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미국인데 저도 안동 김씨입니다. 조상대대로 내려오는 관습과 힘들지만 끝까지 집안의 대를 이어가는 모습이 너무 아릅답음니다. 아직도 아름답게 두분 사시는 모습도 아름답고 나이들어서도 열심히 일하시며 전통을 이어가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어머니의 손에서 사랑, 소망, 희망, 그리고 삶의 굴곡들을 보며 저도 자식된 도리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사시는 날까지 아름다운 전통 지켜주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미국땅에서 기원합니다. 미국생활이 오래되 한국에 나갈지 모르겟지만 가게됨 꼭한번 들려보고 싶음니다.
안동에는 건 70여 종가종택이 있습니다. 안동 신시장에 가면 한집건너 떡집. 매일 어느곳에서는 몇몇집이 기제사를 지내죠. 방앗간이 정말 많아요. 어느곳에 가시던 큰 기와집을 보시게 될겁니다. 그럼 들어가 보시면 됩니다. 둘러봐도 될까요하고. 특히 종가집은 대문을 닫지 않습니다. 누구든 접빈객이니 대청마루 걸터 앉아 이런저런 얘기도 해주십니다. 사탕하나로도 주시면 받으셔야 합니다. 접빈객이 종부의 사명이라.. 종가집 투어만해도 3박 4일 할수 있습니다.
조상님들을 모신다는 제사는 권력으로부터 시작 되었죠. 하지만 종부님의 아름다운 마음과 지금껏 하시고 계신것에 존경을 표합니다.정갈한 음식은 그마음에서 우러나겠죠.어쩜 이나라의 역사로인한 희생이랄수도 있을수 있구요 종부님은 자부심 가지고 하셨겠죠 정말 수고하셨습니다.고맙습니다.
부인께서 지금도 목단꽃처럼 단아하게 예쁘십니다. 젊은 시절 정말 눈에 띄는 미모셨네요. 노후엔 아무 일 하지 않고 편안하게 사는게 잘사는게 아니라, 자신이 쭉 해오던 일을 계속 하다 잠들듯 가는게 행복한 삶인 것 같네요. 솜 타는 일, 한지 만드는 일, 대장장이 일, 집에서 과자 만들고 칼국수 대접하는 일... 저렇게들, 오래 해오시던 일들을 좋아하시쟎아요.
기제사 부모님 돌아가셨을때 지내는거고 설날 추석 명절때 지내는건 제사가 아니라 차례라고 부른답니다 이렇게 빼먹지않고 조상님을 모시니 정말 전통 점점사라지고 직접 안만들고 다 사와서 지내는분들도 많은데 종갓집이라 역시 다르긴 하네요 정말 조상님께 예의를 갖추고 하나하나 음식장만하시고 대단합니다 특히 종갓집 며느님들
모두 부질없는 쓰잘데기 없는 짓이죠.헛되고 헛되니 헛되도다.속지마세요.돌아가신 분이 오는게 아니라 온 동네 잡귀신들이 몰려온다는 사실을 안다면 절대로 제사같은 잡귀신 숭배 안합니다. 살아 있을 때 고생 덜 시키고,잘 해주어야 마음에 한이 안 쌓이고 홀가분합니다. 지금의 젊은 차세대는 제사같은 부질없는 행위 안 하고 살텐데 어차피 인생은 한번 왔다 가는 겁니다.자기가 살아 선택한 길로 갑니다.영혼은 지옥과 천국 두 곳 중에 한곳을 갑니다. 착하고 선하게 살면 하늘에 계신 분께서 천국으로 이끄십니다. 그래서 회개를 해야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만 하늘에 계신 하나님아버지께서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지옥은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온갖 악귀,귀신들이 괴롭히고 고통을 주는 곳이 지옥입니다.소금을 불에 달궈진 후라이팬에 넣어보셨나요? 후라이팬에서 소금 튀듯 하는 곳이 그것도 영원히 소금 튀듯하는 곳,그곳이 지옥불입니다. 제사지내면 지옥 갑니다. 제사는 죽은 사람에게 하는 것이 아니라,귀신에게 즉 악귀에게 숭배한다는 의미의 우상숭배입니다.우상숭배자들은 모두 불지옥에 떨어집니다.왜냐면 하나님이 아닌 귀신을 마귀에게 제사한 것이기에 그렇습니다. 돌아가신 조상은 귀신,악귀,악령,마귀가 아닙니다. 마귀,악령,악귀,귀신은 따로 있고 전 지구를 더을만큼 그 수가 어마어마합니다.마귀,귀신에게 속지 마시고,무당에게 속지 마십시오.그들도 머귀에게 속아서,큰 점치는 귀신을 섬기다 나중에 귀신이 점궤도 안 주고,비참하게 버림받는 것 입니다.
