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엔 프레스타 밸브가 풀린거 같은 의견입니다. 프레스타 타입 튜브도 밸브를 바꿀 수 있고 일체형인 밸브타입도 있습니다. 튜브 뒷편을 조금 찢어서 고무를 바꾸는 것이 아닌 밸브를 롱로즈로 돌리면 풀리는 타입이 대부분 입니다. 영상속에 보이는 튜브는 밸브를 바꿀 수 있는 타입이네요 ㅎ 롱로즈로 밸브쪽을 돌려주시면 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유통되는 프레스타 밸브교체가능한 타입은 장착전에 밸브를 롱로즈로 한번 쪼여주는게 저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ㅎㅎ 긴가민가해서 다시 주입구를 봤더니 코어가 빠지는 모델이네요. 요건 제가 실수했네요. 코어분리가 안되는건줄 알았거든요. 코어 분리가 안되도 안쪽에 유출을 막아주는 아주 작은 고무링이 손상이 되도 공기가 빠지기도 하니 둘다 체크를 해야겠네요. 주입구 부분이 부러지면 튜브를 버려야 되니 코어가 빠지는 제품이 훨씬 이득이겠습니다. 점점 늘어나겠지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언제부터인가 바람이 미세하게 빠져서 의아했었는데 이 영상 덕분에 원인을 알았고, 오늘 자가로 해결했습니다. 물론, 정비 과정에서의 뒷바퀴 탈착이나 튜브 교체 역시 바이크로이드님 영상을 참조했구요ㅎㅎ 예전에 로터쪽 뿌우음 소리 나는 것 역시 정비 맡겼다가 해결이 안돼서 바이크로이드님 영상 보고 직접 해결했었던 만큼 이래저래 정말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능력있는 정비사이시면서도 뭐랄까 미케닉 입장에서가 아닌 그냥 자전거 좋아하는 일반인 입장에서 말씀해 주시려고 고민하신 흔적이 보입니다. 그만큼 설명이 저같은 사람에게 직관적이고 쉽구요. 항상 좋은 내용과 설명 고맙습니다~!
혹시 실란트 쓰시나요? 벨브가 완전히 조여 있어야 공기가 안셉니다. 벨브를 열어도 안쪽의 공기가 벨브를 밀고 있어시 공기가 세면 안되구요. 벨브를 열면 공기가 미세하게 세는거라면 벨브안쪽에 실란트같은 이물질이 벨브가 공기압에 밀려나가는걸 방해해서 공기가 셉니다. 틈이 생긴거죠 하지만 공기를 넣으려면 벨브를 열어야만들어갑니다. 구조를 보시면 쉽게 이해하실겁니다. ruclips.net/video/jROAFL_YII0/видео.html 실란트를 사용하신다면 ruclips.net/video/4V1m0E3vPd8/видео.html
어제 가족과 근처 공원에 놀러간거 정리해봤습니다.. 자전거 4대 들고 갔는데.. 결국은 막네가 거부하는 바람에 아들과 둘이 사이클로드 1바퀴 돌고 그 옆 해변으로 갔네요... 거기서 전 유사 MTB에서 로드로 바꾸고 35킬로 정도타고..나머지 가족은 수영.... ruclips.net/video/yAswPZQHT0I/видео.html
일반적으로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보충을 해주시는게 맞습니다. 그냥 세워도 타도 시간이 지나면 아주 미세하게 빠지는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100키로 정도면 의심해볼만도 한거 같습니다. ruclips.net/video/jROAFL_YII0/видео.html 구조를 보시면 정확히 이해하실수 있을겁니다.
제가 보기엔 프레스타 밸브가 풀린거 같은 의견입니다. 프레스타 타입 튜브도 밸브를 바꿀 수 있고 일체형인 밸브타입도 있습니다. 튜브 뒷편을 조금 찢어서 고무를 바꾸는 것이 아닌 밸브를 롱로즈로 돌리면 풀리는 타입이 대부분 입니다. 영상속에 보이는 튜브는 밸브를 바꿀 수 있는 타입이네요 ㅎ 롱로즈로 밸브쪽을 돌려주시면 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유통되는 프레스타 밸브교체가능한 타입은 장착전에 밸브를 롱로즈로 한번 쪼여주는게 저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ㅎㅎ 긴가민가해서 다시 주입구를 봤더니 코어가 빠지는 모델이네요. 요건 제가 실수했네요. 코어분리가 안되는건줄 알았거든요. 코어 분리가 안되도 안쪽에 유출을 막아주는 아주 작은 고무링이 손상이 되도 공기가 빠지기도 하니 둘다 체크를 해야겠네요.
