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내용은 동양철학이라는 이름으로 불교나 도교나 성리학 등을 배우면 자연히 알 수 있는 내용이며 별로 특별할 것이 없는 내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별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짧은 시간에 간단하게 요점만 잡아서 쉽게 설명해 주는 내용이고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바로 사용이 가능한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본질은 간단합니다. 실천할 수 있느냐 못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실천할 수 있으면 한 단계 정신 수준이 올라갔다는 것이고 못한다면 발전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조금만 깊이 있게 관찰해보면 누구는 실천하는데 누구는 실천하지 못하느냐 하는 의문점이 생기며 이 의문점은 정신세계가 사람마다 차이가 난다는 사실을 알게 해주며 정신 세계는 지식의 배움의 단계 즉 초,중,고,대학, 대학원, 박사과정처럼 단계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따라서 영상의 내용은 이런 단계에 대한 설명없이 그냥 가능하다는 사실만 알려줄 뿐입니다. 어떤 단계를 거쳐서 어떻게 해야 그 수준으로 올라갈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설명은 없으며 그저 해보면 가능하다는 수준의 설명일 뿐입니다. 사람의 정신 수준도 지식 수준처럼 발전 단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지식 수준을 나누는 단계처럼 정신 수준을 나누는 단계나 방법이 없어서 나누지 못합니다. 자신의 정신 수준이 어느 정도의 단계인지는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이것만은 확실합니다. 정신 수준이 높아질수록 자신보다는 타인에게 관대해지고 자신보다는 타인의 고통을 더 돌보며 물질적 행복보다는 정신적 행복을 더 추구하며 집착하는 것이 적어지며 부분보다는 전체를 볼려고 노력하며 의미를 두기보다는 의미를 없애는 일에 더 노력하며 말하기 보다는 듣게 되며 행동하기 보다는 관찰하게 되며 겉모습보다는 속을 볼려고 노력하며 감정적이기 보다는 이성적이며 이성적이기 보다는 직관적이며 직관적이기 보다는 단순화하며 단순화하기 보다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정신 수준을 물이라고 볼 때 실천력이 그릇이라고 봅니다. 정신수준이 높아도 실천력이 없으면 활용할 수 없죠. 유혹을 모르고 고통을 모르며 단순하게 실천하는 경우 정신 수준이 높다고 보기 힘듭니다. 하지만 유혹을 알고 고통을 알며 많은 생각들이 충돌하며 실천하는 것은 정신 수준만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천하기 위해서는 자아가 통합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생각이 너무 많으면 통합되지 않고 실천하지 못합니다. 제가 그런 처지에 있어서 변호하게 되는 것 같네요. 하지만 나중에라도 통합된다면 더 큰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저는 황제나 군주처럼 세상을 밭 밑에 두고 지배하고 싶습니다. 또한 예수님이나 부처님처럼 세상을 섬기고 싶습니다. 이 두가지 모두 힘들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좌절하며 세가지 자아가 충돌합니다. 세상을 지배하고 싶고 섬기고 싶은데 힘드니까 그냥 흘러가는대로 살고싶다. 이렇게 자아가 충돌할 때 어떻게 통합하면 좋을까요?
@@leeki97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한없이 부족한 저이지만 이렇게 정성스럽게 질문을 하시니 꼭 제가 제 자신에게 하는 질문 같아서 오지랖을 한 번 떨어볼까 합니다.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고 이렇게도 하고 싶고 저렇게도 하고 싶은 마음들이 뒤엉켜있는 상태를 자아가 통합된 상태가 아니라고 설명하셨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듣고 보니 자아와 욕망을 잘못 혼동하고 계신 것이 아닌가 혹은 자아에 욕망이 붙은 마음을 자아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밥을 먹고 싶은 것도 저이고 잠을 자고 싶은 것도 저이고 술을 먹고 싶은 것도 저입니다. 다 같은 자신이 아닌가요? 단지 밥과 잠과 술이라는 욕망에 흔들리는 마음을 자아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아닌가요? 술을 먹고 난 뒤에 난리를 치면 사람들이 이런 말을 합니다. 그때 저는 온전한 상태가 아니라 제가 아니었고 이성을 상실한 상태였습니다. 심신미약 상태였기 때문에 용서를 부탁드립니다 혹은 선처를 부탁드립니다. 이 분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술을 안 드시면 됩니다. 술을 안 마시면 이성을 상실한 상태에 빠지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이런 질문을 할 것입니다. 살면서 술을 안 먹을 수가 있는가요? 비유를 들어보겠습니다. 만약 의사가 술을 1 잔 마시고 구급차에 실려 온 응급환자에게 당신은 술을 분해하는 효소가 하나도 없으니 앞으로 술을 1 방울이라도 마시면 죽을 수 있기 때문에 절대 술을 마시지 말아야 합니다라고 한다면 그 분은 앞으로 어떻게 하실 것으로 생각되시나요? 당연히 술을 마시지 않으실 것입니다. 적어도 한 번 더 마셔보는 모혐을 하실지는 모르겠지만 길게 보면 그 분은 술을 안 드실 것입니다. 술 없이는 살 수 없는 사람도 의사가 앞으로 술 마시면 죽는다고 하면 그때부터 술을 마시지 않으며 담배 없이는 못 살겠다는 사람도 의사가 앞으로 담배 피면 죽는다고 하면 담배를 피우지 않습니다. 욕망은 자아에 뿌리를 박고 기생하여 마음으로 불리는 것일 뿐입니다. 생명과 연관되면 사람은 그 욕망의 뿌리를 잘라버립니다. 비유를 한 가지 더 들어 보겠습니다. 큰 나무에 바람이 불면 많은 가지들과 잎들이 흔들립니다. 흔들리는가지들와 잎들이 큰 줄기와 다른 줄기인가요? 모두가 같은 줄기입니다. 모두가 하나입니다. 바람이 불어서 생긴 현상일 뿐입니다. 바람이 욕망이지 바람이 자아가 아닙니다. 바람은 불다가 그칩니다. 그러면 흔들리던 줄기와 잎은 어느새 안정되어 그것들이 보이지도 느껴지지도 않습니다. 이처럼 사람들은 욕망과 자신을 혼동합니다. 이 욕망에 흔들리는 자신과 저 욕망에 흔들리는 자신을 전혀 별개의 나로 받아드립니다. 그런데 자신은 하나이고 욕망은 여러 개일 뿐입니다. 사람은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5욕 7정을 가지게 됩니다. 이것을 잘 다스리는 사람은 무난한 인생을 살게 되며 다스리지 못하면 큰 화를 받게 됩니다.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죽을 때까지 5욕 7정을 잘 관리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부처라 할지라도 사람으로 태어났다면 당연히 가지게 되는 부분입니다. 