제사는 종손으로 이어지는게 아니라 종부로 이어집디다. 죽어나는건 종부 ‥더이상 그걸 이어나갈 며느리는 이제 없습니다. 세월에 맞게 제사도 변해야 할듯‥ 저도 20년째 모시고 있지만 시부모 돌아가시면 없애버릴겁니다. 산사람이 좀 편해야지요. 팔잔가‥맏이가 아님에도 제사를 지내게되고‥나오는 이 한숨이지요!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저는 결혼전엔 친정에서 제사가 9개여서 그 고생을 어느정도 잘 압니다. 시집와서 제사는 없었지만 그 많은일을 도와드리며 얻은 지혜는 삶의 큰 힘이었습니다. 자식들이 정말 잘 될것임을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그 노고 높이 봅니다. 고생많았습니다.👍💕
@@수선화-q8u 아무것도 안하고 멍하니 게셔서 치매걸리는 노인분들보다 훨 보기 좋읍니다. 열심히 일하는 것이 건강에도 좋고요.. 살다보면 넘어지는 일도있고, 아픈경우도 있죠.. 그게 꼭 일을 많이 해서일가요.??? 많은 사람들이 병에 걸리는건 마음에서 예요. 예쁜 마음 가지고 사세요
감사합니다 🙏 인간은 지은 업대로 저장 색 빛의 광과 강도로 반영된 영혼체가 윤회를 합니다 업 소멸 과정 [사후에많이가는곳] [지옥아귀축생고혼] 검정색 [하늘천인] 흰색 [윤회를넘은아라한] 은백색 [보살] 금색 [붓다] 무량광 인간이 보면 가루가 될 정도의 밝고 강한 [우주모든빛의본원광] 붓다 라면 이 무량광 무형의 청정법신과 32상 인격적 불신 원만보신과 천백억화신을 나투는 삼신을 구족하여야 만 합니다 최초불이시고 모든 붓다 님들의 스승이신 석가모니 부처님 법통 제자 [가섭아난] [법화경수기대로] 광명불** 출세 현지사 유투브 [참고] 경천동지할법문 업은 수행 으로 정화는 되나 소멸은 무량광 [업소멸하는빛] 을 자재 할수있고 보살 해탈신 붓다를 낼수있는 부처님 [정법] 이어받은 [불력] 으로만 가능합니다 중생구제 왜곡된 불교 이르키는 [부처님교단] 희유한 인연이 닿길 바라며 불자 글 남깁니다 🙏
당신은 아는가? 종가란게 조선시대로 들며 오히려 퇴색 되었음을, 족보는 어떤 형태로든 있었어. 권,김,장. 삼태사는 조선의 억압도 받았기에, 우리 역사에 가장 쪽팔리는게 조선이지, 왜냐고? 역사공부 해야지 모른다면, 고려의 왕은 폐하였고, 조선의 왕은 전하였다. 전하는 폐하의 지방 왕에 불과 했기에 중국 동북공정의 빌미이기도 하지만, 우리 민초들은100%인정 하지 않지. 이 뿐 아니라 슬픔과 아픔이 많아, 조선 시대만 유독. 무식하게 삼태사를 조선의 유물이라 보지마라.
보는 사람과 먹는 사람은 아름다운 풍속으로 보일지라도 1년에 십수차 제사음식을 만드는 사람들은 골병들 거 같아요. 조상님을 공경하되 적당히 하면 좋겠어요. 누가 여인네들을 저런 고통속에 집어넣었을까요. 누리기만 하고 고통에 무관심했던 과거의 어르신들, 이제 하늘나라에서 마음만 보내다라고 하시지 않을까요?
