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작다는 건 그냥 남자로서 존나게 열등하다는 거임. 똥자루인 애미애비한테 배설당해서 똑같은 똥자루인 남자인데 진짜 내가 얼마나 열등한 종자인지 나이 먹을수록 뼈저리게 느끼고 동시에 추잡한 번식욕 하나 컨트롤 못하고 그 열등한 유전자를 꾸득꾸득 싸지른 열등한 애미애비도 저주하게 됨. 진짜 키작남들은 어차피 연애도 결혼도 못하겠지만 퐁퐁으로 결혼하게 되더라도 애는 절대 싸지르지 말길…애는 무슨 죄냐 대체
형이 198에 몸무게 120? 130 되는 거인이라 맨날 내방 들어올때마다 턱걸이바에 머리 박는거보고 진짜 세상이 다르구나 싶었음 ㅋㅋㅋㅋ 어릴때부터 형 옆에만 붙어있으면 아무 시비가 없어서 좋았고 워낙 피지컬 타고나서 운동 열심히 해서 알려줘서 나도 강제로 운동하게 되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고마움 형은 맨날 키 큰거 짜릿하다고 좋다고 하는데 가끔은 나한테 8cm만 때주고싶다고 말함 아직도 키 큰 형들만 보면 뭔가 든든한 느낌이 있어서 호감이가는듯
저도 188인데 공감합니다ㅎㅎㅎㅎ 쉽게 얻는 호감이나 관심 만큼 주변에 더 잘해야죠 좋은점도 많으나 생각나는 안 좋은점은 사춘기 심한 학창시절엔 조용히 살고 싶었는데 여자애들 때문에 그게 잘 안된다는.. 조금 더 살아보니 서른~마흔 넘어서는 성격 + 직업 + 재산이 일순위. 진짜 키값 못하면 그게 더 창피한거 같아요 더 열심히 살아야죠~~! 허리 조심하시구요~~!
인스타에서 보고 왔어요!! 저는 키가 194라서 정말 공감되는게 많았습니다... 특히 침대... 저는 이번에 그냥 하나 맞췄어요ㅋㅋㅋㅋ 지하철에서도 손잡이 보단 봉을 잡는게 편하더라고요... 여행가서 숙소가서 샤워할때 딱 인트로 같은 모습이에요! 너무 너무 공감되는 말들 뿐이라 보는데 눈물이 조금 나네요ㅠㅠ 뭔가 이런걸 이해해주고 공감해주는 분이 생긴 느낌?? 저희 행복하게 지내요!😂 구독하고 가요!!
남편의 키가 196인데 제일 어려운게, 딴것도 아니고 남편 바지 사는게 가장 어려워요 ㅠㅠ 일반 기성품으로는 남편의 키를 커버할 수 없어, 항상 아울렛이나 외국 브랜드 중에서도 기장이 길다고 알려진 브랜드만 찾아다닙니다. 그 다음이 와이셔츠.. 팔도 길어서 잘못사면 당일 반품입니다...(나도 팔이 긴 편인데..) 신발도 300이어서 항상 수제화로 맞춰서 다녀요. 정장을 한벌 사려면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수제로 만들어야 합니다 ㅎㅎ 그리고.. 결혼사진에는 제가 20센티 굽을 신고도 아래 단상을 놓고 사진을 찍었어요 ㅎㅎ 동영상 보면서 남편이 항상 이야기 하던게 생각이 나네요 ㅎㅎ 지하철 가면 모든 사람들의 정수리가 다 보인다고 하고, 낑기면 사람들이 허리를 너무 밀어서 활처럼 휘어서 출근한다고 하고, 샤워할 때 머리 감으려면 천장에 샴푸 거품 묻어있고, 설겆이 해주면 허리 아프다고 하고... 키작녀에게 장가와서 남편이 고생해서 많이 미안하네요..ㅎㅎ ㅠㅠ
중학생때부터 190넘는 친구들 몇명 있었는데 한명은 말랐는데 키까지 190이 넘어가지고 허리디스크를 달고 살다가 군대도 면제 받았어요.. 저도 중학생때 178이어서 큰편이었는데 지금은 저는 평범한 키인데 걔는 여전히 엄청 큰키더라구요.. 고딩때 193에 덩치도 있는 친구가 있었는데 고1때 선배들이 눈깔고 다닐정도로 든든했던 친군데 걔도 겉으로 보기엔 튼튼해보였는데 허리디스크를 달고 살았더라구요.. 190 넘는분들 허리나 무릎 고생 많으시던데 관리 잘하셔서 건강하게 좋은 컨텐츠 많이 만들어주세요
