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예민한게 아니고 거지같은 집구석 늙은것들이 미친거라고 생각해요 가족이 아닌데 굳이 신경쓰며 살아야할 이유도 없구요 주커나 말거나 절데로 아는채하지말고 그냥 모르는 사람처럼 지내는것이 옳다고 강려하게 주장하고 싶네요 별 거지같은 인간들을 다보네요 암튼 생각 잘하셨구요 앞으로도 계속 사연자님 생각대로 밀고 나갔음 하네요 그게 사연자님 자신을 위한 길이거든요 사연잘봤구요 힝상 행복하세요
이일이 실화라면 이렇게 해버리면 된다 오기로 시키는일 전부 다해주고 부모님들의 재산에 대한 재산분할 청구소송을 해버리면 나눠줘야 한다 그게 큰아들과 시누에게 재산 돌아가고 둘째아들은 전혀 없으니 서류가 법원 이나 동사무소에 가며는 재산분할청구소송 서류가 있으니 작성을 해가지고 제출해버리면 삼등분 해서 법에서는 나눠줘라 효력이 나게 되어있다 즉시 서류떼러 가야한다
자식은 다 똑같이 사랑을 해야지 왜 큰아들 막내 이시모 참웃기는 인간이네 둘째는 낳치를 말든가 굳은일 오라가라 는 둘째 며느리 한테 다부려 먹으면서 가족이 아니라고 가족이 아닌데 왜 부르고 ㅈㄹ인지 여직 부른건 쓰니 말대로 종ㄴ 부른건가 이시모 참 못돼 먹었네 지편한데로 둘째 아들 며느리 대하려고 아들도 쓰니도 그냥 안보고 사는게 스트레스 안받는길 시누도 웃기네 지가 시댁한테 저런대우 받으면 더 팔짝 뛸것이 다 안보는게 속 편하겠네요 신랑도 착한건지 여려서부터 저런대우를 받아서인가 무뎌진것 같기도~~~쓰니 처신 잘하고 있네요
저 시엄씨 재산은 큰자식 막내자식에게 다 주고 더늙어 힘없어지거나 병들면 남이고 이방인이라 했던 며느리 찾을걸 아마 큰자식 막내자식은 자기엄마 귀찮다고 할거고 하지만 시엄씨 그때는 남의 자식 찾지 말고 큰자식 막내자식한테 가요 남인 며느리에게 신세지려 하지 말고 그리고 며느리분 시엄씨가 눈앞에서 죽어 넘어간다해도 절대 절~대 눈 하나 깜빣나지 말아요 남이니까
아뇨 당연히 삼등분 해야죠 뭐 이런 거지발싸기 같은 시엄마 같으니라구 철저히 연 끈으세요 자기도 뭔가 꿀리는 게 있으니깐 며느리 한테 말 하지 말라 입단속 시킨거 잖아요 혹시 남편이 업둥이 아님 시아버지 가 밖에서 나아 왔나 보통 부모입장이라면 세 자식 다 똑같이 해주는게 당연한데 안 받은 만큼 나중에 병수발 연락 와도 철저히 거절 할 이유가 있으니 좋네요 화이팅 하세요
시어미가 너무했네 재산분할도 화가나고 천불날일인데 며느리는 가족이아니라니 지금까지 가족도아닌데 모든 가정사를 남에게 무급으로 막 부려먹었나? 소송해야할 일히다 어른이어른답지않고 가까이있는 둘째 아들며느리를 그리 취급하고도 늙어서 눈물 콧물 빠지겠네 큰 아들며느리와 막내딸이 어지간히 잘 챙겨주겠다 쓰니는 남편관리 잘 하시고 할수만있다면 멀리 이사해버리세요 남이니 뭔들 어찌합니까 재산 받은 두 자식들이 효도하겠지 ㅎㅎ 쓰니 행복하세요