저 집안에 안 태어난것만해도 큰 복 이다 서로 마음고생 몸고생 ...아이고 ..시대가 바뀌면 ... 어느 정도는 편의에 맞춰야지 ... 아직도 농촌지역은 유교 타령 많이 한듯 ... 저 집 어르신들도 속으로는 우리아들이 종손 아니라 천만다행이라 생각할듯 그래도 저 어른은 아내한테 감사하는 마음이라도 갖고있으니 .. 다행이다 ...
제사는 어버이에 대한 추모의 정을 행사화한 행위다. 제사를 나쁘게 본다면 종교도 거대한 제사 집단이라고 생각해 보자. 저 시절 종갓집으로 시집가는 것은 대단히 명예로운 일이었다. 종부의 임무는 힘들지만 그래도 일반 가정들 보다 다소 시간과 경제의 여유도 있었을 것이다 몸이 불편해서 나들이를 자주 못하는게 일 만하는 사람으로 오해하는게 아쉽다. 그 시대 종은 오늘의 기업체에 취직하는 것으로 생각해 본다. 일신과 가솔을 의탁해서 사는 방식이라고. 당신들도 누구의 부림을 당하며 살고있다. -이상은 댓글을 보고 나름의 생각을 적었다
25:43 참 자상도하신 할아버지ㅠ
아내의 노고를 늘 잊지않고 고마움을 가진 마음이 읽혀지네요~^^
음식 정말 깔끔하고 예쁘게 만드시네요.
손이 많이 갈텐데 나이드신 지금도 여전히
정성으로 준비하시는 모습이 참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정말 넘 예뻐요. 배우고 싶읍니다.
우리들의 어머니, 아버지 존경스럽습니다. 덕분에 우리나라가 더 아름답습니다.
여긴 미국인데 저도 안동 김씨입니다. 조상대대로 내려오는 관습과 힘들지만 끝까지 집안의 대를 이어가는 모습이 너무 아릅답음니다. 아직도 아름답게 두분 사시는 모습도 아름답고 나이들어서도 열심히 일하시며 전통을 이어가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어머니의 손에서 사랑, 소망, 희망, 그리고 삶의 굴곡들을 보며 저도 자식된 도리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사시는 날까지 아름다운 전통 지켜주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미국땅에서 기원합니다. 미국생활이 오래되 한국에 나갈지 모르겟지만 가게됨 꼭한번 들려보고 싶음니다.
저 나이에 더 등골 빠지고 고생하시란 소리로 들리네요.
전통 지켜달란 소리 함부로 하지 마이소~~여자들의 등골빠지는
희생을 일년내내 강요하는 제사 전통이라면 합리적으로 고치고 바껴야지요..
@@서지애-w3q 삶은 자기가 만드는 거예요. 내가하는일을 평생 즐겁게 하는 사람들이 잇고, 하기싫어 하다보면 등골 빠지죠.. 본인의 삶을 아름답고 풍여롭고 여유있게 만들고 사세요... 두 노부부 당신들 할일 하며 사시는게 아름답고 본받고 싶네요.
@@서지애-w3q 내 삶에 충실하면 되지.
시골사는 노인, 여지껏 살아오신대로 사는 것도 잘못인가?
당신 기준으로.
그냥 자연스럽게 보면 되지.
저 어르신이 뭐가 잘못된 것인가?
한글이나똑바로배우세요
@@user-yz7dm8db6i 한국 과 미국 두 국가 다 시민권 자이거든요. I hope you understand what i am saying. ! Dear please grow up......
정말 귀하신 분들 우리의 역사 입니다 오래 건강 하세요
안동 한번도 가본적 없지만 여기서
이래 보게 되네요 종부의 삶 , 긍지도
있지만 조상의 가치를 지키고 가는길
정말 쉽지 않군요 두분 살아오신 길
빛나는 길이십니다 오래 건강하세요
안동에는 건 70여 종가종택이 있습니다.
안동 신시장에 가면 한집건너 떡집.
매일 어느곳에서는 몇몇집이 기제사를 지내죠.
방앗간이 정말 많아요.