저는 195.6cm 입니다 솔직히 키가 커서 딱히 불편하다 이런건 없었습니다 그 불편함은 찰나이거나 잠깐잠깐이었기 때문에 근데 번화가 같은데나 사람많은 곳 가면 남자건 여자건 쳐다보는 시선이 가끔은 짜증납니다 ㅋㅋ 그리고 처음 보는애들 질문들 모델이냐 농구선수냐 배구선수냐 ㅋㅋ 하나같이 질문들이 대본있는거마냥 똑같음 부모님 키 몇이냐 ㅋㅋ 여튼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그러면 이제 키 작은사람의 고통 지옥철이나꽉찬 버스에 들어가면 일단 손잡이부터 경쟁을 해야한다... 내릴때 가끔 못내린다.. 항상 2정거장전쯤에 문쪽으로 이동을 하며 이리 쓸리고 저리 쓸려가야한다...내릴때 못내리면 무조건 밀어야한다... 욕을 먹는다. 진작나오지라고 하면서.... 아까부터 있었는데.....신발... 남자신발은 250부터나온다... 내 사이즈는 240-45정도다... 남들이 흔히 신는 나이키 아디다스 그런것은 좀 있는 이름있는 상품은 그냥 그림의 떡이다...이제는 모양보다는 사이즈을 먼저 본다... 가능하면 모양보다 가장 튼튼한것을 산다... 살때 스트레스을 줄이기위해 오래신어야하니깐.....참고로 생일때 백화점에 생일 선물로 신발사준다고해서 돌아다니다 싸우고 돌아온적도 있다.. 사이즈가 없어서...휴...그나마 요즘은 옷사이즈도 작은게 나와서 다행이지만 아주 오래전 (참고로 전 70년대생임)에는 그나마 사이즈가 없어서 웃옷은 늘 접고다니야했고 바지는 허리와 길이 수선은 기본이였던적도 있다.. 지금은 그런일은 없지만 오래전에는 왜 그렇게 팔을 길게 만드는지...바지 길이는 왜 그렇게 길게하는지 허리는 태평양인지..... 좋은점.... 사람많은데 돌아다닐때 남들보다 빠르게 다닐수있다는 것.. 남들이 지나가기 힘들 좁은 공간에 이동이 가능하다는것 가끔 바람 강하게 부는 날 큰차 사이에서 바람을 잠시 피하며 담배을 필수있다는 것..(이게 무슨 장점이야...) 뭐.. 시비거는 사람 은 몇년에 몇분씩 꼭 있고 시비붙이면 할말없으면 "키도 작은놈이..." "확.. 한방이면 날라갈 놈이" 아... 이런 이야기는 몇년에 한번씩 듣죵...다음생에는 기린으로 태어나게 해주소소..... 키 사람이 부럽습니다.....참고로 우리조키도 187인데 비슷한분이네요.. 그래도 부러워용...진짜로....그러니깐 즐기세요...!!! 키 큰게 작은것보다 장점이 많으니깐.....
전 199.5이고 아직 성장판은 골반 34% 하고 무릎은92% 성장 진행되서 열려있고 크는중이긴 한데 정말 밖에 돌아다니다 보면 200넘는 사람도 보이고 저 번주에 쇼핑 하러 가는길에 한국인인데 한 210 되 보이는 사람이 있어서.. 이렇게 크신 분들 보면 전 제 키가 별로 안 큰 키인거같이 느껴지더라구요..
아니 키도 크신데 얼굴까지 잘생기시면 어쩌자는겁니까…
턱형 닮았는데 ㅋㅋ
그거 생각난다 예전에 168vs190이면 여자들이 168 택한다고 부득부득 우기던 사람 있었는데 진짜 아무도없음... 퀸와사비처람 자기보다 작은게좋다는 특이취향 아닌이상 말로만 부담스럽다하지 속으론 개좋아함 걍 남자는 키크면 클수록 좋음
찐으로 부답스럽게크다 = 최홍만같은느낌
길쭉길쭉하게 큰게아니라 뭔가 우락부락하게 바위마냥크면 그건 부담스럽긴한데 모델핏마냥 크다? 걍 좋아죽음 이게 팩트니까 키작남들 부득부득 우기지좀 말았으면...
모델비율이여도 못생기면 그냥 답이없다
@@user-87553 키작고 못생긴거보단 훨씬 나음
ㄹㅇ 나도 키 170인데 키큰남자 최고좋음! 키큰게 잘생긴거ㅋㅋㅋ
키가 작다는 건 그냥 남자로서 존나게 열등하다는 거임. 똥자루인 애미애비한테 배설당해서 똑같은 똥자루인 남자인데 진짜 내가 얼마나 열등한 종자인지 나이 먹을수록 뼈저리게 느끼고 동시에 추잡한 번식욕 하나 컨트롤 못하고 그 열등한 유전자를 꾸득꾸득 싸지른 열등한 애미애비도 저주하게 됨. 진짜 키작남들은 어차피 연애도 결혼도 못하겠지만 퐁퐁으로 결혼하게 되더라도 애는 절대 싸지르지 말길…애는 무슨 죄냐 대체
@@Fjjjujjkiiiod한기범닮은 남자분과 결혼하실꺼예요^^
키만 큰게 아니라 훈훈하시네
어제 키203인분처음으로 앞에서 봤는와ㄷㄷ 진짜무서웠어요 제가 174인데 차이가 이렇게 날줄이야
@@user-wd9hs9zl8z 203? 어디서 봄?
