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지어보니, 외장재 이게 제일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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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июл 2024
  • 건축가가 설명하는 1억 절감하는 건축주 강연 10부
    00:00 시작
    00:11 스타코
    01:27 세라믹사이딩
    02:28 (파)벽돌
    04:53 마무리
    #건축가 #전원주택 #단독주택 #설계 #시공
  • ХоббиХобби

Комментарии • 113

  • @10to92
    @10to92 Месяц назад +2

    궁금해 했던 부분인데 감사히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 @user-lp8iw5bw8l
    @user-lp8iw5bw8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많은도움됐습니다 :-) 감사합니다.

  • @user-sq5gy1tr7k
    @user-sq5gy1tr7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잘들었습니다.
    벽돌집에 사는데 좋으네요~~

  • @user-bk6zm8ce4k
    @user-bk6zm8ce4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ehec-s6j
    @ehec-s6j 3 месяца назад +4

    기원전 20세기부터 지금까지 벽돌이 오래 살아남는 이유가 있는것 같습니다!

  • @alicejk1831
    @alicejk183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오~ 실용적인 강의~ 감사합니다

  • @user-zi3di4xm4k
    @user-zi3di4xm4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모든 외장재는 장단점을 가지고 있는듯합니다. 취향에 따라 선택해서 시공을 잘 하는 것도 중요하고 외장재이므로 주변과 조화될 수 있는 외장재를 사용하는 것도 선택의 기준이 되겠습니다.

  • @zonnage2877
    @zonnage287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세라믹사이딩이 보수할일도없고 외부오염에 가장 강하죠
    스타코? 땟국물 줄줄흐르고요 특히 비가 바닥을 맞고 튕겨서 날갠날 외벽보면 먼지투성이죠 스타코의 표면이 먼지를 들러붙게 만듭니다
    파벽돌은 인건비가 많이들고 기밀성이 떨어져 누수에 의한 하자가 많습니다 하지만 멋으로는 이만한게 없죠
    세라믹사이딩은 일본인들에 의해 개발됐지만 우리나라도 차츰 많이 도입되고있습니다
    분명 우리나라 실정에 완전한것은 아니지만 일본과 날씨가 비슷한 4계절이 뚜렷한 한국에서 각광받는이유가 있죠
    외부단열을 하신다면 세라믹1순위 스타코2순위 내부단열이라면 파벽돌도 나쁘지않죠
    한국은 업자들이 일체타설하려고만하니 외부에 뭘 시공해도 그만이긴합니다

  • @user-pingma
    @user-pingma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0

    현재 목조 스타코 주택에 10년째 살고있는데.. 아파트 살때랑 비교도 안되게 따뜻합니다. 단열이 잘되는것 같아요. 보일러 잠깐만 틀어도 뜨끈뜨끈. 색도 예쁜데 문제는 물청소할때 땟국물 나옵니다. ㅠ

    • @spacememe
      @spacemem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네 목조주택이 단열도 좋고 쾌적해서 정말 좋지요 스타코 위에 한번 더 코팅하는 제품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 @user-lz7hz3is2s
      @user-lz7hz3is2s 2 месяца назад

      ​@@spacememe스타코위에 코팅하면 때가 덜타나요?

  • @cruisesstom-lv3lr
    @cruisesstom-lv3lr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건축가는 상의는 무슨 재질인가요? ㅋㅋ
    외장재보다 건축가님 남방에 더 눈이 감 ㅎㅎㅎㅎㅎㅎ

  • @oopswow
    @oopswow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파벽돌이 짱이네

  • @user-zn7gi9lu8s
    @user-zn7gi9lu8s 21 день назад

    판넬에 스타코플렉스 외장재하려고하는데, 단열재안넣으면어떻게대나요?? 그냥 단열에 안좋을뿐 상관없나요?

  • @user-zp7qg3wc4j
    @user-zp7qg3wc4j 2 месяца назад

    현재 스타코로 마감되어 있는데 10년 넘으니 크랙이 심합니다.
    덧방으로 파벽돌 시공해도 문제가 없을런지요?

  • @user-dq4vo8zs4x
    @user-dq4vo8zs4x 4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이미 스타코를 했는데 파벽돌로 덫 시공 가능한가요?

