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pj7jp6qf9n 굳이 제 댓글 맥락에 맞지 않게 댓글다시는 저의가 무엇인지.. 틀린 지적은 사양하겠습니다. 헌법에서는 직업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기 때문에 사회상규와 도덕성에 어긋나는 직업이라 하더라도 직업이라고 인정해주고 있습니다. 형법상 처벌 받는 것은 다른 얘기고요.
이 채널 때문에 알고리즘타서 문신관련 영상들 정말 많이 봤는데 애들한테 문신해주는 사람들은 둘중 하나일 경우가 많다더라구요. 1. 이제 시작하는 초보라 잘되면 포트폴리오고 망함 연습장마냥 연습하고 버리는거 2. 능력이 떨어져서 돈벌이를 못해 그거라도 해서 밥벌어 먹는 경우
한 때 고용주 입장에서 감히 말하자면.. 문신 진짜 쁘띠한 정도(손가락 한 마디 미만..)면 그러려니 하는데 사연자분 정도나 기타 눈에 확띈다 싶으면 솔직히 면접와줘서 고맙다 말하고 돌려보냅니다.. 이유는 '내'가 괜찮다해도 손님들이 불편하게 생각할 수 있고 또 아무리 선입견 안가지려해도 왠지 처음에만 열심히하다 쫌만 삔또나가면 책임감없이 사고칠거 같아서임.. 내 경험을 일반화 시킬수는 없지만.. 월급 선불 땡겨서 제일 먼저 하는게 타투인걸 보고 아.. 제대로 글러먹었다.. 라는 생각이..
맞아요.. 1년의 시간을 두고 한다 생각해야하는데 ㅠㅠㅠㅠ 1달에 1번씩 한다고 보면 되는데 진짜 너무 아파서 포기하고 싶을거예요.. ㅠㅠ 눈썹 문신 지운 경험 있는데 저 넓은 부위를 한다고 생각하니… 내가 다 아프네요;;; 게다가 붉은색 빼는게 제일 힘들고 어려운데.. 그래도 절대 포기하지 말아요 ㅠ 진짜 진짜 아파서 욕나옴…
완벽히 지우고 난 이후는 또 피부가 또 화상처럼 흉도 남는다니 ; 중간에 그만할 가능성 많을거같아요.저는 병원아닌 반영구제거하는 샵에서 안아프다는 인스타 광고에 넘어가 비싼돈주고 아이라인 반영구제거 2차까지 끊었는데 거의 지워지기도 했고 욕나오게 아파서 2회차는 엄두 안나더라고요; 그래서 2회차는 안가려구요.저리 넓은 부위는 진짜 무서울거같아요 ㅠ
중도하차가 대부분일듯. 솔까 몸에 대형 그림 칠하는 애들 기질 보면 매사에 충동적이고 변덕스럽고 마무리가 시원찮은 타입이라 지우는 일에서조차도 그런 태도를 보일 확률이 매우 큼... 몇 년에 걸쳐 큰돈 투자 하고 고통도 참아야하는데 과연 여기 나온 애들 중 몇이나 최종결과를 낼까
아니 대체 무슨 생각으로...?라기엔 저도 고3 때 문신의 의미를 전혀 모르고 그저 친구들 따라가서, 마침 용돈이 있길래 별 생각 없이 명함 사이즈만한 문신을 하고 왔었어요. 당시 패션타투라는 단어가 막 생겼을 때라 정말 가벼운 생각으로, 후회 안할거라며 어차피 지금 친구들도 다 하고 있지 않냐며 했었는데... 일주일 정도 되고서 너무 마음에 들기에 '엄마! 나 문신했다 ㅎㅎ'하고 가볍게 말했다가 그대로 머리채 잡혀 집으로 끌려들어갔고, 이후 퇴근하고 오신 아버지의 시뻘개진 눈을 처음 보았었죠........정말 다행히도 바로 지웠던 터라 깊고 진하게 남긴 문신 치고 얼룩만 남았었는데... 매번 이 흉터 볼 때 마다 부모님의 판단이 옳았구나합니다... 말하지 않으면 모를 그 발등의 흉터 조금을 보고 대학 1학년 때 스쳐지나가던 교수님께서 발등에 무슨 장난을 그리 쳐뒀냐며 한소리 하시는데...만약 지우지 않았더라면 이런 말이 한번이 아닌 매번 꼬리처럼 따라다녔겠구나 싶어서 아찔하더라구요....아, 그리고 지우러 방문한 피부과에서 어머니가 의사쌤께 '다시는 문신 생각 안 들게 아프게 지워주세요'하고 요청 주셨는데... 그 말에 발린 마취크림도 싹 지워내지고 ㅋㅋㅋㅋㅋㅋㅋ ㅜ 시술 침대에 올라갔었네요.... 저 나이가 참 그런 나인 것 같아요..... 뒤돌아봤을 때 스스로조차 의아한 나이... 참...ㅜ밍입니다.