참 그것을 모르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 며느린 하지 말고 남편을 시켜서 재산분할 청구소송을 해버려라고 하면 된다 원래 부모재산은 똑같이 법적으로 나누주게 되있다 그런데 나눠주지 않는 자식은 법적으로라도 재산분할 청구소송을 하면 꼼짝 없이 나눠줘야 한다 그게 법이다 나중에라도 재산분할청구소송 바로 서류제출해버려야 한다 시청이나 법원을 가서 그 서류가 어디 있는지 알아보고 넣어버리면 된다
이거 원본사연 본적 있는데 친정이 시집보다 잘 살아요. 사는 집도 친정에서 해준 거고, 친정쪽에서 받을 유산이 더 많데요. 그래서 시집에서 며느리 몰래 1째, 3째한테만 몰래 증여했다고 하더라고요. 남편도 처가에서 받을 게 많으니 동의하고 자기들끼리 샤바샤바한 후에 남편이 말실수로 와이프가 알게 된거에요. 알려준게 아니고요. 와이프가 연끊겠다 그게 싫으면 너도 나가라. 이혼하겠다해서 남편이 와이프한테 뭐라 못한거고요
며느리는 남이라면서
남인 며느리에게 왜자기집안일 대소사 경조사 다챙기게하는건지
남이니까 지들집안일 본인 아들딸에게 시켜야맞지않나
며느리는 돈안주고 부려도되는 가정부인가
쓰니 잘했어요 앞으로도 시댁일에서는 일절 신경쓰지 마세요
잘했네요
그런시댁 쳐다볼필요없어요
죽어도 남인데 가지나세요
가족이 아니면 왜~부려 먹었어요. 이젠 시댁가서 일도와 주지마세요 이기적이 신분이 누구더라 이젠 가족이 아닌데~왜~그러세요 이젠 하지마세요 화나는거 당연 합니다~며느님 화이팅 하세요~😂
절대로 예민한게 아니고 거지같은 집구석 늙은것들이 미친거라고 생각해요 가족이 아닌데 굳이 신경쓰며 살아야할 이유도 없구요 주커나 말거나 절데로 아는채하지말고 그냥 모르는 사람처럼 지내는것이 옳다고 강려하게 주장하고 싶네요 별 거지같은 인간들을 다보네요 암튼 생각 잘하셨구요 앞으로도 계속 사연자님 생각대로 밀고 나갔음 하네요 그게 사연자님 자신을 위한 길이거든요 사연잘봤구요 힝상 행복하세요
뭐 저런 시어미가 다있냐?
증여를 하여도 훗날 상속 유류분 다툼에서 다시 계산하게되므로, 나눠야합니다.
즉 토해내야죠 ㅎㅎ
손절
잘 하셨어요..
힘내세요.
내가다열받네.둘째는
지자식아닌감.말도안돼
헐~
엄청 속상했겠다
정말 화가나네요
시댁가는거 최소화아니고
그냥 단절하세요
그동안 고생 많았어요
재산 상속에서 차별 받는것도 기가차는데 그걸 속이고 부려먹을건 실컷 부려먹겠다는 시모의 심보에 재산을 받고 안받고의 문제보다 더 많은 상처를 받았겠네요
끝까지 사람을 이용해 먹겠다는 시모의 발상 ^^
며느리 심정 이해가 가네요
참 잘했어요(도장 꾹)^^
저런 시댁이랑 손절이 답이지
다행이남편아내편멋있네요
내남편놈은죽을때지지엄마
변호사노릇만하다갔네요
행복하게살세요
결단 잘 내렸네요~~
야 진짜 싸가지에 철이없는 시엄니네 아들 착해 어쩜 자기아들한테도 저런사람이 며느리한테 오죽하겠어요 생각도없고 모자라 어유 잘했어요 절대 상대하지말고 두사람만 생각하고 재미게 사세요 아들도 불쌍해 평생그렇게 살어나봐 잘해주고 꼭 행복하세요
유산은 사랑을 물려주는 건데 며느리는 시모 관심 밖이라는 거지.