  • @user-gs1qv5tl6h
    @user-gs1qv5tl6h 3 месяца назад +2

    파벽돌은 옛날집이 많아서 노후와 방수 문제가 많아 저평가? 당하는것도 있습니다. 문제는 파벽돌 제대로 시공하는 경우가 잘 없어서 그냥 세라믹사이딩이 제일 무난한거 같습니다.

  • @user-pl8eb9su8s
    @user-pl8eb9su8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항상감사하게 보고있습니다-~~~^^
    이번에 H빔 판넬건물에 파벽을붙이려고하는데요 안전이나 하자발생우려가있을까요?

    • @spacememe
      @spacemem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파벽타일을 어떤면에 시공하냐가 중요하겠습니다
      단열재 위면 꼼꼼하고 적절한 개수의 화스너를 통해 잘 고정이 된 상태에서 메쉬 미장이 잘 되고 그 위에 파벽타일 시공이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발수제도 충분히 도포 되는지 확인 필요합니다

  • @user-cv4kg5bb6z
    @user-cv4kg5bb6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파벽돌은 모르겠고 치장벽돌이 최고인거 같음 수십년동안 시공하고있는 외장재 외국도 마찬가지인거같음

  • @user-oi7ol5ez5g
    @user-oi7ol5ez5g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불에 안타는게 최고임
    건축물의 피난 및 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

  • @depil7392
    @depil739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스타코는 노화되었을 때 리뉴얼이 쉬운 장점을 가진 자재입니다 근데 종종 화재에 취약한 자재로 오인되는데 원랜 메쉬를 이중으로 하는거고 두께도 8mm이상 시공하여야 하는 재료인데 울나라 들어 와선 1회로 줄어버린 자재라 그런 문제가 종종 발생합니다
    그리고 화스너가 조밀하게 시공이 되지 않거나 잘못 손을 타면 태풍에도 벋겨지는 사고도 생기고요
    그리고 외단열이 내단열보다 단열에 쉽고 유리합니다
    벽돌은 무난한데 창턱이라던지 단이 생기는 곳의 디테일을 잘못 처리하면 겨울철 눈으로 인한 오염에 취약합니다 그런 디테일을 잘처리해야 벽돌의 장점을 얻을 수 있읍니다
    그리고 마감재는 조적조가 아니라 내진설계 필요 없읍니다 내진은 구체에 적용하는 겁니다
    세라믹 사이딩은 요즘 목조나 건식 구체에 주로 사용하는데 철콘의 구조에는 되려 가격적인 유리함이 없어집니다

  • @seokyoungpark3905
    @seokyoungpark390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좋은 영상 잘 봤어요. 목조주택에 외단열재를 하고 파벽돌을 붙일시 스타코와 동일하게 메쉬+몰탈미장 후 파벽돌 시공을 하는 건가요?

    • @user-bc1eg5kz9f
      @user-bc1eg5kz9f 4 месяца назад

      차라리 시멘트보드위에 파벽시공하시는게 좋을듯. 레인스크린은 목조에서는 필수인듯

  • @glfarm6744
    @glfarm6744 9 месяцев назад +9

    파벽은 조적에 비해 시공후 하자가 많죠

    • @spacememe
      @spacemem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파벽도 제대로 시공하면 탈락되는 부분이 없고, 내단열 + 외단열이 가능하며,
      조적 내진 설계 요건 이후로 조적에 대한 가격이 더 올라가서 메리트가 떨어진 부분이 있습니다