어느곳에 가시던 큰 기와집을 보시게 될겁니다.
그럼 들어가 보시면 됩니다.
둘러봐도 될까요하고.
특히 종가집은 대문을 닫지 않습니다.
누구든 접빈객이니
대청마루 걸터 앉아 이런저런 얘기도 해주십니다.
사탕하나로도 주시면 받으셔야 합니다.
접빈객이 종부의 사명이라..
종가집 투어만해도 3박 4일 할수 있습니다.
두분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어른들의노고에~머리숙여지고?눈물이납니다!종부님의인내와수고와희생이있기에모든게가능한일이지요?버리는거는쉽지요?때로는!지키는게더힘들수도있구요?고생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우리조상님들의 지혜와희생 너무나거룩하시고 경의를표합니다
조상님들을 모신다는 제사는 권력으로부터 시작 되었죠.
하지만 종부님의 아름다운 마음과 지금껏 하시고 계신것에 존경을 표합니다.정갈한 음식은 그마음에서 우러나겠죠.어쩜 이나라의 역사로인한 희생이랄수도 있을수 있구요
종부님은 자부심 가지고 하셨겠죠 정말 수고하셨습니다.고맙습니다.
제사는 자연스럽게 죽은이를 추모하는 풍습에서 온 것임.
@@김중환-v8w 님.
제사 유래를 찾아보세요
제사가 어떻게 시작됐는지 ~~
@@유씨앗 인터넷 다 믿나요?
드라마 다 믿는 바보와 같지요.
ㅉㅉ
참, 아름답게 한생을 살고 계시네요.. 다시한번 정말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엇든지 정성이 들어야가지 보배의 건실이 되는 느낌이 듭니다 정갈하시고 차분하시고 평생 그렇게 살아오셔서 그런지 보는 순간 느낌이 확 와닿네요 수고 하십니다
종부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럽네요
진성이가 퇴계이황 후손인 저희 집도 제사때 돔베기 -상어- 고기를 꼭 썼습니다. 멀리 해외에 시집와 살다보니 이런 영상이 명절 즈음 해서 항상 제 마음을 아련하게 합니다. 엄마 할머니 큰엄마 숙모들이 도란도란 모여 전 부치는 냄새가 그립습니다.
종부님! 존경합니다~.
내고향 안동분이시네.
그립네요.
Que trabajo tan esforzado me gustaria estar ahí para ayudarles ,sería lindo se ven amorosos un saludo desde Chile.
부인께서 지금도 목단꽃처럼 단아하게 예쁘십니다. 젊은 시절 정말 눈에 띄는 미모셨네요. 노후엔 아무 일 하지 않고 편안하게 사는게 잘사는게 아니라, 자신이 쭉 해오던 일을 계속 하다 잠들듯 가는게 행복한 삶인 것 같네요. 솜 타는 일, 한지 만드는 일, 대장장이 일, 집에서 과자 만들고 칼국수 대접하는 일... 저렇게들, 오래 해오시던 일들을 좋아하시쟎아요.
너무 멋진 곳이예요 ~
참 아름다운 전통입니다. 헤아릴수없는 정성과 수고와 헌신이 필요한 일인데 묵묵히 지켜오신 그 마음이 한없이 존경스럽습니다. 당신은 말이 없지만당신의 손이 그 인고의 세월을 고스란히 말해주는것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조상님 사랑하고 존경하는 마음보입니다💗
대를잇는 종가 며느리 참 고된일이 많으셨네요
그래도 우리네 어머니들께서는 묵묵히 해내셨지요
기제사 부모님 돌아가셨을때 지내는거고 설날 추석 명절때 지내는건 제사가 아니라 차례라고 부른답니다 이렇게 빼먹지않고 조상님을 모시니 정말 전통 점점사라지고 직접 안만들고 다 사와서 지내는분들도 많은데 종갓집이라 역시 다르긴 하네요 정말 조상님께 예의를 갖추고 하나하나 음식장만하시고 대단합니다 특히 종갓집 며느님들
가을걷이 하고 지내는 제를 시제라고 합니다 명절 제사를 시제라고 하는게 아니고요
누군가의 희생으로 그집안의 번창과 희망이 공존합니다
울엄마가 해주신 칼국수가 먹고싶다.보고싶은우리엄마.