며느리 잘 하셨어요 앞으로 좋은 일만 될거에요
아주 잘했네요
저런 못된 시에미는 싹 무시하고 안보고 사는게 답이네 지냔이 필요할때는 이것 저것 다 시켜먹고 재산에는 관여마라 며느리는 가족아니다 저런 무식한 시에미를봤나
며느리가 가족아닌데 그럼 그동안 왜 남한테 이거해라 저거해라 지네 집구석 제사음식까지 시켜먹었을까 그동안 고마운것도 모르고 하는 꼬라지보소 이젠 다시는 저여편네 죽었다해도 가지마요 남인데 뭐하러가요
유류분 청구하고 끝내야죠
이일이 실화라면 이렇게
해버리면 된다 오기로
시키는일 전부 다해주고
부모님들의 재산에 대한
재산분할 청구소송을
해버리면 나눠줘야 한다
그게 큰아들과 시누에게
재산 돌아가고 둘째아들은
전혀 없으니 서류가 법원
이나 동사무소에 가며는
재산분할청구소송 서류가
있으니 작성을 해가지고
제출해버리면 삼등분
해서 법에서는 나눠줘라
효력이 나게 되어있다
즉시 서류떼러 가야한다
마음에 상처가 더 큰거죠
가족이 아니면 여태 종처럼 일 시킨거 돈 받아내야지. 그냥 넘기는게 어디있나요. 나같으면 그동안 일한거 돈 다 받아냈을꺼같다. 가족이 아니니깐....
남편을 얼마나 무시하고 사람으로 안봤으면 저렇게 행동할까요. 물론 호구남편 책임도 있죠. 시가하고는 손절이 맞고 시모 사망 후 일년안에 상속 유류분 청구소송하세요
진짜로 경우를 모르는 집이네
그래요 남편이랑 자식하고 영원히 함께 💕 사랑하면서 행복하세요
미친시가다 시모 시누 가지가지한다 아무리 아들이 돈이필요없다해도 어찌며느리를두고 가족이니아니니 가관도아니다
사과가 아니라 사백과도 안돼
저런 시어머니 시누이 미친사람
자식은 다 똑같이 사랑을 해야지 왜 큰아들 막내 이시모 참웃기는 인간이네 둘째는 낳치를 말든가 굳은일 오라가라 는 둘째 며느리 한테 다부려 먹으면서 가족이 아니라고 가족이 아닌데 왜 부르고 ㅈㄹ인지 여직 부른건 쓰니 말대로 종ㄴ 부른건가 이시모 참 못돼 먹었네 지편한데로 둘째 아들 며느리 대하려고 아들도 쓰니도 그냥 안보고 사는게 스트레스 안받는길 시누도 웃기네 지가 시댁한테 저런대우 받으면 더 팔짝 뛸것이 다 안보는게 속 편하겠네요 신랑도 착한건지 여려서부터 저런대우를 받아서인가 무뎌진것 같기도~~~쓰니 처신 잘하고 있네요
진짜인간말쫑들이네요
실커부려먹으면서.가족이아니렌다.미친것들.기냥남편.아이랑행복하게사세요
연락끈쿠사세요~~
부모에게도 미운자식이 따로있나요?왜 둘째아들만 재산을 조금도 주지않을까요..불쌍하네요..그 상처를 어찌안고 살아갈지..
잘했습니다
행복하세요
며느리는 가족이 아니라는 말에 빡치네. 울 시엄니 며느리지만 남이어서 불편하다더만 지금은 울 집에 와있네...쫌만 더 젊으셨으면 내 쫓았을텐데 93세라서 참고 살고 있네...
그놈의 주딩이가 문제네. 말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고 했는데.... 나이 먹었다고 생각없이 함부로 말한 댓가가 얼마나 큰지 깨닫아야 할텐데.... 저런 인간들은 안보고 사는것이 최고다.