    • @channerman2
      @channerman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spacememe파벽돌은 벽에 붙여서 시공해서, 나중에 트랙 등으로 누수가 생기면 원인 위치 찾기 매우 힘들지 않나요? 벽돌 조적은 중간에 공간 있어서, 누수 확률 그나마 좀 적고 찾기도 쉽다고 들은거 같은데요.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 @user-uq5vx4eq7z
    @user-uq5vx4eq7z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벽돌은 백화 현상이 발생 하면 보기가 흉 합니다..지저분 해집니다..파벽돌은 탈락의 위험성이 있습니다..오염이 문제인 스타코는 같은 방식의 세라스킨을 쓰시면 해결 하실수 있습니다..
    세라믹 사이딩은 다양한 무늬와 패턴이 있기 때문에 저가형을 제외하면 보기 좋은 것도 많이 있습니다. 연결부위에 .실리콘을 쓰지 않는 제품(니찌하 퓨제) 등도 있습니다..
    경험상 외장재는 물을 흡수 하는 재질은 내구성이 떨어 집니다..장수명과 내구성을 고려하면 세라믹 사이딩과 포쉐린 게열의 외장전용타일( 아이콧 료와 , 이낙스등)이 좋습니다..외장 타일은 전용탄성접척제(세메다인)를 사용하면 절대 탈락하지 않고 수십년이 지나도 시공 당시 모습을 유지 할수 있습니다..공부 하시면 좋은 자재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 @spacememe
      @spacemem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무조건 옳은 외장재가 있었으면 그것으로 시장이 정리되었을 것입니다. 장단점이 있지만 가성비와 단열, 한국 기후의 사용, 고벽돌, 발수제까지고려한 시공가격 등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겠습니다. 결국 자신이 추구하는 디자인과 기능성+가격에 맞는 외장재를 선택하면 되겠습니다.
      사실 외장재가 시공면적이 크므로 자재 선택에 따라 단가 차이가 커서 고민을 많이 하는데, 결국 삶의 만족도는 외장재 보다 피부와 손이 닿는 내장재와 내부 마감에서 주는 것이 더 컸습니다.
      시공전 그렇게 고민한 외장재는 하루에 5분이상도 쳐다보지 않는 것 같습니다.

    • @user-uq5vx4eq7z
      @user-uq5vx4eq7z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spacememe 나중에는 유지 보수가 없고 변하지 않는 자재가 제일 좋은듯 합니다...몇년에 한번씩 뭘 해야 한다하면 건축주 입장에서는 머리 아픈 일 입니다..

    • @spacememe
      @spacemem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user-uq5vx4eq7z 맞습니다 그냥 포기하고 살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관리가 편한게 중요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비용을 많이 들이기에도 요즘 건축비 상황상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 @user-kd9nt2er2c
      @user-kd9nt2er2c 3 месяца назад

      고수분

  • @user-vu7fr2vz5x
    @user-vu7fr2vz5x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신축이 코앞인데 아직 외장재 결정을 못했어요 ㅜ혹시 경량철골주택에도 스타코에 외단열을 하는지 알려주세요

    • @spacememe
      @spacemem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혹시 철골구조 + 샌드위치 판넬이라면 그 자체가 추천되기는 어렵습니다
      외단열도 중요한데 더 중요한 것은 기밀 시공입니다

    • @zonnage2877
      @zonnage287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세라믹사이딩 추천드립니다 한번 시공하면 추후 관리가 제일쉬워요 외부단열하기도 ㅇ쉬운자재

  • @user-db6me4fk6n
    @user-db6me4fk6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세라믹사이딩도 저가품 말고
    고가품쓰면 플라스틱같지않고
    고급집니다.

  • @user-wj9bi3qr4y
    @user-wj9bi3qr4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지붕 함석골강판 골넓은거 벽마감으로 썼는데 젤 싸고 관리할 것도 없어서 아주 만족합니다.

  • @Felinelook
    @Felinelook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파벽 외장재는 하자 누수나면 건물 부수고 싶어지고 부술 때까지 못고치는게 대부분인데 그걸 추천이라.......? 이건 뭐 스타코 /사이딩/ 파벽돌 따로 검색만 해봐도 장단점 보이는데...? 조적 내진설계 단점이 있으면 차라리 석재로 마감해서라도 본건축물과 외장재 사이 공간을 잡아야 누수하나 등 손 볼 수 있는거지. 건물 지으면 몇년있다 철거할 건물도 아닌데 파벽돌 하자 진짜 당한사람들만 미치는 문제입니다.
    솔직히 건물 지어서 파벽돌로 가격 낮추고 실내 평수만 크게 만들어 팔아치울 사람들 입장에서나 장점이지
    실거주 건축주들 그 몇천 아꼈다가 몇십년 고생 + 대한민국 사계절이 얼마나 독한지 얼었다 녹았다 난리인데.
    스타코도 외단열 빼고 시공하는 사람들이랑 수준이라면 그냥 싸게 지어 팔아치우고 몇년뒤 하자 나몰라라 양심불량 건축업자들이란 거죠.
    몇년 전 건물 지을 때 비슷한 소리 듣다가 그래도 돈 더 써서 외장 4면 전부 석재 마감하고 내내 현장 지켜가며 마감 할만큼 외장, 지붕이 집에서 중요한 건데.
    파벽돌 경제성은 진짜 실거주 건축주에게는 독약같은 소리