결정에 대한 책임은 자기자신임을 기억했으면 한다. 문신에 대한 사회적 선입견을 평생 자기가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시켜야 함.. 그걸 자신있다면 해도 됨 문신의 유래는 많이 있지만, 그중하나가 가축과 노예는 예로 가축은 낙임을 찍고, 노예는 소유주의 문신으로 소유물임을 나타냈다고 함 특히 노예로 팔려온 사람은 증명서가 없기도 하고 상품으로서의 가치를 떨어뜨리지 않기위해 가축에 했던 인두낙인보다 문신을 선호했다고 함 일부 군대에서 사망시 신원확인 을 하기위해서 일부 병사들은 문신으로 자기 군번을 새겨 넣기도 함 시대가 바뀌어도 그 본질은 바꾸지 않는터라 문신을 할때 다방면으로 여러가지를 생각해야함
판단력이 미숙한 어린나이에 문신을 받은 결정은 돌이킬수는 없지만요. 시술비용과 긴 치료기간, 매 시술마다 받는 고통을 감내한다면 꿈을 이루는데에도 한발짝 나아갈 수 있게 되고, 앞으로 삶을 살아가면서의 고민들과 판단, 결정의 순간 때 더 지혜롭게 선택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꿈도 중요하지만 전체의 삶을 길게 늘어뜨려 놓았을 때 문신을 받고 힘겹게 지웠던 경험도 큰 후회라기보다 하나의 교훈과 배움이 되어서 밑거름이 탄탄한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냥 시간이 지나서 어른이 되란 법은 없습니다. 단순히 말로만 "~하면 안돼" 라고 해서 알기보다, 직접 넘어지고 다쳐서 상처가 아물고 일어서서 이런 거구나, 이래서 하지 말라는거구나 하고 깨닫는게 몇배는 더 의미있다고 봅니다. 그렇게 하나씩 쌓인 경험들이 모여서 어른으로써 성장하게 되는거라 생각해요.
요즘은 티비 보다... 유튜브를 앞도적 으로 많이 보는 시대 인데, 유튜브 영상은 대부분 문신/타투가 편집 없이 그대로 영상에 나오는 것이 젊은 세대의 문신 유저가 엄청나게 많아지게 한 영향도 있음. 특히 유명인, 연예인 조차 유튜브 영상으로는 별 편집 없이 그대로 문신이 노출됨. 그러니 그걸 보고, 따라하는 젊은 세대들이 늘어나고, 관심도 폭발적 으로 높아지게 됨. 시대가 변하는 것도 무시 할 수 없지만... 우상화 될 수 있는 인기 연예인(남.녀) 들이 대거 문신을 하니깐, 큰 생각 없이 따라하게 됨.
눈썹 문신 지우는 것도 아팠는데… 그것도 6번을 하니 겨우 지움 ㅠㅠ와…. 저정도면 진짜 눈물 콧물 다 나올 것 같아요… 그것도 1회 지우고 한달 있다가 또 가고 그걸 10회 정도 한다 생각하면 1년을 참고 애써야하는데… 보는 내가 다 아파 ㅠㅠㅠㅜ 하는 내내 따끔하고 저릿한데…. 진짜 참고 또 참으면 결과로 다가올거예요…힘..!!
모든 질풍노도 사춘기 학생들이 심하게 방황하는 게 아니고 심한 방황의 시기를 겪는 사람들이 모두 가출까지 감행하지는 않고 모든 가출 경험이 있는 학생들이 타투까지 시술하지는 않습니다. 아주아주아주 안 좋은 의미로 극소수에 속하는 사람입니다. 과연 갱생가능성이 있을까요? 이 선생님이 무료 혹은 할인가로 타투를 지워줄 가치가 있을지
엇나가는 중고등학생들이 자해를 하거나 혹은 무리에 휩쓸려서 문신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영상 부디 교육부에서 교육부 차원에서 영상 보여주거나 하면 좋을 것 같아요 ㅠㅠ 그리고 미성년자 아이들에게 문신해주는 곳은 실형살도록 엄벌하는 법안이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ㅠㅠ
저도 미성년자때 했었는데 지금 애가 둘인데 다른게 아니라 저때문에 애들까지 색안경을 끼고 보게 될까봐 늘 더워도 가리게 되네요. 저는 한팔은 완성되지 않은 전부 검정잉크로 한게 있고 다른 팔은 트라이벌 세로 8cm와 가로5cm정도 가 있고 캐릭터 세로6cm 가로 4-5cm정도가 있습니다.비용적인 부분이 너무 궁금한데 혹시 답글 달아주실 수 있을까요...?
