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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댓글 남길까말까 고민했는데 진짜 키작아서 죽어버리고 싶다 이런 생각이신분들은 하시고, 그거 아니면 안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키라는 스트레스는 벗어났는데, 지금은 걷는 것때문에 스트레스 받습니다. 걷는거 문제가 없다면 없고 있다면 있습니다. 근육 늘리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양쪽 다리 불균형이 발생하고 이전 다리모양이랑 달라집니다. 거기서 오는 잡음이 일상을 짜증나게 하는 매순간이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저는 5cm했는데 "혹시 어디 아프세요?" 소리 안 들을수 있게 걸을 수 "있는건" 8-10개월 걸렸습니다. 일상생활 가능한거는 시간 진짜 오래걸립니다. 그리고 키수술 고려하시는 분들 꼭 아셔야할게, 네이버 키수술카페 다들 병원측에서 운영합니다. 글 하나 올렷다가 글삭당하고 추방당했습니다. 저말고 부작용 생기신 분 아는데 병원에서 해주는거 없고 그분도 그냥 끙끙 앓면서 살아가십니다. 키수술병원에 의사분은 한 분인데 환자는 몇십명 가까이 있습니다. 이분들도 그냥 안죽게 수술하고 연장하는거 딱 이 정도밖에 못해줍니다. 그밖의 문제점들? 혼자 감내하고 가셔야합니다.
@@qudtls_1저런것들 병원 특임 나도 성형할려고 병원여럿 알아봤는데 네이버 카페 같은데는 카페에서 병원을 끼고 있는 상태여서 좋은 글 밖에 없고 댓글 알바도 많음 예를 들어 “ㅇㅇ병원 ㅇㅇ선생님이 잘함” 이럼 그래서 커뮤니티 사이트 같은데에 올라오는 글 보면 잘나옴
저게 얼마나 위험한 수술이냐면 두 다리를 고의로 절단시키면서 나사를 삽입하는데 절단시켰으니 당연히 시간이 지나면 붙는다 그러면 다시 나사를 돌려서 절단한다를 반복해서 키를 늘리는 것인데 다리를 절단했는데 뼈붙는 능력이 잘 나오지 않아서 불구가 된 사람도 있고 힘줄이나 근육이 늘어나지 못해 보행이 이상해진 사람도 있고 운동선수 같은경우에는 은퇴해야한다고 보면된다 그리고 폐혈전색전증으로 사망한 사람도 있고 암튼 고가의 위험한 수술 나는반대
나는 키 183인데 키 큰 것에 감사함을 느낀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오히려 키 작은 것에 왜들 그리 스트레스 받아하는건지 과거엔 이해를 못했었지. 근데 요즘들어 탈모가 너무 심해져서 컴플렉스가 되었고, 풍성한 애들이 너무 부럽다. 이제야 타인의 컴플렉스를 이해할 수 있게 됐다. 누구나 이미 가진 것에는 감사함을 느끼지 못한 채 없는 것에만 절망한다는걸..
탈모.. 는 솔직히 심으면 되는데 그리고 키에 열망하는 이유는 특히 남성들은 키가 커야 부조리한 삶에서 조금이나마 편해지기 때문임 이는 그냥 생물학적으로 떡대 큰 애 한테 함부러 못 대하는 동물적인 거라 세상 ㅈ같은 놈들 많은데 그게 떡대 하나로 어느 정도 커버가 되니까 사람들이 운동하고 키 키 하는거죠 그런데 키는 늘리는 선택지가 비용도 비용이고 자신한테 너무 몹쓸 짓을 하는 거라 그냥 평범하게 살던 사람도 나이 좀 차면 쑤시고 골골 대는데 수술 해서 인위적으로 몸을 개조 한 사람들? 앞 날이 뻔하고 뻔한데 잠깐의 달콤함에 매료되서 수술 강행하고 후 뒷감당하며 곡소리 내다 가는거죠 수술에 부작용은 없을 수가 없음 저도 머리 절개하고 수술 했던 사람으로서 수술 대성공이라 아무 지장 없지만 달 에 한 두번 두통이 엄청 심하게 옴 이것도 부작용이라면 부작용인데 뇌는 이상없이 수술 잘했고 단지 두통만 가끔 오는 거라 대성공이라고 하는거지 키도 부면 수술 잘했다고 말해도 그 외 적으로 작은 부작용들은 무조건 찾아올거고 그 작은 부작용들은 의사들이 별 거 아니라고 하겠지만 실생활에 어떻게 지장을 줄지는 아무도 모르지 비오는 날에 쑤시기만 해도 진짜 ㅈ같은데
@@iconjdy 형제는 그럴 수도 있죠. 유전 인자가 다를 수 있으니 . 쌍둥이와는 다르게. 쌍둥이는 신체적으로는 그냥 한 사람입니다. 원래 하나 배아에서 갈라진거니. 애초에 태어나길 그렇게 태어난거죠. 제말은 키는 후천적으로 크게 바뀌는게 아니라는거죠. 성장약이나 우유를 먹는다고 키가 크고 하는게 아니라 태어날 때 정해져있음. 키 크는 약, 식품 이런거는 다 사기입니다
@@user-mus1enmoIe1gf1 유전 구조를 바꾸면 됩니다. 예를들어 160여자는 180이상 남자를 만난다든가 170남자는 170여자를 만난다든가 이렇게되면 우리나라 평균 신장도 남녀 180 170 이상 될겁니다. 다만 여자나 남자나 얼굴 제외하면 볼게 키밖에 없으니 키큰 여자는 키큰 남자를 원하고 남자들도 키 큰 여자좋아하니 작은 남자는 작은 여자를 만나는구조다보니 평균 신장이 남자는 173~175 여자는 161~162구간을 못벗어나는거. 사실 가장 이상적인 유전 믹스는 170의 잘생긴 남자와 170의 평균 이상의 여자가 만나서 아이를 낳는게 최고입니다. 그럼 예쁘고 잘생기고 키까지 큰 아이가 나올 확률이 크기때문이죠
와우! 한국의 환자들이 사지 연장 수술에 대해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하는 것을 보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이 수술은 정말 어렵고 힘든 수술 후 과정이 환자를 기다리고 있지만 심리적 스트레스와 강박관념을 없애는 영구적인 해결책이라고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 이런 문제에 대한 인식이 더 높아졌으면 좋겠어요.
행여나 수술하시려는분들 부작용이 우려되네요 나이들수록 키 좀작아도 건강한게 훨씬 이득입니다 20대 잠깐이구요 제 주변에 키 작은 남자인친구들 여자친구 계속 바뀌고 결혼준비도 하던데요 적극적으로 계속 만남을 시도하고 표현하더라구요 여자인 주변 사람들도 체중이 많이 나가고 외모가 이쁘다는아닌데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들도 남자친구 계속 잘 만나는경우 종종 봤고요 그런경우들을 봐서 키보다는 내가 생각한 조건은 없지만 연애 잘하시는 분들에게 배울건배우는게(?)더 빠르실듯 ㅠㅠㅠ
주위 사람들 교통사고 나서 뼈 한번 으스러지니 평생 휴유증 시달리던데 뼈를 건드리는 수술 쉽게 보면 안됌. 한번 부러진뼈가 원래 뼈랑 같을 수가 없음. 그리고 인체는 미세한 차이도 서로 영향을 주기때문에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재앙이다. 우리 몸을 억지로 뭔가를 바꾸면 결코 건강에 좋지 않다. 그리고 나이들면 세포가 계속 그대로 재생을 못 해. 버스타러 뛰다가 뚝 소리나더니 다리 부러졌다는 수술경험자가 떠오르네. 유리다리가진 168 남자, 161건강한 다리 누구 선택할까? 161이나 168이나 도찐개찐이야 이왕이면 건강한 편을 선택한다.
