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ahoteff 그게 아니라요ㅋㅋ 일본 과학드림 채널이 한국보다 느리거든요(약 2개월에서, 최대 몇 년 정도 차이나기도 해요!!). 오늘자 영상도 한국밖에 아직은 없어요! 이 내용들, 나중에 일본어 덮어씌워서 일본채널에도 제공합니다. 과학드림은 이미 일본 구독자 30만 넘게 보유한 한국의 자랑스러운 채널입니다. 늘 신작을 보는 우리가 얼마나 부럽겠어요. 참고로 サイエンスドリーム가 일본 채널명입니다~
제러드 다이아몬드의 총균쇠가 생각나네요. 아메리카나 사하라이남 아프리카의 문명 발달속도가 유라시아보다 느렸던 이유는 위도에 따른 기후장벽 때문에 유라시아에서 길들인 농산물과 축산물이 제대로 넘어가지 못했기 때문이라고요. 서로 다른 분야에서 같은 통찰이 발견된다는게 재밌네요.
남북극의 죽음이 산맥을 넘지 못하고 조절되는데 알프스의 장벽이나 히말라야의 장벽으로 고대인도와 라틴문화가 발달한 것이고 남극의 영향으로 아프리카와 호주 원주민은 하늘의 내리누름을 오랫동안 받아온 결과임. 중국의 건물 처마가 하늘로 치솟은 것도 하늘의 영향을 덜 받자는 것이고 결국 만리장성이 그 역할을 한 것. 한국은 첩첩이 동서로 가로지르는 산맥들로 인해 자연스럽게 조절이 되어 정신문화가 발달하게 됨.
@@알비노 한반도에 원숭이가 존재했다는 증거는 구석기 시대의 화석이 끝이다. 그어떤 과학적 자료나, 역사 자료에서도 구석기 시대 이후 한반도에 원숭이가 존재 했다는 증거는 없어요. 틀딱 할아버지 무지성 반일선동은 과학채널이 아니라 뉴스채널이나 역사채널, 정치채널 가서 하세요. 여기는 당신 같은 저지능자들이 많이 없습니다.
어… 그 크기가 상상을 초월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유람선만한 크기라고 하네요.. 그리고 실제 최근에도 영상에서와 같은 일이 있었습니다. .. 1990년대 허리케인이 카리브해 섬들을 강타했을 때 카리브 섬 중 하나인 과들루프 섬의 이구아나가 자연땟목을 타고 260키로 미터 떨어진 엥궬라 섬에 상륙한 사례 입니다.
재미있네요. 인간 경우도 비슷하네요. 멀고도 먼 거리인 태평양 섬을 수천년전 뗏목을 타고 이동을 해서 정착을 한건데요. 대만 경우도 중국과 지리적으로 가까워서 한족으로 생각을 했지만 실상은 말레이계통이였죠. 마다가스카르 경우도 지리적으로 가까운 아프리카 계열이 아닌 인도네시아계열의 이동이죠. 수천년전에 제대로 된 뗏목도 아니였을테고요. 충분히 나무나 뗏목을 타고 대서양 횡단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사하라 사막이 유럽백인들이 아프리카 남하를 막은것처럼 소노라,치와와 사막이 밀림에 적응된 원숭이들 북진을 막은것도 당연하다 보네요.
기후 장벽이란 말을 듣고는 새삼 베링 해협을 넘어 건너온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참 대단하다고 여겨진다. 따지고 보면 풀도 동물도 없는 죽음의 얼음길이였을텐데... 다른 유인원들도 못한 걸 해내고 북미 대륙 최초로 정착한 유인원 종이 되었던 인류의 종족 특성은 악착 같은 생존력에 있는 듯하다.
