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셋째며느리인데 저 처음왔을때 어머님은 요양병원에 계셔서 찾아갔던 기억에 간병인왈 큰며리가 딱 한번 왔을땐 잠만 주무신다고 말씀 하시던데 저는 그래도 여러번 갔었는데 전혀 의식이 없으시다던 시어머님이 제가 손을 잡아드리니 소리를 내어 웃으시기까지 하더라고요. 살아생전 큰 일을 하신분이라서 사기를 크게 당해 충격으로 쓰러지시고 저희에게 빚만 안겨드렸지만 그래도 시어머님이기에 제사는 제가 모십니다. 벌써 10년이 지났지만 어머님 사기당한돈 갚느라 아직도 우린 월세를전전ㅠㅠ 어쨋든 기왕 모시는 제사 최대한 성심 성의껏 모십니다 큰며느리는 제사 모시기 싫다고 대놓고 교회로 가시고 둘째며느리는 아프고.. 해마다 시어머님 제사는 우리 가족끼리만 모십니다~
가진것 쥐뿔도없다고 모시기는 살기는싫다고 징징될때는 언제고 막상 재산이 없었던 땅이 생기니 그래도 꼴에 시어머니는 안모셔었도 그 재산은 가지고싶은 욕심이 생기나보네요? 나눠달라네요. 시어머니 천박하게 대할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뭐한게 있다고 재산 받은걸 무슨 권리로 달라 말라야? 첫째,둘째 며느리들 참! 웃기년일세! 재산 장남 타령하기전에 그럼 애초에 장남 며느리가 모셔었야지? 모시기 싫타고 막내 며느리한테 떰 넘긴 주제! 두분다 재산 받을 가질 자격은없습니다. 비하발언하셨을때부터 이미 재산 받을 자격은 박탈하셨습니다. 그리고 너무 그렇게 살지마세요. 나중에 본인들 안늙으시나요? 본인이 행동한 댓가가 자식들한테 돌아오게되어있는데... 두렵지않으신가요?
![[톡톡사이다] 친정 엄마를 뒤에서 욕하는 시모와 시누를 참교육해보자~ /사이다사연/카톡썰/라디오드라마/핫썰/카카오tt/시어머니/네이트판/썰닭](http://i.ytimg.com/vi/5vaoFRpzAm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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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 이뿐며느님 너무멋저요 최고에요 건강하고 행복하셔요 응원합니다 👍 💜 💕
돈있는 부모님은 내부모님이고
돈없는부모님은 귀잖고 부모도 아니다 그런자식들은 많고도 많지요 돈이 전부가아닌 많끔
오고가는 정 만 가져도 편함이 주는 따뜻한 마음의 행복인것 을
인간들은 왜 모를까요..
남편분 평생 아네에게고마워하며사세요
정말좋은아내두셨네요
큰 며느리란 게 할 말 못할 말 구분도 안 하고 막 내뱉네 너도 니 자식한테 그렇게 돌려받아라
부모님 모시고 시중 더는것도 직접 모시고 시중던 사람한테 가야 된다고봤요
님 시어머님은 현명하신것 같으네요
저도 저희 시엄니 수발 제가 다했는데 저한테는 십원 하나 안오데군요
어그! 그 두 며느리, 배 아파서 못 살겠네
하하하!!! 행복하게 잘 사세요.
가슴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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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야지(?!)