태어나서부터 사람은 자신이 5욕 7정의 영향을 받게 됨을 알아야 하며 이것을 다스리는 방법을 터득해야 하는 것입니다. 정신수준이 높다는 말은 이것들을 잘 관리한다는 의미이며 정신수준이 올라갈수록 관리수준도 올라갑니다. 이제 질문하신 본론을 살펴보겠습니다. 세 가지의 자아를 통합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1. 황제나 군주처럼 세상을 밭 밑에 두고 지배하고 싶습니다. 2. 예수님이나 부처님처럼 세상을 섬기고 싶습니다. 3. 세상을 지배하고 싶고 섬기고 싶은데 힘드니까 그냥 흘러가는대로 살고싶다. 자아는 자신이고 본래 하나입니다. 단지 이런 인생도 살고 싶고 저런 인생도 살고 싶을 뿐입니다. 몸은 하나인데 하고 싶은 것은 여러 개라 도대체 어떻게 해야 저것들을 다 할 수 있을까하고 생각하고 계신 것일 뿐입니다. 비유를 들자면 이 여자하고도 결혼하고 싶고 저 여자하고도 결혼하고 싶은데 도대체 어떤 여자와 결혼해야 잘 살 수 있을까요란 질문이 아니라 저 여자들과 다 결혼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저 여자들을 다 나의 아내로 만들 수가 있을까요라고 질문하신 것입니다. 다른 비유를 들자면 한 그릇에 차가운 물과 따뜻한 물을 동시에 담을 수는 없습니까라고 질문하신 것입니다. 지배는 섬김과 반대되는 마음입니다. 물과 불처럼 동시에 마음에 품을 수가 없습니다. 불가능하기 때문에 흘러가는대로 살고 싶다는 마음은 체념이고 포기지 그런 마음이 부질없음을 깨달아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것입니다. 무엇이 자아이고 무엇이 자아를 흔드는 바람인지 두 개를 잘 살펴보시면 원하시는 답이 보이실 것입니다. 콩과 팥이 섞여 있는데 콩을 찾아내야 하는 경우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처음부터 콩은 콩대로 팥은 팥대로 하나 하나 찾아서 따로 분리하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콩이든 팥이든 하나를 정해서 그것만 찾아내는 방법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종종 처음 방법만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자아와 바람을 구별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아를 찾고 싶다면 바람들을 하나 하나 겉어내 보십시요. 그러면 궁극적으로 자아가 보이실 것입니다. 마음공부는 간단합니다. 하나 하나 자아를 둘러싸고 있는 자아가 아닌 것들을 걷어내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자아가 아닌 것의 그 뿌리까지 바라 보아야 가능합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빕니다.
@@추성-w6y 우문현답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제 질문은 현실을 모르고 다 가지고 싶어하는 어린 아이의 질문 수준이었습니다. 그런데 추성님이야말로 정성스럽게 답해주시니 제 정신이 깨어나네요. 최근 5욕 7정을 잘 관리하지 못해서 욕망에 자주 사로잡힙니다.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라는 고민을 13살 때부터 14년간 하고 있습니다. 인생 또한 무상하기 때문에 무엇인가에 집착하지 않고 현재에 만족하며 살려고 합니다. 그런데 완벽주의적인 성향에 의해서 세상을 지배하거나 섬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중생들은 흘러가는대로 미지근하게 살아간다고 생각합니다. 한번뿐인 인생 성인들처럼 뜨겁게 살거나 악인들처럼 차갑게 살고싶다는 생각이 바탕입니다. 그래서 외국에서 유명인을 죽이고 그 유명세에 피를 묻혀서 이름을 남기려는 악인들이 이해되기도 합니다. 성인과 악인 모두 처음에는 신을 찾습니다. 신을 찾으면 뜻을 세우고 성인의 길을 걷습니다. 악인은 신을 찾지 못하고 신을 부정하며 악인의 길을 걷습니다. 중생들은 그저 뜻을 세우지 못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을 어떻게 살지 정하려면 세계관이 중요합니다. 인간이 창조된 목적에 따라 사는 것이 완벽할테니까요. 그래서 음모론이나 종교, 철학, 뉴에이지 사상 등 많은 것을 찾아 보았고 더 혼란스럽습니다. 가끔 뜻을 바로세워 정신이 깨어있을 때에는 지금의 깨어있는 생활을 수년간 유지한다면 성인처럼 될 수 있겠구나 느낍니다. 욕망에 사로잡혀 자극적인 영상을 6시간 찾아볼 때에는 이러다가 악마와 같은 범죄자가 될 수 있겠구나 느낍니다. 뿌리가 되는 자아를 살펴보자면 평화롭고 화목한 유토피아에 살고싶다는 생각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유토피아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자주했었습니다. 세상에서 유토피아를 이륙한다며 독재자가 된 많은 인물도 찾아보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유토피아를 만들겠다는 제 생각도 의심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욕망을 잘 관리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릴 때부터 컴퓨터와 핸드폰을 통해서 게임, 인터넷, 포르노에 중독된 영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중독성을 끊으려면 현재까지 형성된 신경체계를 변화시켜야겠지요. 그런데 스스로 간지럼을 피울 수 없는 것처럼 변화시키기란 어렵습니다. 의사가 술을 더 마실 경우 죽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면 알콜 중독을 끊을 수 있다는 말에 동감합니다. 그래서 내가 악한 일을 하거나 나태할 때 벌을 줄 수 있는 신이 있는가? 찾아보니 저는 현재로서 신이 없다고 믿습니다. 있더라도 스스로 경험하며 깨달음을 통해 성장하기를 원하는 아버지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의 입장에서 인간은 죄를 지을 만큼의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요즘에는 영혼, 참나, 성령과 같은 것이 육체라는 그릇 안에서 체험하고 있다는 사실이이 믿기기도 합니다. 육체는 물질 차원에 존재하고 정신은 아스트랄계라 불리는 더 높은 차원에 존재한다는 주장이지요. 결국 저는 지금까지의 경험을 통해서 자아를 형성했고 이러한 자아는 남들보다 욕망에 취약합니다. 어린시절부터 욕망을 충족시키며 중독적인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괴로우며 더 단단히 성장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추성님이 믿고 있는 세계관이나 영향을 받은 정보가 있다면 궁금합니다. 단지 동양철학,불교,도교,성리학을 공부하면서 꺠달으신건가요? 저는 동양철학을 홍익학당 유튜브를 통해서 많이 접했는데 아시는지도 궁금합니다. 또한 최근 고민하는 내용이 있다면 제가 실마리라도 제공할 수 있으니 궁금합니다.