    • @spacememe
      @spacemem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파벽 제대로 시공되면 탈락없이 잘 사용되며, 단열재+외장재 효과에 시공비 대비 심미적 기능이 높습니다. 어떤 외장재를 사용하든 장단점을 알고 제대로 시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습니다. 예를들면 스타코플렉스는 창틀에 물끊기를 같이 시공하는게 디폴트가 되어야 합니다. 건물이 지어지는 처음보다 몇년 후가 더 중요하겠습니다.

    • @user-iz6un8op1j
      @user-iz6un8op1j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럼 어떤 외장재가 좋은건가요? 요즘 외장재 선택에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1인입니다

    • @spacememe
      @spacemem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user-iz6un8op1j 저도 집짓기 할 때 외장재를 무척 고민을 많이 하고 투자도 했지만, 결국 집에서 만족을 많이 주는 것은 단열 > 인테리어 마감과 자재 > 외장 순이고,
      외장재는 하루 종일 있어도 보게 되는 시간이 5분도 안되는 것 같습니다.
      위와 같은 순서대로 시공비에 우선순위를 두고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개인적인 의견은, 5층 이상의 건물이 아니고 2층에 다락정도의 집이라면, 벽돌 또는 석재> 스타코 순으로 추천드리며,
      목재 사이딩은 관리가 어려우므로 정 필요하다면 1층 정도의 관리가 편한 곳에 한정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user-iz6un8op1j
      @user-iz6un8op1j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spacememe 네 감사합니다. 건축이란게 경험을 해볼수 있는게 아니라 자재선택 하나부터 쉽지가 않네요. 말씀 참고하겠습니다

    • @spacememe
      @spacemem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iz6un8op1j [건축주만이 알려줄 수 있는 집짓기 진실] 책을 추천드립니다
      집짓기 경험과 자재선택에 대한 장단점, 실제 살고 있는 실전 경험이 있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 @user-qv6fu6br8m
    @user-qv6fu6br8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세라믹사이딩도 종류가 다양해져서 벽돌 느낌이 나는 제품도 있더군요

    • @TeddyBabyFlying
      @TeddyBabyFlying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제가 그 세라믹사이딩 알게되고.. 오!! 이거다. 하고선 시공된 집 두곳을 직접 가보기도 했는데 오히려 프라스틱 가짜 벽돌 같고 이질감이 더 심합니다 ㅎㅎ..

    • @user-qv6fu6br8m
      @user-qv6fu6br8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TeddyBabyFlying ruclips.net/video/wavxphIH6MU/видео.html
      여기에 쓰인 세라믹사이딩은 괜찮아 보이네요

    • @user-lz7hz3is2s
      @user-lz7hz3is2s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어.저두 보면서 플ㅈ라스틱인가 했는데..저렴하게 했네..했는데 비쌌단....​@@TeddyBabyFlying

  • @user-jj3jv1fp8r
    @user-jj3jv1fp8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파벽돌도 비싼거겠죠?

  • @user-qt7eo6hy9q
    @user-qt7eo6hy9q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설명이 시원시원 하시네요

    • @spacememe
      @spacemem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여러채 짓고 살아보니 처음에는 다 똑같아 보이지만 시간이 갈수록
      집이 좋아 보이거나 낡아 보이는것이 두드러져 보이더군요 경험에서 나온 것입니다
      선택 하면 평생 그렇게 살아야하니 집지을 때 한번의 선택이 중요하겠습니다

  • @HappyCat7701
    @HappyCat7701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제가 집을 짓게 되면 한번 뵙겠습니다

  • @kimsoojeong6554
    @kimsoojeong6554 Месяц назад

    확실한건 우리나라 기후가 갈수록 아열대성으로 진전되고 여름과 겨울간 온도차가 극심해서 이런 부분에 대해 더 심각하게 생각하고 자재를 선택해야 하지 않나 합니다. 또 지진 안전국이 더이상 아니기 때문에 건축주로서 여러생각을 하게 됩니다.

