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관점으로 보는게 누구나 집에서 쉽게 접하고 할 수 있는 음식이 한식임 두번째는 윗댓글이 말하는 퀄리티임 세번째는 첫번째와 일맥상통한데 접하기쉽고 많이 먹어봤으니 만만한거임 집주방에 식초 세가지장 , 소금 설탕 미원 다시다 맛술 순후추 참기름이 없는 집이 많으니까 요리사들사이에서도 한식은 간설파마후참깨 이런이야기가 도는건 이 중 4가지만 조합해도 맛있게 느낀다는 거니까 아이러니 아니겠음?
12:55 이게 진짜인게 예전엔 '오픈조' '마감조'가 없었음 ㅋㅋㅋㅋ 오픈조는 오후 반차 쓰는 애들인거고 마감조는 오전 반차. 12~13시간 근무는 기본이고, 당연히 근로계약서는 8시간으로 적혀있었음. 이게 그냥 정직원한테만 이러는 게 아니라, 당시 큰 매장은 전문고 애들이 취업나오기도 했는데 걔들도 그렇게 굴렸음 최저시급도 간당간당하고..
전에 장사 엄청 잘되던때랑 비교하면 생각보다 잘되진 않는거 같은데 다른 매장들이 진짜 손님 없는거 심각하더군요 이제 주5일 요식업 할생각없으면 하면 안됨.. 바빠도 남는게 없음 워라벨도 없고 .. 자연별곡은 장사 안된다고 인건비를 줄이면서 사람이 많이 와도 음식이 리필이 안되고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작년에 강남역에 한식 뷔페(2층) 생겼는데 7~8,000원?이었는데도 점심 때 사람이 겁나 많더라고요. 저도 종종 이용했는데 이유는 일단 강남역 근처에서 점심 한번 먹으면 12,000원은 기본이라... 그리고 무엇보다 건강 때문에 신선한 채소를 좀 많이 먹고 싶은데 뷔페는 그게 가능하니까요. 양배추는 상시 대기조이고 간간이 치커리, 상추, 오이, 당근 등등도 나와서요. 그리고 아무리 맛집이 몰려있는 강남역 상권이라고 해도 몇 년 간 계속 먹다보면 질려서요... ㅠ 찐 맛집은 극소수이고, 대부분 젊은 층을 공략한 겉만 뻔지르르한 마케팅만 잘 하는 가짜 맛집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ㅎㅎ 요식업에서 3년정도 굴렀는데 3년 전에 주6일 12시간 오픈마감 해서 200받았습니다....ㅋㅋ 중간에 브레이크타임이라고 해놓고는 매장 앞 데크까는거나 시키고ㅠㅠ 요즘에는 실장급으로 올라가서 임금은 만족하지만 이런저런 스트레스로 곧 퇴사하고 다른 길 알아볼 생각입니다. 요식업... 좋아하는 일을 하는건데도 진짜 쉽지 않더라구요ㅋㅋ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Кино
![Sean Rii, Karyon, Sharzkii - Taungule [My Love]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eJoMuypbSzQ/mqdefault.jpg)
이걸 보고 나중에 마트뉴스도 볼 생각에 마음이 풍족해집니다
2:21 캐나다에서는 벤히튼 셰프님께는 더블치즈버거로 세뇌당하고
한국에와서 에드워드권셰프님께는 순대국밥으로 세뇌당하시고 ㅋㅋㅋㅋㅋㅋ
순대국밥은 세뇌는 안되신거 같은데 ㅋㅋ
승빠말이 맞습니다 맥날죽돌이로써 치즈버거가 근본이고, 잘보이지않는 카라멜라이징 양파가 미세하게 맛을 잡아줘서 그 감동포인트가 있습니다. 모두들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좋아하는 뷔페가 다 없어져서 진짜 한정적으로만 다녔는데 너무 즐거워지는 소식이네요
그나저나 요즘은 비난할 일도 아닌데 비난을 왜 저런식으로 하는지 모르겠음
