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유통기한 말고 소비기한 확인하세요! [앵커리포트]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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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지난해 도입된 소비기한 표시제도가 1년간의 계도 기간을 거쳐 올해부터 본격 시행됩니다.
    앞으론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을 표시해야 하는데 소비자는 이 소비기한을 보고 물건을 구매하면 됩니다.
    기존에 사용했던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유통과 판매가 허용된 기간, 그러니까 식품을 팔아도 되는 기간을 의미했습니다.
    이번에 시행되는 소비기한은 식품에 표시된 보관 방법만 지키면 섭취해도 문제가 없는 기한을 말합니다.
    즉 식품을 먹어도 되는 기간을 말하는데요.
    생산자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관점이 바뀌는 겁니다.
    소비기한은 기존 유통기한보다 20~50%가량 기한이 긴데요.
    예를 들어 커피 같은 경우엔 유통기한이 기존에 45일~90일이었다면 소비기한은 최대 149일이 되고,
    막걸리, 과자도 소비기한이 기존 유통기한보다 최대 두 배 가까이 늘어납니다.
    유통기한은 조금 지나도 품질에 문제가 없지만, 소비자는 보통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먹어선 안 될 음식으로 인식하고 버리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상하지 않았는데도 제품 상태를 잘못 이해해 식품의 폐기물이 늘어난단 지적이 많았는데요.
    이제는 소비기한 표시를 통해 품질에 이상이 없는데도 버려지는 음식물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과제도 남아있습니다.
    소비기한이 유통기한보다 긴 만큼 품질과 관련한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엄격한 품질 관리로 부작용을 사전에 방지하는 게 관건입니다.
    또 소비기한과 유통기한이 당분간 섞여 판매될 수 있고, 아직 제도 시행을 모르는 소비자도 있어서 제대로 된 홍보도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YTN 유다원 (dawon0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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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4

  • @Flac_
    @Flac_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생산자 편의만 고려한 악법 중의 악법이다. 기존에도 소비자가 알아서 유통기한 임박하거나 살짝 지난 건 알아서 소비하고 상태 안 좋은건 폐기하고 알아서 잘 했다. 소비기한 찍어놓은 이후부터는 유통기한 임박 상품일지라도 소비기한은 남았으니 신선도 떨어지는 상품을 오히려 생산자가 거리낌없이 눈치 안보고 팔 수 있게 되었다.

  • @user-rv5tplor8k
    @user-rv5tplor8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유통기한 소비기한 다 표기해야지. 소비기한 며칠 안남은 시점에 유통이 되었다면 변질 가능성이 있잖아. 우유고 두부고..벌써부터 너무 불편해.

  • @커여워-b5j
    @커여워-b5j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의미도 없는 변경이었다는 결과물이 이미 나와있고 이에 따른 모든 책임은 식약처장인 오유경이 반드시 책임져야 할 것!

  • @SteveAu
    @SteveAu 8 месяцев наза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