어르신 손은 거짓말을 안합니다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열심히 살아오신 삶의 흔적이 훈장처럼 보입니다 어르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제사는 며느리들이고생이지 남자들하는일 머있어 약간에 밤이나깍고하지 그래도옛날에는 남자들은 종경박고 여자들일만하고 우리엄마도 종부로서 그래살고 돌아가솄는데 딸로서참가슴앞파옵니다 내나이 칠심대어보니 모든게부질없다봅니다
모두 부질없는 쓰잘데기 없는 짓이죠.헛되고 헛되니 헛되도다.속지마세요.돌아가신 분이 오는게 아니라 온 동네 잡귀신들이 몰려온다는 사실을 안다면 절대로 제사같은 잡귀신 숭배 안합니다.
살아 있을 때 고생 덜 시키고,잘 해주어야 마음에 한이 안 쌓이고 홀가분합니다.
지금의 젊은 차세대는 제사같은 부질없는 행위 안 하고 살텐데 어차피 인생은 한번 왔다 가는 겁니다.자기가 살아 선택한 길로 갑니다.영혼은 지옥과 천국 두 곳 중에 한곳을 갑니다.
착하고 선하게 살면 하늘에 계신 분께서 천국으로 이끄십니다.
그래서 회개를 해야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만 하늘에 계신 하나님아버지께서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지옥은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온갖 악귀,귀신들이 괴롭히고 고통을 주는 곳이 지옥입니다.소금을 불에 달궈진 후라이팬에 넣어보셨나요?
후라이팬에서 소금 튀듯 하는 곳이 그것도 영원히 소금 튀듯하는 곳,그곳이 지옥불입니다.
제사지내면 지옥 갑니다.
제사는 죽은 사람에게 하는 것이 아니라,귀신에게 즉 악귀에게 숭배한다는 의미의 우상숭배입니다.우상숭배자들은 모두 불지옥에 떨어집니다.왜냐면 하나님이 아닌 귀신을 마귀에게 제사한 것이기에 그렇습니다.
돌아가신 조상은 귀신,악귀,악령,마귀가 아닙니다.
마귀,악령,악귀,귀신은 따로 있고 전 지구를 더을만큼 그 수가 어마어마합니다.마귀,귀신에게 속지 마시고,무당에게 속지 마십시오.그들도 머귀에게 속아서,큰 점치는 귀신을 섬기다 나중에 귀신이 점궤도 안 주고,비참하게 버림받는 것 입니다.
당신 삶이 부질없다고 봅니다.
@@grasse7777 하나님이나 열심히 모셔.
남 제사 참견하지 말고.
뭐가 헛되고 헛되니?
네 삶이 헛되니?
인생 다 살았어.
ÀÀÀ
산사람한테 잘해야지...그게 다 기억과 추억으로 그 사람에 대해 떠올릴것도 있고. 장례식에서도 그사람에 대해 memory가 있는데 뭔 제사상에 온갖 정성을. 뼈빠지게 음식만 하다 늙으신듯한 종부. 지금도 국수만들어 손남대접이라니..
제사는 종손으로 이어지는게 아니라 종부로 이어집디다. 죽어나는건 종부 ‥더이상 그걸 이어나갈 며느리는 이제 없습니다. 세월에 맞게 제사도 변해야 할듯‥ 저도 20년째 모시고 있지만 시부모 돌아가시면 없애버릴겁니다. 산사람이 좀 편해야지요. 팔잔가‥맏이가 아님에도 제사를 지내게되고‥나오는 이 한숨이지요!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저는 결혼전엔 친정에서 제사가 9개여서 그 고생을 어느정도 잘 압니다.
시집와서 제사는 없었지만 그 많은일을 도와드리며 얻은 지혜는 삶의 큰 힘이었습니다.
자식들이 정말 잘 될것임을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그 노고 높이 봅니다.
고생많았습니다.👍💕
@@ktourseoul6251 아이고 감사합니다.