할아부지영상보다가 여기까지왔네용
잘보고가요😊
저도 194라서 공감이되네요
근데 억울한건 인상이 차갑고 덩치까지크니깐
모르는사람들은 저를 무서워하는게있더라구요
전 귀여운걸좋아하고 눈물이 많은남자인데ㅜ
🥲
@@냥아치-v5w 부모님 키가 몇이세여?
188인데 아무생각없이 살고 있었는데 공감되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자존감 떡상하고 갑니다
와.. 188 개부럽네요
@@user-ru3tb5te6y 어 저도 188인데...?
87~88부터는 진짜 인종이 다르게 느껴짐
전 188 못찍은게 평생 한이 되던데 개부럽습니다
저는 189인데 여기 키크신분들 많네요 ㅎㅎ
이 분 영상 보니 키큰 남자가 확실히 마음도 여유롭네
그 폭행범들 대부분 키가 다 큽니다. 일반화 ㄴㄴ
@@andrewnathan629대신 연쇄살인마, 성폭행범들은 대부분 키가 작음
@@andrewnathan629 키작남중에 범죄자 존나 많던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추하다 진짜 ㅋㅋ 열등감 폭발 ㅋㅋㅋ
여자 171인데..확실히 어디가서 무시받는다는 느낌은 받은적이 없는거 같아 공감가네요 ㅎㅎ 어릴땐 혼자 동떨어져있는거 같아 소외감도 느끼고, 여자가 키크면 마이너스라고 생각했었는데 성인되고나서는 키클수록 좋다는 생각만 하고살아요~~ ㅎㅎ
171따리가 오바 ㅈㄴ싸네ㅋㅋ
@@gfde2730171도 안돼서 슬픈 찐따남 ㅠㅠ
겨우 171 가지고 무슨 ㅋㅋㅋㅋ175 이상이면 모를까 ㅋㅋㅋㅋ
위에 160 도태찐들 검거
윗댓 무시하셈 여자분 171이면 아주 충분히 큰 키입니다 남자로 쳐도 185~6은 되는 키구요
이렇게 솔직하게 인생의 후기를 남겨주는 것도 하나의 재미네요😄😄
장점이 더 많죠ㅎㅎ 아, 외국 나가셔도 인종차별 프리패스권 무료이고요. 185넘으면 만국공통으로 어딜가나 큰 키 입니다.
공감가네요...ㅋㅋㅋㅋ
학창시절때 성격이 온순해서
애들이 많이 놀리긴했는데
가끔 선넘을때 조용히 앞에 서있으면
애들이 조용해지더라고요..
키커서 나쁜건 딱히 없는거 극공입니다 ㅋㅋ
@@user-in4jc6kg3l ㅂㅅㅋㅋ
@@user-in4jc6kg3l 키작아서 발악하네 ㅋㅋㅋㅋㅋㅋㅋ
난쟁이로 낳아주신 부모님한테 감사해라 ㅋㅋ
@@user-in4jc6kg3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타깝다 친구야..
현실은 아니더라도 댓글에서만큼은 180이되렴..
ㅂㅅㅋㅋ
먹이금지
@@user-in4jc6kg3l 무슨일 있었음?
0:36 이 자리를 '빌려'라고 맞게 말해서 진짜 좋네요. 이거 '빌어'로 알고 말하는 사람들 엄청 많더라고요.
🤣
193인데 완전 공감해요 ㅋㅋ
횡단보도 맞은편 신호등에 머리 닿는 사람있어서 개징그럽다고 생각했는데 지나칠때 제가 더 큰거보고 놀랬어요.
진짜 키가 너무 커도.. 개좋아요^^
ㅋㅋㅋㅋㅋㅋ키큰 사람 볼 때 저도 그래요
저도 195 ㅎㅎ
구라치지마 고작193으로 신호등 머리 안다 230도 신호등 머리안다
@@조니보이존스신호등이 똑똑하네요 머리도 알고
@@조니보이존스 진지해서 더 재밌네..
181cm 80kg인데도
어딜가든 키크다고 하는데ㅋㅋㅠ
넘사시네여~
네덜란드나 벨기에서 살기 좋은 키네요. 거기선 190이면 평균보다 큰 편이지만 엄청 크다는 소리는 안 듣는 키... 2m는 넘어야 크다고 그러는데 컨텐츠로 한 번 네덜란드 가는 거 추천합니다 ㅋㅋㅋ
오😮 좋아요ㅎㅎ 진짜 갑니다!!!!
네덜란드 190이면 한국180같은 위상 그래도 네덜란드에서도 큰 키에요
이참에 네덜란드에서 옷 싹 사가지고 오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네덜란드 평균 키가 183이던데 거기서도 10센치가 더 크시네 ㅋㅋㅋ
@@hall_of_fame_ 한국에서 180이면 상위 10퍼지만 네덜란드에선 190은 흔한 키입니다. 네덜란드는 제가 거의 두달에 한 번 갑니다. 여자들도 2m 넘는 사람들이 종종 보이는 나라입니다.
