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따지면 저 영어닉이 비꼰 말이 맞긴 맞을걸? 키는 말 그대로 곡이 어떤 음계를 포함했냐는 뜻의 key, 아마 키 높여서 x 한 옥타브 올려서 o 이 표현이 맞을 거임. 근데 또 팩트는 이 곡에서는 아니지만 키를 높이는 테크닉도 존재함 결론은 둘 다 틀렸으니까 손잡고 화해짝짝꿍 해라.
성인되고 2021,2022 두 해의 추억과 감성을 이 3분에 눌러 담았다. 친구들과 어딜가던 이 노래와 함께했고 술집에서 이 곡이 나오면 우리 모두 멈춘 채 묵념했다. 사이렌을 들으면 행복했던 그 시절이 떠오르고 내 곁에 있는 소중한 친구들이 생각난다. 그때의 추억과 감성, 낭만을 잊을 수 없기에 듣고 또 듣는다.
솔직히 이 노래 들을때면 아버지가 생각난다 백화점에서 30대후반에 본부장 승진 앞에 두고 IMF로 구조조정 당하시고 노가다에 급식실 김치배달하시면서 재취업하시고 다시 일어서기 전까지 달동네에서 사탕빨면서 딱지치기 하던 그시절 그때는 커보이던 형들이랑 어울리고 그게 어린 애기 때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힘든걸 다 이겨내시고 지금은 아파트도 두채있고 부업으로 하시면서 어느정도 꾸준히 수익이 나오는 부업가게까지 정년퇴직 하시면서 더 좋은환경으로 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가끔 술드시면서 그때 가장의로서 면목 없었다고 눈물 닦으시는 아버지 생각남 존경하는 우리엄마 아빠 리스펙합니다
@@yq3g9dd 13살에 엄마 집 나가고 엄마 구박 받던거 내가 그대로 첫째라는 이유로 집전체를 청소하고 새벽에 아버지 술 마신거 치우고 그때가 코로나 터져서 맨날 온라인수업 컴퓨터 라면 구박 이것만 반복 거기다가 13살에 왕따,, 지금은 14살 어머니가 집 돌아오시고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 아버지 회식하시고 어머니 술 마실때마다 미안하다고 하고 13살때 잠시나마 어머니를 잘때마다 생각하기도 하고 가끔식 욕도 했는데 현재 중학교 들어가서 친구 사귀고 어머니랑 잘 지내고 있어서 다행이란 생각 드네요. 이상 개소리였습니다..
'뭘 몰랐었지 man' 끝나고 숨을 가득 들이 쉬고 부르시면됩니다 잘 들어보면 부르는 사람들도 그때 숨 들이 쉬는 소리 들립니다. 폐활량 좋은면 성공함, 그리고 약간 텀도 있으니 그때 크게 들이 쉬면 됨 '뭘 몰랐었지 man' (최대한 빠르게 숨을 들이 쉼) '그냥 힘쎈 형이 젤로 멋졌었지 그땐~' (급발진하며)'그래, 우린 살아나왔어 지!옥. ㅇㅋ? 느낌표에서 급발진 하면됨 살아나왔어 지!옥. 이렇게(뭔말이지 알려나;; 설명이 이상해서)
우리집은 초등학교부터 중학교까지 가난해서 매일마다 라면만 먹었어요ㅎㅎ 이제 고등학생인데 제가 알바해서 부모님 용돈도 드리고 제 생활비법니다 지금 상황이 좋은건 아니지만 여러분 가난하다고 해서 친구들한테 놀림받으면 그건 나의 가난이 문제가 아니라 그 친구들이 문제에요. 저는 어릴때 뭣도 모르고 할머니한테 짜증도내고 가난한게 싫다고 했어요. 지금은 여기엔 없으시지만 여러분,,,사람은 있을때 잘해야하는 거에요. 저는 영원히 할머니가 살아계실줄 알았는데 다 제 상상이더라구요. 그니깐 가난하든 부자든 지금있는 할머니,할아버지,엄마,아빠한테 최선을 다해 잘하세요. 여러분들은 안늦었어요. 수정:여러분들은 왕따를 당하신적이 있나요? 저는 초딩때 약하다는 이유로 학교에서 맞고 다녔어요. 거의 절망적이죠 가난하기까지 한데 왕따까지 같이 당하니깐 자살시도도 했었습니다. 제가 또 눈물이 많아서 화낼려고하면 눈물이나서 울보로도 놀림 받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제가 그때 왜 피했는지 왜 내가 쫄았는지 이생각이 가끔 들어요. 만약 이글을 보시는 분이 초딩이든 중딩이든 고딩이든 성인이든 외면하지마시고 싸우세요. 저처럼 후회하기 전에 한번도 저항안하고 맞기만 하면 정신적으로 큰 고통이 찾아옵니다. 저는 초딩때 왕따였어도 사귄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애들이 놀리더라구요. 그래서 그 다음날 바로 헤어졌습니다. 저한테는 너무나 과분한 아이라 그애한테도 피해가 갈까봐 헤어졌습니다. 참고로 지금 여친 있습니다ㅎㅎ 지금 여친은 제상황이 딱한것도 아니깐 100일 기념 그런거 안챙겨도 된다고하고 돈없어도 너하나면 충분하다고 그런말을 합니다. 진짜 처음에 그말듣고 엄청 울었어요. 저는 현 여친과 제가 상황이 좋아지면 결혼할 생각입니다. 원래 처음이 안좋아도 끝이 좋으면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저는 지금이 행복합니다. 여러분들도 힘찬인생 사세요.