잘했어요 아쉬울땐 가족 궃은일은 다하고 대우는 안해주는 가족 따위는 핑요 하지 않지요
착하면 바보 멍청이 취급한다니까요
저 시엄씨 재산은 큰자식 막내자식에게 다 주고 더늙어 힘없어지거나 병들면 남이고 이방인이라 했던 며느리 찾을걸
아마 큰자식 막내자식은 자기엄마 귀찮다고 할거고
하지만 시엄씨 그때는 남의 자식 찾지 말고 큰자식 막내자식한테 가요 남인 며느리에게 신세지려 하지 말고
그리고 며느리분 시엄씨가 눈앞에서 죽어 넘어간다해도 절대 절~대 눈 하나 깜빣나지 말아요 남이니까
상속안해줘 화난거 맞구만...
바보등신도
아니고
저소리나 저 행동들보고
시...자에 잘할필요없지...
요즘도 이런 며느리가 있네
존경스럽습니다.
조금전에 본 사연이랑 같은거네..미친 시댁이네.
본가에가지말어버려ㅋ
시어머니도 그 집안의 며느리였다.
그럼 시어머니도 빼고 얼쑤~!ㅎㅎ😁
쓰니님굿초이스
남편은 다행히 남의편이 아니었네요
그래도 쓰니님편이라 다행입니다
결정 잘 하셨고요
앞으로 행복하세요
아뇨 당연히 삼등분 해야죠
뭐 이런 거지발싸기 같은 시엄마
같으니라구 철저히 연 끈으세요
자기도 뭔가 꿀리는 게 있으니깐
며느리 한테 말 하지 말라 입단속
시킨거 잖아요 혹시 남편이 업둥이 아님 시아버지 가 밖에서 나아
왔나 보통 부모입장이라면 세
자식 다 똑같이 해주는게 당연한데 안 받은 만큼 나중에 병수발
연락 와도 철저히 거절 할 이유가
있으니 좋네요 화이팅 하세요
그냥 주지도말고 상관도안하는게 속편할듯
이 사연 누가 꼭 보고 느껴음 좋겠네~~~~
남편이 호구고 멍청이고 바보다 가정이 있는데 지마누라는 사람도 아니냐
시모가 처신을 잘못했네 며느리 입장도 이해가 가네
돈 다 퍼준 쪽에서 효도도
받을일이지 왜 남한테 그
러는지 ㅠㅠ
아주잘해어요 똑똑하네요 남편과 행복하게사세요
우지우?! 우 투더 지 투더 우?
시어머니 행동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쓰님 정말 잘하셨어요
이방인 이라는 표현도 문제지만
상속을 나만빼고 했다면 나도 빡쳐서
영원히 일볼껀데 ??
저런 ㅁㅊ시모는 연락 안하고 지내는게 좋아요
시어미가 너무했네
재산분할도 화가나고 천불날일인데 며느리는 가족이아니라니 지금까지 가족도아닌데 모든 가정사를 남에게 무급으로 막 부려먹었나? 소송해야할 일히다 어른이어른답지않고 가까이있는 둘째 아들며느리를 그리 취급하고도 늙어서 눈물 콧물 빠지겠네 큰 아들며느리와 막내딸이 어지간히 잘 챙겨주겠다 쓰니는 남편관리 잘 하시고 할수만있다면 멀리 이사해버리세요
남이니 뭔들 어찌합니까
재산 받은 두 자식들이 효도하겠지 ㅎㅎ
쓰니 행복하세요
잘했어요 남인데 왜가요?
우리 처가는 딸은 출가외인 사위는 남하는데 하지만 돈 들어갈 때랑 늙어 병들어 갈 때 없으니 사위도 자식이라고 남인 내가 모시고 삼 ㅋ
잘하셨어요 ᆢ부려먹을때만 며느린가?
있을때 잘해야지 저 며느리 힘들었겠다 저 시엄마 정신차리길 시엄마 생각이 짧다
각색 같은데 원 사연은 일주일 이틀은 모시고 와서 식사 대접하고 삼사일은 잡일 다 해주는 며느리였죠.