그래도 커버업한다고 이상하게 덮기 전에 찾아온 건 정말 잘한거에요
어린 아이들에게 문신해주는 곳
처벌할 수 없나요?
안타깝네요
의사선생님 설명도 조근조근 잘 해주셔서 참 좋네요
에초에 의사가 하는곳 제외하고 불법일걸?
@@windows0074 ㄹㅇㅋㅋ
한국엔 어린 아이 미성년 문신 해주는게 불법 아니에요?
@@돌솥비빔밥-q5b문신 자체가 불법이기때문에 문신으로 부터 미성년자를 보호할 수 있는 법이 없을 거 같아요
@@neppu_heart 뭔 말씀 한건지?일본 사람이에요? 말추가 ...
학교에서 이런영상 보여줘야 한다 진짜.. 어린 마음에 문신하면 평생 후회 함..
찬성 입니다 우맂아이들이 몰라서 잘못 판단으로
아니 애들한테 왜 문신 해주냐고.
몸 주고 해달라고 하는 미성년자여자들 많다네요
왜 몸주고 문신을 받냐고 ㅋㅋㅋㅋㅋㅋ
몸 주면 해준다는 새끼나
몸 주고 받는 새끼나
그걸 말하는 새끼나
끼리끼리인데 뭘 비교를하고 앉아있냐....
@@dssrffxs대성을 받고 성관계 했으니 성매매네요
아니 어떤 문신사가 중학생 애한테 저렇게 큰 문신을 해주냐고.... 너무 화가 나네요
사연자 친구 이제라도 깨닫고 마음 먹어서 다행이에요. 시술과 치료 끝까지 잘 받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길 바라요
@user-pj7jp6qf9n 굳이 제 댓글 맥락에 맞지 않게 댓글다시는 저의가 무엇인지.. 틀린 지적은 사양하겠습니다. 헌법에서는 직업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기 때문에 사회상규와 도덕성에 어긋나는 직업이라 하더라도 직업이라고 인정해주고 있습니다. 형법상 처벌 받는 것은 다른 얘기고요.
이 채널 때문에 알고리즘타서 문신관련 영상들 정말 많이 봤는데 애들한테 문신해주는 사람들은 둘중 하나일 경우가 많다더라구요.
1. 이제 시작하는 초보라 잘되면 포트폴리오고 망함 연습장마냥 연습하고 버리는거
2. 능력이 떨어져서 돈벌이를 못해 그거라도 해서 밥벌어 먹는 경우
뭔 개소리여 이게 그럼 도둑도 직업이냐?
한 때 고용주 입장에서 감히 말하자면.. 문신 진짜 쁘띠한 정도(손가락 한 마디 미만..)면 그러려니 하는데 사연자분 정도나 기타 눈에 확띈다 싶으면 솔직히 면접와줘서 고맙다 말하고 돌려보냅니다.. 이유는 '내'가 괜찮다해도 손님들이 불편하게 생각할 수 있고 또 아무리 선입견 안가지려해도 왠지 처음에만 열심히하다 쫌만 삔또나가면 책임감없이 사고칠거 같아서임.. 내 경험을 일반화 시킬수는 없지만.. 월급 선불 땡겨서 제일 먼저 하는게 타투인걸 보고 아.. 제대로 글러먹었다.. 라는 생각이..
눈썹문신두요??
@@청사과-r5o 그런거 말고 타투요
손님 입장으로서 팔에 문신한 알바나 직원 있으면 어떻게 문신해놓고 손님 상대할 생각 하지? 생각 듦.
@@청사과-r5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신안차리냐 ㅋㅋㅋ
@@청사과-r5o 눈썹 문신은 미용을 위한거잖아요 몸에 새기는 타투와는 다르죠 눈썹 문신은 부모들이 나서서 미성년자 자녀에게 해주기도 합니다 눈썹에 컴플렉스가 있는 애들이 은근히 많아요
강해보이고 싶었으면 차라리 삭발을하지 머리는 다시 자라니까
결과 보여달라 하시는 분들 영상마다 있는데.
이게 10회정도는 해야 되는거고 한번 한후에 텀도 길기때문에 완전한 결과는 아직 올리실수 없는거 같아요. 앞으로 몇달이 지나야 점점 올리시지 않을까 싶어요.
시술받으시는 분들도 끝까지 다 받지 않을수도 있고..
