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jour à vous ''nom de la chaine'' (je tiens vraiment à m'excuser pour ça mais je suis absolument incapable de lire ton nom de youtubeur en coréen 😬). Je suis un francais originaire du Nord de la France, pas loins de Lille et de la frontière Belge précisément. J'ai découvert ta chaine par hasard dans mes suggestions, car je m'intéresse pas mal au quotidien des habitants de l'asie de l'est ces derniers temps, notamment sur leur manière se penser par rapport à nous français (pas tant de différences que çà en plus, mais il y en a quand même (ce qui n'est absolument pas grave)). Bref je suis un étudiant en aft qui est conscient, comme globalemenf partout en France, que ce pays n'est vue et connue presque uniquement pour sa capitale. Paris est une ville superbe avec ses qualités et ses défauts, mais je peux vous dire que même moi je trouve cette ville random, et surtout : SALE. Honnêtement je ne suis pas surpris que sois décu de cette ville et c'sst meme complètement normal, elle est bien frop idéalisé dans le monde, Les habitants de Paris les Parisien, sont réputés pour etre très désagréables et hautains, les rues sont salles, la sécurité n'est pas toujoirs superbe... En faite, je vous écris dans un premier temps pour te souhaiter bon courage dans ton périple en Europe mais (ef aussi pour te dire qu'effectivement tu est vraimenf grand 😂, ce qui n'est pas rare en France pour le coup 😊). Dans un second temps, je te demande de ne pas faire l'amalgame entre Pqris et le resfe de la France, qui est vachement cool aussi. Je vous recommande particulièrement le Sud du pays qui est selin moins plus intéressantvisuellement que Paris.... Merci d'avoir rpis le temps de lire mon message et bon courage à vous (mais surtout n'oubliez pas, Paris n'est pas la France et inversement, c'est tellement dommage que ce pays soit limité à une ville 😢) Vive la Corée du Sud et le reste du monde 😊
제가 아마 진짜 배낭여행 1.5세대 쯤 되지싶은데 01년도 20살 되자마자 유럽 2달 배낭여행 001 뚫어서 공중전화만 보면 집에 전화하고 유로화 아니라서 환전은 토마스쿡 부터해서 나라 이동 할때마다 동전까지 털어서 하고.. 기차역 인포만 보면 들어가서 지도 얻어서 지도보고 길찾고 브뤼셀 유료화장실 아줌마 진짜 100만원 준다해도 못쓰게 해서 똥 터질뻔 하고.. 프랑크푸르트 기차역에서 독일애들 한테 죽을뻔 하고.. 근데 20여년 지났지만 그 당시가 인종차별은 심했는데 덜 위험했던거 같애요.
40대 중반 주부인데요 알고리즘으로 영상 몇 개 봤다가 재밌어서 구독하려고요 네덜란드편 재밌었어요 그 영상보고 우리아들들도 유투버님 처럼 193 센치까지 컸음 얼마나 좋을까 했어요ㅋㅋㅋ 주머니 사정도 넉넉치 않아 여행도 못가는데 대리만족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투버님❤ 채널 흥하시길 바라요 우리 멋진 유투버님 화이팅🎉🎉🎉😊 안전한 여행 되세요
@@TheMuyjk1 댓글 참 싸가지없이 하시네 뭐라고? 외모지상주의? 생각이 서로 다르다고 헛살았다는둥 그리고 내가 우리 아이가 키작으면 내친다고 했냐? 좀 생각좀 하고 토달어 배배 꽈서 생각하지말고!! 그런식으로 막말하지 말라고!! 너나 똑바로 살아!! 내 댓글에 지나치면 될것이지 황당한 자식들 많네 너 댓글보니까 니가 헛살은게 보인다야 그리고 첨언하자면 생각이 다른사람에게 뭔가 반문할 때는 공손한 말부터 하는 방법을 엄마에게 배우고 오렴! 알겠니?
@@TheMuyjk1 외모 지상주의? 풋!! 말 좀 가려가며 하렴 본인과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그렇게 유아틱한 사고로 배배 꽈서 생각하지 말고 유트브 댓글 달때 처음 보는 사람과 대화할 시에 공손하게 말하는 법부터 배워! 아직 엄마한테 그런걸 안배웠나 본데. 배우고 오렴~ 네 글에서 너가 어떤식으로 살아왔는지 보이니까 말이야
It is easy to fall in love with the pure aesthetic of Paris. The buildings are grand and uniformly beautiful. The Seine is crossed by uniquely decorated and expansive bridges, and you can sit next to it for a relaxing afternoon near Pont Neuf. Visitors also love to explore the city’s remarkable museums, like the Louvre Museum (the most popular museum in the world) or its smaller museums like the d’Orsay or the Rodin Museum. Truthfully, the list of fabulous places that you can visit goes on and on! Personally i went often to Paris , but it changed a little ,many homeless and immigrants sleeping on the streets. Like New York ,i´m from Amsterdam and liked your video about Amsterdam , it was energetic, and positiv , and the food in Amsterdam ,the Dutch have not really a food culture. Potatoes ,vegetables and meat . But we are famous for stroopwafels, fries with peanut sauce, , and raw fish herring ,just come again . Rijksmuseum , Van Gogh museum, Vondelpark, ,Jung Somin was in june 2023 in Amsterdam she visited Rijksmuseum and van Gogh too .
사우스 코리아 말고 그냥 코리아 라고 해보세요. ㅎㅎ. 유럽 대체적으로 별로예요. 여행하기 불편하고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더라구요. 유럽에 대한 로망이 지나친듯. 미국으로 오세요. 음식도 다향하고(음식 문제 장난 아님) 아름다운 곳 정말 많아요. 콜로라도, 캘리 포니아, 뉴욕 맨하탄 강추요.