신을 믿는다는것은 자기확신을 강하게 만들어주는 일종의 마인드 컨트롤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신에게 기도할때 돈을주세요, 살을빼주세요가 아니라 돈을 벌 수 있는 능력과 의지를 주세요 살을 뺄 의지를 갖게 해주세요라고 하면서 스스로 의지를 굳건히 하는거죠 무조건 신이 다 이루어줄거라는 생각은 잘못된 믿음입니다 항상 노력을 아끼지 않고 부지런히 성실히 사는 사람은 그 하루하루가 쌓여 결국엔 멋진 삶을 완성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몇이나 저 진리를 깨달을 수 있을까. 세상은 코딩되어 있으나 스스로의 셀프코딩으로 그 규칙이 변경가능하다고 말하고 있다. 우리의 코딩툴은 일관된 마인드이고 그것은 모든 규칙과 에너지의 방향을 내가 원하는대로 바꾼다는 것이다. 사실 스스로가 삶의 주인이고 사고가 자유로운자는 이미 셀프코딩이 가능하지만 이 영상을 보는자 대부분은 자유의지가 없다. 자신의 생각이 사실 자신의 생각이 아니듯이
저도 자신이 정말로 의식한다면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의문이 드는점은 우리가 지금 이자리에서 날 수 없다고 생각해서 날지 못하는건데. 그래도 전세계에서는 지금 바로 나는 것을 원하고 의식하시는 분이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을 제가 목격하지 못한것일까여, 아니면 없는 것일까여? 이런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끌어당김을 간과하는 것인건가요? 갑자기 의문이 듭니다! 알려주실 분 계신가요?
제가 이 영상을 듣고 영상에 있는 영어 문장과 해석 모두를 필사한 후 제게 일어난 기적의 뉴스를 옮겨왔어요. 최신 뉴스. 2023 년 미국 복권과 로또 복권 1등에 동시 당첨되 한국 여성이 있어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었다. 그녀는 당시 56세로 이름은 kjh로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 당첨된 엄청난 기적이 일어났다. 그녀는 미국 복권을 판매하는 커뮤니티에 우연히 들어 갔다 한국 로또 구매할 때 매주 함께 구매를 하게되었다고 한다. 그녀는 당첨금 수령을 위해 가족 모두를 대동하고 미국으로 가서 당첨금을 일시불로 지급 받았는데 당첨금은 한화로 2000억원이었다고 한다. 당첨금을 어떻게 사용할거냐는 복권 위원회 관계자 인터뷰에 가족도 도와 주고 인도적으로 좋은 일에도 쓰겠다며 무엇보다도 그동안 자신이 힘들고 지쳤을 때 위로가 되어준 가족. 지인 그리고 고향에 도움을 주고 싶다고 했다. 그리고 현재 5년이 흐른 후 그녀의 근황이 커무니티에 올라와 다시 화제가 되었다. 그녀는 복권에 당첨되고 바로 직장을 그만 두었고 자신의 형제 자매와 조카 모두에게 원하는 지역의 최고급 집을1채씩 선물했다. 고마웠던 지인들에게도 각각 1억씩 선물했다고 한다. 평소 좋아하던 연예인 라4m의 리더 ych에게는 개인 작업실로 쓸 수 있는 레지던스 룸과 최고급 벤을 선물로 주었고 식사와 함께 사진을 찍어 올리기도 했으며 라4m 공연에 찾아 오는 팬들에게 밥차와 md를 무료로 제공하기도 하며 여가를 보내기도 했다. 자신은 드림카 벤츠 s500 구매했고 그 차외에도 고급 차량 여러대를 소유했으며 지금 그녀는 강남 소재지에 있는 펜트하우스 살고있다. 이 기사가 나오는 2028년 12월1일 그녀는 크리스마스를 보내기위해 그녀의 어머니와 세계 여행 중이다. 편리한세계일주를 위해 마련한 전용기 타고 세계일주 중이라고 한다. 그럼에도 그녀는 현재 재산의 1%로도 사용하지 못했다고 하는데 이유는 은행이자로만 매년 100억 가까이 들어온다는 사실에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한다.🎉🎉🎉🎉🎉🎉🎉🎉🎉🎉🎉🎉 인류 역사상 없었던 일이 제게 일어났습니다.
4 ) 우리 나라의 호국 불교의 대표적인 사명대사는 서산대사의 제자이신데, 이 사명대사는 장수將帥(장군) 스님으로 상등급上等級 대종사 큰스님으로 어마어마한 스님이신데, 이 사명대사에 비하면 이 사람은 아무 것도 아니고, 어린애에 불과한 것이다. 알고보면, 우리 나라에는 어마어마한 큰스님들이 즐비하고, 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숨어 계시는 큰스님들이 그렇게 많은데, 상등급上等級 대종사 큰스님들 중에서는 50 대代에 돌아가시는 분들이 그렇게 많다는 것이다. 좌탈坐脫이라고 해서 날을 정해 놓고 유체이탈로 돌아가시는 것이다. 이와 같이, 대한민국은 어마어마한 나라이고, 어마어마한 큰스님들이 그렇게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에게만 매달리지 말고, 유튜브 검색에서 큰스님이라고 치면 어마어마한 대종사 큰스님들이 많이 나오시니까 그런 채널 방송을 듣는 게 자신에게 큰 발전을 가져 오는 것 이기 때문에, 불교는 그리고 스승을 잘 만나야 큰 발전을 할 수가 있기 때문에, 첫째는 스승을 잘 만나야 하는 것이다. 스승이 아는 게 없는데, 그 제자가 뭐가 되겠는가. 아는 게 없는 이런 사람들한테 배워서 자신의 인생에서 무슨 이익이 있겠는가. 이 사람은 아무 것도 아니고, 자기가 어디서 불교 책을 읽은 것으로 설명을 하는 건데... 우리 나라 여러 큰스님들도 유체이탈로 우주 전체를 여행을 하시겠지만, 서암스님은 유체이탈로 우주 여행을 하시며 말씀을 하시는 게, 우주에는 인간들로 바글바글한다라고 하신 것이다. 서암스님은 우리 나라 전 종정 스님으로 상등급 대종사 큰스님으로 어마어마한 스님이신 것이다. 내가 깨달은 바로도 우주 인간 세상에는 먼지, 모래알과 같이 헤아릴 수 없는 나라들이 있고, 셀 수 없는 수많은 인간과 동물들이 살고 있다는 것이다. 부처님께서는 우주라는 것은 생명들이 사는 하나의 큰 집이고, 그 안에는 인간을 포함한 수많은 생명체들이 살고 있느니라고 하신 것이다.