6:08 워... 작은 통나무나 뗏목만 상상했는데 무슨 섬이 떠내려가네요
유럽 쪽도 마찬가지죠. 현재는 유일하게 바바리원숭이(Barbary macaque)만이 유럽의 지브롤터에서 서식하고 있죠. 아틀라스 산맥에서 모로코 일부 지역 등 북아프리카에서도 서식하는 종류에요.
그 놈들한테 썬글라스 뺏겼어요. ㅠㅠ
자연뗏목이란건 생각도 못해봤는데 넘 흥미롭네요 ㅋㅋ
ㅋㅋ 우리나라 장수하늘소도
이와 비슷한 사례라고 하는
가설도 있음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
오 장수하늘소 정착설? 같은것도 있나요?
@@min_s128장수하늘소의 친척들은 모두 멕시코, 남아메리카에 사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미주도롱뇽도 그런거 같던데...
오 한번도 북미엔 원숭이 왜 없는지 생각도 안해봤는데 신기하네욬ㅋㅋㅋㅋㅋㅋ
하지만 한반도에 과학드림이 사는건 이상한일이 아니죠
일본이 부러워합니다ㅎㅎㅎㅎ
혹시 일본에서 건너와 대륙을 도모했다고 떼쓰지 않을까요?🧐
@@ptahoteff 그게 아니라요ㅋㅋ 일본 과학드림 채널이 한국보다 느리거든요(약 2개월에서, 최대 몇 년 정도 차이나기도 해요!!). 오늘자 영상도 한국밖에 아직은 없어요! 이 내용들, 나중에 일본어 덮어씌워서 일본채널에도 제공합니다. 과학드림은 이미 일본 구독자 30만 넘게 보유한 한국의 자랑스러운 채널입니다. 늘 신작을 보는 우리가 얼마나 부럽겠어요. 참고로 サイエンスドリーム가 일본 채널명입니다~
@@sungchakang7969 뗏목을 타고 바다를 건너가 번식했군요!
@@sungchakang7969 진짜 일본에 과학드림 채널이 존재합니까?
6:08 자연뗏목이 말만 뗏목이지 사실상 작은 섬같은 크기네요
저 정도면 자연상태에서 원숭이의 개체수 밀도를 감안했을때 장기간 항해도 충분히 가능해 보입니다
원숭이는 그냥 폭풍우에 실신했다가.. 깨어보니 뗏목 속 망망대해였는데 .. ㅎ...
살려고 발버둥 치다가 도착한 그 곳!!
그때는 인간이 해안가나 숲을 개간하거나 파괴하지 얂아 우거진 숲이 해안가에도 많았을테죠
제러드 다이아몬드의 총균쇠가 생각나네요. 아메리카나 사하라이남 아프리카의 문명 발달속도가 유라시아보다 느렸던 이유는 위도에 따른 기후장벽 때문에 유라시아에서 길들인 농산물과 축산물이 제대로 넘어가지 못했기 때문이라고요. 서로 다른 분야에서 같은 통찰이 발견된다는게 재밌네요.
자연은 결국 수렴한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인간과 인간이 길들인 가축이 결국 자연환경에 의존하는 생물이라는 점
남북극의 죽음이 산맥을 넘지 못하고 조절되는데 알프스의 장벽이나 히말라야의 장벽으로 고대인도와 라틴문화가 발달한 것이고 남극의 영향으로 아프리카와 호주 원주민은 하늘의 내리누름을 오랫동안 받아온 결과임. 중국의 건물 처마가 하늘로 치솟은 것도 하늘의 영향을 덜 받자는 것이고 결국 만리장성이 그 역할을 한 것. 한국은 첩첩이 동서로 가로지르는 산맥들로 인해 자연스럽게 조절이 되어 정신문화가 발달하게 됨.
언젠가는 수리남 두꺼비는 왜 그런 방식으로 번식하도록 진화했는지 다루어 주시면 좋겠어요!!