생각해보면 전남친들 키가 다 170이하였음. 그냥 귀여움 귀엽다가 한번씩 튀어나오는 남성성에 반전매력 느끼나봄 한 놈은 내 키가 168이지만 힐을 좋아해서 7~9cm힐만 신었었는데 친구로 만날때도 늘 내가 훨 컸음 고백받을 때도 네 키때문에 내가 힐 포기하진 않을건데 신경쓰이지 않겠냐 했을때 즈어어녀 신경쓰이지 않는다더니 만날때마다 항상 내 발쪽으로 시선이 먼저 향하길래 난생처음 플랫슈즈도 사서 신고 그랬는데... 배려심 없다고 차임 다른 놈은 계속 힐만 신으라 함 대신 살이 조금이라도 붙으면 난리남 지 옆에 서 있는 여자는 무조건 키큰쭉빵이어야 된다함 그냥 키를 떠나서 쭈구리를 만난거였음 남자는 자존감이 8할인듯. 소개팅도 키에서 잘린다는 얘기는 너무 안타깝다. 상대의 내면을 먼저 잔잔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이라도 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듬
@@fffff6525 특출난거는.. 그냥 좀 분위기 재밌게? 개그 센스? 정도고 그렇게 잘생기지 그렇게 돈이 많지도 않음. 그냥 자신감..? 특히 키가 작은걸로 인한 위축된 모습과, 내성적, 소극적,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이지 않은것 뿐인데. 그게 뭐 특출나다고는 생각안함.
내가 키수술에대해 느끼는점은 다리를 10cm든 30cm든 늘려봤자 어깨골격과 팔길이 상체길이 흉곽크기 머리크기 이게 전부 키수술전 상태인데 다리만 늘려봤자 이게 무슨소용일까 하는겁니다. 사지연장기본에 어깨, 흉곽골격까지 늘려야 다른 그 키가진 사람들과 동일 비율이 나올텐데 말이죠. 진짜 어디 하체 다리쪽에 장애가 있어서 다리가 상체에 비해 발달이 심하게 덜 된 장애인일 경우엔 저 수술이 맞는거같습니다. 키가 몇이든 다리만 상체 비율에 맞게 늘리면 정상인비율처럼 되니깐요. 그런데 일반비율을 가진 사람. 그냥 본인이 키가 작은게 컴플렉스라 작은키 이지만 정상적인 비율상태에서 다리만 더 늘려버리면 이상하게 보이고 문제가 될 것 같다 이거죠.
지나가던 만 32살 키 185 모쏠입니다. 아는 여사친도 없습니다. 근데 주변 보면 키 170도 안 돼도 연애 잘만 하는 경우 널리고 널렸습니다. 그 사람들이 존잘이라서 그런 거 아니냐? 하고 물을 수 있는데 그것도 아닙니다. 그냥 연애할 사람은 키 크든작든 하고 모쏠일 사람은 키 185든 몇이든 모쏠입니다. 계속 지나가겠습니다.
인생 사바사라 함부로 어떻다 말할 순 없겠고 저 분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그러나 한 명의 여성으로서 여자는 다 그래라고 생각할까봐 적습니다. 이성이 나보다 키 작아도 상관없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제 경험상에서는 키 작아도 인기 있을 남자는 인기 있습디다. 제가 좋아하던 키작남은 하나의 인간으로서 멋있었고 카리스마 있고 유머도 있고 배울 점도 있고 리더십도 있고 애인도 소신있게 좋아하고 자기신념을 잘 지키더라고요.
실제로 얼굴은 개잘생겼는데 키는 150후반 남자 주위에서 본 적 있음.. 심지어 헬스를 매일 하는데도 어깨가 하견이라 좁고 다리는 얇고..겉으로 보기엔 소인증같은 병 있는 것 같았음.. 그냥 측은한 마음이 들더라… 몸이 정상이었다면 진짜 알파남 됐을 텐데.. 하늘을 탓해라.. 라고 속으로 생각함
저는 키 172고 남편이 167이에요 저는 오히려 키가 어설프게 커서 소개팅 갈라면 남자분들이 제 키를 너무 신경쓰여 하더라구요 그래서 소개팅에 일부러 단화신고 가고 그랬었어요 남편 소개 받을때도 그래서 제가 먼저 주선자한테 키큰 여자 괜찮냐고 물어보라고 했었고 남편은 그 답으로 키 작은 남자도 괜찮은지 물어보라고 하더라구요ㅋㅋ 저는 키로 이상형 커트라인? 그런거 있으면 주변에서 소개시켜줄 때 주선자가 먼저 거를 수도 있겠다 그럼 진짜 괜찮은 사람 놓칠 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오히려 이성을 볼 때 키는 크게 신경 안쓴거 같아요 남자들이 신경써하고 힐 신지 말라고 하고 그랬지;;; 남사친들은 저리 떨어져있으라 그러고ㅋㅋ 20대땐 힐신고 그러면 막 180도 되니까ㅎㅎ 20대땐 그래도 키 어느 정도가 좋냐 알려달라 그러면 170만 되면 된다 대답했고 30대때 생각해보니 진짜 너무 좋은 남자가 170이 안되면 내가 키 때문에 안만날건가? 싶어서 170 안돼도 된다고 바꾸었어요ㅎㅎ 그러고나니 바로 남편 소개팅 들어왔고 일사쳔리로 결혼까지ㅎㅎㅎ! 다들 각자에게 좋은 사람을 잘 만나길 바라요~ 내가 이제까지 어떤 사람이랑 안맞았는지를 생각하면 키가 작아서 안맞았다 보다는 다른 가치관이나 성격 혹은 환경 같은게 안맞아서 싸우고 헤어지고 했을거여요~ 나한테 좋은 사람을 만나길 축복합니다!
@@xcannonii 아 그게 또 그렇게 보이세요? 여기 주제가 그거여서 그랬는데요ㅎㅎ 평소엔 남들이 대놓고 키에 대해 물어보지 않으면 얘기할 일도 없어요ㅎ 저는 가정적이고 성실하고 개념있고 검소하고 어른들에게 예의 바르고 아이에게 다정하고 감정기복이 심하지 않고 잔잔한 제 남편을 만나 넘 감사하게 살고 있답니다ㅎ 어떤 부분에서는 동갑인데도 존경스러운 부분도 있어요 (그렇다고 아예 안싸우고 사는건 아닙니다만^^;;)
난 항상 제일 작았고 고1때 키가 148이었어요.. 학폭 당하고 집에서 울고.. 뭐 자살생각을 달고 살았죠.. 나만 그랬을꺼 같지 않네요.. 키파인더님은 저보다 정신적으로 더 성숙한듯.. 잃어버린 시간이 많았고 학창시절추억보다는 악몽이 더 많았던거 같네요.. 지금은 다시 공부해서 전문직 종사자에 결혼도 잘해서 살고있는데.. 학창시절 떠올리기 싫어요.. 그때 친구들 만나면 적개심이 듭니다..