못생긴 얼굴도 아니라 여자들 대부분 좋아할거같네요 키는 클 수록 좋음
키크면 일단 거의 모든 운동에서 장점임
남자는 그것도 중요
저희 형도 193.5cm인지라 어쩔땐 자기처럼 키큰남자분들끼리도 서로 공감이 되었던거같습니다
님도 키 크신가요?
1년에 10센치씩 꾸준히 커서 188로 살고 있지만, 나에게 키는 항상 장점이고 좋다고 생각하지만 계속 크다보니 사람들이 이상하다, 징그럽다 라고 볼것같아서, 그런 인식이 어떨까 해서 검색했는데 자존감 다시 올리는데 충분했던 영상인것같네요
172센치인데 울고싶네요 저녁6시지만 오늘은 일찍 자겠습니다.
형이 198에 몸무게 120? 130 되는 거인이라 맨날 내방 들어올때마다 턱걸이바에 머리 박는거보고 진짜 세상이 다르구나 싶었음 ㅋㅋㅋㅋ 어릴때부터 형 옆에만 붙어있으면 아무 시비가 없어서 좋았고 워낙 피지컬 타고나서 운동 열심히 해서 알려줘서 나도 강제로 운동하게 되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고마움 형은 맨날 키 큰거 짜릿하다고 좋다고 하는데 가끔은 나한테 8cm만 때주고싶다고 말함 아직도 키 큰 형들만 보면 뭔가 든든한 느낌이 있어서 호감이가는듯
님은 몇
@@유민제-t7b 저는 182~3 정도
@@유민제-t7b 저는 182~3 왔다갔다해요 작은키는 아닌데 형이랑은 많이 차이가 나는편!
@@조보민-c2f 형은 올해 서른!
@@엑스트라2-u6u 엄마아빠 둘중 누가크신가요
174cm 여자입니다. 사랑합니다ㅜㅜ
키크면 시비걸리고 싸울일이 안생긴다는거 진짜 맞는거같아요 친구중 키 188인애 있는데 단 한번도 그런적이 없었다네요ㅋㅋㅋㅋ키가 크면 그냥 사람들이 저절로 사리나봐요
동물의 본능이니
188이면 ㄹㅇ 시비걸릴일이 인생에서 왠만하면 없을듯ㅋㅋ
@@user-ru3tb5te6y 그렇다고 찐따들 무시하면 성수같은 얘들한테 인생 하직할수 있으니 사람 존종을 해야함
키수술 10센티하면 187.7되는데
시비 안걸리고싶네요
키190이나 2m넘으면 말라도 시비안걸린다 ㅋㅋㅋㅋ
192인데 시비 걸린적 한번도 없고 너무 좋네요 덩크도 잘 되고 키커서 너무 좋습니다
키 190 진짜 조아요 .. 이상형 진짜
어후 맨날 어디갈때마다 머리 부딪혀서 탈모오겠다
길가다가 간판에 맞고, 버스내리다 문 위에 부딪히고, 지하철 탈때마다 손잡이가 툭툭치고
심지어 잘때도 침대랑 이불이 짧아서 머리가 부딪힌다
@@CrayonPop2 닉넴부터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우심 190 진짜 조을거같은데여 잘 보이잖아여
@@z_v1.n 이걸 이렇게 받아치면 내가 무안해지잖아 임마....
@@CrayonPop2 키 크면 조아여 ㅎㅎ 아저씨
@@z_v1.n 아니야 이 아저씨가 살아보니깐 키크고 잘생겼다고 믿으면 안된다
항상 진심으로 너를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렴
아저씨 친구들중에 애낳고 튄넘들이 몇명 있어~
진짜 키큰남자야말로 재능충그자체임 ㅋㅋ 키는 정해져있어
그래도 키가크면 장점이 더 많으니까 그건 그거대로 긍정적으로 잘 적응하며 살수있을거같아요 옷핏도 잘받고 비율도 좋고 큰게 뭔가 남자답고 멋있는것도 있으니.. 진짜 부럽습니다
본인키 185인데 193이 진짜 간지나는거 같아요
형님 굳이 유튜브 같은거 안찍어도
키커서 좋은점은 누구나 압니다...
