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ㅈ같으면 진짜 해야 하는 상황이 아니면 때려 치우세요 가족이 있고 금쪽 같은 아들이나 딸이 있지 않는 이상 님이 일 때려 치운다고 해서 약한 것이 아닙니다 그 악덕 가게가 문제인 겁니다 여러분은 다른 일자리에서 충분히 더 좋은 대우와 더 좋은 환경에서 일 하실수 있는 분들 이십니다
사장님이 너무 자존감 떨어뜨리고 필요 이상으로 혼낸다 생각되시면 그만 두세요. 저는 첫 알바를 카페에서 8개월 동안 했는데도 두 번째 알바 카페에서 하면서 엄청 깨졌어요. 다행인지 첫 근무는 사장님이 너무 좋은 분이셔서 날마다 알바 가는 게 재밌고 좋았는데.. 두 번째 근무하는 곳은 진짜 알려주지도 않고 화부터 내시더라고요. 이게 사장님들의 역량 차이고 인성 차이구나라는 생각도 들고.. 나름 경력자였던 저도 이렇게 스트레스 받고 자존감 떨어지는데 첫 알바하시는 분들이 이런 사장님 만나면 멘탈 너어무 깨질 것 같아요. 그러니까 본인 아니니 아니다 판단되시면 런 하세요,,
와..정말 저랑 상황이 비슷하네요... 2번쨔 알바하고있는데도 처음 알바한 식당 사장님도 그렇고 두번째는 배라 알바 중인데 매니저랑 다른 알바생이 정말 심하게 안좋게 행동해서 알바 끝나고 엄마가 데리러 오면 맨날 울고…ㅠ 곧 20살이라고 사회생활 연습한다 생각하고 버텨볼려 했는데 안되겠더라구요 근데 또 자꾸 그만두지 말고 오랫동안 하라고 압박해서 어떻게 말 해야할지 고민되서 영상 찾아봤더니 저랑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이 계시다니 슬프네요ㅠㅠㅠㅠ
저도...지금 같은 매장 카페 두번째인데 물론 첨엔 알바기도 했지만 사람들도 좋고해서 금방금방 잘 했었는데 이번에 새로 다니는 매장에서는 매니저로 뽑혀서 일 배우고 있는데... 너무 안 맞아서 한 두달(대체자 구해지는 기간)만 더 일하고 그만둔다고 얘기하려구요... 자신감 너무 떨어지고 그러네요...
@@파트라슈-u2l 저도 사장이랑 과장이 맨날 일 못한다고 해서 내가 굳이 이렇게 일해야 하나 싶습니다. 큰 실수를 한 것도 아니고 당연히 익숙하지 않아서 빠르게 못하는 건 당연하고 이건 익숙해지면 저절로 해결되는 일인데 왜 자꾸 압박하고 대놓고 일 못한다고 그러는지... 진짜 이런 곳은 난생 처음 봅니다
저는 첫알바 4일차인데 사장이 혼내면서 저 한번 보더니 왜? 기죽었니? 하시는거에요.. 그래서는 제 멘탈걱정해주시는줄 알고 네..? 아니요.. 했더니 돌아오는 말이 그래? 한번 죽어줘야하는데? 라고 말하시는거 듣고 진짜 지금 도망갈 각 재고있어요 다시 생각해보니 화나네요..
알바 처음으로 하게되고 첫교육받으러 갔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저한테 몇개월 일하신 분들이랑 계속 비교 하시고 너무 많은걸 원해요. 사장은 이게 다 사회생활이라 하는 말이다 하는데 그냥 갑질같고..스트레스 쌓이더라구요. 사장이 좋으면 오래하는데 첫 교육 받는 날부터 옆에서 계속 잔소리를 하니까 계속 여기서 일하다간 진짜 ㅋㅋㅋ상상이 안가서 그만뒀어요. 물론 의욕이 없어서 빨리 그만두는 알바생도 있겠지만 사장 성격땜에 그만두는 사람도 많을거에요..
와 ㄹㅇ..저 카페 알바 2달차가 조금 안됐는데 수습기간이라고 3개월동안 월급도 20프로 떼가면서 왜 한달이나 넘게 일했는데 이것도 못하냐그러고 계속 꼽주고 그래서 1번 이유를 말씀드리고 그만 둘려고 어제 얘기했어요. 진짜 알바내내 너무 쫄리고 어떻게 말하지 그러고 너무 힘들었는데 여기 더 다니는게 더 힘들것 같아서 그만 둘겁니다.. 다들 화이팅.. +자존감 깎는 사람옆에 있으니까 괜히 더 못하는 사람된것같고 해서 다른데서도 계속 실수하네요ㅠ 내가 못하면 나만혼나는게 아니라 직원들도 혼난다면서 민폐다라고 얘기한게 아직까지 충격.. +나이도 10살은 더 많은 사람들이 일 가면 유치하게 무시하네요... 같이 할수있는일 그전엔 같이 해줬는데 지금은 쌩까고 폰만 보고있는게 참...
이제 일한지 한달이 조금 넘었는데 사장님이 너무 다그치시고 막말하시는게 있어요 챙겨주실 땐 잘 챙겨주시는데 제 자존감을 깎아내리는 말들을 너무 많이 하셔서... 댓글 남기신 다른 분과 마찬가지로 알바가는 날은 아침부터 소화도 안 되고 울고싶어져요 알바가 처음도 아니고 경력도 많은 편인데 이번 알바는 진짜 너무 힘드네요... 문제는 처음 들어올 때부터 사장님이 오래 일해야한다고 신신당부를 하셨고 일하는 중간중간에도 절대 그만두면 안 된다고 혼내듯이 말을 하셔서... 저도 한달 일하고 그만두는게 민폐라는건 알아요 그렇지만 알바생이 오래 일하게 하고싶으면 그만큼 사장님이 대우를 해주셔야하는게 아닌가 싶고... 그만둔다고 말한다쳐도 사장님이랑 둘이서 일하는 가게라서 새로운 알바생 구해지기 전까지는 계속 일해야하거든요... 사장님 얼굴만 봐도 주눅들고 긴장하고 그래서 말 꺼내기도 정말 너무 무서워요 그만둔다고 얘기하고 나서의 시간들을 어떻게 버틸지... 지나가다 댓글 보시는 분들 조언 한 번씩만 해주세요 너무 막막해요...
전 파바에서 일하는데요… 사장보단 매니저랑 제빵사 때문에 그만 두고 싶어요… 일한지 이제 두달 지났는데요… 진짜 매니저 할머니는 무슨 사람을 그렇게 차별하는지 그 눈치 보는거 때문에 정신적으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요ㅜㅜ 자기랑 같이 오래일한 알바언니들은 둥가둥가 오냐오냐 이러면서 저 포함 들어온지 얼마 안된 애들한테는 비켜라 하면서 일하고있는 애들 손으로 막 밀지를 않나 답답하다며 없는 사람 뒤에서 욕을 하질 않나.. 제빵사도 마찬가지로 일하러 온지 얼마 안됐다는 이유로 일제대로 못한다 자기가 볼땐 하는거 없는거 같다 그리고 옆에서 꼭 한마디씩 거두는게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하 사장님보면 불쌍해서 그만 두지도 못하겠고 정신적 스트레스… 진짜 몸이 힘든거 보다 더하네요 5시 기상해서 출근해야하는데 벌써부터 기분이 .. 하 ㅜㅜ
갑자기 인턴 취업 되서 그만 두겠다고 2주 전에 말했는데 그럼 취업 되도 주말에 계속 나와주면 안되냐고 자기가 준비하는 시험이 있어서 주말에 너 올타임 다 시키려고 했었는데 이렇게 갑자기 그만 두다니 너무 어이없다고 정색빨면서 혼내는 실장님 ㅡㅡ 너무 화딱지 나네요 나는 그래도 웃으면서 '아 죄송해요 저두 너무 너무 아쉬워요ㅠㅠ' 이랬는데 나보다 어른이면서 표정관리 못하는 실장님아 ㅠㅠㅋㅋㅋㅋㅋㅋ
저도요 ㅠㅠ 더 좋은데 붙어서 그만두겠다고 했더니 주말에 계속 나와주면 안되냐고 그러고 ㅠㅠ 지금 붙은데에 전화해서 토요일 일요일은 비워주면 안되냐고, 전화해보라고 해갖고 전 호구같이 그걸 또 새 직장에 전화해서 물어봤었네요 ㅠㅠ 덕분에 그달 합격은 물건너가고, 다음달에 지금 알바 정리하고서 연락하라고 문자왔었어요 ㅠㅠ 그거 그대로 캡쳐해서 사장한테 보내니까 그제서야 그럼 이번달까지만 하자.. 해서 그제서야 끝맺었었어요 ㅠㅠ 다들 충분히 고민해보고 그만두겠다는 소리 하는걸텐데 제발 그냥 깔끔하게 보내줬으면 좋겠어요 ㅠㅠ
알바한지 이제 2주차인데 너무 힘드네요.. 들어온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실수를 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실수한다고 혼내고 못한다고 나오라하고 계속 안좋은 소리만 들으니까 자존감 떨어지고 기분은 안좋고 사장이랑 둘이서만 하는거라서 서로 안좋은 감정만 남고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이것도 못하냐고 하시고..20살되서 처음하는 알바인데 많이 힘드네요.. 실수해서 혼나는 건 당연한거지만 실수를 하지 않았는데도 계속 저를 까내리려는 식으로 말하는데 정말 듣기 싫네요... 제가 멘탈이 약한 편은 아니라서 견디긴하지만 조금만 더 해보고 정말 저와 맞지 않는다면 그만둘려구요..멘탈강하게 키워주셔서 감사하네요 증말로.. 만약 그만두면 다신 그 근처는 얼씬도 안할거에요..사장얼굴도 보기 싫네요 이 위에 글을 쓰고 3개월 반동안 알바하고 그만뒀습니다. 그냥 멍청하게 참고서 계속 알바를 하다가는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보였고 사장한테 좋은 마음을 갖기는 커녕 자꾸 안좋은 감정들만 생각나서 이러면 알바 하면 안되겠다하고 말씀드리고 알바 그만뒀습니다. 만약 저와 비슷한 분들이 계시다면 한번 고민해보시는 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알바 매니저가 진짜 갑질의 왕임 사장은 돈이 많은건가? 사회적 지위때문인지 특유의 여유로움이 풍겨 정상인 냄새가 나는데 매니저는 지도 알바면서 더 늦게 들어온 알바한테 하는 갑질이 진짜 혐오스러움 달궈진 불판 가지고 대가리 찍어버릴뻔 했음 알바하면서 교훈: 펜트하우스는 거짓이다. 부자가 가난한 사람을 갑질하지 않는다. 가난한 사람이 더 가난한 사람한테 하는 갑질이 진짜 갑질이다 역겨움 ㄹㅇ
저는 가는곳마다 욕을 먹어서 그만뒀습니다. 자기맘에 안들면 대뜸 욕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대인기피증이 생기구요 지나가는 사람마다 날 수근수근대는것 같고 사람이 싫어졌습니다. 그리고 생각에 '이 세상에 믿을 사람이 한명도 없구나 부모님도 잔소리하는데 집에 있기가 싫어서 밖에 있구요 세상이 참 살기가 싫습니다. 믿을 사람이 한명도 없으니 말이죠. 그냥 무시하는것 같아요. 어쩌다가 사람 무리를 보면서 웃는데 세상에 나 혼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른이 되면 다 이런건가요? 모든 어른들이 이렇게 힘들게 사는 건가요? 너무 우울합니다
오늘 사장님께 일을 그만둔다고 이야기 했네요 편의점 주말 야간 알바를 하면서 주 20시간 일하면서 월급 63 받고 솔직히 현타도 오고 그만둬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알바를 하면서 선택권도 없었죠 다른알바가 펑크내면 나만 불러대고 감정쓰레기통 취급하고 자기 마음대로 근무서는 요일 통보식으로 바꾸자 하고;;; 결국엔 그만뒀네 ㅋ 하찮다 진짜
편의점 일하다가 이거 보고 사장님께 바로 톡 보냈습니다.... 진짜 편의점 한곳에서 지금 14개월째 일중인데 사장님이 갑자기 대타로 불러 내시고 원래 주말 오전 타임인데 지금 사람 못 구했다고 다른 매장에서 월화수 대타 뛰다가 몸살와서 토요일에 하루 쉬어야할것같다고 금요일에 말했다가 자기도 약먹어가면서 일한다면서 주말에는 사람 구하기도 힘들다 하고 지금 오히려 사장 바뀌고 나서 매상 떨어지고 단골들도 안오는데 알바생들한데 화풀이하고 알바 그만 두어야겠다고 결심한 게 재고가 비는 일이 생기는데 알바생들은 굳이 훔칠가치도 없고 잘 안먹는것들이 비어있는대도 범인 찾는게 아니라 이런일이 또 생기면 단체로 책임 묻겠다는 어이없는 말때문에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경우는 없을 것 같은데요... 사장님이랑 저만 일하고 홀도 안열려고 물건들 다 들여놓으시다보니까 마스크를 착용 안하세요... 배달도 사장님이 하시는데 갔다가 오셔서 손도 안닦으시고 위생 상태가 진짜 엉망이예요 설거지도 세제로 하지말고 물로만 하라고 하시고 정말 저까지 죄책감 느껴져요 담배를 가게 내에서 피시구요 쓰레기통을 싱크대에서 씻으시고 기름도 안바꾸시는 것 같아요 자꾸 사적인 질문 많이 하시는데 하루 하루가 고통스럽네요 그만둘까 라는 생각을 하루에 수십번씩 하는데 어떡하죠 진짜ㅠㅠㅠ
저 이제 알바 2일정도 했는데... 이것도 사장님이 토요일 하루만 체험?으로 해보고 괜찮으면 일요일도 나오면 하는걸로 알겠다고 해서 토요일해봤는데 할 수 있을거 같아서 했는데 일요일 하루 더했는데 너무 힘들어요... 지금도 알바가야돼는데 너무 힘들어서 알바 가기가 너무 싫어요... 그만두고 싶은데... 눈치보여서 말을 못 하겠어요...ㅠㅠㅠ 지금 알바하는데가 좀 멀어서 힘든것도있는데 집근처에 더 가까운 곳이 있어서 거기로 넘어가려고 하거든요...ㅠ
몸만 힘든줄 알고 주방보조 들어갔는데 기름튀길때 그래도 안전하게 장갑끼고 하는줄 알았는데 주방사람들 다 남자라서 그냥 맨손으로 해버리고 저도 배우면서 정신없느라 장갑도 도로 끼지 못하고 기름을 만지니 겨우 이틀했는데 화상자국이 있고 앞으로 내가 이사람들이랑 부딪힐 생각을 하니.. 한사람은 잘 가르쳐주는데 사이가 너무 좋아지면 찝적거릴것 같고(홀서빙 하는 언니가 그 사람이 자꾸 찝쩍거린다 하는 순간 아 저사람이 왜 자꾸 가르쳐준다는 걸 빌미로 내 손을 잡는지 깨달음) 한사람은 완전 까다로워서 1분만 쉬어도 고나리질 하고 그 둘 사이가 또 오지게 안좋아서 중간에 새우되서 등터지고 ㅠㅠ 주방 남자들 서로 맨날 뒷담까면서 안그런척 몰려다니고 행동거지가 조폭같아요 너무... 일이 힘든건 힘든거 알고 와서 상관없었어요 애초에 체력기르러 온거여서... 점장부터 사장부터 주방사람들까지 성격이 다 험악하고 회식자리에선 알바생들 눈치 오지게 주더라구요 고리대금업자인줄. 주량도 약한데 이럴거면 오면 안됐는데 자꾸 신입인 나 먹일라고 벼르고. 홀서빙 언니들은 딱보고 날 걱정해서 챙겨주는데 몰래. 앞으로 이 뭣같은 남자들 사이에 껴서 일하고있으면 내 미래가 깜깜하겠구나.. 일이 힘든건 그렇다치고.. 너무 안전하질 못해서 이틀일하고 문자로 통보했어요 급여안주셔도 되니까 그만하겠다고 하고 차단박음. 분명 절반은 좋은 사람 절반은 이상한 사람들이었음. 근데 하필 힘없는 나이어린 애들은 좋은 사람들인데 점장위치부터 나이 좀 있는 남자들이 개험악함. 나 보고 기분나쁘게 웃고 나 가르쳐주는 주방남자랑 나랑 엮어서 이상한 소리나 해대고. (지들끼리 낄낄대면서 여자라서 끼고 다닌다는 뉘앙스로 말하고 가르쳐주는 사람은 그게 뭐가 좋다고 쑥스럽게 웃음. 난 대꾸할 가치도 없어서 무시함..)