9:45 한국을 몰라서 그러는게 아니라 발음때문에 못알아 들으신 듯! SOUTH KOREA 를 사우th 커뤼아 라고 발음해야 하는데 사우th 코뤼! 라고만 발음하셨어요ㅎㅎ KOREA [kərí:ə] 두번째 음절에 액센트가 와야 하는데 첫번째 음절에서 액센트를 주니 완전 이해를 못할 수밖에 없죠 ㅎㅎ
@@bk-qq5nj 방콕은 저렴하니까 파리에 에어컨도 없는 후진 호텔 예약할 돈이면 방콕에 수영장 딸린 최고급 호텔 예약해서 힐링할수 있어서 그러겠죠 가상비 따져서 그런듯 파리 진짜 도둑이 많아서 늘 긴장 상태 오줌냄새 지리고 하아… 에어컨 없는 좁은 호텔 비싸고 진짜 파리에선 쇼핑 에펠탑 말고 뭐 없더라 차라리 프랑스의 휴양도시 가면 좋을듯
파리 주말 에펠탑근처의 번잡함과 흥겨움 낭만적인 모습은 기억에 남지만 낮의 파리는 영 별로였죠 특히 한국같으면 편히갈 편의점이나 많은 카페 예약없이 갈 수많은 식당들을 생각하다 간판도 햇갈리는곳도 많고 쉽게 접근할만한곳과 적은 벤치시설에 당황하게 되죠 프랑스는 남부소도시가 더 매력적인듯 합니다 사람도 더 따스하고요
안그래도 그 내용을 넣을까 말까하다 안넣었은데 저도 소매치기에 대해서 주위분이 겁을 엄청 주셔서 긴장을 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나중에 현지 거주인에게 듣게 된 내용인데 24년 파리 올림픽 때문에 국가차원에서 치안과 위생관리에 신경을 엄청 쓰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관광지 주위에 경찰들도 많구요!
As an Eastern European I wonder if I should make a video on how to avoid pickpockets... There are many different strategies. For beginners: the easiest is to simply avoid crowds. A harder level is to pretend you know exactly where you are and pretend you are confident, even when you have precisely zero clue about where you are. An Eastern Europe-specific advice is to look depressed, even if you are happy. Pickpockets target carefree, happy people, cause they think they have more money/less awareness of their surroundings. Etc etc but when it happens, it happens, so have a good travel insurance. :( The only times I had something stolen from me, I was drunk. Like really drunk. In Europe we are taught never ever to drink alcohol alone while traveling and never take drugs alone. There are so many fun things to drink and eat and do alone without messing with awareness. I mean there are tons of more strategies, but as long as you don't purposely go through crowds, it should mostly be fine. I personally never have more than 10 euros worth of coins (cca 10.000₩ I guess?). I just use my card or my phone to pay. And my phone locks itself very fast, so they can't do anything with my phone if it's stolen. Also I have a crappy phone case, so it doesn't look attractive. I hope you don't run into scary situations. :( In Amsterdam honestly the cyclists and the canals are a bigger risk compared to pickpockets... But in Paris or Barcelona or London you definitely have to be more alert. Also belated SORRY for Dutch food. That's like the worst food on planet Earth. I hope French food was better. (And I know anywhere in Eastern Europe the food has more flavour. lol)
더 분발해줘 BTS🤣🤣🤣 네덜란드편을 계기로 쭉 보고있는데요, 잔잔함 속에 무심하듯 툭툭 나오는 개그가 넘 재밌네요!!ㅋㅋㅋㅋ여행 브이로그로 대리만족해서 좋긴한데 잘 못 챙겨드시는 것 같아요🥲 영상 속 모습들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잘 챙겨드시면서 영상 또 재밌게 찍어주세요📹 화이팅🔥🔥
좀 여유롭게 보고 싶은 도시라 한번 가면 늘 파리는 1주일은 있었어요. 물론 시간의 여유가 있는 시기라 가능했지만요. 대도시들은 그 정도는 잡아야 쫒기듯 여행을 안할수 있는 것 같아요. 전 그냥 거기 사는 사람처럼 다니는게 좋더라구요. 관광도 중요하지만 휴가도 즐길겸 거기 사는 사람처럼 도시를 체험하고 싶어서요. 누가 봐도 관광객같은 게 싫어서 그냥 사는 사람처럼 막 돌아다니거든요. 길도 익숙해질 때즈음엔 사는 사람인줄 알고 관광객이 길도 물은 적 있어요 ㅎㅎ 그런데 거기에 답을 하는 저의 뻔뻔함에 더 놀랐...ㅋㅋ
안녕하세요! 오늘 수완나품공항에서 갑작스럽게 인사드린사람이에요ㅎㅎㅎ 남편이랑 영상 재미있게봤었는데 키랑 외모가 인상에 깊게 남아서 딱 알아보겠더라구여! 우연히 제 눈앞에… 지나가시는거보고 고민세번하고 인사드렸답니다 👉👈 아버님께도 인사드렸어야했는데ㅠ.ㅠ 앞으로도 영상 잘 볼게요! 응원합니당😉
물론 프랑스 거리 지저분하고하지만서두 보이는것마다 아름다운 빌딩들 그리고 문화유산들 박물관에 차고넘치잖아요. 매일같이 그런아름다운것들에 에워싸여있는 파리인들 넘나 부럽죠 3박4일은 뮤지엄 한군데 가보기에도 터무니없는 엘정이라 그저 파리 여기저게 둘러보기만하신건 잘한 선택
저는 파리… 솔직히 잘 모르겠지 않았고 그냥 최악이었어요 ㅋㅋㅋ 그 시작은 에펠탑 아래 푸른 잔디밭에 바글대는 쥐떼였고 중간은 불친절하고 틈틈히 내 주머니를 노리는 소매치기 들이었고 그 마지막은 어느 화장실에 변기 커버도 없는데 남녀 공용이라 오물이 가득 묻어있는 변기 였어요. 여잔데 그 순간 내가 마려운게 응가가 아니라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음요. 스쿼트 고정자세 10초 컷 끝내면 됐으니까 ㅋ 유럽 어디나 조금씩 비슷 했지만 그중 파리가 최고로 안좋았음. 신기한건 프랑스 소도시는 거의 그렇지 않았음.