내가 자신있게 얘기해주지.a,b얘기에 아무런일도 없었지.이 사이에 c가 꼼수 부리면 분란일으키지.그럼 c가 a,b를 다룰수 있게 되지.이게 위험한거지.그러다 a는 지인끌여들여 단체 만들고,b도 단체만들어 그럼 a.b는 단체로 대립시키고 그 와중에 c.d.e가 생기면서 그중에서도 같은 편이 생겨 완전 이상해지는거야.이게 지금 사회지.
알맹이 없는 잡소리갔은뎅...차리리 지두크리슈나무르티가 낫겠오. 행복에관한 들어본중에 최고의 답변은 티벳불교승려가 말한' 행복하지 않은 이유는 내가 바라는 상태와 현재상태의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뒤집어 말하면 내가 불행한 이유는 내가 바라는 상태와 현재상태의 차이때문이다'이다..
최고의 현자 석가모니도 결국 운명에 떠밀려 죽었다. 제 아무리 현명하다한들 하나님의 지혜를 이길자는 없다. 인간이 아무리 기계와 기술을 발달시켜 인간의 삶을 편하게 만들었는진 몰라도 여전히 자연재해등 질병, 죽음문제를 해결할수 없다. 천국과 지옥 또한... 인간의 가장큰 행복은 자신의 방법을 내려 놓고 겸손히 하나님을 섬기며 천국 가는 것이다.
영상 내용은 동양철학이라는 이름으로 불교나 도교나 성리학 등을 배우면 자연히 알 수 있는 내용이며 별로 특별할 것이 없는 내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별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짧은 시간에 간단하게 요점만 잡아서 쉽게 설명해 주는 내용이고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바로 사용이 가능한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본질은 간단합니다. 실천할 수 있느냐 못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실천할 수 있으면 한 단계 정신 수준이 올라갔다는 것이고 못한다면 발전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조금만 깊이 있게 관찰해보면 누구는 실천하는데 누구는 실천하지 못하느냐 하는 의문점이 생기며 이 의문점은 정신세계가 사람마다 차이가 난다는 사실을 알게 해주며 정신 세계는 지식의 배움의 단계 즉 초,중,고,대학, 대학원, 박사과정처럼 단계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따라서 영상의 내용은 이런 단계에 대한 설명없이 그냥 가능하다는 사실만 알려줄 뿐입니다. 어떤 단계를 거쳐서 어떻게 해야 그 수준으로 올라갈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설명은 없으며 그저 해보면 가능하다는 수준의 설명일 뿐입니다.
사람의 정신 수준도 지식 수준처럼 발전 단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지식 수준을 나누는 단계처럼 정신 수준을 나누는 단계나 방법이 없어서 나누지 못합니다. 자신의 정신 수준이 어느 정도의 단계인지는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이것만은 확실합니다. 정신 수준이 높아질수록 자신보다는 타인에게 관대해지고 자신보다는 타인의 고통을 더 돌보며 물질적 행복보다는 정신적 행복을 더 추구하며 집착하는 것이 적어지며 부분보다는 전체를 볼려고 노력하며 의미를 두기보다는 의미를 없애는 일에 더 노력하며 말하기 보다는 듣게 되며 행동하기 보다는 관찰하게 되며 겉모습보다는 속을 볼려고 노력하며 감정적이기 보다는 이성적이며 이성적이기 보다는 직관적이며 직관적이기 보다는 단순화하며 단순화하기 보다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가끔 유투브에서 이런 수준높은 댓글들을 발견했을때 기분좋은 안정감을 느낍니다^^
정신 수준을 물이라고 볼 때 실천력이 그릇이라고 봅니다. 정신수준이 높아도 실천력이 없으면 활용할 수 없죠.
유혹을 모르고 고통을 모르며 단순하게 실천하는 경우 정신 수준이 높다고 보기 힘듭니다.
하지만 유혹을 알고 고통을 알며 많은 생각들이 충돌하며 실천하는 것은 정신 수준만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천하기 위해서는 자아가 통합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생각이 너무 많으면 통합되지 않고 실천하지 못합니다. 제가 그런 처지에 있어서 변호하게 되는 것 같네요.
하지만 나중에라도 통합된다면 더 큰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저는 황제나 군주처럼 세상을 밭 밑에 두고 지배하고 싶습니다. 또한 예수님이나 부처님처럼 세상을 섬기고 싶습니다. 이 두가지 모두 힘들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좌절하며 세가지 자아가 충돌합니다. 세상을 지배하고 싶고 섬기고 싶은데 힘드니까 그냥 흘러가는대로 살고싶다.
이렇게 자아가 충돌할 때 어떻게 통합하면 좋을까요?
@@leeki97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한없이 부족한 저이지만 이렇게 정성스럽게 질문을 하시니 꼭 제가 제 자신에게 하는 질문 같아서 오지랖을 한 번 떨어볼까 합니다.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고 이렇게도 하고 싶고 저렇게도 하고 싶은 마음들이 뒤엉켜있는 상태를 자아가 통합된 상태가 아니라고 설명하셨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듣고 보니 자아와 욕망을 잘못 혼동하고 계신 것이 아닌가 혹은 자아에 욕망이 붙은 마음을 자아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밥을 먹고 싶은 것도 저이고 잠을 자고 싶은 것도 저이고 술을 먹고 싶은 것도 저입니다. 다 같은 자신이 아닌가요? 단지 밥과 잠과 술이라는 욕망에 흔들리는 마음을 자아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아닌가요?
술을 먹고 난 뒤에 난리를 치면 사람들이 이런 말을 합니다. 그때 저는 온전한 상태가 아니라 제가 아니었고 이성을 상실한 상태였습니다. 심신미약 상태였기 때문에 용서를 부탁드립니다 혹은 선처를 부탁드립니다. 이 분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술을 안 드시면 됩니다. 술을 안 마시면 이성을 상실한 상태에 빠지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이런 질문을 할 것입니다. 살면서 술을 안 먹을 수가 있는가요? 비유를 들어보겠습니다.
만약 의사가 술을 1 잔 마시고 구급차에 실려 온 응급환자에게 당신은 술을 분해하는 효소가 하나도 없으니 앞으로 술을 1 방울이라도 마시면 죽을 수 있기 때문에 절대 술을 마시지 말아야 합니다라고 한다면 그 분은 앞으로 어떻게 하실 것으로 생각되시나요? 당연히 술을 마시지 않으실 것입니다. 적어도 한 번 더 마셔보는 모혐을 하실지는 모르겠지만 길게 보면 그 분은 술을 안 드실 것입니다.