그냥 좋아하고 싫어하고 그게 이상한일도 아닌데 쓰레기라는 단어까지 쓸일인가 싶고 그럼
@@Riki0505 그러게요 남을 존중할줄 아는 시대는 없어진거같아요 이게 특정 뭐 mz세대 이런게 아니라 남녀노소 이기주의로 바뀌는거같아요
요즘은 인사하는법은 그렇다쳐도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할줄 모르는사람이 너무많아요
@@Riki0505 인터넷상에서의 존중은 과거에 훨씬 더 없었음
민감해하고 잘못됐음을 인지하는 현상이 최근에 생긴 것 뿐
@@YumYum0000 그런걸 하면 자기 존재가 긁힌다고 생각하는 인간이 실제로 존재함
@@devchan1 이게 맞는 말인듯... 근데 한편으로는 악화되고 있는 부분도 많음. 예전에는 쌍욕과 익명성에 기댄 언어폭력이 문제였다면 요즘은 특정 사상에 대한 강요와 강자(본인들이 약자라고 주장하는)에 대한 비판을 원천봉쇄하려는 억압이 심각해진 느낌
진짜 틀어놓고 그냥 듣기 너무 좋은 컨텐츠다
진짜 재밌는이야기 감사합니다
3:18 임 hero 나온다고??
어부면 섬에 어머님들 한번이라도 본다고 배타고 들어오실꺼다 ㄹㅇ??ㅎ
경양식 자영업하는데.. 9시반 출근해서 새벽1시-2시 퇴근하는게 기본입니댜... 일요일 하루 문닫지만 오전에는 대형마트에서 장봐오고 저녁에 또 출근해서 3-4시간은 월요일 오픈준비해야해요 식당하지마새오...😂
대형마트에서 장보면 그나마 나은편이고 식자재 마트같은곳에서 못구하는 원물들은 가락시장이나 노량진 새벽시장 나가서 물건보고 구해야됨...
일요일에 문닫는다구요?ㅋㅋ
자영업 하시는거 맞으세요? ㅋㅋㅋㅋㅋ
@@lingbar5056일요일에 닫는곳 많은데 ;; 아는척 자제좀 해줘요 업계 사람아니자나 ㅋㅋ
@@lingbar5056 상권마다 다르죠 회사원 상권은 주말은 한가하기도 하니까
@@lingbar5056 오피스 회사 상권은 일요일에 영업 안하는곳 많은데? 아는척 오지네
저녁 업무 전...라디오로 최고야...
항상 새로운 소식 업데이트 너무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 ❤
ㅋㅋㅋㅋ요식업계 일 많이 시키는게 문제가 아니라 거기에 맞는 돈을 챙겨주냐가 진짜문제임...일은 일대로 주 52시간 넘게 하면서 응 포괄임금제~이러면서 최저도 못받는 곳 수두룩함 지금 호주와서 일하는데 일 하는 만큼 쌓이는 게 보이니까 일할맛남
승빠는 썰이 제일 맛있음 ㅋㅋㅋ 토크해야해
게다가 한식 뷔페는 연령대가 높아서 고객들 입맛이 엄청 까다로움. 여긴 뭐가 별로다~ 어딘 그렇게 잘 나오던데~ 여긴 먹을게 없네~ 등등.
우리나라는 한식을 너무 내려치기함.. 파스타 같은 건 15000원 기본으로 내면서도 잘만 먹는데 손많이 가는 한식백반은 만원만 넘어가도 비싸다고 생각함..
그런 부분도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한식이 보기보다 손 많이 가고 해서
대충 내놓는 곳이 너무 많음
그러니 한식에는 기대하는게 쉽지가 않음
가끔 전라도 쪽 여행 가면
한번쯤 먹어볼까...
저는 다른관점으로 보는게 누구나 집에서 쉽게 접하고 할 수 있는 음식이 한식임
두번째는 윗댓글이 말하는 퀄리티임
세번째는 첫번째와 일맥상통한데 접하기쉽고 많이 먹어봤으니 만만한거임
집주방에 식초 세가지장 , 소금 설탕 미원 다시다 맛술 순후추 참기름이 없는 집이 많으니까 요리사들사이에서도 한식은 간설파마후참깨 이런이야기가 도는건 이 중 4가지만 조합해도 맛있게 느낀다는 거니까 아이러니 아니겠음?
