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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사이다~~쨩좋아요👍👍👍주6일을술쳐먹고 새벽에전화주정하는걸 어떻게참노??? 자식들도 똑같이 지 애미 편만 드는데…못살지!!!아주잘했어요❤
아주잘하십니다
아주 잘하셨습니다. 쓰레기는 치워버리는게 맞고요... 힘내시고 열심히 사세요 응원합니다.
저런 것들은 아동학대로 신고해야데.콩밥 좀 먹어야지
5살짜리한테 술을 먹일 생각을 하냐 ㅁㅊ것들
아이한테 술을 먹여? 그러다 잘못 되기라도 하면 평생 갈수도 있는데애비라는 놈도 시누라는 것도 미쳤구만;;;;쳐맞은건 당연한거고 세상천지 아이키우는 사람들한테 물어봐도 저걸 살려뒀냐고 되물을 판이네.
5살 밖에 안됀 아이 한테 술을 먹여 시모 미쳐도 단단히 미쳤그나 남편 이새낀 머하는 새끼지
이야 남편분은 아동학대 방관죄로 신고 가능 할듯 ㅋㅋㅋ
이집안에 정상이 없네 입장 바뀌면 개거품 물고 지랄할 인간들이
나이스샷~아주 잘했네!! 싸워서 쥐어펜게 다행..오죽했음..그것도 안하면 속에서 천불나지.술도 엄연한 화학물질임,그 코드도 있을텐데
애한테 술을 먹이는데, 그거, 잘못되면 애 급성앝콜중독으로 죽을수도 있는데, 애를 잡네, 잡아.
왜 잠자고있니? 시모가전화하는데? ㅋㅋㅋ 골패는 집안! 시짜면 여왕이나공주직분이라도 받은줄아나봐요! 찌질한남편도 한패니 고물상에넘겨요.수고하십니다.
며느님 시어마 시누이 전화를 차단해버리면 되는데
시어머니고동서고진짜어이가업네 때리다니 어떻게저럴수가있지너무하네진짜
아유 속이다 시원하네
저건 저래도 싸다 얘한테 술 먹이는게 정상이냐 남의 편도 뒤지게 패도 정당방위다 그냥 싹다 아동학대로 신고하는게 답인듯
ㅋㅋ
싹 쓸어담아서 버려요 정신상태가 썩어 빠진 인간들
아 어려서부터 술받아먹어서 개념이란게 생성이 안된듯ㅠㅠ진짜 상상이상이다
꼭 처맞아야지 ...정신이 드는겨..
이혼한 거 잘한거임. 저런 쓰레기 집구석들 영원히 머리속에서 삭제하기바랄뿐임.
반대로 장모님이 술취해 사위한테 전화하면 퍽이나 좋겠다
맞을 짓 했으면 맞아야지ㅋㅋ
대충, 통과, 그러더라구,그건 그렇구그러려니 넘어가라는말,,ㅎㅎㅎ가정망치고, 국가를 망치는말 입니다.자주써먹으면 가정교육과 인성 수준을 가늠하는 말이죠
정신나간 집구석이네요 잘했어요
더 줘패도 착한 폭력인정
망치로 시누 두번다시 못걷게 무릎밑으로 사정없이 내려치지 특히엄지발가락만 난타해야 정신차리죠
시모외시누 두번 다시 걷지 못하게 아주 병신으로 만들어 놓는게답
여자들도 어릴적부터 격투기을 배워 두야되
며느리한데 알콜 중독 소리 듣고 부끄러운지 모르네 어릴때 술먹임 저리 되는구나
술먹고 며느리 건드리던 시모 있었죠나중엔 머리채까지 잡고 싸우더니 분가하고 보디가드처럼 보던 손주도 못보고 며느리 친구들한테 "갸가 그런애가 아닌데 너만나서 변했다고~~" 쳐들어오고 지가 술쳐먹고 지랄한걸 소문다내고 지금은 어찌 지내는지 모르겠네요허구헌날 집에 모여서 술판 벌이고 취하면 며느리 건드리고 하는 정신병자 많아요남편까지 정신못차리면 답없죠
5살아기한테 술먹인거 100000% 잘못한거지 학대 맞다. 학대 맞아 악플 비방.욕.등 쓰지마시길
짝짝짝 내속이 시원합니다요즘 자식도 많이 안 낳는데큰일날뻔 했어요 3명이 우와답이없는 집구석 맞아요
내가 저 상황이었으면 아주 세명 다 쳐 죽여놨을듯...어린 애한테 술멕이는게 제정신이냐
사연자님 이혼하고 쓰레기들 전부다 태워버리세요
미친 어린애한테 술 먹이고 방치하다니 엄연한 아동학대가 따로 없는데요? 심지어는 방관까지 하다니 와우 역겨워라 저기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같습니까? 남의 편씨네 가족은 진짜 조선 시대에서 날라오셨습니까? 그럴거면 타임머신 개발해서 조선시대로 가버리세요 저런 사람들에게는 라이더 킥 얻어맞아봐야합니다 저는요 어릴때 어른들이 술 얻어마시기는 커녕 오히려 어른들이 막아줬습니다
먹고 얼른 죽으라고 많이 주지... 뭘 말려...