일상 불편함 때문에 2.5cm정도 늘렸는데도 재활 무지 힘들었고 수술후 고통도 너무 심했습니다 발목 기능도 수술전만큼 회복되지 않고요 신경과 근육도 늘어나기에 엉덩이,햄스트링, 종아리,모든 부분이 늘어나고 타이트해져서 근육이 힘을 못쓰고 다리가 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는것 같더라구요 특히 정강이를 늘린다면 발목 재활 엄청 중요합니다 정강이 길이가 한쪽만 길어서 스쿼트가 너무 힘들어요 ㅜㅜ
@@Cameronnp 저는 미용이아닌 치료목적으로 한거라 다르긴한데 안했으면 더 고통이 컸을것 같아요 수술전에도 다리길이 때문에 오래 서있거나 걸을때 한쪽으로 너무 쏠려서 힘들었거든요 저는 제때 재활을 못했지만 혹 수술 하시는분들은 무조건 수술하고 빠른시일내에 진짜 독기 품고 재활 열심히 하시면 충분히 좋아질겁니다 재활 정말 힘들거든요
@@GenSay-m5k무슨 근거도없이 키가 모계쪽이래.??.. 엄마가 커도 자식 작은집안 많고, 엄마가 작어도 자식들 큰 집안 많은데.. 키가 유전은 맞지만, 그 자식이 누구키 dna가지고 태어날지모름. 키는 복잡하고 다양한 유전자가 있음.. 서양에서 키큰부부가 자식 낳었는데..최종키가 작은경우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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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광고를 왜 여기서 하노
뭐고 이거는
성심당 같은건가요?
하 댓글 남길까말까 고민했는데 진짜 키작아서 죽어버리고 싶다 이런 생각이신분들은 하시고, 그거 아니면 안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키라는 스트레스는 벗어났는데, 지금은 걷는 것때문에 스트레스 받습니다. 걷는거 문제가 없다면 없고 있다면 있습니다. 근육 늘리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양쪽 다리 불균형이 발생하고 이전 다리모양이랑 달라집니다. 거기서 오는 잡음이 일상을 짜증나게 하는 매순간이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저는 5cm했는데 "혹시 어디 아프세요?" 소리 안 들을수 있게 걸을 수 "있는건" 8-10개월 걸렸습니다. 일상생활 가능한거는 시간 진짜 오래걸립니다. 그리고 키수술 고려하시는 분들 꼭 아셔야할게, 네이버 키수술카페 다들 병원측에서 운영합니다. 글 하나 올렷다가 글삭당하고 추방당했습니다. 저말고 부작용 생기신 분 아는데 병원에서 해주는거 없고 그분도 그냥 끙끙 앓면서 살아가십니다. 키수술병원에 의사분은 한 분인데 환자는 몇십명 가까이 있습니다. 이분들도 그냥 안죽게 수술하고 연장하는거 딱 이 정도밖에 못해줍니다. 그밖의 문제점들? 혼자 감내하고 가셔야합니다.
혹시 오픈톡이런걸로 연락가능하세요?
막줄ㄹㅇ임?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ㅅ인가요?
@@qudtls_1저런것들 병원 특임
나도 성형할려고 병원여럿 알아봤는데 네이버 카페 같은데는 카페에서 병원을 끼고 있는 상태여서 좋은 글 밖에 없고 댓글 알바도 많음 예를 들어 “ㅇㅇ병원 ㅇㅇ선생님이 잘함” 이럼
그래서 커뮤니티 사이트 같은데에 올라오는 글 보면 잘나옴
ㅇㄱㄹㅇ키크사카페 ㅇㄷㅎ 여기선 절대하면안됨. 자살시도한사람 알고있음
저게 얼마나 위험한 수술이냐면 두 다리를 고의로 절단시키면서 나사를 삽입하는데 절단시켰으니 당연히 시간이 지나면 붙는다 그러면 다시 나사를 돌려서 절단한다를 반복해서 키를 늘리는 것인데 다리를 절단했는데 뼈붙는 능력이 잘 나오지 않아서 불구가 된 사람도 있고 힘줄이나 근육이 늘어나지 못해 보행이 이상해진 사람도 있고 운동선수 같은경우에는 은퇴해야한다고 보면된다
그리고 폐혈전색전증으로 사망한 사람도 있고
암튼 고가의 위험한 수술 나는반대
진짜 아프고 힘든 시간이였을텐데 절실함으로 견뎌내신거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얼굴도 미남이신데 앞으도 꽃길만 걸으시길...
161 하고 168은 엄청난 차이임. 161은 서류 탈락 키, 168은 1차는 용인 가능하고 2차 면접 가능한 키. 이런 경우는 키수술 이해간다.
168이 1차 합격이 된다고???
@@성이름-l5q9d 168은 깔창좀 깔면 어느정도 70중반까지 보이게 커버가 되니까…
비율이... 7cm 다리만 길게 만들고 깔창으로 다리를 더 늘리면 비율이 기괴할듯
@@성이름-l5q9d 키 평균이 173인데 5센치 작은거면 작지만 그래도 잘꾸며서 나오면 1차 합격은 가능할거 같은데. 여자로 치면 156 정도? 병적으로 작은 수준이 아닌데 단순히 키 때문에 아예 가능성에서 배제하는게 얕은거 아님?
@@RR-uq2hq 애초에 아시아인이 유럽사람들에 비해 다리가 짧은체형이라 늘리면 오히려 비율좋아보임
나는 키 183인데 키 큰 것에 감사함을 느낀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오히려 키 작은 것에 왜들 그리 스트레스 받아하는건지 과거엔 이해를 못했었지. 근데 요즘들어 탈모가 너무 심해져서 컴플렉스가 되었고, 풍성한 애들이 너무 부럽다. 이제야 타인의 컴플렉스를 이해할 수 있게 됐다. 누구나 이미 가진 것에는 감사함을 느끼지 못한 채 없는 것에만 절망한다는걸..