그 심정 제가 잘 압니다
저도11번씩 지내요
지겹습니다 없어져야 될 우리나라 제사 문화입니다
@@수선화-q8u 아구 저보다 더하시네요. 수고 많으셔요. 좀 줄이세요. 우리 밑세대가 제사를 지내겠어요? 우리 대에서 끝내자구여. 동병상련 반갑습니다!
신세타령은 집에서나 하시지요.
천박해 보입니다.
집안얘기 집안에서 하시지요.
어르신분 존경합니다 건강하시고오래사세요👏👏👏👏👏👏👍👍
아버님 어머님 늘 건강하세요.
남편들이여 나이가많든 적든 마누라 도우시라 어느한쪽이 세상떠나도 후회없도록
감사합니다,종가집 사시는 모습 저도 대 종가집 막내 며느리죠. 안동분들 양반이시죠.
오렌많에 들어보는 "갈비" 소나무잎 두분 건강하세요~💆
앞으로 우리나라 제사는 조상님들 다 모아서 일년에 한번이면된다.... 산 사람도 살아야지 ... 죽은 귀신들 모신들 머하냐? 여자들 등골 빠지지
올쏘 진짜 맞는 말씀 제가 11번씩 지내요
안지내보면 모릅니다
@@수선화-q8u 아무것도 안하고 멍하니 게셔서 치매걸리는 노인분들보다 훨 보기 좋읍니다. 열심히 일하는 것이 건강에도 좋고요.. 살다보면 넘어지는 일도있고, 아픈경우도 있죠.. 그게 꼭 일을 많이 해서일가요.??? 많은 사람들이 병에 걸리는건 마음에서 예요. 예쁜 마음 가지고 사세요
@@jenniferkim3363
제사 한번도 안지내고 살면 아무 말 말아요!!!
예쁜 마음 같은 소리 하지 말고!!!!
지금 34년째 그러고 살다 보니 절로 나오는 소리니까
저 종부는 좋아서 할까 할수 없이 하는거지!!!
@@수선화-q8u 우리는 15번씩이요
제사음식 ?
가정은 화목 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인간은 지은 업대로 저장 색 빛의 광과 강도로 반영된 영혼체가 윤회를 합니다 업 소멸 과정 [사후에많이가는곳] [지옥아귀축생고혼] 검정색 [하늘천인] 흰색 [윤회를넘은아라한] 은백색 [보살] 금색 [붓다] 무량광 인간이 보면 가루가 될 정도의 밝고 강한 [우주모든빛의본원광] 붓다 라면 이 무량광 무형의 청정법신과 32상 인격적 불신 원만보신과 천백억화신을 나투는 삼신을 구족하여야 만 합니다 최초불이시고 모든 붓다 님들의 스승이신 석가모니 부처님 법통 제자 [가섭아난] [법화경수기대로] 광명불** 출세 현지사 유투브 [참고] 경천동지할법문 업은 수행 으로 정화는 되나 소멸은 무량광 [업소멸하는빛] 을 자재 할수있고 보살 해탈신 붓다를 낼수있는 부처님 [정법] 이어받은 [불력] 으로만 가능합니다 중생구제 왜곡된 불교 이르키는 [부처님교단] 희유한 인연이 닿길 바라며 불자 글 남깁니다 🙏
제사음식 남자들이 차려야함 힘좋은 남자들이~~
여성들의 노동력이 과한 시절이었지. 시리도록 아름다운 슬픔이다.
존경합니디ㅡ
종가가 되니까 그래도 일 있을때 손 있네요.
고임 떡은 며느리 덕이라 켔심다... 안무너지게...
안동국시, 콩가루 채소국은 몇번 먹어봐야 익숙해집니다.
종가가 없어져야...사는동안 산 사람과 추억 쌓고 잘하는게...산사람이 죽은 사람을 위해 뼈빠지게 제사 음식 만들다 세월 보낸다는 부조리...
제사 지내다 죽겠다요.
제사 지내기 위해 태어난 불쌍한 인생이여~어이할꼬
당신은 아는가?
종가란게 조선시대로 들며
오히려 퇴색 되었음을,
족보는 어떤 형태로든 있었어.
권,김,장.
삼태사는 조선의 억압도 받았기에,
우리 역사에 가장 쪽팔리는게 조선이지, 왜냐고?