와꾸야 성형하고 비만이야 빼면되지만 키는 방법이 없거든요. 축복받으신겁니다. 전 작지만(70대) 키큰 여성분이나 키큰 남성분 보면 부럽기도 하면서 멋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키 크면 좋지요ㅎㅎ
가끔...... 말로 해결되지 않을 상황에서도 그저 일어서기만 해도 상대방을 압도하면서
상황이 종료되는 경우가 종종 있지요 저는 181인데 남들이 딱 보기 좋다 하는 키다 라고 말을 해주는데도
님 처럼 큰키가 참 부럽습니다...ㅠ
시비털릴일 없는게 개꿀임 ㅋㅋㅋㅋㅋ
유일한 단점이라함은 자격지심에 쩔어계신분들이 악플다는 게 단점이겠군요😢 자적자 넘 무섭네요 ㅜㅜ
아니 댓글들 시바 웃기농 ㅋㅋ 내가 183 인데 길나가면 나보다 큰사람 거의 못보는데 무슨 죄다 190대 180 후반대 ㅇㅈㄹ
ㄹㅇㅋㅋ
그니까 ㅋㅋ 댓글 반절은 구라같지 않음? ㅋㅋㅋㅋ 널린게 190이 넘는대 ㅋㅋㅋㅋ
@@조보민-c2f ㄹㅇ 여기가 네덜란드임
@@Asguestshshsq 무슨 개나소나 193,198,205 이러고 있음 ㅋㅋㅋ 이런 유튜브 작은 창에서도 이 키들이 넘쳐나는데 왜 대한민국 평균 키가 이 모양이겠어 ㅋㅋㅋ 물론 그 수치안에 드는 사람이 댓글 달았을 수도 있지만 이건 좀 ㅋㅋㅋ 안그럼?
@@조보민-c2f 여기 키190 넘는다는 사람 실제로 키 작아서 여기서라도 커보이고 싶겠죠
저도 키 185인데 세수 하기 힘들어서 그냥 샤워까지 하는게 일상이었는데 190이상은 샤워하는 것도 힘들군요.. 바지도 허리에 맞추면 기장이 짧다고 불평이 많았는데..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167남자 대리만족 하고 눈물 시원하게 흘리고 갑니다
183이 제일 꿈의 키였는데.. 작은것보단 그래도 190넘는게 훨 낫습니다 피지컬 크면 일단 어디가서 첫인상 무시도 안당하니까요 저는 남잔데 먹는거 좋아하고 잠잘자고 우유 많이 마셨는데도 중3때 169에서 멈추고 엄청 억울하네요 남들은 잘만 크는 키 왜 나만 안컸을까싶던데
공하나도안들어가는거 게웃곀ㅋㅋ
세금 더 내세요 진짜
저도 188인데 공감합니다ㅎㅎㅎㅎ 쉽게 얻는 호감이나 관심 만큼 주변에 더 잘해야죠 좋은점도 많으나 생각나는 안 좋은점은 사춘기 심한 학창시절엔 조용히 살고 싶었는데 여자애들 때문에 그게 잘 안된다는.. 조금 더 살아보니 서른~마흔 넘어서는 성격 + 직업 + 재산이 일순위. 진짜 키값 못하면 그게 더 창피한거 같아요 더 열심히 살아야죠~~! 허리 조심하시구요~~!
인스타에서 보고 왔어요!!
저는 키가 194라서 정말 공감되는게 많았습니다...
특히 침대...
저는 이번에 그냥 하나 맞췄어요ㅋㅋㅋㅋ
지하철에서도 손잡이 보단 봉을 잡는게 편하더라고요...
여행가서 숙소가서 샤워할때 딱 인트로 같은 모습이에요!
너무 너무 공감되는 말들 뿐이라 보는데 눈물이 조금 나네요ㅠㅠ
뭔가 이런걸 이해해주고 공감해주는 분이 생긴 느낌??
저희 행복하게 지내요!😂
구독하고 가요!!
ㅋㅋㅋ 멀리서 오셨네요 화이팅 👏
193~194?? 자네들 우리 조기 축구회에서 골키퍼 해볼 생각들 없나? 형이 183cm인데 어지간해서는 일반인 운동신경으로는 정식 규격 축구골대에 가서 고난도의 세이빙을 하기 힘드네...
@@СЫЛГИЛИМ형 저 185에요 센터백설게여
@@King_yeonu 오~ 그래요 어서와요~
님 몇살?
나도 그 키인데 호감과 호의를 받아본적이 없는데 말이죠.
키의 완성은 역시 얼굴...
댓글에 183-190대 다 출몰했네 버러지들 ㅋㅋㅋㅋㅋㅋㅋㅋ
193이 저정도면 홍만이 형님은 일상 진짜 힘들겠다..
부모님은 나를 소개할때 항상 189라고 말한다..ㅋㅋㅋ 난 195인데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저도요 ㅋㅋㅋ
195이상이면 누가봐도 키 190대를 초과한게 눈에 보여서 잘 못속이지 않나요?😢
ㅋㅋ전 160 여자인데 전 솔직히 188부터는 아무 생각 없어요 그게 그거로 보여요 ㅎㅎ 그냥 아 크다~ 이러고 끝.. 눈높이 안맞고 올려다보면 목아픈건 똑같아요
@@kristinak908160 난쟁이는 남자 168까지만 만나라
근데 여기 댓글엔 190 넘는 사람이 왤케 많아요? ㅋㅋㅋㅋㅋ 이정도면😅 한국평균 190급인데 ㅋㅋㅋ
162cm 정도인데 키가 큰 친구랑 같이 다니면 뭔가 든든한 느낌임.
😀
남자임??