이번 영상도 재밌게 봤어요
감사합니다!😁
자연뗏목에 지들이 올라 탄게 아니라
홍수 났을때 붙잡고 있던 나무들이 정신 차리고 보니 바다 건너고 있던 그림일듯 ㅋㅋ
그 정도 크기는 이미 바다에 휩쓸려 죽죠.
뗏목이 말이 뗏목이지 떨어져 나간 땅덩어리만큼 크네요 😂
0:15, 0:25 '원류'는 [원뉴]가 아니라 [월류]라고 읽습니다. [광비월류] [곡비월류]
간략, 인력, 완료, 인류, 원리 읽을 때와 똑같습니다.
뉴질랜드 생물들의 진화에 관한 영상도 부탁드립니다
자연뗏목 등으로 이동햇다면 설치류,곤충류 또한 비슷한 경우로 기원의 땅 에서 딴 곳에서도 발견할수도 있겟네요
뗏목을 타고 이동하다니! 정말 흥미롭고 신기한 가설이네요~ 넘 재미있어요~
혹시 괜찮다면, 2022년의 중국에서 발견된 디스코케릭스(Discokeryx)를 포함한 기린과 오카피의 진화에 대한 영상도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
신비로운 동물들이죠
프리히스토릭 플래닛에서도 자연 뗏목에 당시 공룡들이
타고 가던 거 봤는 데 실제 사례 중에도 저리 비슷한 전례가
있는 게 신기하네요
4:42 과학드림이 과학G림으로 거듭날 확률이 무려 58,000%
근데 그 오만팔천퍼센트를 최초로 사용한게 지리는 그 형임?
100만 기념 Q&A 기대해도 되겠읍니꺼??
아마도요?^^
4:24 과학유튜브 보면서 인생최초로 빵터짐ㅋㅋ
저렇게 번성하려면 유전자 풀이 어느정도 있어야하는데 우연으로 발생하는 뗏목은 한계가 있을듯, 재들이 작정하고 가지않는이상. 남극을 통해서 간게 더 신빙성이 있어보임
항상 궁금했는데,,,,가려운 등 시원하게 긁는 느낌이네요...!!!!!
한반도에는 왜 원숭이가 없을까요?
그리고
일본에 호랑이가 없는 이유도 궁궁하네요.
원숭이는 있었습니다 기록인지 화석같은게 발견되었다고 알고있어요
야생원숭이는 삼국시대에도 존재했다고합니다 멸종한 정확한 이유는 아직모르고
한반도의 기후가 아열대에서 온대로 바뀌며 적응못하고 멸종했다는 설과
매우 번성했던 호랑이와 표범등에 멸종했다는 설이 있을뿐
@@알비노 뭔 일제시대임 고조선 생기기도 전에 멸종했는데 뇌피셜 자제좀
@@알비노 한반도에 원숭이가 존재했다는 증거는 구석기 시대의 화석이 끝이다. 그어떤 과학적 자료나, 역사 자료에서도 구석기 시대 이후 한반도에 원숭이가 존재 했다는 증거는 없어요. 틀딱 할아버지 무지성 반일선동은 과학채널이 아니라 뉴스채널이나 역사채널, 정치채널 가서 하세요. 여기는 당신 같은 저지능자들이 많이 없습니다.
@@알비노 모르면 가만히 계세요
만약 아프리카에서 넘어온 원숭이들이 북미의사막이나 초원같은 환경에 적응했다면 어떤모습으로 진화했을지도 궁금하네요.
그러면 지금의 미국인이 되어 있을 듯.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
오 엄청 빨리왔다!!
나무타고 왔다길래 비웃었는데 그냥 움직이는 섬이구나... 납득가능
최근에 해양 생물 진화 관련 영상 때문에 시청하게 됐습니다! 너무 재미았게 보고 있는데😊 혹시 관련 책 아시면 추천 받을 수 있을까요?
역시 잼나요!!!