저도 알바하면서 딱 한 번 사장이 성추행을 해서 그만둔 적이 있는데 당시에는 부모님께 말하면 너무 걱정하실 것 같아서 혼자 해결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친구의 말 덕에 부모님에게 말하게 되었고 해결할 수 있었는데 해결한 뒤에 보니 왜 일찍 말 안 했는지 의문일 정도로 그동안 너무 고생했습니다 ㅠㅠ 그리고 말하고 난 후에 늦게 말해서 부모님께 더 혼나기도 했고 사장이 너무 이상하거나 말이 안 통하면 꼭 고민하지 말고 부모님께 말씀하시길 바랍니다!
hyeonji shin 님 안녕하세요! 댓글이 너무 늦었죠 ㅠㅠㅠ 죄송해요! 이전에도 그렇고 항상 이렇게 너무 좋게 봐주시니 감사하다는 말로만 하는게 오히려 죄송할 정도네요 ㅎㅎㅎ! 현지님이 응원해주신만큼 앞으로도 꼭 잘 준비해서 좋은 가게, 좋은 사장님이 될테니까 그때까지 꼭 지켜봐주세요! ㅎㅎ 응원의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요즘 기온이 뚝 떨어졌던데 감기조심하시고! 하시는 일 전부! 모두 화이팅입니다 ㅎ
저는 첫날부터 포인트번호 못 알아들으니 한국인 아니냐는 사장님 말부터 들었습니다,,,ㅎ,ㅎ 진열도 하고 손님응대도 해야하는 중소마트인데 알바는 저만 있습니다ㅋㅋㅋ 3일차에 사장님이 통보식으로 '너 며칠 일하고 계속 물으면 짜증낼거야'라고 경고하시더라고요. 손님한테 돈 주는건데 돈 세는 법이 본인하고 다르다고 뭐라고 하시더라고요. 나중에는 자신이 착한 사장이라고 말하더라고요...뭐 결국에 멘탈깨져서 조기퇴근하고 전화해서 관뒀어요..
이영상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빠진것 같네요 월급을 밀린 경우 영상과 같이 통보 하고 일을 관둔 날짜 로부터 15일후에 노동청에 신고 가능합니다 증거자료는 일 관두기전 마지막 날로 2일에서 3일전 사진이나 출근기록들 이면 충분 합니다 어짜피 사장이랑은 일 관두면 볼일 없습니다 잠수는 정상적인 방법은 아니고 아무 이유만 말해도 이해합니다 사장도 어짜피 그 알바 평생쓸생각도없어요
곧 20살이라 알바 해볼려고 배라에 알바생으로 들어갔는데ㅠ 정말 말도안되게 못된 매니저님과 다른알바생 언니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자주 채하고 마감타임이라 끝나고 엄마가 데리러오면 맨날울고 원래 배라 알바는 이렇게 욕먹으면서 하는곳인가요ㅠㅠ 배라는 이름도 알려진 매장이라 기대하고 갔는데 정말 최악이에요 저희동네 배라만 그런거겠지만… 이틀나왔을때 엄청 외우라는게 많았는데 다 못외웠다고 진짜 엄청 혼내고 점장님이 쉬는시간줘서 쉬는데 매니저 언니가 와서 뭐하는거냐고 욕먹고 옆에서 가르쳐 주면서 가르쳐주기 싫어하는티를 온몸으로 내고 눈치주면서 ㅅㅂㅅㅂ거리는데 이러면 안되는거잖아요ㅠ 아직 초보라 실수도 할수있고 아직 배우지 못한 부분도 많은데 왜이렇게 과하게 혼나야되고 욕먹어야되는건지 도저히 이해힐수가 없네요…저도 저희가족한테는 소중한 딸인데 알바비 받아서 엄마아빠한테 용돈 드려보고 싶은데 이런취급받으면서 일하는게 감당이 안되요 이틀 갔다가 펑펑울면서 오니까 사회생활 연습해본다 치고 다니게 해볼려했는데 엄마가 딸이 그런 취급 받고 오는게 너무 속상하다고 그날 바로 그만두라고 하셨는데 매니저랑 다른 분들이 자꾸 오래하라고 압박해서 그만둔다고 말 할수가 없어요ㅜㅜ심지어 아직 한달도 못했는데 그만둔다 말하면 장난아니게 욕할게 뻔한데… 원래 사회는 이렇게 다 험한건가요ㅠㅠㅠㅠ 내일도 알바 가야된다는 생각에 참 스트레스 받네요😰
배라 알바 참 뭐같죠ㅎㅎ 초반에 일이 어려워서 서툴때는 느린게 당연한건데 눈치주는 선임에 크리스마스 이브, 당일, 설추석 연휴, 31일에 근무일 아니어도 강제적으로 불려나가고 못한다고 하면 이기적이라고 가스라이팅하는 최악의 경우ㅋㅋ 나는 공휴일, 명절에 불려나가도 괜찮다!! 라는분만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게 아니면 돔황챠
공감합니다. 저도 지금 그러고 있으니까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솟아있던 자존감마저 상처 입기를 반복하고 이 길이 아닌가 싶은 고민도 하루에 수도 없이 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그 시기를 이제 막 지나온것같아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버티세요. 아직 2주밖에 안되셨으면 무조건 버티세요. 버티는 게 능사가 아니라고들 하는 시대지만 훗날 지금 하고 계신 것에 대해 떠올릴때 적어도 후회나 부끄러움은 남아선 안되겠지요. 낯선 환경과 업무 그리고 사람들 적응하기 무척 힘이 들겁니다.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고도 하잖아요. 그건 아무 문제가 안돼요. 지금 실수하는거? 실수한다는 건 그만큼 님이 더 배워야 할 것이 있다는 것이고 만약 그게 불편해서 도망쳐나오려고 하시는 거라면 스스로 성장하길 포기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저도 이번달까지 아니 다음달까지만 하자 하면서 4개월이 지났어요. 이 글을 쓰는 지금은 제 자신이 너무 대견스럽고 상처갔던 자존감은 배가 되서 돌아왔습니다. 이것도 못 버티면 다른 곳 가서도 마찬가지다 생각하세요. 무슨 일을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꼭 이겨내시길 응원할게요.
지금은 시간이 오래 지났으니 어떻게든 대처를 잘 하셨겠지만 말다님 말씀대로 버티는것도 괜찮죠. 하지만 본인 실수가 아닌데 뭐라 한다든지 실수가 맞지만 나의 자존감을 깎으려하고 상처입히는 말투로 혼을 내는 사람 밑에선 일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해야한다고 알려주는 사람의 태도는 강압적인 말투만 있는게 아니에요. 사람은 변하지 않기에 글쓴이분이 을의 입장이시라면 결국 상사는 나중에 어떤것에서든지 트집을 잡아 또 자존감에 상처를 줄것이라 생각됩니다.
아버지가 아프셔서 그만둔다고 말한지 20일 지나가는데 사람이 안구해진다고 공능제인지 사람이 아픈데 마음고생해가면서 그 기간 동안 일 해줬는데 심지어 자기 가게 2년동안 일한 실장 쉬게 해주고 쉽다고 보름 풀로 해달라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데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의 건강이 걸린문제인데 진짜 말이 안 통함 그냥 통보하고 안 나와야겠다 까지 생각함 음식점하면서 당일 그만 둔다고 해도 도우미를 쓴다던지 본인이 주방에 들어가던지 하는데 아버지 아픈것도 속상한데 가게를 운영하면서 사람이 무슨일이 생길줄 모르는데 방안도 없이 이러는거 보면 진짜 고용주는 일하는 기계로 보는것 같아요
나는 한달 반인가 일하고 사장님한테 당당히 찾아가서 죄송한데 저 일 그만둬야 할거같다고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공부를 해야할거 같다고 죄송하다고 말 했음 그랬더니 사장님이 쿨하게 말씀하시길 그래 공부할 나이에는 공부 해야지 알았어 그런데 후임자 구할 시간 1주일만 더 일해주라 라고 말함 그래서 바로 알았다 하고 1주일간 열심히 일하고 나가는 날 알바 동료들이랑 사장님한테 공부 열심히해서 목표 이루라는 덕담도 듣고 나옴
내 전공 인턴취업됨ㅜ 근데 이걸 어떻게 말해야할지모르겠음 학교에서 공식적으로 인턴취업 시켜줬는데 엊그제 내가 합격이 됬단말이지.. 그래도 알바하면서 사회생활도 배우고해서 감사하긴해 그래서 더 그만둔다고 말을 못하겠더라 어떡함 이럴땐 나 주5일하는데 알바하면서 거기는 못다닐거같음ㅡㅡㅜ
첫알바 일주일째인데 워낙 바쁜곳이라 손이 빨라야되는데 그러질 못해서 본격적인 근무는 아직 못하고 배우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근데 오늘 너무 바빠서 실수를 좀 했는데 배운지 일주일이 됐는데 아직도 그러면 어떡하냐고 화를 내시더라구요. 물론 처음에 알바분들도 잘 알려주셔서 했고 제가 실수한거니까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만두고 싶은데 배운게 아까워서 무엇보다 가르쳐주신게 죄송해서 망설여져요,,근데 호되게 혼난 이후로 알바가는게 너무 스트레스로 다가와서 미칠거같아요 어떡하죠ㅜ
@@라라라-c8f 코로나전 백화점 일할때가 좋았음 직원도 많고 복지도 좋았음 손님 없다고 월급도 적게 주는일도 없고 인가 부족하면 도우미라도 바로불러 붙혀주고 이번에 일한데는 일은 ㅈㄴ많고 직원은 적으니 제대로 인수인계 안 된 상태로 바로 실전에 투입하니 배우는 속도도 느리고 갈구기도 오지게 갈구고 할 줄 아는게 없어서 그냥 서있는데 서있다고 ㅈㄹ 청소라도 하면 바쁜데 청소한다고 ㅈㄹ ㅈ같아서 나가는데 사람없다고 안 구해진다고 ㅈㄹ 그냥 답이 없음 최저임금 주면서 이연복 백종원을 바라고 있으니
오늘 일 그만뒀습니다 저번주 월요일부터 이번주 월요일까지 근무했어요 정직원으로 근로계약서 작성 후 교부 받지 못하였고 주6일 야간 공익 장기대기로 인하여 심적으로 부담이 커서 솔직하게 다 말씀드렸어요 다만 문자로 통보를 하여서 조금 찜찜해요 한시간째 답변이 오지 않는데 마음이 조금 답답하네요
@@눈뜨니구운몽 근무시간이 6시간30분이시네요 사장님 말씀대로 근무시작 전에 식사를 하셔도 괜찮을거 같아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일자리가 많이 줄어들어서 돈을 제대로 받고 나와도 그 후에 일자리 구하시기 힘드실거예요 괜한 걱정인지는 몰라도 조금만 참고 버티세요 휴식시간은 있어요?
제가 유명한 곱창집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번화가라 예약손님도 있으며 주말에는 장난이 아닙니다 지금 한달째인데 좆목질에 매니저 꼰대에 진짜 제가 실수 할때마다 꼽을 너무 심하게 줘서 항상 퇴근 웁니다….정말 때려치고 싶은데 최근 두명이나 직원분들이 나가셔서 눈치가 보여요ㅠ 평일날은 학생이라 할일도 많아 3일 밤새고 취준에 놀 시간도 없습니다.. ㅜㅜ 심지어 주말에는 알바 스트레스로 삶이 지칩니다
제가 점장님께 10월말에 11월말까지만 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이번주에 갑자기 사장님이 시간을 줄여줄테니 더 해달라고 합니다. 근데 체계가 안잡혀있고, 집안사정도 있고 공부하면서 일하기가 힘들어서 이번달까지만 하고싶은데 지금 사람구하기 힘들다고 계속 틈만나면 붙잡으세요ㅜ 싫다고 하는데도 계속 그러는데 어떻게 말해야 좋을까요ㅜㅜ갈때마다 스트레스 받습니다.
영상엔 없는 없는 경운데 일한지 2주 하고 하루 됬는데 사장이 너무 무섭고 일하는건 괜찮고 재밌어요! 그리고 다른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고 좋아요 근데 사장님으로 인해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요 사장님이 절 열심히 가르칠려고 하는거 좋은건 맞는데 가르치실때 화내고 말하는게 너무 상처받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ㅠ알바가기 전날이면 하루종일 우울하고 한숨만 나오고 눈물이나서 계속 울어요 너무 힘드네여 그만두려고 하는데 솔직하게 힘들다고 말하고 나오는게 좋을까요? 그럼 사장님은 너 그러면 사회생활 못한다고 다른대도 다 이렇게 힘들다고 답변이 오지않을까요? 걱정이 많네요 ㅠㅠㅠ어떻게 말하고 나오는게ㅜ나을까요?