둘다 만원 넘어가면 비싸다 느끼긴 하는데 파스타는 여자들이 먹고 백반은 남자들이 먹으니까 씀씀이가 다른듯
요즘 한식도 비쌈 ㅋㅋㅋ
@@user-nc7ux1yu5cㄹㅇ 요즘 한식은 싼줄아나 존내게 비싼데
저는 이런 컨텐츠가 젤… 재밌어요 /// 승빠의 담백한 토크가 잘 드러나는 bb
근데 메인탱커분 진짜 신뢰가는 얼굴상이네 일 잘할것같음 ㅋㅋㅋ
저두 맥 치즈버거 엄청 좋아해요 ㅎㅎ
보통은 야채있는 햄버거 먹는데 가~~끔 치즈버거(-피클) 땡길때가 있습니다.
치즈버거 재료가 단순해서 그런지 피클 신맛이 도드라져서 밸런스가 깨지는 느낌?
저도 트치벅 덥치벅 자주 먹는데 맥도날드 특유의 툭툭 주는 느낌 그게 너무 좋습니다 ㅋㅋ
저 치즈버거 안좋아한다는건
걍 햄버거를 안좋아하는게 아닐까..싶을 정돈데
썸네일 도덕선생님인줄ㅋㅋㅋㅋ 마트뉴스 좋아요
옛날 : 2020년에는 자동차가 하늘을 날아다니겠지?
2020년 : 어림없지 코로나!
'너 내일부터 나와' 개멋있네..
언제나 유익한 정보감사합니다...
불닭처럼 뇌절하는 제로
확장팩 기대하고 있습니다!
뷔페는 모르겠고 그냥 잘생겨서 들어왔음
유용한 정보 + 잘생김 = 무지성으로 들어옴
12:55 이게 진짜인게 예전엔 '오픈조' '마감조'가 없었음 ㅋㅋㅋㅋ 오픈조는 오후 반차 쓰는 애들인거고 마감조는 오전 반차.
12~13시간 근무는 기본이고, 당연히 근로계약서는 8시간으로 적혀있었음.
이게 그냥 정직원한테만 이러는 게 아니라, 당시 큰 매장은 전문고 애들이 취업나오기도 했는데 걔들도 그렇게 굴렸음
최저시급도 간당간당하고..
뭐야 이 아조씨 언제 채널팠어 볼거리가 늘었으니 완전 럭키비키자나!😊
아보카도 우산 졸귀 ㅋㅋ
어렸을 때 불고기버거에 들어간 양상추가 싫어서 어머니가 양상추 안 들어간 걸로 사준 게 치즈버거였는데ㅋㅋㅋ
더블치즈버거의 파워풀 버전이
더블 쿼터파운더 치즈죠
스폰지밥:월요일 조아~♥
아 재밌다 그래 이게 승우아빠 채널이지
너무 유용하고 재밌음
0:28 오늘 바로주문 했습니다...ㅋㅋㅋ
6:25 기대된다...;;
요즘 승빠 채널만 봐도 세상의 반이나 알 수 있어서 개좋음 ㅋㅋ
뷔승전와우군욬ㅋㅋㅋ
존나 자연스러운 진행 (와우 영업이)
5:15 보니까 진짜 사람이 운전 안했으면 좋겠음..
오늘 가뜩이나 일어난 참사 보면 볼수록 너무 안타까움.