탈모.. 는 솔직히 심으면 되는데 그리고 키에 열망하는 이유는 특히 남성들은 키가 커야 부조리한 삶에서 조금이나마 편해지기 때문임 이는 그냥 생물학적으로 떡대 큰 애 한테 함부러 못 대하는 동물적인 거라 세상 ㅈ같은 놈들 많은데 그게 떡대 하나로 어느 정도 커버가 되니까 사람들이 운동하고 키 키 하는거죠 그런데 키는 늘리는 선택지가 비용도 비용이고 자신한테 너무 몹쓸 짓을 하는 거라 그냥 평범하게 살던 사람도 나이 좀 차면 쑤시고 골골 대는데 수술 해서 인위적으로 몸을 개조 한 사람들? 앞 날이 뻔하고 뻔한데 잠깐의 달콤함에 매료되서 수술 강행하고 후 뒷감당하며 곡소리 내다 가는거죠 수술에 부작용은 없을 수가 없음 저도 머리 절개하고 수술 했던 사람으로서 수술 대성공이라 아무 지장 없지만 달 에 한 두번 두통이 엄청 심하게 옴 이것도 부작용이라면 부작용인데 뇌는 이상없이 수술 잘했고 단지 두통만 가끔 오는 거라 대성공이라고 하는거지 키도 부면 수술 잘했다고 말해도 그 외 적으로 작은 부작용들은 무조건 찾아올거고 그 작은 부작용들은 의사들이 별 거 아니라고 하겠지만 실생활에 어떻게 지장을 줄지는 아무도 모르지 비오는 날에 쑤시기만 해도 진짜 ㅈ같은데
@@cutiechino6384탈모도 무조건유전이라 여자가거르긴함
탈모면 머리 심거나 가발쓰면 되잖아
저는 150후반으로 군대도 공익간 30대남입니다.. 키때문에 자존감도 많이줄고 성격도많이 변했죠..학창시절 늘1번에 성인되서도 저보다 작은분은 본적이없죠. 때로는 죽고싶을때도있었지만 많은 부분을 포기하고 사니 무뎌지기도하고 그럭저럭 살고있네요.. 키작아도 자존감높고 긍정적이고 활발하신분들 부럽습니다 전국에 키작남분들 힘내십시요
아다?
@@Dkdjfjeieosk 인성 ㄷㄷ
@@Dkdjfjeieosk 이런새끼 한번 만나보고 싶다.쫄아서 빌빌거리는 좀 보게 ㅋ
@@Dkdjfjeieosk 그건 너고 미친 ㅉㅉ
@@Dkdjfjeieosk 면상보소 ㅋ
이게 팩트가 아닙니다..
부작용보다 더 힘든건 고통은 상상이상입니다 잠 못잘정도..
고통이 최고로힘듭니다
확실히 61과 68은 다르죠.
요즘 여성분들도 키가 다들 큰 편이라..
진짜 자산가 아니면 이성에게 어필하기 힘들듯
수술 잘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파이팅!
비슷한분을 만나시면.될거에여
키큰분 좋다하면 키큰분 만나셔도되고 ( 의외로 그런카플 있더라고요)
매력있고 잘생기고 성격좋고 배려심있으면 가능합니다.,
외부적인게 치우쳐서 인생을 살면
진실한 사람을 만날수 없습니다
내인생도 그렇구요
@@floridasun312 꼭 잘생길 필요도 없습니다 이타심이 있고 상대방을 존중해주는 사람이면 누구나 정상적인 여자라면 마음을 열게 돼있습니다
돈으로 어필해봤자 설거지밖에 더 하냐
병원 가니까 의사가 한마디 하더라.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죠.. 그리고 그냥 왔다.
근데 여자입장에선 수술해서 절뚝거리는168보단 건강한161이 더 매력있지않나요 너무 위험한수술같음
둘 중에서 선택해야한다면 161건강함을 선택
그건그럼
그리고...유전자가 바뀌는것도 아니고...키만 170이지 161 유전자잖아..
심리적인 자신감이 생겨요 이게 중요
@@qpeueudjdh 키는 엄마따라가기때매 여자커야됨요ㅋㅋ
그거 뭐하러 하세요.
말하려다가 키 듣고
수술 후 키 들으니 어휴
잘했다는 말만 하고싶네요.
정말 고생많으셨네요.
정말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텐데.. 대단하십니다. 성격도 너무 좋으시네요. 건강하시길 응원드립니다!
키수술 받을 정도의 돈과 시간이 있다는 것도 큰 축복이라고 봐야죠. 그마저도 안되는 사람이 많아서 체념하고들 사는데...
재수 삼수랑 비슷하죠. 돈 많이 쓰고 시간 많이 써서 인생 바꾸기.
@@user-ghdrlfehd 어떤 수술이라도 부작용 없을수가 없음.
이종격투기?? 가능할지언정 운동능력 떨어짐
@@user-ghdrlfehd 키크x 의사님께 받으셨나요?
저런걸 축복이라 추앙하고 받드는 것도 참 노답임. 열등감극복 실패한 걸로밖에.. 전세계 유일하게 키수술이 있는 곳은 한국이면 느끼는게 없나..
@@CR-zj8hd 예? 독일에도 있긴 합니다 ㅋㅋㅋ
그래.. 원래 알던사이에 매력에 끌려서 좋아하게 되는게 아닌이상 소개팅이라거나 하는경우는 키가 꼭 중요한게 아니더라도 나보다 작은건.. 고민될듯.
수술 잘되셨길..
키는 후천적인 요인보다는 유전이 압도적임. 가난한 집 쌍둥이 중 한명이 부잣집으로 입양됨. 나중에 성인이 되서 만났는데 부잣집으로 입양간 사람은 잘먹어서 통통한데 키는 같음
@바깔라르 쌍둥이로 비교해야죠 후천적 요인이 없진 않습니다 하지만 유전이 압도적이죠
@@해무스터-t7h 유전이 99%라 보면됨.
후천적 노력?? 그건 영양실조 혹은 일부러 무거운거들고 잠안자고 뭐 그래서 작아지는거 말고는 거진 클 키는 정해져있다 이말
@@iconjdy 형제는 그럴 수도 있죠. 유전 인자가 다를 수 있으니 . 쌍둥이와는 다르게. 쌍둥이는 신체적으로는 그냥 한 사람입니다. 원래 하나 배아에서 갈라진거니. 애초에 태어나길 그렇게 태어난거죠. 제말은 키는 후천적으로 크게 바뀌는게 아니라는거죠. 성장약이나 우유를 먹는다고 키가 크고 하는게 아니라 태어날 때 정해져있음.
키 크는 약, 식품 이런거는 다 사기입니다
@@user-mus1enmoIe1gf1 유전 구조를 바꾸면 됩니다.
예를들어 160여자는 180이상 남자를 만난다든가
170남자는 170여자를 만난다든가
이렇게되면 우리나라 평균 신장도 남녀 180 170 이상 될겁니다.
다만 여자나 남자나 얼굴 제외하면 볼게 키밖에 없으니 키큰 여자는 키큰 남자를 원하고 남자들도 키 큰 여자좋아하니 작은 남자는 작은 여자를 만나는구조다보니 평균 신장이 남자는 173~175 여자는 161~162구간을 못벗어나는거.
사실 가장 이상적인 유전 믹스는 170의 잘생긴 남자와 170의 평균 이상의 여자가 만나서 아이를 낳는게 최고입니다.
그럼 예쁘고 잘생기고 키까지 큰 아이가 나올 확률이 크기때문이죠
응 아빠 170 엄마 160인데 나 184야 ~
힘드셨을텐데 어려운 수술을.. 대단하십니다..