차기 주제로 동굴영원의 진화와 전세계 양서류를 멸망시킨 항아리 곰팡이를 보균한 한국의 무당개구리, 일명 지옥에서 온 돼지라고 불리는 엔텔로돈트, 그리고 요즘 맹한 표정으로 일본에서 핫하다는 고대 어류이다 판피어류의 조상인 사카밤바스피스 대해서 다룰수가 있나요???
근데 자연뗏목이 도데체 얼마나 크길레 거기에 곤충도 있고 과일도 있나요?
그냥 엄청 큰 나무 한개는 아닌 것같은데.
여러 그루의 나무 뿌리가 서로 얽혀서
나무와 그 뿌리가 심지어 주변의 흙까지 비에 흘러내려가면 자연 뗏목이 되는게 아닐까요?
어… 그 크기가 상상을 초월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유람선만한 크기라고 하네요.. 그리고 실제 최근에도 영상에서와 같은 일이 있었습니다. .. 1990년대 허리케인이 카리브해 섬들을 강타했을 때 카리브 섬 중 하나인 과들루프 섬의 이구아나가 자연땟목을 타고 260키로 미터 떨어진 엥궬라 섬에 상륙한 사례 입니다.
4:40 이 부분을 G무비가 좋아합니다
늘 재밌게 보고있어용❤️
중국에도 원숭이가있고 일본에도 원숭이가있는데 우리나라에 없는이유는 뭔가요
있잖아. 너
멸종함
한국 모루봉 동굴에서 원숭이 화석이 발견되었읍니다.한반도가 추워지면서 원숭이가 멸종했읍니다.한반도에 원숭이 코뿔소 화석과 공룡알 화석지를 보면 한반도는 아열대 기후 였읍니다.한반도가 추워졌다가 다시 아열대기후로 돌아가고 있읍니다.
@@이진우-q3i날씨가 추운 일본 북해도에 사는 원숭이들은 온천이 없었다면 멸종했을까요?
세계에서 제일 포악한 한남들이 원숭이를 다 죽여버려서입니다.
여윽시 여러 생물군의 횡단 및 신세계 정착을 기여해주는 자연뗏목은........
신세계원숭이 하니까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 트릴로지의 덱스터가 떠오릅니다.
덱스터가 속한 종류가 신세계원숭이의 일종인 카푸친원숭이이죠.
북미 하니까 생각났는데 왜 북미에만 코요테가 있을까요? 늑대가 가축화 되어 개가 됐단건 널리 알려진 사실인데, 다른 개과동물의 진화사도 다뤄주셨음 해요
+ 고양잇과 동물들도…
코요테는 우리나라에도 있죠..
@@bss5277 가수 말하는듯
@@가요-f5f'코요태'입니다.
다음 컨텐츠는 작고 보잘것 없던 소형 공룡에서 아시아와 북미의 패왕이 된 티라노사우루스족의 진화사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테리지노 사우루스의 낫에 대해 해보시지
1:41 아우~~
입술 렉스 넘무 마음에 들고~~
전에는 있을수도 있었는데 번성하기에는 자연환경이 여의치 않습니다. 춥기도하고 밀림도 부족하고 원숭이들을 맛있게 냠냠할 포식동무들도 많습니다. 근데지금은 있습니다.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일본, 중극에 토종원숭이가 있는데 한국에는 없나요?
네 없습니다
신석기 시대에 있었을지도 모른다 근데 있었다면 호랑이나 표범등 맹수가 너무많아 생존하기 힘들어서
멸종했을수도있다 라고만 가설로 전해지죠 기본적으로 중국 동남아 일본에는 있는데 한반도에는 원숭이가 없습니다
원숭이들의 항해 라고 하니까 왤케 귀엽게 들리지 ㅋㅋㅋ
땟목이론이 맞다면 땟목 타고 다이랙트로 북아메리카로 가는 경우는 없었을까?? 있었어도 북아메리카 동해안 쪽은 숲이 없어서 살기 힘들었던 환경이었을까?