En Mexico vienen mucho estrangero a estudias. A qui hay muy buenas univercidades. En Mexico, y de medicina, mi nieto fue a canada. Aser un doctorado de medicina pero no le justo y se regreso a Mexico. Porque es megor, aqui,
Are you doing an European tour of some kind? What's your next stop ? Have you been to London or any other British city? Too bad the weather is poor;it's gonna rain a lot ar this time of year 😢 Nevertheless, hope you are enjoying your time. Greetings from London,UK🎉
Hello London friend, unfortunately I couldn't go to London. I will definitely go to London on my next trip to Europe! (Although I am afraid of London prices)
전 계속 흐린 날씨랑 (11월) 도시에 찌린내 좀 나는거. 화장실 더러운거랑 그리고 음식물가 2인에 기본 8-9만원 나오는거..비싸😢 지하철 탈때 약간 안내가 부족하다정도 나비고 사용이라든지 어느 존에서 티켓이 되는지 안되는지를 모르겠음 그 외엔 숙소 깨끗하고, 전 쥐를 못봤네요 지하철도 생각보다 안더럽고 한국보단 다들 친절해요 영어 대부분 하시고 우리나라 너무 삭막스럽구요 그리고 구글맵 잘되있고 파리가 좁아서 금방 찾아요! 전 딱히 유럽에 대한 동경이 없어서인지 그냥 그랬어요 좋지도 안좋지도 않고 그냥 비싼물가가 발목잡죠그리고 어느나라사람이냐 물어보고 한국이라하면 한국말 잘하는 프랑스인들을 몇몇 볼 수있어요 ㅋㅋㅋ 마트에서 말 걸어줍니다
Alone in Paris, at this time of year and without a plan... fortunately that day the Eiffel Tower was illuminated (it is not always illuminated) otherwise everything would have been wrong.
아직도 파리를 낭만의 도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니 놀랍군 도시의 향기는 찌릉내와 같고 길을 걸을때마다 심장은 두근두근 나를 따라다니는 집시와 소매치기들의 환상의 콜라보
내돈으로 사먹어도 을이되는 환상의 도시
환장의도시 ㅋㅋㅋㅋ
환장의 도시 파인애플님 악수
8년전에 갔을때는 괜찮았는데...지금 좀 치안이 엉망인가요?
@@anyminer더심해졌다고봐야겠죠 이민자가 더늘었고 정부는 관리안하니까..
98년도와 이번 올림픽 비교해보고 더 확실해졌음... 나라가 퇴보했다는것을
ㅋㅋㅋㅋㅋㅋㅋㅋ슬픈bgm과 원투..쓰...리 그리고 전여친작품ㅋㅋㅋㅋㅋ
Bonjour à vous ''nom de la chaine'' (je tiens vraiment à m'excuser pour ça mais je suis absolument incapable de lire ton nom de youtubeur en coréen 😬). Je suis un francais originaire du Nord de la France, pas loins de Lille et de la frontière Belge précisément. J'ai découvert ta chaine par hasard dans mes suggestions, car je m'intéresse pas mal au quotidien des habitants de l'asie de l'est ces derniers temps, notamment sur leur manière se penser par rapport à nous français (pas tant de différences que çà en plus, mais il y en a quand même (ce qui n'est absolument pas grave)).
Bref je suis un étudiant en aft qui est conscient, comme globalemenf partout en France, que ce pays n'est vue et connue presque uniquement pour sa capitale. Paris est une ville superbe avec ses qualités et ses défauts, mais je peux vous dire que même moi je trouve cette ville random, et surtout : SALE. Honnêtement je ne suis pas surpris que sois décu de cette ville et c'sst meme complètement normal, elle est bien frop idéalisé dans le monde, Les habitants de Paris les Parisien, sont réputés pour etre très désagréables et hautains, les rues sont salles, la sécurité n'est pas toujoirs superbe...
En faite, je vous écris dans un premier temps pour te souhaiter bon courage dans ton périple en Europe mais (ef aussi pour te dire qu'effectivement tu est vraimenf grand 😂, ce qui n'est pas rare en France pour le coup 😊). Dans un second temps, je te demande de ne pas faire l'amalgame entre Pqris et le resfe de la France, qui est vachement cool aussi. Je vous recommande particulièrement le Sud du pays qui est selin moins plus intéressantvisuellement que Paris....
Merci d'avoir rpis le temps de lire mon message et bon courage à vous (mais surtout n'oubliez pas, Paris n'est pas la France et inversement, c'est tellement dommage que ce pays soit limité à une ville 😢)
Vive la Corée du Sud et le reste du monde 😊
You are very sweet ❤❤
선진국민의 여유가 있네
중국이랑 동일한 수준의 한국인들 댓글에 비하면 너무 점잖은 댓글.. 이래서 선진국이구만
@@홍성호-q3j 40대 이상 국뽕티비 시청자들이 발작하고 젊은 세대는 인정함 ㅋㅋㅋ 오히려 그런 조언들이 도움이 된다 생각함. 젊은 세대는 절대 국뽕티비 안봄. 뇌 썩은 애들이 보지
@@홍성호-q3j 에휴... 웃기지도 않네요. 여기 한명 이런 댓글 썼다고 중국이랑 동일한 수준이라느니 곧바로 비아냥거리는 님 참 기가차네요. 외국 SNS 가보세요. "선진" 외국인들의 다양하고 점잖지 못한 태도 많이 봅니다.
서로 영어 못하면 오히려 잘 통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원래 ㅋㅋㅋㅋㅋ 한국인들 사진 잘 찍어줘서 ............ 아시아인한테 마니 부탁함... 역시나 잘 찍어줫군여...