“침대가 없어서 엄마랑 잤어 매일 밤마다 우는 소리가 들려 난 대체 뭘 해야하는지 몰라서 그냥 계속했어 자는척” 가사 진짜 마음속 깊이 와 닿고 슬프다
오..
준하김밥 보러 갑니다
그리고 그 뒤에 가사 ㄹㅈㄷ
억 억 억 억 억
진짜 공감 너무감... 가사가
이건 다 좋은데 폴이 마지막 훅에서 음 높여서 감정 담아서 부르는 게 ㄹㅇ 미쳤다....
울면서 부른거같아서 마음 아프다
멜로디라인이 미쳤음 진짜
@LANe GH 우리 부서 팀장님이 더 웃기겠노 ㅋㅋ
굳이 따지면 저 영어닉이 비꼰 말이 맞긴 맞을걸? 키는 말 그대로 곡이 어떤 음계를 포함했냐는 뜻의 key, 아마 키 높여서 x 한 옥타브 올려서 o 이 표현이 맞을 거임. 근데 또 팩트는 이 곡에서는 아니지만 키를 높이는 테크닉도 존재함 결론은 둘 다 틀렸으니까 손잡고 화해짝짝꿍 해라.
@@Enduqk289 앜ㅋㅋ 넌 안되겠다 흡연실로 따라와
고등학교때 진짜 친한 친구 우리집에서 자기로 했다가 아프다고 집간다고하고 보냈는데 새벽에 모르는 전화번호 전화왔는데.....다음날 장례식장에서 보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고 어린나이에 소중함을 알았다 고마워 보고싶다
그 친구도 아마 당신을 아주 사랑할 거에요...
너무 슬퍼요
@@sukong2 감사합니다... 검정옷도 없어서 흰색옷입고 가서 3일 내내 있었는데 아직도 보고싶네요...ㅎㅎ
@@브로큰보이 흰색옷...? 힘내요ㅠㅜㅠ
@@브로큰보이 *왜 죽은건가요?*
성인되고 2021,2022 두 해의 추억과 감성을 이 3분에 눌러 담았다. 친구들과 어딜가던 이 노래와 함께했고 술집에서 이 곡이 나오면 우리 모두 멈춘 채 묵념했다. 사이렌을 들으면 행복했던 그 시절이 떠오르고 내 곁에 있는 소중한 친구들이 생각난다. 그때의 추억과 감성, 낭만을 잊을 수 없기에 듣고 또 듣는다.
"그냥 힘쎈 형이 제일로 멋졌었지 그땐"
이 가사 공감 된다
성인되고 나서 보니까 힘쎈 형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인정
@이치호이치호 ...? 공감이 간다는건 짝사랑했던 여자가 지금 몸팔고 계시나요..?
@@soran_9316 야이 미친
좋은? 아 선 넘을 뻔
@이치호이치호 님 좋아하던 여자 몸 팔고있음?ㅋㅋㅋㅋ 기분 ㅈ더러울듯
@이치호이치호 그게 왜 공감돼 ㅋㅋㅋㅋㅋ
가사 진짜 ㅈㄴ 슬프다
점심같이 나눠준 착한친구가 관에 들어가있는거보면 진짜 무슨 감정이 들지 감도 안 잡힌다
슬프네
ㄹㅇ..ㅠ..ㅠ
폴블랑코 wraith 라는 노래가 죽은 친구에게 바치는 노래라던데 이 곡가사와 동일 인물인 것 같음
이거 내가 느낀 감정 그대로다👍
찐이다...이건 가사들어봐도 슬프네요
2:30 간절함이 느껴진다 진짜.....감정이 담김
울었음.. ㅜ
라이브로는 불가능
ㄹㅇ 근데 폴블랑코 파트가 개레전드인건 맞음 ㅋㅋㅋ
@@Siryu._ 하던데
2024년 거의 올때쯤 듣는 시람..