아프리카에서 북아메리카로 흐르는 해류가 없습니다
흐음... 진짜 왜 미쿡(북미)에는 원숭이가 없는 것 일까??라는 의문을 가져본 적이 없다는게 의문이긴 하네요... 흐음...
재미있네요.
인간 경우도 비슷하네요.
멀고도 먼 거리인 태평양 섬을 수천년전 뗏목을 타고 이동을 해서 정착을 한건데요.
대만 경우도 중국과 지리적으로 가까워서 한족으로 생각을 했지만 실상은 말레이계통이였죠.
마다가스카르 경우도 지리적으로 가까운 아프리카 계열이 아닌 인도네시아계열의 이동이죠.
수천년전에 제대로 된 뗏목도 아니였을테고요.
충분히 나무나 뗏목을 타고 대서양 횡단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사하라 사막이 유럽백인들이 아프리카 남하를 막은것처럼
소노라,치와와 사막이 밀림에 적응된 원숭이들 북진을 막은것도
당연하다 보네요.
의도든 우연이든 신기한일
참 신기해요.
과드림답게 추리를 잘하시고 원숭이의 진출가설도 알게 되었다!
북툰이랑 싸우면 누가 이기나요
제가 질 거 같습니다
4:20 원숭이 보다 기니피그들 더 신기하네
자연 뗏목이 생각보다 훨씬 크네요. 확실히 저 정도 사이즈면 2, 3주는 위에서 버틸 수 있겠어요.
지구도 엄청난 확률을 뚫고 존재하는거 보면 오랜시간 끝에 도달한 원숭이들이 있을수도 ㅋㅋㅋ
ㅋㅋㅋ처음에 땟목이래서 에이~했는데ㅡ영상보고 아...가능하겠다 싶었어요😂
질문만 보고 답을 영국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니였네요.
괜히 뭔가 문제가 있을 때 영국을 찍으면 반은 맞다 에서
틀린 예시 절반 중 하나라고 가정하면..
몽골?
사카밤바스피스 해주세요
사실상 크루즈 탐험급 자연뗏목 ㅎㅎ 신기방기~!
DNA 분석으로 아프리카원숭이와 남미원숭이의 근연관계나 분기된 시점을 알 수 없나요?
4:31
원숭이 1 & 2 꽉 잡아!!!!
원숭이 3: 앜 수영 만 하려고 했는데!!! ㅜㅜ ㅠㅠ
고래: 😋
아니 뭔 나무를 타고 가 ㅋㅋㅋ
했는데 크기보소 ㅋㅋㅋㅋ
너무 좋아 과드❤
과학드림 좋아요❤❤❤❤❤😊😊😊😊😊❤❤❤❤❤
폭풍에 휩쓸렸더니 남미였던 것에 관하여
3:53 처음으로 과학드림이 사진을 찾지 못한 인물이군요
앗!! 들켰다!! ㅎㅎ
막짤은 채널 주인장 본인이신가요??
4:41 ㅋㅋㅋ 무척이나 익숙한 숫자다
과학 드림 일본 버전 채널도 있나봐요?
혹성탈출이란 영화가 생각나네요
이게 몽키 D 루피지.
리얼 몽키
다음편 사카밤바스피스 부탁드려요!!
0:36 ㅋㅋㅋㅋㅋ
거미의 진화과정이나 사마귀붙이,사마귀같은 곤충에 대해서 알고싶어요..
애마잔에 서식히는 치까마까 거미도 리뷰해주세요
자연땟목이 엄청 크구나..
그럼. 인도 중국 일본 베트남. 아시아 권에. 원숭이가. 다 있는데. 한반도 만
원숭이가. 없을까요. 알려주셔요
3:25 엄청 날로 먹네 아시아중심 지도 편집해 넣는게 어룝나?
한반도에도 화석원숭이 있나요?