헉.. 저도 파리바게트 알바를 하는데 알바생분들 너무 다 좋은데 사장이 저한테 이것도 까먹냐고 요즘 젊은 애들 기억력에 문제있다고하고 이것뿐만 아니라 샌드위치 만드는거 1번만 보여줘 놓고 못하면 화내고 저도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고 알바 전날에는 밤새도록 샌드위치 만드는 법 알아가고 어떻게 잘해야하는지 눈치보고.... 게다가 가족이 하는거라 더 고통스럽습니다..ㅠㅠ
주니주니야님! 답글을 늦게드려서 죄송해요 ㅠㅠ! 진짜 제가 제일 많이 본 케이스인데 일하는 친구들이 같이 일하는 애들이 좋고 즐거워서 너무 재밌지만 사장님에게 받는 대우들이 무척 안좋거나, 정말 돈을 떼어먹는 상황까지 와도 그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좋아서 못 그만두는 경우들이 있는데 이건 진짜 안돼요 ㅠㅠ 물론 본인이 그 상황에서 배우는 것들도 있고, 그 생활에 만족도가 크다면 저는 말리지 않습니닷 그런데 아무리 주변 사람들이 친절한들 알바 가기전에 울고 그러신다면 그만두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러다가 나중에 빵! 하고 터져서 일을 갑자기 그만두시는 것보다는 미리 말씀드리고 대신 할 사람을 구해달라, 그만두겠다. 언제까지 일을 하겠다 하고 정해서 말씀하세요! 그리고 사장님이 만약 너 사회생활 못한다~ 하시는데 반대로 생각하시면 사장님은 이런식이면 가게 운영 못하신다~ 라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ㅎ 너무 걱정말고 고민보단 실천을 해봐요!:) 화이팅입니닷!
@@이무의창업스토리 친절하게 좋은답변 정말감사합니당!! 저의 마음을 이해하신거같아서 ㅠㅠ 너무 감동이네용 저 댓글 남긴 다음날 정말 예의있게 사실그대로 정중히 말씀드렸더니 큰 걱정없이 좋게 끝냈습니당 !!! 그래서 지금은 다른곳에서 알바하구있구용 지금 일하눈곳은 너무 편하고 가족같은 분위기여서 일하기 딱좋어용 ㅎㅎㅎ 답변 감사드립니당!!!!
@@주니주니야-w7o 아 그렇다면 진짜 다행이에요 ㅠㅠㅠ 맞죠맞죠! 그런데 진짜 오히려 그런 가게에서 일하신게 정말 잘된 일이에요! 앞으로 지금일하는 가게에 대해 감사함을 느끼면서 일할테고 만족도도 더 클거아니에요! ㅎㅎ 다들 처음에는 그런 경험들도 겪으면서 나아가는거니까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여보자구요 :) 나중에 또 무슨일 있으시면! 댓글남겨주세요 ㅎㅎ :) 안녕히주무세요!
자존감 낮추는 말만 하고 열심히 할려해도 같은 말만 반복 때리고 참고 버티다가 결국엔 3주전부터 힘들고 쉬고쉽다 말하고 천천히 얘기해보자하고 2주가 지나서도 얘기를 안 들어주고 바쁘다고 도망가는게 보여서 그냥 이번달만 한다고 말하니깐 이기적이라고 너만 생각하냐고 힘들어서 여행좀 가겠다고 하니깐 너 여행갈동안 우린 죽어나가라고? 이러는데 제가 피해자코스프레를 하는건지 사장이 나쁜건지 잘 모르겠네요
아직 학생이고 한달 전에 미용실 첫출근을 했어요 처음이라 모르는게 너무 많은데 그렇다고 자세히 알려주는 것도 아니고 눈치껏 행동해야 해요 눈치껏 못 하면 혼내는 것도 아니고 손님 앞에서도 생각 좀 해라 이런 식이고 뒤에서 얘기 하고 다른 사람들이 있는 곳에선 일부러 망신 주고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려합니자ㅠ
안녕하세요 거의 일주일 알바를 했는데요.. 첫 알바이고 홀서빙 알바인데 너무 벅차기도 하고 같이 일하는 오빠가 한 명 있는데 그 오빠가 겉으로는 친절한 듯하고 충고하는 듯 하지만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상을 최대한 빠르게 치우고 있어도 아직도 다 안 치웠어?? 라고 하던지 계산을 처음 했는데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알려주지 않고 잘못된 것만 지적하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한꺼번에 많은 걸 알려주고 배우라 하니 익숙해지지도 않고요 면접 때 사장님과 얼마나 일하겠다고 정한 건 없었고 성실한 걸 제일 중요시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 오빠가 사장님이 너가 인상도 좋고 밝다고 다음 차례에 면접 본 사람도 괜찮았는데 뽑았다면서 장난식으로 너 부담 갖고 일해야 돼~ 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최대한 버텨보긴 하겠지만 언제쯤 그만 두는 게 좋을까요.. 같이 일하는 사람이 안 맞으니 일도 다 어려운 것 같고 벅차요 스트레스도 너무 많이 받고 있구요 그만두면 제가 뽑혀서 못 한 사람들한테도 미안하고 가게에도 미안해요 저보다 오래할 잘 맞는 사람이 있었을 텐데 하고.. 그리고 아직 일주일밖에 안 됐는데 그만둬서 나중에 뭔 일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못 그만 두겠어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nollhaa 맞아요 오래일하기로 하고 왔는데 그만둔다고 하기도 뭐하구..그렇다고 계속 욕먹으면서 스트레스 받으면서 일하기도 싫어요 진짜 울고 싶어요 저는 한달째 알바하고 있는데 한번 지적받으니까 계속 눈치보이고 조금만 실수하면 쭉 혼내시니까 멘탈이 ㄹㅇ 터져요 심지어 오늘은 사장님이 장난으로 내가 본 알바중에 최악에 알바래요..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사장님이랑 같이하는 알바는 안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한번 실수한거 잡히면 어휴
주현아 자신이 최악의 사장이 될 수 있다는 건 모르시나.. 저도 같이 일하는 사람한테 맨날 혼나고 익숙해질 때까지 안 도와줄 거라는 소리 들으면서 일하고 있어요.. 잘못한 것도 좋게 살살 말해주면 훨씬 더 잘할 수 있는데 왜 항상 화내고 짜증내고 스트레스 주는 걸까요.. 너무 속상해요ㅠㅠㅠㅠㅠ
카페 알바 하지마세요;; 특히 ㅁㅔㄱr ㅎㅎ역주변에 있던카페인데요.. 알바생, 점장까지 예민해서 ..레시피 숙지도 물건위치도 몰라서 우왕좌왕하는 나한테 화만 내고..ㅎㅅㅎ 돈 없어서 버티자했는데..한계치.ㅎ 오히려 손님께서 직원분께 너무 화내지말아요~라고 했는데 점장말. 이 전 행동을 봤으면 그런말 안나올걸요..ㅡㅡ 알바생이 못하는것도 잘못이지만. 한번 알려주고(글이랑 말로만) 그리고 바로 레시피 만들라고 지시하고 숙지못했다고 혼나는건 좀 아닌듯싶었습니다. 유튜브 댓글 처음 쓰는데 정말 휴 ~
하 저는 4번인데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애초에 직원이다가 매출안나온다고 알바로 돌려서 타지점 파견 가면서 고정하게됐는데 직원자르고 다시 오라고 하셔서 어렵다말씀드리고 그만둔다고 말미드리고 다음분 인수인계까지 돕겠다고도 말씀드린 후에 합의해도 다시 일 나가보면 다음 직원은 아직 구하지도 않았고 자꾸 미뤄지고 계속 저 설득하시면서 의리없는 애취급하시니까 너무 답답해요.. 아 시발 진짜.. 아..
제가 3달 이상은 꼭 일하기로 했는데 2달 지나고 나서 본업으로 돌아가야 하는 상황이여서 죄송하다고 본업으로 가야해서 언제까지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을 했다가 좀 더 일하지면서 시간을 미루시더라고요 그러다가 너무 힘들어서 원래 그만두는 날짜가 아닌 내일 당장 그만두고 싶다고 말하고 직원을 구해야하면 원래 그만두려했던 날짜까지는 일을 하겠다 했는데 저보고 당신도 약속을 안지키니 자신도 약속을 안지키겠다 하시면서 월급을 줄 수 없겠다고 하셔서 너무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뚱굴이님 ! 댓글이 너무 늦었죠 ㅠㅠ죄송해요! 사회초년생인데 투잡까지 하신다니.. 힘든게 너무나도 당연하죠! 처음 일할 때 하나만 해도 지치고 힘들텐데 두곳이나 하시는게 대단하시네요! 따로 이유가 없다고 하시는데 처음하시는 것이니까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이유가 되는걸요! ㅎㅎ 그런데 지금 정말 잘 버티신다면 분명 뚱굴이님한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 확신합니닷! 그러나 만약 부당하게 일하고 계신다면 그건 절대 참으시면 안됩니닷!ㅎ 항상 화이팅이고 추운데 감기조심하시면서 일하세요! 사회초년생 화이팅!
알바 이틀했는데,, 생각보다 저랑 일이 너무 안 맞더라구요ㅠㅠ 성격도 좀 느긋한 편인데 가게는 너무 빠른 편이고 너무 안 맞아서 어제 개인사정이 생겼다고 문자를 보냈는데 문자가 안 오시더라구요ㅠㅠ 이럴땐 알바 당일날 알바 안 나가도 되는걸까요?? 아니면 전화 드려야하는걸까요??
알바 2주 동안 4번 갔는데 진로 관련 타지로 올라가서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겨서 그만둬야하는 상황이에요…아직 수습기간이기도 하고 실상 4주동안 8번 일 가고 그만두게 되는 거여서….말을 못 하겠어요….어쩌죠….좋게 끝내고 싶은데….사장님께서는 화나시겠죠…ㅠ 이제 뽑았는데 타지로 공부하러 가서 그만둔다고 하면…바로 짤릴까요…? 공부를 위한 비용도 마련해야 해서…4주까지는 꼭 일해야하는데 어떻게 부탁드려야 할까요…?
운동쪽 인포알바하는데 4일차이고 저녁시간 밥을 밖에서 못하고 인포데스크에서 못벗어나서 겨우 프로틴 물병 1개 반잔으로 배채우는게 끝인데 밥 좀 먹자 진짜 개열받아.. 글고 인포알바는 주업무가 청소부인거 알죠..? 청소 꼼꼼히 살펴보는데 대표는 직원한테 자원봉사하는거 같대여 개같은데 참을라구요... 돈버는게 힘든거 맞음 ㅠ
사장님이 뒤끝이 없으시데요 그러니까 한번에 그렇게 다혈질처럼 화내시나봐요... 쉬는 날 없이 7시에 오픈이고 12시에 마감하는데 배달을 12시까지ㅜ받아주니까 배달이 와장창오는거지 조금만 일찍 마감하면 쉴 수도 있고 배달도 조금 수월할 수 있지 않을까...배달비 받겠다고 직접 배달을 매일 가세요... 그냥 홀에 더 신경을 쓰시지... 다혈질 사장님이랑 일하니 너무 그만두고 싶네요ㅠ하
이무님 영상 잘봤습니다!! 상황별로 나눠서 설명해주시니까 이해하기도 훨씬쉽고 유익하네요! 궁금한게 있는데 제가 이사때문에 알바를 그만둬야되서 몇주전에 드만둔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래서 다음대타가 구해질때까지 한다고 했는데 대타가 너무 안구해지더라고요.. 이럴땐 그만둔다고 통보한 뒤 한달정도까지만 하겠다고 단호히 말씀드려야겠죠? 안그러면 계속일해야할 것 같아서요…ㅠㅠ
저는 지금 중국집 홀 서빙은 3개월 정도 됐고 사장님도 잘해주시고 가끔씩 저도 모르게 실수하면 혼내시긴 하지만 저도 피드백을 받아들이고 고치려곤 합니다. 문제는 제가 돈이 많이 필요한지라 엊그제부터 떡볶이 집 알바를 하나 더 하게 되었는데 주말 둘 다 6시간이라서 일이 미치도록 빡셉니다.. 사장님은 면접 볼 때 많이 빡세지는 않다고 말하셨는데 첫 오픈이라 너무 빡세기도 하고 사장님도 이렇게까지 주문이 많이 올지는 모르셨나 봐요 마음 같아서는 그만두고 싶은데 돈도 괜찮고 사장님도 잘해주셔서 또 아무리 경력을 쌓았지만 알바 뽑히는 게 너무 어려워 한 달도 채 안 됐는데 그만둘지 말지 너무 고민됩니다 ㅠㅠ 어쩌면 좋을까요?,,
다들 알바를 쉽게 잘하는거 같은데 나만 알바도 힘들어하고 스트레스 받는거 같아서 자책도 엄청하고 자존감 뚝뚝 떨어지고..ㅜㅜ
너무 힘든데 돈 땜에 해야 될거같고 너무 고민 돼요ㅠㅠㅠㅠ 좀만 더 힘들어서 못 버틸거 같다면 그만두는 건데...
처음엔 누구나 힘들죠ㅠㅠ 참고 하다보면 나중엔 능숙해질거에요
진짜 ㅈ같으면 진짜 해야 하는 상황이 아니면 때려 치우세요 가족이 있고 금쪽 같은 아들이나 딸이 있지 않는 이상 님이 일 때려 치운다고 해서 약한 것이 아닙니다 그 악덕 가게가 문제인 겁니다 여러분은 다른 일자리에서 충분히 더 좋은 대우와 더 좋은 환경에서 일 하실수 있는 분들 이십니다
@@user-yv6xk4lp5h 좋은 말씀 감사해요
헐 저네요..
몸이 힘든 건 참을만 합니다..근데 직원이나 사장이 ㅈ같아서 못해먹겠어요 ㅅㅂㅅㅂㅅㅂㅂㅅㅂ 그리고 외우는것도 힘들어서 때려치고 싶습니다..
@비공개 지금 제 상황이 그래요...