노래 좋아
저여
나도
ME
진짜 폴이 마지막 훅에서 너무 눈물날 정도로 끝내주게 마무리해줬네 내가 호미들 서사로 깊숙이 빨려들어가는 기분이 들어서 좋았다
진짜.. 저도 눈물날뻔했네요..
ㄹㅇ 소름돋았음
진짜 쌌음
진짜 너무 좋아서 소룸돋음..이렇게 좋울수가있나 싶을정도로..
말 맛있게하시네요
이거 들으니까 그냥 생각나는 댓글이 있음.."한사람의 인생을 망치는 방법은 그 사람의 일부가 되어주는것. 그리곤 사라지는것."
덕분에 머리가 띵했네요
박가람 젠가
@@현준-c5w 저도 머리가 "명" 했네요
@@현준-c5w 머리가 띵 머리가 띵
띵
2:17 잠잠했다가 살아났어 지옥 할따 존나 찡하네
자 2024년11월에도 듣는분?
저요!
2:30 ㄹㅇ 사이렌이 명곡인 이유가 목소리에서 간절함이 느껴짐..
ㅇㅈ
각렬한 그게 있어
노래🐶좋앟ㅎ
@@야끼분쇄기 ?
리믹스인데 ..
원곡도 들어보셈
2:28 으래우리 싸르나쓰 찌오 이스월이 게든더 삐우 수드붓시 맛뿌 찌요 어리땝 쀄 붜트 싸룍 절대랄 수 업써찌 씬꼬 월 스 이드게 오지 끼도 워뜨꼐 끼 게싸 쀠고 붉게 부르지 와케 히로
ㅅ발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
ㅋㅋㅋㅋㅋㅋ
음성지원개오지네ㅋㅋㅋㅋㅋ
내 감동 돌려내 ㅋㅋㅋㅋ
그러지마 ㅋ케
누군가에게 사이렌은 생명을 살리기 위한 앰뷸런스의 소리가 될 수 있고
누군가에게 사이렌은 본인의 잘못을 향해 울리는 경찰차의 소리가 될 수 있고
누군가에게 사이렌은 지옥에서 제발 구해달라는 구조 신호가 될 수 있다
오우 말 ㅈㄴ 멋있다
@@eetq44ㄹㅇ
오우
명언 재조사
ㅈㄹ
이노래 겨울 눈올때 들으면 진짜 많은 감정드는데 나만그럼?
부산은........
2:28 진짜 너무 좋음 감정 고조돼서 ㅠㅠ 원곡보다 훨 좋음 그 원곡은 뭔가 너무 하이톤인데 ㄹㅇ ㅠㅠ이곡 하 ㅠㅠ
원래 사이렌은 가사가 진짜 슬프고 대박이어야되는데 언에듀가 들어가서 망하는거 아닌가 했는데 진짜 언에듀가 이렇게 하니까 너무 지린다....진짜 폴은 어떤인생을 살아온곤지 너무 힘들었겠다....ㄹㅇ눈물난다 하....다들 그냥 행복해집시다....
언에듀가 솔로가수인가요
언에듀 얼레 잘함
5살때 엄마 울던소리에 깨서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한참을 울었습니다. 기억하고싶지 않았는데 그때 경험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네요.
꽃길만 걷자 우리엄마 사랑해
생각보다 같은일 경험해본사람이 많네요
00:13 여기가 ㄹㅇ ㅆ오짐
원래 걍 넘길려고 했다가
피아노 뚝뚝 끊기는 느낌때문에
계속 듣게 됨
가사 너무 슬프다...... 진짜 사이렌 처음 듣고 눈물 날 뻔 했는데... 언에듀는 뭔가 쓸쓸한 느낌이 좋고 폴 블랑코는 감정이 폭발하는 느낌.. 너무 좋다
@the way I am 맞네 흥얼 거리게 되노 ㅋㅋ
아 이 댓글 보니까 괜히 또 눈물 나옴..
@이건희 ????사이렌은 무조건 저 느낌이라고
말하고 강요한 것도 아닌데,
자기가 느낀 것을 말하면 안된다니요....?
뭔 소리죠.
99개는 못참지ㅋㅋ
@이건희 됨
마지막에 that's 하고 뒤에 real life 라고 안붙인게 진짜지만 차마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한숨으로 끝낸 것 같아서 더 와 닿는 느낌이네여...