술 없이는 살 수 없는 사람도 의사가 앞으로 술 마시면 죽는다고 하면 그때부터 술을 마시지 않으며 담배 없이는 못 살겠다는 사람도 의사가 앞으로 담배 피면 죽는다고 하면 담배를 피우지 않습니다. 욕망은 자아에 뿌리를 박고 기생하여 마음으로 불리는 것일 뿐입니다. 생명과 연관되면 사람은 그 욕망의 뿌리를 잘라버립니다. 비유를 한 가지 더 들어 보겠습니다. 큰 나무에 바람이 불면 많은 가지들과 잎들이 흔들립니다. 흔들리는가지들와 잎들이 큰 줄기와 다른 줄기인가요? 모두가 같은 줄기입니다. 모두가 하나입니다. 바람이 불어서 생긴 현상일 뿐입니다. 바람이 욕망이지 바람이 자아가 아닙니다. 바람은 불다가 그칩니다. 그러면 흔들리던 줄기와 잎은 어느새 안정되어 그것들이 보이지도 느껴지지도 않습니다. 이처럼 사람들은 욕망과 자신을 혼동합니다. 이 욕망에 흔들리는 자신과 저 욕망에 흔들리는 자신을 전혀 별개의 나로 받아드립니다. 그런데 자신은 하나이고 욕망은 여러 개일 뿐입니다.
사람은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5욕 7정을 가지게 됩니다. 이것을 잘 다스리는 사람은 무난한 인생을 살게 되며 다스리지 못하면 큰 화를 받게 됩니다.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죽을 때까지 5욕 7정을 잘 관리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부처라 할지라도 사람으로 태어났다면 당연히 가지게 되는 부분입니다. 태어나서부터 사람은 자신이 5욕 7정의 영향을 받게 됨을 알아야 하며 이것을 다스리는 방법을 터득해야 하는 것입니다. 정신수준이 높다는 말은 이것들을 잘 관리한다는 의미이며 정신수준이 올라갈수록 관리수준도 올라갑니다.
이제 질문하신 본론을 살펴보겠습니다. 세 가지의 자아를 통합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1. 황제나 군주처럼 세상을 밭 밑에 두고 지배하고 싶습니다.
2. 예수님이나 부처님처럼 세상을 섬기고 싶습니다.
3. 세상을 지배하고 싶고 섬기고 싶은데 힘드니까 그냥 흘러가는대로 살고싶다.
자아는 자신이고 본래 하나입니다. 단지 이런 인생도 살고 싶고 저런 인생도 살고 싶을 뿐입니다. 몸은 하나인데 하고 싶은 것은 여러 개라 도대체 어떻게 해야 저것들을 다 할 수 있을까하고 생각하고 계신 것일 뿐입니다. 비유를 들자면 이 여자하고도 결혼하고 싶고 저 여자하고도 결혼하고 싶은데 도대체 어떤 여자와 결혼해야 잘 살 수 있을까요란 질문이 아니라 저 여자들과 다 결혼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저 여자들을 다 나의 아내로 만들 수가 있을까요라고 질문하신 것입니다. 다른 비유를 들자면 한 그릇에 차가운 물과 따뜻한 물을 동시에 담을 수는 없습니까라고 질문하신 것입니다.
지배는 섬김과 반대되는 마음입니다. 물과 불처럼 동시에 마음에 품을 수가 없습니다. 불가능하기 때문에 흘러가는대로 살고 싶다는 마음은 체념이고 포기지 그런 마음이 부질없음을 깨달아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것입니다. 무엇이 자아이고 무엇이 자아를 흔드는 바람인지 두 개를 잘 살펴보시면 원하시는 답이 보이실 것입니다. 콩과 팥이 섞여 있는데 콩을 찾아내야 하는 경우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처음부터 콩은 콩대로 팥은 팥대로 하나 하나 찾아서 따로 분리하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콩이든 팥이든 하나를 정해서 그것만 찾아내는 방법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종종 처음 방법만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자아와 바람을 구별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아를 찾고 싶다면 바람들을 하나 하나 겉어내 보십시요. 그러면 궁극적으로 자아가 보이실 것입니다. 마음공부는 간단합니다. 하나 하나 자아를 둘러싸고 있는 자아가 아닌 것들을 걷어내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자아가 아닌 것의 그 뿌리까지 바라 보아야 가능합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빕니다.
왜 사세요?
@@추성-w6y 우문현답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제 질문은 현실을 모르고 다 가지고 싶어하는 어린 아이의 질문 수준이었습니다. 그런데 추성님이야말로 정성스럽게 답해주시니 제 정신이 깨어나네요. 최근 5욕 7정을 잘 관리하지 못해서 욕망에 자주 사로잡힙니다.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라는 고민을 13살 때부터 14년간 하고 있습니다. 인생 또한 무상하기 때문에 무엇인가에 집착하지 않고 현재에 만족하며 살려고 합니다. 그런데 완벽주의적인 성향에 의해서 세상을 지배하거나 섬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중생들은 흘러가는대로 미지근하게 살아간다고 생각합니다. 한번뿐인 인생 성인들처럼 뜨겁게 살거나 악인들처럼 차갑게 살고싶다는 생각이 바탕입니다. 그래서 외국에서 유명인을 죽이고 그 유명세에 피를 묻혀서 이름을 남기려는 악인들이 이해되기도 합니다. 성인과 악인 모두 처음에는 신을 찾습니다. 신을 찾으면 뜻을 세우고 성인의 길을 걷습니다. 악인은 신을 찾지 못하고 신을 부정하며 악인의 길을 걷습니다. 중생들은 그저 뜻을 세우지 못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을 어떻게 살지 정하려면 세계관이 중요합니다. 인간이 창조된 목적에 따라 사는 것이 완벽할테니까요. 그래서 음모론이나 종교, 철학, 뉴에이지 사상 등 많은 것을 찾아 보았고 더 혼란스럽습니다.
가끔 뜻을 바로세워 정신이 깨어있을 때에는 지금의 깨어있는 생활을 수년간 유지한다면 성인처럼 될 수 있겠구나 느낍니다.
욕망에 사로잡혀 자극적인 영상을 6시간 찾아볼 때에는 이러다가 악마와 같은 범죄자가 될 수 있겠구나 느낍니다.
뿌리가 되는 자아를 살펴보자면 평화롭고 화목한 유토피아에 살고싶다는 생각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유토피아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자주했었습니다. 세상에서 유토피아를 이륙한다며 독재자가 된 많은 인물도 찾아보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유토피아를 만들겠다는 제 생각도 의심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욕망을 잘 관리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릴 때부터 컴퓨터와 핸드폰을 통해서 게임, 인터넷, 포르노에 중독된 영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중독성을 끊으려면 현재까지 형성된 신경체계를 변화시켜야겠지요. 그런데 스스로 간지럼을 피울 수 없는 것처럼 변화시키기란 어렵습니다.