맞아요 몸이 힘들어도 사람이 좋으면 2년 3년 이렇게 일 하는데… 몸이 힘든데 같이 일하는 사람까지 힘들게 하면 매일 그만두고 싶은 마음 가지면서 출근하죠ㅠㅠ
좋은 말이네요 .. 업주입장에선 알바가 언제든지 그만둘수 있다는 전제하에 고용해야해요 그리고 알바생은 구두로든 서면으로든 계약기간내에 그만둘때 두더라도 최소한의 예의는 필요해요~
그래요 상대가 최소한의 예의가 없다면 구지?
이 사람 개꼰대네 ㅋㅋ
최소한의 예의라는 건 좋은 사장일 때 지키는 거고.
언제든 그만둘수있다는 전제하에 "고용"하는게 아이러니 하네요..
@강문찬 진짜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못된 사람들인데 3주 전에 말한 제가 바보인 것 같아요 ㅠㅠ
@@BrownieCo 무슨 일있으면 나몰라 배째임. 알바만 손해봄
사장님이 너무 자존감 떨어뜨리고 필요 이상으로 혼낸다 생각되시면 그만 두세요. 저는 첫 알바를 카페에서 8개월 동안 했는데도 두 번째 알바 카페에서 하면서 엄청 깨졌어요. 다행인지 첫 근무는 사장님이 너무 좋은 분이셔서 날마다 알바 가는 게 재밌고 좋았는데.. 두 번째 근무하는 곳은 진짜 알려주지도 않고 화부터 내시더라고요. 이게 사장님들의 역량 차이고 인성 차이구나라는 생각도 들고.. 나름 경력자였던 저도 이렇게 스트레스 받고 자존감 떨어지는데 첫 알바하시는 분들이 이런 사장님 만나면 멘탈 너어무 깨질 것 같아요. 그러니까 본인 아니니 아니다 판단되시면 런 하세요,,
와..정말 저랑 상황이 비슷하네요...
2번쨔 알바하고있는데도 처음 알바한 식당 사장님도 그렇고 두번째는 배라 알바 중인데 매니저랑 다른 알바생이 정말 심하게 안좋게 행동해서 알바 끝나고 엄마가 데리러 오면 맨날 울고…ㅠ 곧 20살이라고 사회생활 연습한다 생각하고 버텨볼려 했는데 안되겠더라구요 근데 또 자꾸 그만두지 말고 오랫동안 하라고 압박해서 어떻게 말 해야할지 고민되서 영상 찾아봤더니 저랑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이 계시다니 슬프네요ㅠㅠㅠㅠ
와 저 첫알바인데 카페에서 하는데요 어제까지가 이틀차였는데 멘탈 돌아버리겠어요 고딩이고 아직 모르는게 많은데 심지어 꼰대사장이라고 소문난 가게가 제가 알바하는곳이더라구요 왜 알바를 그만큼 교체하는지 알거같아요……
저도...지금 같은 매장 카페 두번째인데 물론 첨엔 알바기도 했지만 사람들도 좋고해서 금방금방 잘 했었는데 이번에 새로 다니는 매장에서는 매니저로 뽑혀서 일 배우고 있는데... 너무 안 맞아서 한 두달(대체자 구해지는 기간)만 더 일하고 그만둔다고 얘기하려구요... 자신감 너무 떨어지고 그러네요...
@@파트라슈-u2l 저도 사장이랑 과장이 맨날 일 못한다고 해서 내가 굳이 이렇게 일해야 하나 싶습니다. 큰 실수를 한 것도 아니고 당연히 익숙하지 않아서 빠르게 못하는 건 당연하고 이건 익숙해지면 저절로 해결되는 일인데 왜 자꾸 압박하고 대놓고 일 못한다고 그러는지...
진짜 이런 곳은 난생 처음 봅니다
저는 첫알바 4일차인데 사장이 혼내면서 저 한번 보더니 왜? 기죽었니? 하시는거에요.. 그래서는 제 멘탈걱정해주시는줄 알고 네..? 아니요.. 했더니 돌아오는 말이 그래? 한번 죽어줘야하는데? 라고 말하시는거 듣고 진짜 지금 도망갈 각 재고있어요 다시 생각해보니 화나네요..
여기댓글들 겁나 위로되네요.. 알바 그만둘때마다 보러와야겠어요ㅋㅋㅋ
알바 처음으로 하게되고 첫교육받으러 갔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저한테 몇개월 일하신 분들이랑 계속 비교 하시고 너무 많은걸 원해요. 사장은 이게 다 사회생활이라 하는 말이다 하는데 그냥 갑질같고..스트레스 쌓이더라구요. 사장이 좋으면 오래하는데 첫 교육 받는 날부터 옆에서 계속 잔소리를 하니까 계속 여기서 일하다간 진짜 ㅋㅋㅋ상상이 안가서 그만뒀어요. 물론 의욕이 없어서 빨리 그만두는 알바생도 있겠지만 사장 성격땜에 그만두는 사람도 많을거에요..
헐 ㅇㅈ이요.. 제가 알바하는 사장도 딱 저래서 낼 모레 그만두는 거 말할 생각인데 .. 용기가 안나네요 하하 ㅠㅠ
진짜 알려주지도 않고 화부터 내고….제대로 대우해주지도 않으면서 오래 일할 걸 바라고…너무 양심 없는 것 같아요
와 어떻게 이렇게까지 제가 겪은 일이랑 완전 똑같을수가...ㅋㅋ 그냥 첫 월급 받고 관둘까봐요...
완전 제 상황… 일은 맞는데 사장 성격 때문에 곧 관둬요 ㅠㅠ
완전 나랑 똑같네.....
하..... 진짜
사사건건 시비걸고 일 못한다고 뭐라 그러네요.
알바 뽑아놓고 직원처럼 일하길 바라더군요 ㅋ
아니면 응원을 해주던가 아니면 묵묵히 적응될 때까지 기다리던가...
미치겟네요
하 진심 처음 일배우는데 잘 가르쳐주지도 않고 지는 1년 넘게 일했으니까 그냥 획 대충 말하고 못하면 존나 눈치주고...;; 하 2일짼데 빨리 때려치워야 되나;;
나랑 비슷하누 모르는거 물어보는데 알아서 하라고 눈치 존나 줌
짜증스럽게 말하는것도 포함여 같잖은게,,
헐진짜 나랑똑같은고민..
와 저랑너무똑같아여...............한숨푹푹쉬고 말투에서 짜증나는티 팍팍ㅋㅋㅠ
하 29살 개 꼽 주는새끼땜에 탈모각
그만 둘때는 솔직하게 말하는건 좋아요 그냥
무슨일 개인 사정으로 그만둘것 같습니다 하면 되요
돼요
@@조조-x2d 너나잘하렴
@@balentine ㄴㄱㅁ
@@조조-x2d ㄴㄱㅂ.
ㅋㅋㅋㅋㅋ 한국 진짜 ㅋㅋㅋ
와 ㄹㅇ..저 카페 알바 2달차가 조금 안됐는데 수습기간이라고 3개월동안 월급도 20프로 떼가면서 왜 한달이나 넘게 일했는데 이것도 못하냐그러고 계속 꼽주고 그래서 1번 이유를 말씀드리고 그만 둘려고 어제 얘기했어요. 진짜 알바내내 너무 쫄리고 어떻게 말하지 그러고 너무 힘들었는데 여기 더 다니는게 더 힘들것 같아서 그만 둘겁니다.. 다들 화이팅..
+자존감 깎는 사람옆에 있으니까 괜히 더 못하는 사람된것같고 해서 다른데서도 계속 실수하네요ㅠ 내가 못하면 나만혼나는게 아니라 직원들도 혼난다면서 민폐다라고 얘기한게 아직까지 충격..
+나이도 10살은 더 많은 사람들이 일 가면 유치하게 무시하네요... 같이 할수있는일 그전엔 같이 해줬는데 지금은 쌩까고 폰만 보고있는게 참...
나만 그런게 아니라는 위안이 되네여..
수습기간동안 20% 떼는거 불법이에요. 10%만 뗄 수 있습니다.
진짜 자존감 깎는사람있으니까 뭐할때마다 눈치보이고 기기싫어요 ..하아
1년 미만 계약이면 수습기간 10퍼 깎는 것도 불법인데, 지금이라도 노동청 신고해서 꼭 못받은 돈 받아가세요
사장도 미친건 맞는데 얼마나 일을 못했으면 ㅋㅋ
서로 상생하는 관계가 맞군요 ㅠㅠ...
갑을 로 생각해서 무서워했는데..
솔직하게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적성에 안맞는것 같다고 말하고 사람 구해질때까지만 하겠다고 말함
하 나 그렇게 말했다가 1달째 새알바 안구해져서 억지로 나가는 중..
그런경우에는 휴무날에 다른 직종 구해보고 면접보고 채용 되었다고 해서 기존 일하던 사장님한테 말해야됩니다 새로운 직장 구해서 이직 해야된다고
이제 일한지 한달이 조금 넘었는데 사장님이 너무 다그치시고 막말하시는게 있어요 챙겨주실 땐 잘 챙겨주시는데 제 자존감을 깎아내리는 말들을 너무 많이 하셔서... 댓글 남기신 다른 분과 마찬가지로 알바가는 날은 아침부터 소화도 안 되고 울고싶어져요 알바가 처음도 아니고 경력도 많은 편인데 이번 알바는 진짜 너무 힘드네요...
문제는 처음 들어올 때부터 사장님이 오래 일해야한다고 신신당부를 하셨고 일하는 중간중간에도 절대 그만두면 안 된다고 혼내듯이 말을 하셔서... 저도 한달 일하고 그만두는게 민폐라는건 알아요 그렇지만 알바생이 오래 일하게 하고싶으면 그만큼 사장님이 대우를 해주셔야하는게 아닌가 싶고... 그만둔다고 말한다쳐도 사장님이랑 둘이서 일하는 가게라서 새로운 알바생 구해지기 전까지는 계속 일해야하거든요... 사장님 얼굴만 봐도 주눅들고 긴장하고 그래서 말 꺼내기도 정말 너무 무서워요 그만둔다고 얘기하고 나서의 시간들을 어떻게 버틸지...
지나가다 댓글 보시는 분들 조언 한 번씩만 해주세요 너무 막막해요...
어우 힘내세요 저도 비슷한 일 있었는데.;
지금은 그만두셨나요? 저는 비겁한 zizㅣ리라서.. 항상 핑계대고 나옵니다ㅋㅋㅋ 오늘도 핑계댈 예정이구요. 2주~한달 전에만 미리 말하면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별에별놈들 많더라구요 댓쓰신분이 정답 알고계시네요 오래 같이 일하려면 사장이 정상이어야된다. 저도 상황이 똑같아요 잘해줄땐 잘해주는데 스트레스 겁나줘요ㅋㅋ 이런경우가 그만두기 젤 애매하죠.. 근데 어쩌겠어요 나까지 성격파탄 안되려면 나와야죠
저랑 너무 비슷한 상황이시네요ㅠ ㅠ 저는 내일 말하러 갑니다,,, 제발 나오셨길,,
저랑 완전 같은 상황...
와 나인줄...
얼결에 시작했는데 일은 힘들고 스트레스 받고 제일 짜증나는건 마음대로 그만두지도 못한다는 것;; 당장 그만하고싶은데 다음 알바생 구할 때까지 2주나 한달이나 더해야돼....
전 파바에서 일하는데요… 사장보단 매니저랑 제빵사 때문에 그만 두고 싶어요… 일한지 이제 두달 지났는데요… 진짜 매니저 할머니는 무슨 사람을 그렇게 차별하는지 그 눈치 보는거 때문에 정신적으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요ㅜㅜ 자기랑 같이 오래일한 알바언니들은 둥가둥가 오냐오냐 이러면서 저 포함 들어온지 얼마 안된 애들한테는 비켜라 하면서 일하고있는 애들 손으로 막 밀지를 않나 답답하다며 없는 사람 뒤에서 욕을 하질 않나.. 제빵사도 마찬가지로 일하러 온지 얼마 안됐다는 이유로 일제대로 못한다 자기가 볼땐 하는거 없는거 같다 그리고 옆에서 꼭 한마디씩 거두는게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하 사장님보면 불쌍해서 그만 두지도 못하겠고 정신적 스트레스… 진짜 몸이 힘든거 보다 더하네요 5시 기상해서 출근해야하는데 벌써부터 기분이 .. 하 ㅜㅜ
마음에 병 생깁니다 그런데서 일하면 그만둘까 하는 생각에 일도 안늘고 몸까지 상함
갑자기 인턴 취업 되서 그만 두겠다고 2주 전에 말했는데 그럼 취업 되도 주말에 계속 나와주면 안되냐고 자기가 준비하는 시험이 있어서 주말에 너 올타임 다 시키려고 했었는데 이렇게 갑자기 그만 두다니 너무 어이없다고 정색빨면서 혼내는 실장님 ㅡㅡ 너무 화딱지 나네요 나는 그래도 웃으면서 '아 죄송해요 저두 너무 너무 아쉬워요ㅠㅠ' 이랬는데 나보다 어른이면서 표정관리 못하는 실장님아 ㅠㅠㅋㅋㅋㅋㅋㅋ
돼서, 돼도
아 진짜 공감돼요 취업해도 주말은 당연히 해도 되는줄 알고
저도요 ㅠㅠ 더 좋은데 붙어서 그만두겠다고 했더니 주말에 계속 나와주면 안되냐고 그러고 ㅠㅠ
지금 붙은데에 전화해서 토요일 일요일은 비워주면 안되냐고, 전화해보라고 해갖고 전 호구같이 그걸 또 새 직장에 전화해서 물어봤었네요 ㅠㅠ
덕분에 그달 합격은 물건너가고, 다음달에 지금 알바 정리하고서 연락하라고 문자왔었어요 ㅠㅠ
그거 그대로 캡쳐해서 사장한테 보내니까 그제서야 그럼 이번달까지만 하자.. 해서 그제서야 끝맺었었어요 ㅠㅠ
다들 충분히 고민해보고 그만두겠다는 소리 하는걸텐데 제발 그냥 깔끔하게 보내줬으면 좋겠어요 ㅠㅠ
알바한지 이제 2주차인데 너무 힘드네요.. 들어온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실수를 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실수한다고 혼내고 못한다고 나오라하고 계속 안좋은 소리만 들으니까
자존감 떨어지고 기분은 안좋고 사장이랑 둘이서만 하는거라서 서로 안좋은 감정만 남고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이것도 못하냐고 하시고..20살되서 처음하는 알바인데 많이 힘드네요..
실수해서 혼나는 건 당연한거지만 실수를 하지 않았는데도 계속 저를 까내리려는 식으로 말하는데 정말 듣기 싫네요...
