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서로 좋아하지만 사귀지는 않고있는 애틋하고 귀여운 사이인 남사친이 있는데요! 전생?에서는 뭔가 제 시종같아보였어요 여자인데 꾀죄죄한 한복을 입고있고 저는 빨간치마에 자수가 예쁜 노란 저고리를 입고있었어요! 아씨라고 웃으면서 상냥하게 불러주는데 순간 눈물이 왈칵 나더라고요!! 서로 여자인데 좋아한다고 이뤄질수없다는 사실에 둘이 막 울면서 다음생에는 어떻게든 다시 만나자고했고 다음생에는 자기가 남자로 태어나서 능력이 되는날 마음껏 사랑해주겠다고 했어요, 아씨는 너무 예뻐서 남자로 태어나기엔 아깝다고 자기가 남자로 태어나겠다고 그러는데 너무 애틋하고 간절해보여서 눈물이 안멈췄어요...! 진짜이든 아니든 정말 좋은경험이였어요!!! 감사합니다😊
중간중간 부연 설명을 짧게 해 주시고 전생 체험 리드 멘트에 더욱 집중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ㅠ 보이다가도 부연 설명이 길어지면 그 장면이 계속 옅어지거나 다른 생각이 들어오려고 해서 ㅠㅠ 조선시대와 가족들 다 보이다가 3분의2 지점에서 포기했어요 ㅠㅠ 어쨌든 현재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전생에 제 친오빠였네요...
꿈인지 진짠지 모르겠는데 나를 서글프게 쳐다보는 남자얼굴이 생생하게 기억나고 남자는 한국 나는 일본?여자인가 (나는 잘못봄). 말은 안통했는데 되게 진심으로 아끼고 서로를 사랑함 느낌으로 표현하면 묵직한 애정느낌. 군대들 기차같은,차였나? 막 오고있고 전쟁나기직전같은데 남자가 운전하고 나는 어찌어찌해서 겨우도착해서 급하게 만나서 차타고 가는장면 아무말없이 꽉 안음 죽음도 무섭지않은느낌. 좀 달리다 남자도 얼마안남은줄 아는듯이 운전대를 놓고 너무사랑하는 서로의 존재를 느끼듯이 꽉 안고 그대로 달리다 깨꼬닥. 동굴인가 터널인가 차 박고,떨어지는 돌맞고 둘다 캄캄한데 쓰러져 누워있는데 말이 안통해서 그런가 남자가 겨우겨우 노래를 불러줌 나 여깃다고 무섭지말라고 불러주는 마음이 느껴져서 눈물이 또르르르륵 흘려지고 웃음이남 나도 노래를 부른다고 되게짧게 부르다가 고개 젖혀지는 죽는느낌 실감나게 느껴지고 꿈이였나 하고 눈떠짐..서럽......잊혀지지않고 일어나서도 생생한거보면 진짜 전생인가 꿈인가.. 여튼 잊혀지지않는 영화를 본느낌
신기하네요 큰맘먹고 이어폰끼고 편안하게 여행한다는 마음으로 했거든요. 중간에 집중이 잘 안되기도했지만 황량한 사막같고,붉은흙이 많이 보이는 언덕 산같은게 있었고, 인디언 추장 같이보이는 남자 지금의 저와 비슷한 외모의 통통한 여자 소녀 이렇게 이미지가 보였어요. 그러다가 누가깨워서 일어났는데 생생한 이미지 잔상은 남아서 검색을 해보니 진짜 인디언이 살았던곳이 전생에서 봤던곳과 비슷하게 붉은흙과 바위들이 있는곳이네요~ 평소생각엔 인디언들이 나무 울창한 숲속에 살았을것 같은 막연한 마음이 있었는데요. 검색해보고 일치해서 놀랐어요~ 무슨 사연이 있었을지 시간있을때 더 가보고 싶어요
전생체험 시도 3번째인데 이번에 너무 생생했어서 잊기 전에 댓글 남겨요 전생체험하며 몸의 감각이 잘 안 느껴질 정도로 몰입했었어요 친구와 싸우고 들어봤습니다 저는 20대 중반에서 30대 초반의 프랑스인 정원사 존 레오라는 사람이었어요 금발에 푸른 눈을 가진 청년이었는데 꽤 잘생겼던 거 같아요 ㅋㅋㅋㅋ 어머니는 로젤라라는 노인이었고 아버지인 시인 프레도는 젊었을 적 일을 찾으러 나갔어요 근데 다시 돌아오지 않아서 홀어머니를 부양하며 귀족들의 정원을 관리하며 살았어요 아버지를 생각하면 돌아오지 않아 밉지만 늘 그리운 사람이었네요 저는 결혼은 안 했고 관리하던 주인집 따님 스텔라라는 아가씨를 좋아했어요 스텔라는 고동색 머리와 