161이면 수술해도 상관없다고 본다. 저거 굉장히 고통스러운 수술이라고 아는데 161 키도 이겨낼 만큼 가치는 있다고 봄
박범계 159인데 장관도하고 국회의원도하고 마누라도 만나고 애도 까고 잘만산다 걍 본인능력이 중요하지
이거는 한국인 관점이고 Bruno Mars도 키 존나 작고 아이돌 세븐틴도 160센티 멤버 인기 ㅈㄴ많다
@@floridasun312세계적인 팝스타랑 잘나가는 아이돌을 일반인이랑 비교하면 안되지…걔네는 어너더레벨이잖아…
충분히 이해되는데? 사람들이 161이라면 얼마나 안좋은 시선을 줬겠어.. 고생하셨어요!!
내 친구도 평생 스트레스 였다고 주변에서 극구 말렸는데 결국 수술 했다.
4~5cm는 커 진 듯 하나.
깊은 수술 흉터와 통증은 아직도 남아 있다.
본인은 만족 할 지 모르겠지만 매일보는 친구 입장에선 비추 한다.
너무 고통스러운 수술
유튜브 키수술후기 보고 한건가여? 헐..
솔직히 잘생기셔서 키커지신게 시너지 효과가 충분히 나오셨을듯
어떻게 보면 좀 창피할 수도 있는데 유튜브 채널까지 운영하시다니 진짜 용기있고 멋진 분이세요!!
두 분이서 잘되셨으면 좋겠어요
@@지구인-h8s 얘는 갑자기 뭔 소리야 ㅋㅋㅋ 이런 애들은 공감능력이 없는건가 난독증인가 ?
@@지구인-h8s 영상의 맥락에 딱맞는 댓글이네요 ㅎㅎㅎ
어차피 저사람이 생존할 길은 인방인거 같음 얼굴도 잘생겼고 성격도 좋아보이니까 걍 인방이나 해서 성공하면 굳이 밖에서 키로 차별안당하고 잘살듯?
@@cheesekiller 저게 잘생긴건가요???????
저도 키작남으로서 공감되네요. 응원합니다.
와우! 한국의 환자들이 사지 연장 수술에 대해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하는 것을 보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이 수술은 정말 어렵고 힘든 수술 후 과정이 환자를 기다리고 있지만 심리적 스트레스와 강박관념을 없애는 영구적인 해결책이라고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 이런 문제에 대한 인식이 더 높아졌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나이들어서 엄청 아프고 힘들텐데..사지멀쩡했던 사람들도 노인되면 아픈데 ㅠㅠ
저거 목숨 걸어야 하는 수술일 수 있습니다.
다리를 일부러 골절되게 만들어서 뼈가 차도록 하는건데 문제는 그 과정에서 지방이나 혈전이 혈관 타고 이동하다가 심장으로 가면 색전증 걸립니다.
복불복 이에요.
저런 걱정 안하려면 그냥 사는게 낫습니다.
정말 키작은 남자들에게 현실은 너무 가혹합니다. 인터뷰에 응하신분 참 그 고통이 얼마나 심하셨을까...
못생기고 뚱뚱한 여자= 키작남 똑같은데 개찡찡대노
@@gongpoki 이런 s기가 제일 문제다 ㅋㅋ 그냥 본인에 빗대서 시물레이션 조금만 돌려보면 얼마나 인생 난이도가 올라갈지 본능적으로 알 텐데 지 일 아니라고 그냥 니가 문제다 이런 소리 쳐하는거
@@gongpoki😂
@@gongpoki시완이 삼촌 164 인데 다쓸어버림
@@Pepeloni708못쓰는데? 열애설 한번안터지는게 임시완임
진심 키수술 보통일은 아닙니다
진짜 고통이 어마어마 하다고 하네요
저렇게 밝고 숨기지않고 인상도 좋으시고 멋진분이네요
이거 창피한게 아니라. 너무 위험한 수술이라 현직 의사들은 비추하는 대수술 입니다. 혹시나 영상보고 할려는
분들은 생각 100번정도 더해보고 신중히 하세요. 저거 시술이 아니라
말그대로 수술대 올라서 뼈 깍아내는
대수술 입니다.
행여나 수술하시려는분들 부작용이 우려되네요 나이들수록 키 좀작아도 건강한게 훨씬 이득입니다 20대 잠깐이구요 제 주변에 키 작은 남자인친구들 여자친구 계속 바뀌고 결혼준비도 하던데요 적극적으로 계속 만남을 시도하고 표현하더라구요 여자인 주변 사람들도 체중이 많이 나가고 외모가 이쁘다는아닌데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들도 남자친구 계속 잘 만나는경우 종종 봤고요 그런경우들을 봐서 키보다는 내가 생각한 조건은 없지만 연애 잘하시는 분들에게 배울건배우는게(?)더 빠르실듯 ㅠㅠㅠ
응 요즘은 아니야
너무 고생하셨다 ㅠㅠ
부작용 없이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제가볼땐... 키보단 비율과 얼굴느낌? 이 더 중요한것같아요... 작아도 키에맞는 얼굴 느낌이랑 어깨너비같은 부분이 중요한것같습니다.
주위 사람들 교통사고 나서 뼈 한번 으스러지니 평생 휴유증 시달리던데 뼈를 건드리는 수술 쉽게 보면 안됌. 한번 부러진뼈가 원래 뼈랑 같을 수가 없음. 그리고 인체는 미세한 차이도 서로 영향을 주기때문에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재앙이다. 우리 몸을 억지로 뭔가를 바꾸면 결코 건강에 좋지 않다. 그리고 나이들면 세포가 계속 그대로 재생을 못 해. 버스타러 뛰다가 뚝 소리나더니 다리 부러졌다는 수술경험자가 떠오르네. 유리다리가진 168 남자, 161건강한 다리 누구 선택할까? 161이나 168이나 도찐개찐이야 이왕이면 건강한 편을 선택한다.
와.. 인간 승리네요 👍
운동도 같이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몸이 좋으면 키가 작아도 일정부분 커버됩니다
이분은 키가 문제가 아니다...
키작음에서 오는 절망감은 본인이 아니면 이루 말할 수 없을정도로 고통스러움
용기에 박수보냅니다
노력으로 나아지고 발전되는 게 아니라 조선시대 신분사회처럼 노비가 평생 노비로 사는 것처럼 희망이 안 보이기 때문애 고통스러운 거….
아무 잘못을 안 해도 항상 무시만 당하는데 남들은 뜬금없이 이겨라 극복해라 그러니까 ㅈㄴ 어이없지 ㅋㅋㅋㅋㅋ
키수술 한다고 인생역전 안 됩니다 생긴대로 사는게 최고
키늘리는 수술할때 다리길이만 늘리면 티라노사우르스마냥 비율 이상해짐. 팔길이도 같이 늘려줘야 자연스러움. 사람은 자신의 키와 리치가 비슷함. 심지어 팔이 더 긴경우도 있음.
동양인의 경우 대부분 다리가 짧아서 다리만늘려줘도 오히려비율좋아져서 괜찮습니다..