제가 멘탈이 약한 편은 아니라서 견디긴하지만 조금만 더 해보고 정말 저와 맞지 않는다면 그만둘려구요..멘탈강하게 키워주셔서 감사하네요 증말로..
만약 그만두면 다신 그 근처는 얼씬도 안할거에요..사장얼굴도 보기 싫네요
이 위에 글을 쓰고 3개월 반동안 알바하고 그만뒀습니다. 그냥 멍청하게 참고서 계속 알바를 하다가는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보였고 사장한테 좋은 마음을 갖기는 커녕 자꾸 안좋은 감정들만 생각나서 이러면 알바 하면 안되겠다하고 말씀드리고 알바 그만뒀습니다. 만약 저와 비슷한 분들이 계시다면 한번 고민해보시는 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진짜 같은상황이에요ㅜㅠ
@@귤잉-o7k 저와 같은 상황이신 분이 계시다니..
귤잉님도 힘내세요 ㅠㅠ
아니 너무 똑같네요,,, 저도 너무 힘들어여 ,,,ㅠㅠ
저인줄..
@@초록이-v4t 힘내십쇼 ㅠㅡㅠ
알바 스트레스따위 생각할 필요도 없는 부자였음 좋겠다 ㅅㅂ ㅠㅠㅠ
알바 매니저가 진짜 갑질의 왕임 사장은 돈이 많은건가? 사회적 지위때문인지 특유의 여유로움이 풍겨 정상인 냄새가 나는데 매니저는 지도 알바면서 더 늦게 들어온 알바한테 하는 갑질이 진짜 혐오스러움 달궈진 불판 가지고 대가리 찍어버릴뻔 했음 알바하면서 교훈: 펜트하우스는 거짓이다. 부자가 가난한 사람을 갑질하지 않는다. 가난한 사람이 더 가난한 사람한테 하는 갑질이 진짜 갑질이다 역겨움 ㄹㅇ
ㄹㅇ 나도 매니저때매 관두고시포 힝
이게 ㄹㅇ인게 매니저는 시장한테 잘보여야된다는 악바리같은게 있어서 괜히 알바한테 ㅈㄹ하는게 있음ㅋㅋ
와 매니저 되기전엔 걍 편하게 이정도는 ㄱㅊㄱㅊ 헸던애가 매니저 되자마자 존나 지랄하던데
1:07 눈물나요ㅠㅠ
근로자에게는 퇴사의 자유가 있다고 법에 되어있는데 쩔쩔매야하는게 참 안타까워요... 물론 근무기간이 계약한 사항보다 적게일하고 갑자기 그만둘때는 다르지만요 그외에는 진짜 쉬고싶어서든 놀고싶어서든 타탕한 이유가 아니더라도 어떤이유에서든 당당하게 퇴사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계약직 근로자가 고용불안을 느끼는거처럼 사업주도 계약직을 고용할려면 그정도는 당연히 감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리스크가 싫다면 정규직으로 고용해야지요^^ 그리고 기간정함이없거나 뭐 퇴직할때 몇일은 일해야하고 후임자가 들어와야한다는 그런 사항이없으면 퇴직통보후 30일이후로는 법적으로 자동퇴사처리되고 출근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래도 급여 다 줘야하구요 근로강제도못하고 피해보상청구도 하지못합니다 뭐 미안해서 후임자가 들어올때까지 안하셔도되고 30일지나면 퇴직된거고 그동안 일한거 돈안주면 법적조치하면 됩니다
진짜 사장 엉덩이 흔들면서 청소할때 똥침할뻔
저는 가는곳마다 욕을 먹어서 그만뒀습니다. 자기맘에 안들면 대뜸 욕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대인기피증이 생기구요 지나가는 사람마다 날 수근수근대는것 같고 사람이 싫어졌습니다. 그리고 생각에 '이 세상에 믿을 사람이 한명도 없구나
부모님도 잔소리하는데 집에 있기가 싫어서 밖에 있구요
세상이 참 살기가 싫습니다. 믿을 사람이 한명도 없으니 말이죠.
그냥 무시하는것 같아요.
어쩌다가 사람 무리를 보면서 웃는데
세상에 나 혼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른이 되면 다 이런건가요?
모든 어른들이 이렇게 힘들게 사는 건가요? 너무 우울합니다
조금더 쉬운일부터 다시 도전해보시길
가는 곳 마다 욕먹을정도면 더 쉬운거 부터 시작해보세요 전단지라던지
외모나 언행들이 스스로를 너무 만만히 보이게 하는듯
근데 그거는 조금 객관적으로 생각해 볼 필요는 있어요
사장이 어떤 이유에서 이러는지 생각해 보세요
또 내가 어떤 명백한 원인 제공을 한 건 없는지 생각해 보세요
그럼에도 도저히 말도 안되는데 트집을 잡는 거 같다 하면 당연히 그만 둬야죠
오늘 사장님께 일을 그만둔다고 이야기 했네요
편의점 주말 야간 알바를 하면서 주 20시간 일하면서 월급 63 받고 솔직히 현타도 오고 그만둬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알바를 하면서 선택권도 없었죠 다른알바가 펑크내면 나만 불러대고 감정쓰레기통 취급하고 자기 마음대로 근무서는 요일 통보식으로 바꾸자 하고;;; 결국엔 그만뒀네 ㅋ 하찮다 진짜
진짜 사장이 가스라이팅 너는 왜 일을못하냐 다른애들은 쉽게하더라 이럼 관두세요 그거 100퍼 뻥입니다 ㅋㅋㄱㅋ 그래놓고 그만두면 땜빵해달라고 계속연락오더군요 그거듣고 의기소침해지면 오히려 기 빨아먹고 더 ㅈㄹ합니다. 니는 개소리하세요 이런멘탈아니면 사장님한테 그쪽도 나 별로인거같고 나도 별로다하고 관두세요^^ 가스라이팅입니다.
저 지금 이런 상황인데
개같아여,,,2일차인데 다른애들이랑 비교하면서 그런얘기 듣고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노예를 구하는것 같아여
3번 유형이여서 이영상을 켰는데 ㅋㅋㅋㅋ 사장이 일을 나오랬다 들어가랬다 더하랬다 조기퇴근하랬다가 많이 쌓여있었는데 오늘 6시까지여서 갔더니 일할게 없다고 7시까지 다시 집에 있다오라고 하길래 (왕복30분) 빡쳐서 그길로 부모님가게가 가까워서 저녁같이먹을겸왔더니 부모님도 화나셔서 퇴근하시고 사장에게 전화한다고 하시네요 잠수타고 가지말라고 하셔서 폰끄고 잠수타고 부모님폰으로 댓글적는중입니당 3번대로 제가 잘하고있는것같아서 뿌듯하네요 감사합니다
돈은 받았나요??
진짜 가족이 운영하는곳은 가면 ㅈ됨 뒤지게싸우고 한명 쳐나감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선 뒷담 쥰내까임
진짜 시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ㄹㅇ ㅅㅂ😊
시발 ㄹㅇ임 살려주셈
아 이거보고 좆같아서 바로 그만둬야 겠다 진짜 염병 있는욕 없는욕 다 나오네 아 징짜 내가 알바하면서 이렇게 감정소비하고 눈물 질질 짜야되냐 왜 하
편의점 일하다가 이거 보고 사장님께 바로 톡 보냈습니다....
진짜 편의점 한곳에서 지금 14개월째 일중인데 사장님이 갑자기 대타로 불러 내시고
원래 주말 오전 타임인데 지금 사람 못 구했다고 다른 매장에서 월화수 대타 뛰다가 몸살와서
토요일에 하루 쉬어야할것같다고 금요일에 말했다가
자기도 약먹어가면서 일한다면서 주말에는 사람 구하기도 힘들다 하고
지금 오히려 사장 바뀌고 나서 매상 떨어지고 단골들도 안오는데 알바생들한데 화풀이하고
알바 그만 두어야겠다고 결심한 게 재고가 비는 일이 생기는데
알바생들은 굳이 훔칠가치도 없고 잘 안먹는것들이 비어있는대도 범인 찾는게 아니라 이런일이 또 생기면 단체로 책임 묻겠다는 어이없는 말때문에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3개월이 거의 다 돼가는데 몸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한계에 왔네요...
이런 경우는 없을 것 같은데요... 사장님이랑 저만 일하고 홀도 안열려고 물건들 다 들여놓으시다보니까 마스크를 착용 안하세요... 배달도 사장님이 하시는데 갔다가 오셔서 손도 안닦으시고 위생 상태가 진짜 엉망이예요 설거지도 세제로 하지말고 물로만 하라고 하시고 정말 저까지 죄책감 느껴져요 담배를 가게 내에서 피시구요 쓰레기통을 싱크대에서 씻으시고 기름도 안바꾸시는 것 같아요 자꾸 사적인 질문 많이 하시는데 하루 하루가 고통스럽네요 그만둘까 라는 생각을 하루에 수십번씩 하는데 어떡하죠 진짜ㅠㅠㅠ
헐그만둬요
놀랍게도 일주일하고 그만뒀습니다ㅋㅋㅋㅋ
그만둔다고 사장님한테 얘기하니깐
저보고 이때까지 그러면 너 교육할때 들어간 내 시간 기회비용은 어떻게 보상해줄거냐고
짜증부리면서 이거 민사소송하면 내가 이긴다고 근데 그건 도의적으로 아니니깐 내가 참아주는거다 이런식으로만 얘기해서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어떻게 되셨나용
알바 제의 들어와서 일해보고 8개월째 하는 피씨방 그만둘 생각입니다..! 밥안주는건 상관 없는데 실수하거나 못알아먹으면 비꼬는게 짜증났거든요;; 이젠 거의 혼자 할수있지만 예전일 땜에 걍 빨리 나가고싶어요…
주유소 2주째인데 같이 일하시는분이 처음해보는거라 모르거나 몰라서 물어보면 엄청 비꼬면서 인신공격합니다
진짜 그만두고싶다 하...
저 이제 알바 2일정도 했는데... 이것도 사장님이 토요일 하루만 체험?으로 해보고 괜찮으면 일요일도 나오면 하는걸로 알겠다고 해서 토요일해봤는데 할 수 있을거 같아서 했는데 일요일 하루 더했는데 너무 힘들어요... 지금도 알바가야돼는데 너무 힘들어서 알바 가기가 너무 싫어요... 그만두고 싶은데... 눈치보여서 말을 못 하겠어요...ㅠㅠㅠ 지금 알바하는데가 좀 멀어서 힘든것도있는데 집근처에 더 가까운 곳이 있어서 거기로 넘어가려고 하거든요...ㅠ
어떻게 하셨나요??ㅠ
몸만 힘든줄 알고 주방보조 들어갔는데 기름튀길때 그래도 안전하게 장갑끼고 하는줄 알았는데 주방사람들 다 남자라서 그냥 맨손으로 해버리고 저도 배우면서 정신없느라 장갑도 도로 끼지 못하고 기름을 만지니 겨우 이틀했는데 화상자국이 있고 앞으로 내가 이사람들이랑 부딪힐 생각을 하니.. 한사람은 잘 가르쳐주는데 사이가 너무 좋아지면 찝적거릴것 같고(홀서빙 하는 언니가 그 사람이 자꾸 찝쩍거린다 하는 순간 아 저사람이 왜 자꾸 가르쳐준다는 걸 빌미로 내 손을 잡는지 깨달음) 한사람은 완전 까다로워서 1분만 쉬어도 고나리질 하고 그 둘 사이가 또 오지게 안좋아서 중간에 새우되서 등터지고 ㅠㅠ 주방 남자들 서로 맨날 뒷담까면서 안그런척 몰려다니고 행동거지가 조폭같아요 너무... 일이 힘든건 힘든거 알고 와서 상관없었어요 애초에 체력기르러 온거여서... 점장부터 사장부터 주방사람들까지 성격이 다 험악하고 회식자리에선 알바생들 눈치 오지게 주더라구요 고리대금업자인줄. 주량도 약한데 이럴거면 오면 안됐는데 자꾸 신입인 나 먹일라고 벼르고. 홀서빙 언니들은 딱보고 날 걱정해서 챙겨주는데 몰래. 앞으로 이 뭣같은 남자들 사이에 껴서 일하고있으면 내 미래가 깜깜하겠구나.. 일이 힘든건 그렇다치고.. 너무 안전하질 못해서 이틀일하고 문자로 통보했어요 급여안주셔도 되니까 그만하겠다고 하고 차단박음.
분명 절반은 좋은 사람 절반은 이상한 사람들이었음. 근데 하필 힘없는 나이어린 애들은 좋은 사람들인데 점장위치부터 나이 좀 있는 남자들이 개험악함. 나 보고 기분나쁘게 웃고 나 가르쳐주는 주방남자랑 나랑 엮어서 이상한 소리나 해대고. (지들끼리 낄낄대면서 여자라서 끼고 다닌다는 뉘앙스로 말하고 가르쳐주는 사람은 그게 뭐가 좋다고 쑥스럽게 웃음. 난 대꾸할 가치도 없어서 무시함..)
주방일하는 남자 만나지마세요 그씨발럼들 남자알바한테는 개지랄함
저도 알바하면서 딱 한 번 사장이 성추행을 해서 그만둔 적이 있는데 당시에는 부모님께 말하면 너무 걱정하실 것 같아서 혼자 해결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친구의 말 덕에 부모님에게 말하게 되었고 해결할 수 있었는데 해결한 뒤에 보니 왜 일찍 말 안 했는지 의문일 정도로 그동안 너무 고생했습니다 ㅠㅠ 그리고 말하고 난 후에 늦게 말해서 부모님께 더 혼나기도 했고 사장이 너무 이상하거나 말이 안 통하면 꼭 고민하지 말고 부모님께 말씀하시길 바랍니다!
@강문찬 증거가 없어서 신고해도 실질적으로 도움 받기 힘들거라 판단했어욥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그리고 대략 말씀하셨지만 정말 고단한 일을 보내셨는데도 씩씩한 행동에 본받고 싶어요^^
서로 화이팅입니다.
hyeonji shin 님 안녕하세요! 댓글이 너무 늦었죠 ㅠㅠㅠ 죄송해요!
이전에도 그렇고 항상 이렇게 너무 좋게 봐주시니 감사하다는 말로만 하는게 오히려 죄송할 정도네요 ㅎㅎㅎ!
