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드라마) 이혼한 시누가 불쌍하다며 함께 살자는 정신나간 남편과 시모!! 니 엄마 데리고 내집에서 당장 끄지세요 ㅎㅎ/사이다사연/톡썰/톡참교육/톡톡사이다/꿀꿀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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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ноя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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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이사연 듣고 내가 열이 더
욱 화가나고 남편놈
면상에대고 싸대기하나 날려주고
싶을정도로 빡치네요.
남편 행동 거지도 문제있지만!
이렇게된 상황은 한술 더뜨시는
원인은 중재 못한
시어머님이 원인이십니다.
이제 잘사는 아들래미 부부 이혼남
만드시니까 속이 시원하십니까?
아주 잘하는 짓입니다.
생각과 행동거지 바뀌지않은
한은 그집에 시집올 여자는 앞으로
영영없을겁니다.
귀한집 남의 딸 개 고생시키 생각하지
마시고 앞으로 가족끼리 셋이서 30살
다 처먹은 딸 뒤치닥거리하고 잘살아보십시요.
해결책: 속빠진남편은 아예이혼하고 시집으로들어가서 가장노릇하면 딱이네요!
수고하십니다.
꼴좋타 남매가 쌍으로이혼하고 그에미에 그새끼들이네 그래서 어려서부터 옳바른 교육이 필요한거임
객관적 주관적 판단이 모자란 글쓰니가 답답해죽을뻔했는데 그래도 판단잘하시고 이혼하셨다니 다행이네요 시짜가 무슨 벼슬도 아닌데 기생충같은 인간들 정신차리고 살아보세욧!! 쫌~~
왜 꼴랑 위자료 천만받고 이혼당했는지 알겠다
정신나간
시댁이네요
어이없고
기가차네요
진짜헐
진짜 답이없네유~
저렇게 철이없는집이 종종있는거같아요 정말한심한 집구석이죠
그냥 이혼이답
시누가 며느리 딸도아니고...지딸지가챙기지..며늘한테 왜그래...제정신아님
아 ~~짜증나~~~미치겠다
오빠가 여동생 끔찍히 아끼고 여동생도 오빠만 믿고 사니까 둘이 결혼해라 엄마가 주례보고
ㅎㅎㅎ 정답이오
ㅋㅋㅋ~~^
에휴~속터져 죽는줄~~~~
니 팔자 니가 꼬았네
뭐 동생한테 잘해줘라 그딴 소리를 해서는
이혼이 답이다
그 잘해줘라가 저런식으로 잘해줘라가 아니잖아요
배려를 권리로 생각하는 인간들이 잘못된거죠
아니 지네집도 아니면서 나가라 한거야? ㅋㅋㅋ
ㅡ
ㅡㅡㅡ
ㅡㅡ
ㅋㅋㅋㅋ
어휴~ 이럴때 보면 참!
시누이랑 왕래안하고
지냈을때가 더 좋아겠다는
생각이드네요.
남편두 그다지 지동생한테
연락안하고 지내놓코서 왜
이제와서 동생을 감싸고
도는건데?
남편 ㅅㄲ도 미친거지만!
시어머니도 제 정신 아니네요.
아들이 그런다할찌라도
오히려 시어머니가 말리셔야징
딸을 호독하게 교육을 시켜도
모자랄판에 30살 처먹은
딸이 허구헌날 지가
낳은딸은 볼 생각도 안하고
허구헌날 술처먹고 다닌
딸이 뭐가 이쁘다고 딸을
감싸고 돌아?
그럼 죄없는 며느리는 왜 시누이까지,애까지
평생 끼고 살아라하는거냐?
지금 장난치시냐?
사람 가지고 노는것도아니고
이혼했다고하서 왜 허구헌날
애는 지엄마한 맡기고 술독에
찌들어 사는것도 한두번이지!
언제까지 그러고 살건데....?
이혼하는게 뭔 벼슬인지?
그래도 애가 있어서 그런가
위자료 천만원이라두 받으셨네요.
애가 자연 유산되고 없어서 그런가
고부 갈등으로 인해 부부 싸움까지 번져서
남편에게 고작 대들었다는 이유로
위자료 단 한푼도 못받고 무참히
남편에게 버림받은 나두 충격
과 쇼크는 받았지만요.