어쩐지…저한테 사진 짝어달라는 현지인들이 많더라고요…심지어 저한테 길도 물어봄…^^;; 나도 여행자인데..ㅋㅋ
젊을때 저렇게 혼자 국내여행도 못해본 세대인데… 용기와 재력 그리고 성격 모두 부럽네요
제가 아마 진짜 배낭여행 1.5세대 쯤 되지싶은데
01년도 20살 되자마자
유럽 2달 배낭여행
001 뚫어서 공중전화만 보면 집에 전화하고
유로화 아니라서 환전은 토마스쿡 부터해서 나라 이동 할때마다 동전까지 털어서 하고..
기차역 인포만 보면 들어가서 지도 얻어서 지도보고 길찾고
브뤼셀 유료화장실 아줌마 진짜 100만원 준다해도 못쓰게 해서 똥 터질뻔 하고..
프랑크푸르트 기차역에서 독일애들 한테 죽을뻔 하고.. 근데 20여년 지났지만 그 당시가 인종차별은 심했는데 덜 위험했던거 같애요.
@@igiorgio3338덜 위험한건 추억보정이지
할아버지랑 같이 했던 영상이 맘속 깊이 남아요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이형 I 감성 묻어나는거 왤케 좋지..?
4: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개그는 반복이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겨
40대 중반 주부인데요 알고리즘으로 영상 몇 개 봤다가 재밌어서 구독하려고요 네덜란드편 재밌었어요 그 영상보고 우리아들들도 유투버님 처럼 193 센치까지 컸음 얼마나 좋을까 했어요ㅋㅋㅋ 주머니 사정도 넉넉치 않아 여행도 못가는데 대리만족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투버님❤ 채널 흥하시길 바라요 우리 멋진 유투버님 화이팅🎉🎉🎉😊
안전한 여행 되세요
아이고 감사합니다☺️
@@TheMuyjk1 댓글 참 싸가지없이 하시네 뭐라고? 외모지상주의?
생각이 서로 다르다고 헛살았다는둥
그리고 내가 우리 아이가 키작으면
내친다고 했냐? 좀 생각좀 하고 토달어
배배 꽈서 생각하지말고!!
그런식으로 막말하지 말라고!!
너나 똑바로 살아!! 내 댓글에 지나치면 될것이지 황당한 자식들 많네
너 댓글보니까 니가 헛살은게 보인다야
그리고 첨언하자면 생각이 다른사람에게
뭔가 반문할 때는 공손한 말부터 하는 방법을 엄마에게 배우고 오렴!
알겠니?
@@TheMuyjk1 외모 지상주의?
풋!! 말 좀 가려가며 하렴
본인과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그렇게 유아틱한 사고로 배배 꽈서 생각하지 말고 유트브 댓글 달때 처음 보는 사람과 대화할 시에 공손하게 말하는 법부터 배워! 아직 엄마한테 그런걸 안배웠나 본데. 배우고 오렴~ 네 글에서 너가 어떤식으로 살아왔는지 보이니까 말이야
뭔 193까지...180만 되어도 좋은것....
@@ou0429 ㅋㅋㅋ그래요
저도요
원 뚜 쑤리¿¿ 스탑..스탑. 정말 원투쓰리 만 알면 걍 어디든 ㅋㅋ오늘 영상 왠지 찰리채플린 같은 유머러스함이 느껴지네요
😯
이런 파리에서 활약하시는 우리 나라 예술가들,공부하는 유학생들 다시한번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파리는 호불호가 조금 강한 여행지 같기도 ㅎㅎ 그래서 더 가보고 싶네요!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대화가 가능한 것이 그저 신기한 ㅋㅋㅋ 이런 거 보면 해외 여행 더 가고 싶어지는 ㅠㅠ
아들초5때 둘이서 파리 다녀왔었는데 파리 생각하면 거리에 개똥,공항에 소매치기,호텔조식의 딱딱한 바게트빵밖에는 기억이 안나네요.패키지라 그랬는지모르지만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도시.거기서 올림픽을 하다니...파리에 비하면 정말 우리나라 젤 좋은나라~
Yeah paris has many bad places but good ones too but in france it's not the best city for sure
let's say there is many immigrants
패키지라 그런거 맞아여
그냥 마카롱만 맛있고 한강 폭의 1/3 정도로 좁아 빠진 세느강 밤에 에펠탑 뷰만
멋졌어요 에펠탑 없었으면 어쩔뻔
큰돈주고 배우셨네요ㅋㅋㅋ
인트로 정말 낭만 넘치네요❤
🤤
@@ooone_h😂❤
어쩌다 제 알고리즘에 뜨셔서 무심코 봤는데..
보는 내내 이 오빠 왤케 웃기지? 성격이 시원시원하고 솔직해서 너무 좋네요 ㅋㅋㅋ
구독합니다 !!
Thank you for sharing your experiences and thoughts. I hope you also had great moments in Paris.
우왕 새영상이네요 기다렸어용 😂 보는내내 웃었습니당😂😂
은근한 재미를 주는 그는... ㅋㅋㅋ
영어 못 하지만 편집 센스있는 존잘남이네요.여친 금방 생길것 같아요.
🙃
@@ooone_h없으시면 제가 해드릴래요
It is easy to fall in love with the pure aesthetic of Paris. The buildings are grand and uniformly beautiful. The Seine is crossed by uniquely decorated and expansive bridges, and you can sit next to it for a relaxing afternoon near Pont Neuf.
Visitors also love to explore the city’s remarkable museums, like the Louvre Museum (the most popular museum in the world) or its smaller museums like the d’Orsay or the Rodin Museum. Truthfully, the list of fabulous places that you can visit goes on and on!
Personally i went often to Paris , but it changed a little ,many homeless and immigrants sleeping on the streets.
Like New York ,i´m from Amsterdam and liked your video about Amsterdam , it was energetic, and positiv , and the food in Amsterdam ,the Dutch have not really a food culture.
Potatoes ,vegetables and meat .
But we are famous for stroopwafels, fries with peanut sauce, , and raw fish herring ,just come again .
