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찐 주인은 대한의 청년이다. 서울의 봄 2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먼저 ‘천상열차분야지도’ (하늘지도)와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대륙지도)를 알아야 한다. 2012년 당시에 ‘만주’가 우리민족, 우리땅이라고, 8도가 아니고 13도라고 하면, 똘아이 취급 받음. 그래서 '흠정만주원류고'를 추천하기도함. 우물 밖에서 10여년 공부해서 제가 바라본 우리역사입니다. 일제 강점기 당시 ‘만주’에서 일본군과 전쟁하고, ‘상해’에 '대한민국 임시정부'(1919.4.13)를 신설한 것은 우리땅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동이족)는 고조선부터 연방국가 체제로 이어져 내려온 민족입니다. 항상 집안 싸움이지, 동이족은 우리민족입니다!!! 일제 강점기때까지 황제국을 유지했던 민족입니다. 대륙을 넘본 주변국들과 일제가 ‘청’을 아편으로 망가지게 하고, ‘청’과의 이간질로 '개화기' 당시 ‘청’과의 독립운동으로 시작된 '청일전쟁'(1894~1895) 빌미로 안방을 내주고, '을미사변'(1895)과 '러일전쟁'(1904~1905)으로 이어진, '을사늑약'(1905)과 '고종독살'(1919.1.21)까지, 황실을 장악한 후, 일제의 36년간의 ‘역사조작’이 이루어졌습니다. [초대 총독 ‘데라우치’가 1902년부터 역사서 수집 시작. 1910년부터 자료 수집 본격화. 3국(청,조,만주)자료를 고향(야마구치)으로 18,000여권 반출. 14개월 동안 (1910.11~1911.12) 20여 만권의 각종 도서를 약탈 수거해서 불태움. 통감 ‘이토히로부미’는 조선왕실 기증이라며, ‘규장각’ 도서 몇 수레를 일본으로 가져감.] 취조국(1910) 중추원(1915) 조선편찬위원회(1923) 조선사편수회(1925) 한,일 역사학자로 구성. (한국사 수 십여만권으로 ‘조작역사 교과서’를 만들어서 ‘상급 노예용’으로 국민학교에 배포.) 1945년 해방이 되었으나 ‘파’가 나뉘면서, 1950년 ‘6.25 전쟁’후 지금까지도 일본으로 부터 ‘역사자료’와 ‘지원금’을 받으면서 ‘돈’에 ‘노예’가 된 대한민국 ‘석, 박사’‘역사학자’들 정신 차려야합니다. 지금의 ‘중화민국’은 북쪽을, ‘일본’은 남쪽을 넘 보고 있습니다. ‘돈’과 ‘명예’에 취해 ‘방관’만 하고 있다면, ‘대한민국’은 영원히 사라질지 모릅니다. 더 늦기전에 바로 잡아야 합니다. 〈魏略〉:百濟高麗新羅基三國全朝鮮裔裳也用同語。 중국 위나라의 역사책인 위략에 따르면 고구려, 신라, 백제, 3국은 고조선의 후예 이며, 모두 같은 언어를 썼다. 語言 根據中國資料的記載,魏國的史書〈魏略〉記載, 朝鮮三國時代的,高句麗,新羅,百濟都講同一種語言。 〈魏略〉:百濟高麗新羅基三國全朝鮮裔裳也用同語。 古朝鮮語的分支,高句麗、扶餘、沃沮、東濊、百濟、新羅都出自同源, 從流傳下來的高句麗、百濟、新羅的文獻資料分析, 朝鮮三國的語言均屬於范阿爾泰語系和黏著語,和漢藏語系的漢語不相通。 대륙 고조선 대륙 삼한 대륙 고구려 대륙 백제 대륙 신라 대륙 고려 대륙 명조선 대륙 청조선 대륙 대조선 대륙 대한제국 고조선의 후예(동이족) = 삼한,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명조선, 청조선, 대조선, 대한제국, '단일민족', '단일국가'가 아닌 연방체제 '황제국' 단 한번도 단일국가 였던 적이 없었습니다. 현재 국호가 '대한민국'이라 명칭한 이유. 1896년 '독립신문'(1896~1899)만 보더라도 '대조선' '황제국'인지 알수 있고, 당시 땅이 얼마나 큰지 알수 있습니다. 