눈동자에 웃는 게 매우 예쁜 아가씨였어요 약간 오드리 햅번 느낌이요 그 집안 저녁 식사에서 만났고 제가 먼저 대쉬를 했네요 제가 싸운 그 친구는 그 주인집 하녀장이었어요 하녀장은 늘 저를 미워하는 것 같았고 꾾임없이 흠을 잡았어요 그 집안에서 유일하게 저를 챙겨주던 하녀가 현생의 절친이었던 거 같아요 저는 스텔라의 동생 레베카와도 친구가 되었고 스텔라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하녀장은 이를 흠을 잡아 저를 주인집에서 해고했어요 그뒤로 저는 다시는 스텔라를 볼 수 없었어요 우리 둘은 서로를 그리워하며 외롭게 살았어요 저는 하녀장을 매우 원망했고 그래서 오늘 하녀장에게 왜 그랬는지, 뭘 바랐는지 물었어요 알고보니 하녀장이 저를 좋아했기에 질투심에 그랬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현생에서는 자기를 친구로서 조금만 더 아껴주고 좋아해달라고 부탁하더군요 항상 왠지 이 친구랑은 안 맞는다고 느껴 계속 선을 그어왔기에 좀 찔렸네요 ㅋㅋ 여러모로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ㅎㅎ
전생 체험 4일째 매일 했는데 전생이랑 비슷한 꿈도 안꾸고 꿈은 아예 나오지 않고 갑자기 “연인” 이란게 나오길래 제 전생에 누구랑 연인 이었을까 라는 생각 으로 하고 잠 들었는데요, 제가 진짜 시작하자 마자 서럽게 울고 배게가 젖을 정도로 눈물을 흘리고 시간이 좀 니나니 저를 외면 했던 아빠가 나왔습니다, 제가 무슨 심각한 잘못은 한건 아니고 피해자로 경찰서에 갔다온 사건에서 아빠가 절 외면 했고 전 그때 아빠께서 집 나가라고 하셔서 어쩔수 없이 나갔습니다 그런 아빠가 갑자기 꿈에 나와서는 “용서 해주겠다” “나도 사실 딸 많이 보고 싶었다, 그동안 아빠가 미안했다” 라는 말만 되풀이 하시고 그렇게 잠에서 깨고 다시 잤지만 그 꿈은 다시 안나오더라고요,, 아빠께서 외면한지 4개월이 지났는데 아빠의 꿈은 한번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유럽쪽 옷입고 있는 나.. 그리고 나보다 위에 있던 남성 그분이랑 나랑 결혼까지 했는데 주변 시녀들이 질투를 해서 난 독살 당함 근대 그 남자 내 시체안고 우는데 왜 이뻐? 아니 이게 아니지 울고 있는 모습을 바라만 보다 현남친에게 카톡이 와서 봄 생각해보니 현남친이 전생?(꿈) 속 남자랑 거의 똑같음..(신기하고만)
왼쪽엔 큰 벽이 있고 오른쪽엔 싱그러운 나무와 흘러가는 연못이 길따라 쭉있었는데 그곳을 걷다가 위에 다리에 서있는짐승같은 사람을보고 겁에 질렸는데 점프해서 내려오더니 나를 해치지 않을까 걱정하다가 급 로맨스로.. 돌려가지고 날안아줬어 큰 덩치에 근육있고 건강미 넘치는 남성인데 안겨있다가 그를 보고있는데 그가 보고 싶었다고 했음 근데 멋진 남성미에 성욕을 느꼈더니 그남자가갑자기 널 보면 하고 싶어 이래서 했음 (과정생략) 중간중간 다정하게 괜찮아? 이러면서 박력있게 하는데 내스타일 이름도 생각남 체르카? 채루카? 채르카 이랫고.. 서로 인디언 느낌의 복장이였음 키스도 사랑스러운 마음으로 했음 좋았는데 아차 전생체험해야지 하곡 다시 까만세상으로 돌아감
꿀잠잤어요..자다깨는데 갑자기 어디냐고 묻는말씀에 “에도막부!“(뜬금없이 왠 에도막부?) 라고 들렸어요. 빨간칠 건물들이 막있고(바다있는 산동네처럼 건물이 그래요) 한 머리빡빡이고 퉁퉁하고 키는 썩 크진않고 피부하얗고 잘웃지않는 웃통벗고 바지인지 치마인지 빨간색입은 남자가 있어요. 누군지모르겠어요 (나인가?? 누구지)아버지라기엔 좀 정서적으로 멀어요..그 마을을 두루 관리?하는것같기도 하고..난 당시 가족이없는거같은데 잘모르겠습니다...근데 어린시절 꿈?처럼 봤던 동네같기도?
