 프린팅 우수수 떨어집니다 (환불함), 요새는 그레고리가 더 잘나오는듯 합니다. (등판 구조 굿), 박배낭은 내구성 및 신체 착용성을 봐야 하는데 일반 배낭은 배낭안의 필름이 오래 사용하면 떨어져서, 제경우 안감 코팅 재질 보고 구매합니다.
도이터 배낭만 10년이상 사용중이네요. 지금은 푸추라 36 하고 에어컨택 프로 60+15. 2개 갖고 있네요. ㅎ
소중한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
대중적인 배낭이 위 3개 업체이고
개인취향에 따라
미스테리 렌치, 바흐 (실드 모델)
그리고 등산복 업제 배낭으로 아크테릭스 클라터뮤젠 블랙 다이아몬드 룬닥스 등 업체의 배낭이 사용됩니다
실질적으로 등산템 준비에 아주 유용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좋은 평가 감사드립니다 ^^
도이터 가 운행 능력과 통기성은 최고 입니다~ 오스프리 매다가 도이터 매면 허리벨트 부터 차이가 많아요~ 도이터 핏은 정말 좋아요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요
지금 오스프리쓰고 있지만 요전에 도이터 쓴 사람으로 오스프리가 어깨,허리가 훨신 편안하네요
저도 오스프리. 아크테릭스 쓰다가 결국 도이터로 다시넘어왔음
현재는 룬닥스그닉이랑 도이터밖에안씀
딱 특별한 특장점은 없지만 모든면에서 가장 안정적이라 생각듭니다 핏도 그렇고
도이터는 어깨 나감
이게 사람 체형에 따라 취향에따라 다르다고 생각해요
도이터든 오스프리든 자기에게 맞는걸 착용해보고 사용하믄것이 최고 아닐까요? 백팩으로써 도이터 오스프리 그레고리의 성능들은 다들 아시잖아요 ㅎㅎ
그레고리 줄루 30 쓰는데 크기도 딱 적당하고 좋더라고요
한 가지 단점이라면 비싸고 겨울 장기 등산에는 크기가 작다는 것
저는 도이터 밖에 못써요 그레고리 한번 샀다가 등판이 불나는줄 등에 땀이 많아서 도이터 외에는 안삼
저도 그래서 그레고리는 제외하고 오스프리랑 도이터 중에서 고릅니다 ㅋㅋㅋ
저돜ㅋㅋ 땀 많으면 도이터가 갑ㅋㅋㅋㅋㅋㅋ
그레고리 요즘 모델은 괜찮지않나요!
품 진짜 많이 들인 영상❤
저는 에전에는 다나배낭 사용하다 mr 배낭 사용했읍니다ㅡ좋더군요
감사합니다
제가 7년째 사용하는 K2 40리터 배낭만 보다가 최신 배낭들 리뷰 보니깐 여러모로 놀랍네요 많은 배움 얻어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좋은정보 잘보고갑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곱니다~^^
저는 도이터가 튼튼하고 좋더라구요
좀 무겁긴하지만
이번에도 다녀왔는데 어깨도 안아프고 넉넉해서 잘 다녀왔어요
며칠뒤에 다시 가는 해파랑길에는 피엘라벤과 동행해보려고 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오스프리를 사용해보고 싶어요
중,고생 통학용 가방으로도 쓸 수 있을까요? 그런 가방이 나오는지요?
백패킹초보일때는 상하단분리를 쓰긴했는데 나중에는 배낭패킹에 익숙해지면서 상단에서 밀어넣는게 제일 빠르고 쉬워서 상하단분리가 불필요하게되고. 전면개방도 패킹을 빡빡하게 하면 전면지퍼를 열수는 있어도 닫을수가 없습니다.
전면개방, 상하단분리는 불필요한데 왜 넣는지? 무게, 제작공정에따른 금액에도 불리한데,
유명메이커 제작자들이 실제로 백패킹을 즐겨하는지 컴퓨터 디자인프로그램으로만 머리를 굴리는지 의심스럽네요
차라리 튼튼한 허리벨트에 더 투자하는게 사용자 입장에서는 더 좋은데
소중한 의견 공유 감사합니다.
메쉬소재의 등판이 보풀을 만드는데
메쉬소재가 없는 가방은 찾을수가 없네요 😩
걸어서 30일 여행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영상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좋은 영상 캄사합니다!! 구독!!
