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은 역시 신식이네요 새색시가 처음 어른들께 인사드릴때에는 손에 긴 하얀 천 손 싸게를가리고 머리에 손 올려 큰 절을 올렸는데 지금은 작은 절로 올리네요 .아침 문안때 따뜻한오차 올리고 큰절하고 저녁에는 머릿깃 이라고 놋 대접에 생수준비해서 저녁 인사 드리고 요즘 생각하면 젊은 세대들은 상상도못한 시집의식.
아버님께서 경건하게 올리던시 제사 계승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읍니다. 말죽거리 어딘가 미국 오기전 종친회 선산에 찾아가서 할아버지 묘를 찾아 인사드리고 듣기로는 350년쯤된 선조님의 묘를 정리하고 왔던 기억이 있읍니다. 길가에 있던 장신의 선조님 모습을 본적이 있읍니다. 미국 생활에 가끔씩 우리 경주김씨 계림군파 선산을 기억하고 있읍니다. 가문의 전통을 저렇게 따르지 못해 아쉽기만 합니다. 바쁘게 살면서 다시 전통 예법을 복원하고 싶은 마음뿐 입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부러워요. 멋진 집안 며느리가 되신것을 축하드려요. 한국전통문화 춘향제를 처음봐요. 제사상을 함께 나누는 모습이 좋아보여요. 돌아가신 증조할머님과 할머님께서 꿈에 뵈어 조상님께 대한 제사상을 보니 죽어서도 후손들에게 상을 받는 모습이 좋아 보여요. 조상님께서 어릴적 주신 음식들 생각이 나서요. 돌잔치상을 준비해 주셨다는 할머님이야기를 들었거든요. 풍성한 음식이 후손들에게 끊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사상을 조상님께 올리면 축복이 임할 것 같아요.
멋진 집안 며느님 되신거 축하도 하는데 고마운생각도 많이 들어요 ㆍ 요즘 교양 같은거 전혀 없으면서도 자기 권리만 내놓는 천박한 여성들을 티비에서 잘하는듯 내놓는 세상에서요 며느님 예뻐요 ㆍ 우선 어른들을 좋아하면서 이 가문을 더욱 번창 시켜서 복을 지어나가겠다는 생각을 해 주세요
![구례 운조루 종손에게 고택은무엇인가 [인생실험] KBS 2010.02.03 방송](http://i.ytimg.com/vi/jo2QiqE3Otw/mqdefault.jpg)
![[#회장님네사람들] 온몸에 전율이 쫙.. '윤시내'하면 역시 〈열애〉💗 기립 박수가 절로 나오는 윤시내의 불꽃 라이브쇼🎤](http://i.ytimg.com/vi/cvMt8CPWILQ/mqdefault.jpg)
![[찐PD] 경주 최부잣집 작은 딸/12대 400년 부자의 비밀/안동 하회마을/서애 류성룡 종가/임진왜란/징비록/이제 만나러 갑니다/찐PD가 갑니다(ep. 27)](/img/1.gif)
요즘 은 역시 신식이네요 새색시가 처음 어른들께 인사드릴때에는 손에 긴 하얀 천 손 싸게를가리고 머리에 손 올려 큰 절을 올렸는데 지금은 작은 절로 올리네요 .아침 문안때 따뜻한오차 올리고 큰절하고 저녁에는 머릿깃 이라고 놋 대접에 생수준비해서 저녁 인사 드리고 요즘 생각하면 젊은 세대들은 상상도못한 시집의식.
아버님께서 경건하게 올리던시 제사 계승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읍니다. 말죽거리 어딘가 미국 오기전 종친회 선산에 찾아가서 할아버지 묘를 찾아 인사드리고 듣기로는 350년쯤된 선조님의 묘를 정리하고 왔던 기억이 있읍니다. 길가에 있던 장신의 선조님 모습을 본적이 있읍니다. 미국 생활에 가끔씩 우리 경주김씨 계림군파 선산을 기억하고 있읍니다. 가문의 전통을 저렇게 따르지 못해 아쉽기만 합니다. 바쁘게 살면서 다시 전통 예법을 복원하고 싶은 마음뿐 입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요즘 제 주변에도 제사를 합쳤다느니 몰아서 한번 한다느니 산소에 모여서 성묘하고 근처식당에가서 식사하고 끝낸다느니 하는 소리가 많이 들립니다
저는 불교인 이기도 하지만 ㆍ 저는 그런말에 동의하지 않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주이씨 판서공파 28대손 입니다. 항상 뿌리에 대한 얘기만 듣다 이렇게 영상보고 댓글남깁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경애드립니다.
특히 평소 존경하는 벽사
이우성박사님 건강하셨던 날이 그립습니다.
문순공파 일족입니다.
어제 위양지 들렀다 퇴로리 고택 들러 구경하고 왔습니다 ♡고즈넉한 마을이 너무 운치 있고 정감 가네요♡ 아늑한 고택 5월의 장미와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한 동네 참 멋집니다♡
세계문화유산 경주 양동마을 여주이씨와
언제 뿌리가 갈렸는지 궁금합니다
춘향재 이시대에 보물입니다
부러워요. 멋진 집안 며느리가 되신것을 축하드려요. 한국전통문화 춘향제를 처음봐요. 제사상을 함께 나누는 모습이 좋아보여요. 돌아가신 증조할머님과 할머님께서 꿈에 뵈어 조상님께 대한 제사상을 보니 죽어서도 후손들에게 상을 받는 모습이 좋아 보여요. 조상님께서 어릴적 주신 음식들 생각이 나서요. 돌잔치상을 준비해 주셨다는 할머님이야기를 들었거든요. 풍성한 음식이 후손들에게 끊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사상을 조상님께 올리면 축복이 임할 것 같아요.
멋진 집안 며느님 되신거 축하도 하는데 고마운생각도 많이 들어요 ㆍ 요즘 교양 같은거 전혀 없으면서도 자기 권리만 내놓는 천박한 여성들을 티비에서 잘하는듯 내놓는 세상에서요
며느님 예뻐요 ㆍ 우선 어른들을 좋아하면서 이 가문을 더욱 번창 시켜서 복을 지어나가겠다는 생각을 해 주세요
일가친척이. 하루. 다모여서
얼굴도보고. 조상도모시고. ~~~
자손들에게 지키지 뫁할 재산
물여주지 말고 우리내 옛 가풍
풍습 전수해 주고
달나라 별나라 가는 세상이지만
우리내 전통((.가풍 풍습.)) 거역
하면 엄청 고난한 생활한다
" 구 시대의 유물이 아니라 살아있는 전통 그 얼과 정신 가치 !!!$"
장하십니다....
존경합니다!.
가문번창을 기도합니다
퇴로 이시 마을만 봐도 감격스럽다 언니 시댁마을이 밀양퇴로이다 참좋다
조선이망한이유?
새며느리 피곤하겠다^^
아무필요없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나는이시대에 맞지도안하고
맞습니다
에쿠
정말 헛지거리
@@user-pm4pl7oq4i 5000년 역사는 하루아침에 이루어 진것이 아니다. 당신이 헛짓거리라고 여기는 것들이 토대가 되어서 우리가 이자리에 있는 것이다. 뿌리를 무시하고 나무는 있을수가 없는것이란 말이다.
이렇게 좋은 근거지(고향) 에서 후손들이 걍 거주 하지 왜 서울로 전부 기어 올라 와서 복잡하게 하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