꾸며낸이야기지만 우리네속에 있을법한 이야기! 뿌린데로 거두는거고 복받을사람은 복을받는거지
누구나
세월 을비켜갈수없습니다
먼 훗날 나의 모습입니다
세상이 돈 의 노예가된것이 슬프네요
막내 며느리 나날이 행복하세요
막내 며느리같은 며느리 요즘 거의 없어요 ㅎㅎ
작은며리님 복않이 받으시요 큰며리님 부메랑그말이다시돌아온다 자녀가 큰며느리님 한테 그대로똑같이한다
자기자식한테도 똑같이 당하겟죠 ㅎ
직장선배가 저 셋째며느리처럼 살았는데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하고 욕이란 욕은 다 먹고 재산은 명절날 찾아오지도 않던 장남 주더라.. 더 웃긴건 재산은 장남 다 줘버리고 자기는 큰며느리는 불편하다고 만만한 작은 며느리랑 살거라 하신다더라
철면피시어머니
Iu
정답입니다.이 시대의 어르신들 사고로는 재산은 무조건 장남입니다.둘째 셋째가 아무리 잘해도 아무소용 없는 일이지요~
미친 도라이네 뻔히 보이는 짓을 남편이 안모시겠다고 하면 모를까
이혼이 답이네요.
사약 먹여버려야지
허구헌날 시집살이 헐떠는거나오더니 모처럼 며느리좋은이야기 너무좋으네요ㆍ말초자극하는 이혼이야기만 나오는데 봉사하는이야기 너무좋으네요ㆍ사람은 심서미 고아야하는데ㆍ돈에미친 사람이 너무 많아ㆍ
그래서 항상 착하게
살아야죠
큰형님이란 여자 진짜 싸가지다 본인은 안늙어요 본인도 늙어요 그리고 뿌린대로 거둡니다 심고 거두는거 몰라요 좀 심보를곱게 쓰셔요
두번째봐도 감동이고
착한며느리에게 유산이가서 당연하면서도 세상사는이치가 저거들이 한것도 없으면서 돈만보면 밝히는것들 ㅠㅠ
저도 셋째며느리인데 저 처음왔을때 어머님은 요양병원에 계셔서 찾아갔던 기억에 간병인왈 큰며리가 딱 한번 왔을땐 잠만 주무신다고 말씀 하시던데 저는 그래도 여러번 갔었는데 전혀 의식이 없으시다던 시어머님이 제가 손을 잡아드리니 소리를 내어 웃으시기까지 하더라고요.
살아생전 큰 일을 하신분이라서 사기를 크게 당해 충격으로 쓰러지시고 저희에게 빚만 안겨드렸지만 그래도 시어머님이기에 제사는 제가 모십니다.
벌써 10년이 지났지만 어머님 사기당한돈 갚느라 아직도 우린 월세를전전ㅠㅠ
어쨋든 기왕 모시는 제사 최대한 성심 성의껏 모십니다
큰며느리는 제사 모시기 싫다고 대놓고 교회로 가시고 둘째며느리는 아프고..
해마다 시어머님 제사는 우리 가족끼리만 모십니다~
유언장에서 한자식한테 다 몰아준다고해도 유류분청구소송하면 상속분의 반은 받아가요
그러게요 정말
모시고 싶은 사람이 그냥 모시면 그만이지 뭘 물어...
가진것 쥐뿔도없다고 모시기는 살기는싫다고
징징될때는 언제고 막상 재산이 없었던
땅이 생기니 그래도 꼴에 시어머니는
안모셔었도 그 재산은
가지고싶은 욕심이 생기나보네요?
나눠달라네요.
시어머니 천박하게 대할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뭐한게 있다고 재산 받은걸
무슨 권리로 달라 말라야?
첫째,둘째 며느리들 참! 웃기년일세!
재산 장남 타령하기전에 그럼 애초에 장남
며느리가 모셔었야지?
모시기 싫타고 막내 며느리한테 떰 넘긴
주제!
두분다 재산 받을 가질 자격은없습니다.
비하발언하셨을때부터 이미 재산 받을
자격은 박탈하셨습니다.
그리고 너무 그렇게 살지마세요.
나중에 본인들 안늙으시나요?
본인이 행동한 댓가가 자식들한테 돌아오게되어있는데...
두렵지않으신가요?