의사가 술을 더 마실 경우 죽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면 알콜 중독을 끊을 수 있다는 말에 동감합니다. 그래서 내가 악한 일을 하거나 나태할 때 벌을 줄 수 있는 신이 있는가? 찾아보니 저는 현재로서 신이 없다고 믿습니다. 있더라도 스스로 경험하며 깨달음을 통해 성장하기를 원하는 아버지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의 입장에서 인간은 죄를 지을 만큼의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요즘에는 영혼, 참나, 성령과 같은 것이 육체라는 그릇 안에서 체험하고 있다는 사실이이 믿기기도 합니다. 육체는 물질 차원에 존재하고 정신은 아스트랄계라 불리는 더 높은 차원에 존재한다는 주장이지요.
결국 저는 지금까지의 경험을 통해서 자아를 형성했고 이러한 자아는 남들보다 욕망에 취약합니다. 어린시절부터 욕망을 충족시키며 중독적인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괴로우며 더 단단히 성장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추성님이 믿고 있는 세계관이나 영향을 받은 정보가 있다면 궁금합니다. 단지 동양철학,불교,도교,성리학을 공부하면서 꺠달으신건가요? 저는 동양철학을 홍익학당 유튜브를 통해서 많이 접했는데 아시는지도 궁금합니다. 또한 최근 고민하는 내용이 있다면 제가 실마리라도 제공할 수 있으니 궁금합니다.
중요한것은 스스로 무엇을 진정 원하는지 부터 시작이다
사랑이요 ㅋㅋㅋㅋㅋ
진짜 자기가 원하는대로 희망과 꿈은 이루어 지는듯 합니다 단지 시작을 못했을때 앞의 미래가 불분명해서 두려운거지요 현재에 주저 앉아있는게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걸 찾아 앞을 나아가야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말 잘듣고갑니다
정말 여러번 본 영상인데 항상 볼 때마다 큰 울림이 있네요 항상 좋은 영상과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인생의 성공의법칙 제1은
긍정마인드일것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감사합니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명백히 하자.
이것이 모든 삶의 근본적인 물음
이라는것을 구루께서 알려주시네요.
소중한 가르침 계속 반복하며
되새기고 나아가겠습니다😊
반갑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좋은 저녁 행복한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성공비밀by민팍님^^♡
저 덥수룩이 흰 수염 쳐다볼 것도 없이 한마디로, '내가 그린 원 안에서'(크래쉬) 결국, '니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신해철)로 귀결되는 말씀인 것을!
몇년 전 올려주신 같은영상이 더 몰입이 잘되는것같아요
그래도 항상 감사합니다!
당신이 정말로 원하는 것을 명백히 하는 것
신을 믿는다는것은 자기확신을 강하게 만들어주는 일종의 마인드 컨트롤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신에게 기도할때 돈을주세요, 살을빼주세요가 아니라 돈을 벌 수 있는 능력과 의지를 주세요 살을 뺄 의지를 갖게 해주세요라고 하면서
스스로 의지를 굳건히 하는거죠
무조건 신이 다 이루어줄거라는 생각은 잘못된 믿음입니다
항상 노력을 아끼지 않고 부지런히 성실히 사는 사람은 그 하루하루가 쌓여 결국엔 멋진 삶을 완성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깨닫고
실천할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네요
머리로는 희미하게 알고 있지만 명확하게 설명해주는 영상이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목표를 정하고 그 한가지 목표에 몸과 정신 감정을 집중하는 것이 다이다.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한방향으로 의지에너지를 모아.
일심으로 기도하면 뭐든 다 이룰수 있을것입니다.
자연을 감동시킨다면요.
영상 감사합니다.
일심으로 기도와 실천
자연을 감동시키는 것이 아니라 자연은 항상 그렇게 있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이거 하나면 다른 동영상 다 필요없는거 같습니다~~
이 사람은 진짜다
이 채널 영상 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상 입니다. 😊오랜만에 눌렀네요.
3:10 원숭이
3:50 소망나무
6:40 창조원리
관련된 공부를 하고 있기에 평온하게 시청했습니다
과연 몇이나 저 진리를 깨달을 수 있을까. 세상은 코딩되어 있으나 스스로의 셀프코딩으로 그 규칙이 변경가능하다고 말하고 있다. 우리의 코딩툴은 일관된 마인드이고 그것은 모든 규칙과 에너지의 방향을 내가 원하는대로 바꾼다는 것이다. 사실 스스로가 삶의 주인이고 사고가 자유로운자는 이미 셀프코딩이 가능하지만 이 영상을 보는자 대부분은 자유의지가 없다. 자신의 생각이 사실 자신의 생각이 아니듯이
원하는걸 댕겨라~원하는것만 댕기고 일어났다고느껴라 .이미 가진것처럼..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성공은 의미가 아니라 가치에 집중해야된다. 삶은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먹고 살것만 신경쓰고 살던 인류가,
여유가 생기니 어떻게 살아야 하나 고민.
인사이트가 있는 동영상...대단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선이고 먼저인것 지금 내가 속한 세상
그럴듯하지만 현실엔 소망나무가 없다. 생각한다고 이루어지지 않는다.
바르게 노력하고 운이 따라 주어야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 그것도 현실적 가능성이 있을 때만.
그래서 붓다는 인생이 고해라 했다.
내가 있다면 있는 것이고 없다면 없는 것이 아닐까요?
우리는 흔히 고라는 생각하는 것이 고행이라 생각하는데 붓다는 희노애락의 기쁨과 즐거움도
고라도 했습니다.
나는 100억을 원한다 지금당장
저분의 말에 의하면.. 당신이 100억을 원한다고 말함과 동시에
당신의 머리속 일부분에선 '현실적으론 불가능 할거야..' 란 생각이 조금이라도 존재하기 때문에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 같은 현실이 지금껏 계속 된다는 얘기..
@@101adelade6 예 저는 지금 당장 100억을 원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신을찾지말고 본인들중심부터잡고 세상을다시한번더보시길...혹세무민또한 깨달음이있으니 사람들을유혹하는법
당신 말이 옳습니다 짤방 그 사람 아님?
아 이거 기다렸어요 ❤❤❤
사랑하는가족
우리 행동은 우리 생각의 결과물이다 부처였나
아주 정확한 말을 하고있다.
저도 자신이 정말로 의식한다면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의문이 드는점은 우리가 지금 이자리에서 날 수 없다고 생각해서 날지 못하는건데. 그래도 전세계에서는 지금 바로 나는 것을 원하고 의식하시는 분이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을 제가 목격하지 못한것일까여, 아니면 없는 것일까여? 이런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끌어당김을 간과하는 것인건가요? 갑자기 의문이 듭니다! 알려주실 분 계신가요?
원하는 것을 한가지로 정하라 집중하러
자연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이 기쁘하시는 일을 분별해야 합니다.