둘째는 밖에서 낳아온건가 ?? 왜 상속을 빼 웃기지도 않네 ㅡㅡ
죽을때까지 보지마세요
요즘가족들보고살기도힘든데 남인데 볼필요가있나요
둘째는 어디 밖에서 낳아서 왔데요? 살다살다 둘째라서 상속 안준다 소리는 첨듣네~ 부모가 자식들 사이를 갈라놓는 집구석이네? 첫째 막내도 인성 쓰레기에 쓰니 남편도 답답~~
잘했어요 가족이 아니라니까 남처럼 대해주는게 맞는듯 하네요
나는 등신호구 남편이 더병신같네요
며느리도유산상속받을수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정말 자~~~알 하셨습니다.
그정도는 다른며느리들도하는지 지딸나중에보죠 니친구며느리한테물어봐라 오라면오는 며느리가있는지
받을때만 좋지 ㅎ 너무들 하네
지들 좋으면 가족 돈 앞에선 남이니 참 콩가루 집안으로 만들 노인이구나 그나마 남편이 아내 편인 게 다행이네요
지들이 부려먹을때는 가족..돈과 연결되었을때만 가족이 아니라고 선긋는 꼬라지라니...이기적인 집구석...
ㅋㅋㅋㅋㅋㅋㅋ
저~시어머니 말로하자면
며느리는가족이아니다?
존나어이없네
어이~시어머니~?
나한테아줌마~ㅋㅋ
그렇게따지면 이제 며느리들은 남편 자기아이들외엔 다들남이되는거네?
니들이뭘하든 시댁에제사 이것저것 모든것 안해도되네?ㅋㅋㅋㅋ
존나웃긴아줌마네
정신좀차리자~아줌마야~ㅡ ㅡㅋㅋ
맞는말이지 남이라면서 오라가라 하는게 말이뎀?그리고 남이면 시애미도 아니지..
걍 꺼지라고해야쥐..
이사가 답이다~!!!
결과가 좀 고구마네요 여기서 이야기가 끝나다니 진짜 돈안주고 부리는 종년취급했네요
시댁하고 품절 잘했습니다 며느님 화이팅
호구짓을 하면 가까운 사람들이 더 무시한다
그런데 저런것을 남편이라고 데리고 사냐 ?
그런데 시댁과의 교류는 최소화 ?
에라이 미친 인간들아 그러니 그렇게 무시 당하지
공감
뭐야?
며느리는 종년이야?
흠...
본인 딸도 머지않아
남의집 종년으로
들어가겟구만
딸 갖은 부모가 생각이
저리도 없이 그 나이까지
왔다는게 신기하네
보면 재산은 잘하는 자식한테 잘안가는거같아요 잘해주면 나름 피해보는거 같은 느낌이 피해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다른 형제보다 적게 받는 그런거
시어머니 또한 여자져 남집 딸 근데 시집 살이는 시어머니가 시키져 병원있다 보니 정말 싸이코구나 싶은 시어머니 참 많이 봅니다 근데결국 아들 인생이혼과 금전 손해로 가도록 하더 라구여 손주들 원망까지 에휴 곁에 모시는 자식이 제일 인것을!!!!
하던말던✖ 하든말든⭕
어이가없네~진짜
집안일은 가족이 알아서 하기
가족한테야 희생을 할 수 있지만, 이방인이 희생하면 호구등신이지
시부모도 문제다. 며느리를 부려먹은 만큼 재산을 둘째네에 많이 주던가. 그래도 남편은 개념이 남아있네.
16:51 보이스 자막 오류있네요.