강제로 뼈를 늘린다는 거 자체가 거의 마루타급 수술 아닌가?? 생각만 해도 끔찍한대.. 대단하다
다리수술이란 썸넬 보고 바로 눌러 봤는데요... 수술 안 한 사람인데 나이 드니까 무릎이 진짜 아파요..ㅜㅜ 얼마나 아팠을까...
수술 잘 돼서 다행입니다. 전 여자147인데 그냥 살래요. 진짜 땅에 붙어 다니는 기분이긴 합니다. 아픈거 너무 싫어요
울어?
여자키 147이면 남자키로 따지면 159정도 되긴 한데. 그래도 여자는 키가 작아도.........
147이라 자기가 작기때문에 보상심리로 180이상 남자 원함.. 그러니깐 문제임.
@@파다야 그런 보상심리는 첨 보는데 ㅋㅋㅋ
얼굴이지 여잔
부작용으로 집에서도 운동화 신고 생활하는거 아주 오래전에 그알에 나온거 본적있는데 수술 잘 되셨길.
그케이스가 수술이 잘못된게 아니고 환자본인이 재활을 열심히 하지않아서 까치발이라는 부작용이 생기다보니 굽이있는 운동화를 신으면 걷기가 편하니 그럴꺼예요
160남자분들 5센티 키높이신발 신음 돼요
피부관리 입냄새 관리 잘하고 유머러스하면 키작아도 호감 갑니다.
대학생때 대형병원 봉사 돌때 키수술 하신분들 모여있는 병실 돌았었네요. 응원 드립니다.
생각해보면 전남친들 키가 다 170이하였음. 그냥 귀여움 귀엽다가 한번씩 튀어나오는 남성성에 반전매력 느끼나봄
한 놈은 내 키가 168이지만 힐을 좋아해서 7~9cm힐만 신었었는데 친구로 만날때도 늘 내가 훨 컸음
고백받을 때도 네 키때문에 내가 힐 포기하진 않을건데 신경쓰이지 않겠냐 했을때 즈어어녀 신경쓰이지 않는다더니 만날때마다 항상 내 발쪽으로 시선이 먼저 향하길래 난생처음 플랫슈즈도 사서 신고 그랬는데...
배려심 없다고 차임
다른 놈은 계속 힐만 신으라 함
대신 살이 조금이라도 붙으면 난리남 지 옆에 서 있는 여자는 무조건 키큰쭉빵이어야 된다함
그냥 키를 떠나서 쭈구리를 만난거였음
남자는 자존감이 8할인듯. 소개팅도 키에서 잘린다는 얘기는 너무 안타깝다. 상대의 내면을 먼저 잔잔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이라도 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듬
그쪽얼굴로 남자를 만나는게 가능해요?
@@kg8042댓글다니는거마다 지같이병신마냥댓글 싸지르고댕기노 ㅋㅋ
@@록짱쿵쾅쿵쾅
164인데.. 연애 잘만하고 (10년동안 6~8번 한듯) 결혼도 했음...
근데 확실히 그생각은 있음. 키가 더컸으면. 더 많은 연애, 더많은 즐거운(?) 생활을 했었겠다. ㅎㅎ
뭐 결혼한 상태에선 어짜피 무의미하지만. ㅋㅋㅋ
그 정도면 다른 뭔가 특출난게 있으신 듯
- 키 164 10년동안 연애 2~3번 한 남-
@@fffff6525 특출난거는.. 그냥 좀 분위기 재밌게? 개그 센스? 정도고 그렇게 잘생기지 그렇게 돈이 많지도 않음. 그냥 자신감..? 특히 키가 작은걸로 인한 위축된 모습과, 내성적, 소극적,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이지 않은것 뿐인데. 그게 뭐 특출나다고는 생각안함.
@@eyebrows5318오히려 그런게 반전매력으로 작용했나봅니다. 그런 성격은 특출난게 맞으셔요. 성격이 그러면 키작아도 상관없죠!
키 크는 수술 절대 하지 마세요 약 20년 전 유행했었는데 당시 고발 프로그램에서
대부분 부작용이 생겨서 취재를 했는데 의사가 한 말이 충격적이었음 키만 컸으면
성공한 거지 좀 못 뛰고 못 걸으면 어때요....
여자도 키 작으면 스트레스 받는데 남자는 아무래도 더하겠죠. 남자들끼리 있으면 키는 보통이어도 왜소한 체격이면 이것또한 스스로 자존감이 떨어진다 하더라구요.
일단 유쾌하신분같고 웃상이 매력이시네요.
그런듯 남자인 제가 봐도 외모 준수하시고 웃상이라 인상 좋아보이심
머리가 그냥 압도적으로 크네. 키파인더
썸네일 얼굴표정 개고블린이 아프지만 기뻐하는 표정같아요~~ㅋㅋㅋㅋ 그런데 왠지 잼뱅님하고 둘이 서로 닮은거 같아요~~!
방송출연하고 싶었군
얼굴도 잘생기시고 성격도 좋으신데 좋은 사람 만나실 겁니다
이분은 얼굴도 호감이구 목소리도 넘 좋으시다~
@@Dkdjfjeieosk 이런말들때매 많은분들이 저런수술 뛰어드는 거일듯
고생했겠다 꽃길만 걸으삼
아는 동생중에 저런동생있는데 저느낌이면 0추 존나큼
이렇게 사람 키 많이 따지는 거 우리나라 밖에 없을 거임 ㅋ
서양이 더 따지지 다 큰데 ㅈ만하면 더 ㅂㅅ같이 봄
저 키작남인데. 키작남 키작남 해도 그냥 저처럼 168인 사람보고 키작남이라고 하는거구나 햇는데. 161이엇으면 마음고생 진짜 많이 하셧을거같아요. 그것도 엄청 힘드실텐데. 수술 과정 이야기들으니 저는 그 정도 능력도 없지만 용기도 없엇을거 같음...
아이돌 평균키
내가 키수술에대해 느끼는점은 다리를 10cm든 30cm든 늘려봤자 어깨골격과 팔길이 상체길이 흉곽크기 머리크기 이게 전부 키수술전 상태인데 다리만 늘려봤자 이게 무슨소용일까 하는겁니다.
사지연장기본에 어깨, 흉곽골격까지 늘려야 다른 그 키가진 사람들과 동일 비율이 나올텐데 말이죠.
진짜 어디 하체 다리쪽에 장애가 있어서 다리가 상체에 비해 발달이 심하게 덜 된 장애인일 경우엔 저 수술이 맞는거같습니다. 키가 몇이든 다리만 상체 비율에 맞게 늘리면 정상인비율처럼 되니깐요.
그런데 일반비율을 가진 사람. 그냥 본인이 키가 작은게 컴플렉스라 작은키 이지만 정상적인 비율상태에서 다리만 더 늘려버리면 이상하게 보이고 문제가 될 것 같다 이거죠.
지나가던 만 32살 키 185 모쏠입니다.
아는 여사친도 없습니다.
근데 주변 보면 키 170도 안 돼도
연애 잘만 하는 경우 널리고 널렸습니다.
그 사람들이 존잘이라서 그런 거 아니냐?
하고 물을 수 있는데 그것도 아닙니다.
그냥 연애할 사람은 키 크든작든 하고
모쏠일 사람은 키 185든 몇이든 모쏠입니다.