아프리카 -> 남미이동은 대륙이동설을 적용하면 해석이 되지 않을까요
시기가 안 맞는 거 아닌가요 대륙이 갈라진 시점과 저 원숭이들이 살던 때가
아메리카 아프리카 대륙이 지금보다는 가까웠을 겁니다 땟목가설 힘을실어주는 예들중 하나죠
아시지요? 주제나 내용 진짜 좋다는 것을.^^
기후 장벽이란 말을 듣고는 새삼 베링 해협을 넘어 건너온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참 대단하다고 여겨진다. 따지고 보면 풀도 동물도 없는 죽음의 얼음길이였을텐데... 다른 유인원들도 못한 걸 해내고 북미 대륙 최초로 정착한 유인원 종이 되었던 인류의 종족 특성은 악착 같은 생존력에 있는 듯하다.
고생대 이야기 세분화해서 다시 해주시면 안돼요?
물개와 개의 연관성이나 물개의 진화과정 알고싶어요…
과테말라 띠깔에 옆으로 서서 뛰어다니는 원숭이 살아요 거기 관광가서 직접 봤는데...
다음 컨텐츠로는 앵무조개에 대해 알려주세요
준비중입니다😊
프랑스 학자 이름이 ‘로버트 줄리앙 호프슈테터’ ?
독일계 이민자 혈통 프랑스인 인가요?
알자스로렌 출신일 수도요? 독일 영토였던 적이 있다보니
ㅋㅋㅋㅋㅋㅋㅋㅋ 뗏목타고 이동 ㅈㄴ 귀여워
8:08 얘는 머리로 엄청난 역사를 겪었네!
저렇게 남미에서 번성한 걸 보면 한두 마리가 건너간 게 아닌데.... 그만큼 아프리카에서 홍수가 빈번히 일어나서 물에 빠지지 않으려고 나무에 올라탔다가 망망대해로 자연스레 나가진 거네!
유인원에 나온 그림은. . 만 보고 훌륭하네 생각했는데, 원숭이류도 대항해 시대가 있었다는 가설. 역시 인간과 쟤들은 동료였나?
58000은 어디서 나온 숫자죠? 사고방식이 유인원 같네요. 오쎄요~ 드래곤은 토론에서 지지앙아요~
중간에 g movie가 지나간 것 같은데...
8:12 사실이 아니라 가설 아닌가요~?
맞아요 아직은 가설입니다:)
헉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Excellent 😎👍
그럼 북미사막에서 적응 못하고 죽은 원숭이 화석이 발견이 됐나요?
2번 보고 이해했어요.
대서양은 건너는데 사막말고 땟목으로 쿠바 들려서 플로리다쪽으로 가는데 성공한 애들은 없다는건가
일본엔 원숭이가 있는데 한반도엔 원숭이가 없는것이 의문입니다... 일본 원숭이는 어디에서 왔을까요....
한반도 원숭이 검색하면 대충 나옴. 고양이과 동물의 먹이가 되어 멸종 되거나 한반도 기후에 적응 못해서 멸종이라 나옴
오 신기해..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다만 오늘은 기분탓인지 수 발음과 몇몇 받침 발음이 명확하지 않고 약간 새는 느낌이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냥 궁금한데 원주민은 어떻게 살게 된거죠?
아메리카 원주민요? 빙하기 때 해수면이 낮아졌을때 베링해협 건너서 지나갔죠
한 2만년 전쯤에 시베리아랑 알래스카랑 연결되어 있었고 그걸로 아메리카 대륙 전체로 퍼짐
비이상적인 초고지능종이라서 다른 생물이면 쉽게 뚫지 못하는 기후장벽조차도 전부 부셔버리고 전 대륙으로 퍼져나가서
뗏목으로 대체 몇마리나 건너왔길래 번식한걸까요;;
사스콰치가 실존한다면 북미대륙에도 토종 영장류가 있다고 할 수 있는데...