전에 장사 엄청 잘되던때랑 비교하면 생각보다 잘되진 않는거 같은데 다른 매장들이 진짜 손님 없는거 심각하더군요 이제 주5일 요식업 할생각없으면 하면 안됨.. 바빠도 남는게 없음 워라벨도 없고 .. 자연별곡은 장사 안된다고 인건비를 줄이면서 사람이 많이 와도 음식이 리필이 안되고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애슐리 그 '이랜드' 계열이잖슴 ㅋㅋㅋ 이랜드이츠는 2016년에 근로자 44,000명한테 83억 7천만원 미지급했다가 검찰 송치됐었고 이랜드는 작년에 직원 수련회에서 기독교 강요, 성경공부 강요, 이랜드춤 연습 강제동원에 공사중인 건물에서 근로시켰음 ㅋㅋ..
그리고 요즘 그냥 애슐리 없고 다 퀸즈라 12900원 아님. 19900원이라 그냥 이만원임...
뭐 어때 좋으면 가는거지
애슐리가 가성비가 좋긴 해..
그래서 장사가 잘됨..
그런 감성적인거까지 고려할만큼 내 지갑이 충분치가 않아요 이 F들아
@@user-cc9il1tk7j 이성적으로 봐도 문제 아님?
노동시장의 질적 하락을 야기해서 전체적인 시장의 불신과 소득하락을 가져오는데 그걸 그냥 감성적이네 ㅋㅋ 하고 넘길 수 있음? 사측이세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뷔페는 진짜 위험한게......3~4년에 한번씩 전염병 돌때마다......ㅠㅠ
코로나때도 50 명제한때 뷔페 맛있게먹음 힣
요식업뿐만 아니라 진압장벽이 낮다는 의미는 유지하기 힘든 무언가가 있다란 얘기가 아닐까...ㅋㅋ
문득 궁금한건데 만약 쉬는 날 매장을 안놀리고 빵,음료 처럼 사람 적게 쓰는 메뉴를 파트타임으로 구해서 영업하면 가능할까요? (쓰면서도 왠지 욕먹을 듯한 느낌)
양질의 콘첸츠감사합니다 에슐리가 가성비인 시대ㄷㄷ
치즈버거를 까는건 걍 맥도날드를 까는건데 ㅋㅋㅋ 근본을 부정해버리네
맥날 맛 없어
예전에 SPC가 인테리어 수작질을 하도 해대서 파바, 베라가 심했죠
저 치즈버거가 존나 묘오한 밸런스가 있음 음식으로써의 햄버거로 맛있는 느낌이 아니라 스낵류의 치즈버거맛으로 맛있음 근데 맛있다고 2개먹으면 맛이 확 떨어지더라
이게 딱 정확한 평가가 아닌가 싶음 ㅋㅋㅋㅋ
전 부터 궁금했던건데 삼성페이 요거 원곡 제목을 알 수 있나요? 가수 원제를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삼성페이가 아니라 chance on faith 라면서요...ㅎㅎ
14:43 사람 별로 능력 차이가 있다
이게 어찌보면 당연한건데 거의 대부분 그냥 갈궈서 해결할려고 함
그 차이를 절대 인정하려고 하지 않음
그 어떤 영상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는 승빠에서 들을 수 있는 유익한 정보임
22:35 확장팩 타이밍맞춰 마이야르 접으신건가요..?
이거 맞다ㅋㅋㅋㅋㅋㅋ
옛날에 확장팩 나오면 고의로 사직서 썼다가 재취업했던 짬이 어디 가겠나
형 다시 재미있어진 걸 축하해
더블치즈버거에 케찹 더뿌려먹으면 그것이 근본
"맛잘알"
초콜렛이 비싸진것도
씨없는 수박바에 영향을 준듯
경상도는 애초에 쌈장이나 막장을 주는 이유가 순대를 찍어 먹으라고 주는게 아니라 순대랑 같이준 생양파랑 청양고추 찍어먹으라고 준건데 거기다가 그냥 순대 찍어 먹는 사람들이 많아서 순대를 쌈장이나 막장에 찍어 먹는다 생각함
참외씨 맛있는데 저는 먹으면 설사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참외의 정수는 씨임ㅋㅋ그래서 걍 먹고 쌈ㅋㅋㅋㅋ
신촌에 있을때 빅맥세트 + 치즈버거 하나.
이걸로 살았을때가 있었죠.