독립신문 24호 죠션 셔울 건양 원년 오월 삼십일 토요일 (셔울 = 대황제국) 영국 = 십이만 방리, < 죠션 = 육십만 방리, 5배. 동양에서 제일 큼. 1897년 ‘대한제국’선포 (현재 조작되서 전해오는 한반도 8도 국경) '중국'이란 말부터 잘 '이해' 해야 합니다. ‘청’ = 주변 ‘제후국’을 다스린 ‘황제국’. (‘청’은 ‘서울’을 ‘중국’이라 말함) 예전의 '중국'은 ‘황제국’을 거느린 '대황제국'을 말하는 겁니다. 지금의 '중국'은 '중화인민공화국'(1949.10.1.)의 ‘약자’이지요. ‘주은래’ = ‘저우언라이’. '중화민국'과 북한 국경회담. ==> ‘요동은 원래 조선의 땅’이라 발언. CHINA = 신라. 금 = 신라의후예 명조선, 청조선 = 동이족. 13도 = 13국. (‘지방도’가 아닌 1국 ‘수도’) 일제강점기 당시 대륙 전체에서 우리말과 글을 못쓰게 한 이유가 연방국가 체제를 무너뜨리려 한 것입니다. 일제가 주입한 '단일민족'이란 세뇌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우리민족'입니다. 지금까지도 ‘이간질’해서 철처히 분열 시키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스스로 역사를 열린 마음으로 넓고 크게 봐야 합니다. 그들이 만든 조작역사에 세뇌 당하지 마시고, 우물밖으로 나와서 넓은 세상을 보셨으면 합니다. '우리민족' 화이팅!!! 추천영상 KBS일요스페셜 1996.9.15. 방송. 백제 22담로의 비밀.
유금피리~!!
그럴수도있지만 견훤이 병력많다고 방심한거와 책사 최승우말안들었기에 진거지
대륙의 찐 주인은 대한의 청년이다. 서울의 봄 2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먼저
‘천상열차분야지도’ (하늘지도)와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대륙지도)를 알아야 한다.
2012년 당시에 ‘만주’가 우리민족, 우리땅이라고,
8도가 아니고 13도라고 하면, 똘아이 취급 받음.
그래서 '흠정만주원류고'를 추천하기도함.
우물 밖에서 10여년 공부해서 제가 바라본 우리역사입니다.
일제 강점기 당시 ‘만주’에서 일본군과 전쟁하고,
‘상해’에 '대한민국 임시정부'(1919.4.13)를 신설한 것은 우리땅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동이족)는 고조선부터 연방국가 체제로 이어져 내려온 민족입니다.
항상 집안 싸움이지, 동이족은 우리민족입니다!!!
일제 강점기때까지 황제국을 유지했던 민족입니다.
대륙을 넘본 주변국들과 일제가 ‘청’을 아편으로 망가지게 하고,
‘청’과의 이간질로 '개화기' 당시
‘청’과의 독립운동으로 시작된
'청일전쟁'(1894~1895) 빌미로 안방을 내주고,
'을미사변'(1895)과
'러일전쟁'(1904~1905)으로 이어진,
'을사늑약'(1905)과 '고종독살'(1919.1.21)까지,
황실을 장악한 후,
일제의 36년간의 ‘역사조작’이 이루어졌습니다.
[초대 총독 ‘데라우치’가 1902년부터 역사서 수집 시작.
1910년부터 자료 수집 본격화. 3국(청,조,만주)자료를 고향(야마구치)으로 18,000여권 반출.
14개월 동안 (1910.11~1911.12) 20여 만권의 각종 도서를 약탈 수거해서 불태움.
통감 ‘이토히로부미’는 조선왕실 기증이라며, ‘규장각’ 도서 몇 수레를 일본으로 가져감.]
취조국(1910) 중추원(1915) 조선편찬위원회(1923) 조선사편수회(1925) 한,일 역사학자로 구성.