한국기준이면 180초반대가 젤 좋긴한듯
뭐랄까 영상이 편안하면서 본인 하고 싶은 말을 담담 하게 하는게 넘흐 보기 좋네요 😊😊😊😊😊😊
185입니다 어릴땐 큰키가 컴플렉스였는데 시간이 지나고보니 부모님께 너무 감사하면서 잘 살고 있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말해 뭐해~ 개 좋지 ㅋㅋ 반면에 작은 애들은 눈물을 흘리고 산다
아 ㅎㅎ 눈물 나도록 공감이 가네요. 큰 사람들만 느끼는 아는 이야기. 저 같은 사람이 또 있네요ㅋ 193
저는 183이라 공감가는게 있는데 특히 옷을 하나살 때 따로 수선을 하지 않고 입어도 되는 것에 감사한 것 같아요(키는 183이 딱 좋은거 같지만 더 큰다면 185가 되고 싶네여 ㅎㅎ)
183이 딱 남자들의 이상적인 키죠
@@user-ru3tb5te6y 감사합니다!! ㅎㅎ
아예 188이나 190이라면??
@@n4davislee709 너무 큰거는 좋아하지 않아서요 ㅎㅎ
@@n4davislee709183에서는 88,90되는게 170대로 후진하는 것보단 나음
제 남편 2m입니다ㅋㅋㅋ 사람 많은
곳에서도 금방 찾을 수 있죠ㅎㅎ
찐 2미터세요?? 운동선수 출신이신가? 남편 분 나이가 어떻게 되세용?
170 여잔데 키 큰 남자보면 진짜 그냥… 더 눈길가고 설레고그럼 ㅜ ㅜ.. 완전 멋있으세요 !!
그게 키도 크신데 잘생기고 자기 관리도 잘하셔서 인기가 캡짱 인듯😢
부럽습니다 저는 50대이고 186cm인데 예전엔 엄청 큰 키였는데 지금은 저 보다 큰 사람도 이제 심심치 않게 마주침
저도 중2때 185 였고 고딩때 끝으로 190 인데😂
첨에 키가 계속 크길래 거인병 걸린준암 ㅋㅋㅋ
학교땐 일진친구들이 부럽다고 귀여워했어요;;
사회생활 함서도 두루두루 호감사고 키덕 많이 봤네요 사실 얼굴크고 허리긴 말라깽인데ㅠ
항상 말한다
5cm만 달라고...
남편의 키가 196인데 제일 어려운게, 딴것도 아니고 남편 바지 사는게 가장 어려워요 ㅠㅠ 일반 기성품으로는 남편의 키를 커버할 수 없어, 항상 아울렛이나 외국 브랜드 중에서도 기장이 길다고 알려진 브랜드만 찾아다닙니다.
그 다음이 와이셔츠.. 팔도 길어서 잘못사면 당일 반품입니다...(나도 팔이 긴 편인데..)
신발도 300이어서 항상 수제화로 맞춰서 다녀요. 정장을 한벌 사려면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수제로 만들어야 합니다 ㅎㅎ
그리고.. 결혼사진에는 제가 20센티 굽을 신고도 아래 단상을 놓고 사진을 찍었어요 ㅎㅎ
동영상 보면서 남편이 항상 이야기 하던게 생각이 나네요 ㅎㅎ 지하철 가면 모든 사람들의 정수리가 다 보인다고 하고, 낑기면 사람들이 허리를 너무 밀어서 활처럼 휘어서 출근한다고 하고, 샤워할 때 머리 감으려면 천장에 샴푸 거품 묻어있고, 설겆이 해주면 허리 아프다고 하고...
키작녀에게 장가와서 남편이 고생해서 많이 미안하네요..ㅎㅎ ㅠㅠ
181.3cm인데 최근기준
부럽네요
190cm~193cm가 부럽다능
키 193 ㄷㄷㄷㄷ... 피지컬이 그냥!!!!!!! 지존이십니다.
186인데 마을버스 뒷자석으로 가면 천장에 머리 찍는데 193이면 한국에서 살기 ㅈㄴ 불편하지
내키 166....무조건 바지 사면 줄여야 합니다 ☹
190 넘어가면 좀 부담스러운데 조규성 같은 얼굴이라서 인기만점일듯요
192 30대 중반 입니다 키큰게 최고맞아요 ㅋㅋㅋ 근데 진짜 대중교통이용하는거 하나같이 공감이넼ㅋㅋㅋㅋ
단점은 .. 대중교통같이 평균치로 대부분의 세상이 이루어졌다는거..
허리 목 너무아파..