  • @CreamBBaNg660
    @CreamBBaNg660 8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외국 고급 주택에서 벽돌이랑 파벽돌 많이 쓰죠 미국 콜로니얼이나 조지안 스타일 집들 보면 외벽이 벽돌인 경우 많아요 오래돼도 빈티지하고 멋있어요

    • @spacememe
      @spacemem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벽돌은 시간이 지나도 고풍스럽고 자연스러운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 @user-uw3ix8bn5x
      @user-uw3ix8bn5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계절적 차이도 있죠.

  • @user-hl8gc1lx4x
    @user-hl8gc1lx4x 3 месяца назад

    제가 집을 짓는다면 외장재로 파벽돌 ..기억해두어야 겠습니다

  • @user-ib7ws3hs6l
    @user-ib7ws3hs6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노출콘크리트가 짱

    • @user-ib7ws3hs6l
      @user-ib7ws3hs6l 2 месяца назад

      @user-ip3kq7xx8x ?? 뭘 도포하지요?

  • @user-db6me4fk6n
    @user-db6me4fk6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저도 주택짓느라 많이 알아봤는데
    파벽돌은 비샌다고 비추던데요!(절대 쓰지말라는 건축가도 있었고요)
    주기적으로 발수코팅이 필요하다고 합디다.
    대부분 건축가들은 세라믹사이딩을 최고로 치던데요!

    • @spacememe
      @spacemem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건축 작품 사이트를 보시면 외관에 세라믹사이딩을 한 작품과 벽돌 작품 중 어떤 것이 많은지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세라믹 사이딩도 장점이 많은 재료지만, 가까이서 보면 이질적이라, 디자인에 맞는 것을 까다롭게 선택해서 모던한 건물에는 미니멀한 패턴을 사용해서 매스감 있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user-iu7vd9eq8n
    @user-iu7vd9eq8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처마가 없는 평지붕이라면 스타코 비추입니다. 스타코로 하신다면 처마와 창문쪽에 후레싱은 필수입니다. 그렇게 하면 오랫동안 땟국물 걱정은 없습니다.
    저도 외장재로 파벽돌이 가장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하는데 혹시 목조의 경우 외벽의 수축팽창으로 파벽돌이 쉽게 이탈하거나 떨어지는게 아닌지 걱정입니다.
    철콘이면 문제없을텐데 목조의 경우 이를 고려한 대책이 따로 있을까요?

  • @howrrmr.7172
    @howrrmr.7172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목조에 파벽돌이면 외단열재에 붙이나요?

    • @spacememe
      @spacememe  2 месяца назад

      외단열재가 화스너를 같이 사용해서 붙여져 있고 그 다음 외단열재 겉면에 메쉬 + 미장 면을 만들고 그 위에 파벽돌 타일 시공입니다.

  • @user-ux6pj3gy1p
    @user-ux6pj3gy1p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세라믹사이딩 햇는데. 시공사가 엄청 좋은 12배 압축된 재료라고 추천햇어. 근데 진짜 집 따뜻한데

  • @poseidong100
    @poseidong100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세라믹사이딩 오래되어도 항상 깨끗한게 장점

    • @user-lz7hz3is2s
      @user-lz7hz3is2s 2 месяца назад

      근데 인조느낌땜에 싼티나는게 큰단점

  • @anzinn
    @anzin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교련복 오랜만에 봅니다.