모지리집합소네요.아이한티술먹이는것은.미친짓입니다.무식한집구석이네요.남편놈더머저리이혼잘하셨어요
정말다행이내요 아들큰일날뻔했네요 사연을듣고나서화가나네요 시어머니 미친사람이고시누도엄마 똑같이 남편분 시누시어머니정신차리고 하세요며느리님 이쁘고 사랑스럽고 착해요
술병으로 머리를 깨버렸어야 됐는데 말이죠.
시댁 식구들 정신병자 남편 넘도 정신병자 시댁 식구들 정신 못차리면 결과는 이렇게 나오는거지 당연한 결과네
어릴때부터 술먹은게 자랑이네 ㅋ
속이시원하네요 아동학대로 처엏어야하는데벌레보다 못한 쓰레기인간 들 평생거디로 살아랴한다
웃낀건 남편 새끼는 뭐하는 새끼
여긴 늘 말투가 짜증내바봉 남편하고 직접통하고 상대하게 만들면되지
정신나간 시누와시모
허!
술 꼴은데는 AK47이 특효약같은데
트리플 폐기 ㅅㅅㅅ
너무 거지같은 시댁이네
저런 집안으로 시집을 간 쓰니 본인을 탓하세요. 이건 이혼만이 답이다.
하지만 이후 주인공은 주변 제3자들에게 '아무리 그래도 너무한거 아니냐?'라는 둥 온갖 선비질을 당하기 시작하는데..
선비 따윈 엿먹으라지.
그럴 경우 '애에게 술먹여서 병원 신세지게 만든 건 잘 한 짓이고!?'라고 갈겨주면 됩니다.
또 니 시애미가 니 애한테 소주 쳐먹여도 참아라.^^ 이렇게 달아주면 됨.
근데 나도 어릴때할아버지 할머니가 속이구술한잔먹었는데 아무탈없는데 좀오버하는부분도있네요
내탓은아니고남의탓어찌정신못차릴까요개진상들끼리같이살면될게요아직젊은데새인생찾아가요
며느리 그냥 이혼하세요
나도술은좋아하지만 어느정도것 그리고 새백에전화는 아무리 시모 라도 상식어없구 아들이나 딸도 옛날에 나도 제사나 잔치때 막걸리정도 먹었지만지금시대가언제인데과거이야기는 현재살고있는 상황을 모르는것인지 내나이 60중반을넘겨지만 이사연은좀심한것 시모가 술을자중해야죠
사연자님 잘하고 있어요 더하세요 싹다 잡아서 밟아버리세요
병자맞거든 알콜 중독
속 끓이지말고 이혼하시라구요
사연지님 전화기를 남편놈한태 줘버리고 통화하라 하세요
심각하다 못해 알콜중독 정신병자 아닌가요
와 사이다~~쨩좋아요👍👍👍주6일을술쳐먹고 새벽에전화주정하는걸 어떻게참노??? 자식들도 똑같이 지 애미 편만 드는데…못살지!!!아주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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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것들은 아동학대로 신고해야데.콩밥 좀 먹어야지
5살짜리한테 술을 먹일 생각을 하냐 ㅁㅊ것들
아이한테 술을 먹여? 그러다 잘못 되기라도 하면 평생 갈수도 있는데
애비라는 놈도 시누라는 것도 미쳤구만;;;;
쳐맞은건 당연한거고 세상천지 아이키우는 사람들한테 물어봐도
저걸 살려뒀냐고 되물을 판이네.
