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love you to want me(아이드러브유투원미, Song by Lobo, 로보) 1 Hour Loop, 1시간 듣기 추억의 팝송명곡 반복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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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Lobo(로보), 본명 롤랜드 켄트 라 보이(Roland Kent LaVoie) 대표적인 히트곡으로인 "I'd Love You to Want Me" 1시간 듣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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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glishhelen
가사에서 now something in my soul just cried 부분에 오타가 있었습니다.
now something in my soul just cries 가 가수 발음상으로는 맞는 표기 입니다.
헬렌쌤~ 늘 감사합니다^^♥
여전엔 단어 하나하나에 충실한 발음하느라 서툰 영어로 고생꾀나 했다지요^^
이젠 헬렌 쌤의 꿀팁 발음이 들리면서 자동적으로 음성지원이 들리는듯한 착각~^^
우리모두는 '헬렌앓이' 라는 신종 불치병에 감염된 행복한 사람들이라죠~~^^*
항상 응원해 주시고 칭찬해 주셔서 행복해 집니다.
비온뒤 날씨가 습하고 무덥네요.
건강 항상 유의하시구요^^
로보 쏭 듣고 지난 추억 희미하게 나마 떠올리는 순간 잊을수 없는 순간들이 뇌리를 야릇하게 스치는군요 인간은 야비하게도 좋은 추억을 그렇게 흘려 보내 버리나봐~ 추억속에 그리움만 쌓이네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여운 그리움 참 예쁘게 들리네요
우리에게 뭔가가 그리울 수 있는 여유란 참 행복한 시간이죠
우리 오늘도 행복하게 그리워 해 보기로 해요
출근길에 모바일폰으로 들으며 미소 한가득 안고 출근했습니다.
고교시절 백판을 구해서 하루 종일 들었던 추억이 아련하네요~~
도입부 발음이 어려워 감히 엄두도 못냈던 노래인데 기대가 만땅입니다.
사랑 합니데이~~
열심히 준비해서 꼭 잘 부르실 수 있게 도움이 되 보겠습니다!^^
쌤의 강의를 들으며 따라하니 노래가 되어감을 느낍니다. 감사! 열심히 배워 보겠습니다.
네! 응원합니다~^^
학창 시절 제일 좋아했던 가수 로보 그리고 스모키인데 로보의 이 노래는 뜻도 모르며
그 음이 좋아서 얼마나 들었던지요
오늘 우연히 님의 설명과 음악 너무 잘 듣고 감동했습니다
정성과 귀한 목소리와 열정에 박수 보내드리며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저의 열정에 응원해 주시고 노래에 공감해 주셔서 큰 힘이 됩니다~^^
연애 추억을 불러내는 아주 좋은 곡을 올려주셨네요. 로보의 음악은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우기 영상도 열심히 준비해 볼게요~^^
열심히 듣고 헬렌쌤의 명강의 차분하게 기다릴께요~습하고 더운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세요~♡😅
저두 열심히 준비해 볼게요! 더운날씨에 몸 건강히 기다려주세요~^^
헬렌 쌤방송만나고늘감사하는맘으로영어배우고 옛팝도다시흫얼거리고참좋아요 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매번 이렇게 소중한 후원 해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영상제작하는데 정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정말 다시 한번 감사 드려요~!!!
이 노래도 재미 있겠어요~~
헬렌 생님 감사합니다 ~~
네!^^ 저도 준비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이제 자리를 잡아 가는 듯한 필이네요..
계속되는 팝 스텐다드넘버에 기분 좋아집니당..ㅋ
선곡에 고민이 필요 없어졌단 얘기도 되구요..
얼마나 고생이 많으신지. 오늘도 즐건 하루 되시길.. thanks~
선곡에 좋아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마음이 놓입니다~^^
제가 좋아요 딱 200인째 이군요
한가위에 보름달 보며 영원한 시랑을 꿈꾸다 가신 님들을 위해
영윈히 평안하길 달과 별에 소망합니다 그를 위해...
좋아요 200번째 눌러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풍요로운 명절 보내세요!
@@englishhelen 이 명절속에 새미프 새로운 미래 프로젝을 생각해요 늘 발전해 가는 내일.선생님외 길이 월드로 향하길요 꼭
선생님 너~~무 엄^^텅 감사
^^ 감사합니다.
베리 굳 ~
감사합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서 하나가 생각나네요^^ 오래사겼던 여성과 우연히 만난 케이스인데요… 헤어진지 13년 정도 지났을 까요? 제 나이 마흔 초반 그녀의 나이도 설흔후반쯤 되었을 무렵이네요…우연히 유치원에서 영어행사중에 어떤 여성이 친근하게 다가와서 그냥 유치원 어머니인가? 해서 “ 안녕하세요! 어머니 아이가 몇살인가요?” 라고 물었는데 야릇하게 반응을 하더라구요??? 행사중에 바빠서 정신이 없었는데 끝까지 남아서 정리하는데 도와주더라구요? “아이가 무슨 반인가요?” 라고 묻는 말에도 대답을 안하고 제 얼굴을 뚫어지게 바라보더라구요…. 행사가 끝나고 인사를 하는데 무언가 얘기를 하고 싶은 얼굴을 하는데 학부모랑 엮어서는 피곤하겠다 싶어 재빨리 끝내고 사무실에 곰곰이 그녀가 누굴까? 생각했는데… 세상에나… 어쩌면 내가 그렇게 까맣게잊을 수있을까? 싶더라구요…. 너무힘들게 저의 에너지를 소모시킨 그녀라 제 무의식에서 그냥 지워버리고 싶었나봅니다… 지금은 잘살고 있겠지요?^^
지난 시절 아름다운 추억만 남기려고 일시적으로 그렇게 되지 않으셨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아마도 그렇게 하셨기 때문에 지금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 있을 거라 생각 하게 됩니다.^^
🥰😁👍
เป็นเพลงประจำตัวของน้องเลยค่ะน้องชอบ Lobo มานานแล้วค่ะ แผ่นซีดีเพลงของเขาน้องไม่ยอมให้หายไปได้เลยแม้แต่แผ่นเดียวค่ะ
이번에 가사 음미해보내요 감사
도입부에 박자가 살짝 어렵긴 하시만 문제 없이 부르실 수 있으실 거에요~^^
이게 그 노래군요😅
아시는 노래라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