2:13
오 나도 그생각함 약간 얼굴을 가리면서 한숨쉬는 그런 모습이 생각남
호미들 원본에서 와...역시 원조다 하고 그담에 언에듀에서 와 뭐야 왤캐좋아 하고 그담에 폴블랑코에서 와 ㅆㅂ지린다
ㄹㅇ ㅋㅋ
ㅋㅋ
ㄹㅇㅋㅋ
이게 몇년전인게 믿기지가 읺고 2024인것도 믿기지가 않는다
이건 90년대 이야기 아니냐
2:25 유일하게 허용된 급발진...
ㅋㅋㅋㅋㅋㅋ
ㅇㅈ
???????/
@@ljybling01 흐응~
@@coolsbalentine ?????
폴블랑코 벌스땐 자기 어릴때 얘기하다가 훅 때 서러움 터져서 막 소리지르는것같다..
인정 감정이 노래에 담겨있음
ㄹㅇ 눈물나옴
와..
@@미친타꼬야키ㅇㅈ
폴블랑코 파트 That's a real life 반복하다 마지막 구절에서 that's 다음 a real life 안넣은게 이건 현실이 아니라고 부정하는 것 같아서 너무 마음 아프다
희미하게 들리는 한숨소리에서 감정표현 미쳤음..
해석 미쳤네
좋아요를 누르고 싶은데 딱 100개여서 포기했다
진짜 좆되는 가사가 좆되는 음색이랑 곁들여지니까 소름이 쫙 돋음
ㅠㅠ
2:17 ....
ㅗㅜ...
ㅑ..
사이렌이랑 사이렌 리믹스 붙여논거 만들었는데 들어주세요
이게 왜 게이들아
...밖에 안 나오는 폴...♥
비트 존나 좋고 가사도 너무 좋고 알수없는 이 감성....
우리오빠 새끼가 한달전부터 불러댔는데 ㅅㅂ 오빠가 부르는거랑 차원이 다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ㄴㄲ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동생이 불러댔는데 동생이 부를땐 듣기싫었는데 이렇게 드르니ㅜ달라여 ㅋㅋㅋㅋ
미투....
뭐야 내가 썼나? 저희오라버니새끼도 이거
뭔계속불렀는데 변성기도 안와서 불렀을땐
하...이랬음
힘들던 어린시절에 관한 랩은 자칫하면 힙찔이처럼 보일수도 있는데 랩알못인 나도 사이렌은 ㅈㄴ 가슴이 웅장해진다..
진짜 폴블랑코 어디서 사람들이 미치는지 ㅈㄴ잘아노..
진짜 고음으로 감정 담아서 하는거 진짜 존나 멋있다 ;; 이 노래를 왜 이제 알았냐 .....
진짜 사이렌은 가사 하나 하나에 모든 감정이 다 담겨있다..
ㅇㅈㅇㅈ ㅆㅇㅈ
이렇게 슬픈 노래는 오랜만이네요ㅠ
ㄹㅇ
ㅇㅈ
검정님 댓글에 말만바꾼거같은데,,
폴블랑코 가사.. 자기가 짝사랑하던 여자애는 몸팔고있고 자기 도와줬던 친구는 죽음... 대체 어떤 인생을 살아온거임?
@@김뽀잉-m7w wraith ?라는 폴블랑코 노래있는데 그 노래도
죽은 친구한테 써줬다 했는데 동일 인물 아닐까요
허구는 아닌것같은데 ㅠㅠㅠ
약간 과장(기믹}이죠
사이렌 원곡 자체가 과장 덩어리임
여자는 모르겠는데 친구 얘긴 실화 맞을껄요.....?
@@국원퐁 과장 60%는 뮤비 말하는거임 그리고 폴블랑코 캐나다 출신이니까 김치얘기나 이런거봐선 사실같은데
점심 나눠준 친구 얼굴을 관 속에서 만졌다는 게 너무 슬프다
이거 뭔 뜻이에요? 친구가 죽었다는거?
@@으-h1b 네 교통사고로 죽었다고 알고 있어요
ruclips.net/video/szj8w-5nqE4/видео.html
오....
@올드스쿨ALLDSCHOOL 그점심 준
어린친구가 교통사고로 죽은걸로 알고있어요그래서 관속에세 그친구 얼굴을 만졌다는 가사
성우야 여자얘기 빼도 가사 이렇게 잘 뽑아 내잖아 나 정말 친구들한테 곡 추천하고 싶은데 여자얘기가 많아서 추천 못한곡이 많아.. 이런 가사로 곡 많이 내주라ㅜㅜㅜ
덕수잼
그게 언에듀 스타일인데 하지마라 하지 마셈
@@whydoyouthinkso 하지마라가 아니라 이런 류의 음악도 좋으니까 많이 내달라는거 같은데
사이렌이랑 사이렌 리믹스 붙여논거 만들었는데 들어주세요
@@모티스원챔-c2f 수퍼비갤이 훨먼저함 ㅋㅋ루
24년에도 듣겠지 눌러라👍👍
굿
굿
굿
굿
굿
폴 블랑코 훅 부를때 미친다 ..