구름 아래로 내려간 길은 흙길.. 내가 입고 있는 옷은 한복에 댕기머리.. 나이는 16~18세... 우리집은 좋은집.. 아버지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지고 응석부리고 싶음.. 웃는 듯한 아버지.. 어머니는 과묵하시고 약간 무뚝뚝한 마님 이미지..(고등학교 친구랑 이미지 비슷) 가족은 성별이 다른 오빠나 남동생 느낌 여자형제 느낌은 아님.. 알고 싶은 인연을 떠올리니 마음이 살짝 이상해짐.. 따뜻하고 사이 좋은 느낌 ... 파란색 도련님 옷 입고 있음.. 눈에서 꿀 떨어지고 나란히 손 잡고 있음.. (갑자기 시간 경과... 상대한테 잘못한 것을 떠올리라 함.) 이미 결혼해서 잘 살고 있는데... 나를 찾아온 느낌.. 흰 옷 입고 엎드려 있음. 그 사람의 뒷모습.. 작정하고 우리집안을 공격한 느낌.. (사과하라는 말에 사과함) 기다리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함.. (눈물로 진심으로 사과) 남자는 울고 있는 뒷모습... 충혈된 눈이랑 수염난 나이든 모습... 남자의 마음은 모르고 집안에서 정해주는 사람이랑 결혼한 느낌... 어찌됐던 사과하고 뭔가 풀려난 느낌.. 사극을 너무 많이 봤나?? 상상력이 풍부한 것인가.. 첫 시도만에 성공 상대는 헤어진 남자친구.. 헤어진지 오래됐는데 왜 헤어진지 모르고 그냥 헤어짐.. 이상하게 사람이 처음부터 인연이라 생각했는데 놓친 느낌... 지금 상태.. 헤어진지 10년도 넘음... 헤어질 때 상황.. 시험을 준비하던 남자친구.. 나는 직장인이라 바빴음.. 남자친구가 애정이 식은 느낌에 서운한 느낌.. 일 때문에 바빴는데 서로 오해하고 싸움... 나는 전남친이 여자가 생겨서 바람났다고 생각했고.. 남친은 내가 바람피우는 다는 식으로 몰아갔던 거 같음... 어찌됐든 그 친구랑은 그냥 끝내고 나는 1년 기다리다가 연락이 없어서 현재 남편 만나서 결혼함. 사이좋게 잘 살고 있는데.. 헤어진지 10년만에 꿈에 나와서 펑펑 울었음.. 10년이 지나고 생각해 보니.. 내가 너무 뭘 몰랐음. 최면에서 전생과 현재의 나의 공통점은 철이 없다라는 느낌... 아마 현실을 바탕으로 내가 지어낸 전생느낌.. 옛 남친이 손을 잡을 때 손깍지를 끼면서 절대 안놓겠다는 말이 괜히 떠올랐음. 전생체험에서 다음생에 다시 만나자 해놓고 이번 생도 내가 배신한 느낌.. 암튼 남친 사귈 때 엄청 괴롭고 힘들었는데... 전생의 죄였나 싶음. 다시 만날 일은 없겠지만 다시 만나면 그냥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 싶음. 사랑인데 사랑인 줄 몰랐고 니 마음이 진심인지 아닌지도 그땐 너무 어려서 몰랐다고.. 어찌됐든 난 좋은 사람과 결혼했고 너도 좋은 사람과 결혼했을 테니 전생처럼 복수한다고 찾아오지 말고 서로 행복하자고... 추가 : 가장 신기한 것은 전생의 아버지를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좋았다는 것... 현생의 아버지를 생각하면 전혀 느낄 수 없는 그런 포근하고 정감있는 느낌이 든 게 가장 신기함
전생체험으로 자려고 왔다가 오늘은 이걸로 결정했슴니다