참 그것을 모르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 며느린 하지
말고 남편을 시켜서
재산분할 청구소송을
해버려라고 하면 된다
원래 부모재산은 똑같이
법적으로 나누주게 되있다
그런데 나눠주지 않는
자식은 법적으로라도
재산분할 청구소송을 하면
꼼짝 없이 나눠줘야 한다
그게 법이다 나중에라도
재산분할청구소송 바로
서류제출해버려야 한다
시청이나 법원을 가서
그 서류가 어디 있는지
알아보고 넣어버리면 된다
유류분 청구 소송을 똑똑한 며느리이니 당연히 하겠지. 법이 바뀐지가 언젠데 시에미가 자녀들 원수지간 만드네.
어이가 없는 시집이네요
잘했어요 👏 👏 👏
가족은 아닌데 가족일은 시키겠다?? ㅋㅋㅋㅋㅋㅋ 뭔 ㄱㅅㄹ야??
남편은 친자식이 아닌가 보네
가운데 자식은
자식도 아니네
오로지 며느리는 이방인일뿐
그래 남편이자기 편이면 이혼안하고 연끊어버리고 살아도 충분하긴 하죠. 저 셋이 죽을때 장례식장정도만 가세요.
아니 저 시어머니란 사람도 가족이 아니지 않나 자기도 며느리로 들어 왔으면서 자기 아들 며느리 한테는 가족이 아니라고 세상에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어디 있는지
그러게요 싸이코패스죠
이 시모 사람이 영 나이값을 못하네 좋은 며느리 놓쳤네 이래서 시짜라고 하는거지 재산을 몽땅 큰아들 막내주고 종사리는 둘째 아들이네 이 시모 양심없네 낯짝 엄청 두껍고 뻔펀하다 아들 아들은 자식아닌가 유류분 청구해서 받아가고 보지마세요
가족 뜻이 애초에 결혼이나 혈연으로 맺어진 집단인데요? 요즘은 그 의미가 확대돼서 법적으로 가족관계가 아니라도 주거지를 공유하여 같이 살면서 서로 사랑해주면 그것도 가족이라고 합니다만
잘하셨네. 진짜 잘하셨네. 남편분도 아내 의사 이해하고 존중한거 가정지키신거예요. 저딴 시댁 연 끊는게 맞지!ㅡㅡ
이기적인 사람이 남한테 이기적이라고 하는거보면 참 웃긴 일!
결정 잘했어요 남편이 동감해주니 천만다행입니다
남편이 호구 등신 맞네.
저러면서 스스로 욕심없고 착한 사람이라고 자기만족하면 끝인가? 그나마 아내 덕분에 마지막엔 사람됐네.
둘째가 호구 왜사니?ㅡㅡ
와 소름 죽을때까지 비밀로 하고 부려먹으려고 했네요
아니, 왜 재산 상속 못받은 게 화가 안나는지 그게 궁금하네요
이거 원본사연 본적 있는데 친정이 시집보다 잘 살아요. 사는 집도 친정에서 해준 거고, 친정쪽에서 받을 유산이 더 많데요. 그래서 시집에서 며느리 몰래 1째, 3째한테만 몰래 증여했다고 하더라고요. 남편도 처가에서 받을 게 많으니 동의하고 자기들끼리 샤바샤바한 후에 남편이 말실수로 와이프가 알게 된거에요. 알려준게 아니고요. 와이프가 연끊겠다 그게 싫으면 너도 나가라. 이혼하겠다해서 남편이 와이프한테 뭐라 못한거고요
@@ksinhappy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며느리는 가족이 아닌, 이방인이란 말을 하는 시엄마, 황당하네요
@@뜸사랑 여기서는 그나마 순화해서 이방인이라고 한거고, 본문에서는 남이라고 했데요. 남이 우리가족 일에 왜 상관이냐고
@@ksinhappy 원본 사연 궁금한데 ㅠ 어디서 볼수 있나요 ㅠ
@@하얀나무 네이트판에서 봤는데 꽤 예전이라 찾기 힘드실 수 있어요. 둥이둥이썰이라는 채널에도 나왔어요. 각색없이 원본 그대로 읽어주는 채널이니까 이 채널쪽 내용이 거의 원본그대로일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