근데 얼굴이랑 매칭이 안되는건 나만그럼?(잘보면 잘생긴거 같은신기한 얼굴) 폴 블랑코 부분이 개좋긴한듯
폴 살빼면 더 잘생겨질거 같은데
@@realgold6464 염따랑 비슷한 느낌
@@REDFACE142 폴 블랑코 눈은 진짜 멋진데...
@@어이건변수인데 ㄹㅇ 폴 눈 멋짐
제목만 보고 분위기 돋는 곡인줄 알았으나...
여기 장르에서 가슴이 후벼파지는 느낌을 느낀게 얼마만이지
못들어본사람은 있지만 한번만 들은사람은 없을거다 ㄹㅇ
37번째 듣고있다ㄹㅇ
저거 광고대사 ㅋㅋㅋㅋ
저는 약152번 정도 흥얼거리며 열심히
봄
이말은 이럴때 쓰는거다 ㄹㅇ
와 개 씹잼민이
2024년도에 듣는 사람
오랜만에 생각나서 한번 들었음
역시 얘네는 진짜 미친 놈들이야 ㄹㅇ 개좋다 ㅠㅠ
2:17 개좋다.
@심혜성 ㅋㅋ
00:25 이부분 개슬프누
자 체크합니다 2024년 9월에도 듣는 분?
저요
저요 ㅋㅋ
저
저
저요 ㅋ
2:26 목소리 변하는 거 넘 좋다......... ♥♥
@@TayKMo 아 진짴ㅋㅋ
언에듀 진짜 돈얘기 여자얘기 빼고 이런 가사 써주니까 너무 좋다 진짜
이런거 많이 내줬으면..
그런 음악 안 좋게만 바라보지 말아주셨으면 해요.. 물론 취향이 다르긴 하지만
그런 가사가 힙합의 정석이거든요
@@hoodstar6107 정석은 아니에요 dirty south장르고 그것도 본토에서도 나중에 lil wayne이후에나 유행하게되는 장르에요. 우리나라는 도끼정도가 유행시켰구.잘난척아니구 구냥 정보전달이니 기분나쁘시면 삭제할게요ㅠㅠ
???: 그녀는 내 밑에서
@@hoodstar6107 와 힙합 잘 아시나보다^^
🔥
ㅅㅂ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짜학폭 가짜마약 ㅋㅋㅋㅋ
대조 관계 야발 ㅋㅋ
폰마약 폰학폭
완벽한 균형의 국힙
2000만 축하합니다
그냥 노래 전체가 하이라이트같음,,, 비트랑 훅 개 지림
솔직히 이 노래 들을때면 아버지가 생각난다 백화점에서 30대후반에 본부장 승진 앞에 두고 IMF로 구조조정 당하시고 노가다에 급식실 김치배달하시면서 재취업하시고 다시 일어서기 전까지 달동네에서 사탕빨면서 딱지치기 하던 그시절 그때는 커보이던 형들이랑 어울리고 그게 어린 애기 때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힘든걸 다 이겨내시고 지금은 아파트도 두채있고 부업으로 하시면서 어느정도 꾸준히 수익이 나오는 부업가게까지 정년퇴직 하시면서 더 좋은환경으로 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가끔 술드시면서 그때 가장의로서 면목 없었다고 눈물 닦으시는 아버지 생각남
존경하는 우리엄마 아빠 리스펙합니다
으
0:53 이부분이 개좋다
0:26
부모님들 싸울때 뭘 하고는 싶은데 못하는거랑 무서워서 자는척 하는거 ㄹㅇ,,,
@@yq3g9dd 엄마가 없어서 침대랑 잤어
BBQ PPL
@@yq3g9dd 13살에 엄마 집 나가고 엄마 구박 받던거 내가 그대로 첫째라는 이유로 집전체를 청소하고 새벽에 아버지 술 마신거 치우고 그때가 코로나 터져서 맨날 온라인수업 컴퓨터 라면 구박 이것만 반복 거기다가 13살에 왕따,, 지금은 14살 어머니가 집 돌아오시고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 아버지 회식하시고 어머니 술 마실때마다 미안하다고 하고 13살때 잠시나마 어머니를 잘때마다 생각하기도 하고 가끔식 욕도 했는데 현재 중학교 들어가서 친구 사귀고 어머니랑 잘 지내고 있어서 다행이란 생각 드네요. 이상 개소리였습니다..