저는 오늘의 픽으로 결정했는데 ㅋㅋㅋ
저돜
저도ㄲㄱㄱㄱㅋㄱㅋㅋ 제수면제같은영상이죠
틀어놓고 잡생각하다 잠들기 좋네요
저의 오늘메뉴도 이것입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잔생체험을 하고 싶어서 클릭한 영상이지만 볼 때 마다 잠이 너무 잘 와서 매일 밤 틀고 잡니다. 불면증에 정말 도움되네요. 감사합니다^^
돌나가신 엄마를꼭만나고싶습니다
오늘도,,, 전생 연인을 찾으러 떠나다가 딴 길로 새보겠습니다
지금 서로 좋아하지만 사귀지는 않고있는 애틋하고 귀여운 사이인 남사친이 있는데요! 전생?에서는 뭔가 제 시종같아보였어요 여자인데 꾀죄죄한 한복을 입고있고 저는 빨간치마에 자수가 예쁜 노란 저고리를 입고있었어요! 아씨라고 웃으면서 상냥하게 불러주는데 순간 눈물이 왈칵 나더라고요!! 서로 여자인데 좋아한다고 이뤄질수없다는 사실에 둘이 막 울면서 다음생에는 어떻게든 다시 만나자고했고 다음생에는 자기가 남자로 태어나서 능력이 되는날 마음껏 사랑해주겠다고 했어요, 아씨는 너무 예뻐서 남자로 태어나기엔 아깝다고 자기가 남자로 태어나겠다고 그러는데 너무 애틋하고 간절해보여서 눈물이 안멈췄어요...! 진짜이든 아니든 정말 좋은경험이였어요!!! 감사합니다😊
진짜 초입부듣고 바로잠듬ㅋㅋㅋ최면은 안걸림...제발 한번만 걸려라...체험좀 해보자
그니깐요 ㅠㅠ
나의 꿀잠 메이트 선생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인연찾다 꿀잠을찾았읍니다.. 제 인연은 꿀잠인것으류...
ㅋㅋㅋ
중간중간 부연 설명을 짧게 해 주시고 전생 체험 리드 멘트에 더욱 집중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ㅠ 보이다가도 부연 설명이 길어지면 그 장면이 계속 옅어지거나 다른 생각이 들어오려고 해서 ㅠㅠ 조선시대와 가족들 다 보이다가 3분의2 지점에서 포기했어요 ㅠㅠ 어쨌든 현재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전생에 제 친오빠였네요...
꿈인지 진짠지 모르겠는데
나를 서글프게 쳐다보는 남자얼굴이 생생하게 기억나고 남자는 한국 나는 일본?여자인가 (나는 잘못봄).
말은 안통했는데 되게 진심으로 아끼고 서로를 사랑함 느낌으로 표현하면 묵직한 애정느낌.
군대들 기차같은,차였나? 막 오고있고 전쟁나기직전같은데
남자가 운전하고 나는 어찌어찌해서 겨우도착해서 급하게 만나서 차타고 가는장면
아무말없이 꽉 안음 죽음도 무섭지않은느낌.
좀 달리다 남자도 얼마안남은줄 아는듯이 운전대를 놓고 너무사랑하는 서로의 존재를 느끼듯이 꽉 안고 그대로 달리다 깨꼬닥.
동굴인가 터널인가 차 박고,떨어지는 돌맞고 둘다 캄캄한데 쓰러져 누워있는데
말이 안통해서 그런가 남자가 겨우겨우 노래를 불러줌
나 여깃다고 무섭지말라고 불러주는 마음이 느껴져서 눈물이 또르르르륵 흘려지고 웃음이남
나도 노래를 부른다고 되게짧게 부르다가
고개 젖혀지는 죽는느낌 실감나게 느껴지고
꿈이였나 하고 눈떠짐..서럽......잊혀지지않고 일어나서도 생생한거보면 진짜 전생인가 꿈인가..
여튼
잊혀지지않는 영화를 본느낌
슬프네요...ㅠ
신기하네요 큰맘먹고 이어폰끼고 편안하게 여행한다는 마음으로 했거든요.
