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살이 돼도 줄지 않은 체력, 순발력, 스피드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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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짹123
    @짹123 Месяц назад

    열정 정말 대단하십니다. 몸 아껴가며 운동하세요

    • @58살의드리블농구
      @58살의드리블농구  Месяц назад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혼자 연습할 때도
      목표의식이 생기면
      너무 과하거나
      무리하는 경우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게임 중에는
      승리보다는 그 게임에 몰입돼서
      몸을 던져서라도
      어떻게든 공을 잡고자 하는
      본능이 발동되곤 합니다.
      무릎에 늘 생채기를 남깁니다.
      그래도 크게 다치지 않으니
      훈장이라 여기며
      하고 있습니다만,
      이제는 몸 생각하면서
      해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

  • @kml6960
    @kml6960 Месяц назад +2

    이렇게 선수들 영상보고 따라하고, 본인동작 스스로 영상찍어 모니터링 하면서 고쳐나가시면 금방 느실것 같네요! 화이팅입니다 ^^

    • @58살의드리블농구
      @58살의드리블농구  Месяц назад

      요즘에는 슛폼 연습하다보니
      실전에서 이것도 저것도
      안됩니다.
      그래도 예쁜 슛폼으로
      바꿔보고 싶습니다.
      전에는 막 던지는 게 편해서
      슛폼을 바꾸고 싶지 않았는데
      제 영상을 보니
      너무 폼이 흉측하더군요.
      초보자들이 처음할 때의
      그 폼이
      바로 저라는 사실에
      놀랬습니다.
      잘 살펴주시고
      힘이 되는 말씀을 해주시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무의식의세계-u5s
    @무의식의세계-u5s Месяц назад +1

    대단하다! 58세에 카이리어빙 폼 100번 따라하기라. 그 나이대에 대부분 카이리 어빙이 누군지도 모를텐데..
    아마 등산, 산악회를 가셔야 될텐데. 그래서 저는 젊음의 열정이 살아있는 천재시인님을 응원합니다.
    그런데 가끔 사용하시는 배경음악이 너무 안어울려요. ㅎㅎ농구는 힙합하고 어울리는데.

    • @58살의드리블농구
      @58살의드리블농구  Месяц назад

      제가 리듬감각이나
      방향감각이 떨어져서
      동작들이 눈에 오지 않아서
      오래걸립니다.
      몸은 되는데
      머리가 따라주지 않는 경우라
      수백번을 보고
      따라하느냐
      각 무브마다
      평균 10시간씩 했을 겁니다.
      그리고 음악을
      잘 선정하고 싶은데
      프로그램에 있는 것밖에
      할줄 아는 게 없고
      또한 안목도 없습니다.
      더욱 연구해보겠습니다.
      사실은 음악을
      안넣고 싶은데
      폰을 멀리에 설치해 놓으니
      주변의 족구장이나
      축구장
      도로의 자동차 경적소리 등
      그리고 반대편 농구하는
      사람들의 소리가
      훨씬 크다 보니
      보시는 분에게 실례가 될 것 같아서
      되도록이면
      조용한 피아노 반주곡으로
      선정한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이 말씀하신
      힙합을
      어떻게든 찾아서
      넣어보겠습니다.
      좋은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