좋게 평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도움 되는 컨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Deuter air comfort explain is very detail review
Thank you very much
Thank you very much. me too!
등산에 관심이생겨서 찾아보던중에 이런 좋은 영상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 도움이됐습니다
당장 오스프리 지르러갑니다!!!
도움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 많이 올려드리겠습니다.
WCT다녀와보니 오스프리가 외부 수납이나 기능성이 좋긴한데 밀림 오지같은 극한 환경에서는 오히려 불편한 넘이 많더군요. 걷다가 나무나 바위에 걸리는게 많아서.. 구조적으로 매고 벗는 과정이 힘들고.. 장시간 트레킹시 피로도나 수납용량, 외부에 걸리는 것 없는 단순함 관점에선 클라터뮤젠을 가장 선호하는 편입니다.
경험 공유 감사드립니다. :)
자세한 비교와 설명 감사합니다~♡
오스프리 이서ag85 짱.
저는 도이터, 그레고리, 오스프리 배낭을 모두 사용하고 있거나 사용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사용하고 있는 배낭에 대한 장단점도 공유해주시면 다른 분들께도 도움 될 것 같네요 😄
영상에 언급된 배낭 브랜드 구매 링크 공유합니다.
📍 오스프리 coupa.ng/ca2bxs
📍 그레고리 coupa.ng/ca2bxS
📍 도이터 coupa.ng/ca2byk
※ 이 링크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수 있습니다.
세 메이커 모두 배낭끈으로 인해 보풀은 얼마나 생기는지 궁금해요
요즘 배낭은 썹이에요 어깨끈 두번 꼬아서 만들어야 하는 데요 요즘은 어깨끈 민자로 그래서 어깨가 아파요 특히 그레고리 오스프리 피엘라벤
좋은정보 좋은제품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
종로5가에서 발품팔아 이것저것 착용해보고,
제 몸에 잘맞는 제품 구매해 사용중입니다~
그리고 몇몇 아쉬운 내용의 댓글들이 보이는데
어느 카테고리건 기준이 되는 브랜드들은
확실히 존재하나, 브랜드의 명성보단 본인에게 잘 맞는 제품이 좋은 제품이고 이를 찾아가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어떤 제품이든 완벽할 순 없죠.. 가격과 품질, 여러가지 요소를 봤을때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브랜드가 좋은 브랜드 같습니다 ^^
오래된 댓글이지만 저도 종로5가 가보려고 하는데 어디쯤으로 가면 되는지 여쭈어보아도 될까요? ~
안녕하세요. 종로직접 가보려고 하는데 북한산성입구 등산용품점과 바교해서 어디가 더 좋을까요?
@adream1202 @yajoo1651 저 완전 백팩 초보 오늘 종로5가 트레일헤드 가서 직접 메고 설명듣고 고민중입니다 직원분이 진짜 나긋나긋하게 설명 잘해주세요
개인적으로는 도이터가 배낭의 역사와 함께 최고라 생각듭니다.
아크테릭스 배낭 한번 메보시면 생각 바뀌실 거에요.
정보 공유 감사드립니다.
@@박영록-v9y 왜요?
@@박영록-v9y 어떤점이요??
@@박영록-v9y 그냥 비싼게 좋다는건가여?
전 중형으로는 42l 써미트로 10년 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연 30회정도 등반)
소형도 28l 그냥 국산 배낭이고요
차후 다른 배낭 구매할때 참조,도움될것 같습니다^*^
근데 앞으로도 한 5년은 더 쓸듯 ㅎ
소중한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
도이터, 오스프리, 바우데를 가지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도이터가 조금 나은것 같아요^^
경험담 공유 감사드립니다 ^^
그레고리, 오스프리 뭘선택해도 좋은결정
오스프리 아우라aura 35리터 여성형제품 중고로 사려는데 남자가 매도 큰 상관은 없을까요~?
사이즈만 맞다면요.
사이즈표에서 여자껀 가슴이나 골반이 높거나해서 조금 다르게 제작되었다고 들었는데 불편할정도는 아닌지 궁금합니다
더 큰 용량의 배낭은 불편할수 있겠지만.. 디자인만 봤을때 어깨벨트 길이만 잘 조절해서 착용하면 크게 문제될 건 없을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잘 보았습니다.. 항상 만족합니다. 명쾌한 답을 얻어갑니다..감사합니다.^^
오스프리 배낭이 인터넷 직구로 많이 저렴한데 혹시 가품도 있나요?? 직구로 구입해도 될까요?