기간도 기간이지만 님 말처럼 중도하차도 적잖을듯
맞아요.. 1년의 시간을 두고 한다 생각해야하는데 ㅠㅠㅠㅠ 1달에 1번씩 한다고 보면 되는데 진짜 너무 아파서 포기하고 싶을거예요.. ㅠㅠ 눈썹 문신 지운 경험 있는데 저 넓은 부위를 한다고 생각하니… 내가 다 아프네요;;; 게다가 붉은색 빼는게 제일 힘들고 어려운데.. 그래도 절대 포기하지 말아요 ㅠ 진짜 진짜 아파서 욕나옴…
아무래도 비싸고 시간도 오래걸리고.. 완벽히 지워지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중도하차가 더 많은거 같네요ㅠ
완벽히 지우고 난 이후는 또 피부가 또 화상처럼 흉도 남는다니 ; 중간에 그만할 가능성 많을거같아요.저는 병원아닌 반영구제거하는 샵에서 안아프다는 인스타 광고에 넘어가 비싼돈주고 아이라인 반영구제거 2차까지 끊었는데 거의 지워지기도 했고 욕나오게 아파서 2회차는 엄두 안나더라고요; 그래서 2회차는 안가려구요.저리 넓은 부위는 진짜 무서울거같아요 ㅠ
중도하차가 대부분일듯. 솔까 몸에 대형 그림 칠하는 애들 기질 보면 매사에 충동적이고 변덕스럽고 마무리가 시원찮은 타입이라 지우는 일에서조차도 그런 태도를 보일 확률이 매우 큼... 몇 년에 걸쳐 큰돈 투자 하고 고통도 참아야하는데 과연 여기 나온 애들 중 몇이나 최종결과를 낼까
미자 문신은 보호자 동의서 같은 시스템 있으면 좋겠다. 그 순간은 만족할지도 모르겠지만 나중에 후회하는 경우가 더 많이 보이는듯.
아니 대체 무슨 생각으로...?라기엔 저도 고3 때 문신의 의미를 전혀 모르고 그저 친구들 따라가서, 마침 용돈이 있길래 별 생각 없이 명함 사이즈만한 문신을 하고 왔었어요. 당시 패션타투라는 단어가 막 생겼을 때라 정말 가벼운 생각으로, 후회 안할거라며 어차피 지금 친구들도 다 하고 있지 않냐며 했었는데... 일주일 정도 되고서 너무 마음에 들기에 '엄마! 나 문신했다 ㅎㅎ'하고 가볍게 말했다가 그대로 머리채 잡혀 집으로 끌려들어갔고, 이후 퇴근하고 오신 아버지의 시뻘개진 눈을 처음 보았었죠........정말 다행히도 바로 지웠던 터라 깊고 진하게 남긴 문신 치고 얼룩만 남았었는데... 매번 이 흉터 볼 때 마다 부모님의 판단이 옳았구나합니다... 말하지 않으면 모를 그 발등의 흉터 조금을 보고 대학 1학년 때 스쳐지나가던 교수님께서 발등에 무슨 장난을 그리 쳐뒀냐며 한소리 하시는데...만약 지우지 않았더라면 이런 말이 한번이 아닌 매번 꼬리처럼 따라다녔겠구나 싶어서 아찔하더라구요....아, 그리고 지우러 방문한 피부과에서 어머니가 의사쌤께 '다시는 문신 생각 안 들게 아프게 지워주세요'하고 요청 주셨는데... 그 말에 발린 마취크림도 싹 지워내지고 ㅋㅋㅋㅋㅋㅋㅋ ㅜ 시술 침대에 올라갔었네요.... 저 나이가 참 그런 나인 것 같아요..... 뒤돌아봤을 때 스스로조차 의아한 나이... 참...ㅜ밍입니다.
문신할때. 아프지않나요?
부모님이 대단하시네요
아찔하네 진심...
진심으로 본인은 인지를 못하는데 최소 20대 초반까지는 정말 어린 나이라고 생각해요ㅠ 그나이라면 제발 주변 어른들께 조언을 구하며 다니시는 걸 추천합니다... 부모님이 별로 좋은 어른이 아닌 것 같다면 주변 선생님이라도요
단순히 문신 지우는 영상이 아니라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는 채널이라 너무 좋아요..🥹
문신 지우는 금액이 수천만원이네..? 순간적인 충동으로 문신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이레즈미 같은 건 지우고 싶어도 엄두가 안 나겠어요 이 사연자님은 그나마 컬러가 적어서... 어휴..ㅜㅜ
제발...학생여러분 타투는 정말 아니에요... 지금 후회하지 않을것 같다고 해도 나중에되서 후회할 수 밖에 없어요.. 정말하고 싶으면 문신스티커 붙여봐요 그게 예쁜지... 제발.. ㅜ ㅜ 하는것도 아프고 지우는건 더 아파요 ㅜ ㅜ
사연자분 응원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잖아요.