안산에 원래도 비싼 뷔페가 있었는데, 코로나지나고 물가 높아지고 가격이 인당 55000원 찍고나니 절대 가고싶은 마음이 싹 사라짐;;
옛날엔 가성비=뷔페였는데 지금은 가격대비 퀄리티를 뷔페가 못따라가는 느낌이라 안가게됨
와 어릴때 양복 입은 아저씨가 사람 카운트 세는거 보고 신기해 하면서 아이수도 세는걸 보고 일부로 앞 자주 지나다녔는데 한소리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프렌차이즈 에서 나온 직원이었군여 ㅋㅋ
도미노 구멍 매우는거 너무 좋은데?
뷔페라고 해놓고선 적당히 먹고 나가라 하고 영상 올라오는 곳의 대다수가 한식뷔페이기 때문에 최근들어 더 힘들어지고 있는 것도 있음 한식뷔페가 없어지는게
요식업 근무시간대비 임금 후려치기는 진짜 미친게맞긴함.. 업주는 잘벌어도 배가 고프며 못벌면 아귀가됨. 직원들은 마른오징어마냥 생기가없고 몸도 마음도 상하는게 디폴트..
순대 막장에 양파랑 먹으면 무한히 들어갑니다요..
ㄹㅇ 남들 쉴 때 일하고 남들 일할 때도 일하는 요식업계
버거 2개먹긴 좀 많고 1개 먹긴 좀 적으면
치킨류버거+치즈버거 하나 시켜먹으면 진짜 개만족임
막장은 원래 쌈장+사이다가 아니라 된장+@인데 요즘은 된장베이스 막장 보기 힘드네요. 그래도 집근처 국밥집에서 양파찍어먹으라고 된장+사이다 막장 내어주는 걸 보면 명맥은 이어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치즈버거는 트리플이라고 생각하게된 건, 맥더블이 없어진 이후부터였지...
저 도미노 피자 헤드쿼터 바로 옆에 사는데도 팟홀 안 메꿔주네요 ㅋㅋ 팟홀로 유명한 미시건인데.. 서운하다 ㅜ
요즘 인도 는 스마트폰이 늘어나면서 밥 먹을 때 숟가락 같은 도구 를 사용한다고 함. 이유는 손으로 밥을 먹고 폰 사용 할때 양념 같은것이 묻으니까 라고 함
작년에 강남역에 한식 뷔페(2층) 생겼는데 7~8,000원?이었는데도 점심 때 사람이 겁나 많더라고요. 저도 종종 이용했는데 이유는 일단 강남역 근처에서 점심 한번 먹으면 12,000원은 기본이라... 그리고 무엇보다 건강 때문에 신선한 채소를 좀 많이 먹고 싶은데 뷔페는 그게 가능하니까요. 양배추는 상시 대기조이고 간간이 치커리, 상추, 오이, 당근 등등도 나와서요. 그리고 아무리 맛집이 몰려있는 강남역 상권이라고 해도 몇 년 간 계속 먹다보면 질려서요... ㅠ 찐 맛집은 극소수이고, 대부분 젊은 층을 공략한 겉만 뻔지르르한 마케팅만 잘 하는 가짜 맛집들.
뷔페는 홀이고 주방이고 사람을 갈아서 돌리는 곳이 맞다.
그래서 요식업 안하게 되더라고요 차라리 일당을 다니고 말지 근무시간 대비 돈을 정직원 기준 잘주 는 업장은 없어요
미니DQPC = 더블 치즈 버거
사람이 아예 배제되고 모두 인공지능이 운전하면 막히거나 하는일이 훨씬 줄어들텐데.. 그런 미래가 왔으면 좋겠네요
외식업경력 10년넘었는데 저쪽 회사에 입사했다거 2달만에 런 침ㅋㅋㅋㅋ갓됨 어마무시한 카르텔임ㅋㅋㅋ지림 와..,돔황챠 그래서 신입부터 교육시켜서 관리자 만드나봄 경력직 직원보고 외부입사자라고 외부인 취급함 새롭고 신기한 경험하고 돔황침
동네에 애슐리도 있고 피자몰도 있는데 가보면 대체로 사람 많음. 회전이 잘되니까 음식들도 괜찮.