계속 지나가겠습니다.
프사보니깐 왜 못사귀는지 알것같긴해
@@탱크보이-o9b
니가 나한테 프사운운할건 아닌것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글써놓은 꼬락서니보니 친구하나없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무게는여?
@@LOVE_KOREA_4EVER
20대시절엔 75kg였는데
지금은 살쪄서 94kg입니다..
185면 모든 여자랑 할 수 있네 부럽다 쩝
이게 진짜 힘든게
여자지인들이 남자 소개시켜달래서
조건중에 이건 무조건 해당되야해 라는게
10명이면 10명전부 최소 170? 이상 되야한다
이것도 굉장히 너그럽게 봐준게 170이상인거
주변 160대 친구들 보면 항상 아쉬움
경험도 별로없어서 진국인애들 많은데
못생긴 키큰남보다 키작아도 잘생긴 남자가 좋음 ㅋㅋ 진짜 얼굴만 보는 여자도 있눈데 ㅜㅠ
얼굴이 중요하긴 한데
잘생겨도 키 크면 남자 자체로 안 보이는 건 팩트임 ㅠㅠ
얼굴 조승우신데요!??
수술성공하서서 정말잘됐네염!!🎉🎉🎉
수술 왜 했냐니.. 키수술이 성형수술이랑 똑같죠.. 더 힘들뿐.. 고생하셨습니다
인생 사바사라 함부로 어떻다 말할 순 없겠고 저 분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그러나 한 명의 여성으로서 여자는 다 그래라고 생각할까봐 적습니다. 이성이 나보다 키 작아도 상관없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제 경험상에서는 키 작아도 인기 있을 남자는 인기 있습디다. 제가 좋아하던 키작남은 하나의 인간으로서 멋있었고 카리스마 있고 유머도 있고 배울 점도 있고 리더십도 있고 애인도 소신있게 좋아하고 자기신념을 잘 지키더라고요.
이사람 무보살까지 출연했던데 물론 이 영상 찍고난 이후 겠지만..키수술 자체가 흔하지도 않고 하니깐 키수술했다는 부심? 같은게 있어보임 ㅋㅋ
정말 대단하심.....
키 크는 수술 가장 큰 부작용 중 하나가 뼈 늘린 부분에서 혈전이 생겨 중요 혈관을 막는 색전증인데 피해가셨네요 다행... 이걸로 죽은 사람 몇 봤습니다ㅠㅠ 심지어 어떤 의사들은 이런 부작용은 말해주지도 않더라구요.
말은 안해도 동의서 안에 다 적혀있을 듯 ... 그냥 피할 수 있는 수술은 안하는게 답
현실적으로 외모지상주의를 상쇄시킬수 있는건 재력입니다.그러나 그 재력을 이길수 있는건
착한 인성과 인품입니다.
공자왈 맹자왈.. 현실은 안그러니 자꾸 문제가 되는거죠
168도 여자들이 이성적으로 안보는데.. 누가 170도 안되는 남자를 남자로봄
어제 무보살보면서 내 몸이 아파왓네요ㅠ고통은이제그만..앞으로 좋은일만 잇길바래요
키수술 하지마세요.
젊을때는 잘 모르는데 40넘으면 다리통증땜 일상생활에 엄청 지장주고 수술할때 손상된근육 30년이 넘어도 회복하기 힘들어요.
수술후 30년 넘어도 서있는 시간 20분 넘으면 너무 힘들어서 삶의 질에 엄청 힘들어요.
키 작아도 건강하게 사는것이 최고에요
욕할려고 들어왔다가 161 이라는말에
조용히 나갑니다..
인생 고달프다 ..
그냥 살아요~
수명단축될듯 ㅠㅠ
실제로 얼굴은 개잘생겼는데 키는 150후반 남자 주위에서 본 적 있음.. 심지어 헬스를 매일 하는데도 어깨가 하견이라 좁고 다리는 얇고..겉으로 보기엔 소인증같은 병 있는 것 같았음.. 그냥 측은한 마음이 들더라… 몸이 정상이었다면 진짜 알파남 됐을 텐데.. 하늘을 탓해라.. 라고 속으로 생각함
지역이 어디신가요?
껍데기에 관심끄면 세상 재미있는게 얼마나 많은데..
그것도 맞는데 껍데기에 신경쓰면 재밌는 것들이 더 많아지는 것도 맞지
정말 절실함이 느껴져요. 지금 너무 행복해보여서 다행입니다
인상이 엄청 좋으시네요.
절대하지 마세요
50 60대 노화시작되면 뼈가 작아집니다. 이빨도 작아지고 허리굽는사람도있고
그때 수술후유증이 상당할 것입니다. 노년은 지옥이 아닙니다.
남의 이목/비교/눈치는 아무소용없고 건강한 내몸 정신밖에 않남습니다
당신의 용기에 응원합니다^^ 좋은일만 있으시길..
저는 키 172고 남편이 167이에요
저는 오히려 키가 어설프게 커서 소개팅 갈라면 남자분들이 제 키를 너무 신경쓰여 하더라구요
그래서 소개팅에 일부러 단화신고 가고 그랬었어요
남편 소개 받을때도 그래서 제가 먼저 주선자한테 키큰 여자 괜찮냐고 물어보라고 했었고 남편은 그 답으로 키 작은 남자도 괜찮은지 물어보라고 하더라구요ㅋㅋ
저는 키로 이상형 커트라인? 그런거 있으면 주변에서 소개시켜줄 때 주선자가 먼저 거를 수도 있겠다 그럼 진짜 괜찮은 사람 놓칠 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오히려 이성을 볼 때 키는 크게 신경 안쓴거 같아요
남자들이 신경써하고 힐 신지 말라고 하고 그랬지;;;
남사친들은 저리 떨어져있으라 그러고ㅋㅋ
20대땐 힐신고 그러면 막 180도 되니까ㅎㅎ
20대땐 그래도 키 어느 정도가 좋냐 알려달라 그러면 170만 되면 된다 대답했고 30대때 생각해보니 진짜 너무 좋은 남자가 170이 안되면 내가 키 때문에 안만날건가? 싶어서 170 안돼도 된다고 바꾸었어요ㅎㅎ
그러고나니 바로 남편 소개팅 들어왔고 일사쳔리로 결혼까지ㅎㅎㅎ!
다들 각자에게 좋은 사람을 잘 만나길 바라요~
내가 이제까지 어떤 사람이랑 안맞았는지를 생각하면 키가 작아서 안맞았다 보다는 다른 가치관이나 성격 혹은 환경 같은게 안맞아서 싸우고 헤어지고 했을거여요~
나한테 좋은 사람을 만나길 축복합니다!
속상한 얘기이지만
벌써 키작남 만난 이유에 대해 대서사시를 쓰셨네요.. 주절주절 써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xcannonii 아
그게 또 그렇게 보이세요?