치료 잘 받으시고 깨끗하게 잘 지워지길바래요~
혹시나 악플보여도 넘기세요.
화이팅입니다^^
이래서 친구를 잘만나야하는 거다
진짜 패션의 일부나 자기표현 중 하나로 좋게 생각하고 싶어도 강제로 당한 사연을 제하면 대부분 노는 애들이 다 하고 있어서 나도...분위기에 휩쓸려 나도 이런 대답이 많으니..그렇게 좋게 보기가 힘들다
친구분이신줄알았는데 어머니셨네 ㄷ
20대 중반까지는 이뻐보일수 있을진 몰라도 30대 내 주위에 문신한 사람이 있다면?? 솔직히 오래 알고 지낸 사람 아니고 안 지 얼마 안됐거나 처음본 사람이면 색안경 끼게 되는건 맞음. 특히 금전 거래, 사업은 같이 안할것 같음.
문신 절대절대 안하는게 맞다...
미성년자에게 왜 함부로 문신을 해주는건지...그저 돈에 눈이 멀어서ㅠㅠ
여자애들 같은 경우는 성관계 받고 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눈썹-d5e 너무....너무...끔찍한거 같아요...
미성년자는 말그대로 판단력이 부족한걸요, 그걸 성인으로써 책임감을 갖고 보호해주지 못할 망정 이용하다니..정말 끔찍합니다
@@김지윤-e3o7q 저런 경우 허다합니다. sns만 봐도 미성년자 중에 여자만 무료로 해준다는 곳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 곳들은 돈 대신에 몸을 받는 곳이구요.
@@김지윤-e3o7q 더 끔찍한것도 많아요...인생은 그렇게 쉬운게 아니죠...그리너 문신한 사람 거르라고 하는게 괜히 나오는 소리가 아닙니다.
@@눈썹-d5e신고 안하셨어요?
어머니 목소리가 진짜 젊으시네
의사 선생님이 안고계신 쿠션이 너무 귀여워요 채널의 정체성과 잘 어울리는 쿠션
어머니 속이 진짜 말이 아니셨을듯..
아직 어리고 꿈도 많으신데 깨끗하게 지우시고 원하는대로 일이 잘진행 되셨으면 좋겠네요. 학부모 입장으로 이번분은 더 마음이 아프네요. 항상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사춘기라고 저 사연자처럼 가출하고 그러진않음 많이 경솔하지않았나…라는생각이
근데 생각보다 많긴함
생각 이상으로 열악한 가정에서 지내는 아이들도 많은데, 그런 아이들은 가출 외에는 선택지가 없는 경우도 있더군요... 짧은 영상으로 판단하는 건 아니라고 봐요.
목소리가 나긋나긋해서 졸리다ㅋㅋ asmr 병원 롤플레이같음
아니 사랑의지우개라는 프로그램은 뭔가 허술하네. 병원도 연계를 해줘야지.
의사분 호감상이네요 목소리 톤도 그렇고
비가역적인 행위는 그냥 미성년자면 하지를 마세요.
공부도 너무 놓지말고 약간이라도 하고… 나중에 내가 하고싶은거 생겼는데 너무 막나가서 그걸 못하게 된다고 생각하면 억울하잖음
미성년자 타투가 진짜 문제..독일거주중인데 성인들 타투 많이 하기도 하고 큰 편견없어보인다. 간호사, 선생님들도 타투 한 경우 종종 보니깐...근데 미성년자들은 타투한거 한번도 본적없음...그리고 진짜 찐 부자들이랑 화이트칼라직종은 거의 타투안하더라.....
생각해보니 미국도 초부자들이 문신있는경우 없는거같음. 머스크 베이조이스 발머 저커버그 등등
저도 해외여행 4번 가봤는데 백인분들은 문신 없는 사람을 찾는게 힘들정도로 많긴해요..
@@아무개-u3z4l 미군들도 타투 개많이 하는데 장교는 아예 없음. 잘사는 집안이기도 하고 문신 있으면 임관 못해서
미국에서 화이트칼라직종이나 백인중산층만가도 문신한 사람 보기 힘들고
문신한 사람에대한 시선도 엄청 안좋음
우리나라가 오히려 개방적이라 느껴질정도로 문신에대해 보수적임
원장님말투레전드 너무온화하다.,.