  • @kihwanlee9956
    @kihwanlee995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단열재에에 붙이는 파벽돌 자체가 내진설계가 안됩니다 그래서 구조기준에는 사양설계로 콘크리트 구조체에 접착하게 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모든 주택은 내진설계대상이라 파벽돌로 시공하시면 안됩니다

    • @spacememe
      @spacemem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외단열재 + 외단열화스너 + 파벽돌(벽돌타일)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kihwanlee9956
      @kihwanlee995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화스너자체가 구조계산이 안됩니다 현직에 있는 사람입니다

    • @spacememe
      @spacemem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kihwanlee9956 코리아화스너 제품으로 시험성적서를 통해 해결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Gamercbs
      @Gamercbs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구조전공자인데 외장재는 구조체가 아니예요. 내진설계는 보, 기둥, 내력벽등 구조골조가 지진시 붕괴되지 않도록 설계하는거지 외장재와는 전혀상관이 없습니다. 관련 시방서 등에 따라 시공하면 될 듯합니다.

    • @poseidong100
      @poseidong100 4 месяца назад

      ​@@Gamercbs이게 정답인듯 단독에 외장재 내진설계운운하는게 웃기죠

  • @kingkjjable
    @kingkjjabl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파벽돌이 단열이 좋다라?
    😅
    단열재 위에 파벽돌을 붙인다는 말인가? 혹시나.
    스타코는 단열재를 하느냐 마느냐의 차이. 단열재 없는 스타코를 이야기하는 것도 그렇지만서도
    이 양반 무슨 소리하는 건지
    외장재와 단열재를 구분하지도 않고 이렇게 말하면 어떻게 하자는 건지.

    • @spacememe
      @spacemem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가등급 내단열재 + 외단열재 + 마감재를 붙이는 것을 이야기한 것입니다
      그래야 제대로된 단열 기준을 맞츨 수 있습니다
      이것은 설계 및 종합건설 면허를 가지고 제대로 시공한 결과를 가지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직도 단열재도 시공 안하고 스타코 마감하는 경우가 많고,
      물끊기를 안하고 스타코를 시공하여 몇년도 안되서 땟국물이 줄줄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moonfloating3857
    @moonfloating3857 4 месяца назад

    단열재는 물을 안먹나요?

    • @spacememe
      @spacememe  4 месяца назад

      메쉬미장면 안쪽에 있고 외장재 내부에 있어 직접 노출될 일이 적지만,
      잘못된 시공으러 물이 들어가 얼고 녹는 과정에서 구멍이 생길 수 있으므로
      시공시 꼼꼼히 체크해야 합니다 최신 동영상에 이러한 내용들이 업로드 되고 있으니 참조바랍니다

    • @moonfloating3857
      @moonfloating3857 4 месяца назад

      @@spacememe 답변 고맙습니다.

  • @xd400
    @xd400 4 месяца назад

    파벽돌이 최고임

    • @user-ox1qm3os2j
      @user-ox1qm3os2j 3 месяца назад

      최고가 아니라 벽돌하기는 비싸니 싼 맛에 하는거지요
      시공 불량이나 시간 오래 지나면 떨어져 나갈 수도 있음

  • @dongugkim6969
    @dongugkim6969 Месяц назад

    다 장단이 있음 물론 나는 스타코는 비추천이지만... 아 스타코 플렉스는 크랙이 들가긴 함

  • @user-gw5sk8pi7r
    @user-gw5sk8pi7r 4 месяца назад +2

    댓글에 답변 달아주시는거 보니 성인군자시군요. 아마 대부분의 날선 댓글들은 '자신의 사업'과 관련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일 겁니다. 너무 개의치 마시고요 ㅎㅎ 충분히 영상에서도 장단점을 나열해줬는데 영상 안보고 그냥 빼애애액 하는 사람들이 참 많네요. 유튜버의 숙명이라 생각하시고 넘기시길 추천드립니다. 더하여 하나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4층 건물을 지으려고 하는데, 벽돌 조적을 하려다가 공사비 증대로 파벽을 고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고층 건물에는(5층 이상) 벽돌을 추천하시지 않는다고 댓글에 쓰셨는데, 그 이유는 가늠이 갑니다만 제가 가장 두려운 것은 파벽의 탈락 가능성입니다. 정말 시공이 잘 된다면 4층 건물에도 파벽이 나쁘지 않은 선택일까요?