자 체크해봐요 24년 11월에 듣는분 계십니까 똑똑!!!?
가사가 진짜 좋다.. 신해철, 언니네 이발관, 서태지 이후로 가사 감명받는거 처음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ㅅ ㅂ진짜 적당히 하자 잼민이..
0:24 이욹우룱굵루륡욹
ㅈㄹㅋㄱㅅㅂㅋㅋㅋㅋ
뭔 거품물고 뒤지는 소리에 오토튠 입혀놓은거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ㅁㅊㅋㅎㅋㅎ
ㅋㅎㅋㅎㅋㅎ 아니 진짜ㅋㅎㅋㅎ
앜ㅋ
와
한국어가 이렇게 많은 힙합 노래 좋다...
그니까 ㅠㅠㅠㅠㅠ 맨날 영여로 도배하고
한국노래가 맞나 진짜..
저 이거 따라서 같이 부를수 있어요ㅠㅠ
@@애국청년 난 방탄도 문제라 생각함 한국노래에 한국어가 많으면 좋겠는데
+ 물론 개인 취향
-가라사대-
난 방탄이 영어 범벅이라도 해서 차트 높이 유지하는게 더 좋게 보이는데
2024년됬는데 아직 듣고있다 중독성 미쳤네 ㅜㅜ
김치 냄새 때문에 놀려대길래 도시락통을 닫아 라는 가사 진짜 존나 맘아프네
자기집하고 냄새가 많이 다르긴 했나봐
가난한 찐따들이 감동 받아서 수면위로 올리자 일진들이 뺏은 곡
ㄹㅇ 일진들이 ㅈㄴ 좋아함ㅋㅋㅋ
진짜 일찐들 개좋아해ㅋㅋㅋ
ㅋㅋㅋㅋ
개씹팩트
ㅇㅈ
2:16
ㄱㅅ
굳
오
이게 뭐길래 ㄱㅅ하는거임?
@@이동형-k3s ㄹㅇㅋㅋ
2025년이 다 되간다 사이렌아 빛나라
이제 남몰래 눈물 흘리지 않아도 돼 내 몸 하나 불살라서라도 꺼내줄께 이부분이 젤 감동 받았음
@김현태 나도
2:27 이 부분 숨은 언제 쉴수 있는거임
이제어딜가든 지옥일때 복식호흡을 하시면 됌니다
그 중간중간 조금씩 틈날때 짧게
모공으로 쉬어야죠
'뭘 몰랐었지 man' 끝나고 숨을 가득 들이 쉬고 부르시면됩니다 잘 들어보면
부르는 사람들도 그때 숨 들이 쉬는 소리 들립니다.
폐활량 좋은면 성공함, 그리고 약간 텀도 있으니 그때 크게 들이 쉬면 됨
'뭘 몰랐었지 man'
(최대한 빠르게 숨을 들이 쉼)
'그냥 힘쎈 형이 젤로 멋졌었지 그땐~'
(급발진하며)'그래, 우린 살아나왔어 지!옥. ㅇㅋ?
느낌표에서 급발진 하면됨
살아나왔어 지!옥.
이렇게(뭔말이지 알려나;; 설명이 이상해서)
걍 몇십초 짜린데 가능하쥬
뭔가 이 곡을 들으면 웰케 빨리끝나지 라는 생각이 든다 ㄹㅇ
그냥듣기좋아서 그런거지ㅋㅋ
ㅋㅋ
그리고 곡이 좀 짧긴함..ㅋㅋ
모든부분이 가사가 주옥같아서 그렇습니다
@사소한게임 ?
않듣다가 오랜만에 듣는데 추억으로 남은 노래다...
0:53 우리학교에서 어떤놈이 이거 '"엄마가 없어서 침대랑 잤어" ㅇㅈㄹ 하던데 ㅋㅋㅋㅋㅋㅋ
"우리 학교는 엄마가 없어서 아빠랑 잤어 아빠가 없어서 할머니랑 잤어" 이 개지랄 하던데
와 살다살다 언에듀가 만원으로 돈얘기를 하는걸 보네
ㄹㅇㅋㅋ
@@모티스원챔-c2f 닉값
@@모티스원챔-c2f ㄲㅈ
언에듀형이 조용히랩하는거 나만 처음들었나보다...개놀랍네..
@@모티스원챔-c2f 으..
이곡을 몇번을 듣는지 모르겠다..... 매일밤 지칠때 위로해주는 노래..ㅎㅎ 성공하고 난 뒤에도 듣고 싶다
어쩌라고
성공 응원할게요!