중간에 집중이 잘 안되기도했지만
황량한 사막같고,붉은흙이 많이 보이는 언덕 산같은게 있었고, 인디언 추장 같이보이는 남자 지금의 저와 비슷한 외모의 통통한 여자 소녀 이렇게 이미지가 보였어요. 그러다가 누가깨워서 일어났는데 생생한 이미지 잔상은 남아서 검색을 해보니 진짜 인디언이 살았던곳이 전생에서 봤던곳과 비슷하게 붉은흙과 바위들이 있는곳이네요~
평소생각엔 인디언들이 나무 울창한 숲속에 살았을것 같은 막연한 마음이 있었는데요. 검색해보고 일치해서 놀랐어요~
무슨 사연이 있었을지 시간있을때 더 가보고 싶어요
그냥 틀어놓고 잣는데
꿈에 20년전 첫사랑이 나왓내요 ㅋㅋㅋ 우연의 일치인지 ㅋㅋ아무튼 신기해요
전생체험 시도 3번째인데 이번에 너무 생생했어서 잊기 전에 댓글 남겨요 전생체험하며 몸의 감각이 잘 안 느껴질 정도로 몰입했었어요 친구와 싸우고 들어봤습니다
저는 20대 중반에서 30대 초반의 프랑스인 정원사 존 레오라는 사람이었어요 금발에 푸른 눈을 가진 청년이었는데 꽤 잘생겼던 거 같아요 ㅋㅋㅋㅋ 어머니는 로젤라라는 노인이었고 아버지인 시인 프레도는 젊었을 적 일을 찾으러 나갔어요 근데 다시 돌아오지 않아서 홀어머니를 부양하며 귀족들의 정원을 관리하며 살았어요 아버지를 생각하면 돌아오지 않아 밉지만 늘 그리운 사람이었네요 저는 결혼은 안 했고 관리하던 주인집 따님 스텔라라는 아가씨를 좋아했어요 스텔라는 고동색 머리와 눈동자에 웃는 게 매우 예쁜 아가씨였어요 약간 오드리 햅번 느낌이요 그 집안 저녁 식사에서 만났고 제가 먼저 대쉬를 했네요 제가 싸운 그 친구는 그 주인집 하녀장이었어요 하녀장은 늘 저를 미워하는 것 같았고 꾾임없이 흠을 잡았어요 그 집안에서 유일하게 저를 챙겨주던 하녀가 현생의 절친이었던 거 같아요 저는 스텔라의 동생 레베카와도 친구가 되었고 스텔라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하녀장은 이를 흠을 잡아 저를 주인집에서 해고했어요 그뒤로 저는 다시는 스텔라를 볼 수 없었어요 우리 둘은 서로를 그리워하며 외롭게 살았어요 저는 하녀장을 매우 원망했고 그래서 오늘 하녀장에게 왜 그랬는지, 뭘 바랐는지 물었어요 알고보니 하녀장이 저를 좋아했기에 질투심에 그랬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현생에서는 자기를 친구로서 조금만 더 아껴주고 좋아해달라고 부탁하더군요 항상 왠지 이 친구랑은 안 맞는다고 느껴 계속 선을 그어왔기에 좀 찔렸네요 ㅋㅋ 여러모로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ㅎㅎ
웹소설인줄 알았어요ㅎㅎ
선생님 영상 보고 잠들면 꿈도 안꾸고 정말 푹 잡니다.. 감ㅅㅏ합니다ㅠㅠㅠ
감사합니다.
전생 체험 4일째 매일 했는데 전생이랑 비슷한 꿈도 안꾸고 꿈은 아예 나오지 않고 갑자기 “연인” 이란게 나오길래 제 전생에 누구랑 연인 이었을까 라는 생각 으로 하고 잠 들었는데요, 제가 진짜 시작하자 마자 서럽게 울고 배게가 젖을 정도로 눈물을 흘리고 시간이 좀 니나니 저를 외면 했던 아빠가 나왔습니다, 제가 무슨 심각한 잘못은 한건 아니고 피해자로 경찰서에 갔다온 사건에서 아빠가 절 외면 했고 전 그때 아빠께서 집 나가라고 하셔서 어쩔수 없이 나갔습니다 그런 아빠가 갑자기 꿈에 나와서는 “용서 해주겠다” “나도 사실 딸 많이 보고 싶었다, 그동안 아빠가 미안했다” 라는 말만 되풀이 하시고 그렇게 잠에서 깨고 다시 잤지만 그 꿈은 다시 안나오더라고요,, 아빠께서 외면한지 4개월이 지났는데 아빠의 꿈은 한번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암 오늘도 설기문 선생님의 영상으로 잠을 청합니다Zzzzzz
유럽쪽 옷입고 있는 나.. 그리고 나보다 위에 있던 남성 그분이랑 나랑 결혼까지 했는데 주변 시녀들이 질투를 해서 난 독살 당함 근대 그 남자 내 시체안고 우는데 왜 이뻐? 아니 이게 아니지 울고 있는 모습을 바라만 보다 현남친에게 카톡이 와서 봄 생각해보니 현남친이 전생?(꿈) 속 남자랑 거의 똑같음..(신기하고만)
여기서도 촉촉한 흙과 풀잎들을 밟다잠들어야지
보고싶었던 인연을 몇년만에 실제로 찾았습니다ㅋㅋ
선생님 자꾸 인연을 찾으려는데 깨어보면 아침이에요 ㅠㅠ 꿀잠자는 마약이라도 타 놓으셨나요 ㅠㅠ
동감이예요 ㅠㅠ
@@박인후-t2h 오늘도 실패에요 ㅠㅠ 3번째 도전 중 오늘은 꼭 찾으로 가리..