    • @spacememe
      @spacememe  4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드립니다. 저희 유튜브 채널에서 상가주택 검색해보시거나, 밈스페이스 상가주택 검색해보시면 나오는 건물이 4층+다락층에 파벽시공한 건물인데 메쉬 미장 + 단열재 화스너 + 제대로 된 파벽 부착만 잘되면 충분히 탈락 없이 예쁘게 사용 가능합니다.

    • @user-gw5sk8pi7r
      @user-gw5sk8pi7r 4 месяца назад

      @@spacememe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 @TV-xm9sd
    @TV-xm9sd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글쎄요, 세라믹사이딩을 잘 모르시는듯~ 종류가 많고 단가차이도 많이 납니다. 많은 주택에서 시공비를 아끼기 위해 저렴한 모델을 사용하기 때문에 미관상 썩 좋지않아 보일수 있죠 하지만 프리미엄급 세라믹사이딩을 쓰면 미관상으로나 기능상으로나 만족감을 주지요 다만 가격은 보통의 세라믹보다 두배이상 들어가지요. 파벽돌? 벽돌내부로 물이 스며들기 때문에 습기에 매우 취약하여 심하면 벽돌이 탈락될 위험성이 있고 벽돌에 곰팡이와 물때가 끼면서 아주 보기 싫게 되지요. 10년 이상된 주택단지에 임장을 해보시면 파벽돌 주택에서 이런 현상들을 쉽게 찾아볼수 있을겁니다 4:05

    • @spacememe
      @spacemem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파벽은 발수 코팅을 합니다 세라믹사이딩은 친수기능이 있어야 좋고 이끼끼는 경우도 많습니다 장단점을 잘 알고 설계하고 시공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 @TV-xm9sd
      @TV-xm9sd 8 месяцев назад

      @@spacememe 발수코팅요? 효과가 한시적이라 반복적으로 해야만합니다. 세라믹사이딩에 이끼가 낀다구요? 세라믹사이딩의 최대 장점이 방수기능입니다. 세라믹사이딩은 방수가 됨은 물론 빗물에 오염물질들이 씻겨나가기 때문에 세월이 지나도 거의 변형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웃 일본은 단독주택에는 세라믹사이딩을 기본이라고 생각하지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벽돌은 그 자체가 습기를 머금는 재질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많은 문제를 일으킵니다

    • @spacememe
      @spacemem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TV-xm9sd 세라믹사이딩은 외단열 안하고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세라믹사이딩이라고 무조건 안좋은 것은 아니고 가격대 성능비 디자인성을 고려하고 써야하는데 세라믹사이딩을 죄다 일본식 목조주택 스타일로 쓰니 비슷해보이는 것 입니다 또한 친수 기능이 있는 것과 없는 것, 두께를 고려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특히 자재사이 실리콘 부분과 코너재 부분을 디자인 할 때 고려해주고,
      세라믹사이딩도 사용 방법에 따라 매스감을 줄수 있고 모던하게 디자인 할 수 있습니다
      벽돌과 파벽도 만능인 자재는 아니고 그에 맞는 디자인이 필요하고 대신 웅장함, 자연적인 질감을 얻을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 @TV-xm9sd
      @TV-xm9sd 8 месяцев назад

      @@spacememe 건축외장재들은 각각의 장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특성을 무시하고 주관적으로 우열을 정해서 언급하는건 부적절 할수 있습니다. 최근 말이 많은 골조 관련 논쟁도 마찬가지입니다. 철콘이 목조보다 무조건적으로 우월한 골조일까요. 둘다 장단점을 가지고. 있고 제가 보기엔 100평을 넘지않는 2층 규모의 주택이라면 목조, 그 이상이라면 철콘이 합리적인 선택이라는 생각입니다. 상세한 설몀은 너무 길어져서~ 다만 예비 건축주들에게 정확한 팩트가 제공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jmy5716
      @jmy571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최근의 기후변화를 고려하면 세라믹이 좋겠죠. 파벽돌 발수코팅도 3~5년마다 한번씩 해야하기에 비추. 가격도 비싸고.