이영상 청소년들이 봐야할듯 문신은 200퍼 후회한다
사연자님,,, 영수쌤께 시술 잘받아서 문신 깨끗하게 지워지면 좋겠어요,,,,
연예인이든 일반인이든 타투 스티커 붙였으면 해요ㅠㅠ
스티커는 붙였다 뗐다 할 수 있는데 타투 새긴 거는 지우는데 고통도 많고ㅠㅠ
나나 이효리 현아 백예린 등등 연예인 분들,,,
문신 이쁘게 하긴했는데
솔직히 예쁜 피부에 낙서 해놓은 느낌이에요ㅠㅠ
맨살이 넘 이뻐요,,,,,
수요없는 공급이 어디있을까? 그냥 생각있이 사는 사람들은 저런거 안합니다. 해준 사람이 아니라 받은 사람이 문제입니다.
타투만큼 후회할 일도 없는듯.. 평생 가지고 가야될 문신일수도있는데 왜쓸데없는 멋에 순간의 충동으로 문신을 하는건지 좀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하길바람.
뭐 어찌하든 본인이 선택했으니 이악물고 버텨야지 어쩌겠음 내가 하겠다는데 하고 하면 사회적 편견을 각오하고 한거니 별수있나
가격도 공개해주는곳이라
믿을만한곳임 ㄹㅇ
어린시절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는거니까 사연자분 앞으로는 새로운 마음으로 잘 지내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당..ㅠㅠ!
18에 저 생각을 가진거자체가 성공한거다
앞으로 부모속에 대못박지말고 살아라 정말
성공은 무슨... 막상 문신하고 나니까 주위 시선이 불편해서 온거겠지
@@mover5957 정답
그간 너무 심한걸 많이 봐서.
이정도는 금방 지워질거라고.. 응원합니다. 그리고 고양이 귀엽긴 하네요. 싹다 지워지길!
의사 선생님이 말씀을 조곤조곤 잘하시내요. 신뢰감과 안정감이 들어요
세상이 진짜 빠르게 변한다. 요즘 10대 문신 친구들 왤케많지? 불과 몇년사이에 ㄷㄷ;;
진짜 타투이스트들 직업윤리도 없다
타투지우고 새롭게 태어나길 바래요 ~새롭게 출발하길~ 응원합니다
라인이 진하고 두꺼워서 ㅜㅠ
그래도 꾸준히 계속 하시다보면 지워지는날이 올꺼에요 힘내세요
결정에 대한 책임은 자기자신임을 기억했으면 한다.
문신에 대한 사회적 선입견을 평생 자기가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시켜야 함.. 그걸 자신있다면 해도 됨
문신의 유래는 많이 있지만, 그중하나가 가축과 노예는 예로 가축은 낙임을 찍고, 노예는 소유주의 문신으로 소유물임을 나타냈다고 함
특히 노예로 팔려온 사람은 증명서가 없기도 하고 상품으로서의 가치를 떨어뜨리지 않기위해 가축에 했던 인두낙인보다 문신을 선호했다고 함
일부 군대에서 사망시 신원확인 을 하기위해서 일부 병사들은 문신으로 자기 군번을 새겨 넣기도 함
시대가 바뀌어도 그 본질은 바꾸지 않는터라 문신을 할때 다방면으로 여러가지를 생각해야함
모든 사람이 애를 낳고 기른다고 해서 성인이라고 할 수는 없는거 같습니다...
가족은 상처와 치유의 과정을 거치면서 같이 성장을 하는 거 같습니다.
후외할거면 문신하지말자... 무섭게 할려고 하면 돈 그지 돼는거 한순간
사춘기가 쎄게 오셨네
난 사업하려고 5000만쓰고, 나머지 내가 가지고 싶은거에 50쓰려는데도 죄책감 ㅈㄴ 드는데, 이런 친구들 보면 자신감이 생겨. 저래 쓸데없이 돈쓰고 새겨놓고 다시 돈주고 지우면 결국 무엇이 남는걸까
지우지않고 계속 망가지는 것보다 나아요
한국인이길 다행이지.... 일본서는 문신 있으면 취업도 안되고 제재가 상당히 많음 후회할짓 하지말자
이런 애들은 지워주지마라 거르게
선입견이 아니라 선입견 가지고 보라고 문신 하는거임
어릴때는 자기가 스스로 판단하기 어려울때가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주변환경과 어울리는 무리도 중요한거 같아요 안타깝네용
선생님 저 쿠션 판매해주시믄 안될까요 넘 귀여워요ㅋㅋ
충동적인거랑 나이는 상관이 없다…. 그냥 성격이고 생긴대로 사는거다… 70대80대도 충동적으로 한다
문신 때문에 5천만원이 날라가네 ㄷㄷ
엄마가 엄청 젊으신가보네 ㄷㄷ 친구인줄...