여기 주제가 그거여서 그랬는데요ㅎㅎ
평소엔 남들이 대놓고 키에 대해 물어보지 않으면 얘기할 일도 없어요ㅎ
저는 가정적이고 성실하고 개념있고 검소하고 어른들에게 예의 바르고 아이에게 다정하고 감정기복이 심하지 않고 잔잔한 제 남편을 만나 넘 감사하게 살고 있답니다ㅎ
어떤 부분에서는 동갑인데도 존경스러운 부분도 있어요
(그렇다고 아예 안싸우고 사는건 아닙니다만^^;;)
@@xcannoniiㅋㅋㅋ 그러게요 합당한 이유가 있어야하나봐요 ㅋ
댓글 내용 좋은데 대댓글들 왜이렇게 꼬였나..
에휴 루져들 키 작다는 핑계로 평생 솔로로 살아라ㅋ
161에서 168이면 엄청난거네
남들이 쳐다볼 키작남에서 얼핏 보통키로 보이는 키가 됐으니
키는 모계유전이 큽니다.
엄마가 165만되도 아들 180 딸 165이상입니다.
모두 165이상 여자를 만납시다~!~!
@@GenSay-m5k 잘먹는것도 중요 아버지 165cm 어머니 153cm인데 저는 178cm까지 컸습니다 모계유전이 큰건 맞지만 잘먹으면 큽니다
@@이망고누가먹다망-r4h ㄴㄴ영양실조 아닌이상 그냥 유전임
@@GenSay-m5k울 엄마 160촌데 나 185야 😂
@@뿌쉬낀 확률에 의거해서 말한거죠.
님은 마치 서울대 입학생의 85%가 강남 8학군인데
나는 지방 출신이니 부와 교육수준은 케바케라는것과 같죠
제 말은 엄마 키가 끼치는 영향이 확률로보면 압도적이라는겁니다
난 항상 제일 작았고 고1때 키가 148이었어요.. 학폭 당하고 집에서 울고.. 뭐 자살생각을 달고 살았죠.. 나만 그랬을꺼 같지 않네요..
키파인더님은 저보다 정신적으로 더 성숙한듯.. 잃어버린 시간이 많았고 학창시절추억보다는 악몽이 더 많았던거 같네요..
지금은 다시 공부해서 전문직 종사자에 결혼도 잘해서 살고있는데.. 학창시절 떠올리기 싫어요.. 그때 친구들 만나면 적개심이 듭니다..
여자분이신거죠?
이제 연애는 가능해도 결혼은 절대 불가입니다...
일상 불편함 때문에 2.5cm정도 늘렸는데도 재활 무지 힘들었고 수술후 고통도 너무 심했습니다
발목 기능도 수술전만큼 회복되지 않고요
신경과 근육도 늘어나기에 엉덩이,햄스트링, 종아리,모든 부분이 늘어나고 타이트해져서 근육이 힘을 못쓰고 다리가 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는것 같더라구요 특히 정강이를 늘린다면 발목 재활 엄청 중요합니다
정강이 길이가 한쪽만 길어서 스쿼트가 너무 힘들어요 ㅜㅜ
그러면 2.5cm 키 컸지만, 키 수술한거 후회하는건가요?
@@Cameronnp 저는 미용이아닌 치료목적으로 한거라 다르긴한데 안했으면 더 고통이 컸을것 같아요
수술전에도 다리길이 때문에 오래 서있거나 걸을때 한쪽으로 너무 쏠려서 힘들었거든요
저는 제때 재활을 못했지만 혹 수술 하시는분들은 무조건 수술하고 빠른시일내에 진짜 독기 품고 재활 열심히 하시면 충분히 좋아질겁니다
재활 정말 힘들거든요
치료목적이면 겸사겸사 6센치 이상 늘리지 그러셨어요..@@Veiling_
@@낭만고양이-x9b 그냥 수술전에도 178이여서 굳이 6센치할 필요도없고 6센치면 뼈만 늘어나는게 아니라 회복 재활이 무지 힘듭니다
아 ㅋㅋ 178이면 이미 크시네요@@Veiling_
161은 수술할만했다.. 고생하셨어요😢
부작용 많은 수술중 하나~ 인위적으로 늘린거라 말년에 어떤 부작용이 있을지는 아무도 모르고 본인이 책임져야지
허경환 키 167
매력 철철~
태양 임시완 류덕환은 더 작아도 매력 넘침ㅋ
정말 고생하셨네요 ㅠㅠ
키작거나 얼굴이 진짜 못생기면
진심 돈밖에답이없음 돈만어느정도많이있으면
인기남됨ㅇㅇ
키는 모계유전이 큽니다.
엄마가 165만되도 아들 180 딸 165이상입니다.
모두 165이상 여자를 만납시다~!~!
@@GenSay-m5k무슨 근거도없이 키가 모계쪽이래.??.. 엄마가 커도 자식 작은집안 많고, 엄마가 작어도 자식들 큰 집안 많은데..
키가 유전은 맞지만,
그 자식이 누구키 dna가지고 태어날지모름.
키는 복잡하고 다양한 유전자가 있음..
서양에서 키큰부부가 자식 낳었는데..최종키가
작은경우도 많음..
@@lhvesxv 모계맞으니 무식하면 조용히하시길.. 직접 조사해보든가.. 미트콘드리아는 알고 말하는거?
@@lhvesxv 모계유전이야
난자의 세포질이 정자보다 훨씬 많아서
미토콘트리아 DNA상 모두 모계유전입니다
키뿐 아니라 다른것도 모계유전입니다
@@GenSay-m5k 참내..엄마가 작어도 자식이 큰 집안이 얼마나 많고,. 엄마가 커도 자식이 작은 집안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집안은 어찌 설명할래..
니 설명대로라면.. 엄마가 크면 자식도 100프로 큰다는건데..그게 꼭 맞디?
니 주위를봐봐. 똑같은 형제, 자매래도 누군 크고 누군작은데.. 이건 어찌설명할래?
결정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지... 키 빼고 나머지부분은 충분히 매력적이세요!! 수고하셨어요ㅠㅠ
ㅎㅎㅎ 와우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두분다 유쾌하게 대화하는게 너무 재밌었어요!
성형수술이던 키 늘리는수술이든 다좋은데 노후뒤에가 문제될거 같고 뭐든 있는데로 사는게 낫지않나 싶네요.
다 감안하실정도로
절실하셨던거겠지만
키는 상대적으로 작으시지만
외모도 깔끔하시고 웃는 모습이 선하고
되게 긍정적인 기운을 가지신거 같아요!!!
자신감 가지시고 사시길 바랍니다!
나이들고 고생헤요
161인 친한 형이랑 164인 친한친구 둘다 돈 잘버니까 170넘는 여자랑 결혼했슴요. 일단 돈잘벌고 포스가 느껴지니까 작은 거인 같은 느낌.
확실히 161과168 천지차이이긴합니다. 165만되도 깔창끼면 어느정도커버되는데 161은 커버가안됩니다..
와진짜멘탈대단하시네요..
아니 그리고 ㅋㅋ 키 키워봣자
상체나 다른곳 골격은 그대로일텐데 뭐하러 하는거임 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한국 사회가 얼마나 남 눈치보게 강요하고 허영심들만 쳐 높아가지고 에휴 ㅉㅉ 저사람도 사회가 망쳐놓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