주입구 부분이 부러지면 튜브를 버려야 되니 코어가 빠지는 제품이 훨씬 이득이겠습니다. 점점 늘어나겠지요.
프레스타기준 보통 정상적인 바퀴에 공기를 완전주입한경우 어느정도기간동안 유지가되나요?
저는 7~10일에 한번정도 공기보충을 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언제부터인가 바람이 미세하게 빠져서 의아했었는데 이 영상 덕분에 원인을 알았고, 오늘 자가로 해결했습니다. 물론, 정비 과정에서의 뒷바퀴 탈착이나 튜브 교체 역시 바이크로이드님 영상을 참조했구요ㅎㅎ 예전에 로터쪽 뿌우음 소리 나는 것 역시 정비 맡겼다가 해결이 안돼서 바이크로이드님 영상 보고 직접 해결했었던 만큼 이래저래 정말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능력있는 정비사이시면서도 뭐랄까 미케닉 입장에서가 아닌 그냥 자전거 좋아하는 일반인 입장에서 말씀해 주시려고 고민하신 흔적이 보입니다. 그만큼 설명이 저같은 사람에게 직관적이고 쉽구요.
항상 좋은 내용과 설명 고맙습니다~!
잘 따라와주신겁니다. 가장 많이 발생하는 정비만 직접하셔도 도움이 되실겁니다. 항상 안라하시고 감사합니다.
사장님 바람넣으려고 주입구를 돌려서 풀면 그 상태로 바람이 소리나면서 조금씩 빠집니다. 뒷바퀴만 그런데 뭐가문제일까요.. 돌려서 잠그면 또 안빠지는데 열면 바로 소리나요 풀러도
혹시 실란트 쓰시나요? 벨브가 완전히 조여 있어야 공기가 안셉니다. 벨브를 열어도 안쪽의 공기가 벨브를 밀고 있어시 공기가 세면 안되구요. 벨브를 열면 공기가 미세하게 세는거라면 벨브안쪽에 실란트같은 이물질이 벨브가 공기압에 밀려나가는걸 방해해서 공기가 셉니다. 틈이 생긴거죠 하지만 공기를 넣으려면 벨브를 열어야만들어갑니다. 구조를 보시면 쉽게 이해하실겁니다.
ruclips.net/video/jROAFL_YII0/видео.html
실란트를 사용하신다면
ruclips.net/video/4V1m0E3vPd8/видео.html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잘보았습니다. 좋은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넵 감사합니다. 댄싱칠때 로터에 닿는건 지금 정리중입니다. 어떻게 설명해드려야 할지 애매하네요.
바이크로이드 설계상 문제도 있고, 저 처럼 실린더문제... 그리고 주의점 뒤집어 작업하지마라! 짧아도 좋은 정보 될듯 하네요. 요즘 프로들도 유압식 디스크 브레이크가 대세고 인터넷상 정보가 거의 없어요 ㅎㅎㅎ
어제 가족과 근처 공원에 놀러간거 정리해봤습니다.. 자전거 4대 들고 갔는데.. 결국은 막네가 거부하는 바람에 아들과 둘이 사이클로드 1바퀴 돌고 그 옆 해변으로 갔네요... 거기서 전 유사 MTB에서 로드로 바꾸고 35킬로 정도타고..나머지 가족은 수영.... ruclips.net/video/yAswPZQHT0I/видео.html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화잇팅
넵 감사합니다. 항상 안라하세요.