짜잔하고 이루어 진다는것은 인간의 욕망자극입니다.
도덕경 일독을 권합니다. 종교 쪽에서 답을 찾고 싶다면 불교에 한번 심취해보시길 바랍니다. 다른 종교도 괜찮습니다. (결국 다 똑같은 이야기를 하기 때문이죠)
Budh cult come from hindu religion 😅
Read veda, upnishad, Vedanta😮
그렇군
왜 현자들은 모두 면도를 안한 서남아시아 사람들인가
아 역시 환경인가?!..😢
전부 프로파간다 이기 때문이죠
인도는 베다의 나라
수학과 영성이 고도로 발달된 나라
그래서 수많은 과학자와 성인들이 탄생했음
지금도 IT업계는 대부분 인도인들이 움직임
영성계도 마찬가지
아니던데… 다양하던데..
모두라뇨~ 모르셔서 글치. 다양한 인종들 자기들만의 방식으로 곳곳에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이해를 못한건지는 모르나..
개개인 마다 원함,갈망이 있지만 능력치가 다르고, 효율성도 다른데..
이는 맘 같지 않다는 얘기이고..
만약 성공(달성)하는것은 복걸복..
즉 인생은 로또처럼 운의 비중에 따라 결정된다는 건가요?
최고의 현자란 말이 가능한 얘긴가?
그건 뭘로 순위를 정하나?
투표로? 선착순으로?
그냥 현자라고 하면 될 문제지 꼭 최고란 말을 붙여야 했는지...
창조풍요사랑입니다고맙습니다
바보들과 다투지 않아야 합니다
???:전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당신말이 맞습니다
당신말이 옳습니다 좌
원본 주소 아시는 분 부탁드리겠습니다!
생각만 해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잖아....ㅋㅋ
4:46 여기서말하는 근본적인 삶의 에너지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화자가 구체적으로 말안했으니 열린 답안임. 저 사람의 생각을 읽은순 없음. 각자 다른 해석이 있을건데
내 견해론 무의식적 갈망인듯. 사람이 하는 행동의 90%는 무의식에서 나오고 그다음 의식이 인지한다는 생각이 있어서, 무의식에서의 욕구 정도
제가 느낀바로는 진정 내가 원하는 것 아닐까요? 정확한 목표
하지만 인간은 위험을 피하기 위해 부정적 생각을 더 하게 되었다고도 하죠
나는 10경을 원한다. 지금 당장
인생의 진리ㅋㅋㅋㅋㅋㅋ 에휴 이거 비슷한 얘기만 한 1000번은 보고들은거 같다
1000번이나 보고들으셨는데 인생의진리는 찾으셨나요? ㅎ
인생은 스스로 깨우치는 것. 유형이자 무형이고 유한하자 무한한 것. 무용하지만 유용한 진리.
*한줄요약 : 요가 퐈이어를 외치며 입에서 불이 나갈지 말지를 걱정하는 건 너의 일이 아니고 자연이 결정할 일이다. 단지 너는 요가 퐈이어가 진심으로 나오기를 바라는가?*
내의도를 내가 정확히 알아야
추상적인것에 의지 하지말고 현실에 직시하고 실천 하라
현자는 신이지 노인네가아녀.
죽음의 문제를 다루지 않으면 의미없다
제가 이 영상을 듣고 영상에 있는 영어 문장과 해석 모두를 필사한 후 제게 일어난 기적의 뉴스를 옮겨왔어요.
최신 뉴스.
2023 년 미국 복권과 로또 복권 1등에 동시 당첨되 한국 여성이 있어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었다.
그녀는 당시 56세로 이름은 kjh로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 당첨된 엄청난 기적이 일어났다.
그녀는 미국 복권을 판매하는 커뮤니티에 우연히 들어 갔다 한국 로또 구매할 때 매주 함께 구매를 하게되었다고 한다.
그녀는 당첨금 수령을 위해 가족 모두를 대동하고 미국으로 가서 당첨금을 일시불로 지급 받았는데 당첨금은 한화로 2000억원이었다고 한다.
당첨금을 어떻게 사용할거냐는 복권 위원회 관계자 인터뷰에 가족도 도와 주고 인도적으로 좋은 일에도 쓰겠다며 무엇보다도 그동안 자신이 힘들고 지쳤을 때 위로가 되어준 가족. 지인 그리고 고향에 도움을 주고 싶다고 했다.
그리고 현재 5년이 흐른 후 그녀의 근황이 커무니티에 올라와 다시 화제가 되었다.
그녀는 복권에 당첨되고 바로 직장을 그만 두었고 자신의 형제 자매와 조카 모두에게 원하는 지역의 최고급 집을1채씩 선물했다. 고마웠던 지인들에게도 각각 1억씩 선물했다고 한다.
평소 좋아하던 연예인 라4m의 리더 ych에게는 개인 작업실로 쓸 수 있는 레지던스 룸과 최고급 벤을 선물로 주었고 식사와 함께 사진을 찍어 올리기도 했으며 라4m 공연에 찾아 오는 팬들에게 밥차와 md를 무료로 제공하기도 하며 여가를 보내기도 했다. 자신은 드림카 벤츠 s500 구매했고 그 차외에도 고급 차량 여러대를 소유했으며 지금 그녀는 강남 소재지에 있는 펜트하우스 살고있다.
이 기사가 나오는 2028년 12월1일 그녀는 크리스마스를 보내기위해 그녀의 어머니와 세계 여행 중이다. 편리한세계일주를 위해 마련한 전용기 타고 세계일주 중이라고 한다.
그럼에도 그녀는 현재 재산의 1%로도 사용하지 못했다고 하는데 이유는 은행이자로만 매년 100억 가까이 들어온다는 사실에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한다.🎉🎉🎉🎉🎉🎉🎉🎉🎉🎉🎉🎉
인류 역사상 없었던 일이 제게 일어났습니다.
구라가 포르노급이네ㅋㅋㅋ
@@JamesHong2357 이런 영상 보시면 이런 상상 정도는 하셔야죠.😊
@@더마이-d2d 우와 멋져요!
good 👍 👍 👍🎉🎉🎉
그래요 당신은 그렇게 될겁니다..반드시!!
4 ) 우리 나라의 호국 불교의 대표적인 사명대사는 서산대사의 제자이신데, 이 사명대사는 장수將帥(장군) 스님으로
상등급上等級 대종사 큰스님으로 어마어마한 스님이신데, 이 사명대사에 비하면 이 사람은 아무 것도 아니고, 어린애에 불과한 것이다.