중학생때부터 190넘는 친구들 몇명 있었는데 한명은 말랐는데 키까지 190이 넘어가지고 허리디스크를 달고 살다가 군대도 면제 받았어요.. 저도 중학생때 178이어서 큰편이었는데 지금은 저는 평범한 키인데 걔는 여전히 엄청 큰키더라구요.. 고딩때 193에 덩치도 있는 친구가 있었는데 고1때 선배들이 눈깔고 다닐정도로 든든했던 친군데 걔도 겉으로 보기엔 튼튼해보였는데 허리디스크를 달고 살았더라구요.. 190 넘는분들 허리나 무릎 고생 많으시던데 관리 잘하셔서 건강하게 좋은 컨텐츠 많이 만들어주세요
185~187(측정하는 곳 마다 다름ㅋㅋ)cm인데 님은 넘사네요ㅋㅋㅋ 근데 진짜 많은 포인트가 있었는데 격공했네요ㅋㅋ 근데 지금 키가 가장 적당한 듯한... 190 넘어가면 맞는 옷이 없다니ㅠㅠ
180이라도 되고싶은 175 평균키인 작은 남자입니다. 너무 부럽습니다 형
187입니다 머리는 여기저기 많이 부딪혀도
좋습니다
키가 190cm이시라니.... 흔치 않은 킨데 넘 멋있어요...!!
저는 키가 167인데(남자) , 키 큰 분들 팬입니다. 길 가다 보면 정말 압도적이죠. 님처럼 키 큰 분하고 친해지는 게 꿈인데, 제 주변엔 키 큰 분이 잘 없네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노력하면 클수있어요! 파이팅ㅎㅎ
@@A.nae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극 공감 본인 166, 길가다 유독 큰 사람보고 한 1분정도 서 있은적 있음 ㅋㅋ
제가 가르치는 여초딩이 키가 꽤 커서 엄빠 키를 물어봤더니, 엄마 175 아빠 189 정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아직 초 4인데 벌써부터 키가 남다릅니다. 심지어 키가 크니, 비율도 좋아보임.
키 큰 유전자 👍👍👍
감사합니다
저도 193cm인데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ㅎㅎ^^
😋
키 커서 나쁠게 없는데 왜 위로가 필요해요?
@@좋아요댓글용 ㅋㅋㅋㅋㅋㅋ 키작은 남자 특유의 자격지심과 열등감이 여기서 보이네
@@dujsbdx 맞아요. 키 큰 사람들이 맨날 괴롭혀서 자격지심과 열등감이 있어요
@@dujsbdx 키 작은 남자를 그만 괴롭히세요
저도 키 5살때 2m 넘었어야했는데.... 안타깝고 진짜 슬픕니다....
이건 님이 얼굴도 괜찮아서 덕보고 산거지 키만큰데 얼굴 평범하면 인기 ㅈ도없어요..ㅠ
190부터 이것저것 제약이나 불편한거 꽤 많더라구요
키는 큰데, 큰 제약이나 불편함이 없는건 185-6 정도..
예전에는 키가 컸으나 현재는 크다고 느껴지지 않는건 182-183
저는 195.6cm 입니다 솔직히 키가 커서 딱히 불편하다 이런건 없었습니다 그 불편함은 찰나이거나 잠깐잠깐이었기 때문에 근데 번화가 같은데나 사람많은 곳 가면 남자건 여자건 쳐다보는 시선이 가끔은 짜증납니다 ㅋㅋ 그리고 처음 보는애들 질문들 모델이냐 농구선수냐 배구선수냐 ㅋㅋ 하나같이 질문들이 대본있는거마냥 똑같음 부모님 키 몇이냐 ㅋㅋ 여튼 영상 잘 보고 갑니다!
188인데 처음에 부엌이란 화장실에서 어정쩡 하게 서 있는거 완전 공감되네 ㅋㅋㅋㅋㅋㅋ
🫠
설거지 다리벌리면서 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 같은 남자로서 키큰 로망만 가지다가 키커서 웃긴모습보니까 위안은 안되지만 잠시 웃겼네요... ㅠ
전 197cm에 81키로인데 비행기 타면 허리 뿌러짐 ㅜㅜ
키가 그 정도로 크면 사실 얼굴이 거인같은 길쭉한 느낌이 많은데 드물게 외모도 호감형이시네염
1:48 언행불일치ㅋㅋㅋㅋ
컨셉이 언행불일치 였는데 알아보셨군요🤝
화장실부터 공감이 되네 ㅋㅋㅋ
198cm입니다. 격한 공감 버튼 누르고 갑니다🔥🔥
👊
17살에 똑같이 193인 학생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매번 하는 똑같은 질문들, 예쁘지만 작은 사이즈의 옷들, 짧은 이불, 다른 사람들이 우러러 보는 것까지 너무 포인트를 잘 집으셔서 공감되는 영상이었어요
나 185인데 님 너무 부러움 20살인데 187까지라도 클수있을까
님 다 큼?
@@조보민-c2f 넹
@@김준서-m3y 혹시 부모님께서 키가 어떻게 되세요?
외동이에요??
한번 190이상 모임만들어서 우르르 몰려다니면 웃기겠다
그리고 키크면 시비안걸린다는데 그건 키크고 거기에 맞는 체중을 가졌을때 얘기고
키크고 마르고 왜소하면 그냥 왜소한 사람보다 시비 훨씬 더많이 털림 당연한 얘기이지만
무작정 키크면 시비안털리잖아 라고 생각없이말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말하는거임
그러면 이제 키 작은사람의 고통 지옥철이나꽉찬 버스에 들어가면 일단 손잡이부터 경쟁을 해야한다... 내릴때 가끔 못내린다..