좋은 평가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도움되는 정보 많이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레고리 줄루 킹왕짱👍🏻
Z30 수납이 좋아요
아트모스65ag 수납이 좋아요
카즈카85 짐싸기 좋아요
와 진짜 매번 고퀄에 고급정보, 상세한 설명으로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불어 채널도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영상은 특히 평소보다 더 많은 준비 기간과 노력을 기울였는데, 그 노력을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문 많이 내주세요 :)
미국 3대 장거리 트레일 개인장비 통계를 보면 오스프리가 가장 많죠. 물론 점점 ULA나 고싸머기어 같은 미국내 소규모 메이커들이 약진하고 있긴 하지만요. 그만큼 가성비도 좋고 접근성이 좋다는 방증이 아닐까 합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오스프리 배낭이 이상하게 미국보다도 싸서 더 메리트가 크죠. ㅎㅎ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미국보다 싸다는 점은 몰랐는데.. 아마도 베트남에 공장이 있다보니.. 물류운송비가 적게 들어서 그런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
남자가 도이터 푸트라 SL 28 모델을 착용하기에 부적합할까요?
박배낭은 미스테리 렌치 많이쓰고
적당한가격은 그레고리 오스프리
고급진 메이커는 클라터뮤젠 배낭 시리즈
사용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스프리 캐스트럴 38리터
도이터 푸트라 60리터 사용중
오스프리는 어깨부위 살짝불편
도이터는 헤드부위가 움직여서 암산시 불안함
소중한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
영상이 너무도움되네요 구독!
감사합니다 :)
57초에 나오는 파란색 상품명 알수있을까요
옛날게 좋아요 배낭 옛날처럼 만들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이서프로70 좋습니다. 촥 감기는 느낌.....
그레고리 오스프리 도히터 다 사용해본 경험자로 도히터가 최고
굿
오스프리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피엘라벤 배낭이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구매하려고 하는데요.
1. 피엘라벤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2. 피엘라벤의 배낭이 대체적으로 무겁던데 무거운 배낭의 장점이 있나요?
저는 피엘라벤 의류는 꽤 가지고 있는데.. 배낭은 없습니다만.. 이러한 관점에서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일단 '피엘라벤'이란 브랜드는 간지가 좀 나거든요. ㅎㅎ 배낭도 마찬가지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검색해봤는데요.. 가벼운 알루미늄 대신 나무 소재를 사용했기에 무게는 무겁지만.. "세로로 긴 모양에 짐을 넣었을 때 각이 잘 잡혀 소위 ‘뽀대’가 잘 나기로 칭찬이 자자하다. "는 내용이 있어요. bit.ly/34C8WGU 개인적인 또 다른 생각으로는.. 상부에서 개방형 배낭은 물건을 넣고 집어넣기가 좀 번거로운 측면이 있는데.. 전면부 개방 형태라.. 이 부분에 대한 편의성도 장점인 것 같습니다.
도이터는 예전부터 머가 잘안맞는듯..불편하고
오스프리 그레고리는 감기는맛이 좋아요..
제경우에요^^
등산화와 마찬가지로 배낭도 궁합이 맞고 안맞는 브랜드가 있는 것 같습니다 :)
미스테리랜치나 그전신인 다나디자인 같은 빅배낭들은 어떤지요. 유행이 지나선지 그닥선호하지않는듯
백패킹을 하시는 분들 중에는 꽤 본 것 같은데, 등산하시는 분들 중에는 미스테리 렌치 쓰시는 분들을 별로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미스테리 렌치 경량 배낭.. 쿨리 25L 사용하고 있는데, 요건 활용성이 좋더라구요.link.coupang.com/a/G1h8X
그레고리는 구형인 정말 이쁘고 이쁜데..왜 로고 변경을 한건지..
배낭 싸는법 엄홍길대장이 알려주던데
밑에는 가볍고 푹신한것 위에는 무거운것..
미스테리랜치 블랙잭 멀티캠 갖고 싶은 1인 ㅜㅜ
등산을 다니며 배낭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정보 잘 얻고 갑니다!