젊었을때 사고친것 같은데 저정도면
ㅋㅋ콩심은데 콩나고 ~
진짜 다들 말 쉽게 한다.......
@@donbae그렇네
뭐든 가정교육이 근본인데
문제아의 부모가 좋을 확률이 낮지
@@ming_hyeㄹㅇ 이건 패드립 아닌교...
30대인데
조카 2명데리고 오랜만에 pc방 갔다가 교복입은무리들속에 여자애하나가 이레즈미 도배를 했던데... 진짜 깜짝놀람 ... 다쳐다봄..
저도 타투해서 시선감안하는데 15~16살 (다중학생교복) 일텐데..
진짜 부모님 속탈듯;;
판단력이 미숙한 어린나이에 문신을 받은 결정은 돌이킬수는 없지만요. 시술비용과 긴 치료기간, 매 시술마다 받는 고통을 감내한다면 꿈을 이루는데에도 한발짝 나아갈 수 있게 되고, 앞으로 삶을 살아가면서의 고민들과 판단, 결정의 순간 때 더 지혜롭게 선택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꿈도 중요하지만 전체의 삶을 길게 늘어뜨려 놓았을 때 문신을 받고 힘겹게 지웠던 경험도 큰 후회라기보다 하나의 교훈과 배움이 되어서 밑거름이 탄탄한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냥 시간이 지나서 어른이 되란 법은 없습니다. 단순히 말로만 "~하면 안돼" 라고 해서 알기보다, 직접 넘어지고 다쳐서 상처가 아물고 일어서서 이런 거구나, 이래서 하지 말라는거구나 하고 깨닫는게 몇배는 더 의미있다고 봅니다. 그렇게 하나씩 쌓인 경험들이 모여서 어른으로써 성장하게 되는거라 생각해요.
문신이 아니고 낙서같아요ㅜㅜ키티나이란거리본 너무이상해.다른것들도 문신퀄리티가 저렴해보여..부디 잘 지우시길...😢
영수샘...오늘도 너무 귀여우심 ㅠㅠ 애들 사연은 넘 안타까버용 ㅠ
선생님이 상담사같기도 하고 나도 훌훌털어놓고 지우고싶다
요즘은 티비 보다... 유튜브를 앞도적 으로 많이 보는 시대 인데,
유튜브 영상은 대부분 문신/타투가 편집 없이 그대로 영상에 나오는 것이
젊은 세대의 문신 유저가 엄청나게 많아지게 한 영향도 있음.
특히
유명인, 연예인 조차 유튜브 영상으로는 별 편집 없이
그대로 문신이 노출됨.
그러니 그걸 보고,
따라하는 젊은 세대들이 늘어나고, 관심도 폭발적 으로 높아지게 됨.
시대가 변하는 것도 무시 할 수 없지만...
우상화 될 수 있는 인기 연예인(남.녀) 들이 대거 문신을 하니깐,
큰 생각 없이 따라하게 됨.
압도적
사연자분 응원합니다!!!!
컬러문신도 완벽히 지워지나요?
눈썹 문신 지우는 것도 아팠는데… 그것도 6번을 하니 겨우 지움 ㅠㅠ와…. 저정도면 진짜 눈물 콧물 다 나올 것 같아요… 그것도 1회 지우고 한달 있다가 또 가고 그걸 10회 정도 한다 생각하면 1년을 참고 애써야하는데… 보는 내가 다 아파 ㅠㅠㅠㅜ 하는 내내 따끔하고 저릿한데…. 진짜 참고 또 참으면 결과로 다가올거예요…힘..!!
나는 켈로이드체질이라 애들한테 유전의 가능성이 있으니 귀 뚫거나 문신 같은거 하지 말라고 했는데..덤으로 켈로이드인 사람이 문신해서 피부가 빨갛게 올라온 사진 보여줌
말렸음에도 큰 애가 한쪽 귀에 피어싱 2개 뚫었음 이후 낭종 생겨서 부풀었지만 피어싱은 빼지 않음
더 커지거나 아프면 병원가서 째라고 했음
본인이 선택하고 책임지는것
어머니 힘내세요.
회당 400ㄷㄷㄷㄷㄷ 문신에 등록금 태우네
차마 중학생한텐 문신왜했냐고 욕하진 못하겠다 성인되고 충동적으로 하고 후회하는 애들은 화가나는데 미자의 경우는 해준 사람한테 화가나네
모든 질풍노도 사춘기 학생들이 심하게 방황하는 게 아니고 심한 방황의 시기를 겪는 사람들이 모두 가출까지 감행하지는 않고 모든 가출 경험이 있는 학생들이 타투까지 시술하지는 않습니다.