거기다가 그 일로 인해
하나밖에 없는 장애가 있으신 내 친정 아빠까지
보고싶어도 영영 볼수없는 곳으로 떠나버렸지만!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너무 착한것도 오히려 그것
도 병이었다.
결국 혼전 순결만 뺏기고 쫓겨난샘이니
그댓가 감당할수없을만큼 모든걸 잃었어도
술독에 찌들어 살지도않고 술에 입도 되지도
않습니다.
마음의 상처받은 이후로는 쉽게 잊을수는없지만!
아직도 돌덩어리 처럼 가슴속 한구석에 남아
있지만요.ㅜ
정말로 이렇게 미친시댁이 있어요
에초에 쓰니잘못 뭔 오지랍으로 내내 끌려다니고 들어주고 아주 쌩 날리를 치더니 그꼴
이혼하고 안쓰러운거 한두번이지 매번 데리고 다니고, 맞벌이 들먹이고..
마누라는 무슨죄..동생은 일안시키고 고이 모셔놓고 술쳐먹고 마누라 애보게 하고 .. 아무리 남의편이라지만 ㅈㄴ한심하네
딱 망할샘각가진 시댁 넘들
사는대로 생각하는 사람들
빨리 도망치는게
아이고 미친 시누에 철없고 대책없는 남편 적당히라는걸 알아야지 저런 남편 뒤돌아 볼것 있나요 이혼만이 답이네요
왜, 시누이가 이혼했는지 (아니, 당했겠지 ! ) 알것 같다 !
뭔 물귀신들도 아니고.. 이런 놈들은 이혼 당해도 쌉니다.
^^☆톡톡 드라마 ~ 안녕하세요 예쁜 목소리 탑이죠 사연 좋아요 누르고 사연 잘듣겠습니다 ^^☆
답답하고 속이터지네요
ㅋ혈압올라
온 식구가 정신적으로
심각하네요~
빈대저대로붙었네
이혼이벼술이제야시댁
실체가드러나네
남편놈이제날개달았네
정신차리고제대로살아야될것
같네요ㆍ너무착하면바보
정신나간 남매네요
글쓴분 이사연진짠가요
자기집 놔두고 왜 나오냐?
때리는 남자 절대봐주면 안되지요
아니 ㅋㅋㅋㅋㅋㅋ 지네집도 아니면서 나가라고 하는건 뭔 심보야 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이 ㅈㄴ 한심하넼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 마누라 보고 박정한 사람?? 지가 박정한게 아니고??
미친것들이 너무 많아 큰일이다
자리잡는데 100년 넘는101년
ㅁㅊㅡㅡ
지혼자만 이혼했나ㅡㅡ
애봐줄사람도 없이 돈한푼 못받고 나온사람들도 어떻게든 먹고사는데ㅡㅡ
집구석 자체가 노답이네ㅉ
때려놓고 이제와서 미안하다고 하면 다인줄 알았어??
남자 하나보고 능력없는 집에 남자와 결혼한게 이런건가요?
집도 못얻는 남자랑 결혼해주니 아내것이 지것인줄 알고 간이 부은거죠
거지들은 버리세요
작가님
담부턴 참다참다 이혼하는 얘기말고
첨부터 못 참는 얘기좀 올려주세요
한심한 시모 씨누 남에편 남자 ㅠㅠ
시댁이 제정신이 아니네 그중에서도 남편이란놈이 저런 생각을 하고 있으니 이혼당하고 평생 시댁에 헌신하고 살아라 저런놈이 남편이라니
남편이 일군 전재산도 뺐엇어야지
남편이 초딩?
목소리가 영~~ㅋ
ㅋㅋㅋㅋ 어이없네
친정에 들어가서 살면서
이혼소송준비중이면
그집에서 그것들은
아직도 살고있다는 얘기요?
두살짜리 애가 있는데 이혼 하는데
위자료 1000만원밖에 못 받는거 보면
유책 배우자가 시누이였지 싶은데요?
이혼해도 본인 자식이면 양육비도 받을건데
현실성이 너무 떨어져요
술마시는 엄마가. 왜 필요함?
이혼이답이네요
남편이라는놈
는완전왕싸가지네요
올케라는년도똑같네요
잔짜 어의 없다 이혼 속 이다 시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