수제님 감사해요. 배낭은 산행 중 넘어짐이나 추락시 에어백 역할을 하기 때문에 중요하죠!
오스프리는 처음에는 좋은데 쓰다보면 사이드 포켓 고무밴드에서 역한 냄새가 난다.
철없을때는 매이커에..
지금은 신발빼고는 아무거나입습니다
정답입니다.ㅎ.
반대로살고있누
👍👍👍
감사합니다!!
오스프리가 20년전부터 지리산에 많이보이더니 사람들이 3대배낭이라고 얘기하는데 글쎄죠
디테일 하게 살명해주셔서 이해가 쏙쏙 되네요 :) 감사합니다!
전 28-30사이즈 정도 찾고 있어서 오스프리는 포기하고 도이터 푸트라 쪽으로 봐야겠네요^^
근데 직접 매보려면 남대문이나 종로 이런데로 가야되는건가요?
좋은 평가 감사합니다 :) 네 아무래도.. 처음엔 직접 가서 비교해보고 구입하는게 낫긴하죠. 종로5가에 아웃도어 편집샵들이 몰려있어서 여러 브랜드 비교해보고 선택하는데 도움되실 겁니다.
@@아웃도어큐레이터 아 그쪽에 몰려있군요! 주말에 한번 가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그레고리 줄루는 미들사이즈에 최고같음.
미스테리랜츠가 내구성 및 실용성에서 가장좋은 점수를 주고싶운데
추천 감사합니다. 저도 미스테리렌츠는 사용해보지 못했는데, 다음에 고려해봐야 겠습니다 :)
미스터리 런치 DNA는 뭐니해도 군용이죠.
미군에 납품하는건 미국내에 생산되고 있죠.
너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배경음이 줄어들면 좋을 것 같아요!
좋은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이 영상 이후에 배경음악 크기 많이 줄였을 거에요 :)
아크테릭스 배낭 최고입니다
등산 비박 30년경험자 입니다 !!!
아크테릭스 배낭을 3대 배낭으로 평가하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
켈티 코요태는어떤가요?ㅋ 70년전통이라든데ㅋㅋ인지도가많이없는거보면 이유가있겠죠?
저도 처음들어보는 브랜드인데.. 후기도 별로 없네요. 아무래도 선택하시는 건 '모험'일 것 같습니다. ^^
Kelty 는 전신이 AOL인가? 그래서 Kelty가 70년의 전통을 이어받고 있고. 코요테가 대표 가방이죠.
현재 대중화되있는 메탈 프레임을 이용한 등판을 최초로 개발한 회사기도 하구요.
안타깝지만 현재는 Exxel 그룹에 인수됐습니다.
번외 정보이긴하지만, 지금 소개하신 브랜드들과 그외 수많은 브랜드들이 한국 기업들에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춥지않을때 기준으로 가벼운 백패킹을 다니려는데 오스프리 아트모스 50리터짜리 제품 어떨까요? 구형 제품이 저렴하길래요!
네 굳이 신형 제품에 목메이지 않는다면.. 검증된 브랜드와 제품 사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
아크테리스 는
어느정도급에 드나유
ᆢ
도이터 60
아크테리스 45 인가 ᆢ
오스피리 40
라푸마 38
그레고리는 없구유
아크테릭스를 3대 등산 배낭 브랜드에 포함시키는 분도 있던데요. 그만큼 품질이 좋단 얘기지요. 아크테릭스는 '등산계의 샤넬'이라 불릴 정도로 명품은 맞지만.. 배낭 만큼은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동호인들의 평가와 여러 측면을 봤을때 영상에 언급된 브랜드를 3대 브랜드로 꼽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
아크테릭스는 의류지 가방은 아니져 ㅋㅋㅋ
오스프리 국내 홈피가 있나요? 마지막 여자 턴하는 영상은 출처가 어딘가요?