현지님이 응원해주신만큼 앞으로도 꼭 잘 준비해서 좋은 가게, 좋은 사장님이 될테니까 그때까지 꼭 지켜봐주세요! ㅎㅎ 응원의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요즘 기온이 뚝 떨어졌던데 감기조심하시고! 하시는 일 전부! 모두 화이팅입니다 ㅎ
네!^^ 가게차리시면 꼭 갈게요
저는 첫날부터 포인트번호 못 알아들으니 한국인 아니냐는 사장님 말부터 들었습니다,,,ㅎ,ㅎ 진열도 하고 손님응대도 해야하는 중소마트인데 알바는 저만 있습니다ㅋㅋㅋ 3일차에 사장님이 통보식으로 '너 며칠 일하고 계속 물으면 짜증낼거야'라고 경고하시더라고요. 손님한테 돈 주는건데 돈 세는 법이 본인하고 다르다고 뭐라고 하시더라고요. 나중에는 자신이 착한 사장이라고 말하더라고요...뭐 결국에 멘탈깨져서 조기퇴근하고 전화해서 관뒀어요..
저도 고기집 알바중인데 진상 너무 많고, 알바오빠가 너무 깐깐해서 진짜 잔소리 많이 하고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습니다 ㅠㅠ
저는 알바여동생이 있는데 어떻게든 하나라도 더 챙겨주려고 하는데..그 오빠분은 나빴네요..왜냐하면 일이 힘드니까 ㅠㅠ
@@조조-x2d 나 거기 좀 넣어줘요 엉엉..
@@eiqiq 여자분이세용??
진짜로 필요한방법은 되려 우리한테 알려달라고하네....
치과 진료실 알바 해봤다가 다리 염증 나서 관뒀고 피방 알바 딱 하루 했다가 다리가 너무 안좋아서 결국 관뒀네요...그냥 몸이 너무 아프고 힘들고 망가지는 느낌..
이영상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빠진것 같네요 월급을 밀린 경우 영상과 같이 통보 하고 일을 관둔 날짜 로부터 15일후에 노동청에 신고 가능합니다 증거자료는 일 관두기전 마지막 날로 2일에서 3일전 사진이나 출근기록들 이면 충분 합니다 어짜피 사장이랑은 일 관두면 볼일 없습니다 잠수는 정상적인 방법은 아니고 아무 이유만 말해도 이해합니다 사장도 어짜피 그 알바 평생쓸생각도없어요
부모의 건강을 핑계로 한번 두번 빠지다가 조부모님의 건강으로 환승 하고 마지막은 당일 통보 연락두절 엔딩
아 ...한달 조금 더 됐는데 .....그만둬도되낟 ...ㅠㅠㅠㅠㅠ 미안해서 ...하 ...
곧 20살이라 알바 해볼려고 배라에 알바생으로 들어갔는데ㅠ 정말 말도안되게 못된 매니저님과 다른알바생 언니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자주 채하고 마감타임이라 끝나고 엄마가 데리러오면 맨날울고 원래 배라 알바는 이렇게 욕먹으면서 하는곳인가요ㅠㅠ 배라는 이름도 알려진 매장이라 기대하고 갔는데 정말 최악이에요 저희동네 배라만 그런거겠지만… 이틀나왔을때 엄청 외우라는게 많았는데 다 못외웠다고 진짜 엄청 혼내고 점장님이 쉬는시간줘서 쉬는데 매니저 언니가 와서 뭐하는거냐고 욕먹고 옆에서 가르쳐 주면서 가르쳐주기 싫어하는티를 온몸으로 내고 눈치주면서 ㅅㅂㅅㅂ거리는데 이러면 안되는거잖아요ㅠ 아직 초보라 실수도 할수있고 아직 배우지 못한 부분도 많은데 왜이렇게 과하게 혼나야되고 욕먹어야되는건지 도저히 이해힐수가 없네요…저도 저희가족한테는 소중한 딸인데 알바비 받아서 엄마아빠한테 용돈 드려보고 싶은데 이런취급받으면서 일하는게 감당이 안되요 이틀 갔다가 펑펑울면서 오니까 사회생활 연습해본다 치고 다니게 해볼려했는데 엄마가 딸이 그런 취급 받고 오는게 너무 속상하다고 그날 바로 그만두라고 하셨는데 매니저랑 다른 분들이 자꾸 오래하라고 압박해서 그만둔다고 말 할수가 없어요ㅜㅜ심지어 아직 한달도 못했는데 그만둔다 말하면 장난아니게 욕할게 뻔한데… 원래 사회는 이렇게 다 험한건가요ㅠㅠㅠㅠ 내일도 알바 가야된다는 생각에 참 스트레스 받네요😰
알바 다 이런거 아닙니다ㅜㅜㅜ너무 힘들면 그만두세요! 알바 자리 널리고 널렸고 어차피 밖에서 볼 사람들도 아니고,,
마음이 불안하면 일은 절대로 안 늡니다 그만둘까 아 힘들다라는 생각이 뇌를 지배함
배라 알바 참 뭐같죠ㅎㅎ 초반에 일이 어려워서 서툴때는 느린게 당연한건데 눈치주는 선임에 크리스마스 이브, 당일, 설추석 연휴, 31일에 근무일 아니어도 강제적으로 불려나가고 못한다고 하면 이기적이라고 가스라이팅하는 최악의 경우ㅋㅋ 나는 공휴일, 명절에 불려나가도 괜찮다!! 라는분만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게 아니면 돔황챠
이제 겨우 2주차인데 지금까지 실수만 하고 아직 엄청 배우기만 했어요..ㅠㅠ 근데 너무 위축되고 매일매일 새로운 실수만 나오니까 저랑 아무래도 안 맞는 거 같아서 그만두고 싶어요..ㅠ 근데 너무 2주동안 배우고 실수만 했는데 그만둬도되나 싶네요ㅠㅠ
공감합니다. 저도 지금 그러고 있으니까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솟아있던 자존감마저 상처 입기를 반복하고 이 길이 아닌가 싶은 고민도 하루에 수도 없이 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그 시기를 이제 막 지나온것같아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버티세요. 아직 2주밖에 안되셨으면 무조건 버티세요. 버티는 게 능사가 아니라고들 하는 시대지만 훗날 지금 하고 계신 것에 대해 떠올릴때 적어도 후회나 부끄러움은 남아선 안되겠지요. 낯선 환경과 업무 그리고 사람들 적응하기 무척 힘이 들겁니다.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고도 하잖아요. 그건 아무 문제가 안돼요. 지금 실수하는거? 실수한다는 건 그만큼 님이 더 배워야 할 것이 있다는 것이고 만약 그게 불편해서 도망쳐나오려고 하시는 거라면 스스로 성장하길 포기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저도 이번달까지 아니 다음달까지만 하자 하면서 4개월이 지났어요. 이 글을 쓰는 지금은 제 자신이 너무 대견스럽고 상처갔던 자존감은 배가 되서 돌아왔습니다. 이것도 못 버티면 다른 곳 가서도 마찬가지다 생각하세요. 무슨 일을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꼭 이겨내시길 응원할게요.
지금은 시간이 오래 지났으니 어떻게든 대처를 잘 하셨겠지만 말다님 말씀대로 버티는것도 괜찮죠. 하지만 본인 실수가 아닌데 뭐라 한다든지 실수가 맞지만 나의 자존감을 깎으려하고 상처입히는 말투로 혼을 내는 사람 밑에선 일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해야한다고 알려주는 사람의 태도는 강압적인 말투만 있는게 아니에요. 사람은 변하지 않기에 글쓴이분이 을의 입장이시라면 결국 상사는 나중에 어떤것에서든지 트집을 잡아 또 자존감에 상처를 줄것이라 생각됩니다.
상하차 하고있는데 너무 노예처럼 부리는데 실수 조금 했다고 뒷담화 엄청 하고 이모님들한테도 뒷담화 하고 그래서 너무 위축됍니다... 진짜 저도 잘해보고싶은데
앞에서는 친한척 다하고 뒤에선 엄청 까대고 진짜 저도 모르겠습니다...
국민은행 옷을 입으셨네요.
ㅋㅋㅋㅋ
아버지가 아프셔서 그만둔다고 말한지 20일 지나가는데 사람이 안구해진다고 공능제인지 사람이 아픈데 마음고생해가면서 그 기간 동안 일 해줬는데 심지어 자기 가게 2년동안 일한 실장 쉬게 해주고 쉽다고 보름 풀로 해달라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데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의 건강이 걸린문제인데 진짜 말이 안 통함 그냥 통보하고 안 나와야겠다 까지 생각함 음식점하면서 당일 그만 둔다고 해도 도우미를 쓴다던지 본인이 주방에 들어가던지 하는데 아버지 아픈것도 속상한데 가게를 운영하면서 사람이 무슨일이 생길줄 모르는데 방안도 없이 이러는거 보면 진짜 고용주는 일하는 기계로 보는것 같아요
수습 월급으로 줄거면 그 기간동안은 수습만큼의 수준만 원하던가.. 이틀째인데 완벽할 수가 있는건가 은근슬쩍 눈치주는거 너무 짜증남
와 공감... 이제 교육 3일찬데 레시피 다 외워오라네요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이거 진짜... 저도 최저에서 수습월급으로 받는데 겁나 쪼아대고 너무 힘들어요...
나는 한달 반인가 일하고 사장님한테 당당히 찾아가서 죄송한데 저 일 그만둬야 할거같다고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공부를 해야할거 같다고 죄송하다고 말 했음
그랬더니 사장님이 쿨하게 말씀하시길 그래 공부할 나이에는 공부 해야지 알았어 그런데 후임자 구할 시간 1주일만 더 일해주라 라고 말함 그래서 바로 알았다 하고 1주일간 열심히 일하고 나가는 날 알바 동료들이랑 사장님한테 공부 열심히해서 목표 이루라는 덕담도 듣고 나옴
와 쿨하시네 좋겠다 ㅠㅠ.. 저도 관두고 싷ㅍ음 ....
와 부럽다... 저도 개강하니까 그렇게 말해야할 거 같은데 눈치 보여서 이런 영상만 찾아보는 중
너무 좋으신분이네요 저도 전에 개인사정으로 그만둘때 제 미래를 응원해주시고 좋은말씀 많이해주신 사모님이 생각나네용 역시 마무리까지 좋아야 진짜 좋은사람인것 같습니다
미쳤다..겁나 부러워요...
전 일주4일알바로 이어서 4일아닌 기존직원 쉬는날땜에 띄엄띄엄 4일일하고 나이도 30대후반인데 달은 한달이어도 근무일자는 15일 밖에 안됐는데 직원이 엄청갑질을 해요. 뭘배우고 왔냐까지 자존감을 뚝뚝떨어트림.. 처음 그만둬야겠다 생각함.
내 전공 인턴취업됨ㅜ 근데 이걸 어떻게 말해야할지모르겠음 학교에서 공식적으로 인턴취업 시켜줬는데 엊그제 내가 합격이 됬단말이지.. 그래도 알바하면서 사회생활도 배우고해서 감사하긴해 그래서 더 그만둔다고 말을 못하겠더라 어떡함 이럴땐 나 주5일하는데 알바하면서 거기는 못다닐거같음ㅡㅡㅜ
첫알바 일주일째인데 워낙 바쁜곳이라 손이 빨라야되는데 그러질 못해서 본격적인 근무는 아직 못하고 배우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근데 오늘 너무 바빠서 실수를 좀 했는데 배운지 일주일이 됐는데 아직도 그러면 어떡하냐고 화를 내시더라구요. 물론 처음에 알바분들도 잘 알려주셔서 했고 제가 실수한거니까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만두고 싶은데 배운게 아까워서 무엇보다 가르쳐주신게 죄송해서 망설여져요,,근데 호되게 혼난 이후로 알바가는게 너무 스트레스로 다가와서 미칠거같아요 어떡하죠ㅜ
같은 경험을 한사람으로써 저도 그 심정 너무 이해갑니다...지금쯤은 잘 해결 되셨겠죠?
댁이 스벅커피 5천원짜리 사서 테이블에 놔뒀는데 다른사람이 실수로 엎었습니다. 댁은 그냥 또 사드실까요? ㅋㅋ 시급은 시급대로 돈은 돈대로 나가는데 물어내라 하지 않은거 다행으로 생각하길 당연한거니까
@@게임마스터-c9k 일주일째인데 실수 할 수도 있죠 그거 다 감안하고 알바 구하고 일 가르치는 거니까요 예시가 잘못됐네요 뭘 당연한 거니까 이러고 있는지ㅋㅋㅋ
@@게임마스터-c9k 님은 처음 배우는 일 일주일만에 능숙하게 잘해냄? 그 이후로 실수 한번도 안 하고?
@@게임마스터-c9k 악덕업주이신가요????
점장님은 너무 좋은 분이셨는데 매니저 진짜 말투 너무 꼰대에 항상 퇴근하고 연락해서 잔소리 오지게 해서(일 잘하고 내가 잘못한거면 인정하는데 그것도 아님) 스트레스 너무 받다가 드.디.어 다다음주에 관둡니다^*
헐 딱 지금 제 상태예요... ㅠㅠㅠ 그래서 그만둘까 고민하다가 이 영상 들어오게 됐는데 점장님께 사실대로 말씀하셨는지 궁금해요!
@@우주라이크-u2y 사실대로 말하기엔 뭔가 점장님도 알고 계실것 같고 괜히 나는 떠나는데 남아있는 사람들 불편할까봐 말 못했어요.. 근데 제 후임으로 오신 분한테 온지 한시간만에 반말하고 꼽 줬다네요^^;; 안녕히 개새야 하고 나오자마자 차단했습니다..
어려운 시국이라 시급주는 사장님도 힘든 상황이라 자칫 알바생들도 감원하고 잘못하면 짤리는거 알아요. 그래도 인격적으로 짓밟고 가게 일터가 전쟁터같고 소변보기도 눈치보일 정도로 살얼음판이면, 가게 오신 손님도 눈치채고 소문이 나더라고요.
사장님이 처음부터 손님 없으면 눈치보라고 하더니 진짜로 손님 없는 날마다 전화해서 왜이렇게 한가하냐며...
손님 없는 게 알바 탓인가? 왜 알바한테 닥달하는 거야 ㅋㅋㅋㅋㅋㅋ
@@라라라-c8f 지 돈 나가는거는 ㅈㄴ 아까워하는 악덕사장 특 업무시간 초과하거나 손님 많아서 매상 올라도 월급은 그대로 매일 하는 소리가 할 거 없으면 뭐뭐해라고함 앉아서 쉬는 꼴을 못 봄
@@완빈-q2g 그래서 좀 여유로운 데서 일해야 함. 편의점이라면 직영점같은 곳. 좀 큰 곳.
사장이 돈 여유가 없다보니 성격이 팍팍해지고 쪼잔해지는 거니까 애초에 사장이 돈이 넉넉한 데로 가야 터치도 적고 스트레스 적음.