5살 밖에 안됀 아이 한테 술을 먹여 시모 미쳐도 단단히 미쳤그나 남편 이새낀 머하는 새끼지
이야 남편분은 아동학대 방관죄로 신고 가능 할듯 ㅋㅋㅋ
이집안에 정상이 없네 입장 바뀌면 개거품 물고 지랄할 인간들이
나이스샷~아주 잘했네!! 싸워서 쥐어펜게 다행..오죽했음..그것도 안하면 속에서 천불나지.
술도 엄연한 화학물질임,그 코드도 있을텐데
애한테 술을 먹이는데, 그거, 잘못되면 애 급성앝콜중독으로 죽을수도 있는데, 애를 잡네, 잡아.
왜 잠자고있니? 시모가전화하는데? ㅋㅋㅋ 골패는 집안! 시짜면 여왕이나공주직분이라도 받은줄아나봐요! 찌질한남편도 한패니 고물상에넘겨요.
수고하십니다.
며느님 시어마 시누이 전화를 차단해버리면 되는데
시어머니고
동서고진짜
어이가업네
때리다니 어떻게
저럴수가있지
너무하네진짜
아유 속이다 시원하네
저건 저래도 싸다 얘한테 술 먹이는게 정상이냐 남의 편도 뒤지게 패도 정당방위다 그냥 싹다 아동학대로 신고하는게 답인듯
ㅋㅋ
싹 쓸어담아서 버려요 정신상태가 썩어 빠진 인간들
아 어려서부터 술받아먹어서 개념이란게 생성이 안된듯ㅠㅠ
진짜 상상이상이다
꼭 처맞아야지 ...정신이 드는겨..
이혼한 거 잘한거임. 저런 쓰레기 집구석들 영원히 머리속에서 삭제하기바랄뿐임.
반대로 장모님이 술취해 사위한테 전화하면 퍽이나 좋겠다
맞을 짓 했으면 맞아야지ㅋㅋ
대충, 통과, 그러더라구,그건 그렇구
그러려니 넘어가라는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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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써먹으면 가정교육과 인성 수준을 가늠하는 말이죠
정신나간 집구석이네요 잘했어요
더 줘패도 착한 폭력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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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한데 알콜 중독 소리 듣고 부끄러운지 모르네 어릴때 술먹임 저리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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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엔 머리채까지 잡고 싸우더니 분가하고 보디가드처럼 보던 손주도 못보고 며느리 친구들한테 "갸가 그런애가 아닌데 너만나서 변했다고~~" 쳐들어오고 지가 술쳐먹고 지랄한걸 소문다내고 지금은 어찌 지내는지 모르겠네요
허구헌날 집에 모여서 술판 벌이고 취하면 며느리 건드리고 하는 정신병자 많아요
남편까지 정신못차리면 답없죠
5살아기한테 술먹인거 100000% 잘못한거지 학대 맞다. 학대 맞아 악플 비방.욕.등 쓰지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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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없는 집구석 맞아요
내가 저 상황이었으면 아주 세명 다 쳐 죽여놨을듯...어린 애한테 술멕이는게 제정신이냐
사연자님 이혼하고 쓰레기들 전부다 태워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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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다행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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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을듣고나서
화가나네요
시어머니
미친사람이고
시누도
엄마
똑같이
남편분
시누시어머니
정신차리고
하세요
며느리님 이쁘고 사랑스럽고 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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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후 주인공은 주변 제3자들에게 '아무리 그래도 너무한거 아니냐?'라는 둥 온갖 선비질을 당하기 시작하는데..
선비 따윈 엿먹으라지.
그럴 경우 '애에게 술먹여서 병원 신세지게 만든 건 잘 한 짓이고!?'라고 갈겨주면 됩니다.
또 니 시애미가 니 애한테 소주 쳐먹여도 참아라.^^ 이렇게 달아주면 됨.
근데 나도 어릴때할아버지 할머니가 속이구술한잔먹었는데 아무탈없는데 좀오버하는부분도있네요
내탓은아니고남의탓어찌
정신못차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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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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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그냥 이혼하세요
나도술은좋아하지만 어느정도것 그리고 새백에전화는 아무리 시모 라도 상식어없구 아들이나 딸도 옛날에 나도 제사나 잔치때 막걸리정도 먹었지만지금시대가언제인데과거이야기는 현재살고있는 상황을 모르는것인지 내나이 60중반을넘겨지만 이사연은좀심한것 시모가 술을자중해야죠
사연자님 잘하고 있어요 더하세요 싹다 잡아서 밟아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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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지님 전화기를 남편놈한태 줘버리고 통화하라 하세요
심각하다 못해 알콜중독 정신병자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