오스프리 이서 65 굿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도이터 에어컨텍 75+10 버섯산행 종주산행 10년 사용해본결과 무게분산은 정말 잘되어있다 단점이라면 어깨가 너무 아프다 허리에 무리도 조금간다 착용감은 별로다 타브랜드에서 어깨 힙 스윙 시스템을 적용하는데 몰라 단기 산행이라면 편할수 있겠으나 장기 산행시에는 뭔가 배낭도 왔다갔다 하는 느낌이들어 몸을 더 피로하게한다 그래서 난 도이터 힙기능을 사용안한다 다시 사용한다면 다른 회사 제품을 사용하고싶다 예전 도이터와 오스프리를 착용해봤는데 오스프리가 등에 착 감기는게 좋았다 지금은 오프리와 그래를 놓고 갈등중에 있다 역사와 짠밥은 그리 중요하지않다 요즘시대는 노력과 기술력으로 승부하는시대 발로 열심히 뛰는자가 승리 그래서 난 경력 짠밥 그런거 신경안쓴다
소중한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
다 그놈이 그놈이예요~~~자기 몸에 잘 맞으면 최고의 배낭임
저도 첨에 비슷하게 생각햇는데 비싼거쓰니 다르더라구여
@@도비르 온도가 올라가니 슬슬 비싼 놈이 눈에 보이긴 합니다 ㅎㅎ 도이터 26리터 참하네요
도이터 에어컨택트 40+10하나 추가했습니다. 에라이 다다익선ㅋㅋ
지팩스, hmg,트레일스기어 해주세요 저가방브랜드들 너무 무거워요
내배낭은 45리터 그레고리 라우터.등산화는 캠프라인 스톰시리즈.
오스프리도 좋지만 세로로 높은 배낭은 선호하지않음.
미스테리렌치는 왜 없죠? 다른거 다 써 봤는데 미스테리가 쵝오 ! 요즘은 군대 베낭 511텍티컬에 푹 빠졌네요 ㅋㅋ 군 배낭계의 샤넬 ㅋㅋ
미스테리렌치도 좋죠.. ㅎㅎ 동호인들의 다양한 평가를 종합해봤을땐 그래도 영상에 언급된 브랜드가 3대 브랜드로 인정받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 미스테리렌치도 다뤄드릴께요 :)
미스테리렌치 후기 보러들어왔다
오스프리 사려구요
댓글보니ㅎㅎㅎ
미스테리렌치가 최고죠
저는 배낭 만아요 근데 15년 된 오스프리 만 메요
그레고리팩은 영화배우이름
난 코오롱제품쓰요
미스테리렌치 / HMG / 아크테릭스 여기가 끝판왕이져
오스프리 아트머스.
그레그리
미스테리랜치가 다자인 색상 기능 최고임
자기 여건과 취향의 차이지 비싼거 쓴다고ㅡ뭐라하면 …….뭐하러 벤츠타지요? 반박좀 해봐요
폭로가 뭡니까....
낚시
도이터. 푸투라 저는 불편함 무겁고 별로임
내 등짝이 이상한건가.. 오스프리, 그레고리보다 도이터가 왜케 편하지;;;;
ㄹㅇ?
도이터, 그레고리, 오스프리 모두 사용해본 경험으로는 개인적으로는 착용감이 도이터가 가장 좋긴 하더라구요.
비박하는거아니고.당일산행은 아무거나 매도됨
외국:안나프루나 올라갈때 장비챙긴다
한국:뒷동산 가도 풀템 차고간다
ㅋㅋㅋ
그러네요 어렸을적 슬리퍼나 프로스펙스 운동화 신고 뛰어다녔던 곳인데 어느샌가 풀장비세팅하고 사람들이 다니고 있더군요
ㅎㅎ 풀템인데 또 거기다 강화도 함 ㅎㅎ
동네 산이 악산이면 엄청 험하던데... 저 그냥 런닝화 신고 갔다가 접지력 엉망이어서 넘어짐.... 그리고 충격흡수 안돼서 내려올 때 충격 머리로 가서 두통 엄청나거나. 발목 꺾일 위험도 .
어릴때는 그리 다녀도 안다치지만 나이들어 그리 다니면 다쳐요.
개취일뿐이죠. 그렇게 따지면 굴러다니면 되는데 브랜드 차량은 왜사고, 잘터지면 되는데 비싼 아이폰은 왜 사나요? 자신이 만족하면 그뿐이죠.
세계 3대 배낭이라면 다나디자인, 그레고리, 아크테릭스 아닌가요. 도이터는 대중성, 오스프리는 한국인들이 많이쓰는. 오히려 로우 알파인 역사성을 더 쳐주고 싶습니다
오스프레이 우리하고 체형이 안맞음
켈티 코요테65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