알고보면, 우리 나라에는 어마어마한 큰스님들이 즐비하고, 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숨어 계시는 큰스님들이 그렇게 많은데, 상등급上等級 대종사 큰스님들 중에서는 50 대代에 돌아가시는 분들이 그렇게 많다는 것이다. 좌탈坐脫이라고 해서 날을 정해 놓고 유체이탈로 돌아가시는 것이다.
이와 같이, 대한민국은 어마어마한 나라이고, 어마어마한 큰스님들이 그렇게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에게만 매달리지 말고, 유튜브 검색에서 큰스님이라고 치면 어마어마한 대종사 큰스님들이 많이 나오시니까 그런 채널 방송을 듣는 게 자신에게 큰 발전을 가져 오는 것 이기 때문에, 불교는 그리고 스승을 잘 만나야 큰 발전을 할 수가 있기 때문에, 첫째는 스승을 잘 만나야 하는 것이다.
스승이 아는 게 없는데, 그 제자가 뭐가 되겠는가. 아는 게 없는 이런 사람들한테 배워서 자신의 인생에서 무슨 이익이 있겠는가. 이 사람은 아무 것도 아니고, 자기가 어디서 불교 책을 읽은 것으로 설명을 하는 건데...
우리 나라 여러 큰스님들도 유체이탈로 우주 전체를 여행을 하시겠지만, 서암스님은 유체이탈로 우주 여행을 하시며 말씀을 하시는 게, 우주에는 인간들로 바글바글한다라고 하신 것이다. 서암스님은 우리 나라 전 종정 스님으로 상등급 대종사 큰스님으로 어마어마한 스님이신 것이다.
내가 깨달은 바로도 우주 인간 세상에는 먼지, 모래알과 같이 헤아릴 수 없는 나라들이 있고, 셀 수 없는 수많은 인간과 동물들이 살고 있다는 것이다.
부처님께서는 우주라는 것은 생명들이 사는 하나의 큰 집이고, 그 안에는 인간을 포함한 수많은 생명체들이 살고 있느니라고 하신 것이다.
매일 현자타임 온다
이게 현자타임 인가요
마인드가 아니라 욕망이지
인생의 진리 보다는 성공의 진리가 담긴 영상 같네요..
배달비만 싸면 눈앞에 다 나타날텐데..
볼것
내가 무얼 원하는지 찾아라
배경 바람소리? 신음소리?
현자타임?
06:00
맥락은 알겠는데 다윈은 인간이 원숭이 였다고 말한적이 없습니다. 일반인이 진화론에서 가장 오해하는 실수를 했네요. 임간과 원숭이는 단지 공통조상을 가졌을뿐입니다. 훨씬 더 위로 올라가면 우리와 잡초의 조상이 동일하듯이말이죠
He is a world economic forum agent. 인구감축정책에 적극 참여하는 new world order elite.
내가 자신있게 얘기해주지.a,b얘기에 아무런일도 없었지.이 사이에 c가 꼼수 부리면 분란일으키지.그럼 c가 a,b를 다룰수 있게 되지.이게 위험한거지.그러다 a는 지인끌여들여 단체 만들고,b도 단체만들어 그럼 a.b는 단체로 대립시키고 그 와중에 c.d.e가 생기면서 그중에서도 같은 편이 생겨 완전 이상해지는거야.이게 지금 사회지.
알맹이 없는 잡소리갔은뎅...차리리 지두크리슈나무르티가 낫겠오.
행복에관한 들어본중에 최고의 답변은 티벳불교승려가 말한' 행복하지 않은 이유는 내가 바라는 상태와 현재상태의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뒤집어 말하면 내가 불행한 이유는 내가 바라는 상태와 현재상태의 차이때문이다'이다..
돈이라니 돈돈돈
타노스의 손가락 튕기기라도 가르쳐주는줄?
저런말은 나도 하겠다
현자라고쓰고 글로벌리스트들의 앞자비라고부른다 다부츠경제포럼에가서 인구감축에 동의한다는 인간이 뭔놈의 현자놀이하고 자빠졌냐 역겹다
8:10
카레 얘기는 듣고 싶지 않아..
그렇게 지옥에 가게 되능데..
답은 없네
답답한 썰만 있을뿐
다아는것 처럼 얘기하지만
인간안에는 답이 없다
발음이 인도인데? 인도는 인성 폭탄맞은 나라인데 왜 현자들이 많은가.. 개신기
천공이 광훈이 경동이
수준이 얼마나
낮은 잡소리인지
비교가 됩니다
끝에 10초만 보시면 됩니다 ㅅㄱ
ㅉㅉ 우물의 깊이를 모르고 위에선 본 물만 다라고 생각하지 이 얼마나 한심하고 시건방진 인간인지
ㄱㅅ
😂네가원하는것이있으면 그것만생각하고 그것을위해 꾸준히정진하라인가??여기저기사방팔방 찌를생각말고?
듣자니 오분도 못듣게 무지한 깨똥철학이라 더 못듣고 나갑니다. 힘드네.
여자를 생각해 봅니다.
하지만.. 살제로는 아닐거야.. 란 마음이 자기 내면애 조금이라도 존재하지 않나요 ?
그럼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 입니다.. 그게 지금 현실이죠.
음.. 혹시 상대에게 아닐꺼야 라는 생각이 있을 거라는...?
교회 열심히 다니세요
구하라 그리하면
헛소리를 자신있게 하네.
나라야 망하건말건 내 알 바아니고..ㅋ. 이재명지사님이 마냥 돈찍어내서 한아름 노나주면 행복할텐데 ㅋㅋ아직 4년을 기다려야하나 ㅋㅋㅋ
긍게 신은바로우리자신입니다 우린우리자신이 신이란걸모른체 밖에서없는신을찿아해맵니다 헛것에다목매니 결과는뻔한거지
최고의 현자 석가모니도 결국 운명에 떠밀려 죽었다. 제 아무리 현명하다한들 하나님의 지혜를 이길자는 없다. 인간이 아무리 기계와 기술을 발달시켜 인간의 삶을 편하게 만들었는진 몰라도
여전히 자연재해등 질병, 죽음문제를 해결할수 없다. 천국과 지옥 또한...
인간의 가장큰 행복은 자신의 방법을 내려 놓고 겸손히 하나님을 섬기며 천국 가는 것이다.
ㅋㅋㅋ 아니 왜 이사람이 현자이죠?
굳이 현자가 아닐 이유도 없어봄
@@user-yn6se1mr99 굳이 현자가 아닐이유도 없으니까 현자로 정하자 인가요
@@seank2793 .....휴
@@user-yn6se1mr99 에휴...
@@user-yn6se1mr99 아니 그래서 왜 현자냐고 시발 ㅋㅋㅋ
그런거없다 그냥 우주섭리 지꼴리는대로 돌린다 가끔 또라이도되고 미친척도하고 그래
진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