자고 일어나서 현생에서 인연을 찾으라는 ㅋㅋㅋㅋㅋㅋㅋ
아.... 들판 좀 넘어가보고 싶따ㅜㅜ
배에서 꼬록꼬록 입은 침삼킴 땜에 들판 간건 기억나는데
그다음은 항상 안들려여ㅜㅜ
와 진짜 신기합니다.
눈감고 저녁에 틀어뒀더니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났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면증 해소된건가요? 2년후 이제 봐서용ㅠㅋㅋㅋㅋㅋㅋ 축하드려용
아니 이건 진짜 성공하고싶어요
이번에는 꼭~~ 성공 했으면 좋겠네요ㅠㅠ
3년째 최면 시도😂
오늘두 전생찾아가는척 하면서 잠들어야지.
하다 문득 옛 남친이 생각났네요,,ㅎㅎ
오늘은 이걸 들으면서 자야겠네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오오오 일등이예효!!!
왼쪽엔 큰 벽이 있고 오른쪽엔 싱그러운 나무와 흘러가는 연못이 길따라 쭉있었는데 그곳을 걷다가 위에 다리에 서있는짐승같은 사람을보고 겁에 질렸는데 점프해서 내려오더니 나를 해치지 않을까 걱정하다가 급 로맨스로.. 돌려가지고 날안아줬어 큰 덩치에 근육있고 건강미 넘치는 남성인데 안겨있다가 그를 보고있는데 그가 보고 싶었다고 했음 근데 멋진 남성미에 성욕을 느꼈더니 그남자가갑자기 널 보면 하고 싶어 이래서 했음 (과정생략) 중간중간 다정하게 괜찮아? 이러면서 박력있게 하는데 내스타일 이름도 생각남 체르카? 채루카? 채르카 이랫고.. 서로 인디언 느낌의 복장이였음 키스도 사랑스러운 마음으로 했음 좋았는데 아차 전생체험해야지 하곡 다시 까만세상으로 돌아감
설박사님의 귀여운 썸네일 제목에 호다다다 달랴왔습니다.
꿀잠잤어요..자다깨는데 갑자기 어디냐고 묻는말씀에 “에도막부!“(뜬금없이 왠 에도막부?) 라고 들렸어요. 빨간칠 건물들이 막있고(바다있는 산동네처럼 건물이 그래요) 한 머리빡빡이고 퉁퉁하고 키는 썩 크진않고 피부하얗고 잘웃지않는 웃통벗고 바지인지 치마인지 빨간색입은 남자가 있어요. 누군지모르겠어요 (나인가?? 누구지)아버지라기엔 좀 정서적으로 멀어요..그 마을을 두루 관리?하는것같기도 하고..난 당시 가족이없는거같은데 잘모르겠습니다...근데 어린시절 꿈?처럼 봤던 동네같기도?
편안하게 숨 쉴 때 부터 쌤 목소리가 군데군데 들리기 시작하더니 바로 잠들었어요..
굳입니다
오늘은 너로 정했어
???뭐야 잠깐 눈떳는데 되게 시간오래지난거 같앗는데 이분이엿네..
아...저도 전생으로 가기전에 잠이들었네요^^
진짜 전생체험해보고싶네요 근데 전생체험보단 항상 잠을자고있네요
요즘 외계인이야기 보다 잤는데 전생시도해보겠습니다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너무 설명이 않아서
체면에서 깨어버리네요.
체면시 주의사항을 체면하기전에 얘기해주시고. 체면을시작하면 잡다한 얘기는 줄여주세요.
잡다한 얘기를 너무 많이 하여 자꾸 깹니다
저 소리켜고 들었눈데 저만 무서운가요...천천히~이러는데 무서움
아아를 마시고 누워도 딴길로 샌다 ㅜㅜㅜㅜㅜ
뭔가 꿈을 꾼것 같은데 하나둘셋할 때 깨버리고 다시 집중하려고 해도 안되고 결국 눈을 떴는데 40분이나 지나있었어요.. 전생체험을 한것인가... 그냥 잔건가... 모르겠어요
구름 아래로 내려간 길은 흙길..