  • @romanohan6836
    @romanohan683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그냥 이 양반 개인적인 주장이라고 생각하세요.
    보통 일반적인 견해하고 쫌 다르네요
    그리고 스타코 외단열재 이야기도 생뚱 맞고~~

    • @spacememe
      @spacemem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건축 설계, 종합건설업 면허회사로 수십채 시공하고 7년째 목조주택에서 살고 있는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이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 @koreans.5053
    @koreans.505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스타코, 최악임~!
    땟물/눈물, 화재, 태풍시 이탈...!💣💣💣
    코너의 중요성, 태풍시에 코너/모서리 부터 떨어져 나감.😭😭😭
    뉴질랜드가 "목재+에어스패이스+벽돌"인데 2007년 이후 지진 시 다 무너졌을것임.💣

  • @user-vr2ox7wb9b
    @user-vr2ox7wb9b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댓글보니깐 너무 뚜드려맞아서 힘드시겠다는 생각뿐..

    • @spacememe
      @spacemem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실제로 집을 지어서 살고 있고 수십채 지어드린 입장에서 경험을 가지고 이야기 하는 것과
      업체 및 본인의 집의 상황과 반대되는 이야기일 수도 있어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을 지을 때 선택에 있어 수많은 쓸데없는 고민으로 에너지를 낭비했던 경험을 다른 분들은 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꿋꿋이 영상 올리고 있습니다
      댓글에 전문가라는 사람도 실제로 모르거나 경험이 부족해서 나오는 글도 있더군요
      어차피 제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이야기이니 참고하실 분들이 참고하셔서
      우리나라에 실속있고 합리적이면서고 미적으로 가치가 높은 좋은 건물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user-df1qr2fe4g
    @user-df1qr2fe4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세라믹사이딩이 갑오브갑

  • @user-bc1eg5kz9f
    @user-bc1eg5kz9f 4 месяца назад

    파벽이 단열성 있다는건 좀.파벽시공후 백화현상 가능성은 언급안하시네~~

    • @spacememe
      @spacememe  4 месяца назад

      파벽 자체가 단열성이 있다는 것이 아니라, 외단열재 시공 후 + 메시 미장 + 파벽을 시공한다는 뜻입니다. 백화현상은 발수제 + 통풍구 시공으로 방지하며, 이는 조적에서도 같은 부분입니다.

  • @cerper2able
    @cerper2abl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세라믹사이딩이 답입니다. 벽돌쓰지 마세요

    • @user-lz7hz3is2s
      @user-lz7hz3is2s 2 месяца назад

      왜요??세라믹은 넘 싼티나잖아요.

  • @user-ze6pu8sz9t
    @user-ze6pu8sz9t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너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3년전에 친정집을 새로 건축했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이런 정보를 알고 있었다면 훨씬 수월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spacememe
      @spacemem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앞으로도 건축주 입장에서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정보를 공개해서
      집짓기 하는데 훨씬 합리적이고 편하게 접근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리며 다음 영상들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 @ojangmin
    @ojangmi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외장재에서 단열을 왜 요구해?
    단열은 단열재로, 마감은 마감재로..

    • @spacememe
      @spacemem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외단열 + 외장재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 @user-hj1hp8lm1u
      @user-hj1hp8lm1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ㅋㅋㅋㅋ

    • @kimsoojeong6554
      @kimsoojeong6554 Месяц назад

      비전문인이지만 외단열이 근본적인 단열의 해결책이라고 봅니다. 내단열과 같이 조화가 되야 하지 않나 합니다. 구조설계 전문가 분이 지인이 있어서 귀동냥으로 많이 들었어요. 스타코 시공 시 외부단열 후 스타코가 발라졍 한다고 들었구요. 요즘 단열 시스템들 보면 정말 기밀성이 뛰어난 것들이, 그런 매뉴얼들이 많습니다.

  • @godori444
    @godori444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난 벽돌이 젤 보기 싫더라
    안 예쁨 새 건물도 옛날 건물처럼 보이고 싸 보임

  • @user-wg5ep5lo9d
    @user-wg5ep5lo9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파벽돌이 단열 성능이 있다?!!!!!??

    • @spacememe
      @spacemem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잘 보시면 파벽돌 자체가 아니라 조적 대비 외단열재를 시공하기 때문에 단열을 보강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