아주아주아주 안 좋은 의미로 극소수에 속하는 사람입니다. 과연 갱생가능성이 있을까요? 이 선생님이 무료 혹은 할인가로 타투를 지워줄 가치가 있을지
어머니 옷차림도 나이에 비해 자유분방한 거 같음
학생, 잘 생각 했어요.
선생님.이쁘게 잘 지워주세요.
세상에 나쁜, 어른들이 너무 많아요 .
애기한테, 뭐하는 짓이에요. .
화가 나네요. ㅜㅜ
엇나가는 중고등학생들이 자해를 하거나 혹은 무리에 휩쓸려서 문신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영상 부디 교육부에서 교육부 차원에서 영상 보여주거나 하면 좋을 것 같아요 ㅠㅠ 그리고 미성년자 아이들에게 문신해주는 곳은 실형살도록 엄벌하는 법안이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ㅠㅠ
그래도 일찍 정신차려서 다행이다...
모든 문제는 부모님의 문제임
문신을 해준곳도 문제지만 근본적으로 본인이 원해서 한거아닌가? 가게도 술마신 미성년자들에겐 처벌없구, 가게만 처분받고. 물론 알고서도 말리지않는 어른이 제일 나쁘지만..청소년이라는 이유로 모든 질타에서 자연스레 빠져나가는게 참. 신기한 세상이다
좋은일하셨습니다 문신이 보여주는이미지도 상당하내요
지 잘못이지 평생 후회하시면서 살아야함 ㅠ
영수쌤 만나서 다행인 거 같아요. 시술 잘 받고 꿈도 이뤘음 좋겠어요!!
아이고... 아가 누가 해준것이야..
오늘건 더 아파보이네요ㅠㅠㅠㅠㅠ
어린분인데 너무 슬퍼요 ㅠㅠ
키티가 색바랜 키티가 됬을 뿐....
어머니께서 마음 아플듯
미성년자한테 문신해준 사람이 나쁜시킨데 어머니께서는 본인때문이라 생각할것같음ㅜㅜ
미성년자한테 문신해주는 인간은 그 재산 싹 몰수해서 애들 문신 제거시술에 쓰게 해야 함
ㅜㅜ 저도 망한문신 지우고싶어요 경제적 문제 때문에 힘들어요 ㅜㅜ
구독 하고 가용~~
힘내세요 사연자분! 용기에 감동받고, 응원합니더
근데 문신고양이 타투 퀄리티 좋음;;
저도 미성년자때 했었는데 지금 애가 둘인데 다른게 아니라 저때문에 애들까지 색안경을 끼고 보게 될까봐 늘 더워도 가리게 되네요. 저는 한팔은 완성되지 않은 전부 검정잉크로 한게 있고 다른 팔은 트라이벌 세로 8cm와 가로5cm정도 가 있고 캐릭터 세로6cm 가로 4-5cm정도가 있습니다.비용적인 부분이 너무 궁금한데 혹시 답글 달아주실 수 있을까요...?
컴포트성형외과로 전화나 카카오톡 주시면 상담드리겠습니다 :)
저나이때는...뭣모르고 충동적으로 하고싶어할 나잇대죠..문신도 애들이 하니까 해볼까~가볍게생각하는거도 많고요
그때는 하고싶었던게 성인되어서 할필요가없었네~ 안해서 다행이네를 알게되는거고요 출연하신분도 그랬고요..지금이라도 후회를 하셔 지우려고하시는 모습을 보니 안타깝기도하지만 그래도 잘지웠으면좋겠어요
그리고 자책하지 안으셨음좋겠어요.
선뜻 어린학생이 문신하겠다고 왔는데 그걸 해준 어른도 문제가 큰거니까요
지우지 말지
다른 사람들 쉽게 거르게 ㅋㅋㅋ
이래도 문신에 대한 섭입견이 안생기냐고. 문신 있는 애들 대부분 비행청소년이거나 직업이 제대로 없는 성인이잖아. 내 며느리감으로 저런 문신을 하고 온 여자 아이가 온다면...! 으악.
쿠로미는 없네..
저도 망한문신지우고싶어요.. 하..진짜
ㅋㅋㅋㅋㅋ진짜더러워ㅠㅜ 평생 문신한거후회해라😊
문신말고 지유ㅓ지는헤나는 어떨까요..ㅠ.ㅠ 그걸로 기뷴내도 좋을거같아요
목같은데 안해서 천만다행이네
완치 영상은 없나요
결과도보고싶네요
헬로키티 마이멜로디 귀엽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