항상 2정거장전쯤에 문쪽으로 이동을 하며 이리 쓸리고 저리 쓸려가야한다...내릴때 못내리면 무조건 밀어야한다... 욕을 먹는다.
진작나오지라고 하면서.... 아까부터 있었는데.....신발... 남자신발은 250부터나온다... 내 사이즈는 240-45정도다... 남들이
흔히 신는 나이키 아디다스 그런것은 좀 있는 이름있는 상품은 그냥 그림의 떡이다...이제는 모양보다는 사이즈을 먼저 본다...
가능하면 모양보다 가장 튼튼한것을 산다... 살때 스트레스을 줄이기위해 오래신어야하니깐.....참고로 생일때 백화점에 생일
선물로 신발사준다고해서 돌아다니다 싸우고 돌아온적도 있다.. 사이즈가 없어서...휴...그나마 요즘은 옷사이즈도 작은게
나와서 다행이지만 아주 오래전 (참고로 전 70년대생임)에는 그나마 사이즈가 없어서 웃옷은 늘 접고다니야했고 바지는
허리와 길이 수선은 기본이였던적도 있다.. 지금은 그런일은 없지만 오래전에는 왜 그렇게 팔을 길게 만드는지...바지
길이는 왜 그렇게 길게하는지 허리는 태평양인지.....
좋은점.... 사람많은데 돌아다닐때 남들보다 빠르게 다닐수있다는 것.. 남들이 지나가기 힘들 좁은 공간에 이동이 가능하다는것
가끔 바람 강하게 부는 날 큰차 사이에서 바람을 잠시 피하며 담배을 필수있다는 것..(이게 무슨 장점이야...) 뭐.. 시비거는 사람
은 몇년에 몇분씩 꼭 있고 시비붙이면 할말없으면 "키도 작은놈이..." "확.. 한방이면 날라갈 놈이" 아... 이런 이야기는 몇년에
한번씩 듣죵...다음생에는 기린으로 태어나게 해주소소.....
키 사람이 부럽습니다.....참고로 우리조키도 187인데 비슷한분이네요.. 그래도 부러워용...진짜로....그러니깐 즐기세요...!!!
키 큰게 작은것보다 장점이 많으니깐.....
하하..커도 작아도 둘다 불편한건 마찬가지군요😂
전 항상 키가 상대적으로 작으신분들이 뭐라하던, 83인데도 90까지 크고싶다고 말해왔던 사람인데 정말 부럽고 멋지십니다👍
☺️
저랑 똑같으시네요 ㅎㅎㅎ
저도 187.6인데 큰 사람들 가끔보면 부럽습니다.
192정도면 딱 좋았을텐데
전 199.5이고 아직 성장판은 골반 34% 하고 무릎은92% 성장 진행되서 열려있고 크는중이긴 한데 정말 밖에 돌아다니다 보면 200넘는 사람도 보이고 저 번주에 쇼핑 하러 가는길에 한국인인데 한 210 되 보이는 사람이 있어서.. 이렇게 크신 분들 보면 전 제 키가 별로 안 큰 키인거같이 느껴지더라구요..
@@littleyecol3689정신병
193 아닌거 같은데요 ㅋㅋ 더 커보여요
170넘는 여잔데 여잔 키크면 시비거는 남자들 있음 장점은 그런찐따들 알아서 걸러진다는거ㅋㅋ
190되고 싶네요 ㅠㅡㅠ
남자는 역시 키가 커야
70-80점은 먹고 가는듯
그러기에는 농구 슛이 안 들어가는 장면과, 마지막 멘트와 대비되는 앞좌석 닿는 무릎의 영상 편집이 재미 요소네요 : )ㅋㅋ
와 대리체험 너무 좋음
인스타에서 우연히 보고 웃겨서 유투브 넘어왔습니다.
키 176 30대 여자로서 공감합니다. 저는 아직도 크는 중입니다…
아직도요..?
제 여동생이 180이요.
ㅋㅋㅋ
밖에 다니다보면
사람들 시선에
부담스럽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좋다는거 개공감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세계일주 세 번 해봤는데
한 번도 찝적거리는 놈 없었음.
키큰 사람 장점!!!!
부자
저는 189인데 제가 관종이라 그런지 몰라도 사람들 시선이 제쪽으로 향할때마다 희열감이라고 해야하나 우월감이라고 해야하나 모르겠지만 전 너무 좋던데요ㅋㅋㅋㅋ 193이면 시선이 더 많이 쏠리겠지만 그냥 당당하게 즐기세요~
175 중2인데 진짜 부러워요😢
저도 줄넘기 열심히 하려하는데 귀찮다는게 참 어렵네요
키커서 나쁜거 없다는거 공감이요ㅋㅋㅋㅋ 일단 살면서 시비털려본적이 없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