@@유다희-f7h 넵 꿈을 위해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ㅎㅎ
님도 응원 할게요 !!
@@gimgahyeon1215 왤케 꼬였어 ㅋㅋ
잼믾ㅇ
이 노래가 벌써 3년전 이라니 시간 진짜 빠르다
가사 하나하나에 마음이 담겨 있는 노래는 처음 봤습니다
감동....
ㅇ
@@양수완-c6g 니 엄마
@@현서-t9x 어후.. 시비.. 극혐;;
@@현서-t9x 무지개 반사
체크합니다. 현재12월 아직 듣는분
@@666-asd 저
나
1:50
그만큼 어렵게 살아남았다는거지
사야호?
@@i_say_one_which 1절만 합시다 우리
@@주너-i6z ㅋㅋㅋ
개인적으로 이 드립은 사랑이 담긴 것 같아서 평생 갔으면 ...
거 젊은이 말이 좀 심한 거 같은데
호미들 사이렌 노래 너무좋아
2:28 와 씨발 나 죽어
와..
영어같음
@@돌파구-j9v ㄹㅇㅋㅋ
@@TayKMo ㅋㅋㅋㅋㅋ아잠만..
ㅋㅋ 형 나죽 어
2023년에도 듣는 분?
맨날 들으러 옴 ㅋㅋ
올해는너로 정했다
저여
져여!
저요
00:25
위이잉이이이이이잉이잉 울려대는 사이렌 도망쳐 케이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 듣고 생각나서 들으러 옴
싸이언스!! 싸이언쓰!!!
매일 10번 이상 듣는데 들을때마다 너무 소름돋고 좋음
전노래겁나좋은데 짧아서 대부분20번이상은듣죠ㅋㅋㅋ
너무 슬프다........
딸램이 좋다고 하던데
없이 자라던 나의 모습이 생각나기도 하고
눈물은 왜 나는지...
앞으로도 좋은 음악 기대합니다.
화이팅한다
화이팅하세요앞으로 좋은일 생기시기를
따님과 행복하십셔 형님
1:49 이 부분부터 개 지린다
이 곡을 오늘 처음 들은 내가 미친거였구나..
친구가 들려주는데 아 꺼져꺼져 하면서 딴거나 쳐들었는데 와,, 미안하다
진짜나도이거뭐지하면서무시하다끝까지들어보니까진심레전드다이럼ㅋㅋ
1:22처음들었을때 언에듀줄 몰랐음
왼손에는 백만원
@@senserpan 내 오른손엔 천만원
@@picho646 내 3번째 손에는 1억원
폴 가사 진짜 서글프다
캐나다에서 받은 인종차별...교통사고로 잃은 친구 흔한 캐나다의 매춘부가 된 짝사랑
북미 거리에서 산 한국사람만이 쓸수있는 고통스러운 일들이 묻어나와서 안타까움
폴 캐나다에서 살았음?
@@sm-ew8to ㅇㅇ 캐나다계 한국인
외국 어딜가든 친절한사람들도있고 인종차별하는 쓰레기들도있음
RMT요
@@ht1887 로마네콩티 마지텐시
이거 듣고 감동적이라 47번 더들었습니다 ㅠㅠㅠ
저도진짜마니 들었어요ㅋ
악소리 내면서 ㅋㅋ
악소리 내면서 47번 보셨군요?
1:49 여기서 눈물 흘려버림 내가 짝사랑했던 여자 지금 블럭에 몸팔아..
왜 울진 모르겠지만 딱히 부정할 수가 없네
오바좀 처하지마라 눈물은 뭔 ㅋ
@@생살-h6l 공감이 안되면 좋아요가 32개나 있겠냐 빡대가리야
우리집은 초등학교부터 중학교까지 가난해서 매일마다 라면만 먹었어요ㅎㅎ 이제 고등학생인데 제가 알바해서 부모님 용돈도 드리고 제 생활비법니다 지금 상황이 좋은건 아니지만 여러분 가난하다고 해서 친구들한테 놀림받으면 그건 나의 가난이 문제가 아니라 그 친구들이 문제에요. 저는 어릴때 뭣도 모르고 할머니한테 짜증도내고 가난한게 싫다고 했어요. 지금은 여기엔 없으시지만 여러분,,,사람은 있을때 잘해야하는 거에요. 저는 영원히 할머니가 살아계실줄 알았는데 다 제 상상이더라구요. 그니깐 가난하든 부자든 지금있는 할머니,할아버지,엄마,아빠한테 최선을 다해 잘하세요. 여러분들은 안늦었어요.
수정:여러분들은 왕따를 당하신적이 있나요?