7:31 어렸을적 가장 단 부분인 참외씨를 아버지는 늘 우리 형제에게 양보하셨다. 난 아버지가 우릴 위해 안드시는 줄 알았다. 커서 말씀하시길, 장이약해서 씨를 드시면 설사하신다더라...하핳 여름이였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ㅎㅎ
요식업에서 3년정도 굴렀는데 3년 전에 주6일 12시간 오픈마감 해서 200받았습니다....ㅋㅋ 중간에 브레이크타임이라고 해놓고는 매장 앞 데크까는거나 시키고ㅠㅠ 요즘에는 실장급으로 올라가서 임금은 만족하지만 이런저런 스트레스로 곧 퇴사하고 다른 길 알아볼 생각입니다. 요식업... 좋아하는 일을 하는건데도 진짜 쉽지 않더라구요ㅋㅋ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요식업은 진짜 3D 업종이다 진짜 비추다
ㅋㅋㅋ집앞에 뷔페 생겨서 지나다니다 슬쩍 가격 보니까 옛날이랑 큰 차이 안 나던데 2024년 기준으론 전체적인 외식 물가가 하도 올라서 가성비가 되었다는 게 뭔가 웃김 ㅋㅋㅋ
맥날에서 파는 햄버거,치즈버거,더블치즈버거,빅맥,쿼터파운더치즈,더블쿼터파운더치즈는 전세계에서 동일한 레시피와 동일한 원자재로 파는 월드 레귤러 메뉴입니다.
전세계 맥날 어디서든 만나보실수 있고 들어가있는 재료가 똑같아요~
진짜 맛있는 참외 특 : 겉부분 과육만 먹어도 단맛나는 개맛돌이
요즘 참외 특
그런 침외 거의 만나기 쉽지않음...ㅋㅋㅋ
프차 본사 마진 얘기 나와서 그런데 우리나라 프차 악랄하기로는 최고봉인 SPC그룹도 함 썰 풀어주시면 좋을꺼같아요
맛있따 맛있어
아무거나 많이 해주세요 시간 좀 늘려서. 딕션이 좋아서 라디오로 듣기에 너무 좋아요
치즈 버거 딥하게 먹고 싶으면
치즈 패티 외 나머지를 다 빼고 주문하면 됨
1:05 그와중에 기름 검은색인거 ㅎㄷㄷ
대목이면 일을 두배로 하는데 월급도 두배로 주는 게 당연해졌으면 좋겠네요^0^
씨없는 수박바라니 ㅋㅋㅋ 아마 씨에 견과류+초콜릿이 들어갔던거로 기억하는데 저건 죽어도 제로로 만들기는 힘들듯
맥날의 정신이라... 더블치즈버거는 안먹어봤지만 더블쿼파치는 맛은 있지만 더럽게 퍽퍽하더군요...
18:24 땡땡토스트라 해놓고 밑에 이삭이라 적혀있네
토다이….진짜 오랜만에 들어본다 ㅋㅋㅋㅋㅋ
나 진짜 좋아했는데…
역시 탱커를 해야 취직도하고 사람들도 좋게보고..
와 토다이 오랜만에 들어요
맛있는 참외 잘 익으면 겉에 흰부분만 먹어도 달기는 합니다 멜론처럼. 하지만 씨부분이 더 달지
그쵸 ㅋㅋ 그정도로 달 정도면
가운덴 그냥 설탕 덩어리일 정도로 달아서 ㅋㅋ
일한 시간만큼 계산해서 돈주면 대부분의 문제는 상쇄된다.
아마도 2000년대 초반처럼 붐 생길거같아요
마트에서 0kcal 스크류바를 팔길래 사서 먹어봤는데 특유의 화확적인맛? 혀가 마비되면서 본능적으로 거부감이 들게되는 그런맛이였었음..
애슐리 다시 가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