그러게 요 자기들은. 안 늙고 천년만년 살줄아는지
사필귀정이네 ㅋㅋㅋ
구조대원도 오늘내일 하는거 같네 ㅋㅋㅋㅋ
구조대원분이 나이가많으신가부네
어머니하고 구조대원하고 목소리가 똑같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치겠다 남자 음성 지원이라도 해주고 싶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모시기 싫은건 인정 같은 며느리니까
근데 뭐 고독사 그건 너무하네
니네들 친정집 올케들도 그렇게 느낄꺼임
어디 남의 부모한데 고독사 했으면 좋겠다고 애기해 싸가지없게
맏이도아닌데ㆍ둘쌔아들
제남편맏이노릇해지만
아무소용없었는데
시모님마음끝까지예쁜
며누리챙기네요
축하해요
울모친께서 하늘가시기 석달전부터 주변정리드가시더라
통장정리 대부금정리등 다하시더라
울엄마생각나네
그땐 설마설마햇는데 ㅜ 찐 석달후 진짜 가시더라 ~~
이내용이 팩트라면 복 받을수 밖에 없는 며늘님
유류분이라는 게 있어서 위 내용은 사실일 수 없죠
변호사 불러 유언을 작성해도 법정 상속지분의 반은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죠
며느리는 혈연이 아니라서 상속세도 엄청나게 내야하고
모시고 사는 며느리는 흉이
100가지~~
안 모시고 사는 며느리들은
흉이 1개
~안모시고 사는 흉~~
작은형님도 부메랑 그대로 돌아올거야
인생은 기브앤테이크 ...
이 말의 의미를 모르는 건 첫째,둘째 며느리네요.
요즘은 아들 며느리가 부모들 버려요
자기들도 그 뒤에 바짝 선 운명들
요즘 심뽀나쁜 며느리가 하도많으니 놀랍지도않다
사연과 현실은 다르죠, ..
부모님들도 말과 행동이 다르듯,
다섯손가락이 똑같지는 않아요
맞습니다 실제로는 사연과반대죠
저런 것들 며느리나 아내로 들이면 참 인생 막장일 듯..미련이고 바보는 지들 이야기인데
실제로는 있을 수 없는 스토리
재산 있다는걸 모를 수 도 없고
그재산 놔두고 시어머니가 원룸에서 혼자살 가능성도 제로
유류분에 2/1줘야함
큰형님,작은형님들아웃야.
대단하고 이쁜 가족간에 못써먹을 종자가 둘이나 있네~ 넌씨눈이니? 인성교육 발로 받았나보구나? 말이라도 이쁘게 해보지 그랬어?
드라마같은 이야기네
너는 나이안먹냐
너두 나이먹고 보자
유류분반환청구권 신청하면 두분며느님들도 재산상속 받으실껄요.. 아마도
막내며너리가착하내그래도
근데 이집안은 좀 특이한게 남자들이 아무 발언권도 없고 등장하지도 않네 ㄷㄷㄷ
뭐지~???!
시에미 동서간에 갈등만 전문인 유튜브 ㅊㅊ
큰며느리같은 여자는 남들한테도 저래요
Oneroom이 어떻게 woulroom이 도나요?
원룸.
돌아가신 분이 꿈에 나오신다는건 안좋은일 있다는 경고...
친정아빠 소천하셨는데,
꿈에 나오시면, 그날 좋은날이던데요?😊
돌아가신분이 살아 생전 꿈을 꾼 당사자에게 어떤분 이었나가 더 중요 합니다!
결과가 ㄱ
큰며느리진짜왕싸가지네
싸가지 겁나 없네. 지 엄마는 모실거면서
근데 난 형님들에게 말안한다.. 유산받은거
어디서 개뻥을
바탕화면이 눈이 어른거려 못보겠다
그래서예부터. 부모잘섬기면. 하늘에서복이내린다고했어요,,,부모도 부모나름이지만,,,,동서둘이 찐. 완전싸가지가없네,,재산물려받을거없다고 고독사하라고,,,지들도 금방늙 는다,,세월빨라,,,언제까지 젊을줄알아. ,,천벌받지,,셋째가. 복을받았네,,,,형제들하고손절하고 시부모제사 잘모시세요,,,,
시어머니가 나씨가 아니라 전씨였다면..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