저는 초딩때 약하다는 이유로 학교에서 맞고 다녔어요. 거의 절망적이죠 가난하기까지 한데 왕따까지 같이 당하니깐 자살시도도 했었습니다. 제가 또 눈물이 많아서 화낼려고하면 눈물이나서 울보로도 놀림 받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제가 그때 왜 피했는지 왜 내가 쫄았는지 이생각이 가끔 들어요. 만약 이글을 보시는 분이 초딩이든 중딩이든 고딩이든 성인이든 외면하지마시고 싸우세요. 저처럼 후회하기 전에 한번도 저항안하고 맞기만 하면 정신적으로 큰 고통이 찾아옵니다. 저는 초딩때 왕따였어도 사귄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애들이 놀리더라구요. 그래서 그 다음날 바로 헤어졌습니다. 저한테는 너무나 과분한 아이라 그애한테도 피해가 갈까봐 헤어졌습니다. 참고로 지금 여친 있습니다ㅎㅎ
지금 여친은 제상황이 딱한것도 아니깐 100일 기념 그런거 안챙겨도 된다고하고 돈없어도 너하나면 충분하다고 그런말을 합니다. 진짜 처음에 그말듣고 엄청 울었어요. 저는 현 여친과 제가 상황이 좋아지면 결혼할 생각입니다. 원래 처음이 안좋아도 끝이 좋으면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저는 지금이 행복합니다. 여러분들도 힘찬인생 사세요.
저는 고3인데 힘든 상황이 지속되니까 가족들한테 짜증을 많이내게 되더라구요.. 짜증내고싶어서 내는사람은 아마없을꺼에요 다들 너무힘들어서 더이상 못버티니까 점점 신경질적이되는거같아요..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음 그런가요 ? 가난하진 않는데 저도어떻게든 열심히 하겠습니다 !
라면만 먹는다그러면 존나게 가난해보이는데 왜 나이드니까 라면만 먹고 싶지 라면너무좋아
@@ilmie2 저도 참,, 예전에 짜증 참 많이 냈어요,,
분명 화낼상황이 아닌데 화가 나더라구요. 그리고 화내고 나면 또 후회합니다. 그럴때는 그냥 아 내 자신이 많이 힘들구나,, 이렇게 생각하시면 좋을꺼 같네요!
'내 몸 하나라도 불살나서라도 꺼내 줄게'이 부분 들으면 돌가신 어머니 생각난다...😢
뭔가 미국의 랩퍼들이 자신들의 비극적이야기를 써가는 랩을 만들듯이 호미들도 똑같다.
들을때마다 들려오는 미국식 벌스, 들어오는 훅, 랩가사등 굉장히 미국 힙합과 유사하다.
호미들 진짜 보면볼수록 대단한랩퍼들임
ruclips.net/video/_AcmyFsSm18/видео.html
그야 표절이니까 ㅋㅋ
표절까지는 아닌 듯. 랩이 거기서 거기라.. 그리고 감성은 호미들 승~
오옹
@@leeinju3900잼민이 수준 봐라 ㅋㅋ 그럼 유희열은 왜욕한거임? 플로우 리듬 다 똑같은데
@@미네-l1i 뉴진스 안무랑 방탄 안무도 무도꺼라고 우겨봐라 새꺄
폴 가사 ㄹㅇ 실화인가 존나 암울하네
폴블랑코 wraith 노래가 죽은친구위해서만든노래인데 같은친구같음...
That's a real life..
폴 블랑코도 거지였나 왜 영앤리치는 수퍼비 빼고 다 흙수저출신이냐 ㅋㅋ
@@Skejsuidldl ㄴㄴ 로얄44 있음
@@Skejsuidldl 우리부모님은 허슬러~
원곡보다 진짜 리믹스된게 좋다...... 진짜 가사가 슬프네요
와 진짜 노래가 🎉🎉많다 짱짱짱 😊
1:06 울컥해짐..
고작 15000원 때문에
아개슬프다ㅠㅠㅠㅠ
이 노래 가사 진짜... 뭔가 되게 오묘하다.. 뭔가 생각이 많아지고 여운남고 나의 아저씨 같은 드라마 한편 본 기분임...
언에듀 훅에서 살짝 힘빼고 부를때 목소리 왤케 좋냐...
처음 들었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ㅠㅜ 하아 개조하
2:02
shfo whgek rmcl?
이 친구 뭘 좀 아는구만
@@searchtiangcat957 노래 좋다 그치?
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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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저주를 없애려면 제 채널을 구독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밑에 저주 풀어준다는 댓글은 저주가 안풀립니다
언에듀 미쳤는데 ‘실눈뜨고 볼수없기에’ 가사 개잘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