@@라라라-c8f 코로나전 백화점 일할때가 좋았음 직원도 많고 복지도 좋았음 손님 없다고 월급도 적게 주는일도 없고 인가 부족하면 도우미라도 바로불러 붙혀주고 이번에 일한데는 일은 ㅈㄴ많고 직원은 적으니 제대로 인수인계 안 된 상태로 바로 실전에 투입하니 배우는 속도도 느리고 갈구기도 오지게 갈구고 할 줄 아는게 없어서 그냥 서있는데 서있다고 ㅈㄹ 청소라도 하면 바쁜데 청소한다고 ㅈㄹ ㅈ같아서 나가는데 사람없다고 안 구해진다고 ㅈㄹ 그냥 답이 없음 최저임금 주면서 이연복 백종원을 바라고 있으니
아니..이건 좀...
오늘 일 그만뒀습니다 저번주 월요일부터 이번주 월요일까지
근무했어요 정직원으로 근로계약서 작성 후 교부 받지 못하였고 주6일 야간 공익 장기대기로 인하여 심적으로 부담이 커서
솔직하게 다 말씀드렸어요 다만 문자로 통보를 하여서
조금 찜찜해요 한시간째 답변이 오지 않는데
마음이 조금 답답하네요
어떻게 되셨나요? 일주일치 급여 문제 없이 잘 받으셨나요?
K Yon 네 사장님께서 제 마음 다 이해해주시고 힘들었냐고 하시면서 급여 정확하게 계산해서 주셨습니다. 당일 송금해주셨어요
부럽습니다.. 오늘 pc방 알바 처음 갔는데.. 계속 서있어야 하는거 일 빡센건 알고있는데.. 밥먹을 시간조차 안주시네요.. 16시부터 22시 반까지했는데.. 진짜 힘든건 참겠는데 배고프니까 서럽더라구여.. 어떻게 그만둘수 있을까요..?
@@Takeoffyourglasses 밥얘기 꺼내봤는데 식사는 알바 시작전 혹은 끝나고 먹고가라는데 이게 말입니까...ㅜㅜㅜㅜ
@@눈뜨니구운몽 근무시간이 6시간30분이시네요
사장님 말씀대로 근무시작 전에 식사를 하셔도 괜찮을거 같아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일자리가 많이 줄어들어서 돈을 제대로 받고 나와도 그 후에 일자리 구하시기 힘드실거예요 괜한 걱정인지는 몰라도 조금만 참고
버티세요 휴식시간은 있어요?
ㅠㅠㅠㅠㅠㅜ진짜 이런거까지 검색해서 영상보는나자신..너무 스트레스받아요..카페알바 두달차인데 사장진짜히스테리오지고 리뷰안올라오는거가지고 너네가 잘못만들어서 안올라오고 매출이없는거다 맨날 그소리들으니까 자신감떨어지구..사장님없을때 청소도 열심히하고 한번도 쉰적이없는데 농땡이부린다하고..다른알바생이랑 비교질당하고ㅜㅜㅜ진짜 그만둔다고 말하고싶어여
알바도힘들고 뽑아서쓰는사람도힘드네요...근데왤케악덕사장들이많나요...저희는 교육할때얘기해요. 제발 넉넉히 한달전에 미리말해달라 안잡아먹을께ㅋㅋ사람이 다사정이야있는거지...그리고 제발 얘기만해줘요 잠수타지말고..뭔일난줄알고 걱정하는사람도 있는데..ㅜㅠ 왤케 다 힘드까잉...ㅜㅠ
제가 유명한 곱창집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번화가라 예약손님도 있으며 주말에는 장난이 아닙니다 지금 한달째인데 좆목질에 매니저 꼰대에
진짜 제가 실수 할때마다 꼽을 너무 심하게 줘서
항상 퇴근 웁니다….정말 때려치고 싶은데
최근 두명이나 직원분들이 나가셔서 눈치가 보여요ㅠ 평일날은 학생이라 할일도 많아 3일 밤새고
취준에 놀 시간도 없습니다.. ㅜㅜ 심지어 주말에는 알바 스트레스로 삶이 지칩니다
본인을 더 신경쓰세요. 눈치 보지 말고 그냥 나오시고 돈 안주면 소액고소 하시면 되고(무료) 업무환경 좋은 알바 바로 하세요
이게 알바하다가...급하게 다른 좋은직장 및 알바가 생겨서 급하게 이틀?..정도 뒤에 옮겨야 하는경우는 진짜 얼굴 철판때기 깔고 말해야하나요?
보통 이번달까지 하겠다 이렇게 말하는데 ㅜㅜ진짜 급한경우!
저는 한 편의점에서 6년간 알바로 댕깁니다 그전에도 편의점을 좀 다녀서 그런가 이게 천칙인건가 싶기도하고.. 본업도아닌데 편의점만하면 힐링됨
제가 점장님께 10월말에 11월말까지만 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이번주에 갑자기 사장님이 시간을 줄여줄테니 더 해달라고 합니다. 근데 체계가 안잡혀있고, 집안사정도 있고 공부하면서 일하기가 힘들어서 이번달까지만 하고싶은데 지금 사람구하기 힘들다고 계속 틈만나면 붙잡으세요ㅜ 싫다고 하는데도 계속 그러는데 어떻게 말해야 좋을까요ㅜㅜ갈때마다 스트레스 받습니다.
진짜 좋은알바입니다 미리애기해주는 알바별루없습니다
저도 아버지가 아프셔서 그만둔다고 하니 사람 안구해진다고 무작정 해달라고함 전에 일한던 백화점은 도우미를 써가면서 인력충당을 해줬는데 누구 하나 큰일 나야 쉬게 해주는지 진짜 답답합니다
카페 알바 하지 마세요;;; 투썸플레이스는 절대 하지 마세요.....
저녁타임 서빙알바하는데 배민주문에 홀주문 겁나들어와서 바빠죽겠는데 직원의 욕설때문에 내가 이런대우를 받으면서 일을해야되나 생각도들고 자존감도 떨어지고 ㅈ같아서 못하겠네요....
영상엔 없는 없는 경운데
일한지 2주 하고 하루 됬는데 사장이 너무 무섭고 일하는건 괜찮고 재밌어요! 그리고 다른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고 좋아요 근데 사장님으로 인해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요 사장님이 절 열심히 가르칠려고 하는거 좋은건 맞는데 가르치실때 화내고 말하는게 너무 상처받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ㅠ알바가기 전날이면 하루종일 우울하고 한숨만 나오고 눈물이나서 계속 울어요 너무 힘드네여
그만두려고 하는데 솔직하게 힘들다고 말하고 나오는게 좋을까요?
그럼 사장님은 너 그러면 사회생활 못한다고 다른대도 다 이렇게 힘들다고 답변이 오지않을까요?
걱정이 많네요 ㅠㅠㅠ어떻게 말하고 나오는게ㅜ나을까요?
헉.. 저도 파리바게트 알바를 하는데 알바생분들 너무 다 좋은데 사장이 저한테 이것도 까먹냐고 요즘 젊은 애들 기억력에 문제있다고하고 이것뿐만 아니라 샌드위치 만드는거 1번만 보여줘 놓고 못하면 화내고 저도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고 알바 전날에는 밤새도록 샌드위치 만드는 법 알아가고 어떻게 잘해야하는지 눈치보고.... 게다가 가족이 하는거라 더 고통스럽습니다..ㅠㅠ
주니주니야님!
답글을 늦게드려서 죄송해요 ㅠㅠ!
진짜 제가 제일 많이 본 케이스인데 일하는 친구들이 같이 일하는 애들이 좋고 즐거워서 너무 재밌지만 사장님에게 받는 대우들이 무척 안좋거나, 정말 돈을 떼어먹는 상황까지 와도 그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좋아서 못 그만두는 경우들이 있는데 이건 진짜 안돼요 ㅠㅠ
물론 본인이 그 상황에서 배우는 것들도 있고, 그 생활에 만족도가 크다면 저는 말리지 않습니닷
그런데 아무리 주변 사람들이 친절한들 알바 가기전에 울고 그러신다면 그만두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러다가 나중에 빵! 하고 터져서 일을 갑자기 그만두시는 것보다는 미리 말씀드리고 대신 할 사람을 구해달라, 그만두겠다. 언제까지 일을 하겠다 하고 정해서 말씀하세요!
그리고 사장님이 만약 너 사회생활 못한다~ 하시는데 반대로 생각하시면 사장님은 이런식이면 가게 운영 못하신다~ 라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ㅎ 너무 걱정말고 고민보단 실천을 해봐요!:)
화이팅입니닷!
@@이무의창업스토리 친절하게 좋은답변 정말감사합니당!! 저의 마음을 이해하신거같아서 ㅠㅠ 너무 감동이네용
저 댓글 남긴 다음날 정말 예의있게 사실그대로 정중히 말씀드렸더니
큰 걱정없이 좋게 끝냈습니당 !!!
그래서 지금은 다른곳에서 알바하구있구용
지금 일하눈곳은 너무 편하고 가족같은 분위기여서 일하기 딱좋어용 ㅎㅎㅎ
답변 감사드립니당!!!!
@@주니주니야-w7o 아 그렇다면 진짜 다행이에요 ㅠㅠㅠ 맞죠맞죠! 그런데 진짜 오히려 그런 가게에서 일하신게 정말 잘된 일이에요! 앞으로 지금일하는 가게에 대해 감사함을 느끼면서 일할테고 만족도도 더 클거아니에요! ㅎㅎ 다들 처음에는 그런 경험들도 겪으면서 나아가는거니까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여보자구요 :)
나중에 또 무슨일 있으시면! 댓글남겨주세요 ㅎㅎ :) 안녕히주무세요!
저도 이런케이스로 알바그만둠... 알바쉽고 돈 많이주긴한데 너무 무시하고 시키는말투..개극혐 지 친구들 데려와서 야 가져와 이러고 계속 시키고...
짬대우 ㅈ같이 해서 그만둡니다~ 이렇게 사는것보다 호주에서 외노자하면서 말없이 오렌지나 따는게 좋을거같아요
워홀 가시나요
정말 감사합니다 용기가 생겨요ㅠㅠ
자존감 낮추는 말만 하고 열심히 할려해도 같은 말만 반복 때리고 참고 버티다가 결국엔
3주전부터 힘들고 쉬고쉽다 말하고 천천히 얘기해보자하고 2주가 지나서도 얘기를 안 들어주고 바쁘다고 도망가는게 보여서 그냥 이번달만 한다고 말하니깐 이기적이라고 너만 생각하냐고 힘들어서 여행좀 가겠다고 하니깐 너 여행갈동안 우린 죽어나가라고? 이러는데
제가 피해자코스프레를 하는건지 사장이 나쁜건지 잘 모르겠네요
지금 알바 고인물들이 다 나가서 신입 위주로 돌아가는 중인데
저번에 점장님이 신입 너무 많다고 매니저 대놓고 갈구는걸 봐서
그만둔다고 말을 못하겠어요ㅜ
매니저는 좋은분이긴 한데 알바 ㅈ같이 힘드네요
아직 학생이고 한달 전에 미용실 첫출근을 했어요 처음이라 모르는게 너무 많은데 그렇다고 자세히 알려주는 것도 아니고 눈치껏 행동해야 해요 눈치껏 못 하면 혼내는 것도 아니고 손님 앞에서도 생각 좀 해라 이런 식이고 뒤에서 얘기 하고 다른 사람들이 있는 곳에선 일부러 망신 주고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려합니자ㅠ
안녕하세요 거의 일주일 알바를 했는데요.. 첫 알바이고 홀서빙 알바인데 너무 벅차기도 하고 같이 일하는 오빠가 한 명 있는데 그 오빠가 겉으로는 친절한 듯하고 충고하는 듯 하지만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상을 최대한 빠르게 치우고 있어도 아직도 다 안 치웠어?? 라고 하던지 계산을 처음 했는데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알려주지 않고 잘못된 것만 지적하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한꺼번에 많은 걸 알려주고 배우라 하니 익숙해지지도 않고요 면접 때 사장님과 얼마나 일하겠다고 정한 건 없었고 성실한 걸 제일 중요시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 오빠가 사장님이 너가 인상도 좋고 밝다고 다음 차례에 면접 본 사람도 괜찮았는데 뽑았다면서 장난식으로 너 부담 갖고 일해야 돼~ 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최대한 버텨보긴 하겠지만 언제쯤 그만 두는 게 좋을까요.. 같이 일하는 사람이 안 맞으니 일도 다 어려운 것 같고 벅차요 스트레스도 너무 많이 받고 있구요 그만두면 제가 뽑혀서 못 한 사람들한테도 미안하고 가게에도 미안해요 저보다 오래할 잘 맞는 사람이 있었을 텐데 하고.. 그리고 아직 일주일밖에 안 됐는데 그만둬서 나중에 뭔 일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못 그만 두겠어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와 진짜 인정이요..알바가기전에 우울하고 스트레스받아요 눈치엄청 보게 되고 그냥 저 좀 짤라줬으면 좋겠어요 ㅠㅠ제발
주현아 헐 저도 계속 그 생각하면서 다녀요.. 차라리 그냥 잘라줬음 좋겠다 하고 생각해요.. 그럼 감사합니다 하고 나올 텐데..
@@nollhaa 맞아요 오래일하기로 하고 왔는데 그만둔다고 하기도 뭐하구..그렇다고 계속 욕먹으면서 스트레스 받으면서 일하기도 싫어요 진짜 울고 싶어요 저는 한달째 알바하고 있는데 한번 지적받으니까 계속 눈치보이고 조금만 실수하면 쭉 혼내시니까 멘탈이 ㄹㅇ 터져요 심지어 오늘은 사장님이 장난으로 내가 본 알바중에 최악에 알바래요..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사장님이랑 같이하는 알바는 안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한번 실수한거 잡히면 어휴
주현아 자신이 최악의 사장이 될 수 있다는 건 모르시나.. 저도 같이 일하는 사람한테 맨날 혼나고 익숙해질 때까지 안 도와줄 거라는 소리 들으면서 일하고 있어요.. 잘못한 것도 좋게 살살 말해주면 훨씬 더 잘할 수 있는데 왜 항상 화내고 짜증내고 스트레스 주는 걸까요.. 너무 속상해요ㅠㅠㅠㅠㅠ
@@nollhaa 맞아요 좋게 말하면 알아듣는걸 굳이 화내서 서로 마음만 상하게 하는지..솔직히 본인도 처음부터 척척 잘한것도 아니고 똑같은 과정 겪고 있는 사람한테 ㅠㅠ수습기간을 줘서 교육을 충분히 하게 하던가요..