내가 입고 있는 옷은 한복에 댕기머리..
나이는 16~18세...
우리집은 좋은집.. 아버지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지고 응석부리고 싶음.. 웃는 듯한 아버지.. 어머니는 과묵하시고 약간 무뚝뚝한 마님 이미지..(고등학교 친구랑 이미지 비슷) 가족은 성별이 다른 오빠나 남동생 느낌 여자형제 느낌은 아님..
알고 싶은 인연을 떠올리니 마음이 살짝 이상해짐.. 따뜻하고 사이 좋은 느낌 ...
파란색 도련님 옷 입고 있음.. 눈에서 꿀 떨어지고 나란히 손 잡고 있음..
(갑자기 시간 경과... 상대한테 잘못한 것을 떠올리라 함.)
이미 결혼해서 잘 살고 있는데... 나를 찾아온 느낌.. 흰 옷 입고 엎드려 있음. 그 사람의 뒷모습.. 작정하고 우리집안을 공격한 느낌..
(사과하라는 말에 사과함)
기다리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함.. (눈물로 진심으로 사과)
남자는 울고 있는 뒷모습... 충혈된 눈이랑 수염난 나이든 모습...
남자의 마음은 모르고 집안에서 정해주는 사람이랑 결혼한 느낌...
어찌됐던 사과하고 뭔가 풀려난 느낌..
사극을 너무 많이 봤나?? 상상력이 풍부한 것인가.. 첫 시도만에 성공
상대는 헤어진 남자친구.. 헤어진지 오래됐는데 왜 헤어진지 모르고 그냥 헤어짐.. 이상하게 사람이 처음부터 인연이라 생각했는데 놓친 느낌...
지금 상태.. 헤어진지 10년도 넘음...
헤어질 때 상황.. 시험을 준비하던 남자친구.. 나는 직장인이라 바빴음.. 남자친구가 애정이 식은 느낌에 서운한 느낌.. 일 때문에 바빴는데 서로 오해하고 싸움... 나는 전남친이 여자가 생겨서 바람났다고 생각했고.. 남친은 내가 바람피우는 다는 식으로 몰아갔던 거 같음...
어찌됐든 그 친구랑은 그냥 끝내고 나는 1년 기다리다가 연락이 없어서 현재 남편 만나서 결혼함. 사이좋게 잘 살고 있는데.. 헤어진지 10년만에 꿈에 나와서 펑펑 울었음..
10년이 지나고 생각해 보니.. 내가 너무 뭘 몰랐음.
최면에서 전생과 현재의 나의 공통점은 철이 없다라는 느낌...
아마 현실을 바탕으로 내가 지어낸 전생느낌..
옛 남친이 손을 잡을 때 손깍지를 끼면서 절대 안놓겠다는 말이 괜히 떠올랐음.
전생체험에서 다음생에 다시 만나자 해놓고 이번 생도 내가 배신한 느낌.. 암튼 남친 사귈 때 엄청 괴롭고 힘들었는데... 전생의 죄였나 싶음.
다시 만날 일은 없겠지만 다시 만나면 그냥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 싶음. 사랑인데 사랑인 줄 몰랐고 니 마음이 진심인지 아닌지도 그땐 너무 어려서 몰랐다고..
어찌됐든 난 좋은 사람과 결혼했고 너도 좋은 사람과 결혼했을 테니 전생처럼 복수한다고 찾아오지 말고 서로 행복하자고...
추가 : 가장 신기한 것은 전생의 아버지를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좋았다는 것... 현생의 아버지를 생각하면 전혀 느낄 수 없는 그런 포근하고 정감있는 느낌이 든 게 가장 신기함
오우, 아주 상세하게 잘 적어주셨네요.
체험도 잘 하셨고요. 축하합니다.
그냥 잠 자려고 한 개씩 보는 1인
여러분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귿나잍~
전생에 저는 운동선수였고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훈련같이하는 후배였네요
다들 그만주무세요 전생체험하고 주무세요!
아 진짜 진심 웃겨죽을것샅아요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만 이거 하면서 잠든거 아니였구나 아 ㄹㅇ 웃겨뒤질덧같앜ㅋㅋㅋㅋㅋ
오늘은 이 영상으로 결정!ㅎㅎ
댓글 보고 긴가민가 했는데 불면증이 싹 치료 되었습니다.