역사공부 해야지 모른다면,
고려의 왕은 폐하였고,
조선의 왕은 전하였다.
전하는 폐하의 지방
왕에 불과 했기에 중국 동북공정의
빌미이기도 하지만,
우리 민초들은100%인정
하지 않지.
이 뿐 아니라 슬픔과
아픔이 많아,
조선 시대만 유독.
무식하게
삼태사를 조선의 유물이라 보지마라.
별, 왜 남의 집안에 대해 함부로 말하지?
네가 이 집안 제사 지내는데 쌀 한톨 보탰나? 돈 한푼 보탰나?
제사 지내든 말든.
동감 동감 👏👏👏👏👏
훌륭하세요. 대단하세요.
할머니 인생이 참ᆢ
내 인생만 반듯하게 살면되지.
저분들 제사는 누가 지내주나요ㅜㅜ
별 걱정.
안동국수를 종부며느리님이 고향음식이라만드나보다
잘봤습니다
제사 산자와 죽은자를 구분 못하는 비 이성적인 행위 산 사람을 괴롭히는 행패와 같다
니를낳게 해준 부모 조상님들이다--감사함도 모르냐--
@@user-yz7dm8db6i
낳아달라 한 적 없는 디. 본인들이 욕정에 불타 살 섞어 나온 것 뿐이다.
@@user-yz7dm8db6i 너는 조상들에게 제사하니 참 잘한다 고맙다 하더냐 ?? 그게 효도면 제삿날 하루 한끼만 차리는 짓은 매우 악랄한 짓이지 않냐 ?? 1년 365일 매일 삼시세끼를 차려주는게 정상 아니냐??
@@honnykim6052 본인이 그런가 보죠...
@@user-yz7dm8db6i 제사를 굳이 안해도 조상과 부모 귀한줄압니다 제사자체가 하나의 종교인데 그게 불필요한 행위란거죠
안녕하세요
저도.안동장씨입니다
❤❤❤
본인은 씨라고 안하고 가라고
합니다
그래야 양반이쥬
저는 인동 장갑니다
덧글이 없네..
집 근처에 있는 절에도 못와보고 허구 한날 제사장 차렸을 종부. 그리고 죽고 다음 종부 또 제사장 차리고 뭐지?
보는 사람과 먹는 사람은 아름다운 풍속으로 보일지라도 1년에 십수차 제사음식을 만드는 사람들은 골병들 거 같아요.
조상님을 공경하되 적당히 하면 좋겠어요. 누가 여인네들을 저런 고통속에 집어넣었을까요. 누리기만 하고 고통에 무관심했던 과거의 어르신들, 이제 하늘나라에서 마음만 보내다라고 하시지 않을까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 그러나 이 고생이 행복이 될것 입니다. 감사 합니다.
저 어른들이 돌아가시면
어떻게될까?
서운한맘 듭니다
명문가란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는 가문이라고 생각한다.
저 집안에 안 태어난것만해도 큰 복 이다 서로 마음고생 몸고생 ...아이고 ..시대가 바뀌면 ...
어느 정도는 편의에 맞춰야지 ... 아직도 농촌지역은 유교 타령 많이 한듯 ...
저 집 어르신들도 속으로는 우리아들이 종손 아니라 천만다행이라 생각할듯
그래도 저 어른은 아내한테 감사하는 마음이라도 갖고있으니 ..
다행이다 ...
제사는 어버이에 대한 추모의 정을 행사화한 행위다. 제사를 나쁘게 본다면 종교도 거대한 제사 집단이라고 생각해 보자. 저 시절 종갓집으로 시집가는 것은 대단히 명예로운 일이었다. 종부의 임무는 힘들지만 그래도 일반 가정들 보다 다소 시간과 경제의 여유도 있었을 것이다 몸이 불편해서 나들이를 자주 못하는게 일 만하는 사람으로 오해하는게 아쉽다. 그 시대 종은 오늘의 기업체에 취직하는 것으로 생각해 본다. 일신과 가솔을 의탁해서 사는 방식이라고. 당신들도 누구의 부림을 당하며 살고있다. -이상은 댓글을 보고 나름의 생각을 적었다
흠!
