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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십년을 들어도 역시 안향연 명창소리를 덮을이가 업다는 느낌!
판소리를 너무 좋아해서 명창들 소리들 많이 들었다 우연히 듣게 된 소리..안향련 이런 소리를 또 어디서 들으랴
몇번을 들어도 감동입니다.인재요절 이라드니 지금 아니계시니 정말 안타갑습니다.
정말잘하십니다
저음에서 힘을 잃지않고 음정 정확하고, 고음에서도 힘차고 듣기에 부담이 없으니 명창중 명창이신데 아니계시다니...
천상의 소리 몇번을 들어도 좋습니다
와 그저 감탄만 나오네요.^^
여성으로서 상청을 어쩜 이리도 힘차게 토해낼수 있을까 , 아마도 성격도 화통하셨으리라 짐작이 되네여가슴이 저립니다
그만큼 하청도 잘 내려갑니다. 술을 좋아하셨다는데 말술이었을 것 같습니다.
아! 안향련명창님! 그곳에서 편안함을 누리소서 ~
듣던 남도소리중 제일 마음에 와닿는 느낌이 듭니다 앞으로는 남도소리도많이 듣겠습니다
참으로 어울어지는소리 어디서 또 들으랴 여기 있음에 행복 하였네라...
.아 말이필요없네요 감동그자체 요즘국악인들은 곱게만소리를낼려고하는데 ..글하나하나마다 내공이 새질않네요 채고입니다
지금 살아계셨으면 안향련선생님을 능가할 사람은 없었을 텐데요..일찍 가셔서 직접 소리를 들을 수 없으니 아쉽습니다.
조홍승
조홍승 같습니다 있다
맞아요항상소리듣고있으면마음이너무좋아요언제나보게될지정말다시이세상에오셔으면
천상천하의 명창 이십니다 후학들을 응원해주세요
호랑이 없는데 여우가 왕 노릇한다고, 안향련명창이 없으니 이류,삼류 명창들이 국창이라고 거들먹거리는 꼴이라니..
청 하나는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할 정도로 빼어나다. 그러나 내용과 어울어져 감동을 주는 것은 좀 다른 것 같다. 청마다 개성과 장점이 있고 여러 요소가 결합돼 감동을 주는 것 같다.그만큼 인생과 감성은 다양하기 때문이다.
최고~~~
앞으로 이런 명창은 아 나온다. 박녹주, 김여란. 박초월, 김소희가 살아 있을 적에도 안향련은 군계일학이었다고 한다.지금(2023)부터 100 년 후에도 안 나온다. 이런 음향이 있다니 참으로 놀랄 뿐이고 음향으로 만족해야지- 호랭이는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기다더니 그 말이 적실하게 맞는 명창이다. 안씨 가문은 안기선, 안채봉(소고춤은 참으로 일품이었다), 안기옥 등은 저 세상 사람이 되었지만 그 이름은 도도히 전하는구나.
엇모리 장단은 지금도 쓰이지만 매우 붙임새가 좋다
0:32
1:26
좋긴 한데 녹음이 잘못되엇나? 범피에 맛이 안나네..
이분 범피 맛이안난다고 또 댓글다셨네요 ㅎㅎ
ㅏ
안향련선생님정말너무그립습니다
몇십년을 들어도 역시 안향연 명창소리를 덮을이가 업다는 느낌!
판소리를 너무 좋아해서 명창들 소리들 많이 들었다 우연히 듣게 된 소리..안향련 이런 소리를 또 어디서 들으랴
몇번을 들어도 감동입니다.
인재요절 이라드니 지금 아니
계시니 정말 안타갑습니다.
정말잘하십니다
저음에서 힘을 잃지않고 음정 정확하고, 고음에서도 힘차고 듣기에 부담이 없으니 명창중 명창이신데 아니계시다니...
천상의 소리 몇번을 들어도 좋습니다
와 그저 감탄만 나오네요.^^
여성으로서 상청을 어쩜 이리도 힘차게 토해낼수 있을까 , 아마도 성격도 화통하셨으리라 짐작이 되네여
가슴이 저립니다
그만큼 하청도 잘 내려갑니다. 술을 좋아하셨다는데 말술이었을 것 같습니다.
아! 안향련명창님! 그곳에서 편안함을 누리소서 ~
듣던 남도소리중 제일 마음에 와닿는 느낌이 듭니다 앞으로는 남도소리도많이 듣겠습니다
참으로 어울어지는소리 어디서 또 들으랴 여기 있음에 행복 하였네라...
.아 말이필요없네요 감동그자체 요즘국악인들은 곱게만소리를낼려고하는데 ..글하나하나마다 내공이 새질않네요 채고입니다
지금 살아계셨으면 안향련선생님을 능가할 사람은 없었을 텐데요..일찍 가셔서 직접 소리를 들을 수 없으니 아쉽습니다.
조홍승
조홍승 같습니다 있다
맞아요항상소리듣고있으면마음이너무좋아요언제나보게될지정말다시이세상에오셔으면
천상천하의 명창 이십니다 후학들을 응원해주세요
호랑이 없는데 여우가 왕 노릇한다고, 안향련명창이 없으니 이류,삼류 명창들이 국창이라고 거들먹거리는 꼴이라니..
청 하나는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할 정도로 빼어나다.
그러나 내용과 어울어져 감동을 주는 것은 좀 다른 것 같다.
청마다 개성과 장점이 있고 여러 요소가 결합돼 감동을 주는 것 같다.
그만큼 인생과 감성은 다양하기 때문이다.
최고~~~
앞으로 이런 명창은 아 나온다. 박녹주, 김여란. 박초월, 김소희가 살아 있을 적에도 안향련은 군계일학이었다고 한다.
지금(2023)부터 100 년 후에도 안 나온다.
이런 음향이 있다니 참으로 놀랄 뿐이고 음향으로 만족해야지- 호랭이는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기다더니 그 말이 적실하게 맞는 명창이다.
안씨 가문은 안기선, 안채봉(소고춤은 참으로 일품이었다), 안기옥 등은 저 세상 사람이 되었지만 그 이름은 도도히 전하는구나.
엇모리 장단은 지금도 쓰이지만 매우 붙임새가 좋다
0:32
1:26
좋긴 한데 녹음이 잘못되엇나? 범피에 맛이 안나네..
이분 범피 맛이안난다고 또 댓글다셨네요 ㅎㅎ
ㅏ
안향련선생님정말너무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