Rijksmuseum , Van Gogh museum, Vondelpark, ,Jung Somin was in june 2023 in Amsterdam she visited Rijksmuseum and van Gogh too .
Paris is digusting and smells bad. Refugee camps everywhere
Thank you so much for the great information! I'll keep it in mind next time I'm in Paris☺️
영상 담백하고 깔끔해서 보기 좋아용 😊
☺️
본업드립 찢었다
환상이 없다보니 환상이 깨질 일은 없었어요. 다만 평소와 다른 신기한 풍경을 감상하는 것이 좋았어요.
아~~겁나웃겨~~유머코드 맞음으로 구독한다!!!!
유머가., 있었나요? ㅋㅋ
우와 음악 센스가 남다르십니다. 영상에 한껏 몰입했어요😊 나두 고독한 프랑스 가고싶다..
(영혼있다)
프랑스도 야물딱지게 구경 하셨네요 👏🏻👏🏻
사진 본업도 틈틈히🤣 역시 해외 나가면 한국인들이 믿을만한 사진 작가죠,,,ㅋㅋㅋ
파리 여정도 잘 보고 갑니다 ~~~ 🍷✨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사우스 코리아 말고 그냥 코리아 라고 해보세요. ㅎㅎ. 유럽 대체적으로 별로예요. 여행하기 불편하고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더라구요. 유럽에 대한 로망이 지나친듯. 미국으로 오세요. 음식도 다향하고(음식 문제 장난 아님) 아름다운 곳 정말 많아요. 콜로라도, 캘리 포니아, 뉴욕 맨하탄 강추요.
걍 코리아라고 하면 노스? 이러고 한 번 더 물어보지 않나요?
저는 그럴까봐 '사우스코리아' 라고 미리 말하는거라 생각했네요.
미국도그다지..별로..ㅋㅋ
총기사고에..마약에..유럽이나..미국이나..거기서거기~
미국이 더 별로죠..ㅋㅋ 인종차별 심하고 총갈기고..ㅋㅋ
미국은 도시 말고 자연환경 보러 가세요~ 광활하고 원시적인 모습이 좋았어요.
@@Hohoho9143 그럼 왜 노스, 사우스를 묻는지가 궁금해지죠
이 영상을 보게된 시간이 아침인데 오늘 하루 원.투.쓰리 가 귓가를 맴돌듯.~^^
원.투.쓰리 ㅋㅋ
파리 공원에서 다람쥐가 있어서 사진찍으려고 봤더니 쥐더라구요. 그 옆에서 사람들이 같은 풀밭위에서 밥먹고 자고 그러던데요. 쥐가거짓말않보태고 수십마리가 사람 안피하고 잘먹어서 다람쥐만한게 ...
ㅋㅋㅋㅋㅋㅋㅋ사진이 문제가 아니라라고 말한 뒤에 깔리는 브금이 웃겨여,,, 근데 브금 선정 센스 있으신것 같아요!
😎
좋은 곳 많이 다니셨네요 👍🏻
고정해드려요?
7:21 흡사 미어캣 에서 나도 모르게 푸흡 하고 웃었어옄ㅋㅋㅋㅋㅋ 웃긴 포인트 아닌거 같은데 왜 웃긴거야... 음악을 적재적소에 잘 쓰시네요 센스 부럽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3:37 멋있게 입고 아 왜 짠내풍기시냐구요😢
4:16 흔들리는 앵글 코찡😔
이번 영상은 짠내ver.
웃음포인트는 엄청난 이번 영상👍🏻
영상 기다렸는데 업로드 더 기다려요! 모두가🙌🏻
짠내..투어..
손들고 웨이터 부르지 말라고 하는데 손들고 부르면 잘 옵니다 시러하지도 않아요😊
아 ㅋㅋㅋㅋㅋㅋ알고리즘 고마워 ㅋㅋㅋㅋ너무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ㅎㅎㅎㅎ
☺️
파리보고 실망하기 시작한게 10~15년전쯤임. 더럽고 소매치기 많고 은근 인종차별도 많고.... 30년전쯤 처음 파리갔을땐 그래도 괜찮았었는데
15년전 유럽갔을때, 유달리 파리에서 인종차별이 종종 있어 기분이 정말 더러웠더랬죠. 지금은 더하면 더할듯. 프랑스가 유럽의 짱깨라고 불리우는게 괜히 불리는게 아닙니다. 지저분하기도 왜그리 지저분하고 기차등등도 전혀 시간에 맞지도 않고.
유독 쌍커플이 돋보임니댜🤭
🙄
유럽은 햇빛 짱짱한 여름에 가야 좋답니다. 전 파리에 두 번 갔는데(일주일 정도 머뭄) 넘넘 좋았어요. 글고 개인적으론 프랑스는 파리보다는 외곽 지역이 더 프랑스답고, 사람들도 순박하니 좋아요. 그래도 오랜만에 파리 영상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9:45 한국을 몰라서 그러는게 아니라 발음때문에 못알아 들으신 듯!
SOUTH KOREA 를 사우th 커뤼아 라고 발음해야 하는데 사우th 코뤼! 라고만 발음하셨어요ㅎㅎ
KOREA [kərí:ə] 두번째 음절에 액센트가 와야 하는데 첫번째 음절에서 액센트를 주니 완전 이해를 못할 수밖에 없죠 ㅎㅎ
맞아요 좀 비슷하게 한국인 버전으로 이해되는게 있는데 외국인이 한국옷가게 와서 “꼼장어 있어요? 꼼장어 주세요.” 이랬어요
꼼장어가 아니라 껌정옷 이였어요
에서 찾는데 왜 못알아들어? 가 아니라 진짜 못알아들을만 하겠죠?