(한국사 수 십여만권으로 ‘조작역사 교과서’를 만들어서 ‘상급 노예용’으로 국민학교에 배포.)
1945년 해방이 되었으나 ‘파’가 나뉘면서,
1950년 ‘6.25 전쟁’후 지금까지도 일본으로 부터 ‘역사자료’와 ‘지원금’을 받으면서
‘돈’에 ‘노예’가 된 대한민국 ‘석, 박사’‘역사학자’들 정신 차려야합니다.
지금의 ‘중화민국’은 북쪽을, ‘일본’은 남쪽을 넘 보고 있습니다.
‘돈’과 ‘명예’에 취해 ‘방관’만 하고 있다면,
‘대한민국’은 영원히 사라질지 모릅니다.
더 늦기전에 바로 잡아야 합니다.
〈魏略〉:百濟高麗新羅基三國全朝鮮裔裳也用同語。
중국 위나라의 역사책인 위략에 따르면
고구려, 신라, 백제, 3국은 고조선의 후예 이며, 모두 같은 언어를 썼다.
語言
根據中國資料的記載,魏國的史書〈魏略〉記載,
朝鮮三國時代的,高句麗,新羅,百濟都講同一種語言。
〈魏略〉:百濟高麗新羅基三國全朝鮮裔裳也用同語。
古朝鮮語的分支,高句麗、扶餘、沃沮、東濊、百濟、新羅都出自同源,
從流傳下來的高句麗、百濟、新羅的文獻資料分析,
朝鮮三國的語言均屬於范阿爾泰語系和黏著語,和漢藏語系的漢語不相通。
대륙 고조선
대륙 삼한
대륙 고구려
대륙 백제
대륙 신라
대륙 고려
대륙 명조선
대륙 청조선
대륙 대조선
대륙 대한제국
고조선의 후예(동이족) = 삼한,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명조선, 청조선, 대조선, 대한제국,
'단일민족', '단일국가'가 아닌 연방체제 '황제국'
단 한번도 단일국가 였던 적이 없었습니다.
현재 국호가 '대한민국'이라 명칭한 이유.
1896년 '독립신문'(1896~1899)만 보더라도 '대조선' '황제국'인지 알수 있고,
당시 땅이 얼마나 큰지 알수 있습니다.
독립신문 24호 죠션 셔울 건양 원년 오월 삼십일 토요일 (셔울 = 대황제국)
영국 = 십이만 방리, < 죠션 = 육십만 방리, 5배. 동양에서 제일 큼.
1897년 ‘대한제국’선포 (현재 조작되서 전해오는 한반도 8도 국경)
'중국'이란 말부터 잘 '이해' 해야 합니다.
‘청’ = 주변 ‘제후국’을 다스린 ‘황제국’. (‘청’은 ‘서울’을 ‘중국’이라 말함)
예전의 '중국'은 ‘황제국’을 거느린 '대황제국'을 말하는 겁니다.
지금의 '중국'은 '중화인민공화국'(1949.10.1.)의 ‘약자’이지요.
‘주은래’ = ‘저우언라이’. '중화민국'과 북한 국경회담. ==> ‘요동은 원래 조선의 땅’이라 발언.
CHINA = 신라.
금 = 신라의후예
명조선, 청조선 = 동이족.
13도 = 13국. (‘지방도’가 아닌 1국 ‘수도’)
일제강점기 당시 대륙 전체에서
우리말과 글을 못쓰게 한 이유가
연방국가 체제를 무너뜨리려 한 것입니다.
일제가 주입한
'단일민족'이란 세뇌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우리민족'입니다.
지금까지도 ‘이간질’해서 철처히 분열 시키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스스로 역사를 열린 마음으로 넓고 크게 봐야 합니다.
그들이 만든 조작역사에 세뇌 당하지 마시고,
우물밖으로 나와서 넓은 세상을 보셨으면 합니다.
'우리민족' 화이팅!!!
추천영상 KBS일요스페셜 1996.9.15. 방송. 백제 22담로의 비밀.
@@야망이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