저는 공기주입구 나사선 부분이 찌그러져서 원래 불량제품으로 공기가 새길래 그 부분에 순간접착제를 발라서 들뜬 부분을 메워버렸습니다. 이후로 새는 공기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마 주입구 머리부분이 살짝 꺾인걸 말씀하시는거 같습니다. 프레스타 구조를 보시면 정확히 이해하실수 있을겁니다. ruclips.net/video/jROAFL_YII0/видео.html
코어속 고무링이 손상되서 공기가 빠지면 진짜 느끼기 힘들죠.. 물에 담구는 방법밖게 없죠
프레스타 코어도 열어서 교체 가능하지 않나요????? 튜브 안째도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코어가 분리된다면 코어만 교체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코어가 분리되지 않는다면 교체가 답이고
만약 고쳐쓴다면 수술을 해야합니다. 주입구 반대쪽에 구멍을 내서 밸브를 제거하고 다시 새로운 벨브를 넣고 머리를 조이고 빵꾸를 떼우는거죠 ㅎㅎ
@@bikeroid1 으~ 튜브 시술을 하느니 교체하겠습니다 ㅋㅋㅋㅋ
@@MIBicycle ㅎㅎㅎ 저한테 한번 걸리면 영혼까지 뽑이기 때문에 일단 킵해놨습니다.ㅎㅎ
지난번 영상보면 " 이 뒷쪽으로 밸브 코어를 수리할 수가 없어요 가 아니고 있겠구나. 아 지금 갑자기 생각이 났는데 튜브를 찢고 빼서 교체후 땜방하면 될 듯 해요." ㅋㅋㅋ 멋쟁이 ☞ 코어가 안 빠지는 타입 밸브들은 이렇게 수리도 가능하죠. ㅋㅋㅋ
네 수술을 해야합니다. 떼울수 있을정도로 찢어서 코어 교체요..
아.. 프레스토벨브는 무시고무를 교환할 수 없군요.
제 자전거 뒷바퀴도 100키로 정도 달리면 약간의 바람빠짐이 있는데.. 걱정이군요.
예비 타이어도, 펑크수리킷도 아직 준비안했는데..^^;
일반적으로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보충을 해주시는게 맞습니다. 그냥 세워도 타도 시간이 지나면 아주 미세하게 빠지는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100키로 정도면 의심해볼만도 한거 같습니다. ruclips.net/video/jROAFL_YII0/видео.html
구조를 보시면 정확히 이해하실수 있을겁니다.
자전거 출퇴근은 건너뀌어도 하루 45~50키로는 안빼고 달리는데
이틀 쯤 지나면 출발 전 손가락 압력검사 시 편차가 느껴져요.
앞바퀴는 일주일, 뒷바퀴는 3일에 한번 정도 공기압 보충하는거 같네요.
@@rareweon 일주일정도면 정상이지만 3일은 좀 의심해볼만합니다. 한번 담구시지요.
근데 여름엔 왜 펑크가 더 나죠?
동계에는 고무재질의 타이어가 단단해지고 여름철에는 겨울철보다 말랑해져서 그렇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bikeroid1 여름철에 더 말랑해지면 더 잘 터져요? 유연하게 덜 터지는게 아니고요?
ㅎㅎ 왜 그럴까.
@@MZ-so2cn 말랑하면 뽀족한게 더.잘 들어오겠죠? ㅎ
이것저것 고민없이 실란트 주입 추천합니다
미세가시도 타이어교체밖에 없더군요. 연속 3일펑크. 도저히 찾을길은없습니다. 주행하면 무게압력으로 튜브를 자극해서 평크 찾을땐 타이어속으로 숨나봐요
그런경우에는 튜브를 빼서 거의 터지기 직전까지 구렁이를 만들어놓고 욕조에 넣고 돌리다 보면 나옵니다. 터지기 직전까지가 포인트인데 진짜 보아구렁이같이 넣어야 합니다.
@@bikeroid1 그냥 과감하게 타이어를 버렸어요 방법을 몰라서요. 산지 몇개월 안탄 타이어인데요
@@늘푸른바다-b3d ㅎㅎ 튜브 얼마안하니까 그냥 교체하는게 시간상으로나 정신적으로 낫습니다.
좋은 저녁되세요~
튜브교체가 답인듯 ㅎ
이경우에는 무조건 교체가 답입니다.
프레스타의 구조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ruclips.net/video/jROAFL_YII0/видео.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