@user-fghy67u85 못 알아듣게 발음을 먼저 했는데 못 알아 듣는다고 멍청하다뇨? ㅋ 기 죽을 필요 없다는 건 동의할 수도 있는데 제대로 된 의사를 전달하려면 정확하게 전달해야 해야죠
@user-fghy67u85 한국이란 나라를 모르면 멍청한 거예요? 아직도 모르는 외국인들이 많을텐데 이 분 진짜 과격하시네 ㅋㅋ
@user-fghy67u85 님이 적은 말 그대로 적은 건데...요? 앞으로 한국이란 나라를 모르면 멍청하다는 거 잘 알겠습니다ㅎㅎㅎ
@user-fghy67u85 님은 첫댓부터 비정상으로 보임;
저는 파리 갔을때 너무 아름답고 좋았어요 상상 이상으로 웅장하고 아름다운 고시대의 석조건물 가는곳마다 궁전 같고 파리 구역마다 돌아다니며 맛집 찿기도 너무 좋았고 스윗한 파리지앵의 매너도 너무 좋았습니다
도착 이틀 후 지하철 타다 지갑 소매치기 당하고 Voda폰 직원 싸가지에...온맘 정 다 떨어짐. 긴장하고 다녀야 해서리...
9:43 South 까지는 명확하게 들렸는데 Korea가 소심하게 들려서 그런듯요. South 커리... 비슷하게 들렸어요😅
ㅋㅋㅋ 웃교,사우스커리
나도 그생각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구냥 코리아라고 하세요~
우와😉 즐겁게 영상보면서 웃었어요😊😊😊
☺️
여행매니아들중 최악의 여행지로 파리가 1위인 경우 너무 많아요. 나는 방콕을 제일 좋아해요.
메스컴이 너무 미화해서 다들 환상을 가져서 그래요.
파리보다 방콕이 100배는 더러운데 뭔 개논리인지
@@bk-qq5nj 뭘 기준으로 100배? 방콕 길거리가 파리처럼 개똥으로 덮어있나? 파리처럼 사방에 오줌냄새 진동하나?
@@JustEnglish-mx9tk 파리가 어디가 오줌냄새가 진동하고 똥으로 덮여있냐. 가보지도 않고 소문으로 판단하나보네. 실제로 가보면 서울보다 10배는 깨끗함. 국뽕 유튜버들 말 믿지말고.
@@bk-qq5nj 방콕은 저렴하니까 파리에 에어컨도 없는 후진 호텔 예약할 돈이면 방콕에 수영장 딸린 최고급 호텔 예약해서 힐링할수 있어서 그러겠죠 가상비 따져서 그런듯 파리 진짜 도둑이 많아서 늘 긴장 상태 오줌냄새 지리고 하아… 에어컨 없는 좁은 호텔 비싸고 진짜 파리에선 쇼핑 에펠탑 말고 뭐 없더라 차라리 프랑스의
휴양도시 가면 좋을듯
ㅋㅋㅋㅋㅋ생각없이 알고리즘에떠서 보다가 너무웃기네요 구독했어요❤❤❤ 193cm 대단하네요
🙂↕️
할아버지와 여행 영상보고 왔는데 너무 재밌으세요 계속 보게되는 매력이 있으시네요 영상도 전공자신가? 싶을 정도로 잘 찍으시고 자막도 웃겨요ㅋㅋ앞으로도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
빠리 그 지하철에 엄청난충격 그리고 식당주문안받는거에 두번째 충격 ㅋㅋ 같은식당 프랑스친구랑 갓을때 바로 주문받는거 세번째충격
저겨 유럽은 식당에서 종업원 먼저 부르는거 아닙니다 😂
@@런더너29 그럼 주문 제때제때 바로 받던가 쌩까니까 말거는거 아냐?
@@런더너29ㅈㄹ 븅딱같음
혹시 메뉴판을 펼쳐두었을까요? 예전에 저쪽 사는분 영상에서 인종차별로 오해를 받는것중 하나가 메뉴판을 펼쳐두면 손님이 메뉴를 고르는중인걸 의미한대요. 메뉴판을 덮어야 먹을 메뉴를 다 골랐다는의미라서 그때 눈마주치면 주문 받으로 온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재밌으세요 ㅎㅎㅎ 구독ㅎ고 볼게요 자주 올려주셔용
힘내세요..역시 한국이 최고죠
내가 운이 좋은 건가? 내가 갔을 때는 다들 그럭저럭 친절하고 매너도 좋았음. 공동체 의식이 투철해서 아이와 노인, 장애인들에게 친절한게 너무 보기 좋더라. 사람들이 외모와 성격에 각자 자기 개성이 있는 느낌? 자유로웠음.
파리 주말 에펠탑근처의 번잡함과 흥겨움 낭만적인 모습은 기억에 남지만 낮의 파리는
영 별로였죠 특히 한국같으면 편히갈 편의점이나 많은 카페 예약없이 갈 수많은 식당들을
생각하다 간판도 햇갈리는곳도 많고 쉽게 접근할만한곳과 적은 벤치시설에 당황하게 되죠
프랑스는 남부소도시가 더 매력적인듯 합니다 사람도 더 따스하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유의 유머 코드 잼나요.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궁금한게 유럽이 유독 소매치기 얘기가 많은데 가방뒤로메거나 카메라 들고다녀도 문제 없으셨나요??
아니면 키가 크셔서 범접못하는건가요ㅋㅋ
안그래도 그 내용을 넣을까 말까하다 안넣었은데
저도 소매치기에 대해서 주위분이 겁을 엄청 주셔서 긴장을 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나중에 현지 거주인에게 듣게 된 내용인데 24년 파리 올림픽 때문에 국가차원에서 치안과 위생관리에 신경을 엄청 쓰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관광지 주위에 경찰들도 많구요!
As an Eastern European I wonder if I should make a video on how to avoid pickpockets... There are many different strategies. For beginners: the easiest is to simply avoid crowds. A harder level is to pretend you know exactly where you are and pretend you are confident, even when you have precisely zero clue about where you are. An Eastern Europe-specific advice is to look depressed, even if you are happy. Pickpockets target carefree, happy people, cause they think they have more money/less awareness of their surroundings.