좋게 볼 수 있는 영상인데도 내용이 별로
이거 다 보여주는 영상 아님?
이게 어떻게 종갓집 맏며느리 영상인가요?
그냥 종갓집 장손 영상이지.
포장을 너무 잘한다.
맏며느리의 속마음이나 영상은 없고 죄다 장손 내용으로 채웠네.
종부님 떡도 잘 궤네요
음식에다가 절하는 문화는 없어져야함
안동식혜도 겁나 감칠맛 나던디
남의 가문의 여식을 왜 종부라는 이유로 이해가 안돼요
어르신 뜬금없이 그네 타는 장면 나오는 거 웃기네
하이고 몸서리야
50년하고 치웠다
산사람이 우선이라
지엄한 가문의 무게가 무엇으로도 비교가 되겠습니까..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신 종손과 종부님을 뵙습니다^^
저는 안동권
おしゃるどーりです👍韓国の韓地世界一ですね💖
안동 종가누구랑통화하나할머니가
뉴씨종가 안동국수
디미방 저자는 인동장씨 아닌가 ㅎㅎ
디미방 저자가 장흥효의 따님
장계향이라는분
이문열씨의 집안이라고합니다
영양두들마을
@@미숭산 부계 사회에서 의미 없음 ㅋㅋ 그렇게 따지면 세종대왕도 우리집 안사람 이순시장군도 우리 집안 사람임 ㅋㅋ 전주이씨 덕수 이씨 할매 많음 ㅋㅋㅋㅋ
🥰💖💖💖👍
차종손과 차종부 누군지 모르지만 남 도리를 할줄 모르네. 종손의 책무를 다하는건 고사하고 고생하는 부모 생각해서 도화줄수 있는건 도와드리지. 이럴봐에는 직계든 친척이든 종손 역할을 하겠다는 사람 있으면 종손을 물려주는게 더 나을듯하네요. 차종손 차종부님 하기 싫음 다른분께 맡기세요
조상 모시자고 산 사람이 죽어가네요.
다늙어서 고생했다고 할꺼면 같이했어야지... 웃기고있네 ㅊ먹는사람만 좋지
아버지가 안동국수 만드시나
배우시나
양반 몇대손? 그런 고리타분 유교의식때문에 우리나라가 이 모양 이꼴입니다... 반성들하세요 그래서 일본놈들한데 그렇ㄱ 당한겁니다 자랑질 하지마세요
제발 개소리 하지말고.
그냥 나만 내할 도리 하면 되지.
당신 인생이나 충실하게 하루하루 살면 되는 것 아닐까?
내나라 역사 깎아내리는 생각은 어디서 왔는지?
양반 직접 보고 살았나?
신문화 신종교를 배운 사람들은 일본놈들에게 안당했지요. 그냥 앞잡이 했으니까.
고생시키고 말몇마디로 퉁 ㅋㅋㅋㅋ
에고. 할부지요.
안동 장씨가 아니라 인동 장씨 아닌가?
인동도 있고 안동도 있지요
지구 물질문명 지식 희생과 봉사 몸 건너
인류 정신문화 지혜 의식주 정치 맘 발견
한국 차원상승 환생 하나님 예언 구 빵상+0-.......
이래서 난 쌍놈이조하...
다 쓸데없는짖이요.
쓸데없는 짓이라고 생각하면 댁은 제사 안지내면 되지.
살아있을때, 잜해요.
삼태사, 安東, 食邑.
이건 조선이 아닌 고려초부터,
사성, 왕이 내려준 성씨.
그러나,
모르는거 하나 현실!
하회 이모할매 안동국수만드시나
머리카락걱정입니다요
지금이야 전통이라고 요란떨지만 정작 옛날엔 종들 부려먹고 살았지 종들이 궂은일 다했지 유럽의 그큰성당들도 귀족들이 지었을까? 얼마나 약소국사럼들 식민지로 노동력 약탈했고 우리나라 조선왕조 500년도 챙피한 일이지
다 지난 일이고 부끄러울 것 없음.
마음이 웬수 스럽네요.
평안하세요~
눈물이자꾸나네요.여직까지고생만시킨아내를생각케하네요.남은여생동안보답하며살아갈수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