하려고하면 몸이 간지럽고 불편하고 할수가없어
아마도 최면에 들어가면 신체의 이완현상이 생기면서 생기는 자연스런 과정이라고 보입니다.
하지만 이 현상이 계속되면 더 이상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 간지러움에는 무의식의 원인이 있을 수 있지만 혼자서는 어찌할 수 없는 것이니까요.
ㅋㅋㅋ나두나두요
집중하려고만하면 얼굴도 간지러운거같고 콧구멍에 먼지 붙은거처럼 간질간질거리고ㅋㅋ나만 그런게 아니였네ㅋㅋ
첫사랑을 만나러 가야겠어요 ㅠ
불면증 치료 맛집이라는 소문 듣고 왔습니다.ㅋ 농담이구여 저두 진짜 전생 체험 해보고 싶은데 맨날 잠들어 버려서ㅜㅜ 아놔
중간설명이 너무 길어서집중이안대여....
중간 설명은 최면을 돕는 것이고 그것을 들으면서 그냥 상상을 해도 됩니다.
이런게 전생인지는 모르겠는데 좀비 사태에서 얼굴은 모르는 남자 아이랑 상황을 해쳥나감 ... 잘 살아가다가 마지막에 좀비한테 둘러싸이고 걔랑 눈 마주치면서 웃고 끝남
ㅠㅠㅠㅠ 제발 체험하고 싶어요..자꾸 이완시키다 잠들어버려요...어떻게하죠
고려시대 같았구요 남편이 장군이었는데 제가 간통을해서 울면서 빌었어요 남편은 외면하며 괴로워했어요 칼을차고 있었는데 찌르지는 않았어요 제가 자영업을하는데 오년전부터 손님으로 오시는 분이 있는데 처음본순간 뭔가 이상한 강한느낌을 받았어요 얼마전에 처음으로 대화를 나눴는데 그분은 결혼을한 경찰이고 전 돌싱입니다 저를 보는눈이 애타게 본다할까요 혹시나 만남이 이어질까봐 거부하고 있습니다
아찔한 전생을 사셨네요. 그것이 현생과 관계가 있을지...
아무튼 스스로 느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엄청 열심히 했는데 아빠가 티비 소리 크게해서 깼음ㅋㅋ
전생체험 하다가 귀신을 봤어요 ㅠㅠ
자기전에 매일틀어요.
감사합니다.
아 이거 보다가 잠들엇어여ㅜㅜ
욕을할라고한게 왜 선생님을 본연옌마되고
나머지는안됩니까? 누가 예전에 그러던데
티비에나온사장님 한번에오십이라고
한번에 150이던데요.하려고 기다리다 말았어요
시작 00:40
전생ㆍ체험ㆍ하려면ㆍ어디로ㆍ가요?
뭐야??나잔거야??
꿀잠ᆢ
안걸려요~~ㅜㅜ
나 잠들었구나ㅎ
어느 대감집 이름도 없는종년이였음 근데 뭔 이유인지 능지처참됨...하반신인 내다리가 어디에 묶여서 대롱대롱...상반신은 어디있는지 안보여요...나이가 대략 16~17세인거 같은데 너무 불쌍해서 중간에 꺼버림 잘라고 동영상 켰다가 이게 무슨일이야!!!
정말요? 세상에 안보니만 못하네
너무 말이 많음.
천천히 음악소리들리면서
말을 1/5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5분을 못버티네 ㅠ
0:39
갑자기 자다 깬것처럼 벌떡 일어났는데 얼마나 운건지 콧구멍으로 눈물이 코피터진것처럼 줄줄줄나고 눈물 범벅이었는데 중요한건 아무것도 기억이 안남 ㅋㅋㅋㅋ
꿈을 꾼건가? 꿈도 기억날 수 있는데... 아무튼 또 다시 해보세요. 같은 현상이 일어날지...
@@mindkorea 네:) 다시해보겠습니다:) 이전에 올려주신 다른 영상에서 전생체험할때는 쿠데타를 일으켜서 왕을 죽이고 왕권을 뺏은 유럽쪽의 백인 청년이었어요 ㅎㅎㅎ
00:40
59:55
사례걸림
발음이 정확하지않아 가끔 무슨말인지 못알아듣다보니 그쪽으로 집중하게되어 전혀 체험을 성공못한1인입니다
ㅠ
잡얘기가 많아서 듣다가 짜증나서 때려쳣어요....
와 자고 싶어 찿다 ㆍ또네ㆍ 이 말많은ㆍ 사람 자고 싶어 힘든 사람 이용 하지 마싶쇼 벌받아요
진짜 악질
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