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님 안녕요^^ 한국으로 유학 오신거 환영합니다!! 🙆🏻🙆🏻🙆🏻 10번째 구독자 됐네요^^ 댓글에 보니깐 한국 유학 생활에 부정적인 의견도 보이는데.. 너무 개의치 마세요!! 그 분도 걱정돼서 하는 말일겁니다. 무엇보다 한국은 어려서부터 경쟁에 익숙해지며 살아오다 보니깐 단기간의 성과만을 고려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유학 이라는 것을 통해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얻어지는 진짜 소중한 것들이 있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는 꼭 필요한걸 얻는 거겠지요..그쵸? ㅎㅎ 그리고 이서님🧑🏻🚒은 다행히도 한국의 문화나 정서에 잘 맞아 보이기도 하고 잘 이해하고 있는것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국에 애정이 많은것 같아 감사하네요👍🏻 애정이 제일 중요하지요... 연인간💑에도 애정이라는 감정이 있기 때문에 싸우기도 하고 때론 실망 하기도 하고.. 한국에서의 유학 생활도 마찬가지 아닐까 생각됩니다. 좋은 일들도 있겠지만 때론 마음을 다치거나 슬플때도 있을 겁니다. 그때도 지금처럼 애정을 갖고 이겨내고 힘내 주길 바랍니다. 시간이 지나 먼 훗날 이서님의 삶에서 소중한 한 조각이 되어줄 겁니다. 응원 한다는게 말이 너무 많아졌네요..미안요^^ 암튼 이서님의 성공적인 유학 생활을 응원 하겠습니다!! 🇰🇷🇯🇵🇰🇷🇯🇵🇰🇷🇯🇵 아~그리고 지난영상 틈틈이 보고 댓글 남길게요^^
음..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열중에 하나밖에 배울 수 없어도 다른 나라에서 보는 모국, 해외에서 생활하는 어려움, 다른 나라 문화나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건 다 유학 장점인 것 같습니다. 무튼 저 이제 한국에 와서 한달인데 일본 차이를 좀 알고 한국과 일본 매력을 좀 아는 것 같아서 좋은 경험이 된 한달이 되었습니다.
![[PD수첩 10분 컷] 좁아지는 '취업문' 고군분투하는 2030 청년들 - 2022년 1월 4일 방송](http://i.ytimg.com/vi/GBSRYraKNFQ/mqdefault.jpg)
잘 오셨습니다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이서님 안녕요^^
한국으로 유학 오신거 환영합니다!! 🙆🏻🙆🏻🙆🏻
10번째 구독자 됐네요^^
댓글에 보니깐 한국 유학 생활에 부정적인 의견도 보이는데.. 너무 개의치 마세요!!
그 분도 걱정돼서 하는 말일겁니다. 무엇보다 한국은 어려서부터 경쟁에 익숙해지며 살아오다 보니깐 단기간의 성과만을 고려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유학 이라는 것을 통해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얻어지는 진짜 소중한 것들이 있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는 꼭 필요한걸 얻는 거겠지요..그쵸? ㅎㅎ
그리고 이서님🧑🏻🚒은 다행히도 한국의 문화나 정서에 잘 맞아 보이기도 하고 잘 이해하고 있는것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국에 애정이 많은것 같아 감사하네요👍🏻
애정이 제일 중요하지요...
연인간💑에도 애정이라는 감정이 있기 때문에 싸우기도 하고 때론 실망 하기도 하고..
한국에서의 유학 생활도 마찬가지 아닐까 생각됩니다.
좋은 일들도 있겠지만 때론 마음을 다치거나 슬플때도 있을 겁니다.
그때도 지금처럼 애정을 갖고 이겨내고 힘내 주길 바랍니다.
시간이 지나 먼 훗날 이서님의 삶에서 소중한 한 조각이 되어줄 겁니다.
응원 한다는게 말이 너무 많아졌네요..미안요^^
암튼 이서님의 성공적인 유학 생활을 응원 하겠습니다!!
🇰🇷🇯🇵🇰🇷🇯🇵🇰🇷🇯🇵
아~그리고 지난영상 틈틈이 보고 댓글 남길게요^^
좀 많아가지고 여기서만 대답..
긴 문장도 넘겨주시고 깜짝 놀아써요!! 그리고 많은 답글과 구독도 해주시고…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잘 오셨어요. 좋은 친구들 많이 사귀시고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주술회전 게임 한국에서도 하실수 있을텐데?
그렇습니까..? 저 통신문제가 있다고 나와서 인됩니다ㅠㅠ
일본을 선택 할수있는 vpn깔고 접속하시면 할수있어요. 생활하면서 모르는건 인터넷 검색하시면 왠만한건 쉽게 해결할수 있어요. 한국에선 인터넷 검색을 생활화 하시면 삶이 편하답니다.😊
한국에서 자취하는 대학생들은 보통 배달 시켜먹거나 햇반(즉석밥)에 엄마가 보내준 반찬으로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매번 직접 요리하는게 대단하네요
사실 대단한거 보다 엄마 손맛이 구리워서요ㅋㅋ
突然コメントすみません！家の契約の際保証金と家賃はどうやって送金しましたか？また、机と椅子は外国人登録証作る前にどうやって配送してもらいましたかる
私は仲介業者さんが居たので、そちらの方の日本口座に振り込ませていただきました。学費などではエクスパロを使いました！たまたま近所の中古家具屋さんで見つけたもので、、近いからそのまま運んであげる〜って感じだったんです…
(한)국어국문학과가 아니라면 학부를 한국으로 유학오는건 이해가 안됩니다. 저 대학시절 일본교포가 유학와서 동기였는데 한국어가 능숙하지 못하니 개인적으로는 일본대학에서 열개를 배울것을 한국대학에서는 한개밖에 못배울텐데 싶었습니다. 냉정하게 짚었습니다. 이미 질렀으니 알아서 성과를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음..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열중에 하나밖에 배울 수 없어도 다른 나라에서 보는 모국, 해외에서 생활하는 어려움, 다른 나라 문화나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건 다 유학 장점인 것 같습니다.
무튼 저 이제 한국에 와서 한달인데 일본 차이를 좀 알고 한국과 일본 매력을 좀 아는 것 같아서 좋은 경험이 된 한달이 되었습니다.
본인 경험으로 악담을 하시네.
유학 가는건 스스로 하는 선택인데, 당신이 아는건 이분이 모른다고 생각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