지금 4번 대우좋은곳으로 옮기려는거 고민중인데.. 거짓말을 해야하는지ㅋㅋ 그냥 솔직히 말해야하는지...휴ㅠㅠ 여기도 깔끔함 답은 없네요.. 근데 정말 깔끔하게 딱 할만한 답이없는 경우같아요
어떻게 하셨나요...? ㅠ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ㅠ
@@힝홍헹 그냥 좋은 기회인 자리가 들어왔다고 솔직히말하고.. 언제까지밖에 못하겠다하고 그만 뒀어요! 사장님이 좋은분이라 그냥 축하한다 알겠다하고 잘 넘어갔네요 ㅎㅎ..
질문 하나만 해도 될까요?? 저도 4번 같은 상황인데 제가 최소 일하려고 했던 6개월을 못채우고 3개월 정도만하고 드만둘거같은데 일을 오래 하다가 그만둔게 아니라서 눈치가 더 보여요.... 어떻게 할까요?ㅠ
@@장혁진-b4y 사장님께서는 물론 다시 뽑아야하니까 번거로우시겠지만 이미 마음 굳힌거 알겠다고 고마웠다고 하면서 넘어가주시더라구요,,, 저는 이 일때문에 일주일내내 잠못자고 머리아프고 했는데 너무 걱정 안하셨으면 해요 !
카페 알바 하지마세요;; 특히 ㅁㅔㄱr ㅎㅎ역주변에 있던카페인데요.. 알바생, 점장까지 예민해서 ..레시피 숙지도 물건위치도 몰라서 우왕좌왕하는 나한테 화만 내고..ㅎㅅㅎ
돈 없어서 버티자했는데..한계치.ㅎ
오히려 손님께서 직원분께 너무 화내지말아요~라고 했는데 점장말. 이 전 행동을 봤으면 그런말 안나올걸요..ㅡㅡ
알바생이 못하는것도 잘못이지만. 한번 알려주고(글이랑 말로만) 그리고 바로 레시피 만들라고 지시하고 숙지못했다고 혼나는건 좀 아닌듯싶었습니다.
유튜브 댓글 처음 쓰는데 정말 휴 ~
3번때문에 미치겠어요 진짜 아 왜 사람 말을 못알아듣는거야
가르침 매우매우 감사드립니다!
월급날이 10일이에요 ㅠ 그럼 달 말일날에 그만두겠다고 말해야할까요?
하 저는 4번인데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애초에 직원이다가 매출안나온다고 알바로 돌려서 타지점 파견 가면서 고정하게됐는데 직원자르고 다시 오라고 하셔서 어렵다말씀드리고 그만둔다고 말미드리고 다음분 인수인계까지 돕겠다고도 말씀드린 후에 합의해도 다시 일 나가보면 다음 직원은 아직 구하지도 않았고 자꾸 미뤄지고 계속 저 설득하시면서 의리없는 애취급하시니까 너무 답답해요.. 아 시발 진짜.. 아..
후후.. 저희매장 알바는 완전꿀인데…
나랑같이있는 시간없음
24시간내로 그날그날 지급
할거별로없음 고객응대 청소
가끔 내커피사면서 커피사줌
단점은 제가 시간을 짧게만 쓴다는것..ㅋㅋ
저도 알바할때생각나네요 ㅎㅎ 진짜 너무 굴러서 .. 매출은 내가다올리고 ㅋ 사장은 여유롭게놀고~ 제가 막상 사업하니 알바한테 그렇게 못하겠더라구요
거기 어딘가요 사장님 충성충성..
제가 3달 이상은 꼭 일하기로 했는데 2달 지나고 나서 본업으로 돌아가야 하는 상황이여서 죄송하다고 본업으로 가야해서 언제까지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을 했다가 좀 더 일하지면서 시간을 미루시더라고요 그러다가 너무 힘들어서 원래 그만두는 날짜가 아닌 내일 당장 그만두고 싶다고 말하고 직원을 구해야하면 원래 그만두려했던 날짜까지는 일을 하겠다 했는데 저보고 당신도 약속을 안지키니 자신도 약속을 안지키겠다 하시면서 월급을 줄 수 없겠다고 하셔서 너무 힘들어요
영상 잘 보고갑니당 ㅎㅎ 전 스무살 사회 초년생이구 투잡중인데 일하는게 왤케 힘들죵 ㅜㅜ따로 이유가 있는게아니라 그냥 하기싫어요 흑..그냥 버텨야겠죠..?!
안녕하세요 뚱굴이님 ! 댓글이 너무 늦었죠 ㅠㅠ죄송해요!
사회초년생인데 투잡까지 하신다니.. 힘든게 너무나도 당연하죠! 처음 일할 때 하나만 해도 지치고 힘들텐데 두곳이나 하시는게 대단하시네요!
따로 이유가 없다고 하시는데 처음하시는 것이니까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이유가 되는걸요! ㅎㅎ 그런데 지금 정말 잘 버티신다면 분명 뚱굴이님한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 확신합니닷! 그러나 만약 부당하게 일하고 계신다면 그건 절대 참으시면 안됩니닷!ㅎ
항상 화이팅이고 추운데 감기조심하시면서 일하세요! 사회초년생 화이팅!
이무의 창업스토리 감사합니당 ㅠㅠㅠㅠㅠ위로가되네요...이무님도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금토일 풀타임 알바인데 면접 때 21살 언니 분이랑 일한다고 했는데 21살 알바생은 없고 오히려 제가 혼자 주방에서 조리하거나 혼자 마감하고 오픈하는 날이 많을 것이다 라고 하는데,,, 그만두는게 맞는거겠죠…??
진짜 도망가세요 절대 도망가세요 그쪽으로는 쳐다보지도 마십쇼 경험담입니다...
@@라쿤알바생 네! 계속 생각해도 이건 좀 아닌거 같아서..바로 그만뒀어요!!! 감사합니가!!
잘 도망가셨어요 주방에 혼자 마감하고 오픈ㅋㅋ 양심이 너무 없네요ㅜ
알바 이틀했는데,, 생각보다 저랑 일이 너무 안 맞더라구요ㅠㅠ 성격도 좀 느긋한 편인데 가게는 너무 빠른 편이고 너무 안 맞아서 어제 개인사정이 생겼다고 문자를 보냈는데 문자가 안 오시더라구요ㅠㅠ 이럴땐 알바 당일날 알바 안 나가도 되는걸까요?? 아니면 전화 드려야하는걸까요??
헉.. 저는 홀서빙으로 공고보고 가서 하루 일했는데 다른 잡일까지 너무 시켜서 그냥 몸 힘들다고 죄송하다고 하고 돈 보내달라고 했는데 답도 없네요... CIN DY님은 돈 받으셨나요...?
@@belita3850잉?? 원래 홀서빙이 이것저것 함...돈보내달라고 요구하는게아니라 죄송하다 돈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 라고 하는게 맞지..
@@성이름-x5w5h 제가 저기서 말한 잡일은 주방일 말한 거에요ㅋㅋㅋㅋㅋ 그리고 하루를 일했어도 법적으로 돈 줘야 하는 거구요^^
@@belita3850 주방일힘들긴 하지 기본적인 예의는 갖춰야 돈을 더 줄 맘이 생기지ㅋㅋㅋㅋ
@@성이름-x5w5h 무슨 답변을 듣고 싶은건지?ㅋㅋㅋ 애초에 홀서빙이라 해놓고 주방일 시킨 게 잘못된 거고 못 하겠다고 죄송하다고 연락했다는데 무슨 기본적인 예의타령? 님이나 남 댓글에 답변 남길 때 예의 차리세요 시비조장 댓글인가?ㅋㅋㅋㅋㅋ
다음 대타 구할때까지만 하겠다고 했다가 대타를 안구해 줄 수도 있습니다 ^!^ 저도 알고싶지 않았워요
저도 진짜 폰 끄고 잠수 탈까 고민중이요ㅋㅋ 신규 알바분 교육 시키고 가야한다고 하면서 사람은 안 뽑아주는 웃픈 상황…😤
고2부터 성인직전까지 일하던 고깃집이 있었는데
당시 최저시급이 8000원 언저리였는데
나 7500원씩 받았고 같이 일하는 여자 알바들은 시급 10000원인거 알고 바로 일 개같이 했었는데
알바 2주 동안 4번 갔는데 진로 관련 타지로 올라가서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겨서 그만둬야하는 상황이에요…아직 수습기간이기도 하고 실상 4주동안 8번 일 가고 그만두게 되는 거여서….말을 못 하겠어요….어쩌죠….좋게 끝내고 싶은데….사장님께서는 화나시겠죠…ㅠ 이제 뽑았는데 타지로 공부하러 가서 그만둔다고 하면…바로 짤릴까요…? 공부를 위한 비용도 마련해야 해서…4주까지는 꼭 일해야하는데 어떻게 부탁드려야 할까요…?
진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나는 거울이다 생각하셈. 사장이 거지같으면 빅엿 멕이는거고 인간적으로 대해주면 인간적으로 좋게 말하고 그만두면됨.
운동쪽 인포알바하는데
4일차이고
저녁시간 밥을 밖에서 못하고
인포데스크에서 못벗어나서
겨우 프로틴 물병 1개 반잔으로 배채우는게 끝인데
밥 좀 먹자 진짜 개열받아..
글고 인포알바는 주업무가 청소부인거 알죠..?
청소 꼼꼼히 살펴보는데
대표는 직원한테 자원봉사하는거 같대여
개같은데 참을라구요...
돈버는게 힘든거 맞음 ㅠ
절라 소리지루고 불 지르고 싶을 땐 어카죠
머 같은 업주들 많으니 조심들 하세요 ~~단 여러분의 의무는 장착하시고
건강상의 이유로 알바 그만둬야할것같다고 연락 드렸는데 몇시간째 답이 없으시네요..ㅠ 분명히 보셨을텐데 ... 이럴땐 어찌해야하죠 ㅠㅠㅠㅠ
사장님 얼굴 볼 수 있으면 기회 잡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전화도 안 받을 게 뻔하니
제가 첫 알바를 고기집으로하게 됬는데 금,토,일 해가지고 이제 3일했어요 근데 이 일이 저랑 안맞는거같고... 더 피해주기 전에 그만둬야할까요??
저도 지금 3일째 호텔조식알바 하고있는데 매니저 오빠가 계속 힘들게 해서 그만둔다고 오늘 말했어요...새알바생구할때까지는 해야된다고 해서 내일도 출근해야되지만 안맞는 알바를 굳이 끌고 갈 필요는 없을것같아요.잘 말해보세요’
@@0원0k조언 감사합니다. 그런데 계속해보니까 익숙해지더라구요.ㅎㅎ
@@온솔-z7g 됐
고깃집이 제일 힘들어요 ㅠㅠㅠㅠ 괜찮아요 그만두ㅛㅔ요
편의점 알바중입니다 저번주부터 시작을했는데 몸이 너무 아파서 그만둬야할거같습니다 근데 사장이 평소에도 욕을 자주하고해서 그만둔다고 말하기 무섭습니다 아파서 근무하기 5일전쯤에 말씀드려도 법적으로 신고를 당하나요? 근로계약서에는 퇴사하기 1달전에 말해야한다고 써있었습니다
어찌되셨나요
어떻게 되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ㅜ
사장님이 뒤끝이 없으시데요 그러니까 한번에 그렇게 다혈질처럼 화내시나봐요... 쉬는 날 없이 7시에 오픈이고 12시에 마감하는데 배달을 12시까지ㅜ받아주니까 배달이 와장창오는거지 조금만 일찍 마감하면 쉴 수도 있고 배달도 조금 수월할 수 있지 않을까...배달비 받겠다고 직접 배달을 매일 가세요... 그냥 홀에 더 신경을 쓰시지... 다혈질 사장님이랑 일하니 너무 그만두고 싶네요ㅠ하
이무님 영상 잘봤습니다!! 상황별로 나눠서 설명해주시니까 이해하기도 훨씬쉽고 유익하네요! 궁금한게 있는데 제가 이사때문에 알바를 그만둬야되서 몇주전에 드만둔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래서 다음대타가 구해질때까지 한다고 했는데 대타가 너무 안구해지더라고요.. 이럴땐 그만둔다고 통보한 뒤 한달정도까지만 하겠다고 단호히 말씀드려야겠죠? 안그러면 계속일해야할 것 같아서요…ㅠㅠ
최저 주휴 야간 수당 안챙겨주던 아르바이트를 그만두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등본이랑 보건증, 민증 사본(보건증 위임장 맡겨서)을 제출했는데 후에 보복이나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범죄가 우려됩니다ㅠㅜ. 가족 정보까지 적혀있는 걸로 드려서 폐기 요청드렸지만 찜찜하고요..
내일 월급 받는데 월급 받자마자 차단 박아도 괜찮을까요? 계속 개강하면 연락 줘~ 이러는데 걍 꼴도 보기도 싫은데 등본이 사장님께 있는게 불안해서 여쭤봅니다ㅠㅠ
헐 저도 비슷한 상황이에요ㅠㅠ 주소,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 계좌번호에 저희 가족 개인정보 다 있는 등본까지 낸 상태라 너무 찝찝해요,, 뭔가 알바 할때마다 이렇게까지 개인정보를 다 알려야되는지 너무 짜증나고ㅠㅠ
오랜만에 야간알바 하는데 심장쪽이 아파서 1일만에 그만둬야 할거 같아요
무슨 그만두는데 방법이야..ㅋㅋㅋㅋ
그냥 쉬고싶어요라고 하면되지ㅋㅋㅋ
저는 지금 중국집 홀 서빙은 3개월 정도 됐고 사장님도 잘해주시고 가끔씩 저도 모르게 실수하면 혼내시긴 하지만 저도 피드백을 받아들이고 고치려곤 합니다. 문제는 제가 돈이 많이 필요한지라 엊그제부터 떡볶이 집 알바를 하나 더 하게 되었는데 주말 둘 다 6시간이라서 일이 미치도록 빡셉니다.. 사장님은 면접 볼 때 많이 빡세지는 않다고 말하셨는데 첫 오픈이라 너무 빡세기도 하고 사장님도 이렇게까지 주문이 많이 올지는 모르셨나 봐요 마음 같아서는 그만두고 싶은데 돈도 괜찮고 사장님도 잘해주셔서 또 아무리 경력을 쌓았지만 알바 뽑히는 게 너무 어려워 한 달도 채 안 됐는데 그만둘지 말지 너무 고민됩니다 ㅠㅠ 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