Etc etc but when it happens, it happens, so have a good travel insurance. :(
The only times I had something stolen from me, I was drunk. Like really drunk. In Europe we are taught never ever to drink alcohol alone while traveling and never take drugs alone. There are so many fun things to drink and eat and do alone without messing with awareness.
I mean there are tons of more strategies, but as long as you don't purposely go through crowds, it should mostly be fine.
I personally never have more than 10 euros worth of coins (cca 10.000₩ I guess?). I just use my card or my phone to pay. And my phone locks itself very fast, so they can't do anything with my phone if it's stolen. Also I have a crappy phone case, so it doesn't look attractive.
I hope you don't run into scary situations. :(
In Amsterdam honestly the cyclists and the canals are a bigger risk compared to pickpockets... But in Paris or Barcelona or London you definitely have to be more alert.
Also belated SORRY for Dutch food. That's like the worst food on planet Earth. I hope French food was better. (And I know anywhere in Eastern Europe the food has more flavour. lol)
nice tips 😄@@andij605
더 분발해줘 BTS🤣🤣🤣 네덜란드편을 계기로 쭉 보고있는데요, 잔잔함 속에 무심하듯 툭툭 나오는 개그가 넘 재밌네요!!ㅋㅋㅋㅋ여행 브이로그로 대리만족해서 좋긴한데 잘 못 챙겨드시는 것 같아요🥲 영상 속 모습들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잘 챙겨드시면서 영상 또 재밌게 찍어주세요📹 화이팅🔥🔥
Bts는 니미 게이취급만 받지 제발 한국무뇌아이돌팬 시각에서 좀 벗어나
감사합니다🙂↕️
편집 센스 느무 좋으시네용 ~~~ 그리고 목소리랑 딕션이 좋아서 편안하게 소소하게 잼나게 잘 봤습니당 ^^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사진 찍어주는 장면이랑 편집 개웃김ㅋㅋㅋㅋ ㅠ 센스 대박이네여 ㅎ
지나가던infj입니다.. 왜알고리즘에떴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네덜란드편넘귀엽네여 😂 자취일상도 은근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ㅋ동물을키워보심이...
이 사람 개웃기네 ㅋㅋ 할부지브이로그 보고 여기까지 옴.
본업ㅋㅋㅋㅋㅋㅋ😂
아름다운 파리 한복판에서 하루종일
낭만적인 연인들의 찍사 역할 수행을 잘 보았습니다~ ㅋㅋㅋ
좀 여유롭게 보고 싶은 도시라 한번 가면 늘 파리는 1주일은 있었어요. 물론 시간의 여유가 있는 시기라 가능했지만요. 대도시들은 그 정도는 잡아야 쫒기듯 여행을 안할수 있는 것 같아요. 전 그냥 거기 사는 사람처럼 다니는게 좋더라구요. 관광도 중요하지만 휴가도 즐길겸 거기 사는 사람처럼 도시를 체험하고 싶어서요. 누가 봐도 관광객같은 게 싫어서 그냥 사는 사람처럼 막 돌아다니거든요. 길도 익숙해질 때즈음엔 사는 사람인줄 알고 관광객이 길도 물은 적 있어요 ㅎㅎ 그런데 거기에 답을 하는 저의 뻔뻔함에 더 놀랐...ㅋㅋ
저의 유튜브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으셨습니다! 1.32만명 중 한명으로 구독자 완료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 수완나품공항에서 갑작스럽게 인사드린사람이에요ㅎㅎㅎ 남편이랑 영상 재미있게봤었는데 키랑 외모가 인상에 깊게 남아서 딱 알아보겠더라구여! 우연히 제 눈앞에… 지나가시는거보고 고민세번하고 인사드렸답니다 👉👈 아버님께도 인사드렸어야했는데ㅠ.ㅠ 앞으로도 영상 잘 볼게요! 응원합니당😉
ㅎㅎㅎㅎㅎㅎㅎㅎ저도 당황해서 인사를 제대로 못드렸네요😣😣 무튼 너무 반가웠습니다! 감사해요🙏🙏🙏
While you're in Europe, pay Germany a visit😊
welke steden dan?
언제 가신건가요? 저번에 네덜란드 갔다가 일본 갔다가 또 유럽 가신건 아니죠? 그렇담 넘 바쁘게 돌아다니셨네요. ㅋ. 암튼 배경음악도 좋고요.😊
작년에 갔던 걸 이제 올리는 거예요😵💫
재밌어서 계속 연달아서 보고있어요
늘 화이팅하세요!!😊
영상 넘 재밌네요ㅋㅋㅋㅋㅋ
물론 프랑스 거리 지저분하고하지만서두 보이는것마다 아름다운 빌딩들 그리고 문화유산들 박물관에 차고넘치잖아요. 매일같이 그런아름다운것들에 에워싸여있는 파리인들 넘나 부럽죠 3박4일은 뮤지엄 한군데 가보기에도 터무니없는 엘정이라 그저 파리 여기저게 둘러보기만하신건 잘한 선택
첫번째 단체여행으로 갔을 때는 실망했는데 두번째 식구들과 개별여행으로 갔을 때는 좋았음. 여유있게 루브르, 오르세, 오페라하우스, 파리팡테옹, 파리생제르망 축구경기, 샹제리제 쇼핑 등등
혼자 여행해도 좋은 곳이 있고, 혼자 여행하면 사무치게 외로운 곳이 있더라구요.. 파리는 너무 로맨틱하고 사람이 많은 와글와글한 곳이라 그렇게 느끼셨나봅니다
와 영상 감성 진짜 좋네요
프랑스는 박물관 같은 확고한 취향있는 분들에게 좋을것 같습니다. 현지 맛집 음식점 미리 알아보고 가야하구요
ㅋㅋㅋ아 브금 재밋어요!😂
편집이.... 재밌어요
☺️
Los juegos olimpicos del 1968 aqui en Mexico estubieron mas bonitos que en Paris, que tanto ablan de paris,Mexico es un pais de mucha cultura,
저는 파리… 솔직히 잘 모르겠지 않았고 그냥 최악이었어요 ㅋㅋㅋ 그 시작은 에펠탑 아래 푸른 잔디밭에 바글대는 쥐떼였고 중간은 불친절하고 틈틈히 내 주머니를 노리는 소매치기 들이었고 그 마지막은 어느 화장실에 변기 커버도 없는데 남녀 공용이라 오물이 가득 묻어있는 변기 였어요.
여잔데 그 순간 내가 마려운게 응가가 아니라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음요. 스쿼트 고정자세 10초 컷 끝내면 됐으니까 ㅋ
유럽 어디나 조금씩 비슷 했지만 그중 파리가 최고로 안좋았음. 신기한건 프랑스 소도시는 거의 그렇지 않았음.
중국이네 ㄷㄷ
카메라 뭐 쓰세요?? 화질도 좋고 팔이 기셔서 넓게 시야 확보되니 보기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재밌어요
☺️
모두 찍힌 사진에 대만족을 해서 뿌듯했겠어요! 파리에서 나름의 좋은 경험 하셨을 거예요! 예상보다 실망하신 것 같네요!
긍정적인 눈으로 보면
아름다운 유적지와 건축물에
감탄사가 나옴.
확실히 키가 크시니까 어디가서 인종차별은 안당하실듯 ㅋㅋㅋㅋ
혼자 파리 가서 영상 봤는데 넘 쟈밌어요..! ㅋㅋㅋㅋㅋ
청춘님 영상 너무 이뻐서 정주행중이에요:) 혹시 카메라 어떤거 쓰시는지
알수 있을까요:)
파리가 첫눈에보면 실망하는데, 사람들이 좋은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사교적이라서 언어통하면 정말 재미있겠다 싶었어요. 파리 너무 편한도시. 그리고 스테이크는 꼭 작게 잘라먹어야 찐맛느끼는 도시
En Mexico vienen mucho estrangero a estudias. A qui hay muy buenas univercidades. En Mexico, y de medicina, mi nieto fue a canada. Aser un doctorado de medicina pero no le justo y se regreso a Mexico. Porque es megor, aqui,
Are you doing an European tour of some kind? What's your next stop ? Have you been to London or any other British city? Too bad the weather is poor;it's gonna rain a lot ar this time of year 😢 Nevertheless, hope you are enjoying your time. Greetings from London,UK🎉
Hello London friend, unfortunately I couldn't go to London. I will definitely go to London on my next trip to Europe! (Although I am afraid of London prices)
영상 찰지게 잘찍으시네욤
여행이 왜이렇게 슬퍼보여요 ㅎㅎ
저도 프랑스 다녀왔지만, 완전 다른느낌 ㅋㅋ
세계맛집은 대한민국 강남 ㅋㅋ
우울해 보이고 좋은 영상이네요. 🤣👍👏
전 계속 흐린 날씨랑 (11월) 도시에
찌린내 좀 나는거. 화장실 더러운거랑 그리고 음식물가 2인에 기본 8-9만원 나오는거..비싸😢
지하철 탈때 약간 안내가 부족하다정도
나비고 사용이라든지 어느 존에서 티켓이
되는지 안되는지를 모르겠음 그 외엔
숙소 깨끗하고, 전 쥐를
못봤네요 지하철도 생각보다 안더럽고 한국보단 다들 친절해요 영어 대부분
하시고 우리나라 너무 삭막스럽구요 그리고 구글맵
잘되있고 파리가 좁아서 금방 찾아요!
전 딱히 유럽에 대한
동경이 없어서인지 그냥 그랬어요 좋지도 안좋지도 않고 그냥 비싼물가가 발목잡죠그리고 어느나라사람이냐 물어보고 한국이라하면 한국말 잘하는
프랑스인들을 몇몇 볼 수있어요 ㅋㅋㅋ 마트에서 말 걸어줍니다
3:42 사진이 문제가 아니고 저기 개선문쪽은 항상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진건지는게 어려웠다는 말씀이시죠?😅 공감합니다..
파리는 힐링 , 여친과 사진 찍으로 가는 곳
저도 가 봤는데 분위기 즐기는 곳
계획하고 가야 재밌어요~ 😂 불친절에, 쓰레기에, 지하철 냄새에… 파리에 실망할 부분이 많이 있는데 계획적으로 다니다보면 그런 부분이 잘 안보이는데, 주변이 너무 많이 눈에 들어와서 그런게 아닐까요
나도 이 사람처럼 멋있어지고 싶다..
Alone in Paris, at this time of year and without a plan... fortunately that day the Eiffel Tower was illuminated (it is not always illuminated) otherwise everything would have been wrong.
I was lucky!🤔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영상 혹시 뭐로 찍으시나요! 너무 재미있게 봐서 같이 여행한 기분이네요😂
저는 프랑스 출장 여행등 많이갔는데..한번 핸드폰 소매치기 당해서..그뒤로 조심하고 다녔어요.
친절하고 bts 얘기하면 너무 좋아하고..친절했어요.
파리도 근교 고호 무덤.몽생미쉘.베류사유 궁전~~정말 인생에서 파리의 많은 경험이 있다는게 행운인것같아요
10년전 친구들과 프랑스 남부 다 돌고 파리까지 한달 여행했었는데 남부가 너무 좋아서 파리가 너무 별로였었죠 ㅋㅋㅋ 근데 요즘 다시 파리가 은근 생각나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래서 내년에 다시 가는데 이번에는 어떨지 ㅋㅋ 영상 잼나게 보고가요~
어쩜 이리도 할아버지랑 똑같이 생겼을까요 ㅎㅎ 얼굴, 표정ㅋㅋ
ㅋㅋ 왜이리 우울해보이죠??얼른 볼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